엔드 업데이트의 여부보다도 문제점들은, 1) 그렇게 기다리게 했던 라이브지만 내용은 꽤 적었습니다. 유출이 완전한 모장의 잘못은 아니지만, 별 게 없던 유출된 라이브 장면보다 더 많은 내용들이 있다고 해서 기대한 것과 달리 유출 내용 그대로만이 공개된 것도 안좋은 평가에 기여했죠. 2) 1.21의 부속일지, 1.22의 일부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공개된 내용의 컨셉은 좋을지 몰라도 플레이적인 면에선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내용만을 보면 정원의 디자인은 짙은 참나무 숲의 회색 버전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야생 중에 굳이 저 정원을 갈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게다가 갈 일이 있더라도 크리킹의 스폰을 고려해서 낮에 가면 그만이고요. 이런 부분에선 개발 중에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확정된 업데이트만을 공개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마크 라이브인지라 이게 다라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해당 업데이트의 방향성이나 힌트라도 줬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3) 다음 라이브가 언제쯤인지라도 얘기해줬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것도 없으니 공개된 작은 업데이트 이후 얼마만큼의 공백이 있을 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기약 없는 기다림이 있을 수 있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4) 기타 사항으로, 몹 투표를 대신 할 새로운 것이 있다고 했는데 이번 라이브에선 공개되지 않았더라고요. X의 공식 계정에서 피드백을 받고 있던데, 다음 라이브부턴 이런 부분에서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른 게임들이 요즘 더 잘나오고 그래픽도 좋아서 볼거리도 있는데 이 게임은 네모 블럭이면서 다른게임에 비해 코딩도 어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업뎃이 너무 소극적이고 진도가 안나감 몇달 기다려서 업데이트 한다는게 또 몹 한 두마리에 바이옴 하나.. 이러니 민심나락가고 불만나오다 나도 접고 사람들도 접지... 그냥 이 겜하면서 기다리는 것보다 다른 퀄 좋은 겜 하면서 스냅제이님 영상만 보는게 스트레스 덜 받음 스냅제이님영상 보다 재밌는거 추가된 소식보고 그때가서 하면 그나마 재밌음
근데 사실 안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음. 전반적인 마인크래프트 통계로 볼때 엔드에 직접적으로 가서 엔더 드래곤을 처치하는 플레이어들은 11%에 불과함. 심지어 스피드러너들이나 엔딩만 보고 그만하는 사람들을 빼면 엔드에서 직접적으로 컨텐츠를 즐길 사람은 없음. 그럼 네더나 바다 업데이트는 왜 한거냐는 말도 나올 수 있는데, 바다는 당연히 게임 시작부터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바이옴이고, 네더 업데이트는 네더로의 접근을 훨씬 쉽게 만들어줌 (루인드 포탈). 따라 엔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려면 엔드의 접근성을 좋게 해야 하는데, 문제는 엔드는 게임 후반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장소라 이렇게 접근성을 올릴만힌 방법이 없음. 좀 더 많은 플레이어가 업데이트를 즐겼으면 하는게 모장이 원하는 바 같음.
아직은 초반 정보를 풀어놓은거라 신규몹인 크리킹은 보상도없고 유저가 직접 소환이 가능한것에다가 경험치조차 안떨구니 바이옴에 가야할 이유가 없어서 다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던데 그래도 지금 풀린 정보는 초반의 정보이니 나중에 수정이나 추가가 필요해보이는 요소가 많아보여서 더 기다려봐야할거같네요
최근 실험적 업데이트들을 보면 새로 추가될 업데이트 콘텐츠보다는 마인크래프트의 앞날을 위한 코드 개선, 코드 갈이에 힘쓴 것으로 보이더군요. 오랫동안 안 고쳐졌던 실 복사 버그 해결, 마인카트의 대대적인 작동 개편, 레드스톤 시스템 개편 등등, 콘텐츠적인 부분에선 별거 아닌 변화일지는 몰라도 꽤나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요번 라이브에 대해 실망감이 드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죠. 업데이트 주기가 바뀐 탓에 앞으로는 조금씩, 그러나 자주 업데이트가 나올 것이고, 유저들은 이렇게 변동된 업데이트 주기에 따른 변화를 아직 받아들이기엔 1년에 한번 있는 라이브이기도 하고, 이전 업데이트보다 콘텐츠가 적었다는 건 또 사실이거든요.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식에 대해서 이미 공개한 바도 있고 하니, 이전 업뎃보다는 아쉽기는 하지만, 전 여전히 모장을 믿습니다.
