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알면 도움이 되는 보험금조사 나올시 대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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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보험금 지급조사 나올 때마다 두렵고 떨리시죠? ^^;
모든 정보를 보험사에게 공유할 필요는 없지만
이 정보는 동의하주셔야 깔끔하게 조사가 종료될 수 있습니다.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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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의무위반 있으면 법적으로 해지 가능한건데 ㅋㅋ 삐딱한 양반들, 건강할때 가입안하다가 나이먹고 한두군데 아프기 시작할때 숨기고 보험 가입해서 어떻게든 타먹으려고 하다가 조사나와서 고지위반 걸리고 보험 해지되고 그러는거지 ㅋㅋㅋ 못배운 티내네 정말, 이미 계약 전부터 지병있던 양반들이 건강한 사람이랑 같은 보험료를 내고 동등한 대우를 받기를 원하는건 뭔 도둑놈심보여
도덕적 해이가 일반적인 것이라 생각하는 가입풍도도 문제겠죠.ㅠ 아쉬운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ㅠ
너같은 못된자들만 있는줄 아냐 ㅋ
아픈거 검사만 안받고 추측하고 가입한건 문제없지 틀딱아ㅋㅋ
@@sexking1 이미 검사 받아서 아픈걸 알고 있는데도 고지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 아내가 의료사고로 확정판결문을 받고 재해로 통원치료비를 받아오던 중, 이번에 통원치료비를 청구하니 손해사정사가 재해가 아닌 질병으로 보험사에 보고하겠다고 하여 아내와 제가 재해다. 확정판결문을 보험사에서 보관하고 있는데 무슨 짓이냐고 항의 하였지만 질병으로 지급거부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법류자문결과, 의료자문결과, 지급거부 사유 일체를 서면으로 집으로 보내달라고 하였지만 보내지도 않고 보냈다고 거짓말을 하여 증거를 확보해놓고 금감원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2016년도에 제 아내에게 찾아와서 금번에만 지급하고 다음에는 지급하지 않는다며 소송해서 패소하면 보험사기가 되면 손해니 확약서를 쓰라고 해서 확약서에 집사람이 서명한 사실이 있어, 이것도 같이 금감원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하는 짓이 더러워서 못받은거 다 받아내려구요. 제가 경찰서, 시청 공무원 생활 13년 하면서 행정처분을 주로하던 공무원 출신이라 법검토하는건 빠삭한데도 금감원에서는 법을 검토해보니 전화로 지급거부를 알려서 처벌을 못한다는 답변을 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전화로 지급거부 당한걸 서면 근거서류를 달라는데 그걸 안줘도 처벌 못한다네요. 그래서 제가 법조항을 찾아보니 손해사정사가 고의로 진실을 숨기고 손해사정을 하면 형사처벌을 받는 규정이 있더군요. 그래서 보험사에 피보험자로부터 알게된 정보(기존에 재해로 받아오던 사람이고 법원판결문도 보험사에서 보관 중인 사실)를 고의적으로 숨겨서 지급거부로 보고한 사항은 고발 조항을 적용시켜주고, 등기를 보내지도 않고 보냈다고 거짓말로 민원을 못넣도록 지연 시킨건 행정처분 조항을 적용시켜주고, 2016년도에 보험금 지급을 조건으로 확약서를 쓴것도 행정처분 조항을 적용시켜서 민원을 넣었네요. 제가 화가난 것은 제도 공무원 출신이고 집사람도 현직 공무원입니다. 이런데도 배째라 식으로 보험금을 지급을 거부하는데 일반 시민들은 거부 당하면 못받고 그냥 끝나는 것이죠. 그래서 이번에 민원이 종결되면 시간순서별로 정리를 하여 보험사와 금감원이 한통속이라는 것을 언론사에 제보하고, 금감원, 청와대 민정수석실, 보건복지위 국회의원들, 적폐청산위원회에 보낼 것입니다. 공익을 위해서 이렇게 해야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금감원이 민원인의 신고 내용을 묵살하고 답변을 하지 않는 부분도 있고,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보험사의 거짓말 주장을 받아들여서 편을 들고, 법에 있는 처벌 규정도 적용하지 않는 현실에 일반 시민들은 보험금 받으려다가 지쳐서 포기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보험사와 금감원이 하는 짓은 확실히 처벌 해줘야 합니다. 제가 그거 하겠습니다. 아내는 뇌손상이 커서 반신 장애인이 되었고 그 의료사고도 6년간 재판해서 이겼습니다. 그때 재판할때의 고통이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 보험사와 확실히 싸워주겠습니다.
