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 때는 엥? 했었던 장면들이지만, 지나고 나니 그저 그렇네요. 그냥 재밌게 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시청 고맙습니다. 귀칼 쇼츠 모음 - ruclips.net/p/PL2Y-wq-q2epiOclz9_joO4AhoGE94Y4gr 귀칼 TMI 모음 - ruclips.net/p/PL2Y-wq-q2epi97NegWSUSK5gffqH-YMCu - 0:00 1. 최종선별 0:51 2. 계급무시 1:37 3. 약물천하 2:14 4. 혈귀화뿡 2:32 5. 후손결말 2:58 6. 재밌었다. - 브금 이 노래를 무료로 모든 동영상에 사용할 수 있지만 동영상 설명에 다음을 포함해야 합니다. Kevin MacLeod의 Halls of the Undead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 최종화면 브금 Track: Lost Sky - Dreams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ruclips.net/video/SHFTHDncw0g/видео.html Free Download / Stream: ncs.io/DreamsYO
2번 진짜 공감.. 저 계급부분을 좀더 깊이있게 풀었으면 귀멸의 칼날을 이누야사나 나루토 수준의 길이로 더 뽕뽑아 먹을 수 있었을듯. 작가가 이야기 흐름전개가 빠른걸 좋아하는지... 귀칼은 진짜 한화한화가 너무 급격히 빠른 전개고 뺄 에피소드가 1도 없다는게 장점이자 아쉬운점인듯.
귀살대의 계급을 10개나 나눠놓고 주들이랑 탄지로 세대들 비중밖에 없었던건 아쉬웠음. 갑급 대원이라도 좀 나와서 활약하는 모습 보여주고 그 대원이랑 주랑 또 얼마나 차이나는지 보여줬으면 주들이 더 임팩트 있었을텐데... 오니들도 십이귀월로 12개나 만들어놓고 하현들은 걍 대부분 무잔한테 끔살 상현 6은 그렇게 힘들게 잡고 상현 4,5는 걍 한 에피소드로 등장하자마자 같이 죽고 상현 1,2도 한 에피소드에 같이 죽으니 상현 3보다도 오히려 임팩트가 떨어져 보였음.
최종 선별을 통과하지 못하면 어차피 죽을 애들이란 거는 말이 안 되는 게 실제로 이미 귀살에 도움이 되고 싶지만 전투력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은대원이란 것이 존재함 은대원들은 다친 탄지로를 옮기는 등 귀살대의 보급과 구조에 힘쓰고 무잔전에선 차로 직접 아기 무잔을 들이받는 등의 활약을 했을 정도로 전투력이 없음에도 안 그래도 인력이 부족한 귀살대에 반드시 필요한 인원들임 거기에 일단 최종 선별에 나왔다는 건 귀살에 도움이 되고 싶은 의지가 있다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력이 부족하다면 은대원 등으로 임명해 전투 외에 활동에서 활약하게 하면 되지 안 그래도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 무의미하게 죽게 할 이유가 조금도 없음 그저 변명 불가능한 설정 오류인 것..
@@날조없는순수팩트 애니의 퀄리티가 만화를 살린....솔직히 대중들한테는..스토리가 완성도 높거나..개연성이 개좋다..이딴거 별로 필요없음. 어느 수준만 되면 되는거고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 있냐..케릭터가 매력적이냐...입체적으로 서사가 표현됐느냐...이게 중요한거임...귀멸이 성공한 이유는 이런게 있음.. 주요 케릭마다 과거 서사가 있음...오니들도 마찬가지...케릭터가 입체적이니까, 볼때 맛이 나지 렌고쿠가 왜 저렇게 목숨걸고 싸우냐 했을때 딱 나오잖아. 어머니의 사상이 깊게 박힌거라고 강한 힘에는 책임이 있다고~~ 그리고 포인트는 기술 기술이 화려하고 단결함 솔직히 나루토에서도 기억나는 술식이 몇개나 있음?.ㅋㅋㅋ수많은 술식이 나왔지만 우리가 기억하는건 나선환이 제일 큼 귀멸에는 벽력일섬이 있음.ㅋㅋ벽력일섬 연출로 게임 끝난거지
귀칼의 인기 비결은 1번이 갓포터블이 갈아넣은 퀄리티고 2번이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 같아요. 세부 설정/전체적인 스토리는 허술한 부분이 많고, 솔직히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퀄리티가 아무리 뛰어나도 내용이 별로면 이정도 인기는 아닐텐데, 캐릭터와 가족애의 메시지를 그 안에서 매력적으로 잘 표현해내니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한 것이겠죠. 다만, 그마저도 한텐구, 굣쿄, 최종전의 무잔 같은 매력없는 애들 때문에 곳곳에 구멍이 뚫려있지만요.
디테일은 부족하지만 시원시원 전개속도 이세계 판타지 마냥 양산형 스토리가 아닌 점 요즘은 얼마없는 오니라는 좀비설정 기술의 파생 설정으로 캐릭터 각자의 개성을 살린 점 유포터블이 애니를 잘 만들어서 극대화되긴했지만 흥행할만한 작품이었는데.. 다들 유포터블빨로 취급하는 게 아쉽네...ㅜㅜ
근데 나루토나 블리치는 세계관 방대하지만 전체적 스토리는 귀멸 남말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나루토는 카구야와 주제 붕괴가 심하고 블리치는 소사편 까지 스토리가 좋았지 그 뒤로는 주인공 홀대와 매인 적 간부들인 에스파다 수준들이 상현만도 못한등 스토리 문제는 그 둘도 심하다고 보는데요.
@@날조없는순수팩트 솔직히 나무위키 비판만 치자면 나루토도 할말없는 수준이고. 설정 변경으로 설붕 큰건 비슷하긴 한데. 그리고 블리치는 소사때는 스토리 좋았는데 그 이후는 귀멸 남말할 처지는 아닐 정도로 스토리가 심각한 작품인데 역으로 소사 이후 기준으로 블리치는 작화빨 작품이기는 함.
@@날조없는순수팩트 장편 실드는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다고 하기에는 너무 병크가 큰건 맞는데요. 물론 귀멸도 초반 시험 병크와 후반 무잔전이 망했지만 나루토도 의외로 3대 문제는 의외로 초반에 있었고 블리치는 에스파다 놈들은 상현이 나을 정도로 허접하게 털린 놈들이라. 물론 귀멸이 문제 없는건 아니더라도 그 둘도 문제 심하다고 봅니다.
