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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산지도 벌써 18년이 다 되어가네요....사실 미국에 온 처음 목적은 태권도를 가르치기 위해 왔었는데 어떻게 거시기 하다보니까 결국은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되었네요..ㅋ 18년전 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태권도는 엄청 인기가 있었고 뭐 아주 잘 나갔죠...태권도장 숫자도 꽤 되었답니다...근데 아마도 일본 격투기 경기와 ufc경기 등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실전 경기에서는 주짓수나 복싱 같은게 더 유리하다는 내용의 미디어들이 나돌아 다니면서 태권도의 인기는 점점 시들어 갔고 정말 많은 태권도장이 문을 닫았습니다..저희 친적분중에는 태권도장을 데이케어랑 합쳐서 버지니아 에서 큰 성공을 하셨는데..이렇게 변화를 줘서 살아 남으신분들도 있지만 ....뭔 얘기하다가 이 얘기 했는지- ㅋ 암튼 그 후로 주짓수나 복싱체육관 ufc체육관도 생기고 했는데 다들 별 인기를 못 얻고 있죠...그러던 중 최근에 다시 태권도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사실 한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갔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그리고 요즘 새로 생기는 태권도장은 전통 태권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미국인들의 사랑을 되찾고 있는 중이랍니다....대한민국 태권도 화이팅!!
김허슬님의 노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그녀가 태권도에 감사하는 진심어린 이야기는 허슬님에게도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부디 이국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에서 저런 태권도 베이스의 선수를 십시일반으로 후원하는 운동을 하는것도 효율적인 태권도 마케팅(죄송 상업적 의미 아님)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성처럼 피지컬이 비슷하고 힘의 차이가 적을때는 태권도는 분명 강점이 있음 하지만 옥타곤이나 링 경기(한정된 공간)이고 피지컬이 어느정도 받쳐진다면 한발의 축을 이용한 태권도 보다는 여러축을 사용하는 그라운드 기술을 사용하는 레스링이나 주짓수가 유리할수 밖에 없음 중심축이 워낙 아래로내려가 있어 무너뜨리기 쉽지않음 옷을 입고 있다면 유도 역시 무서운 무도지만 역시 다 벗고 하는 경기의 특성상 관절기의 주짓수 원래 벗고 하는 레스링 복싱이 유리한 포지션일 수밖에 없음 태권도가 왜 종합 격투기에 못끼느냐는 좀 아닌거 같음 실전 싸우 애기 하는데 워커나 신발을 신은 발로 발길질 하면
사실 실전은 어디까지 룰 이탈을 하고 어디까지 상대의 생명을 갉아 먹느냐를 시전자가 용인하는거라서... 워커라고 하셨는데 그걸로 낭심을 차거나 명치나 옆구리 가격은 유도로 치면 맨바닥에 내동댕이급인 거죠. 재수없으면 모두 목숨이 날라가는 기술들. 근데 이게 참 애매한 것이... 결국 이기기 위해 다구리, 혹은 칼 그리고 그 너머로 총기까지. 절대적인 것이 없고 답도 없는 게 결국 실전이라고 보여지네요.
태권도 마스터 발레리 로레다 태권도 왼발 미들킥 복부에 적중시켜 다운 뺐고 파운딩해서 승리 태권도 도복 입고 검은띠 매는데 멋짐 ⬆ 키가 조금 작아서 아쉽네 키 10cm 더 크고 리치 더 길었으면 더 좋은데 발레리 로레다 ⬆ UFC 챔피언 응원합니다 ⬆ MMA = 복싱 + 무에타이 + 주짓수 + 레슬링 ⇒ UFC 챔피언
무술의 장단이 있으며 주짓서가태권도 배우면 최고의 장비를 가지는 셈이라 하더군요. 거기다 권투나 무에타이는 기본으로 조금씩은 알아야 저런 무대에서 나름 선전하거나 잘 견딜수 있을겁니다. 프로태권도같은 품새도 좋은것 같아요. 군대에서의 경험상 무술은 오히려 이론도 되게 중요한듯
잘보면 태권도에서 흔히 보이는 발차기 이후의 크게 열리는 헛점이 없어요. 발차기 이후에 신속하게 권격이 이어지는 특징이 상당히 유리한 잇점으로 보이네요. 태권도를 많이 하면 보통 몸이 발차기 자체에만 정성을 들이는 바람에 바로 다음 동작으로 이어가지 못하고 한테포나 반템포가 멈춰지는 버릇이 들수가 있어요. 그걸 파고들면 강한 공격에 되려 당하게 되죠. 저 선수처럼 바로 짧은 손공격으로 이어가면 그런 헛점을 가릴수가 있죠. 언뜻 보면 태권도처럼 안보일지 몰라도 태권대회와 격투기대회와는 다르게 훈련을 해야한다고 본다면 저렇게 이어지는 동작에 대한 훈련이 반드시 필요할거라 보여져요. 더군디나 거리를 발치기에 유효하게 항상 유지하는것도 어려우니 말이죠. 훈련을 잘 한거 같아요. 의도된 훈련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격투기에서 오래 두곽을 나타낼거 같네요.