장문의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상황을 읽어보니 제가 헤아릴 수 없을만큼 답답하고 힘드셨을거라 생각합니다.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좋겠지만 해당부분은 저의 영역이 아니라
굉장히 아쉽네요.ㅠ 부디 원하시는 결과 잘 얻어가시길 기원합니다.
@@H_Insurance 변호사를 선임하였고, 손해사정사를 형사고소 할 예정입니다. 민원을 제기하니 보험사에 재검토해서 돈을 줄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의료사고 판결문에 있는 내용을 뒤집기위해 의료사고를 모르는 주치의에게 찾아가서 진료확인서를 의료자문형식으로 받아내어 지급거부를 한 사안입니다. 당연히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마치 안줘도 되는 돈을 줄것처럼 말하는게 화가나서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제 돈 들여서 처벌하려구요. 금감원 직원도 보험사랑 같은 편이라 금감원 직원은 그동안 민원처리과정에서 입수한 자료를 모아서 70페이지가 넘는 자료로 감사원에 처벌요청 했습니다. 2018년도에 금감원장이 바뀌고 나서부터 행정처벌 해달라는 민원이 6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더하기 6이 아니라 곱하기 6이상입니다. 이건 말이 안되잖아요. 2018년도 이후부터 금감원이 보험사 대변인 같은 짓을 하는데 제가 공익을 위해서라도 처벌하려구요. 현재 기사는 3건 보도 되었습니다.
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05497
www.mk.co.kr/news/economy/view/2020/10/1110704/
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22
대단하십니다 너무 잘하셨네요 저도 답답한일이 있는데 당하기만 하고 있어요
@@travelerparis9037
사연보니 저랑 비슷하네요.
금감원답변이 더욱 어처구니가 없네요
"지급거부를 전화로 알려서 처벌할수없다니요?"
이게 금융감독원이 할소립니까?
청구보험금을 30일안에 지급하지않고, 반증도없이 지급을 지연,거절,삭감,반송하는행위는 보험사기특별법에서 보험회사의 보험사기행위로 과태료1천만원이하로 처벌한다.
겨우 선량한 계약자보호법안으로 궁여지책으로 내놓은 법안인데.....
이것마져도 처벌도 안하고 있는것이네요!
실태조사 정보공개 요청해야겠네요.
있는법도 이런저런 핑계로 보험사들에게만 관대한 금융감독원은 아예 피감기관돈으로 전액운영하시라하고, 국민들의 피같은 세금을 ㄷㅓ이상 낭비하지도 마시도록!! 보험사대변인 노릇만 열심이신데....
아예 기관을 없애는것이 나을듯합니다!
아무리 공무원이 아니라고 공적업무를 하고있는 금감원이 할소리 입니까?
솔직히말해서 손해사정사가 나오는 사람들은 보험금지급을 하지않거나 적게줘야 본인들이 돈을버는직업임.
보험사는 절대 가입고객편이 아니라는거~ 의무사항아니면 동의해줄필요없음
예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기에 고객들도 알아야 할 사항들이 많아져
현명한 소비를 해야 할 필요성이 생기는 것이죠.
맞는 말씀 이십니다 하지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거나 적게 줘서 돈을 더받거나 그렇진않습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요즘은 가입한지 10년넘은 보험도 가끔조사나온것도 있더라구요
지급액이 큰 경우에 간혹 나오는것 같습니다^^
20년이 넘어도 조사나와요
사고후보험금을준다는내용에앞서 모바일동의서가 문자에왔었는데굉장히놀랐었어요 순간 보험금 안줄까봐 동의해드렸는데 지연이라는 말씀에정말감사합니다 혼자처리하는과정에 많은도음감사합니다
네네 ㅎ 보험금 자체가 거절되는 것이 아닙니다.^^
똑소리나는 정보 알고갑니다 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소식은 널리알려주십시오~
오래된 영상이지만 제일 듣기편안하고 논리적이네요
금소법 시행 이후로 이런 정보의 영상을 올리기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ㅠ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_Insurance 법적으로 문제가되나요?