최종 선별도 주 두명정도 시험장에 배치해서 모든 상황을 전달받거나 지커보도록하고 위험한 상황이 된 시험자들을 구해주고 탈락을 시키든 다른 보직에 넣는 등의 심판 역할을 시켰으면 말이 덜 나왔을듯 시험 난이도 자체도 신인급이면 거의 불가능한 수준으로 만들고 계급도 그곳에서 얼마나 살아남았는지를 수준으로 초반에 부여해도 괜찮았을거같고 물론 처음부터 주나 그 이하급은 안되겠지만
솔직히 귀멸의칼날 마지막화는 요즘 드라마로 굳이 비교해보자면 재벌집 막내아들 마지막화의 막장급 스토리 전개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봄..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무잔이 차라리 아기 무잔으로 추한 모습일때 사라져 버리면서 탄지로가 혈귀화 되지 않고 몸이 그나마 장애를 가진채 살아갈 필요없이 최종보스와의 전투가 끝나고 그 뒤에 탄지로 세대들의 뒷 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풀어서 보여준 다음에 후손들 이야기로 넘어갔으면 그나마 깔끔한 마무리였을텐데, 최종보스인 무잔과의 전투에서 탄지로가 잠시 기생충 무잔에게 기생 당해서 혈귀화가 되었다가 정신차리고 무잔 잣까고 꺼져 이런 식으로 무잔한테서 벗어나서 인간으로 다시 돌아온 다음 전투가 끝난 뒤의 탄지로 일행들과 살아남은 사람들의 모습들을 잠깐 보여주고 이러이러해서 끝이 났다 그러고는 갑자기 뜬금없는 후손들 이야기가 짤막하게 나오는거 보고 굳이 이렇게 끝마무리를 했어야 했나 싶은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 이렇게 보면 귀멸의칼날의 악어작가가 디테일한 설정을 제대로 잡지 못한 이유는 사실 악어작가가 한 사람이 아니라 악어작가라는 가상의 설정을 해놓고 사실은 작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작업했었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점점 기정 사실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
월래 만화라는 직업이 너무 힘들어서 스토리를 만들었지만 하나하나 만들지 못하고 빨리 마무리한것 같아요. 아님 원피스 처럼 길어지니 중요한것만 스토리로 풀어 나간것 같아요 영화 일편에서 작가가 돈 많이 벌고 뛰었다는 뉴스를 본것 같아요 힘들어서 죽고 싶지 않아서 도망간것 같아요 충분히 이해 합니다.
사실 주인공이 뜬금없이 혈귀가 된건 아니라고봄 작중보면 탄지로가 큐타로남매와 전투중 큐타로의 목을 베는 장면에 큐타로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이 겹치면서 자신이 오니가 되어도 귀살대의 누군가가 자신의 목을 벨것이다. 라는 장면이 있음 이때부터 언젠간 탄지로 오니화가 되겠구나 라는걸 유추할 수 있다보니 뜬금없지는 않아보임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탄지로 안죽고 돌아온게 뜬금없음...
사실 악어작가는 최종결전때 귀칼 연재를 끝낼 생각이 없었다고 함 근데 귀칼을 처음 담당했던 최초 PD가(바뀌기 전) 악어가 대충 그려놓은 큰 그림을 보고는 이거 이렇게 원나블 마냥 질질 끌다가는 개쌉노잼 폭망한다고 하여 전체 분량을 줄이고 대폭 수정할 것을 요구했었다고 함 그리고 이 PD는 원피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정상전쟁 담당 PD였음 원피스 보다가 어인섬 에피소드 이후 끝도없이 늘어지는 분량에 나가떨어졌던 나로서는 정말 현안을 가진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듬
귀멸의 칼날의 아까비 1.귀살대 선별시험:시험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당연히 내 자신이 혈귀를 죽일수 있을지 관건,시련이란 시험소재는 하지만 굳이 사비토같은 재능인은 사망하고 큐브 스테이크같은 무능인이 살아남는다 아 이건 좀😰 2.귀살대 계급:귀살대 조직의 계급은 10단계 구성 근데 9 주 전원 탄지로 새대 무라타는 활약했는데 그럼 나머지 계급인은 그냥 엑스트라임😮💨 3.타마요:만일 타마요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무잔은 뷔패온마냥 모든 귀살대들을 모조리 먹었슴 근데 타마요의 약으로 무잔토벌을했으니 결국 귀멸의 금지약물이란 불명에 제목을 받았스니😮💨 4.키부츠지 무잔:무잔 이놈은 나 쓰래기 에 미화일절없는 빌런인건 좋인데 탄지로한테 도개자하는건 좀 억지임😡 5.먼미래 애피소드:이런꺼면 귀멸학원을 스토리를 만들어주세용
애초에 악어작가가 능력있는 작가가 아니였죠. 출판사 직원이 케어 안해줬으면 원작조차도 삼류작으로 묻힐뻔한 작품임. 원작도 그닥 좋은 작품이 아니였는데 애니화 되면서 작화가 떡상되고 퀄리티 자체가 엄청 높아서 인기를 끌었던 거임. 내용이랑 설정엔 구멍이 많을수 밖에 없음. 그저 캐릭터성이랑 애니 작화퀄리티로 떡상한 작품.
다 필요없고 만화가 너무 같은 방식을 반복하면 독자들이 지치기 마련인데 커띨의칼날이 딱 그런 케이스임 뭔말이냐면 등장인물 한명한명에게 모두 그럴듯한 서사를 붙여서 자꾸 과거회상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문제는 그 등장인물에 오니도 포함이 된다는거임 물론 죽기전 주마등을 본다는 느낌인거 알겠지만 한번에 여러 인물들이 싸우고있는데 a그룹에서 오니가 죽으면 오니 과거 회상으로 넘어가고 동시간대에 b그룹에서는 귀살대원이 죽으면 또 귀살대원 과거를 보여주고 c그룹에서 다시 오니 과거 귀살대 과거 오니 과거 귀살대 과거 계속 반복됨 무슨 사연의 칼날이냐고
최종선별은 위험한 일이니까 아무나 도전하지 말라고 조건이 있는거고, 계급이 있다고해서 모든 계급이 안나올수도있죠, 무잔 약점이 해 밖에 없는데 당연히 묶어두려면 온갖 방법을 써야하는데 타마요가 없었으면 주 전멸이니까 그만큼 강조를 해야죠, 무잔은 영원한 삶을 바라는데 죽으면 자기가 해왔던게 다 사라지니까 회의감 들겠죠, 내가 안되면 쟤들이 좋아하는 탄지로 너가 오니가 돼 바라 이런거임. 쟤들이 너 안죽일거 같아? 어쩌면 탄지로에 옮겨서 자신의 일부라도 남기고 싶었던거임.
처음 봤을 때는 엥? 했었던 장면들이지만,
지나고 나니 그저 그렇네요.