업데이트를 하는건 좋지만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보다 기존 바닐라의 부족했던 요소를 보완해주는 업데이트가 가장 시급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전에 있었던 네더 업데이트나 동굴과 절벽 업데이트처럼요 스니퍼나 고고학이랑 이번업뎃은 컨셉은 좋은데 뭔가 허전한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요 😢
이번 업뎃의 제일 큰 문제는 고대 도시 업데이트와 컨셉이 너무 겹칩니다. 플레이어가 이길 수 없는 몹은 이미 워든이 있고 공포스러운 공간은 고대 도시가 있는 마당에 어두운 숲을 내놓는 건 전혀 신선하지 않고 크리킹도 워든처럼 매우 강하다는 인상도 없습니다. 마인크래프트에 워든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포스러운 컨셉은 많은데 또 공포 컨셉의 업데이트를 한다는 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몹 트레일러가 마치 베타 1.8당시 나왔던 엔더맨 트레일러와 유사해 보여서 추억이었습니다. 그리고 공포테마도 12년전 할로윈과 가까웠던 시기에 1.4패치와 유사해 보였고요. 이때 마녀와 좀비주민, 그리고 할로윈 이스터에그가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공개한 시기가 할로윈과 가까운 것도 비슷하고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것 같습니다. 호불호는 둘째 치고요.
앞으로 추가될 수도 있고 달라지는 것도 많겠지만 현재 공개된 크리킹은 별로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유저들 사이에선 워든이랑 고대도시가 재평가 받고 있으니. 죽여도 아이템 하나 떨구는게 없고, 창백한 정원은 묘목만 얻어오거나 건축자재 가져오는 용도 이외에는 별로 갈 이유도 없으니까요 앞으로 개선되면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해요
엔드월드 만들어준다면 엔드월드에서만 나오는 새로운 광석이 나오고 이게 네더라이트 같이 상위광물이 될수도있고 새로운 엔더몹&지형&건축물 나온다면..? 차라리 지금 비공개 개발단계중이고 완벽하게 출시하기 위해서 천천히 하고있는거라면 괜찮아... 구 네더 에서 지금의 네더가 된것처럼 엔드도 변해랏
근데 이제 배고픔만 차는 것도 너무 올드하다고 느껴짐. 진짜 요리했다고 느껴지는 음식템은 스튜나 케잌 이거밖에 없는데, 좀 더 많은 음식요리 추가해주고 품질이 좋은 식재료를 쓰냐에 따라 더 오래 유지되는 포만감, 포션이랑 비교하면 효율은 약하지만 이로운 효과까지 길게 주는 음식들을 초반에 만들게 쿠킹 업데이트를 해줬으면 좋겠음.
엔드 업데이트의 여부보다도 문제점들은,
1) 그렇게 기다리게 했던 라이브지만 내용은 꽤 적었습니다. 유출이 완전한 모장의 잘못은 아니지만, 별 게 없던 유출된 라이브 장면보다 더 많은 내용들이 있다고 해서 기대한 것과 달리 유출 내용 그대로만이 공개된 것도 안좋은 평가에 기여했죠.
2) 1.21의 부속일지, 1.22의 일부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공개된 내용의 컨셉은 좋을지 몰라도 플레이적인 면에선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내용만을 보면 정원의 디자인은 짙은 참나무 숲의 회색 버전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야생 중에 굳이 저 정원을 갈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게다가 갈 일이 있더라도 크리킹의 스폰을 고려해서 낮에 가면 그만이고요. 이런 부분에선 개발 중에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확정된 업데이트만을 공개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마크 라이브인지라 이게 다라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해당 업데이트의 방향성이나 힌트라도 줬으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
3) 다음 라이브가 언제쯤인지라도 얘기해줬으면 낫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것도 없으니 공개된 작은 업데이트 이후 얼마만큼의 공백이 있을 지 알 수 없다는 점에서 기약 없는 기다림이 있을 수 있다는 걱정이 있습니다.