그래서 최근영상이 없나보네요
근데 내용에 대해서는 달라진게없는거죠?
아뇨 법적 문제가 아닌, 광고 심의 상 이슈입니다^^ 달라진 부분 없사옵니다 ㅎ
알릴의무사항.
참 좋은 핑계거리네. 그럼 차라리 보험가입전에 의료정보열람하고 보험가입하게하든지 가입시켜놓고 보험금청구건과 전혀 상관없는 몇년전 기록으로 트집잡네.
이런 도둑놈같은 보험사.
고지의무 위반하신 질병과 청구 보험금과의 연관성이 없는데, 무작정 트집잡지 않습니다.^^;; 아시는 만큼 대처 가능하며 그리고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온도차이 무시할 수 없이 큽니다.
@@H_Insurance 병도 아니고 검사해서 의심된다고 정밀검사했는데 현재는 이상없지만 추후 이상시 치료필요 이걸 안알렸다고 고지의무위반 이런걸 말하네요. 본인 의료 기록을 어떻게 전부 기억할까요? 심지어 교통사고 청구건인데 나참!
고지의무는 지키는 것이 맞죠. 그런데 예를 들어 연속해서 30일이상 투약. 입원. 10이상치료 이런것은 5년 합산인데. 내가 1년에 병원 1번씩가서 10일치 약을 동일하게 5년간 받으면 고지위반이 됨. 그래서 일반고객이 내 치료내역 다 까면 나도 모르게 고지위반이 되고 5년치를 정확히 입력하다보면 부담보. 할증으로 잡힐수도 있음. 보험사는 조사나오면 어떡하든 보험료 깍아내려고 함. 결국 고객입장에서 최대한 내 개인정보 보호 해야함.
당연한 고지사실을 마치 피해자가 손해를 보는 내용이라고 말씀하시는것부터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주기적으로 10일치 이상의 약복용을 하시는 분이라면 아에 복용하지 않으신분이랑 동일한 조건으로 보험을 가입한다는 것 부터가 큰 문제죠;;;
@@H_Insurance 그것보다 청구한 질병건이랑 전혀 무관한 질병이여도 그렇습니까?
예를들어 비염은 언제 생길지몰라 약국에서 사면은 비싸서 그냥 가끔 병원가서 1개월치씩 지르텍 처방받아서 거의 7분의 1 가격에 복용이 가능해서요. 그냥 사다놓고 언제든 재채기할때 먹으려고 하는건데, 그냥 단순히 저렴한데다 일일이 약국가서 사먹기 싫어 병원간건데... 이 의견이 너무 궁금합니다-_-;
정말 유용한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속 시원한 해설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더욱더 속시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ㅁ
유익한 정보를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구독하게 됐습니다 ㅎㅎ 몇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타 병원 의무기록 열람 위임장 작성시 제가 아무 병원이나 선택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보험사쪽에서 병원을 선택해서 작성하는건가요?
제출한 보험금서류에서 의심점이 보이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따라 달라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보통은 보험사측에서 지정하라고 이야기하셔도 무관합니다.
이분 모집인분 맞으신가요 ? 세상에 이런 분들만 있으면 손해사정 심사 없을겁니다
모집인 맞습니다^^
치아보험에서 청구할때 청구서와 개인정보동의서에 동의해달라고하는데
동의해서 우편으로 원본보내라는데
동의해도 되는지요
보험금 청구시에 개인정보 동의는 필수사항입니다^^;
도움되는 방송,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_^
별일없으시죠? ^^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천식,비염같은경우는 꼭알려야하는 질병인가요?
가입할때 얘기는 했는데 병원자주가냐 그래서 호전되서 2달에 한번정도로 간다고 했더니 상관없다고 안내받은것같아서요...