그냥 재밌게 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시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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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1. 최종선별
0:51 2. 계급무시
1:37 3. 약물천하
2:14 4. 혈귀화뿡
2:32 5. 후손결말
2:58 6.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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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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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Halls of the Undead은(는) Creative Commons Attribution 라이선스(creativecommons.org/licenses/... 따라 라이선스가 부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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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화면 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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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근데 계급은 다른 만화도 좀 무시하거나 혹은 제대로 다루면 질질 끈다고 까는 경향이 좀 있긴 해서 계급은 좀 시대가 지나서 까는거나 혹은 귀멸 평가가 후반에 망해서 붙인 느낌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최종선별은 그저 귀살대가 싸이코 집단으로만 보였던게 주까지는 아니더라도 계급이 높은 검사들 몇명 정도는 배치해야하는거 아닌가...그냥 죽게두는건 그저 살인집단 아닌가..
대장장이 마을이라는 최대 요충지에 상주하는 주 한명도 없었다는것도 ㄹㅇ 설정 빈약한 부분이죠
여기다가 계급 설정 엮어서 갑 대원들을 상시배치 하거나 그런식으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대장장이마을에 상주하는 주 한명 보여주고 최종국면때 다시 보여주면 딱 좋았을켄데
어 그렇네
그만큼 인원이 부족하다는 설정이고 그래서 보안을 신경쓴거 같은데
@@jb-ml9yo 설정상 보면 주전력이 귀해서 마을 지킬동안 1명이라도 더많이 구해라 라는 느낌일수도 있죠
2번 진짜 공감.. 저 계급부분을 좀더 깊이있게 풀었으면 귀멸의 칼날을 이누야사나 나루토 수준의 길이로 더 뽕뽑아 먹을 수 있었을듯. 작가가 이야기 흐름전개가 빠른걸 좋아하는지... 귀칼은 진짜 한화한화가 너무 급격히 빠른 전개고 뺄 에피소드가 1도 없다는게 장점이자 아쉬운점인듯.
귀살대의 계급을 10개나 나눠놓고 주들이랑 탄지로 세대들 비중밖에 없었던건 아쉬웠음.
갑급 대원이라도 좀 나와서 활약하는 모습 보여주고 그 대원이랑 주랑 또 얼마나 차이나는지 보여줬으면
주들이 더 임팩트 있었을텐데...
오니들도 십이귀월로 12개나 만들어놓고 하현들은 걍 대부분 무잔한테 끔살
상현 6은 그렇게 힘들게 잡고 상현 4,5는 걍 한 에피소드로 등장하자마자 같이 죽고
상현 1,2도 한 에피소드에 같이 죽으니 상현 3보다도 오히려 임팩트가 떨어져 보였음.
그래도 최종국면땐 카이가쿠같이 그냥 구멍 메꿀려고 들어온 애들도 있고 상현 6 다키 규타로는 거의 상현과의 제데로된 첫 싸움이니 그렇게 애먹었던거 아닐까요?😅
상현 6 원작도 시시한데 유포가 멱살잡고 끌어올려서 그런듯. 유포가 어케만들어줄지 기대해야됨. 그래도 시노부랑 타마요가 너무 씹노잼 만들어버림 ㅋㅋㅋ
계급이 조금 단출화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솔직히 상현들 정도면 충분히 잘 싸웠고 못해도 블리치의 에스파다나 페테의 악역집단들에 비해 잘 싸웠다고 보는데요?
@@youngmoon7982 솔직히 상현6의 전투가 시시하다면 에스파다들과 페테 악역들의 싸움은 어떻게 참았는지 궁금하기는 함. 게네들은 진짜 굣코 수준이거나 그 이하였는데.
최종 선별을 통과하지 못하면 어차피 죽을 애들이란 거는 말이 안 되는 게 실제로 이미 귀살에 도움이 되고 싶지만 전투력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은대원이란 것이 존재함 은대원들은 다친 탄지로를 옮기는 등 귀살대의 보급과 구조에 힘쓰고 무잔전에선 차로 직접 아기 무잔을 들이받는 등의 활약을 했을 정도로 전투력이 없음에도 안 그래도 인력이 부족한 귀살대에 반드시 필요한 인원들임 거기에 일단 최종 선별에 나왔다는 건 귀살에 도움이 되고 싶은 의지가 있다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투력이 부족하다면 은대원 등으로 임명해 전투 외에 활동에서 활약하게 하면 되지 안 그래도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 무의미하게 죽게 할 이유가 조금도 없음 그저 변명 불가능한 설정 오류인 것..
그렇네요!!
고토처럼 도움이 되었다면!!
근데 생각해보니까 최종선별처럼 어려운 시험을 둔 이유가 어중간한 마음가짐으로 들어오거나 출세를 위해서 들어오면 나중에 오니쪽으로 돌아설수도 있고 그러면 여러가지 정보 유출이 치명적이라 일부로 걸러받는거 일지도?
그냥 사비토 하나로 다 설명됨
얘가 죽는게 맞냐
그나마 이해하려고 하면 특수부대지원자랑 의무대, 조리병 등 지원자 정도라고 보면될지도..
작가 역량은 부족했는데 갓포타블이 멱살 캐리한거
ㅇㅈ
융터르...?
역량은 부족했어도 귀칼이라는 만화를 그려줬기 때문에 유포터블이 애니를 만들수있던거죠
역시 갓포터블
@뿅 이게 맞음 그냥 보통은 가는 점프만화들중 하나 였는데 애니화가 ㅈㄴ잘뽑힌케이스
그냥 애니가 초월 작화여서 설정을 의식못하게 하고 보게 된듯 볼때는 와 그냥 ㅈㄴ 멋지내 하고 봤는데 이제보니까 설정 미스가 너무 많네
표절논란도 한몫함....
계급제는 작가의 욕심 및 역량부족인듯
나루토만 해도 초중반 하중상닌 카게들 차이 그려내는데도 상당히 긴 에피소드가 필요했는데 정작 귀칼은 주들 사이의 강함 차이 그려내는데도 급급했다고 봄
그냥 애니 아니였으면 이정도로 1억부 돌파할 만화가 아니긴 했슴 지표상으로.... 스토리가 그렇다고 훌륭하지도 않고..
@@날조없는순수팩트 애니의 퀄리티가 만화를 살린....솔직히 대중들한테는..스토리가 완성도 높거나..개연성이 개좋다..이딴거 별로 필요없음. 어느 수준만 되면 되는거고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 있냐..케릭터가 매력적이냐...입체적으로 서사가 표현됐느냐...이게 중요한거임...귀멸이 성공한 이유는 이런게 있음..