4) 기타 사항으로, 몹 투표를 대신 할 새로운 것이 있다고 했는데 이번 라이브에선 공개되지 않았더라고요.
X의 공식 계정에서 피드백을 받고 있던데, 다음 라이브부턴 이런 부분에서 개선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낮에 가면 그만이야~ 를 할수 있으니 몬스터 잡았을때 꼭 밤에 갈만한 이유가 있는 보상이 있어야 갈듯
@@열정을_불태워 밤에만 템이 드롭되면 재미는 있을듯요
@@alprefer_DD 내년 상반기에 마크 라이브 한다고 하던데 언제일지를 모르니 좀 그렇긴 하죠.
맞아요. 엔드업데이트 여부는 관심 없었고, 컨셉은 맘에 들지만, 기다린 거에 비해 너무 허접하긴 해요. '이게 다야?' 싶었던 라이브도 이번이 처음이었고요.
다른 게임들이 요즘 더 잘나오고 그래픽도 좋아서 볼거리도 있는데
이 게임은 네모 블럭이면서 다른게임에 비해 코딩도 어렵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업뎃이 너무 소극적이고 진도가 안나감 몇달 기다려서 업데이트 한다는게 또 몹 한 두마리에 바이옴 하나..
이러니 민심나락가고 불만나오다 나도 접고 사람들도 접지...
그냥 이 겜하면서 기다리는 것보다 다른 퀄 좋은 겜 하면서 스냅제이님 영상만 보는게 스트레스 덜 받음
스냅제이님영상 보다 재밌는거 추가된 소식보고 그때가서 하면 그나마 재밌음
이 상태로는 민심 돌리기 절대 못함
크리킹, 창백한 정원 2달 뒤에 (Holiday Update)업데이트가 될 거라는 유출이 있네요!! 그럼 진짜로 1.22가 아니라 1.21.3인가...?
배댓에 있는게 맞는듯
그러면 그냥 할로윈 이벤트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어떻게든 엔드 업데이트 안하는 모장, 던전스도 했으면서!
솔직히 엔드의 공허함이 좋다면서 모드로 바이옴 넣으라는 유저들은 절대 이해못할듯
우리가 원하는건 남이 만든게 아니라 마크 바닐라 감성의 엔드 바이옴 이라는걸
누군가 모드를 개발할 여지를 두고 빈칸 마냥 내버려두길 원하면 바다, 네더업데이트도 하면 안됐었음
근데 사실 안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있음.
전반적인 마인크래프트 통계로 볼때 엔드에 직접적으로 가서 엔더 드래곤을 처치하는 플레이어들은 11%에 불과함. 심지어 스피드러너들이나 엔딩만 보고 그만하는 사람들을 빼면 엔드에서 직접적으로 컨텐츠를 즐길 사람은 없음. 그럼 네더나 바다 업데이트는 왜 한거냐는 말도 나올 수 있는데, 바다는 당연히 게임 시작부터 쉽게 접근할수 있는 바이옴이고, 네더 업데이트는 네더로의 접근을 훨씬 쉽게 만들어줌 (루인드 포탈). 따라 엔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려면 엔드의 접근성을 좋게 해야 하는데, 문제는 엔드는 게임 후반부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장소라 이렇게 접근성을 올릴만힌 방법이 없음. 좀 더 많은 플레이어가 업데이트를 즐겼으면 하는게 모장이 원하는 바 같음.
@@eyeless3992 이게 맞는 듯.. 솔직히 엔더가 너무 알록달록 해지면 이상할거 같긴함
@@Onethousandandtwenty 겉날개와 셜커 상자 빼고는 갈 일이 없어서 컨텐츠를 추가해달라고 생각되네요
아직은 초반 정보를 풀어놓은거라 신규몹인 크리킹은 보상도없고 유저가 직접 소환이 가능한것에다가 경험치조차 안떨구니 바이옴에 가야할 이유가 없어서 다들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분위기던데 그래도 지금 풀린 정보는 초반의 정보이니 나중에 수정이나 추가가 필요해보이는 요소가 많아보여서 더 기다려봐야할거같네요
사실 존재 자체가 문제임;; 이미 워든이 있는데다가 샌드박스 게임에 또 죽지않는 몹 추가라니..