알릴의무사항에 포함이 된다면 전부 알려야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설정 유/무를 판단하시는게 아닙니다^^;
@@H_Insurance 청구한 질환이랑 전혀 관련이 없어도 그런가요? 특히 비염은 그냥 의사의 처방없이 약국에서 아무때고 100개씩도 사다놓고 복용해도 되는거라;;
깔끔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정보 감사요
감사합니다^^
타병원기록열람동의 절대로 하지마시구요 본인이 다쳐서 치료받은 병원만 동의해주셔도 보험금지급받는데 문제없습니다 저도 제가 다쳐서진료받은병원만 동의해줬는데 보험금지급받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괜히 타병원열람동의서에 동의해줬다가 재수없게 걸릴수도있기때문에 해주지마세요
네네. 맞습니다.
그런데 재수없게 걸린다는 것은 애초 가입과정에 고지의무 위반을 했기 때문이죠.
준수하셔서 가입하셨다면 어떤 서류를 제출하셔도 보험금지급과는 관계없습니다^^
유황준 고지의무가 완전 깨끗한분들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2년전에 병원간것도 생각이 잘안나는데.. 4년 전에 병원간걸 일일히 기억해서 고지를 한다는 것조차가 좀 힘들다고생각하는데 .... 보험사들은 어떻게든 보험금지급안해줄라고 관련없어보이병명도 어떻게든 엮어서 자기들이익챙기려고 하는데... 저도 오래전에 기억도안나는거 병원갔던 기록때문에 해약될뻔한거 부담보잡았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근데 궁금증이 생기는게 타병원 열람동의해주면 2~3군대만 동의해주면 2~3군대만 찾아가는건지랑
가령 찝찝한 병원이 있는데 그 해당 병원이 10년가까이되서 없어져버린 경우는 조사가 나가도 얻는게 없는건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 병원들이 의무기록기를 10년넘게도 보관하는지도 궁금해요
동의서를 들고가야 의료기록을 열람할 수 있으니 등록한곳만 우선 찾아가는것이 맞습니다. (행여나 거기서도 뭔가 나온다면 재 동의를 구하겠죠.)
의료기록은 보통 5년간 보유라. 10년은 괜찮을듯 싶습니다. ㅎ
백내장수술비약 관에따라지급하지않는KB손해보험사 정말횡포입니다금융감독원감찰조사해서 이 비양심적인kB손해보험사 처벌하세요
영훈님, 백내장 관련 분쟁이 요즘 굉장히 많죠.ㅠㅠ 다만 왜 이 지경까지 오게 된 이유까지 이해하신다면 씁쓸한 상황입니다. ㅠㅠ
@@H_Insurance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유용한 정보입니다.. 보험사측에서 문답서 이것도 요구하는데요..이건 안적어줘도 되는가요?
문답서가 어찌 되어있는지 본 후에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인하면안되는서류를 다 안하네요, 면책동의서 (부제소합의서), 의료자문동의서 계약해지동의서
조언감사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요구하는 서류 외 다른부분도 참고하여 다음영상에는 안내드리겠습니다.
하지정맥류수술을 십육년전쯤(?) 한쪽을수술했어요. 수술이후 치료력은 전혀없는데 요즘안좋아서 다시 재수술을생각하고있어요. 실비가입한지는 4년정도됬구요.가입당시 수술력을 알린것같긴한데(가물가물) 부담보잡힌건없는것같아요. 저는 실비청구시 수술비를 받을수있을까요.
혹시 허리디스크로 수술받아 청구를 한다면
타 병원 의무기록 열람위임장에 정형외과만 받아가나요 ? 아니면 허리랑 관련없는 자주다녔던 안과나 산부인과 사인도 받아가나요?
관련없는 병원 사인을 요구할 시 거부해도 정당한거겠죠
글쌔요. 어떤 사유로 보험금 청구하시는지 정확히 모르는 상황이라.ㅠ
다만, 허리통증의 경우 허리질환 때문만이 아닌
생식기 질환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서류도 요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H_Insurance 마지막으로.. 생리불순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고 1년 반뒤인 한달전에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이것도 재검진에 해당되나요?
알릴 의무에 대한 답변은 정식 상담 시 답변 드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설계사분이 만약 요분처럼 고지의무에대해 이정도로 설명 안해주셧으면 조사나와서 면책나왓으면 설명위반으로 금감원에 민원 넣으세요 여러분
ㅠ0ㅠ 현실을 그렇지 않아 아쉽죠..