태권도 발차기는 스포화 점수제가 되고나서 부터는 전혀 발전이 없고 선제공격 보다는 서로가 반격에 중점을 둬 무게 중심이 뒤로가서 로우킥은 상대적으로 파워가 약하고 체력소모도 많은 아이러니한 발차기 저선수는 태권도실력으로 이겼다기 보단 그냥 태권도 안해도 격투기 배우면 이길수 있는 근성이 있네...
애초에 모든 격투기나 모든 무술은 배운사람 재능에 달림 ㅋㅋㅋㅋㅋ 모든 스포츠가 오래 열심히만 한다고 잘하는게 아닌것처럼 ㅋㅋ 똑같이 오히려 더해도 안될놈은 안됨 그걸 재능이라 부름 ㅋ 운동도 거의 안하고 사고만 치는 선수하나있었는데 ㅋ 맨날 꼴통짓하고 운동도 안하는데 매번 3위안에듬 ㄷㄷ 내가 그양반 재능이었으면 꾸준함을 장착했던 내 학창시절을 갈아넣었다면 국대급 선수가 됬을텐데 그런사람 내 대에만 세명쯤 본듯 ㅋ
여기는 태권도의 룰이 적용되지 않으니 무서운 경기를 할 수 있겠네요? 태권도는 주로 발을 사용하기에 또 동작이 크기 때문에 오픈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공격이 실패로 들어갔을 경우 역공을 당할 위협도 크죠. 그리고 위 영상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데뷔전 경기를 보니 몇 번의 발차기 시도를 하긴 했지만 어느 공격도 유효타로 적중하지 못했네요. 즉 이 경기는 태권도로 이긴 것이 아니라 격투기로 이긴 거죠. 그리고 실제 태권도를 배운 사람과의 길거리 격투를 하게 될 경우 태권도를 하는 상대가 정말 피지컬이 뛰어난 경우가 아닌 경우라면 거의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구요? 싸움은 주로 접근전이거든요. 더군다나 상대가 유술이든 유도이든 레슬링에 조금이라도 특화된 면이 있다면 혹은 상대가 주먹을 주로 사용하는 상대라면 태권도는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당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는 길거리 싸움에서도 별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손이 참 쓸모가 없거든요. 복싱을 하는 사람의 손은 정말 무섭죠. 그리고 손을 이용해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경우 또한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접근을 하고 상대를 너무 손쉽게 균형을 무너뜨려 그라운드로 끌고 가기 때문이지요. 태권도가 이기려면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발차기가 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붙어버리면 답이 없는 게 태권도입니다. 전 어릴 적에 태권도를 했다는 친구들은 겁을 낸 적이 없습니다. 그건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무에타이를 배운 태국인 친구과 대결을 한 적이 있는데 알던 것보다 무섭더군요. 이들은 접근을 하면 목을 감싸고 무릎으로 유린을 하더군요. 수많은 종합격투기를 봐도 그렇습니다. 태권도가 중간에 살짝 활용된 경우는 있지만 태권도를 주 기술로 사용하는 격투가는 없습니다. 너무 약점이 많거든요. 실제 그들이 태권도를 배웠어도 경기는 격투기로 풀어나갑니다. 그것만 봐도 태권도가 얼마나 취약한지 아시겠지요?