주요 케릭마다 과거 서사가 있음...오니들도 마찬가지...케릭터가 입체적이니까, 볼때 맛이 나지
렌고쿠가 왜 저렇게 목숨걸고 싸우냐 했을때 딱 나오잖아. 어머니의 사상이 깊게 박힌거라고 강한 힘에는 책임이 있다고~~
그리고 포인트는 기술 기술이 화려하고 단결함 솔직히 나루토에서도 기억나는 술식이 몇개나 있음?.ㅋㅋㅋ수많은 술식이 나왔지만 우리가 기억하는건 나선환이 제일 큼
귀멸에는 벽력일섬이 있음.ㅋㅋ벽력일섬 연출로 게임 끝난거지
@@쿠윤-x5s 그건 님 착각일뿐임 ㅋㅋㅋ 스토리 완성도,개연성, 애니 퀄리티 차이
@@쿠윤-x5s 나선환 치도리 뇌절 팔문개방 아마테라스 호화멸각 기억나는 스킬들 겁나 많음
@@날조없는순수팩트 진짜 스토리만 놓고보면 너무 유치하고 밋밋한 그냥 유아용 만화같음
해의 호홉의 13형은 하나의 큰 떡밥이였는데
그게 고작 발묶기용이여서 너무 아쉬웠음....
적어도 조금은 무잔을 압도하는 모습이 있었으면 좋았는데 압도하기는 커녕 탄지로가 해의호흡을 쓰면쓸수록 죽을것같이 묘사하니 무잔레이드 일등공신인 타마요와 요리이치만 부각되는 아니러니.....(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니야...)
그리고 저 무잔은 실지적으로 강제통제로만 상현과 하현을 이끈거니 더더욱 보스가 더 임팩트가 없어짐(강제통제 없었으면 코쿠시보우가
무잔 이길것같는 말이 나올정도니....뭔 보스가 촉수 원툴에 충격파, 동강동강내서 도망치기가 끝이냐......)
근데 ㄹㅇ 혈귀컨트롤? 만 없으면 코붕이가 이길듯
근데 그렇다고 해도 약없으면 황금세대 전체랑 싸워도 안밀림
솔직히 주 부족하다 하고 탄지로 주 안 올린거 보고 좀 어이없기는 했음 아무리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고는 했어도 최종국면 전에 하현2마리 상현3마리 잡았는데
상현 2마리임. 한마리는 무이치로 혼자 잡음. 그래도 몇백년간 안바뀐 상현을 두마리나 막타 쳤는데, 주 승급 시킬만은 한듯
아무리 생각해도 최종선별은 어이가 없음ㅋㅋㅋㅋ인자하다는 당주가 사이코패스로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가장 많은 영향받은 작품 중 하나가 블리치라는데, 블리치 세계관이랑 비교해보면 귀칼은 진짜 코웃음나오는 수준의 볼륨감임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완결낸건 오히려 잘했다고봄
작가 역량이 너무 딸리니까 그냥 엎어버린게 차라리 나았음
블리치도 세계관 설정 오류가 많은 작가로 유명한데.. 귀칼 보면 오히려 블리치 작가가 재평가하게 되던데 ㅋㅋㅋ 블리치 작가정도면 그나마 양반이네 이정도?..
블리치보단 오히려 죠죠에 훨씬 더 가까워 보이더라구요. 호흡 단련, 흡혈귀 설정이 거의 비슷해요.
@@싸우지말고듀얼해 블리치 세계관이 아니라 캐릭터 설정들이 블리치랑 비슷함.
귀칼 기둥 = 블리치 호정 13 대장
귀칼 십이귀월 = 블리치 에스파다
귀살대 = 호정 13대
일륜도 = 참백도 등
귀칼의 인기 비결은 1번이 갓포터블이 갈아넣은 퀄리티고 2번이 매력적인 캐릭터인 것 같아요. 세부 설정/전체적인 스토리는 허술한 부분이 많고, 솔직히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퀄리티가 아무리 뛰어나도 내용이 별로면 이정도 인기는 아닐텐데, 캐릭터와 가족애의 메시지를 그 안에서 매력적으로 잘 표현해내니까 더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한 것이겠죠. 다만, 그마저도 한텐구, 굣쿄, 최종전의 무잔 같은 매력없는 애들 때문에 곳곳에 구멍이 뚫려있지만요.
다른건 몰라도 결말이 가장아쉽긴했음 주도 싸그리 죽이고 남은게 고작 3명뿐이라는것도 좀 그랬는데 뜬금없이 후손들나와서 남은 분량을 그리 끝내버렸으니
나혼렙도 그렇고 원작보다 웹툰이 멱살 잡고 캐리한건 인정 하지만 초기 설정만 좋아도 어떻게든 개연성 보강,수정해서 갓작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난 칭찬함
나혼렙은 애니 말고 소설에서 만화로 말하시는거죠?
나루토가 얼마나 잘짜여졌는지 비교가 됨.
장기 연재의 폐해로 개쩌리 취급 됐지만,
초반부에 상중하급 닌자들 격차를 잘보여주고 위치에 맞는 활약들도 잘엮어냄
귀칼스토리 아쉬운것중 하나가 등급이 그렇게 많은데 주 등급만 여러명 나오고 나머지 등급은 거의 주요캐릭중에서는 안나왔다는거임 주 바로 아랬등급 캐릭터들도 좀 나왔으면 재밌었을텐데
이렇게 보니 진짜 세상 부실한 만화구나...
ㄹㅇ 애니 덕분에 성공한 만화
에휴 넌 어디가서 선동 가스라이팅 개 잘당할듯 ㅋㅋ
뭐 사실 내용도 그닥 별거 없죠ㅋㅋ 어찌어찌 혈귀들 잡아내며 무잔 컷으로 끝
그냥 잼민이들이 간지원픽으로 존나 빨아줘서 인기많은거
부실한건 인정해도 뭔 애니때문에 성공했다느니 이제와서 별로라고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 한창 연재할때는 원피스보다 더 사람들이 기다리고 재밌어했던 만환데 이제와서 참 ㅎㅎ
기존의 레전드 작품보다 분량이 현저하게 짧으니 모든서사를 풀어내기에는 부족함이 있는듯. 시리즈를 질질 끌어서 팬들에게 지탄을 받는니 이렇게 깔끔하게 끝내는 작품도 나름 품격이 있는거 같음
귀멸은 결말이 최악임. 무잔도 그렇고 나는 좋게 완결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질질끄는것과 서사나 인과를 설명하는건 다르다.
할얘기는 다하고 가도 괜찮자나?
그리고 결국 귀살대는 운 으로 무잔과 상현을 이긴것도 조금 그랬다.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오니에 그냥 독살당한 보스라니...
주 밑으로 적당한 애들 나왔으면 하는건 인정ㅜㅜ 계급제가 너무 아쉽다
코로나 시즌 + 유포터블 = 운도 ㅈㄴ 좋은 만화였음 ㅋㅋㅋㅋㅋ
묵직 팩트
ㄹㅇ 이걸 빨아주는 급식 초딩쨈민이들 ㄹㅇ..
