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너무 길면 다리 짧아보이고 길이만 줄이면 걸어다닐때 주름때문에 똥꼬보여서 단박는 거 노는 애들 아니면 쫙 달라붙게 입진 않음 나도 길이 줄이고 단박았지만 딱붙고 팬티만하게 입는 애들 보면 ㅈㄴ 눈갱임 차라리 예쁘고 날씬한 애들이 하면 그나마 나은데 돼지들이 줄이는게 진짜 헬임
고등학생 때 교복 사러 갔더니 치마가 너무 짧고 타이트하길래 원래 이렇게 작은게 맞냐고 물으니 교복가게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이 "요즘 애들이 하도 줄여입는걸 좋아하니까 이제는 그냥 애초에 짧게 만들어서 나온대~" 이럼. 난 꾸미는 것에 크게 관심도 없었는데 신발끈 하나 못 묶을 정도로 타이트한 치마를 억지로 입고 다녔던 기억이... 아무리 대다수가 짧은걸 선호한다지만 줄여입는 것이 표준이 되어버리면 어떡함ㅠ
난 귀찮아서 치마 안 줄였는데 요즘 교복치마는 줄일수밖에 없음. 많은 학교가 주름이 아랫부분만 있는데다 뒤엔 주름이 없는 구조라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치마가 앞뒤로 돌아감. 이걸 막으려면 주름에 단 박아서 딱 붙게 만들어야 되는데, 문제는 긴 치마를 그렇게 해버리면 기모노마냥 걷기 불편함. 허벅지가 아예 안 움직임. 그러다보니까 좀 더 줄이게 되고 그러는거임....... 과도하게 똥꼬치마인 애들은 가오가 맞긴 한데 학생들 나름대로도 이유가 있음. 물론 그게 더 예뻐보여서도 맞긴 함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한데 걍 주름치마 안에 속바지 넣어서 치마 만들어주면 안되냐 그게 편하고 예쁠것같은데 잘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치마가 무릎이랑 가까우면 다리가 짧아보임 너무 길어도 불편하고 너무 짧아도 불편함 그냥 모든학교가 치마를 애초에 H라인으로 안만들었으면 좋겠음 H라인 치마는 아예 걍 길거나 짧아야 예쁜 라인임 (ex:정장치마) H라인 치마는 딱붙는게 아니면 부해보일수도 있음 나는 어차피 체육복만 주구장창 입을거 교복 많이 입지도 않을 것 같아서 손 안댔었던 것 같은데 교복 많이입는다면 보통 교복 입을 나이대에 친구들은 외형을 신경쓰니까 줄일수도 있겠다 생각함 그래도 너무 짧게는 줄이지 말았으면좋겠음..!
내가 30대 초반인데 학생때는 애들이 다 치마를 엉덩이, 골반쪽 통을 줄여서 A형 으로 입고다니는게 유행이었음 길이는 무릎 살짝 위 정도? 와이셔츠를 크롭처럼 짧게 자르고 단추 터질듯이 줄여입었는데 나도 같은 학생이었지만 왜 저렇게해서 입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저렇게 입으면 불편하기도 하고, 어른들이랑 선생님들이 싫어하는데 왜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음.. 옆동네 실업계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저렇게 똥꼬치마로 만들어서 입고다녔는데 버스 탈때 팬티보일까봐 온갖 발악을 하면서 탐 ㅋㅋㅋㅋ 보고있으면 재밌었음
@@foryou.. 와...... 그걸 반박이라고 내놓는 거임? 남한테 이쁨 받고 싶어서 그런게 100%인데요? 내가 아싸이긴 해도 그런 일진녀 처럼 보이는 애들이랑 얘기해보고 차여보고 했는데 이쁨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고? 너 여자 하나도 안만나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때 주름 안 없애고 싶었는데 남자애들이 사춘기라 그런지 치마 속 보겠다고 계단 아래에 있는 애들이 있었어음.... 그것때문에 팔랑 거리는 주름 없앴음... 물론 그 일 말고도 다른 일 많아서 그 남자애들 다 선도부 끌려갔지만 치마 입는 것도 불편한데 남 신경 써서 치마 튜닝 해야하니까 짜증났음
이 이유는 똥꼬치마 입는 애들만 해당하고 다른 애들은 그냥 불편해서 단 박고 줄이는 거임.. 오히려 통이 넓으면 헐렁헐렁해서 뒤집?히기 쉽고 계단 오르내릴때 치마 안이 다 보여서 일일이 가리고 다니는 게 너무 힘듦.. 나는 치마 줄이기 귀찮아서 안 줄였긴 한데 여자 애들 다 줄였음. 심지어 나도 안 줄인 치마를 입는 거 불편해서 아예 사복바지 입음😅😅
걍 패션이고 유행이 도는거임. 2000년대 중고딩이었던 아재인데 그땐 지금 같은 치마가 유행이었고 박민영이 하이킥에서 입던 교복이랑 아이앰쌤에서 입던게 뜨면 하늘거리는 치마가 서서히 보이다가 드림하이 히트치면서 걍 일반화 됐던건데 다시 돌아온거지. 그냥 패션이여... 싸이감성이라고 올라오는 그 시절 교복보면 알수있음.
@@maniamystery154 쳐다보세요 급이 맞구만 뭐가 아니에요..주변 여자애 몇몇 말 들어보면 실제로 꼴리라고 그러는 게 맞다고도 하던대요 뭘 아니라고 그러시는지..저도 이해는 안되지만 한 명은 그 속에 암것도 안 입고 가서 학교 끝나고 학교 안에서 했다고 했습니다 요즘 애들 무시하시면 클나요 위에 다 제가 듣고 경험했던 일입니다ㅋㅋㅋㅋㅋ물론 모든 여자애들이 저 생각은 아닐 거지만 극소수는 아니란 거죠
우리 학교도 선도부 있긴 했는데 그렇게 까지 단속 안함..등교 할때마다 있었는지 불시검문 처럼 어쩔때만 있었는지 기억이 없을정도임(특히 중학교 때는 선도부인 애들보면 그냥 평범한 애들 시키니 말죽거리잔혹사 마냥 쌈좀 잘하고 깡있고 운동하는 이런애들이 아니라 그냥 존재감이 없었음 얘네들 입장에서 불량학생 건드려 봐야 좋을것도 없다보니..)심지어 노는애 중에 짱개배달 하는 사람들이 타던 오토바이 타고 교문 근처까지 등교한 애도 있었는데 안잡더라..그리고 보통 여자들은 치마2개 정도 있다보니 설사 단속 한다해도 긴치마 입었다가 다시 짧은 치마로 갈아 입거나 친구꺼 빌려서 잠시 긴치마로 바꿔입고 이러는게 보통이었음 그리고 보통 상벌점 제도로 설사 단속에 걸려도 벌점줬고 벌점이 일정 점수까지 도달하면 그런 애들만 방과후에 따로 모아다가 교실에서 벌주는 그런게 있었다 보니 바로 매타작 까진 안했음. 선도부 말고도 학교재판 이니 학교 검사니 변호사니 사법시스템 따라하는 뭐 그런것도 있었는데 별 임펙트가 없어서 기억 나는게 없음..
