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에서 추가 내용을 말씀드리면 렌즈 유리를 잘 휴지로 닦고 실리콘 테이프를 꾸욱 눌러서 잘 붙이면 붙일 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렌즈의 굴곡 부분 때문에 테이프에 뜨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수배관에 렌즈를 배관에 넣기 전에 그 뜨는 부분이 쉽게 습기가 차고 미세한 결로가 생겨서 내시경 화면 상으로 뿌옇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단 하수배관 내부로 진입해서 물안에 잠기면 습기가 사라지면서 뿌옇게 되었던 현상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렌즈를 감싸는 실리콘 테이프는 단단한 것이 아니므로 몇번 사용하시면 훼손되고 찢어 질 수 있습니다. 영구적인 보호 방법은 아닙니다. 그리고 하수 배관의 특성상 실리콘 테이프에 금방 슬러지가 노랗게 붙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실리콘 테이프가 렌즈 자체로 가해질 손상을 먼저 막아 주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고, 손쉽게 떼어서 새것으로 다시 붙이시면 됩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카메라 넣을때엔 차가운 물을 조금 틀어놓고 하기, 매주 주말에 브레이크 클리너나 wd40로 이물질 청소, aero303 솔루션으로 해드 전체 담궈놓기 (15분).[하수구엔 pH7이 틀어진 캐미컬이 많이 있음으로.. 전선이 노후화가 빠릅니다 그래서 aero303로 고무 수명을 늘려줍니다], 마지막으로 food grade 실리콘 그리스로 방수 처리 합니다. 실리콘 그리스는 정말 자주 뿌려줍니다. 제 생각엔 앞 유리나 led단자들이 충격애 의해 고장날 순 있다고 하지만, 비눗물 흘린뒤 아니면차가운 물을 흘리며 작업한다면 전체적으로 엘보우에서 치지않고 꾹 눌러줘도 돌아갑니다. 티와이에선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요. 추운 겨울에는 앞좌석에 놔주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미지근한 물에 10분 담궈놓은 뒤에 내시경 검사를 하며. 하구관에 펑크린이나 다른 솔루션을 넣었다고 고객에게 듣는순간부터 내시경 검사는 완전히 뚫린 뒤 충분한 물 사용 후에 넣습니다. 정말 작지 않은 투자이기에.. 관리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고 심지어 3d 프린터 업체에 문의도 했었는데요...ㅜㅜ 투명재료는 불투명재료 보다도 훨씬 비싸서..설계비 제외 하고도 캡 하나 만드는데 몇만원이 들어서 현실적이질 않았습니다.ㅜㅜ 소량 생산은 무엇이든 비싸더라고요..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수리를 하셨다면, 오래된 카메라 파트들을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보통 리지드 카메라 세이프티 케이블이 끊어져서 3핀케이블 어댑터가 벌어져 있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손드가 안되거나, 화면이 자꾸 지지직 흔들리는 경우는 3핀 케이블 어댑터 문제일 확률이 높음으로, 오래된 세이프티케이블 교체 하고, 다시 꼭 꼭 연결하시면 집에서도 정말 간편하게 고칠 수 있습니다. 보통 피그테일 케이블이 벗겨져 있을 수 있다만.. 정말 희박한 확률임으로 그 곳이 고장났다면 카메라 어셈블리를 전체를 바꿔야할 수 밖에 없죠 😢
사장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당 저도 비슷한업종에있다보니 종종 배관이막혀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있어 이번에 장비좀 구입해서 해보려고합니다 일단 로덴베르거 스프링과 리지드 플랙스샤프트 이둘중에 무엇을 고민해야할지 고민중인데 둘다 사야할까요? 또 석션기는 리지드걸로 사고 배관 내시경을 사야 궁금한거없이 일을 해낼수있을거같은데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이있을까요?? 또한 고압세척기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프링은 멀리까지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장비 자체가 무거워서 얼른 작업하러 가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플랙스 샤프트는 가벼워서 얼른 들고 가기에는 아주 좋은데 사람의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해서 많이 밀어 넣어야 15미터 이상 넣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리고 늘 샤프트는 끊어질 염려를 하면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ㅠㅠ 두 장비 모두 서로를 보완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프링은 멀리가면서 관통력이 있고, 플랙스 샤프트는 관벽의 이물질을 고속 회전으로 털어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수배관쪽으로 전문적으로 하신다면 두가지를 다 가지고 계시는게 좋고...