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원 고용관리 합리화 제도 개선 공개 토론회]경제 위기 속 선원인력수급 문제와 권익 보호 방안 마련을 통해 해양수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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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날개달린보트
    @날개달린보트 Год назад +1

    대국민 약속, 귀중한 생명들을 살려주세요
    윤 대통령님께 계속 친전으로 제80번째(2023.7.3.) 청원,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님께도 동시 청원(제4차),
    하소연합니다
    제가 2016.9.20부터,
    현보트들은 넘어질때
    바로 세울 수 있는 장치가 전혀 없어서 속수무책
    죽어야 하지만 반면에,
    원상복원 장치 등 10가지 이상 사고방지장치로,
    오뚜기 처럼 일어나니깐 99%생존은 뻔한 이치가 아닌가요.
    김포 구조소방관 2명 등 생명들을 분명히 살릴 수가 있다며,
    정부에 검증비용이 몇십만원이면 된다고 청원,
    공무원의 개인 호주머니에서 거지 구걸하는 것도 아니고,
    해양수산부 신설 및 존립법인 선박법 제45조(해양사고 방지를 위한 연구개발) 비용에서 해주라고,
    6년9개월 동안 수없이 애걸복걸 하소연하여도,
    해결기미가 전혀 없는 사이 사상자는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님의 대국민 약속이,
    ^무엇보다 국민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지키는 안심 대한민국을 만들겠으며^.
    위의 말씀에 근거로,
    윤 대통령님께 계속 친전으로 제80번째 하소연하여도,
    또 윤 대통령님께서 철밥통 갑질신고 강조하셔도,
    선박법 제45조의 직무유기인지?
    무슨 아집인지?
    2022.11.30, 청도 운문댐 보트사고 50대 남성 실종 등 귀중한 생명을 분명히 살릴 수가 있다고,
    또 보트의 연결끈에 사람이 메달려 있으면, 실종수색으로 엄청난 비용과 구조대원의 쌩고생을 않해도 된다고 청원 해도,
    이에 정부는 반응이 전혀 없으며,
    예) 청도 운문댐 남성 3일간 실종 수색시 인력 309명, 장비 84대 동원함,
    또 운문댐 1.5톤 보트로 현장 검증 등 수없이 하소연하여도,
    선박사고 책임인 정부는 죽어가도 전혀 관심도 없고 불통으로 고통만 주는 신문고 세상,
    정부는 제발 귀중한 생명들을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