@@김도현-o5s3i솔직히 유저들에게 필요한 업데이트는 바이옴의 추가보단 새로운 컨텐츠라는건 누구나 알고있지만 그래도 다음 업데이트 정보를 풀면서 어느정도 해소시킬 수 있길 바라고있습니다ㅎㅎ
근데 그래도 라이브인데..
@@김도현-o5s3i약점 패야 죽는 몹은 꽤 흔하지 않나..
@@this_is_wrong사실 그러면 라이브를 왜 함? 그냥 업데이트 공개라면서 어그로 끌고 영화 광고한거밖에 더 되나?
2:02 경험치를 피로 표현하는...
잡으면 나오잖아요 ㅋㅋㅋ
주민은 경험치 안나오는데 ㅋㅋ
@@mrpumkin1238 민주말고 그냥 몹이요
피를 경험치로 표현한거 아닌가요 ㅎㅎ
크리킹 일반공격에 무적인 거 영 마음에 안 들었는데 심장의 꼭두각시라고 하니까 왠지 납득이 좀 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저 창백한 숲을 그대로 엔드에 때려박았으면 반응 대폭발했을거라던데 공감합니다
와 엔드에 창백한 숲이면 ㅇㅈ이다 ㄹㅇ...
엔더맨이 그 숲을 살리기 위해 블록을 가져가는거다 어쩌구저쩌구
그죠 특히 엔더맨 역시 시선과 상호 작용하는 몹이다 보니 크리킹의 컨셉 자체도 엔더에 어울리고요.
크리킹을 시야에 넣으려다 엔더맨과 눈이 마주치면... 남이 그걸 당하는 거 볼 때 진짜 재밌을 거 같은데...
근데 이거1.22가 아닐수도 었음 라이브때 1.22라고 말을 하나도 않했고 공식홈페이지가도 그냥 업데이트라고 됐어있서서 모장이 말했던 큰업데이트사이 작은업데이트일수도 있음
-답글보다 눈썩어서요-
오 이게 맞는듯
그런가..
그렇다면 1.21.3아니면 1.21.4일듯
그렇다기엔 몇개월을 기다린거야 ㅠㅠㅋㅋㅋ
일리가 있는 듯
근데 모장 직원이 몇명인데 라이브에서 이거하나 띡 보여주고 끝낸게 말이되나
업무량을 아무리 낮게 잡아도 이정도 컨텐츠면 5명이면 떡치고도 남음
모더들이면 하루만에 저거 다 구현하고 + a를 내놓지 않을까 싶네요...
@@春奈ルナ 대기업에선 업무 프로세스가 있어서 아무리 간단해도 몇일걸려요
버그 리포트도 진행하면 일주일은 기본임
@@sdy0521 그치만 쟤들한텐 반년이 있었...
1.17 때 너무 빠르게 공개해서 완성 못하고 욕 먹어서 앞으로 Minecraft LIVE에 거의 완성된 기능만 보여주는 거 아닐까요
@@春奈ルナ이미나옴 ㅋㅋ
최근 실험적 업데이트들을 보면 새로 추가될 업데이트 콘텐츠보다는 마인크래프트의 앞날을 위한 코드 개선, 코드 갈이에 힘쓴 것으로 보이더군요.
오랫동안 안 고쳐졌던 실 복사 버그 해결, 마인카트의 대대적인 작동 개편, 레드스톤 시스템 개편 등등, 콘텐츠적인 부분에선 별거 아닌 변화일지는 몰라도 꽤나 많은 고민과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요번 라이브에 대해 실망감이 드는 것은 당연한 부분이죠. 업데이트 주기가 바뀐 탓에 앞으로는 조금씩, 그러나 자주 업데이트가 나올 것이고, 유저들은 이렇게 변동된 업데이트 주기에 따른 변화를 아직 받아들이기엔 1년에 한번 있는 라이브이기도 하고, 이전 업데이트보다 콘텐츠가 적었다는 건 또 사실이거든요.
앞으로의 업데이트 방식에 대해서 이미 공개한 바도 있고 하니, 이전 업뎃보다는 아쉽기는 하지만, 전 여전히 모장을 믿습니다.