남자 교사들도 보면 매나 회초리 가지고 애들 때리는 교사는 극히 미비했음..잘해봐야 학생부장 같은 사람이 당구채 정도 가지고 다니고 그외 가끔 사회인데도 해병대인지 군간부 출신인지 머리를 군인 스타일로 이발하고 그런 사람중에 간지용 으로 들고 다니던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실제로 때리는건 못봄..진짜 그런 교사는 반이12개면 몇명 없었음
물론 지각 했거나 수업중에 너무 시끄럽게 했거나 교사가 보기에도 너무 멍때리고 집중 안했거나 야자를 안하고 도망 갔거나 야자 시간에 떠들었거나 이러면 남자 교사중에 애들 엎드려 뻐쳐 시키고 당구채로3ㅡ4대 엉덩이 후려 갈기던 남자 교사가 있긴 했는데 이런 사람도 진짜 몇명 안되고 그런 교사중에 어떤분은 심지어 키크고 인서울대학교 출신에 훈훈하게 생겨서 은근 학생들 한테 인기 많기도..학교 축제때 교사들 1명씩 나올때 마다 이분 나오면 함성이 진짜 다른 교사들 보다 컸음..근데 술 담배 내지 대형사고 치는 학생 같은 경우에는 이런애들은 그냥 교무실 다이렉트였음..아마 이런 애들은 학생 부장 같은 사람들이 매타작 했을듯..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인싸가 되고 싶은게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이죠 그런데 인싸의 조건이 인기가 많아야하니 치마를 줄여 여성미를 돋보이게 해서 남성들의 시선을 끌면 매력 넘치는 여성이라는 이미지가 생기고 잘나가는 여자라는 걸 보여줄수 있죠 그러면 여성들도 인싸인 친구와 친해지고 싶기에 그런게 아닐까 하는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아님 말고...
애들은 그냥 본능따라감.. 남자는 싸움 서열정하고힘으로써 암컷에 어필하고 여자는 외모로써 수컷에 성 어필하는 어찌보면 학교는 야생인 것임. 근데 다 그런건 아니고 소위 말하는 힘을 가진 일진애들이 무엇이든 유행시키면 나머지 애들도 따돌림당하기 싫어 너도 나도 교복을 줄이는거지 -> 사실은 교복 줄이는거 관심도 없고 귀찮지만 안하면 따당할것 같고 찐될거 같고 나중엔 세뇌돼서 동조하게됨
진짜 요즘 교복 치마 길이가 짧아서 교복 치마 입고 다닐때 팬티 보일까봐 너무 무섭고 불편함...차라리 완전 딱 붙는 상태로 짧은거면 그나마 안정감?이라도 있어서 팬티보일 걱정은 별로 안될것같은데 딱 붙게 나오는것도 아니라서 더 불편함....😢 +)특히 가방 매고 있는 상태면 치마가 자꾸 올라가서 팬티 보이기 일보직전까지 올라감...난 그게 너무 싫음...ㅜㅜ
하는 이유가 예뻐도 있지만, 줄이지 않으면 주름 치마 때문에 바람 불면 불편하고, 살이 좀 찌면주름 치마라 붕 뜨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런 단점을 막아주는 게 단 받고 통 줄이는 거임. 무릎 기장에 단 받고 통만 줄인 상태인데 괜찮음 줄이면 핏도 예뻐져서 마이까지 걸치면 정장 핏 되어서 예쁨
단박고 통줄이는게 예쁜것 도 있지만 교복치마중에 앞은 주름이있는데 뒷부분은 주름없는 치마가 ㄹㅇ 개불편함 그냥 앉아있다가 돌아가고 걷다가 돌아가고 ㅠㅜ
ㅇㄱㄹㅇ
혹시 용문중학교…?
저희 학교도 앞쪽 치마에만 주름이 있어서 치마가 너무 뜨고 말려올라가는게 너무 싫어서 그냥 저는 벌점 받고 치마 줄이고 주름 다 박았어욬ㅋ
억 울 학교 나와서 놀랐당 ㅋㅎㅋㅎㅋㅎ
이건 대부분 학교가 다 그렇지 않나..?? 나도 다 저랬는데...
일본 교복치마처럼 주름이 많이 들어간 치마는 길어도 예쁜데 요즘 교복 치마는 주름이 위쪽은 고정되어있어서 엄청 불편함. 요새는 사복도 허용되고 보통 체육복이나 생활복을 입어서 교복은 정말 예쁘려고 입는거임. 안 줄일 이유가 없음
예쁜가? 좀 싸보이던데
머 어때
이쁘면 됐지❤
@@saramin798넘 짧으면…적당히 짧은 치마가 젤 예쁨ㅇㅇ
@@saramin798 치마가 어떻든 간에 학생 교복 차림 보고 싸보인다 이런 생각하는건 걍 정신 나간거지
@@wal-walwal옷이 싸구려 같단소리 아님?
치마 길어도 얼굴 이쁘면 찐따로 안보임.
여자들 사이에서 아니니깐 출이는거에요
개솔@@유진현-l9l
빤쓰보이기 직전까지 줄여놓고 보일까봐 담요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존나 이해안됨ㅋㅋ
빤쓰까꿍치마 는 그냥 벗고 다니는거랑 뭔 차이래?
+가슴파인옷 입고 가리기 ㅋㅋㅋㅋ 시팔 쳐입고 쳐 기어나오지를 마라
근데 그게 꼴잘알이라고 하더라고요.. 대놓고 보여주는 것보다 좋다네요..?
아슬아슬하게 하는게 목표
너무 짧지만 않으면 오히려 편함 바람이나 움직이다 치마 들춰지는거 신경쓸 필요가 없음
ㅈㄴ 말려올라가서 거기서 거기임.. 진짜 세 걸음에 한 번 내려줘야 하는 수준이라 그냥 바람에 뒤집혀서 보이나 걷다가 올라가서 보이나 차이인 듯..
와 이거 ㄹㅇ 치마 안줄이면 바람때문에 치마 들춰짐 주름있는게 더 불편...
@@0_0_ovo 잉 그래요? 전 안올라가던데.. 너무 딱붙게 줄인 거 아녜요?
@@성이름-w3w6x 저 치마 하나도 안 줄였는데요.. 교복점에서 맞춰준 사이즈 그대로임
@@0_0_ovo 헐.. 원래 거기 교복 디자인이 좀 그런가봐요 저는 잘 안올라가더라구요.. 대신 저는 막 돌아가서 엉덩이가 반대돼잇음
치마가 팬티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하니까 개웃었다 ㅋㅋㅋ
저거 다 아님.. 걍 지들 이뻐보일라고 줄이는거잖아;
그래 영상에서 나오는 전제로 결국 치마 줄인게 유행이고 예쁘다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있잖아...