만약 다른 설비 분야와 함꼐 하시면서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플랙스 샤프트를 먼저 구매하시면서 차자 장비를 늘려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관 내시경의 경우는 리지드 내시경도 있고 독일의 민캠이라는 회사의 내시경이 나오는데 모두 품질은 좋습니다. 다만 내시경은 하수구 장비에서 가장 소모품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 수리를 하게 되는 장비입니다. 그래서 장비 자체의 가격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까지 고민하시면서 내시경을 준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저희가 쓰는 내시경도 처음에는 리지드를 쓰다가 저희 업체가 내시경을 꼼꼼히 보여 드리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다 보니 유지 보수 비용의 현실적인 한계로 다른 내시경을 쓰고 있고..여러 내시경을 써보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최근에는 영상에서 쓰는 내시경을 사용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쓰는 내시경이 이름있는 회사 못지 않은 성능이라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셕션기는 리지드가 일반적이고 부산팀도 리지드를 쓰고 있지만 서울팀은 이태리산 셕션기를 쓰고 있습니다. 갑자기 브랜드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이태리 셕션기는 아직 한국에 정식 총판을 통해 판매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지드 셕션기가 보편적이고 무난하긴 합니다. 고압세척기는 요즘에 pto 방식으로 자동차 동력을 고압세척을 돌리는 동력으로 변환 해주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신기술로 선호받고 있습니다. 소음도 적고요. 저희는 예전에 설치했어서 pto 방식은 아닙니다만 만약 새로 고압세척기를 장만한다면 pto 방식의 고압세척기를 달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혹시 내시경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 중 이시라면 (010--7979-4592) 로 문자를 남겨 주시면 저기 소개된 내시경을 공급해 주셨던 사장님을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한지 5개월쯤 되어가는데 장점과 단점이 있더라고요. 궁금하시면 그 점도 설명 가능합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한국은 캐나다 혹은 호주처럼 정부에서 마련한 위생설비나 배관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나, 채용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에서도 어떤 업체들은 나름의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민간 자격증도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는 아직 그런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ㅠㅠ 장비 마련 경우 장비의 수준이나 종류에 따라 차량비용을 제외하고 아주 기본적으로 1500만원에서 1억이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수 배관을 하시게 되면 방수나 누수탐지 주방 설비와 같은 인근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넘어 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 경우 까지 고려 한다면 정해져 있는 장비 마련 비용의 상한선이 끝도 없이 높아 지기도 합니다.
발톱 골무라고 해야하나... 실리콘으로 된 거 있는데 그거 한 번 써보심이 어떨런지요. 원래 조기축구회 같은데서 공차다가 엄지 발톱 빠지려고 할 때 쓰는건데.... 네이버에서 실리콘 발가락(또는 발톱) 골무나 보호대로 치면 나옵니다. 막힌부분 가위로 짤라서 덧씌우면 어떨지...
위 영상에서 추가 내용을 말씀드리면 렌즈 유리를 잘 휴지로 닦고 실리콘 테이프를 꾸욱 눌러서 잘 붙이면 붙일 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렌즈의 굴곡 부분 때문에 테이프에 뜨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수배관에 렌즈를 배관에 넣기 전에 그 뜨는 부분이 쉽게 습기가 차고 미세한 결로가 생겨서 내시경 화면 상으로 뿌옇게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단 하수배관 내부로 진입해서 물안에 잠기면 습기가 사라지면서 뿌옇게 되었던 현상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렌즈를 감싸는 실리콘 테이프는 단단한 것이 아니므로 몇번 사용하시면 훼손되고 찢어 질 수 있습니다. 영구적인 보호 방법은 아닙니다.