모장이 잘못한 점: 그냥 오버월드 숲 바이옴 추가라고 뿌리면 관심 안 가질 것 같으니까 엔더 업데이트 처럼 연기한 것
1.23 대규모 패치를 하기위해 잠시 쉬어가는 버전이라고 믿고싶다
팩트는 영화만드느라 유기했단거임 ㄷㄷ
1년 더기다려..? ㅜ
팩트는 영화 마저 정상화를 맞아버렀단거임ㅠ@@Fiuvenn
뭔가 어두운 숲이 다른 바이옴이랑 섞이지 않는 느낌... 화산이나 그런 바이옴에 같이 나오는 느낌이면 좋을 거 같아요
엔드업뎃이 안나오는 이유가
최후의 수단이기 때뭄임..
그래도 해줄만 한데 좀
1.29는 분명 엔더 업데이트겠지?
뭐 나올지 예상하니까 벌써 기대되네
@@user-wi1tn0de9o 1.57도 분명 엔드 업데이트 일 듯?? 너무 기대된다 1.9 이후로 한번도 안하다가 하니까
@user-ba4kc2an6i2084년 6월에 출시 예정인 1.81.1에서 세로 반블록이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보겠습니다.
@@제노아-b3w4928년에 나올 2.912.93.69에서 드디어 의자가 나온다 하네요
1.30 지나도 엔드월드 업데이트 안해줄거같은 모장이면 개추 ㅋㅋ
@@jackc908아이피임?ㅋㅋㅋㅋㅋㅋ
크리킹은 외형이 마치 워든과 엔더맨을 합친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플레이어가 설치한 심장에서 소환된 크리킹은 골렘들처럼 적대적인 몹들만 공격하는 식이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1:13 아니 입구라서였냐고ㅋㅋㅋㅋㅋ
너무 자주 업데이트 = 모드 호환성 박살 = 민심 떡락
@@머핲 그럼 버전 낮춘걸로 할 수 밖에요
현실적으론 어렵겠지만 그냥 철판깔고 업뎃하면 안되나 엄연히 바닐라가 1순위고 모드는 선택사항인데.. 수많은 모드가 있는데도 업데이트를 기다리는건 결국 바닐라만으로 즐기는게 기본이라는 전제가 깔려있는거 아닌가
업뎃 더 자주하라고 하는 시키들 이해가 안감
메이저 업뎃은 2년이면 충분하고 3년이 최적임
@@onefinedayyyy 자주도좋지만... 너무 잦은 업데이트는 퀄리티를 줄이는길빆에 안되서 그냥 오래걸려도 개쩌는 퀄리티로 확실하게 내줬으면 좋겟다고 생각해요 저는.
적어도 메인스트림은 굳이 이렇게 자주일필요는....
세계 1위 게임치곤 업뎃이 너무 짜잘하다..
엔드업데이트 아닌거에 개실망!!!
아니 낭만 뒤지는데요? 나만 지금 박수치고 똥꼬 불붙이고 있는 겁니까? 너무 좋은데요?
방귀뀌면 넌 죽는다
경험치 구슬로 피를 은유하는 모습에서 마인크가 얼마나 건전한 게임인지 알수 있는 부분
배그 초록피
1:50 나만 신이말하는대로 무궁화꽃 게임 장면처럼 보이나
딱 바이옴이 네더 뒤틀린 숲 포지션인데 엔더로 편입했음 찰떡이었을 듯
크리킹 아이디어는 좋아보임니당
2:07 이로보아 삐걱거리는 자의 모티브는 엔더맨의 모티브가 슬렌더맨이었듯 미국의 크립티드인 '하이드 비하인드'인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차라리 콘크리트, 테라코타를, 나무처럼 변형 블록(계단, 반 블록, 기둥)을 추가해서 더 건축과 서바이벌에 풍부한 업데이트를 진행해줬음 좋겠음.
콘크리트랑 테라코타 변형블록 내줘 제발... 유광테라코타는 무늬 머리아파서 못한다고 치더라도 콘크리트랑 그냥 테라코타는 괜찮잖아ㅠ
세로 반블록도 안내주는 모장한테 너무 많은걸 기대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 구리 꼴 날 수도 있...