보닌 여고생이였는데 팩트는
걍 치마가 주름많은것도아니고 달라붙는것도아니고 ㅈㄴ 애매한기장 애미한 주름이라 그런거임
니남자지
@@TXT-g8t ? 예뻐보이려고 맞는데요
예뻐보이려고도 맞는 말임 근데 영상에 나온 내용도 맞는 말 맞음;
허리 둘레에 맞추면 무릎까지 오게 되는데 움직임 활동 같은 것도 불편한데 위에 집업 같은 거 걸치면 진짜 이상하고 부해보임… 마이도 마친가지로
그래 안녕이다 😅
무릎이 살짝 보이는 정도가 더 꼴릿한데 그걸 모르노
계엄성공해서 룸나무들 다 삼청교육대 보냈어애 되는데
주름치마가 더 이쁜데 ;; 비서룩 오피스룩 따라하는거같은데 저건 오피스룩도 아냐
노래방 도우미룩 ㅠ ㅠ
젭알~ 즉당히해라 이쁜것도 아니라
볼때마다 그냥 헛웃음이나온다 ㅋㅋㅋ
길이 너무 길면 다리 짧아보이고 길이만 줄이면 걸어다닐때 주름때문에 똥꼬보여서 단박는 거 노는 애들 아니면 쫙 달라붙게 입진 않음 나도 길이 줄이고 단박았지만 딱붙고 팬티만하게 입는 애들 보면 ㅈㄴ 눈갱임 차라리 예쁘고 날씬한 애들이 하면 그나마 나은데 돼지들이 줄이는게 진짜 헬임
근데 똥꼬가 어떻게 보임?
노팬티인가?
ㅇㅈ ㅋㅋㅋㅋㅋ 살 뒤룩뒤룩 찐 애들이 예뻐보이겠다고 일단 줄이고 꾸겨입은거 보면 걸을때 살 묵직하게 비벼지고 출렁거리는게 아무생각 없이 길거리 지나가다가도 눈에 갱치면 정육점에 던져버리고 싶음
ㅋㅋㅋㅋㅋ 막줄 😂😂
옛날엔 술집여자가 학생처럼 입었는데, 요즘은 학생이 술집여자처럼 입는다고 누가 그러더군요
예나 지금이나 남자나 여자나 어릴땐 나이들어 보이고 싶고 나이들면 어리게 보이고 싶고
옛날보다 더 옛날로 가면 또 반대됨
어차피 유행은 그냥 돌고 도는거임
86년생인데 저때도 저랫슈
이거 꽤 오래전 이야기인데...
요즘은 더 심해져서 아예 이런 이야기가 안나오는 듯.
걍 맵시있게 입고싶어서 그런거 같은게
가끔 주변에 치마 엉덩이까지 줄인 애들 보면 보기가 좀 그렇고 남자들이 몰래 보기도 하니까 약간 걱정스럽긴한데 한겨울에도 그렇게 하니까 진심으로 안춥나 라는 생각이 듬
그것도 맞긴한데.. 걍 다리 길어보일려고 하는게 많음
이뻐 보이긴해 ㅋ
결론적으로 ㅅㅅ어필임.
@@JimmyTiqkf왜 여기서 노래 제목이 생각나는거지ㅋㅋ
ㅇㅇ
남자들 아니면 바지 걍 입엇을텐데.. 치마 바지로 성별 나누는게 참.. 구 시대적이다 자율교복해.
가오잡으려는게 아니라 걍ㄹㅇ 개불편함..앞쪽만 주름잡혀있는건 책가방이랑 등사이로 자꾸 위쪽올라가서 한 10분만걸어도 속바지 다보일만큼 올라감.. 알지도못하면서 가오부리네 어쩌네이러는거ㅈㄴ짜증남진짜
줄이니까 불편하지 ㅋㅋㅋㅋㅋ
@@조강옥-u7t 안줄이면 저렇게 불편하다는 겁니다😅
@@조강옥-u7t주름 단 안박거나 안줄이면 불편해서 수선하는거임 ㅇㅇ
@@조강옥-u7t 모르면 아가리 여물장
@@조강옥-u7tㅂㅅ
ㄹㅇ ㅈㄴ 어이없던 게 치마 긴 거 입는다고 하는데 사장님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짧은 거 줌..
저능아임? 사기당하고도 말못하노
요즘이 아니라 2010년 전에도 치마 딱 붙고 짧게 입고 다녔어요
ㅈㄹ ㅋㅋ
이건맞음ㅋㅋㅋ
ㄹㅇㅋㅋ 내가 그 때 학교 다녔는데
"?무슨 2010년이야?" 이 생각 듬
맞긴한데 대부분은 아니였고 학년좀 올라가면 가능했음ㅋㅋ
ㄹㅇ
치마 안줄일시
펄럭거림, 앉았다 일어났을때
치마 돌아감, 주름 정리해야됌
오히려 적당히 줄이면 계단 올라갈때도 잘 안보임 뭐.. 일진처럼 보일려고 이것 보다 줄이는게 이쁘고 편한거
ㄹㅇ
진심 요즘 누가 일진같아 보이고 싶어하냐고..
엥 안보여요? 전다 속바지 입는줄😮
@ 속바지는 무조건입는데 속바지도 딱히 보이면 안좋잖아요..
@@urio9_bb 헉....글쿤요..
줄이기시작한건 20년도 훨씬전이지..세기말 90년대때도 줄이고다녔는데..
내가 실업계 누나들 많이봐서 잘알어
교복 요새 거이안입고 생활복 입어서 이것도 몇년전 소식임
거의
내가 학교다닐 때 ㅈㄴ 유행이었음. 15~19년도 이 사이. 코로나 이후로 밑학년들은 교복대신 생활복 입더라
아님
추워 뒤지겠는데 동복 생활복 안만들어줘서 치마입고 등교함. 그리고 어제 추워뒤짐
ㅇㅈ나도 교복입은거 딱 발표회랑 졸사 찍을 때 밖에 안입었음
사실 생활복이 제일 편함
여자) 치마를 줄여서 자기 만족함
남자) 치마가 줄어서 보기 만족함
여자들은 좋아하겠지만 남자들은 저렇게 짧은 치마 입은 학생 무리 앞에 가면 짜증남😅
야해서 만족하는게 아니라 미적으로 예뻐야지.
너무 줄이면 미적으로 별로임
예쁜 야벅지가 들어나니까?
ㅣ가 아니라 ㅏ 아닐까용? 하하
죄송합니다잇~
@@호야-n1d 진심 2D충 찐따노
제일 극혐이 무슨 코끼리하마 다리가 짧은치마입는거임
몸무게 60이상은 치마못입게 법으로 막긴해야함
@@Bsbss12계엄령 ㄱ
아 시발 그건 진짜 좆같음
니들은 나가라 ㅋㅋㅋㅋ지들 몸무게는 생각 안하고 코끼리하마다리 60키로 이상 치마입지마라 이지랄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은 보고사냐?
코끼리 뒷다리 ㅋㅋㅋ
연예인들이 스쿨록이다 해서 다 나가요 홀복 처럼 꾸미고 나와서 그거 따라하는거지.. 교복을 성상품화 하는 연예인들 부터 사라 져야함!! 웹툰도 교복 표현하는거 보면 룸싸롱 홀복이지 교복이 아님
원래 연예인은 성 상품화로 돈을 법니다.
못생기고 뚱뚱하고 피부 망가진 아이돌이 없는 이유가 있어요. 이쁘장하게 생겨야 성적 매력이 있고, 성적 매력이 있어야 수 많은 팬들을 만들 수 있습니다.
@DoodleArchive 성을 팔던 성상품화를 하던 관심없는데!! 애들 교복을 건드리는건 잘못된거라고!!
@@DoodleArchive그거를 교복으로 하는게 문제죠
하여튼 연예인들이 문제임 ㅅㅂ 딴따라 색퀴들이
더 웃긴건 웹툰 교복이 차라리 더 천이 많아요......
