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정부임대 신청 링크 입니다. 영상에 설명을 드린 내용은 ‘토론토’기준입니다. www.toronto.ca/community-people/employment-social-support/housing-support/rent-geared-to-income-subsidy/ 타 지역같은 경우 구글에 Rent-geared-to-income Ottawa(본인의 지역명 입력) 이런식으로 검색을 하면 거의 대부분의 지역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일하고있는 사회복지사인데 정부주거지원 서비스 정리를 정말 깔끔하게 잘해주셨어요. 다만 정부가 배정해준다는 이부분이 살짝 부정확한데요, 2022년부터 바뀐 시스템에는 대기자명단 위쪽에 있는 사람들한테 “housing selection cycle” 이라는 걸 2주마다 한번씩 보내줍니다. 거기엔 현재 입주 가능한 아파트들 사진이랑 주소, 간단한 정보들이 올라와있는데요. 그걸 보고 맘에드는게 있으면 고르는 방식입니다. 대기자 명단에 있고 그걸 고른 사람중에 가장 대기자 명단 순위가 높은 사람에게 오퍼가 가는 방식이구요, 그 오퍼를 거절하면 취소돼서 재신청 후 다시 기다려야됩니다. 근데 또 오퍼 받고 맘에 안드는데 시스템을 잘 몰랐다 기회를 한번만 달라고 한번 빌어보면 대기자명단 순위 유지한체로 기회 한번 더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대아파트 상태는 진짜 복불복이니 조사를 잘 하셔야됩니다. 빌딩자체가 베드버그 천지면 아무리 소독하고 그래도 몇달뒤면 다시 돌아오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좋은데는 왠만한 토론토 주거시설보다 좋습니다. 한가지 또 중요한건 임대아파트 입주 요건중에 인컴리밋이 있는데 원룸은 연봉 사만팔천불 이하, 원베드는 오만육천불 이하, 투베드는 육만삼천불 이하.. 이렇게 제한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구성원 한명당 방 하나 이상 못가지기때문에 싱글이시면 원룸이나 방하나가 최대고, 두명가족이면 투베드가 최대 이런방식입니다. 연봉이 저 인컴리밋 이하면 아무래도 토론토에서는 생활이 어렵기때문에 신청하시는게 낫지만 아무래도 연봉인상을 위해 몸값을 높이는게 더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엔 좋겠죠. 그리고 입주 당시에는 연봉이 저 리밋 이하였는데 살다가 더 좋은 회사나 직군으로 바꿔서 연봉이 올라가면 나가셔야합니다. 매년 연봉조사장 날라와서 세금신고서 제출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인컴리밋 안넘으려고 부부면 한쪽이 일을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돈벌어서 임대아파트 나가게되면 번 돈 다 렌트비로 나가니까.. 가정폭력 피해자나 정부 관리아래 있는 노숙자 쉼터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들에게도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우선권이 있으면 보통 3달에서 1년이면 아파트 입주하더라구요. 없으면 7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캐나다 🇨🇦장단점은 있지만 전 혜택을 많이 받았어요 일년전에 빙판길에서 미끌러져 엉덩뼈가 부러졌는데 바로 구급차에 실려가 그날 저녁 인공관절 수술을 시나이 병원에서 받고 다음날 브릿지포인트 재활 병원으로 이송돼어 한달 간 공짜밥에 재활운동하며 이인실에서 (깨끗한 샤워시설이 되어 있는) 외국친구도 사귀고 잘 쉬다 왔지요.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심지어 밥나르는 젊은 봉사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4년전에 친정엄마 때문에 한국 병원에서 간병한일 있는데 너무 돈도 많이 들고 환자 마다 간병인을 써야하고 밥도 이빨이 없는 노인이라고 해도 깍두기에 김치 ㅎㅎ결국은 집에서 죽을 끓여다드렸지요. 여긴 음식 도 선택 할수이고 환자복도 언제나 요청하면 갈아주고 심지어 화장실 휴지부터 로션 가글까지 배치가 되어 있고 아침저녁으로 청소도 깨끗이 해주죠. 나중엔 집에 오기 싫을 정도로 간호원들과 정도 들었어요. 급한 경우는 엄청 빠르죠. 단지 친척이 없어 외롭고 치과는 돈을 받아요. 😊 그러나 싸움을 해 이빨 이 두개나 나갔는데 응급실에서 바로 수술실로 들어가 수술하고 이빨을 살린 지인 은 돈을 내지 않았답니다. 캐나다가 느리다고 하지만 빠른것 엄청 빠르죠. 😂😂😂