아쉬운 건 한국인 태권도 파이터가 UFC 에서는 볼 수 없다는 것인데 알려진 태권도 기반의 외국인 선수들을 보면 발차기 뿐 아니라 당연히 복싱, 무에타이 그리고 심지어 어떤 선수는 그라운드 기술까지 겸비한 걸 볼 수 있지만 한국인 파이터들은 몇몇을 다른 단체 경기로 본 것으로는 발차기 외에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하던 기억이 있다. 발차기에만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많더라는 거지. 말 그대로 종합격투기이고 베이스가 뭐였던 간에 베이스 자체가 아니라 자신이 수련한 모든 격투 기술을 얼마나 창의적이고 적절하게 상황에 따라 사용해 승리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한국인 태권도 베이스 격투선수들은 그런 점에서 많이 아쉬운 건 사실이다. 종합격투기에선 종합격투기 룰로 싸우는 것이고 거기에 태권도는 그 기술과 룰의 일부분이지 태권도 기술로만 승부해 태권도가 우수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태권도 룰 안에서 싸우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태권도 기술의 가치와 우수성, 실전성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싸움에서 활용되는지에 발휘되는 것이다. 이것은 태권도 경기가 아니라 모든 종류의 격투기술로 승리하는 종합격투기이기 때문이다. 태권도 기반의 잘 하는 외국인 선수들을 보면 태권도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복싱 등과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하는 걸 볼 수 있다. 태권도는 사용할수 있는 여러 옵션 중 하나인 것이다. 비유하자면 태권도는 넓은 곳에서 유리한 창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좁은 골목에서는 짧은 검이나 단검이 더 효과적이다. 종합격투기 링은 태권도 위주로만 쓰기에는 너무 좁다. 이것은 이름 그대로 '종합격투'임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실전 태권도라는 것도 잇는데 ㅋ갠적 태권도는 발기술 한방이 피살기급인데 그 만큼 리스크도 잇고 예전 한국 태권도 배운 사람이 폭행 당사는 여자 구하다고 나서는데 화려한 발차기 보단 발 몇번 치니(보면 저게 치는거야?정도)폭해범 쓰러짐 ㅋ 경기에서 하는거는 홍보라고 생각함
태권도는 실제로 주먹은 거의 쓸 일이 적고 발차기가 주무기인데 실제 시합을 보니 태권도 발차기로는 단 하나의 유효타도 먹이지 못했고 그냥 격투기로 승리를 하네요. 영상을 보기 전에도 설마 태권도 발차기가 어지간해선 통하지 않을텐데 역시 보니 태권도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마지막 하이라이트 영상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건 태권도를 배운 사람이 격투기 스타일의 발을 사용하네요. 즉 원래의 태권도 발차기가 아닙니다. 그냥 격투 발차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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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불리 구매하지마시고 꼭 꼼꼼히 살펴보신 후 결정하세요.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산지도 벌써 18년이 다 되어가네요....사실 미국에 온 처음 목적은 태권도를 가르치기 위해 왔었는데 어떻게 거시기 하다보니까 결국은 레스토랑에서 일하게 되었네요..ㅋ 18년전 까지만 해도 미국에서 태권도는 엄청 인기가 있었고 뭐 아주 잘 나갔죠...태권도장 숫자도 꽤 되었답니다...근데 아마도 일본 격투기 경기와 ufc경기 등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실전 경기에서는 주짓수나 복싱 같은게 더 유리하다는 내용의 미디어들이 나돌아 다니면서 태권도의 인기는 점점 시들어 갔고 정말 많은 태권도장이 문을 닫았습니다..저희 친적분중에는 태권도장을 데이케어랑 합쳐서 버지니아 에서 큰 성공을 하셨는데..이렇게 변화를 줘서 살아 남으신분들도 있지만 ....뭔 얘기하다가 이 얘기 했는지- ㅋ 암튼 그 후로 주짓수나 복싱체육관 ufc체육관도 생기고 했는데 다들 별 인기를 못 얻고 있죠...그러던 중 최근에 다시 태권도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사실 한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갔고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그리고 요즘 새로 생기는 태권도장은 전통 태권도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미국인들의 사랑을 되찾고 있는 중이랍니다....대한민국 태권도 화이팅!!
현지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김허슬님의 노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그녀가 태권도에 감사하는 진심어린 이야기는 허슬님에게도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부디 이국에서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에서 저런 태권도 베이스의 선수를 십시일반으로 후원하는 운동을 하는것도 효율적인 태권도 마케팅(죄송 상업적 의미 아님)이 아닐까 잠시 생각해 보았습니다.
오...
@@청천고운 👍
@@당근당근-x1v 당근당근님 감사합니다 😃
승리 후 인터뷰
태권도 기술로 이기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무도가로써 태권도 정신이 가득하네요.