눈호강하긴했음 ㅋㅋㅋ 개짧게 줄여서 팬티은근 입고있더라
앞쪽만 주름 있어서 그런거임.. 아예 다 없애거나 다 있는게 낫다고ㅜㅜㅜㅜㅜ
ㄹㅇ 앞면은 주름있으면서 뒷면은 거의 원기둥마냥 지랄나있음
고등학생 때 교복 사러 갔더니 치마가 너무 짧고 타이트하길래 원래 이렇게 작은게 맞냐고 물으니 교복가게 사장님께서 하시는 말이 "요즘 애들이 하도 줄여입는걸 좋아하니까 이제는 그냥 애초에 짧게 만들어서 나온대~" 이럼. 난 꾸미는 것에 크게 관심도 없었는데 신발끈 하나 못 묶을 정도로 타이트한 치마를 억지로 입고 다녔던 기억이... 아무리 대다수가 짧은걸 선호한다지만 줄여입는 것이 표준이 되어버리면 어떡함ㅠ
요즘 하도 오토를 많이 찾으니까,
수동을 없애는 자동차메이커와 유유상종이군요.
그게 다수결의 원칙임.
다수를 위햐 소수가 희생하는건 당연한거임
그게 민주주의죠.
@@맛있는푸딩그건 전체주의인데
@@yc7709 민주주의도 다수결의 원칙을 따릅니다^^
근데 ㄹㅇ어른들이 수선해놓은거 안예쁘다 한 이유가 있음 ㄹㅇ안예뻐. 적당히면 모르겠는데 지나가다가 어이쿠 소리나올정도로 짧은애들 버스는 어떻게 타나 걱정될정도임. 그래도 요즘애들은 알아서 잘꾸며서 예전보다는 선을 아는거같긴하더라
치마도 적당히 짧은게 예쁘지, 요즘 치마들 보면 참... 특히 바지는 거의 유사 팬티고 치마도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짧게 하고 다님. 본인이나 본인 몇몇의 또래들은 예뻐 보일 수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불편하고 이상해보이도 함..
난 귀찮아서 치마 안 줄였는데 요즘 교복치마는 줄일수밖에 없음. 많은 학교가 주름이 아랫부분만 있는데다 뒤엔 주름이 없는 구조라 가만히 서있기만해도 치마가 앞뒤로 돌아감. 이걸 막으려면 주름에 단 박아서 딱 붙게 만들어야 되는데, 문제는 긴 치마를 그렇게 해버리면 기모노마냥 걷기 불편함. 허벅지가 아예 안 움직임. 그러다보니까 좀 더 줄이게 되고 그러는거임....... 과도하게 똥꼬치마인 애들은 가오가 맞긴 한데 학생들 나름대로도 이유가 있음. 물론 그게 더 예뻐보여서도 맞긴 함
부르마가 되는 현상
아이돌 생각하면됨
근데 어른들이 보기에 꼬우면 교복 강제 안하면 되긴 함 어차피 위헌인데 뭐하러 강제해놓고 욕을 함
ㅈㄴ 예뻐보이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한데 걍 주름치마 안에 속바지 넣어서 치마 만들어주면 안되냐 그게 편하고 예쁠것같은데 잘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치마가 무릎이랑 가까우면 다리가 짧아보임 너무 길어도 불편하고 너무 짧아도 불편함 그냥 모든학교가 치마를 애초에 H라인으로 안만들었으면 좋겠음 H라인 치마는 아예 걍 길거나 짧아야 예쁜 라인임 (ex:정장치마) H라인 치마는 딱붙는게 아니면 부해보일수도 있음 나는 어차피 체육복만 주구장창 입을거 교복 많이 입지도 않을 것 같아서 손 안댔었던 것 같은데 교복 많이입는다면 보통 교복 입을 나이대에 친구들은 외형을 신경쓰니까 줄일수도 있겠다 생각함 그래도 너무 짧게는 줄이지 말았으면좋겠음..!
와좋다
요즘은 속바지가 기본으로 나오는 치마 제공하는 업체도 있긴 합니다
(교복집 관련자)
솔직히 이쁘다기 보단 애들이 왜저러나 싶음. 유행이라고 하니 그러냐 하지만 보기싫은건 사실임
아니 주름이 예쁘게 고르게 분포되어있으면 오히려 좋긴한데 주름을 진짜 딱 정가운데에 하나 만들어두니까 너무 이상하고 오히려치마 돌아가는게 너무 잘보여서 불편함;;
그리고 저렇게 짧게 줄이는건 가오충들이나 하는 짓이지 멀쩡한 애들은 저렇지 않음
일본 교복처럼 테니스치마같이 만들면 예쁘긴 하겠다
가오충아니고 참여자
다줄이는데 뭔 가오충
일진 아니어도 다 줄임.
그냥 어른처럼 몸매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것임. 우리 아이 학교엔 교복은 안입고 다 추리닝, 생활복만 입고 다님.
법리적으로 15살부터 어른으로 해야
내가 30대 초반인데 학생때는 애들이 다 치마를 엉덩이, 골반쪽 통을 줄여서 A형 으로 입고다니는게 유행이었음 길이는 무릎 살짝 위 정도? 와이셔츠를 크롭처럼 짧게 자르고 단추 터질듯이 줄여입었는데 나도 같은 학생이었지만 왜 저렇게해서 입는지 이해가 안가더라
'저렇게 입으면 불편하기도 하고, 어른들이랑 선생님들이 싫어하는데 왜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음..
옆동네 실업계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저렇게 똥꼬치마로 만들어서 입고다녔는데
버스 탈때 팬티보일까봐 온갖 발악을 하면서 탐 ㅋㅋㅋㅋ 보고있으면 재밌었음
저러다가 남성들의 억압이니 여성혐오니 하면서 남탓함
그냥 이쁨을 못받아서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치마 줄이는 건 그냥 이쁨 받을려고 그러는 거임. 평범하면 그려려니하지만 몇 몇 빻은 애들 있는데 걔내들이 치마 줄이지 않는 건 이쁨을 못받으니까 그러는거죠. 아주 단순한 논리입니다.
@@카마타고사쿠 치마 줄이는게 이뻐보이려고 하는건 맞는데 남한테 이쁨 받고 싶어서 그러는건 아님
@@foryou.. 와...... 그걸 반박이라고 내놓는 거임? 남한테 이쁨 받고 싶어서 그런게 100%인데요? 내가 아싸이긴 해도 그런 일진녀 처럼 보이는 애들이랑 얘기해보고 차여보고 했는데 이쁨 받고 싶어서가 아니라고? 너 여자 하나도 안만나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ryou.. 야 그거 가지고 G랄 하는 페미들은 뭐임? 교복 치마를 줄이는 거 자체가 의미 부여가 있는 행위인데 그걸 모른다고? 경험이 없고 뇌피셜로만 얘기하니까 그딴 소리가 나오지
@@foryou..개어렵다 대체 무슨심리임
결국에는 찐따 안될려고 입는다는 거네...
요즘은 일진이 찐따인데..