밑에 댓글읽어보니 사람마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다른것같다여.. 저는 캐나다는아니고 독일옆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28년째 살고있는데 처음에 어린아들 데리고와서 살곳을 못구해서 현지 카톨릭교회안에있는 시설 Kindermutter heim 이라는곳에서 2년간 살았는데 이나라 복지기관중에 하나인데 화장실딸린 방하나에 이층침대와 발코니 부엌 화장실 한달에 150유로 모든 공과비 포함된가격이고 우리아들의 방과후 숙제나 1대1 과외를 해주신 교생수녀님 무료료 해주시고 당시 내가 독일어가 안되니깐 비자나 관공서 학교 선생님상담 등 모든 업무를 카톨릭교회 수녀님들이 도와주셨어여 ..그리고 카나다와 마찬가지로 응급 수술 이나 자동차 사고등 모든 수술 병원비 간병비 등 무료입니다. 다만 치과는 틀늬만 50% 본인부담이고 임플란트는 100% 본인부담입니다.저는 살아보니 장점이 더 많은것같습니다. 다만 음식이 맛있는게없고 특히 생선요리를 좋아하는 저는 이것이 젤 힘든부분이고 초.중.고 대학 모두 무료이니 생활비는 그렇게 많이 나가지는 않는듯합니다. 여기서는 매달 수입이 1200유로이하이면 Sozial Maket 를 이용할수있는데 에들들어 오이하나에 10센트 우리나라돈으로 150원합니다. 즉 제가 느끼는 오스트리아는 돈을 많이버는사람일수록 세금을 많이내고 돈을 적게 버는사람일수록 국가에서 지원이 많은듯합니다. 국가에서 임대하는 임대주택의 경우는 카타다와 같이 일정 수준의 소득이 낮고 아이가 많거나 아픈사람등 그런사람들 위주로 우선 배정하고 보통사람들은 여기도 많이 기다려야하는듯합니다. 저도 두번 신청했는데 탈락되어서 일반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미국 역시도 정말 변화가 없어요.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해요. 그건 이미 발전의 정상에 서있기때문인거같아요. 변할필요가 없는거지요. 한국은 후진국의 때를 벗어버려야하기때문에 엄청나게 변해야하지요.한국도 세월이 지나면 변화가 적어질거예요. 그리고 한국이 살기에 편리할진 몰라도 살기좋은 나라는 아니더군요. 몇달살아보니 왜 자살세계1위를 19년째하고있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럼 월소득 3000불인 사람은 월세 900불 내고 원베드 임대주택 사는건가요..? 관리비까지 합하면 1200불 정도 될거고 그럼 그리 싸지도 않은데 뭐가 좋다는건지 ㅜ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서울 임대주택은 20평짜리 월세 30만원이던데.. 자격요건도 재산 3억2천만원 이하로 까다롭지도 않고 .. 자격요건 재산 5만불은 뭐지.. 진짜 상거지들만 지원해준다는건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토론토의 경우에는 집을 소유하고 있어도 되지만, 재산이 5-7만불 미만이라는건 집을 가지고 있지 말라는 얘기라고 생각이 되구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당첨? 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을때 살고 있는 집을 매도해야된다는 지역도 있구요. 지역마다 다른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싸이트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bc 섬에 살아요 여기 임대 아파트 신청하려는데 새아파트라 지원자 많을거 같아요 이미 bc하우징에 등록되어있으나 근데요 제가 싱글맘 로우인컴에 자녀 7&8세 키우는데 두 자녀요 혼자 애들 아빠는 한국에살아요 즉 두자녀 365일 혼자 일하고 케어하는거예요 그러면 이런 모든 상황을 어필하고 집주인의 퇴거명령으로 히어링 잡혀있어요 이부분도 그 비시하우징 소사이어티에서 조금 헤아려줄까요? 아니면 랜덤일까요? 완공되었으나 사이트에 레지스터 가능하지 않고 open soon 적혀있어서 된다면 바로 레지 하려구요 근데 제가 될 수 있는 방법은요? 무엇일까요? 여기 레지 선착 순 일 수도 있다면 이전에 하우징에 등록한 사람들부터인가요? 여긴 토론토랑 달라서 자기가 원하는 곳을 선정할 수도 있고 혹은 집 오퍼를 받으면 선택해서 살 수도 안 살 수도 있더라구요