@@Strode0496적어도 구리보단 나음
@@leaple1114 근데 ㅇㅈ
스냅제이님 정리 영상 기다렸습니다...🥹
광고가 길면 사실 지루해는것처럼 핵심만 딱딱 말해주는 마크라이브 좋은듯 👍
이 업데이트가 엔더 업데이트와 이어지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
창백한 정원 모바일로 언제나오즈ㅡ..
보통 스냅숏에서 처음 공개되는 것들도 있어서..(돌풍구,메이스,금고 등등) 건축물 하나는 추가해 주겠죠?🤔
찐이다 ㄷㄷ
뭔가 바이옴마다 지역보스몬스터같이 하나씩 나오면 좋겠다.
이제 우리는 이제 이게 업데이트인지 '없'데이트 인지 지켜 봅시다
잠시만 주민 뉴스에서 주민이 xp 흘린거 보면 이제 주민도 xp 나올 수 있다는건가?
업데이트를 하는건 좋지만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보다
기존 바닐라의 부족했던 요소를 보완해주는 업데이트가 가장 시급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전에 있었던 네더 업데이트나 동굴과 절벽 업데이트처럼요
스니퍼나 고고학이랑 이번업뎃은 컨셉은 좋은데
뭔가 허전한 느낌을 감출수가 없네요 😢
모장 : ㅋㅋ 또 속냐 마숭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감을 올리거면 저런 몹보다 그냥 기존 몹의 ai를 향상시킨 하드 이상의 챌린지 난이도를 만들지
지상 옆 일반 필드에 배치해 둔거 보면 마크를 공포게임 만들려는 의도인가..?
워든 처럼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지나가다가 보는 점프 스퀘어 느낌의 몹이네...
1.22 이 이렇게 양이 적고 평범하진 않을 거 같음
와 공포 시리즈 오버월드에는 워든 말고 새로운 몹 크리킹? 그리고 제일 무서운 건 -Hㅎeㅣrㄹoㅗbㅂrㅣiㄴne-
아니 이런 업데이트 말고 결제나 멀티를 편의하게 하는거 고쳐졌으면
맨날 하마치 키고 하는거 귀찮아...
ㄹㅇ Essential 모드에 있는 Host World 기능 내장해줬으면
이번 업뎃의 제일 큰 문제는 고대 도시 업데이트와 컨셉이 너무 겹칩니다. 플레이어가 이길 수 없는 몹은 이미 워든이 있고 공포스러운 공간은 고대 도시가 있는 마당에 어두운 숲을 내놓는 건 전혀 신선하지 않고 크리킹도 워든처럼 매우 강하다는 인상도 없습니다.
마인크래프트에 워든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공포스러운 컨셉은 많은데 또 공포 컨셉의 업데이트를 한다는 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얼마나 엔더를 쥐리게 업데이트를 할 지 기대한다 모장?!
근데 생각해보면 창백한 정원은 진짜 끔찍한 컨셉이긴 하네요. 가뜩이나 분위기도 으스스한데 나무 안에 살아 있는 장기들이 있다는 거 아님. 어디 호러물에나 나올법한데 이건 ㅋㅋㅋㅋ
오 신박하네 ㅋㅋㅋ 별도의 심장블록이 잇는거
근데 만우절 업데이트때 나왔던 그 슈퍼 엑시타 그거 나왔으면.. 실험적 기능이라도
마크에 있어서 엔드 업데이트는 오버월드와 네더에 컨텐츠가 더 풍부해지면 추가되지 않을까 싶네요.
몹 트레일러가 마치 베타 1.8당시 나왔던 엔더맨 트레일러와 유사해 보여서 추억이었습니다.
그리고 공포테마도 12년전 할로윈과 가까웠던 시기에 1.4패치와 유사해 보였고요. 이때 마녀와 좀비주민, 그리고 할로윈 이스터에그가 추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공개한 시기가 할로윈과 가까운 것도 비슷하고 추억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것 같습니다. 호불호는 둘째 치고요.
엔드 업데이트 찌라시만 없었어도 '오~'했을텐데 ㅋㅋ큐ㅠ
새 버전으로 맵을 계승하면 이미 렌더링 되어 있는 부분도 업데이트 된 모습으로 바꿔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매번 새 바이옴이 나오면 랜더링 안된 곳까지 가야하니 불편한 게 이만저만이 아니니깐요.