좋은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제가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료기록 열람 동의"에 대해 궁금한게 있는데요거주지 인근 병원들을 무작위로 동의서를 써달라고 하기도 하나요?!
그 병원에 간적 없다고 하더라도요.제가 고지한 병원이 하나도 없는데청구할 병원 외에 병원간적이 없다고 하더라도집근처나 회사근처 병원을 무작위로 동의서 써달라고 할지 궁금합니다.
주변병원 방문사실을 숨긴다고 판단할경우 그렇게 요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의서 작성해주실 때 적어도 병원명정도는 확인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실비 가입한지 1년이 안됐기에 조사 나오는건 당연해요.
이번에 급아파서 청구했더니
오늘만났는데 ..
고지의무 특별한건 없는듯 하나 ..
여튼 설명 해주신것처럼 청구한 병원 서명 해드리고 국세청 자료 거절했더니 보험금 안나온다 그러기에 그런소리 마시라 그러긴했는데 서로 기분좋지 않은상태가, 된듯 ㅎ
그래서 제가 서명 은 더해주겠다.
더 조사하셔라 했는데.
그냥 청구한 병원만 받아가네요
이런경우 기달리면 될까요?
조사온분이
내가 거절했으니 그렇게 위에 보고 하겠다
그러시더라고요. 이거 은근 협박 당한듯요
아픈것도 서러운데 하필 갑자기 아프게되서 ㅜㅜ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지급시일이 걸리겠으나 알릴의무 이상없다면, 추후 지급될겁니다.
치아가 안좋았는데도 일하느라 병원간적이 없는데 치아보험 들고나서 1년후 임플란트를 꽤 많이 해야한다는 진단을 받았어요
천만원이 넘는 치료비라 조사가 나올꺼 같은데 병원간 이력이 없으니 상관없겠죠? 따로 조사받을때 주의해야할사항이 있나요?
무조건 조사받으실 수 밖에 없다 생각하시고, 조사자님께 무례하지 않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그러면 고지의무를 같이 보자고 요양급여내역서를 요구하는 설계사한테는 줘도 되는건가여 ? ㅠㅠ 설계사가 보험회사에 넘기는 건가여 ?
개인정보를 굳이 전부 오픈하실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허리디스크로 인해서 치료 받고 있는데요... (재활병원 입원치료) 지금까지는 보험금이 잘 나왔는데 갑자기 지연 된다하면서 연락도 없고 지급도 안되고 있어요
의료쇼핑으로 인한 청구건이라 판단되시면 그렇습니다.ㅠ
중요한 내용에 비해 이야기가 너무 길어요. [ 알릴의무사항 ] 에 대해서 꿀릴 거 없으면, 뭐가 두렵습니까.
도움/설명할 필요도 없이 그냥 청구만 하면 그만인데요.
그 부분에서 트러블이 논쟁할 부분이 생기니까 관련되서 정보가 있나 했는데.. 아쉽네요.
논쟁이 있는 부분을 웹상에서 어찌 이야기하겠습니까? ^^;;
아들 직업 고지 병원간적 없고. 보험 넣고 9개원 되서 일이 바빠 늦게까지 일하고 계속하다보니. 어느날 대변에. 혈변이 갑자기 한 세번정도 넘 많이 나와. 대장 내시경한 결과 용종 하나 떼어 냄 보험 1~5 종 수술비 청구 했는데 조사가 필요시에는 7일정도 자기들이 조사 해서 보험금 지급하는데 뭔 손해사정을 보내서. 싸인 한 3개정도 해줘야 한다해서 보험. 실효 시켰읍니다 . 저도 2002년까지 생보에 오래 다녔는데 아들이. 병원간적도 없고 건강하기 땜에. 보험넣고. 얼마 안되도 청구했는데 아들은 보험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가서 싸인하라 해서. 잘못 하면 안된다고 그래 해지 함. 아들이 울산 있어서
어머님 굳이 실효까지..ㅠ-ㅠ
부모님 유병자실비 2년 8개월 납입했는데 전립선암 청구했는데 가입전 물리치료 받은걸로 강제해지됨 와 ...