예의,정신력,고마움,감사함
선수에 모든순간이 전해지는
인터뷰 입니다.
응원합니다.
이기고 울면서 태권도 선수 정체성을 위해 도복 입는데 왜이리 짠한지~
무슨일이던지간에 영원하지는 않는것이 미국의 태권도 시장도 변화의 시련이 있었군요 그럼에도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태권도보급에 힘쓰시는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행운을 빌겠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 늘 도복은 끼고 살아는데 무수한 세월이 흘려
몸도 낡아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살
아 있나 봅니다..도복으로 갈아입은
모습을 보니 참 아련한 감정이 떠~
오르네요...모처럼 잘~보았답니다..
도복 갈아 입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 넘 예쁘고 응원합니다.
모든 무예들도 그렇겠지만 우리의 태권도는 정신력이 가장 중요하다봅니다. 40년전 영태도장 현 종태관장님 뵙고싶습니다~ 당시 7단이셨는데...
와 6단 볼때도 우와였는데 7단이신건....ㄷㄷ
여성처럼 피지컬이 비슷하고 힘의 차이가 적을때는 태권도는 분명 강점이 있음
하지만 옥타곤이나 링 경기(한정된 공간)이고 피지컬이 어느정도 받쳐진다면 한발의 축을 이용한 태권도 보다는 여러축을 사용하는 그라운드 기술을 사용하는 레스링이나 주짓수가
유리할수 밖에 없음 중심축이 워낙 아래로내려가 있어 무너뜨리기 쉽지않음
옷을 입고 있다면 유도 역시 무서운 무도지만 역시 다 벗고 하는 경기의 특성상 관절기의 주짓수 원래 벗고 하는 레스링 복싱이 유리한 포지션일 수밖에 없음
태권도가 왜 종합 격투기에 못끼느냐는 좀 아닌거 같음 실전 싸우 애기 하는데 워커나 신발을 신은 발로 발길질 하면
사실 실전은 어디까지 룰 이탈을 하고 어디까지 상대의 생명을 갉아 먹느냐를 시전자가 용인하는거라서...
워커라고 하셨는데 그걸로 낭심을 차거나 명치나 옆구리 가격은 유도로 치면 맨바닥에 내동댕이급인 거죠.
재수없으면 모두 목숨이 날라가는 기술들.
근데 이게 참 애매한 것이... 결국 이기기 위해 다구리, 혹은 칼 그리고 그 너머로 총기까지.
절대적인 것이 없고 답도 없는 게 결국 실전이라고 보여지네요.
그러면 너클 낀 권투가 더 쎈거 아니냐?
그걸 가리는것이 옥타곤임 누가 강한지.
승리 후 도복부터 입는걸 보니 애정과 정체성이... 🤗🤗👍👍🤩🤩
태권도 발차기가 워낙에 강력하니
주먹도 훨씬 유리한 상황에서
뻗을수 있구나 대단하다
도복 입을때 눈물이 핑도는구마~~~ 대성하길
태권도 발차기해서 이긴게 아니라
태권도 정신으로 정신 승리 한것 같아요
킥이 위협적이다보니 상대 입장에선 신경써야 할 부분도 늘어나고 펀치 공격도 더 잘 들어가는것 같네요.
태권도 파이팅입니다!
태권도를 베이스라 그런지 킥이랑 펀치를 섞어서 쓰는 콤비네이션이나 여성선수들에게 보기 드물게 회전이나 특유의 고유 스텝을 가지고 있어서 아웃이든 인이듯 연계가 돋보이는 타입이네요...
특히나 영상 마지막 부분의 하이라이트를 보니 확실하네요.
무술종류보다 인간 자체가 강력한거 같음.
굉장히 투지가 넘치는 선수네요.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 과감한 모습에서 자신감이 느껴집니다.
태권도 마스터
발레리 로레다
태권도 왼발 미들킥 복부에 적중시켜 다운 뺐고 파운딩해서 승리
태권도 도복 입고 검은띠 매는데 멋짐 ⬆
키가 조금 작아서 아쉽네
키 10cm 더 크고
리치 더 길었으면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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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 복싱 + 무에타이 + 주짓수 + 레슬링 ⇒ UFC 챔피언
멋지죠 이분 태권도 발차기 실전 으로 배우면 가장 강력한게
옆차기입니다 ~ 실전옆차기는 뒷굼치로 차고 뼈를박살낼 목적으로 가르치죠 ..