기대컨하는 거 아닐까 유저들 창백해지는 거 봤다가 엔드업데이트 내놓는거지 ㅋㅋ하하 ㅅㅂ
저거 그대로 엔드에 추가하자!!
변태인가
아니 으스스숲을 엔드시티에 추가하면 얼마나 좋아 색도 딱 맞잖아. 보면 안되는 엔더멘 + 봐야하는 크리킹 조합 얼마나 좋아
개인 적으로 이런 특색 살린 업데이트보다
조금 더 계절스러운 혹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마크가 풀려갔으면 좋겠음
예시로 반딧불이, 단풍, 계절, 계절에 따른 음악 등등..
했으면 좋겠음
다음 라이브, 업데이트가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 혹은 얼마나 알차냐에 따라 폭탄의 크기가 달라질듯
외국인들도 개발자들 무능하고 게으르다고 하는데 진짜 맞는 말인듯
유저가 건설한 특정 부분 제외하고 청크를 재생성 해주는 명령어 같은거가 꼭 나왔으면 합니다
아니 ㅋㅋ 시작하자마자 브금이 ㅋㅋㅋ 절망적이야 ㅋㅋㅋㅋ
진짜 공포 분위기 낼거였으면 스산한 안개가 깔리고 박귀가 날라다녔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혹시.. 1.22는 따로.?
민심은 모르겠고 크리킹으로 도박장 만들 수 있을 듯
사실 이번 업데이트를 보면서 든 걱정은 당장의 변화보다 모장 친구들의 방향성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과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걸까요?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의 라이브쇼를 통해서는 알기 힘든 것 같습니다
유리공예는 대체 언제나오냐
언제까지 유리는 블럭따위로만 써야해!!!!!!!
앞으로 추가될 수도 있고 달라지는 것도 많겠지만 현재 공개된 크리킹은 별로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네요. 유저들 사이에선 워든이랑 고대도시가 재평가 받고 있으니.
죽여도 아이템 하나 떨구는게 없고, 창백한 정원은 묘목만 얻어오거나 건축자재 가져오는 용도 이외에는 별로 갈 이유도 없으니까요
앞으로 개선되면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해요
엔드 업데이트와 고대도시 차원은 마크가 망해갈 때 최후의 수단으로 꺼낼 것 같아요..
그럼 제발 오버월드 바이옴 한두개 잡고 그것만 집중적으로 갈아엎는거라도 해주면 안될까..
당장 업뎃 공개되자마자 모더들이 하루만에 만들어냈어요
그냥 모험 요소나 추가로 해주면 안되나? 지형 돌아다니다가 오두막 같은거 있고 그런 오두막에 살았던 사람들 스토리 보여주는 거 어떰? 아니면 보스몹이 엔더드래곤 밖에 없으니까 중보스몹 있는 것도 좋을 거 같은데. 아니면 엔더 세계 업데이트나
우리 네더 업데이트가 2020년 즈음이었죠 이때가 마인크래프트 10주년 정도 되는 해였으니 엔더 업데이트도 20주년에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 5년이나 더 기다려야 된다니
대규모 업데이트 전에는 항상 자투리 업데이트가 존재했다. 1.15 꿀벌과 1.16 네더처럼.
만약 이게 진짜 1.22업데이트라면 정말 많이 실망스러울 것 같긴 한데..
모장이 크리킹을 잡았을때의 전리품,드랍템 혹은 이점을 추가해주었으면 하고
창백한 숲에 뭔가를 더 추가해주었으면 하네요
저거 그냠 숲테우거나 나무 뿌시거나 터트리면 그만임
흰나무 너무 이쁘다 건축 벌써부터 기대되네
만약 좀비나 우민같은 적대적 몹들이 크리킹을 공격한다면
직접 데미지를 입지 않는 특성상 심장만 숨겨두면 무한 탱킹을 시킬 수 있지 않을까.
크리킹이 우민을 공격하면 습격 때 마을 밖에 몇개 만들어두면 좋을 것 같네
건축&모험 유저 입장에서 흰색 나무 추가는 정말 좋은데
그것 밖에 없다면 기다렸던 업데이트 예고가 너무 비어있는 느낌...