해당사항 제가 보더라도 알릴의무 위반사례라 얼마나 위반하신지를 모르겠으나 해지되는 것이 맞습니다.
좀만 제가 보험 관련된 기초 지식이 있다면 더더욱 유익한 정보가 될거 같은데 반면 기초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네요 이런 기본적인 부분부터 배워볼라면 어디서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여?
글쌔요.ㅠ 이런 기본적인 내용을 안내드리는 영상을 찍어봐야할까요.?ㅠ
유황준 돈 내고라도 배워고싶은 정보네요 보험 같은것도 잘만 가입하면 돈 되는게 많더라구여
선생님 강의 듣다가 알릴의무사항 질문 드립니다
2년전에 대장용종 제거하고 출혈이 있을지 몰라 하루밤 입원하고 이상이 없어서 퇴원한적이 있는데 이것도 고지해야 하는지요
검사결과는 용종 이었어요
당연히 고지사항에 해당하십니다!!
4번 국세청 연말정산자료가 혹시 건강/장기요양보험료 납부확인서 라면서 문자오면서 건강보험공단 전화번호 적어주었는데 이것인가요? 이것도 선택사항인가요? 필수인가요? 급합니다ㅠㅠ
아닙니다. 국세청자료와 납부확인서는 살짝 다른 서류입니다. 하지만 동일한 목적으로 보이네요.
모든걸다 알렸는데 조사는 무조건
조사를 합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서 치료를 해도 조사가 나옵니다
삭감을 할려고 하네요 갑상선 암인데도 수술비도 안주고 진단비도
못준다고 하네요 앞전에 치료받은것
공제하고 준다고 하니 말이 된다고 합니까 편파적인 설명을 하시네요
어떤 편파적인 설명을 하신다는 이야기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보험가입당시 어떤 병력에 대한 고지를 정확히 하셨고
그에대한 어떤 보험금 청구를 하셨을까요?
10년이 지난이슈를 동일질병으로 이야기해서 보험금 부지급을 결정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뭅니다^^;;
치아보험 6월30일날 청구했는데 7월4일
사람이 나와서 손택스에서 병원방문기록을 찍어갔어요
가입2년전 충치치료로 방문했는데 간호사가
어디어디 치료해야된다고 금액을 말해주더라구요
이런게 차트에 남아있으면 문제 삼을까요?
고지위반사항은 없어요
고지의무 위반 사항이 없으시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구서류 보니까 선택사항이 아니라 절대 줘서는 안되는 문서들에 가깝네요. 의무기록조회서만 빼고요.
국세청자료와 공단자료는 동의안하시는게 맞고, 위임장은 실무상으로 볼 때 무조건 안써주시는게 오히려 나중에 아쉬운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취조하듯해서 유쾌하지가...
그렇긴하죠.ㅠ 그래서 초기대응이 중요한듯 합니다.
난 16년동안 병원한번도 단한번도 안가서 보험청구하면서 10년짜리 백지상태 요양급여명세서 캡쳐해서 던져좋는데 ᆢ 당장 대장암 수술하러 가야하는 불상사가 생겼네요
아이고..ㅠ 조기에 발견하신것 맞으시겠죠? 요즈음은 암이라는 질병이 죽을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질병이라고 이야기될정도로 예후가 좋으니 너무 염려마시고 충분히 치료받으시고 건강히 회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신분증 지참하라는데 복사하게 해줘도 되나요?
신분증을 지참할 이유가 어떤것 때문에 있죠.? ㅠ-ㅠ
신분증 넘기는 건 절대 안된대요.
알릴의무고지안해도
5년간ㅡ그질병에관하여청구건없으면
상관없는걸로알고있는데
작성자불이익원칙ㅡ뮈그런거
아닌가요?
예 그런거 아닙니다^^
보험사 가입심사(가입거부) 기록은 보험사간에 공유되는지 아시나요?
보험사간에 공유된다면 큰일이죠^^;;
안녕하세요. 매번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만약에 고지의무를 위반하고 가입을 했었을 때
어떤분은 3년,5년만 지나면 다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요.