아이돌 걸그룹도 노출있는옷입으니까 자기들도, 연예인들처럼 잘나가고싶으니 유행 따라하는 거 또는 자기 다리이쁜거 티내려고 헬창들 나시입거나 쫄티 언더아머입는거나 비슷한이치
댓글들 다 다른 소리하는데 이게 이유 맞음
대학가서 생각이 바뀌는 거지 고등학생 때까지는 또래압박 많이 느낌
중학교때 주름 안 없애고 싶었는데 남자애들이 사춘기라 그런지 치마 속 보겠다고 계단 아래에 있는 애들이 있었어음.... 그것때문에 팔랑 거리는 주름 없앴음... 물론 그 일 말고도 다른 일 많아서 그 남자애들 다 선도부 끌려갔지만 치마 입는 것도 불편한데 남 신경 써서 치마 튜닝 해야하니까 짜증났음
본인 현직 중딩인데 진짜 저런 치마 안쓰면 안되나.. 줄이는 애들 많은건 둘째치고 너무 불편함.. 산중턱에 학교있어서 70~80° 되는 경사있어서 비오는날 교복입고가면 맨날 넘어지고 다침..
((그.. 70~80도는 제가 봐도 겁나 과장했네요😅 엄청 경사졌다는걸 표현하다 보니 절벽수준으로 말해버려섴ㅋ큐쿠ㅠ 약 40~50도 쯤 되는것 같아요
현직 중딩ㅋㅋㅋㅋㅋㅋ
현직 중딩 ㅋㅋㅋㅋ
7-80도면 절벽 아님..? 학교를 무슨 클라이밍 해서 다니나
현직 중딩은 뭐노 ㅋㅋ
@@Jogunice 일베하냐?
춥다고 상체엔 껴입지만 다리는 드러내고 다니는 게 이해불가..
곰돌이 푸 는요..애들앞에서도 그러는데..
@@30kim44그... 곰돌이 푸는 없는 거야 병건아...
교복 치마가 그런 걸 어떡함?
이제 여자 교복도 바지로 바꿔야 돼. 공부할 나이에 편하게 바지 입고 해야지. 뭐하러 치마를 입혀 놓는거지?
@@아조-q4k 롱패딩이나 코트도 있는데 두툼한 점퍼에 짧은 치마 고집하는 모습이 이해 안 되는 거죠.
이 이유는 똥꼬치마 입는 애들만 해당하고 다른 애들은 그냥 불편해서 단 박고 줄이는 거임.. 오히려 통이 넓으면 헐렁헐렁해서 뒤집?히기 쉽고 계단 오르내릴때 치마 안이 다 보여서 일일이 가리고 다니는 게 너무 힘듦.. 나는 치마 줄이기 귀찮아서 안 줄였긴 한데 여자 애들 다 줄였음. 심지어 나도 안 줄인 치마를 입는 거 불편해서 아예 사복바지 입음😅😅
아침에 차끌고 여중 여고를 지나면..
항상 이생각듬...
"다방아가씨들도 학교가는구나.."
ㅋㅋㅋㅋㅋㅋ 레알 뭔꼬라지인가 싶음
니꼬라지 보단 좋지 않을까..
요즘은 너무 짧게 딱달라붙게 입는 학생들 보면
초미니스커트 교복 세일러문임.
ㅇㅇ 조나 꼴림 ㅋ
@@겨울꽃o제발 세일러문 옷을 교복으로 지정해줘
걍 패션이고 유행이 도는거임. 2000년대 중고딩이었던 아재인데 그땐 지금 같은 치마가 유행이었고 박민영이 하이킥에서 입던 교복이랑 아이앰쌤에서 입던게 뜨면 하늘거리는 치마가 서서히 보이다가 드림하이 히트치면서 걍 일반화 됐던건데 다시 돌아온거지. 그냥 패션이여... 싸이감성이라고 올라오는 그 시절 교복보면 알수있음.
저래놓고 처다보면 시선강간...
아니 여고생부터는 걍 빤스랑 스타킹만신고 다녀라~🤩
@@임영권-q3s 매춘부터 허용해야
너 보라고 줄이는 게 아니니까.
@@maniamystery154 쳐다보세요 급이 맞구만 뭐가 아니에요..주변 여자애 몇몇 말 들어보면 실제로 꼴리라고 그러는 게 맞다고도 하던대요 뭘 아니라고 그러시는지..저도 이해는 안되지만 한 명은 그 속에 암것도 안 입고 가서 학교 끝나고 학교 안에서 했다고 했습니다 요즘 애들 무시하시면 클나요 위에 다 제가 듣고 경험했던 일입니다ㅋㅋㅋㅋㅋ물론 모든 여자애들이 저 생각은 아닐 거지만 극소수는 아니란 거죠
애초에 여고생의 빵댕이를 왜 보는데..
옛날부터 그런말이 있지
나라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여자들 옷이 짧아진다고..
못 사는 나라일수록 출산율이 높아지는 이치..
근데 한국은 아닌 거 같은데 뭐지🤔
미국은 예외입니다
고1때 치마 한단 줄였는데 고3 되니까 키가 즁내 커버려서 강제 응꼬 치마 되긴 했었음.... 세탁소 가서 또 단 풀면 돈 들고 고3이라 그냥 츄리닝이나 체육복 입고 등교해벌임 ㅋㅌㅌㅋㅋㅋㅋㅋㅋ
걍 찐따처럼 보이기가 싫어서가 맞음 그냥 다른 이유 몇개 갖다 붙이는거지 니들 주변애들 다 길고 주름 있는거 입으면 니네도 안줄이고 입을꺼잖아 걍 군중심리임 ㅋㅋㅋ
저렇게 치마 짧게 줄이면서 유혹 해대면 남자들한테 성범죄 일어날까 봐 불안합니다...제 여자한테도 밖에 나갈 때 짧은 치마 말고 롱치마 입고 나가라고 말할 것 같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허벅지 중간 정도까지가 딱 맞음 더 길면 핏 진짜 이상하고 짧으면 불편함.;
내가 말한 건 무릎 위쪽에서 조금 더 위쪽이었는데…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나 속상하네요
맞음 허벅지 중간이 똭! 좋음 그래도 앉으면 말려올라가서 무릅담요 올려야행.ㅠ
3분의 2가 학생답지
딱맞긴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룸망주 1번 2번으로 보는게 현실
너무 짧은것도 그런데,요즘은 일본도 치마가 너무 짧아진것 같은데 보기에 별로 이쁘지 않던데,무릎위 쪼금 올라갈 정도가 제일 이쁘던데,아니면 무릎아래까지 더 길어도 이쁜데.
@@eric_82대신 상처는 달고다녀야함 치마 끝쪽이 좀 억세서 그거 상처 많이났음(스치면서 피나고 상처나고)
저 어디 코스프레 입혀놓고 아가씨 골라가는 업소같네ㅋㅋㅋ직엄체험중인가
교복 학교공동구매로 사서 입었는데 이미 짧게나와서 다같이 벌점 받은적 있었는데...한두명이 아니면 교복점에 말하라고요ㅠ 한참 됐지만 지금도 억울
원래 교복이 그냥 주름치마라 예뻐서 길이만 조금 줄이고 다녔는데요 예쁜게 문제가 아니라 치마 컨트롤이 안돼요 바람 심하게 부는 날에 치마가 아예 뒤집어져서 그 뒤로 그냥 단박고 삽니다. 그냥 통좀 있고 적당한 길이에 단박으면 불편하지도 않고 보기에도 좋고 그럼.