저런 복지 누릴려다가 평생 비싼 세금뜯기고, 비싼 집세에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식재료비, 공산품, 세상에서 제일 비싼 각종보험료, 전화, 공공요금 등등 식당가서 밥먹으면 15% 팁은 기본이요, 머리 한번 자르는데 팁포함 5만원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살기편한 곳이 한국이란 말이 있어요. 주위에 보면 캐나다 현지인들 은퇴하고도 계속 일하는 분 많아요. 물가가 워낙 비싸니까요...캐나다 그렇게 살기 편한곳 아닙니다. 아니 높은 물가에 살기 정말 팍팍합니다. 외식 한번을 맘 편하게 못하는데 다 늙어서 저런 양로원가는거 때문에 이민을 결정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마시길.....남편, 애들 도시락 싸느라 어깨 손목 손가락 무릎 안 아픈데 없어도 의사들이 그냥 운동하래요. 이런 곳이 캐나다랍니다. 한국에 있는 내동생 사촌들 얘기들어보면 애들 도시락, 밑반찬, 장보는 거 걱정 안하고 세상 살기 편하다던데 여기서 그런 좋은 세상이 어떤건지 알지도 못하는 50대 주부로 살다보니 남은 것 골병밖에 없네요. 날은 또 왜 이렇게 춥고 눈도 많이 오고 밴쿠버쪽은 10달을 맨날 비와요. 캐나다는 그냥 관광만 오는 걸로.....
![Mary J. Blige - Breathing (feat. Fabolous)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snMHObq-6E0/mqdefault.jpg)
토론토 정부임대 신청 링크 입니다. 영상에 설명을 드린 내용은 ‘토론토’기준입니다.
www.toronto.ca/community-people/employment-social-support/housing-support/rent-geared-to-income-subsidy/
타 지역같은 경우 구글에
Rent-geared-to-income Ottawa(본인의 지역명 입력)
이런식으로 검색을 하면 거의 대부분의 지역을 검색하실수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일하고있는 사회복지사인데 정부주거지원 서비스 정리를 정말 깔끔하게 잘해주셨어요. 다만 정부가 배정해준다는 이부분이 살짝 부정확한데요, 2022년부터 바뀐 시스템에는 대기자명단 위쪽에 있는 사람들한테 “housing selection cycle” 이라는 걸 2주마다 한번씩 보내줍니다. 거기엔 현재 입주 가능한 아파트들 사진이랑 주소, 간단한 정보들이 올라와있는데요. 그걸 보고 맘에드는게 있으면 고르는 방식입니다. 대기자 명단에 있고 그걸 고른 사람중에 가장 대기자 명단 순위가 높은 사람에게 오퍼가 가는 방식이구요, 그 오퍼를 거절하면 취소돼서 재신청 후 다시 기다려야됩니다. 근데 또 오퍼 받고 맘에 안드는데 시스템을 잘 몰랐다 기회를 한번만 달라고 한번 빌어보면 대기자명단 순위 유지한체로 기회 한번 더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대아파트 상태는 진짜 복불복이니 조사를 잘 하셔야됩니다. 빌딩자체가 베드버그 천지면 아무리 소독하고 그래도 몇달뒤면 다시 돌아오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또 좋은데는 왠만한 토론토 주거시설보다 좋습니다. 한가지 또 중요한건 임대아파트 입주 요건중에 인컴리밋이 있는데 원룸은 연봉 사만팔천불 이하, 원베드는 오만육천불 이하, 투베드는 육만삼천불 이하.. 이렇게 제한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족구성원 한명당 방 하나 이상 못가지기때문에 싱글이시면 원룸이나 방하나가 최대고, 두명가족이면 투베드가 최대 이런방식입니다. 연봉이 저 인컴리밋 이하면 아무래도 토론토에서는 생활이 어렵기때문에 신청하시는게 낫지만 아무래도 연봉인상을 위해 몸값을 높이는게 더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엔 좋겠죠. 그리고 입주 당시에는 연봉이 저 리밋 이하였는데 살다가 더 좋은 회사나 직군으로 바꿔서 연봉이 올라가면 나가셔야합니다. 매년 연봉조사장 날라와서 세금신고서 제출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인컴리밋 안넘으려고 부부면 한쪽이 일을 할 수 있는데도 안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돈벌어서 임대아파트 나가게되면 번 돈 다 렌트비로 나가니까.. 가정폭력 피해자나 정부 관리아래 있는 노숙자 쉼터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들에게도 우선권이 주어집니다. 우선권이 있으면 보통 3달에서 1년이면 아파트 입주하더라구요. 없으면 7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하는것 같습니다.