그리고 하수 배관의 특성상 실리콘 테이프에 금방 슬러지가 노랗게 붙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실리콘 테이프가 렌즈 자체로 가해질 손상을 먼저 막아 주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고, 손쉽게 떼어서 새것으로 다시 붙이시면 됩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디어 구독자 1000명 넘었네요^^ 앞으로도 퀄리티 높은 작업 영상 많이많이 업로드해주세요! 축하합니다🎉🎉
넵 ^^ 부산지사 팀원들과 편집자님들의 도움으로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었고, 시청자 분들의 격려와 좋아요 덕분에 1000명의 구독자 님들이 생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비싼 내시경의 수리를 조금이라도 아끼시는 꿀팁이군요....제가 업자는 아니라....뜰일은 없겠지만, 실리콘테이프라는건 ...오~쓸만 하겠군요~
내시경 렌즈를 과격하게 쓰다보니 ㅠㅠ 하도 많이 수리를 보내서...현실적인 렌즈 보호 방법을 고민하지 않을 수 없더라고요.ㅠㅠ 이렇게 와주시고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곡선지점 넘어가는데 쿵 소리에 제 마음도 철렁하네요! 꿀팁👍🏻
저희도 철렁철렁 합니다. ㅠㅠ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카메라 넣을때엔 차가운 물을 조금 틀어놓고 하기, 매주 주말에 브레이크 클리너나 wd40로 이물질 청소, aero303 솔루션으로 해드 전체 담궈놓기 (15분).[하수구엔 pH7이 틀어진 캐미컬이 많이 있음으로.. 전선이 노후화가 빠릅니다 그래서 aero303로 고무 수명을 늘려줍니다], 마지막으로 food grade 실리콘 그리스로 방수 처리 합니다. 실리콘 그리스는 정말 자주 뿌려줍니다.
제 생각엔 앞 유리나 led단자들이 충격애 의해 고장날 순 있다고 하지만, 비눗물 흘린뒤 아니면차가운 물을 흘리며 작업한다면 전체적으로 엘보우에서 치지않고 꾹 눌러줘도 돌아갑니다. 티와이에선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지요.
추운 겨울에는 앞좌석에 놔주고, 그게 불가능하다면.. 미지근한 물에 10분 담궈놓은 뒤에 내시경 검사를 하며. 하구관에 펑크린이나 다른 솔루션을 넣었다고 고객에게 듣는순간부터 내시경 검사는 완전히 뚫린 뒤 충분한 물 사용 후에 넣습니다.
정말 작지 않은 투자이기에.. 관리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
정말 잘 관리하고 사용하시네요~^^ 멋지십니다.
3D프린터 주문제작으로 플라스틱 보호 캡 만9드는건 어떤다용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고 심지어 3d 프린터 업체에 문의도 했었는데요...ㅜㅜ 투명재료는 불투명재료 보다도 훨씬 비싸서..설계비 제외 하고도 캡 하나 만드는데 몇만원이 들어서 현실적이질 않았습니다.ㅜㅜ 소량 생산은 무엇이든 비싸더라고요..좋은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나 수리를 하셨다면, 오래된 카메라 파트들을 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보통 리지드 카메라 세이프티 케이블이 끊어져서 3핀케이블 어댑터가 벌어져 있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손드가 안되거나, 화면이 자꾸 지지직 흔들리는 경우는 3핀 케이블 어댑터 문제일 확률이 높음으로, 오래된 세이프티케이블 교체 하고, 다시 꼭 꼭 연결하시면 집에서도 정말 간편하게 고칠 수 있습니다. 보통 피그테일 케이블이 벗겨져 있을 수 있다만.. 정말 희박한 확률임으로 그 곳이 고장났다면 카메라 어셈블리를 전체를 바꿔야할 수 밖에 없죠 😢
좋은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장님 영상 잘 보고있습니당
저도 비슷한업종에있다보니 종종 배관이막혀 일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있어 이번에 장비좀 구입해서 해보려고합니다
일단 로덴베르거 스프링과 리지드 플랙스샤프트 이둘중에 무엇을 고민해야할지 고민중인데 둘다 사야할까요?
또 석션기는 리지드걸로 사고 배관 내시경을 사야 궁금한거없이 일을 해낼수있을거같은데 추천해주실만한 제품이있을까요??