안 줄이는 사람들은 다 그냥 체육복 바지 입고다님
길면 찐따처럼 보인다고 하는데 반대로 너무 짧으면 오히려 발랑 까져보임
누가 그래?
소위 일진들이 짧게 입고다니고 인식이 안좋음..그리고 너무 짧으면 팬티도 보이는데..보고싶지않은데..보이게되는..
딱히
딱히;; 그게 꾸미기 좋아하는 10대들의 문화임. 어른들은 이해못함 같은 문화를 공유하지 않으니까
@@파란알하팬티는 무슨 늦었어도 5년 전부터 속바지 다 입고다녔구만
요즘 추위에 저렇게 입는거 보면 안춥나 생각까지 함
2007년에 고등학교 입학하고 2010년도 졸업한사람인데 그때 치마길이 줄이면 교문에서 걸리고 학생부 불려가고 매맞고 그랬어요….고등학교 다니면서 선도부생활했는데 교문에서 여학생들 그걸로 많이들 걸리시더라고요….2,3학년때는 학생회 임원으로서 선도부장도 했었고요 진짜로 학생주임 선생님에게 많이 혼나고 그랬어요….
우리 학교도 선도부 있긴 했는데 그렇게 까지 단속 안함..등교 할때마다 있었는지 불시검문 처럼 어쩔때만 있었는지 기억이 없을정도임(특히 중학교 때는 선도부인 애들보면 그냥 평범한 애들 시키니 말죽거리잔혹사 마냥 쌈좀 잘하고 깡있고 운동하는 이런애들이 아니라 그냥 존재감이 없었음 얘네들 입장에서 불량학생 건드려 봐야 좋을것도 없다보니..)심지어 노는애 중에 짱개배달 하는 사람들이 타던 오토바이 타고 교문 근처까지 등교한 애도 있었는데 안잡더라..그리고 보통 여자들은 치마2개 정도 있다보니 설사 단속 한다해도 긴치마 입었다가 다시 짧은 치마로 갈아 입거나 친구꺼 빌려서 잠시 긴치마로 바꿔입고 이러는게 보통이었음 그리고 보통 상벌점 제도로 설사 단속에 걸려도 벌점줬고 벌점이 일정 점수까지 도달하면 그런 애들만 방과후에 따로 모아다가 교실에서 벌주는 그런게 있었다 보니 바로 매타작 까진 안했음. 선도부 말고도 학교재판 이니 학교 검사니 변호사니 사법시스템 따라하는 뭐 그런것도 있었는데 별 임펙트가 없어서 기억 나는게 없음..
남자 교사들도 보면 매나 회초리 가지고 애들 때리는 교사는 극히 미비했음..잘해봐야 학생부장 같은 사람이 당구채 정도 가지고 다니고 그외 가끔 사회인데도 해병대인지 군간부 출신인지 머리를 군인 스타일로 이발하고 그런 사람중에 간지용 으로 들고 다니던 사람이 있나 싶었는데 실제로 때리는건 못봄..진짜 그런 교사는 반이12개면 몇명 없었음
물론 지각 했거나 수업중에 너무 시끄럽게 했거나 교사가 보기에도 너무 멍때리고 집중 안했거나 야자를 안하고 도망 갔거나 야자 시간에 떠들었거나 이러면 남자 교사중에 애들 엎드려 뻐쳐 시키고 당구채로3ㅡ4대 엉덩이 후려 갈기던 남자 교사가 있긴 했는데 이런 사람도 진짜 몇명 안되고 그런 교사중에 어떤분은 심지어 키크고 인서울대학교 출신에 훈훈하게 생겨서 은근 학생들 한테 인기 많기도..학교 축제때 교사들 1명씩 나올때 마다 이분 나오면 함성이 진짜 다른 교사들 보다 컸음..근데 술 담배 내지 대형사고 치는 학생 같은 경우에는 이런애들은 그냥 교무실 다이렉트였음..아마 이런 애들은 학생 부장 같은 사람들이 매타작 했을듯..
@@메시-o2n학교마다 다른거죠..
저는 30대 초반 남자 버디버디 싸이월드 세대인데 울학교는 시험보면 틀린문제수대로 때린다거나 졸면 패거나 지난주꺼 까먹으면 패거나 툭하면 팼음.
맞으면 아파서 펄쩍펄쩍 뛰니까 뒤에서 애들 웃고 킥킥대고 웃은놈나와 해서 또맞고 걍 지들 맘대로였음.
고딩 땐 제가 학생 선도부장이었는데 님말대로 말죽거리 잔혹사 같진 않았음.
다만 아침에 일찍와서 학교 울타리 주변 돌면서 담배피는 애들 잡아서 인계하거나 선생님이랑 교문앞에서 복장 잡거나 그랬음.
주로 걸리는건 넥타이 없거나, 가디건없이 겉옷 입거나 뭐 그런거.
어차피 교문 오기 직전에 다 셔츠깃접고 단추채우고 여자들 치마내리고 함
과목별로 기술가정은 철자, 음악은 장구채 드럼스틱, 체육교사는 야구방망이, 한문은 대나무, 국어쌤은 안마기, 학생부장은 대걸레 자루 등 여교사 남교사 할거 없이 자기 무기 들고다니면서 온갖걸로 다팼음.
때리는걸 즐기는 듯 보이는 싸이코같은 여교사도 있었음.
어떤애는 친구랑 싸워서 엉덩이 줘터지게 맞고 집가서 밥먹는데 앉지도못해 서서먹고 밤에도 엎드려누워만 있다가 부모한테 걸려서 애를 이렇게까지 팬다고 전학갔음.
학생끼리 싸우거나 이런건 유독 영화처럼 귀싸대기 날리고 젊은 체육교사는 넘어트려서 자기 화 주체못해서 애들 보는데 막 밟고 계속 걷어차고 욕하고 그랬음.
강원도 농촌학교였던데다가 부모들도 나이가 보통 50~60년대생 이어서 군인부모 라거나 농사짓거나 해서 엄한집도 무지 많았음.
님 예시로 든것중에 교내흡연은 화장실에서 선배들이 엄청 피워대서 나중에 퇴학, 강제전학으로 바뀜.
학교뒤 공원옆에는 오토바이 수십대 서있고, 다리밑이나 어디 산같은데서 술먹는애들 많았음. 선후배간 폭행도 많았고..
일진들 치마도 영상대로 였는데 우린 예쁜 애들은 저렇게 까진 안줄였음. 무릎위 몇센치 딱 이쁜 무슨 기준이 있었음. 어정쩡하게 생겨서 이쁜애들 옆에 졸졸 따라다니는 애들이 저렇게까지 영상처럼 줄였음.
학창시절에 읍, 면, 리, 군 단위 까지도 벤츠, 비엠, 아우디 본게 단 한대도 없었고 춘천에서 외제차 처음봄.
롯데리아, 맥도날드, 커피 프랜차이즈 같은거? 단 한개도없었음. 처갓집 같이 치킨집들만 몇개 있었음
요즘 가면 각종 빵집, 피자집, 롯데리아 이런거 다생겼고, 시골도 외제차가 반이라 신기함. 다만 배민, 잇츠는 아직 아무것도 안나옴 ㅋㅋ 암튼 학교마다 지역마다 이렇게 천차만별임.