ㄹㅇ 팩트는 애니 아니었으면 블랙 클로버랑도 비빌까 말까
그른감… 만화도 이미 졸라 유명하긴했는뎀
@@yangepoo 그때 점프 만화가 좆박아서 그럼
실전 오니들과의 전투는 단시간에 끝나고 아무리 길게 끌어도 아침해가 뜨면 마무리 되는데 일주일이나 살아남으라는 것도 가뜩이나 경험이 부족한 햇병아리들에게 못힐 짓임
일주일이면 굳이 오니가 없어도 죽는 애들 나올걸
레알 인정. 통과 못했으면 그냥 귀살대를 못들어가도, 원래 살던 일상생활은 살게 해줘야 하는거 아님?
보통 만화들은 이야기가 너무 길다고 욕 먹는데 귀칼은 반대로 너무 짧음. 비슷한 이야기인 이누야샤만 해도 자잘자잘한 에피소드 집어넣으면서 재미와 설정 다 챙겼는데 그런 면에서 아쉬움
스토리가 탄탄하다기보다는 속도감 있는 전개와 주인공무리 이외 주요 캐릭터도 예외 없이 야무지게 죽는 모습에 재밌음
디테일은 부족하지만 시원시원 전개속도
이세계 판타지 마냥 양산형 스토리가 아닌 점
요즘은 얼마없는 오니라는 좀비설정
기술의 파생 설정으로 캐릭터 각자의 개성을 살린 점
유포터블이 애니를 잘 만들어서 극대화되긴했지만 흥행할만한 작품이었는데.. 다들 유포터블빨로 취급하는 게 아쉽네...ㅜㅜ
나루토만 봐도 초반부터 하닌 중닌 상닌 빌드업 착실하게 해주고
4차대전까지 가서도 다루이, 이노시카쵸 등등 상닌, 중닌들도 나름대로 활약하는 모습 보여줬는데
귀살대 계급은 진짜 작가가 대충 싸질러 놓은 설정 맞긴 함 ㅋㅋ
하물며 기둥 밑에 계급인 부대장급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계급인 친구들이라도 나왔어야 했슴. 그냥 주인공 일행+기둥들이 끝임 ㅋㅋㅋㅋㅋ
귀칼 까내리는 애들 특
환생했더니 어쩌구 저쩌구 이딴애니 ㅈㄴ좋아함 ㅋ
귀칼 볼봐에 다른 유명 소년만화 봄 ㅇㅇ 이세계물 그딴것도 안보고
귀칼 빠는 사람 능지 평균
아무리봐도 귀칼은 역대 소년만화 중 인기에 비해 제일 거1품인건 부정 못함.
원나블, 이누야샤,진격거 등은 세계관 스토리가 다 방대하고 매력적인데 귀멸은 23권 분량의 내용인데도 결말,설정붕괴가 넘 심함
근데 나루토나 블리치는 세계관 방대하지만 전체적 스토리는 귀멸 남말할 처지는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특히 나루토는 카구야와 주제 붕괴가 심하고 블리치는 소사편 까지 스토리가 좋았지 그 뒤로는 주인공 홀대와 매인 적 간부들인 에스파다 수준들이 상현만도 못한등 스토리 문제는 그 둘도 심하다고 보는데요.
@@코어-v4g 네 귀멸의 칼날 나무위키나 가서 블리치,죠죠 표절논란이나 보고 오세요 😂 ㅋㅋ 우익논란은 덤 ㅋㅋ
@@날조없는순수팩트 솔직히 나무위키 비판만 치자면 나루토도 할말없는 수준이고. 설정 변경으로 설붕 큰건 비슷하긴 한데.
그리고 블리치는 소사때는 스토리 좋았는데 그 이후는 귀멸 남말할 처지는 아닐 정도로 스토리가 심각한 작품인데 역으로 소사 이후 기준으로 블리치는 작화빨 작품이기는 함.
@@코어-v4g ㅋㅋ 장기만화라는 쉴드거리라도 있지. 장기만화도 아니고 23권만에 상현전부터 결말까지 망한 귀칼이 훨 심각하네요 ㅋㅋ 그때 블리치는 소사 에피소드고, 나루토는 중급닌자시험 시절이에요 장애님 ㅋㅋ
@@날조없는순수팩트 장편 실드는 인정하는데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다고 하기에는 너무 병크가 큰건 맞는데요. 물론 귀멸도 초반 시험 병크와 후반 무잔전이 망했지만 나루토도 의외로 3대 문제는 의외로 초반에 있었고 블리치는 에스파다 놈들은 상현이 나을 정도로 허접하게 털린 놈들이라.
물론 귀멸이 문제 없는건 아니더라도 그 둘도 문제 심하다고 봅니다.
좋은 설정들에 매력있는 캐릭터들로 많은 떡밥을 던졌지만
작가가 그걸 풀어내지 못하고 급속 전개로 주랑 상현들 적당히 한곳에서 다 처리해버린게 너무 아쉬움
오히려 이야기에서 제일 약했던 상현 6이랑 음주 비중이 제일 컸던거 같음
탄지로 파티 승격이 늦은 이유만큼은 작중에서도 설명했는데 여러사건이 연달아 터지면서 주 승격식을 할 시간이 없었다고함 탄지로는 최종국면 전부터 주급이였음
계급은 갑이지만 자유롭게 활동하는게 편해서 또는 약한놈이 주가 되는것을 막기위해 갑에 머무는 주급 강자가 나왔으면 좋았을 것
약물의 칼날이라 하니까 생각난건데
타마요가 스테로이드 개발해서 신체 능력,
재생능력같은거 개량하는게 더 빠르지 않았을까...싶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 레알 도핑의 칼날
"자, 죽으러가자!"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혈귀의 간식이 되었습니다
@@goraniyoutube ㅋㅋ
가자! 죽으러!!
손오니:무한 리필이다!
@@실버정-k9d 무한으로 즐겨요 귀살대들!
갑으로 추정되는 대원을 한명보기는 한거 같아요 무한열차TV판 1회에서 렌고쿠랑 마주 앉아서 보고하고 국수먹던 대원이요 뭔가 계급이 낮아보이지는 않았던거 같았어요 ㅎㅎ
약물이 너무 그랬지
물론 각종 약물을 썼다는거 자체가 문제는 아니겠지만
작중에서 약물의 효과가 절반이상 잡아먹으니
다른 인물들의 목숨을 건 희생이 퇴색되어버린게 너무 아쉽지
추가로 그동안 호흡을 단련하고 육체를 단련한거도 퇴색되어 버리고
최종 선별도 주 두명정도 시험장에 배치해서
모든 상황을 전달받거나 지커보도록하고
위험한 상황이 된 시험자들을 구해주고 탈락을 시키든 다른 보직에 넣는 등의 심판 역할을 시켰으면 말이 덜 나왔을듯
시험 난이도 자체도 신인급이면 거의 불가능한 수준으로 만들고
계급도 그곳에서 얼마나 살아남았는지를 수준으로 초반에 부여해도 괜찮았을거같고
물론 처음부터 주나 그 이하급은 안되겠지만
갠적으로 귀멸의 칼날은 해당 세계관의 마지막 1% 시기만을 보여준 만화라고 생각하면서 봄. 추후 누가 판권 사서 다른 시대의 내용도 풀어나갈 수 있다면 좋을 듯.