라이브잘봤어용
만약 진짜 공식으로 된다면 공포 업뎃 ㄷㄷ
모장보다 유저들이 업데이트를 훨씬 잘 할듯
모장의 큰그림이라고 믿는다!!!!
나 진짜 믿는다!!!!
워든도 무서워서 야생에서 고대 도시 한번도 안가봤는데 왤케 마크가 공포겜처럼 변하는거야....
마크 던전스 마크 레전드 이딴거 잡고있을 시간에 마크 업데이트에만 힘을 쓰지..
@@asakkkkk2 마크던전스 유저들도있는데 생각해야죠;;;
문제는 마크 메인 게임이 돈이 안된다는 거임
업데이트가 무료기 때문에…
결국 렐름 장사인데
마크 운영진들이 패키지 게임으로 돈 버는 게 더 좋다 판단한거지
마크 영화도 저렇게 나오라고...
아니 영화에 화산 나오더만 언제 화산 업데이트 할꺼야. 영화랑 안 맞잖아
나중에 되면 2.0 나오면 좋겠다
엔드월드 만들어준다면 엔드월드에서만 나오는 새로운 광석이 나오고 이게 네더라이트 같이 상위광물이 될수도있고 새로운 엔더몹&지형&건축물 나온다면..?
차라리 지금 비공개 개발단계중이고 완벽하게 출시하기 위해서 천천히 하고있는거라면 괜찮아... 구 네더 에서 지금의 네더가 된것처럼 엔드도 변해랏
약간 슬랜더맨 컨셉일꺼같긴 했음.
이렇게 할빠엔 화산 바이옴 만둘어서 화산재 쌓인 느낌으로 만들지
창백한 나무 염료써서 색 바꾸는거 있음 좋을것 같음
차라리 이전 몹 투표 탈락한 애들부터 만들어라
월광소나타.. 어울리네요
근데 이제 배고픔만 차는 것도 너무 올드하다고 느껴짐. 진짜 요리했다고 느껴지는 음식템은 스튜나 케잌 이거밖에 없는데, 좀 더 많은 음식요리 추가해주고 품질이 좋은 식재료를 쓰냐에 따라 더 오래 유지되는 포만감, 포션이랑 비교하면 효율은 약하지만 이로운 효과까지 길게 주는 음식들을 초반에 만들게 쿠킹 업데이트를 해줬으면 좋겠음.
ㄹㅇ
근데 커스텀 바이옴은 데이터팩으로 원래 됐던걸로 알고있었는데........... 원래부터 하늘 색깔이랑 기타등등 바꿀 수 있었던걸로 알고 있습니ㅏㄷ....................
이젠 우리가 아는 마크가 아니야
엔더 업뎃 아니라서 더 좋음 만약에 엔더 업뎃이라면 뉴비들 큰일
빌리저뉴스만 보고 자길 잘했네여
오늘 마크라이브 2024 설문조사 링크가 올라왔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링크는 마크 공식 트위터에 있습니다.
메인스트림은 1년이고 저런 짜잘한건 1.20.1처럼 서브로 넣어도되지않앗을까라는 생각이.. 느려도 업데이트 퀄리티가 좋은게 좋아서..
예전에 우는 천사 모드가 생각나네
모장아~ 이런거 말고 차라리 마차나 큰 배 같은 이동수단을 더 만들어주었으면 좋겠구나.
Pale garden 배드락에도 추가되나요!?
부서지지 않는 갑옷거치대로 쓸 수도 있겠네요.
라이브때 빌리저 뉴스만 재밌었음
저런모양의문꼭나왔으면좋겠다생각했는대
기믹으로만 잡는 몹이라니! 이 얼마나 마크스럽지 않은 몹인가!
한국에서 19금 받을 뻔한 김에 아예 공포로 테마를 잡아버리는구만
어차피 뭘 내놓아도 욕 먹는게 게임 업뎃이지 퀄좋게 만들면 모드냐?라고 비아냥 거리던데
근데 설마 1.19업뎃 크게 말해놓고 없뎃인거 본인들도 인지해서 조금씩 자주낸다는데도 뭐라하는사람 있으려나?
불호쪽은 아무래도 엔더 아니라서 혹은 걍 맘에 안 든게 이유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