그래서 치마를 통만줄이고 길이는 덜 줄여서 교문 지날때 그냥입고 들어가다가 교문지나면 허리춤을 접어서 길이를 줄였지 그때는 우리때는 선생님들이 제지했거든
이렇게 줄일거면 학생들 치마 없애 버리고 팬티형 교복 출시하면 될 문제임
배구선수 유니폼
그냥 팬티치마를 만들면 될걸😂
핫팬츠요?
@@파란알하부르마.
그냥 원시인처럼 벗고다니면 될것을.
이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인싸가 되고 싶은게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이죠 그런데 인싸의 조건이 인기가 많아야하니 치마를 줄여 여성미를 돋보이게 해서 남성들의 시선을 끌면 매력 넘치는 여성이라는 이미지가 생기고 잘나가는 여자라는 걸 보여줄수 있죠 그러면 여성들도 인싸인 친구와 친해지고 싶기에 그런게 아닐까 하는 제 개인적 견해입니다 아님 말고...
치마를 제대로 입지 못한자는 간첩보안사령관에 잡아가야합니다
인싸나 이성에게 관심은 얼굴차이 ㅇㅇ
아오 치마 줄여입는거 남자들보라고 줄여입는거라고 생각하는 애들 개많네 진짜 개짜증난다
뭔개소리야;;
걍 예뻐보일려고하는거지
걍 팬티 라인까지만 가리는 용도지 교복 같지도 않음 ㅋㅋ 저러고 마른 애들은 자기가 몸매 좋은줄 앎 걍 뼈 밖에 없는데
원래 우리나라 여자들은 그냥 깡마른게 몸이 좋다고 착각해요.
운동은 절대 안해서 나중에 똥배만 나오는 마른비만이 되죠
현직 여고생인데 나도 주름치마가 더 좋음...근데 주름치마 제공을 안해줘...
치마 길이가 엄청 애매해서 안 줄이면 오히려
기모노 입은 것처럼 더 불편하고
주름이 한쪽에만 있는 디자인도 나오기 때문에
치마 모양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아 단을 박습니다
저 85년생인데 제가 고딩때도 여자애들 치마 줄여입었음. 완전 미니스커트 마냥; 근데 요즘 고딩애들 치마보면 와~~ 속으로 이러는데 왜 학생땐 반에서나 학교에서나… 반응이 없었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85인데 고딩때 여자애들 줄여입는 애들 많았음 ㅋㅋ
치마 뿐만아니고 상의도 딱붙게 입어서 위아래로 올록볼록
@@bleedkaga8630 그러고 졸업하니까 이성에 눈을 뜨는데… ㅋㅋㅋ
@@라오어샷건맨이야 이성에 눈 뜨고 어케 되었나요? 후기 궁금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보니까 등교용 하교용이 따로 있던 데요? ㅋ
@@fortunateguy4947 ㅋㅋㅋㅋ 이거도 팩트에요 교내용 교외용
두벌 있는 애들도 있었어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골때리네요
내가 40인데 나 이전부터 여고 교복치마는 다 저랬다 아직두 저런게 신기하네 중간에 길게 입는게 잠깐 유행였던 적도 있었는데 사실 저 짧은게 섹시하고 이쁘긴해 버스탈때 게 처럼 옆으로 타야하는게 문제긴 함 ㅋㅋㅋ
요즘 주름잡인 치마가 있긴한데.....
그.....애들이 다 주름을 없애버려서...
주름을 안 지우는 애들은 살이 쫌(많이) 있거나 돈이 없어서 못하는 경우에요
아이고...아이고..........
이게 누가 요즘 유행이래 ㅋㅋㅋㅋㅋ 20년 30년 전도 그랬음 ㅋㅋ
근데 통 너무 좁게만 안줄이면 더 편한데..
심지어 셔츠까지 줄이는 학생들도 많음...
그냥 졸업하자마자 노래방이나 룸 취업준비하는 느낌이네
@@kazaaship 아, 새끼는 치고 가라고
요즘에는 짧개 입는것보다 체육복 레깅스 느낌으로 딱맞게 입고 발목 부분 두번 정도 접어서 발목 살짝 보이게 하는게 대부분임.
진짜 대부분 애들이 그럼.
이거 ㄹㅇ임
체육복은 원래 그렇게 했음
+형사합의금과 민사위자료 뜯어내는 재미로 줄이는 겁니다.
그냥 온 나라가 몸자랑 돈자랑에 환장하는거임
솔직히
저런 짧은치마 입고다니는 애들이
무슨 청소년이고
무슨 아청인지 이해가 안됨.
여고생들이
엥간한 30대여자보다
더 "여자" 그 본질에 가깝다고 봄.
참고로 여자는
성장 좀 빠른경우에,
한 고3되면 삭는다 ㅋㅋㅋ
초4때 2차 오고 중2때 성장끝나서 키 175 찍고
고3쯤되면 늙는애들도 있다 ㅋㅋㅋ
미국은 여자들은 한국에비해 유교임 미국여자들은 가슴이 거의 반은 보임
그냥 온 세상이 나라망신이 되어가고 있다는게 킫포 ㅋㅋㅋ
돈에 환장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찐으로 한다는게 진짜 개열받음
애들은 그냥 본능따라감.. 남자는 싸움 서열정하고힘으로써 암컷에 어필하고 여자는 외모로써 수컷에 성 어필하는 어찌보면 학교는 야생인 것임. 근데 다 그런건 아니고 소위 말하는 힘을 가진 일진애들이 무엇이든 유행시키면 나머지 애들도 따돌림당하기 싫어 너도 나도 교복을 줄이는거지 -> 사실은 교복 줄이는거 관심도 없고 귀찮지만 안하면 따당할것 같고 찐될거 같고 나중엔 세뇌돼서 동조하게됨
주름이 앞뒤양옆 360도로 회전초밥마냥 회전하니까 줄이는거지 누가 일진처럼 보이려고 줄임? ㅋㅋ
진짜 요즘 교복 치마 길이가 짧아서 교복 치마 입고 다닐때 팬티 보일까봐 너무 무섭고 불편함...차라리 완전 딱 붙는 상태로 짧은거면 그나마 안정감?이라도 있어서 팬티보일 걱정은 별로 안될것같은데 딱 붙게 나오는것도 아니라서 더 불편함....😢
+)특히 가방 매고 있는 상태면 치마가 자꾸 올라가서 팬티 보이기 일보직전까지 올라감...난 그게 너무 싫음...ㅜㅜ
노래방 도우미 가 꿈이라서 아닌가?😂😂😂😂😂❤❤❤❤❤❤
요즘이 아니라 2010년 전에도 치마 딱 붙고 짧게 입고 다녔어요 유행은 돌고 도는 것
2010년전에도 줄인건 맞는데 유행이 돌고도는건 아니지 교복은 그냥 2000년대 후반부터 2024년 계속 줄임 무슨 잠깐 반짝 유행이 돌아온게 아님 교복
줄이는건 20년째임
그때는 저정도로 짧게하는건 ㄹㅇ 일진들이나 했고 보통은 무릎 위 정도로만 줄였지 학교 규정도 그렇고
일진들이나 걸레들만 그렇게 줄이고 다녔지 그 때까지만 해도 체벌이 있었어서 출석부로 여자 머리통 찍고 뺨 때리던 담임도 있었는데 무슨.. ㅋㅋ 남자들은 각목으로 쳐맞고 오토바이 자세하고.