자세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참고가 될거 같아요!! ^^
정부 아파트 살다 인캄이 올라가면 마켓프라이스로 내고
정부임대 말고도 노인들 60프로 일반인 40프로 이런곳도 있던데
이런곳은 노인아파트보다 훨 좋던데요 생동감도있고 제가사는곳엔 홍콩분 3명이 빌딩주인이고 60프로이상이 중국인 여기도 인캄에따라서 렌트비가 나오고 마켓프라이스로 사는사람들도 많고 여기들어올려면 20년은 기다려야 한데요
시니어도 일년에 인캄신고 해야하고
그 인캄에 따라 렌트비가 틀려요
어떤것 허나도 속일수가 없어요
시니어 두사람이 원룸에 살아도
렌트비는 두사람 몴을 냐야하고
아주 공평해요
시니어 부부이면 투룸에 살수있어요
두사람이 연금을 받으니 두사람 몴을내고
이빌딩은 정부에다 신청을 안하고 오피스에다 신청하는데
5년전에도 신청하러 갔더니 10년도 넘게 기다려야한다고 하던데
지금알아보니 20년은 족히기다려야한다고
들어오기가 무척힘이 들어서 친구도 올려다 포기했어요 ^^
2023년 ㅡ노인 아파트에 대해서 좀 답변 올려주시면해요
적확히 깔끔하게 알려주시니 이해가되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캐나다 🇨🇦장단점은 있지만 전 혜택을 많이 받았어요 일년전에 빙판길에서 미끌러져 엉덩뼈가 부러졌는데 바로 구급차에 실려가 그날 저녁 인공관절 수술을 시나이 병원에서 받고 다음날 브릿지포인트 재활 병원으로 이송돼어 한달 간 공짜밥에 재활운동하며 이인실에서 (깨끗한 샤워시설이 되어 있는) 외국친구도 사귀고 잘 쉬다 왔지요.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심지어 밥나르는 젊은 봉사자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4년전에 친정엄마 때문에 한국 병원에서 간병한일 있는데 너무 돈도 많이 들고 환자 마다 간병인을 써야하고 밥도 이빨이 없는 노인이라고 해도 깍두기에 김치 ㅎㅎ결국은 집에서 죽을 끓여다드렸지요. 여긴 음식 도 선택 할수이고 환자복도 언제나 요청하면 갈아주고 심지어 화장실 휴지부터 로션 가글까지 배치가 되어 있고 아침저녁으로 청소도 깨끗이 해주죠. 나중엔 집에 오기 싫을 정도로 간호원들과 정도 들었어요. 급한 경우는 엄청 빠르죠.