타마요의 비중은 솔직히 이해가 가는게 수백년을 킬 각 보고 살아왔으니 당연하다면 당연한거.. ㅎ
오니한테 간식주는 카가야 vs 오니 죽여주는 무잔
왜 우두머리들끼리 서로 ㅈㄹ이야 ㅋㅋ
나니가 오카시이...
감독끼리 서로 승부조작하네ㅋㅋㅋㅋ
카가야-오니들도 배고플테니 엘리트를 뽑는다는 핑계로 밥이나 줘야지
무잔-귀살대들도 힘들텐데 하현들은 다 없애줄게
귀칼은 애니가 살렸지...
귀칼을 만화로 먼저 다봤는데요 애니의 작화가 엄청낫던거지 스토리라던가 세부설정은 아쉬운게 있는거같긴해요
이거보면 강연금이랑 비빈다는게 헛웃음나옴ㅋㅋㅋㅋ어딜..
비빈다는건 첨듣네
비는 거 아님? 제발 내가 이렇게
빌게 너희랑 같은 급이라고 해줘 이렇게
@@벼씨 인기로는 당장은 귀멸이 많겠지만 후에 사람들 머리 속에 기억되는 건 강연금일껄? ㅋㅋㅋㅋ 한 5년만 지나도 귀멸?? 애니1빨 만화라고 그럴듯
대가리 두드리면 청량한 소리나는 애들 아닌이상 귀칼이 강연금에 비빈다는 말은 못하지,강연금이 ㄹㅇ 감탄 나오는 만화인데
유포리즘 아니었으면 그저 그런 만화로 남았을 만화
솔직히 귀멸의칼날 마지막화는 요즘 드라마로 굳이 비교해보자면 재벌집 막내아들 마지막화의 막장급 스토리 전개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봄..
영상에서도 언급되었다시피 무잔이 차라리 아기 무잔으로 추한 모습일때 사라져 버리면서 탄지로가 혈귀화 되지 않고 몸이 그나마 장애를 가진채 살아갈 필요없이 최종보스와의 전투가 끝나고 그 뒤에 탄지로 세대들의 뒷 이야기를 좀더 재미있게 풀어서 보여준 다음에 후손들 이야기로 넘어갔으면 그나마 깔끔한 마무리였을텐데, 최종보스인 무잔과의 전투에서 탄지로가 잠시 기생충 무잔에게 기생 당해서 혈귀화가 되었다가 정신차리고 무잔 잣까고 꺼져 이런 식으로 무잔한테서 벗어나서 인간으로 다시 돌아온 다음 전투가 끝난 뒤의 탄지로 일행들과 살아남은 사람들의 모습들을 잠깐 보여주고 이러이러해서 끝이 났다 그러고는 갑자기 뜬금없는 후손들 이야기가 짤막하게 나오는거 보고 굳이 이렇게 끝마무리를 했어야 했나 싶은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
이렇게 보면 귀멸의칼날의 악어작가가 디테일한 설정을 제대로 잡지 못한 이유는 사실 악어작가가 한 사람이 아니라 악어작가라는 가상의 설정을 해놓고 사실은 작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사람들이 작업했었기 때문이라는 가설이 점점 기정 사실화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
심지어 애니도 작화랑 화려한 이펙트 빼면 볼게 없다. 솔직히 아직까지 유포터블이 부족한 액션신 연출을 화려함으로 매꿀려는게 보임. 정적인 cctv 연출에선 많이 벗어났지만 그래도 다른 제작사들의 역동감이랑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들이랑 비겨하면 좀 그럼
게임엔진연출
최종선별에 손오니가 있는것도 웃기지ㅋㅋ
탈락자 잡아먹은 오니가 당연히 있을텐데 시험 끝나면 당연히 한번 다 정리하고 새로 잡아넣어야지
어설프게 연재를 늘렸다간 배급사에서 조금만 더합시다 이 편만 좀 더 해봅시다.. 이런 회유에 못끝내고 계속 그리다 완결도 못하고있는 명작에서 졸작되가는 만화들이 많아서 차라리 잘끝냈다고 본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완벽했던 귀칼도 서서히 허점들이 점점 드러나네요. 듣고보니 좋았으면서도 아쉬움이 큰 작품이긴 하네
리멬이 시급합니다
확실히 귀칼은 소재나 스토리 캐릭터 성은 확실히 좋지만 연출이나 작화 쪽에서는 유포터블이 츠직이네
귀칼 선별시험이 겁나 어이없는 이유
예를들어 육군사관학교 선별시험장이 탈레반전쟁터 한복판에서 소총하나로 살아남으라고 한거랑 똑같음
귀멸의 칼날은 작가님이 원래 더 연재할려고 했는데 개인사정때문에 급하게 결말을 만들었다죠
정확힌 출판사에서 잘 안팔리니 빨리 결말 내라고 해서 결국 어쩔수 없이 빠르게 결말낸건데 솔직히 망할 출판사 넘들이 재촉하지만 않았으면 지금보단 더 나은 결말이 나오진 않았을까 합니다. (그래도 약물은 비중 별로 없어도 되는데 웰케 비중이 크지?)