그냥 16년 쯤부터 인권인권 거리더니 갑자기 평범한 애들도 다 줄이고 다님
@@chamse3661지금도 일진들이나 저렇게 줄여요 현 고등학생인데 중학교때도 교복 줄인 애들은 다 일진이였고 교복 줄인 애들 반에 여자애들 16명정도라고 치면 두세명 그정도밖에 없었음 그리고 현재 여고 다니는데 여고에서는 교복치마 줄인 애들 한명도 못봄 애초에 다 체육복이나 교복바지만 입고다님
@@최유진-j9u 그건 아님
1:다리길어보이고 싶어서
2:다리길어보이면 비율도 좋아보이고 교복핏이 이뻐보여서
이건 솔직히 남자들이 봐도 겁나 불편해보이고 부담스러움 특히 겨울에 저러고 나오면 개추워보임
그냥 차라리 일진처럼 줄이지 말고 입는게 더 예쁘고 남들이랑 다르다고 생각해서 착해보임
걔들은 니가 어떻게 보는지는 상관안한다 ㅋㅋ 쓸데없는 걱정마라 😅
@@홀라레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착해보임 이러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가리 빈 느낌은 맞음
주름치마.. 불편해도 그게더예쁜데...그냥주름치마줘요...
현재 고1학생입니다 저희학교 여학생들은 대부분 체육복 바지 입어요
다른것도 그렇긴한데 첫번째도 존나 ㄹㅇ임
마냥 유행따라가고 가오잡고 싶은 마음이 아니라 찐따로 인식되기 싫은거
저게 다 변명인게 이유는 카리나가 교복긴치마 입어도 찐따로 안보임 그리고 1찐처럼 보일려면 요즘은 인맥 말빨만 좋으면 됨
애초에 이쁜애들한테는 해당 안되지ㅋㅋ
알아서해~~ 우리때도 과거에도 다들 유행대로했으니 학생들 맘이지.
줄이던 늘리던 안입던 존중해줘야지~
몸매만 되면 줄여입음 좋지 그맛에 학교 다녔눈뎅😊😊
맞아여 이뻐보이고 싶은 마음인데
남들눈도 생각하자 ㅋ
@@찹쌀-m7n 알빠인가?
@ 몸매만 되면 ^^ 잘 읽자
어차피 요즘 중 고딩보면 거의 다 체육복, 생활복 입고 다니더만 아니면 남자교복바지 입던가
인터넷에서는 일진을 증오하지만 오프로 나가면 일진처럼 보이려고 애쓰는 이중성ㅋㅋㅋㅋ
굿
ㅋㅋㅋ공감
저런걸로 요즘애들 뭐라하지말자.
우리도 다그랫자나 .... 저땐 그럴수있어.
계속 줄이다가 팬티까지 보이겠다 걍 팬티만입고 다녀라ㅋㅋㅋㅋ
더 짧았으면 좋겠다
ㅇㅈ
;;
우리땐 오히려 치마가 더길면 노는애들이였는데..맨솔까지 피면 완벽..
교복치마에 속치마 입겠죠.와이프가 미니스커트 입는데...속치마가 세트로 붙어있던데
맞습니다. 교복 치마에 속바지가 붙어있는 경우는 못 봤지만 대부분은 속바지 챙겨 입어요
속바지 입는다 해도 진짜 ㄹㅇ 팬티인가?? 수준으로 줄이는 애들은 눈갱 지대로임
@성이름-w3w6x 이 댓글 다는 분도 학창시절에 할거 다했다에 한표
@@박은상-m8w 저여??? 저 아직 학생인데요... 여학생 입장에서도 눈갱이라는 거였는데 왜 그렇게 받아들이시는지....😅😅 저도 치마 줄이고 단박긴 했는데 저렇게 팬티 수준으로 싸보이게 입진 않아요..
@성이름-w3w6x 아 그렇군요.죄송합니다.나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군요.
82년생 43살입니다.
저희 중고딩때도 줄였는디... 유행은 돌고 도는가봅니다
조만간 깻잎머리나올거같습니당.
깻잎머리 이미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어요ㅋㅋ
@@심심한_사람임 깻잎머리 아직 진행형 아님? 조금 식는 감은 있지만
@@성이름-w3w6x들어갔다고요 ㅎㅎ
@user-hs1jqoph3l 아 네.. 최근에도 하는 사람 좀 본 거 같아서 말한 거고 반박하거나 딴지걸려는 의도는 없었으니 그렇게 비꼬는 식으로 말씀하지 않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ㅎㅎ
@@성이름-w3w6x 제가 언제 비꼬았나요? 위에 들어갔다고 했는데도 그러시길래 다시 알려드린 겁니다만
10년대 초반부터 유행이였음 남자애들은 교복 기장, 통 다 줄여서 쪼리로 입고다니다가 가랭이 찢어지는건 다반사였고, 여자애들도 치마 같은 맥락으로 엄청 줄이고 다님 ㅋㅋㅋ
치마 짦아서 버스,지하철에서 다리꼬고 있으면 안쪽 보일때 종종있음
교복은 무슨 미니스커트지~~
또 긴치마가 유행할때가 올꺼임 돌고돌니깐.
근데 애들은 멀 입어두 예쁘긴 한데 그들세계관이 있으니깐 머라하면 안됨.😊
ㄴㄴ 교복은 유행 안돔 최근에 와이드핏이 엄청나게 유행해서 모든성인이 와이드핏입을정도였는데
중고딩은 그대로 바지 쫙 줄여입고댕겼음
중고딩 눈에는 무조건 줄이고 짧게하는게 간지라고생각함
안바뀔듯
가장 중요한건 트렌드 자체가 짧은치마이고, 교복매장에서도 애초에 짧게나오고. 교권력으로 이걸 통제할수도없으니..
학생이 학생다워야하는데 화장진한 미니스커트입은 여 자 처럼 보일려고 한다는거... 😅
요즘만 그런건 아니고 20년 전에도 줄이고 다녔는데,, 나이 먹으면 대부분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래서 바지입는 여학생도 많아졌음 반바지나 지금처럼 겨울에는 긴바지 많이입고 학교도 선택할수 있도록 하는곳 많아짐
챙녀 양산중인 대한민국😂
아니 교복 처음부터 줄여져 나오는게 ㄹㅇ개같음 난 걍 찐따로 살테니까 편하게 입고싶은데 치마고 셔츠도 븅신같이 만들어서 나중엔 걍 남자셔츠랑 남자바지 사서 입음
줄여입는 애들을 단속할 생각을 해야지 처음부터 줄여서 내는게 말이되냐
하는 이유가 예뻐도 있지만, 줄이지 않으면 주름 치마 때문에 바람 불면 불편하고, 살이 좀 찌면주름 치마라 붕 뜨는 경향을 보이는데 이런 단점을 막아주는 게 단 받고 통 줄이는 거임. 무릎 기장에 단 받고 통만 줄인 상태인데 괜찮음 줄이면 핏도 예뻐져서 마이까지 걸치면 정장 핏 되어서 예쁨
나가요 언니들이 이뻐보여서 따라한게 아니었어??
야간업소 꿈나무인줄 알았지모얌..
연예인따라하면 죄다 연예인 지맹생임??ㅋ
병은 진짜 형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