단지 친척이 없어 외롭고 치과는 돈을 받아요. 😊 그러나 싸움을 해 이빨 이 두개나 나갔는데 응급실에서 바로 수술실로 들어가 수술하고 이빨을 살린 지인 은 돈을 내지 않았답니다. 캐나다가 느리다고 하지만 빠른것 엄청 빠르죠. 😂😂😂
맞습니다. 빠른건 빠르네요^^
그렇죠
캐나다 뱡원 정말 좋와요
수술하고난뒤 닥터가 여름휴가를 안가서
왜 라고 물었더니
저땜에 못간데요
위험한순간 다 지나고 난뒤에 퇴원하면 간다고 반바지에 티셔츠입고 출근을 ㅋㅋ
닥터도 간호사들도 친절하고 좋왔어요
경험상 이런 사실적인 글은 한국분들이 보면 너무 싫어해요. 무조건 캐나다 미국은 의료 한국보다 엉망이고 한국이 최고라고 해야해요. 나도 미국의 의료가 절대 한국보다 뒤지지않는다는걸 몸소 경험했는데도 한국인들은 인정못해요. 길고 큰병에는 미국이 한국보다 오히려 좋아요.
언제나 알아듣기 쉽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를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꾸벅! !^^
구체적이고 생활밀착된 정보라 필요한것을 잘 쏙쏙 짚어주는듯 ~ 잘듣고 갑니다
늘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세밀하고 꼼꼼하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세한 내용은 처음 알았어요
👍👍💯💕
감사합니다^^
궁금했었는데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시니 감사해요.
좋은정보 감사요 ㅎ
캐나다에서 조금 덜 힘들게 살수도 있을듯하네요. 고마워요~~^^
매번 올려주시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은퇴준비를 위해 부동산 관련영상도 자주 보고 있는데. 캐나다 다주택자 관련 세법도 궁금합니다. 기회가 있다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한번 준비해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제나 변호사님 잘지내시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월급 5000불 인 사람은 월급의 30프로인 1500불을 월세로 부담하고 1베드 임대주택에 사는건가요…? 뭐가 싸다는거죠?..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 ㅜㅠ 서울은 임대주택 20평짜리가 월 30만원이던데
좋은 정책이면 뭐하나요
짧게는 7~8년 대기라니...역시 느린 캐나다 대단하네요.
한국에서 이러면 들고 일어나고 뒤집어 없고 누구한사람 죽고..다음달 바로 법개정을 하던 뭘 하던 몇개월로 바로 바뀜. 갑자기 빠른 우리나라🇰🇷 감사
Income limit라면 그것이 '상한선'인지 아니면 '하한선'인지 분명히 밝혀야 할 것임. Income이 그 limit 이상이 되어야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 limit 이상이 되면 신청할 수 없다는 것인지 명확히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
입주하면 딴 빌은 안내나요?예를들면 전기세나 상수도요금이라든가...뭐 이런거요
밑에 댓글읽어보니 사람마다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서 다른것같다여.. 저는 캐나다는아니고 독일옆 나라 오스트리아에서 28년째 살고있는데 처음에 어린아들 데리고와서 살곳을 못구해서 현지 카톨릭교회안에있는 시설 Kindermutter heim 이라는곳에서 2년간 살았는데 이나라 복지기관중에 하나인데 화장실딸린 방하나에 이층침대와 발코니 부엌 화장실 한달에 150유로 모든 공과비 포함된가격이고 우리아들의 방과후 숙제나 1대1 과외를 해주신 교생수녀님 무료료 해주시고 당시 내가 독일어가 안되니깐 비자나 관공서 학교 선생님상담 등 모든 업무를 카톨릭교회 수녀님들이 도와주셨어여 ..그리고 카나다와 마찬가지로 응급 수술 이나 자동차 사고등 모든 수술 병원비 간병비 등 무료입니다. 다만 치과는 틀늬만 50% 본인부담이고 임플란트는 100% 본인부담입니다.저는 살아보니 장점이 더 많은것같습니다. 다만 음식이 맛있는게없고 특히 생선요리를 좋아하는 저는 이것이 젤 힘든부분이고 초.중.고 대학 모두 무료이니 생활비는 그렇게 많이 나가지는 않는듯합니다. 여기서는 매달 수입이 1200유로이하이면 Sozial Maket 를 이용할수있는데 에들들어 오이하나에 10센트 우리나라돈으로 150원합니다. 즉 제가 느끼는 오스트리아는 돈을 많이버는사람일수록 세금을 많이내고 돈을 적게 버는사람일수록 국가에서 지원이 많은듯합니다. 국가에서 임대하는 임대주택의 경우는 카타다와 같이 일정 수준의 소득이 낮고 아이가 많거나 아픈사람등 그런사람들 위주로 우선 배정하고 보통사람들은 여기도 많이 기다려야하는듯합니다. 저도 두번 신청했는데 탈락되어서 일반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50대아줌마입니다 노인아파트가 있는줄은 알았지만 정부 임대 아파트가 있느줄 처음 알았네요 영어로 정부임대 아파트를 뭐라고 하나요 벤쿠버 아일랜드에 사는데 BC housing 으로 들어가나요?