개인사정이 악어새끼 배때지가 처부른거임ㅋㅋ
병신같은 되도않은 만화 애니화 잘받아서 젊을 때 돈을 그만큼 벌었는데 일하기 싫어진거지
ㄹㅇ 설정 겁나 빈약한거를 가만히있어도 잼민이들이 억지로 커버쳐줘서 작가입장에거는 개꿀임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타마요을 혈귀술을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서 오니하고 싸우게 만드어서으면 나중에 당주가 타마요을 아는게 당연하게하고 탈락한 사람중에 검을 포기하고 은한다면 설득력이 있고 나중에 사비토가 아카자 한텐 죽어서 기유가 복수하는 내용이 있어으면 내용이 매끄러워 슬텐데
뭐라는거야 ㅅㅂ 글 ㅈ같이도 못쓰네
맞춤법좀
걍 뇌빼고 볼때 볼만한 킬링타임용 애니ㅋㅋ 설정 하나하나 다 뜯어보면 졸작에 가까움. 그냥 캐릭터들이랑 작화 보는맛에 보는게 베스트
마지막에 무잔이 태양을 극복하고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존재가 돼서 모두 절망했을 때 탄지로 각성하고 끝장 낼 줄 알았는데 좀 아쉽긴 했음
그리고 네즈코 존재가 뭔가 엄청난 복선인 줄 알고 기대했는데 약물 결말 좀 아쉬웠음 너무 재밌는 작품이라 더 아쉽게 느껴졌네요
귀살대는 대체 어디서 돈이 나오는걸까도 의문임
결말이 아쉬운건 그만큼 재미가 있는게 빨리 마무리
짓는 느낌이라 그럴듯. 뭐 질질 끌거였음 탄지로가 혈귀되는 시나리오 일텐데 원나블처럼 질질 끌지않고 끝낸게 대단한거지 결국 작가는 최후의 승리자임 ㅋㅋ
월래 만화라는 직업이 너무 힘들어서 스토리를 만들었지만 하나하나 만들지 못하고 빨리 마무리한것 같아요. 아님 원피스 처럼 길어지니 중요한것만 스토리로 풀어 나간것 같아요 영화 일편에서 작가가 돈 많이 벌고 뛰었다는 뉴스를 본것 같아요 힘들어서 죽고 싶지 않아서 도망간것 같아요 충분히 이해 합니다.
첫번째 선별시험 얘기하실때 기승전 까진 좋았는데 마지막에 "부조리한건 사실이다" 이렇게 말끝을 흐리니까 내용이 좀 이상해진거 같아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진격의 거인에서 거인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게 되면 그때부터 싸울수 없다고하죠. 같은 이유로 오니에 대해 두려움을 가지게되면 싸울수없으니 최종선발을 저런식으로 한건 이해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최종선별은 그냥 없었으니만 못했을 설정붕괴가 맞는 게, 귀살대에는 엄연히 '은' 부대라는 비전투 보조대원들이 존재하잖아... 걔들은 뭐 최종선별 없이 들어온 낙하산인가 ㅋㅋㅋ
내가 보기에 귀칼을 전체적인 스토리를 즐기는게 아니라 그냥 눈요깃거리 아니면 개인 캐릭터의 매력으로 즐기는게 맞는듯. 오히려 너무 광대한 스토리 설정은 처음 접하는 사람 그리고 늘 봐오던 사람도 가끔 너무 방대해서 이해 하기 힘듬. 나루토만 봐도 읽을 엄두도 안남
혈귀 사냥 해야되는데 선별에서 죽을 어정쩡한놈 보내면 마을 사람들만 더 죽으니... 그렇다해도 주까진 아니라도 높은 등급 대원을 좀 배치하는게 좋지않은가 싶기는하네...
선별시험은 원래 말이 많았음…게다가 저러는 중요한 이유가 본인 집안 저주 풀려고하는거 보면 희생이
너무 크다
선별시험 이상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인재가 많이 들어와서 전력도 강화되고 들어온 애들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면 우부야시키 저택 청소시키는 일이라도 시키지 근데 몇명 빼고 전부다 죽이네 ㅠㅠ 영상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고라니님^^
사실 주인공이 뜬금없이 혈귀가 된건 아니라고봄 작중보면 탄지로가 큐타로남매와 전투중 큐타로의 목을 베는 장면에 큐타로의 얼굴에 자신의 얼굴이 겹치면서 자신이 오니가 되어도 귀살대의 누군가가 자신의 목을 벨것이다. 라는 장면이 있음
이때부터 언젠간 탄지로 오니화가 되겠구나 라는걸 유추할 수 있다보니 뜬금없지는 않아보임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탄지로 안죽고 돌아온게 뜬금없음...
ㄹㅇ 귀칼 설정 하나만큼은 GOAT인데 설정을 작가 역량이 부족해서인지 제대로 써먹질 못한듯..
2:15 이때는 그냥 요리이치 니놈의 흔적만은 없애주마! 하고 죽일려고 그냥 자신의 모든것을 넣었는데 버티고 혈귀가 되었다 이게 나았을듯
융터르..당신은 맞았습니다 폐기물 쓰래기를 가져와서 미슐랭요리에 넘겨서 만든 귀칼 애니..
생각해보면 재밌는 작품들은 많은데 애니화에서 어떻게 각색 및 연출 하느냐가 흥행에서 더 중요한 것 같네요
솔직히 작품 자체로만 봤을때는 서사가 그렇게 대단하지도 않고 등장인물들의 성장과정도 별로 와닿지도 않음 그냥 갓포터블이 살린거지
0:34 이 장면은 신과 함께 대사가 떠올랐습니다.
'살인지옥은 간접적인 죄도 묻습니다. 김자홍 씨의 언행이 영향을 미쳐, 누군가를 죽게 했다면, 그 원인 제공만으로도 기소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악어작가는 최종결전때 귀칼 연재를 끝낼 생각이 없었다고 함
근데 귀칼을 처음 담당했던 최초 PD가(바뀌기 전) 악어가 대충 그려놓은 큰 그림을 보고는 이거 이렇게 원나블 마냥 질질 끌다가는 개쌉노잼 폭망한다고 하여 전체 분량을 줄이고 대폭 수정할 것을 요구했었다고 함
그리고 이 PD는 원피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정상전쟁 담당 PD였음
원피스 보다가 어인섬 에피소드 이후 끝도없이 늘어지는 분량에 나가떨어졌던 나로서는 정말 현안을 가진 사람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듬
그 사람이 코난으로도 가줬으면…
박수칠 때 떠나서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유포타블이 살린 졸작임. 애초에 설정 가볍고 엉성하고 솔직히 캐릭터들도 그다지 매력없음
귀멸의 칼날의 아까비
1.귀살대 선별시험:시험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당연히 내 자신이 혈귀를 죽일수 있을지 관건,시련이란 시험소재는 하지만 굳이 사비토같은 재능인은 사망하고 큐브 스테이크같은 무능인이 살아남는다 아 이건 좀😰
2.귀살대 계급:귀살대 조직의 계급은 10단계 구성 근데 9 주 전원 탄지로 새대 무라타는 활약했는데 그럼 나머지 계급인은 그냥 엑스트라임😮💨
3.타마요:만일 타마요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무잔은 뷔패온마냥 모든 귀살대들을 모조리 먹었슴 근데 타마요의 약으로 무잔토벌을했으니 결국 귀멸의 금지약물이란 불명에 제목을 받았스니😮💨
4.키부츠지 무잔:무잔 이놈은 나 쓰래기 에 미화일절없는 빌런인건 좋인데 탄지로한테 도개자하는건 좀 억지임😡
5.먼미래 애피소드:이런꺼면 귀멸학원을 스토리를 만들어주세용
계급이랑 약물의칼날은 굉장히 아쉬운 설정인듯 나타구모산에서 기유가 아닌 카나오가 아빠역할의 오니를 쉽게 베는 장면으로 나왔으면 계급간의 실력차이가 확실하게 보였을듯
귀칼은 만화책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작화부터 모든게 유포터블 빨 받은 작품,, 거품이 너무 심함
3번 약물은 ㅋㅋㅋ그나마 약물이있어서 오래안끌고 종결된거라고봐요 ㅋㅋㅋ약물마저도 없이 오로지 해의호흡 13형만가지고 질질끌었으면 ㅋㅋㅋㅋ원피스처럼 엄첨 오래 끌어야하지않을까 생각듭니다 ㅋㅋㅋㅋㅋㅋ
굳이 안죽어도 될 캐릭터까지 죽인 건 이해 안됨, 현대말고 바로 일상으로 하는게 났지
최종선별은
마코모,사비토같은 재능있는 애들이 죽어가는게 너무 슬픔
계급만들어 놓고 한번도 못쓴게 진짜 너무 아쉽긴 했음.. 바로 주 나오는거 말고 아래단계 계급 더 등장시켰으면 깊이가 좀 더 생기지 않았을까 싶음..
