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나리, 야에 미코, 콜레이, 디오나 - 확실히 디오나가 주는 원마가 커서 타이나리 강공 상승폭이 크다. 얼음이 풀을 지우는 게 아니라 공존하는 방식이라 격화 반응을 크게 방해하지도 않고. 하나 단점이 있다면 궁 타임이 살짝 안 맞는다는 거 정도? 그래도 타이나리 조합에서 이 정도면 6돌 디오나가 종려에 밀리진 않는 거 같당.
풀과 얼음은 서로 원소 반응이 없습니다. 이 말은 풀과 얼음이 서로를 지운다는 뜻이 아니라 아예 반응을 하지 않고 공존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풀 + 얼음 공존 상태에서 번개를 바르면 초전도와 격화가 동시에 터져서 활성 상태로 들어가기 때문에 원소 반응을 딱히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오나 빼고 종려 넣은 파티랑 타이나리 발산 똑같이 터지는 거 보이실거에요!
혹시 얼음 초전도가 번개원소 부착을 힘들게하진 않나요? 저도 타이나리 미코 디오나 고민중이라
풀과 얼음은 서로 원소 반응이 없습니다. 이 말은 풀과 얼음이 서로를 지운다는 뜻이 아니라 아예 반응을 하지 않고 공존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풀 + 얼음 공존 상태에서 번개를 바르면 초전도와 격화가 동시에 터져서 활성 상태로 들어가기 때문에 원소 반응을 딱히 방해하지는 않습니다.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오나 빼고 종려 넣은 파티랑 타이나리 발산 똑같이 터지는 거 보이실거에요!
@@YmouseY22 감사합니다!
얼음속성 보스나 몹한테 이거가지고갔다가 개같이 뚜드려맞음
혹시 디오나는 왜 데려갔는지 물어볼수 있나요?
디오나 6돌에 원마 200 버프가 달려 있어서 데려갔습니다. 겸사겸사 힐과 경직 저항 배리어도 있는 캐릭이라 원마 강공 딜러인 타이나리에게는 최고의 서폿이져.
@@YmouseY22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