네 검색을 해보니 거기가 맞는거 같아요.
www.bchousing.org/housing-assistance/rental-housing/subsidized-housing
캐나다에 3년 만에 방문했습니다. 그 동안 전혀 변화한 게 없고 물가도 많이 올랐습니다. 결론은 한국이 정말 상기 좋은 곳입니다.
미국 역시도 정말 변화가 없어요. 40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해요. 그건 이미 발전의 정상에 서있기때문인거같아요. 변할필요가 없는거지요. 한국은 후진국의 때를 벗어버려야하기때문에 엄청나게 변해야하지요.한국도 세월이 지나면 변화가 적어질거예요. 그리고 한국이 살기에 편리할진 몰라도 살기좋은 나라는 아니더군요. 몇달살아보니 왜 자살세계1위를 19년째하고있는지 알겠더라고요.
육아대디님은 집을 소유하고 있으신데 신청이 가능한가요??? 은행에 $50,000이상 있으면 신청할수 없다는 건가요?? 좀 헷갈려서요.
정부가 임대료의 70%를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입주자가 본인 소득의 30%를 임대료로 부담하고 월 임대료에서 본인 부담분을 뺀 나머지를 정부가 부담하는 것이겠죠!
네. 지적하신 부분 정확히 맞습니다!
그럼 월소득 3000불인 사람은 월세 900불 내고 원베드 임대주택 사는건가요..? 관리비까지 합하면 1200불 정도 될거고 그럼 그리 싸지도 않은데 뭐가 좋다는건지 ㅜ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서울 임대주택은 20평짜리 월세 30만원이던데.. 자격요건도 재산 3억2천만원 이하로 까다롭지도 않고 .. 자격요건 재산 5만불은 뭐지.. 진짜 상거지들만 지원해준다는건가
75세인 남편은 정부에서 돈 받고 있구요~~ 저는 직장 다니고 있어요 인컴이 $ 35,000 입니다 정부 임대아퍄트 신청 가능 할까요 ??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 🙏🏻🙏🏻
자기 소유집이 없어야 자격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고 이는데...
타주에 살면서도 신청이 가능해서 신청한지 5년째..
2-3년 더 기다리라고... 59세에 신청했음..
진짜 7년정도가 걸리는게 맞나봐요. 빨리 소식이 왔음 좋겠습니다^^
65세 이후에 임대 아파트나 노인 아파트에 입주할경우임대 아파트 렌트 비용이 수입의 30% 라면. 65 세 이후에 받는 연봉의 30 % 한 뜻인가요?
‘월수입’ 의 30%만 정부에서 받는다고 나와있네요^^
안녕하세요?육아대니님 올려주신 영상을 보고 참유용했습니다.한가지 궁금한점은, 이번영상에서 정부임대아파트를 신청하셨다고 하셔서 주택소유여부가 신청자격에 영향을주지않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토론토의 경우에는 집을 소유하고 있어도 되지만, 재산이 5-7만불 미만이라는건 집을 가지고 있지 말라는 얘기라고 생각이 되구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당첨? 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을때 살고 있는 집을 매도해야된다는 지역도 있구요. 지역마다 다른조건을 가지고 있어서 싸이트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짧게는 7-8년 ㅎㅎㅎ
한국인의 정서에 안맞네요.
부지런히 빡쎄게 벌어서 레버리지로 자가를 마련하는게 현명하겠습니다.
