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심기봉 대표... “2025년 매출 2천억,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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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덴티스 월드 심포지엄(DWS 2023)’이 지난 9월 17일 김포 메이필드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선 심기봉 대표가 직접 연단에 올라, 올 주요 성과와 향후 사업 방향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다음은 심기봉 대표의 주요 발표 내용입니다.
    “㈜덴티스는 지난 5월 세계 최초로 포터블 무통마취기 ‘DENOPS-i’를 선보였다. 7월엔 국내 최초로 환자 통증 알림 시스템이 적용된 프리미엄 ‘LUVIS Chair’를 출시했고, 그리고 하반기엔 국내 최초 8K LCD 3D프린터 및 특허받은 투명교정용 시트가 출시된다”
    “투명교정 시스템 ‘세라핀’도 두드러진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3월 국내 최초로 투명교정 부문 ‘CMDR’을 획득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고, 국내 유일 자동화 공정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 시장에서의 급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덴티스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지난 6월 임플란트 신공장 착공에 들어갔으며, 신공장 건립으로 인한 생산 규모는 매출액 기준 약 3.5배 수준으로 확대된다”
    “지난 7월에는 SQ임플란트의 중국 내 NMPA 허가 소식도 알렸다. 중국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직영 영업과 더불어 미국, 유럽 등 해외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덴티스는 2025년 2,000억원 매출 목표 달성과 함께 임플란트, 투명교정, 수술실 솔루션 등 3대 시장에서 넘버원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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