이야기한 부분들 모두 어쩌면 부족했을 서사 때문이긴한데 귀칼이 인기 비결중 하나도 이 잡다한 이야기 빼고 굵직한 이야기 중심으로! 라는 특징 닥분이었다소 생각하는 터라.. 나중에 스핀오프로 조금씩 서사를 맞춰주면 재미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젤 아쉬운건 주마다 합쳐서 활약 하는 에피소드좀 만들고 끝내지ㅜㅜ 몇명 못보고 끝냈어
애초에 악어작가가 능력있는 작가가 아니였죠.
출판사 직원이 케어 안해줬으면 원작조차도 삼류작으로 묻힐뻔한 작품임.
원작도 그닥 좋은 작품이 아니였는데 애니화 되면서 작화가 떡상되고
퀄리티 자체가 엄청 높아서 인기를 끌었던 거임.
내용이랑 설정엔 구멍이 많을수 밖에 없음.
그저 캐릭터성이랑 애니 작화퀄리티로 떡상한 작품.
드라마 재벌막내아들엔딩이랑 비교하면 신급 엔딩
애초에 최종선별에서 개같이 발릴 수준이면 육성자 선에서 걸렀어야지...
무라타도 은근 회자되는 캐릭터인데 나비저택에서 한번씩 감초역할로 등장시켰어도 되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요. 계급 얘기 몇번 나눠줬으면 탄지로 세대가 얼마나 수준이 높은 지 비교도 됬을 거고.
다 필요없고 만화가 너무 같은 방식을 반복하면 독자들이 지치기 마련인데 커띨의칼날이 딱 그런 케이스임 뭔말이냐면 등장인물 한명한명에게 모두 그럴듯한 서사를 붙여서 자꾸 과거회상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문제는 그 등장인물에 오니도 포함이 된다는거임 물론 죽기전 주마등을 본다는 느낌인거 알겠지만 한번에 여러 인물들이 싸우고있는데 a그룹에서 오니가 죽으면 오니 과거 회상으로 넘어가고 동시간대에 b그룹에서는 귀살대원이 죽으면 또 귀살대원 과거를 보여주고 c그룹에서 다시 오니 과거 귀살대 과거 오니 과거 귀살대 과거 계속 반복됨 무슨 사연의 칼날이냐고
그건 있음
내 고민/고통/갈등
이 모든 감정과 고뇌를 복사 붙여넣기 하고 싶은 욕구가
무잔이 저런건 이해가 감
최종선별은 위험한 일이니까 아무나 도전하지 말라고 조건이 있는거고, 계급이 있다고해서 모든 계급이 안나올수도있죠, 무잔 약점이 해 밖에 없는데 당연히 묶어두려면 온갖 방법을 써야하는데 타마요가 없었으면 주 전멸이니까 그만큼 강조를 해야죠, 무잔은 영원한 삶을 바라는데 죽으면 자기가 해왔던게 다 사라지니까 회의감 들겠죠, 내가 안되면 쟤들이 좋아하는 탄지로 너가 오니가 돼 바라 이런거임. 쟤들이 너 안죽일거 같아? 어쩌면 탄지로에 옮겨서 자신의 일부라도 남기고 싶었던거임.
나루토처럼 하급닌자 중급닌자 상급닌자등등 이런식으로 탄지로 윗세대 선배들중에서도 나름 쌘 사람들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거같음 저 중간층 계급은 그냥 엑스트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었음 얼굴도 기억안남 나오몀 걍 빨리감기함
일부 미진한 부분도 있지만 전투씬 엎치락뒤치락 개성반영해서 전개되는 양상보면 원작이 역대급작품인건 분명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면 타당하다고 봅니다
갑을관계는 뭐 탄지로가 강하니 그렇다 쳐도 군기가 없는건 좀 특이하긴하네요 아무래도 만화적 설정인듯 그래야 이야기가 풀어지니깐? 나름 잘만든거라 봐도 되겠는데??
귀멸의 칼날 서이없는점 선별시험은 7일 동안 인데 1일차밖에 안나옴
귀칼이 장기연재였으면 계급별 대원들 많이 나왔을듯
그게 딱 블리치인듯.. 부대장들 나오면서
ㄹㅇ 애니가 하드캐리햇음...
갓포타블 무한성 기대할께요
네이버 웹툰수준 스토리
원작 만화 봐보셈 애니랑 비교가 안됨 유포터블의 쌉캐리다 작가는 평생 빚진거
세계관이나 컨셉은 재밌게 잘 구성해놨는데 좋은 재료들 치곤 스토리가 너무 부실하긴 함 반전도 하나 없이 그저 주인공과 친구들이 성장해서 최종보스 잡는 닌텐도 마리오같은 전개에서 벗어난게 하나도없다는게 애니화 안됐으면 빛도 못봤을 듯
근데 그런 전개는 다른 소년만화도 비슷하다고 보는데.
애니빨 원툴 이라고 많이들 폄하 하지만 애니화 되기전에도 점프인기작이었고(그것도 상승곡선을 타던) 출자기업이 이례적으로 적었던건 먼저 애니화 제안했던 애니플렉스나 유포테이블도 위험부담 안고서 성공을 확신했다는 소리 세세한 설정이나 스토리가 부족한게 많은건 사실이지만 그 단점을 덮는 케릭터들 매력이나 속도감있는 이야기 전개에서는 단연 탑이라고 생각함
다 이해안되고 이상할수있어도 전부 재미는있었음 오히려 박수칠떄 떠나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숙성될예정
1억부의 수치... 진짜 작품성에 비례하지 않은 인기를 가진 거품 작품
결말은 정말 뜬금없었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