하하 그러게요ㅎㅎ 짧게는 그정도니 ㅠㅠ 뭐 하나 안오래 걸리는게 없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bc 섬에 살아요
여기
임대 아파트 신청하려는데
새아파트라
지원자 많을거 같아요
이미 bc하우징에
등록되어있으나
근데요
제가 싱글맘 로우인컴에
자녀 7&8세 키우는데
두 자녀요
혼자
애들 아빠는 한국에살아요
즉 두자녀 365일
혼자 일하고 케어하는거예요
그러면
이런 모든 상황을 어필하고
집주인의 퇴거명령으로
히어링 잡혀있어요
이부분도
그 비시하우징 소사이어티에서
조금 헤아려줄까요?
아니면 랜덤일까요?
완공되었으나
사이트에 레지스터 가능하지 않고 open soon 적혀있어서
된다면 바로 레지 하려구요
근데
제가 될 수 있는 방법은요?
무엇일까요?
여기 레지 선착 순 일 수도 있다면
이전에 하우징에 등록한 사람들부터인가요? 여긴 토론토랑 달라서 자기가 원하는 곳을 선정할 수도 있고 혹은 집 오퍼를 받으면 선택해서 살 수도 안 살 수도 있더라구요
👍
딴지방에 살고있는데 토론토 정부아파트 신청 할수있나요?…
저런 복지 누릴려다가 평생 비싼 세금뜯기고, 비싼 집세에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식재료비, 공산품, 세상에서 제일 비싼 각종보험료, 전화, 공공요금 등등 식당가서 밥먹으면 15% 팁은 기본이요, 머리 한번 자르는데 팁포함 5만원이에요. 세상에서 가장 살기편한 곳이 한국이란 말이 있어요. 주위에 보면 캐나다 현지인들 은퇴하고도 계속 일하는 분 많아요. 물가가 워낙 비싸니까요...캐나다 그렇게 살기 편한곳 아닙니다. 아니 높은 물가에 살기 정말 팍팍합니다. 외식 한번을 맘 편하게 못하는데 다 늙어서 저런 양로원가는거 때문에 이민을 결정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마시길.....남편, 애들 도시락 싸느라 어깨 손목 손가락 무릎 안 아픈데 없어도 의사들이 그냥 운동하래요. 이런 곳이 캐나다랍니다. 한국에 있는 내동생 사촌들 얘기들어보면 애들 도시락, 밑반찬, 장보는 거 걱정 안하고 세상 살기 편하다던데 여기서 그런 좋은 세상이 어떤건지 알지도 못하는 50대 주부로 살다보니 남은 것 골병밖에 없네요. 날은 또 왜 이렇게 춥고 눈도 많이 오고 밴쿠버쪽은 10달을 맨날 비와요. 캐나다는 그냥 관광만 오는 걸로.....
저희도 도시락때매 죽겠네요ㅠㅠ 도시락 졸업은 언제 할수 있을까요ㅎㅎ
밴쿠버에 사는 이민10년차 주부입니다. 공감100%예요! 장말 캐나다는 그냥 관광으로만….ㅠㅠ
살면 살수록 좋은 나라. 고마운 나라~~^^
케나다살이 25년차 입니다. 100% 맞는 말씀이세요, 저는 꿈이 retire 하고 한국가서 사는거 입니다
@@cindylee3352 저희도 은퇴하면 한국가서 사는 게 꿈인데 같은 꿈을 가지셨군요. 아픈데 응급실에서 7-8시간 기다리다가 누가 죽었다는 뉴스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나라가 사람사는뎁니까? 아파도 이젠 병원 안 가는 게 생활이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초보이민자인데
혹시 한국에 본인명의로 집이 있어도
캐나다 임대아파트 신청 할수 있을까요?
특별한 자격조건이 있을까요?
바쁘더라도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J
기다리다가 죽는다
좋게만 말하지 마소
캐나다는 천국인데, 그것을 모르는 사람도 많으네요. 자연, 사회 등 거의 모든 것들을 갖추고 있는 나라는 북미뿐이 없어요.
사람마다 다를수 있어요. 정답은 없지요?
Life in den is miser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