관련 영상을 찾아보니깐 3년?! 지났을 경우에는
보험계약은 유지되고 부담보가 잡힐 수 있다.
5년이지나면 대부분 보장이 가능하다.
이런 내용으로 촬영된 영상들이 대부분인데
이런것들이 정말 맞는건가요?
너무 질문이 모호하여 답변드리기 어렵습니다.
@@H_Insurance
보험사에서 계약해지 가능기간이 얘기하셨던 것처럼 기타 사유로 연장될 수 있다고 얘기해주셨는데요.
진단계약 1년
무진단계약2년
상법3년
사기계약5년
민법 10년
이런식이라고 어떤 블로그에 기재되어 있더라구요.
말그대로
2년동안 보험금청구건이 없을 경우
해지불가이며
3년이 지나면 해지권 행사 불가(상법에서도)
5년이 지나면 사기 계약인 경우에도 해지 불가라고 .. 되어있던데
5년 동안 추가진단 및 치료사실이 없는 경우에는 해지 불가, 보험금 청구 가능
이라고 되어 있어서요..
이런것들이 다 맞는 내용인가요?
이렇게 까지 세부적으로 알아보신분의 경우
가입보험 중 알릴의무 위반건이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안내드리기 어렵습니다.
굳이 궁금하시다면 보험회사 약관에 알리의무 위반에 관한
사항이 적혀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알릴 의무에 문제 없다면 1.2.3.4 전부 제출해도 되죠.
그렇다고 굳이 모든 자료를 공유하실 필요 없습니다. 특히 연말정산이나 건강보험 자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타 병원 의무기록 열람동이서의 경우 병원 선택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 되는 것인가요?
일반적으로 고객이 고지하거나 반드시 확인하고자 하는 상황이라면 조사자님께서 이야기해주십니다.
암보험도 5년이상 지나면 또 암보험들수있지요?그런데 5년전 암진단 받은거 고지의무인가요? 제가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치야보험=임플란트 후 보험금청구하였으나 요양급여내역서를 반강제수준으로 요구합니다. 거의 1달이 다 되어가는데 어떤말을 해도 꿈적도 안합니다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잠도 못자고 있어요...
안타까운 이야기지만 초진 x-ray에서 알릴의무 위반관련 이슈가 나오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양급여지까지는 요청하는 일이 없을텐데요.ㅠ
@@H_Insurance 알릴의무 위반한건 없어요~ 10년전에 한 브릿지까지 고지했는데요...심한 치과공포증으로 브릿지외에는 치과치료를 어릴때빼곤 한적이 없어서 치과기록도 없구요...브릿지도 앞니라 어쩔수없이 한거구요...
보험사가어디세요
저도치아보험오늘가입했어요
@@sarangj_3649 지금은 어찌되셨어요? 치과기록도 없는데ㅡㅡ 왜그런데요
보험사에서 어떻게 해서든지 보험금 지급 거절하거나 삭감할려고 보험사기 고소 남발하고 있는데
필수 사항도 아닌 선택사항인 타병원 기록 열람 동의??
진짜 피보험자를 위한 동영상인가?
여러분 보험사에서 동의 구하는거 필수 아니면 절대 동의하지마세요.
보험사는 여러분에게 보험금 최대한 안줄려고 발악중입니다.
뭔 아름다운 관점으로 보험금 조사??
현장에서 이 업계 일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소리인가?
아님 어디 외국에 살면서 한국에 무지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소리인가?
가입한 고객이 알릴의무사항을
위반한것도 없는데 두려워할 이유가 있을까요?
또한 몇개 병원의 위임장은
그렇게까지 공격적으로 이야기하실만큼의 고객의 피해가 아닙니다.
실무경험이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보험사에서 제시하는 모든절차를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시는것부터가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출발점입니다.
전문가라면 비난보다는 추가적인 공부를 더 하시길 바랍니다.
애초 가입부터 꼼꼼했다면 무엇이 문제겠습니까?