또한 고압세척기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프링은 멀리까지 넣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장비 자체가 무거워서 얼른 작업하러 가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플랙스 샤프트는 가벼워서 얼른 들고 가기에는 아주 좋은데 사람의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해서 많이 밀어 넣어야 15미터 이상 넣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리고 늘 샤프트는 끊어질 염려를 하면서 작업을 해야 합니다. ㅠㅠ 두 장비 모두 서로를 보완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프링은 멀리가면서 관통력이 있고, 플랙스 샤프트는 관벽의 이물질을 고속 회전으로 털어 주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수배관쪽으로 전문적으로 하신다면 두가지를 다 가지고 계시는게 좋고...만약 다른 설비 분야와 함꼐 하시면서 예산이 한정적이라면 플랙스 샤프트를 먼저 구매하시면서 차자 장비를 늘려 나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관 내시경의 경우는 리지드 내시경도 있고 독일의 민캠이라는 회사의 내시경이 나오는데 모두 품질은 좋습니다. 다만 내시경은 하수구 장비에서 가장 소모품에 가까울 정도로 자주 수리를 하게 되는 장비입니다. 그래서 장비 자체의 가격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까지 고민하시면서 내시경을 준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저희가 쓰는 내시경도 처음에는 리지드를 쓰다가 저희 업체가 내시경을 꼼꼼히 보여 드리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다 보니 유지 보수 비용의 현실적인 한계로 다른 내시경을 쓰고 있고..여러 내시경을 써보면서 시행착오를 거쳐 최근에는 영상에서 쓰는 내시경을 사용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지금 쓰는 내시경이 이름있는 회사 못지 않은 성능이라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셕션기는 리지드가 일반적이고 부산팀도 리지드를 쓰고 있지만 서울팀은 이태리산 셕션기를 쓰고 있습니다. 갑자기 브랜드 이름은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이태리 셕션기는 아직 한국에 정식 총판을 통해 판매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리지드 셕션기가 보편적이고 무난하긴 합니다.
고압세척기는 요즘에 pto 방식으로 자동차 동력을 고압세척을 돌리는 동력으로 변환 해주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 신기술로 선호받고 있습니다. 소음도 적고요. 저희는 예전에 설치했어서 pto 방식은 아닙니다만 만약 새로 고압세척기를 장만한다면 pto 방식의 고압세척기를 달고 싶습니다.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수구의제왕부산
와 기대 안했는데 구체적이고 도움이 되는 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영상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사업 쭉 잘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꿀팁
렌즈헤드가 전기선에 연결되어있으니 작업전에는 조금 들어가 있다가 스위치 누르면 원래대로 나오는것 만들면 특허 내어도 되겠네요~ 비싼 부품이니 만들면 잘 팔릴듯~
멋진 아이디어 이시네요 ^^ 그럼 충격을 받을 때는 렌즈 헤드를 보호하다가 필요할 때만 쏙 나와서 사용할 수 있겠네요.~ 아이디어를 현실화만 가능하다면 참 좋겠습니다.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장님 내시경 모델명 부탁드립니다~ 장단점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0-7979-4592 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헤드에 줄을 달아서 헤드가꺽이도록 해서 넣으면 될것같은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수구 카메라 모델명이 무엇인가요? 구입처는 어디일까요?
혹시 내시경을 마련하기 위해 고민 중 이시라면 (010--7979-4592) 로 문자를 남겨 주시면 저기 소개된 내시경을 공급해 주셨던 사장님을 소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한지 5개월쯤 되어가는데 장점과 단점이 있더라고요. 궁금하시면 그 점도 설명 가능합니다.
배울려하려면 ,수습기관을거쳐야하나요, 장비대금도궁금하구요,하수구대마왕만계속시청했거든요,망미동(병무청근처,거주중,윤정만😊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한국은 캐나다 혹은 호주처럼 정부에서 마련한 위생설비나 배관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나, 채용방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요즘 한국에서도 어떤 업체들은 나름의 교육체계를 마련하고, 민간 자격증도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는 아직 그런 교육과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ㅠㅠ 장비 마련 경우 장비의 수준이나 종류에 따라 차량비용을 제외하고 아주 기본적으로 1500만원에서 1억이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수 배관을 하시게 되면 방수나 누수탐지 주방 설비와 같은 인근 영역으로 자연스럽게 넘어 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그런 경우 까지 고려 한다면 정해져 있는 장비 마련 비용의 상한선이 끝도 없이 높아 지기도 합니다.
발톱 골무라고 해야하나... 실리콘으로 된 거 있는데 그거 한 번 써보심이 어떨런지요.
원래 조기축구회 같은데서 공차다가 엄지 발톱 빠지려고 할 때 쓰는건데....
네이버에서 실리콘 발가락(또는 발톱) 골무나 보호대로 치면 나옵니다. 막힌부분 가위로 짤라서 덧씌우면 어떨지...
오! 좋은 아이디어 정말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아이디어 꼭 시도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수구의제왕부산 거기에 wd40 뿌려서 넣으면 더 부드럽게 들어가지 않을까요??
@@건우박-n6z 멋진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하수구의제왕부산 예전에 전기일했을때 케이블 배관속으로입선 할때 많이 써먹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