유황준님 말씀이 맞어요ㅎ 뉴스보면 자살보험금 금감원 지급하라고 했는데 무시 하고 대법원 에서 자살보험금 지급 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무시하고 보험회사가 신뢰가 없어보여요!! 일단 보험회사 분쟁으로 언론 나오면 신뢰 하락합니다.. 보험회사 스스로가 신뢰있는 모습 보여줘야 한다고 봐요 ㅎㅎㅎ 손해사정사 시켜서 고액 보험금 자기쪽 호의적인 의료자문 받어서 법적 분쟁은 생기는 모습만 봐도 보험회사 나쁘다고 생각들어요... 이런 모습 때문에 ,,, 보험회사가 비난 많어요 ...정보의비대칭성 때문에 언더 라이팅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 찾기 위해서 손해사정사가 보낸건 인정해요...근데 처음부터 이게 아니라 정답 정해 놓고 손해사정사 보낸게 문제란거죠( 의료자문 ) ㅎㅎㅎㅎ 혹시 소비자들분께서 보험회사 조사가 나오면 의료자문 받을 경우가 있을꺼에요.. 이 경우 의료자문 대학병원 이상급 해당 진료과 소속기관 의사 신분 하고 고객으로 어떤 의료자문 할지 대해서 상세히 적어서 보여달라고 하세요 ... 수술확인서에서는 악성종양( 암 ) 질환 코드 들어가고 조직검사도 Cancer 인데..의료자문 받은곳에서는 조직검사 고등급 이형성증 의료자문 받아오는 경우가 있어요 ... 쓸데없이 말 길어지네요 ㅋㅋ 그래서 결론 1000만원 이상 보험금 청구 전에는 개인 손해사정사 하고 상담 받어보세요... 보험회사가 보낸 손해사정사 말고 개인 손해사정사 길가다 보면 자동차보험 합의금 받어준다 이런 문구 있는곳에서 상담 받어보세요..
타병원열람동의서 동의했다가 생각도 못한 걸로 꼬투리잡혀서 보험금 지급 못받는사람들도 많은데...... 관계없을거라 생각한 질병같은걸로도 뭐어떻다고 꼬투리잡혀서 못받고............... 본인 어머니도 4년전에 몸이 잠깐안좋아서 병원간걸로 다른부위인데도 꼬투리잡혀서 못받았음
자기가 다친날 다쳐서 갔던 병원 또는 진료진찰 받았던 병원기록열람동의서면 몰라도 타병원 열람동의서는 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릴의무사항을 위반했나 잘 몰르는경우도 많아서 타병원열람동의서 동의해줬다간 못받을수도있음
보험설계사가 가입시에 알릴의무사항고지도 자세하게 해주는경우도 없고
이건 논외의 이야기인데 자기는 떳떳하다고 생각해서 건강보험 서류까지 제출했는데 딱하나 한의원에서가서 몇년전에 침맞았던거때문에 지급안돼는 경우도 있던데 보험금받기 개 까다롭고 어려움 병원비 많이나왔는데 보험금지급안돼나 스트레스는 다받고
뭐하나 틈만 보이면 그거파고들어서 보험금 지급안해줄라고하는게 보험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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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고 글씁시다 ㅎㅎ 뇌있으신가요
병원명을 제대로 기입하지 않고 그냥 서명만해서 6개정도 가져갔는데 괜찮을까요ㅠㅠ
보통 지정하는것이 더 좋죠^^;
유병자상품
가입했는데요.
뇌혈괸진단받고
유병자 알릴의무사항에는
해당이안되고 고지의무의반도안닌데
기저질환이라고
안된다고해요.
알릴의무위반상항없는데요
이럴땐어찌해야나요?
잘 모르니까 두려운거죠
그래서 알아야하는거죠! ㅎ 아는것이 힘 아니겠사옵니까?
감사합니다 도움받고싶을때 전화해도되나요
정식상담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적적성을 누가 하나요 편파적인것 같아요
그래서 어디까지만 공유해야할지 잘 알고계셔야 합니다^^;;
사기꾼들
아는만큼 대처가 가능하죠.ㅠ
몰 이렇게 돌려서 어렵게 설명을 ㅜㅜ
어렵게 설명하지 않으면 쉽게 설명했다고 전문성이 없다 하시더라고요 ^^;;
이놈보험사충성하는황구네
충성하면 전부 다 제공하라고 하겠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