위력 어마어마 합니다 .. 중단킥 넣을때 옆차기의 효율은 극에 달하죠 ~
이분이 그걸 정말 잘하더군요 .. 갈빚대를 옆차기로 맞으면. .정말. .ㄷㄷ
그거 맞으면 숨을 못 쉬죠..
그건 아마추어 상대일때 아닐까요? 물론 상대가 들어올때 상체졎치고 옆차긴 쪼메 위력잇긴 합니다만.. 견제용이나 부발로 돌려차기 거리각이나 상대페인트로 거의 쓰죠..짪게 써야 하고요 다리 잡히면 그라운드 때 불리한각 나오기에 실전에서 옆차기 잘 안 쓰죠..
고맙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매경기에서 하나하나씩
얻으세요
하이팅
로레다 선수 상대방이 딱 좋게 거리를 띄어줬네요
근거리 주먹으로 견제하고 좀 떨어지면 발차기….
태권도 선수에겐 좀 붙어서 발차기 못 하게 해야 하는데…
복싱경기 무에타이경기 종합을 봐보세요 서로유지하는 거리가 달라요 가장긴거리에서 싸우는게 종합 가장가까운거리에서 싸우는게 복싱입니다 태클방어 킥펀치 다생각해야 하기땜시 상대편이 그래플링출신이 아니라 무에타이 베이스니 서로좋아하는 거리에서 싸운거죠
너무고맙고감사합니다
무술의 장단이 있으며 주짓서가태권도 배우면 최고의 장비를 가지는 셈이라 하더군요. 거기다 권투나 무에타이는 기본으로 조금씩은 알아야 저런 무대에서 나름 선전하거나 잘 견딜수 있을겁니다. 프로태권도같은 품새도 좋은것 같아요. 군대에서의 경험상 무술은 오히려 이론도 되게 중요한듯
아주 전형적인 태권도 발이네요.....^^
투지는 물론이고 스텝이 좋고, 무엇보다 타투가 없어 마음에 듭니다.
승리의 기쁨으로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도복 띠를 제대로 매네요.... 와우
우리나라의 핵심운동인 태권도를 감사한다는 말을 하는것이 감동이네요. 우리조상들이 갈고 닦은 운동이니
우리는 조상에게 감사해야할것입니다. 한국의 문화가 전세계로 향하는 모든것들이 모두 감사할뿐입니다
와~ 발차기와 펀치까지 합쳐지니 정말 대단하네요~! 멋집니다~! 크~~~~~
로데다 영상은 정말 감동적이에요.
내가 눈물이 나네ㅡㅡㅡ태권도
맥그리거는 복싱이 베이스고 서브로 가라테나 태권도 카포에이라 킥을 씁니다
국뽕채널 이라 ㅋㅋ
태권도가 격투위주로 만들어진운동이
아니라서 주짓수나 킥복싱보다
실전성 떨어지는건 당연합니다
제생각에 태권도는 건강한몸과정신을
가꾸는 최고의 운동인거같네요
태권도로 이겼다가 아니라
태권도하면서 꿈을키운거 같네요
멋있습니다.
그래 가라데 보다는 못하지만 중국무술 보다는 실용성이 있는듯요.
태권도 마스터 발레리 로레다
그동안 땀의결실 울자격 차고넘친다 행운을 빌어요 🙏
경기 스타일을 보니 태권도를 배우면서 가장 큰 무기가 되었던 건 스피드와 체력을 기른 것이 가장 득이 된 듯 하네요ㅋ
물론 발차기 스킬도 좋지만...
남들 2대 때릴때 3대 때리는 듯..
그러고도 체력이 뒷받침 되니까ㅎ
이기자마자 울면서 태권도복을 입는데 눈물이 차올랐다.
태권도도 로킥을 많이 활용하고 중상단을 노렸으면 좀더 좋은경기가 되지 않았을까?
태권도 파이터들이 발차기 공격유주 보다는 주먹과 위딩 로킥도 잘 활용한 실전 무술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됨
잘하네~
검은색 선수도 펀치력도 좋구 그런데 운이 좀 나빴구먼...
여튼 태권도 의 위상이 덕분에 높아졌네 👍
이게 뭐라고 도복을 입는데 눈물이 나지?!
미끼 또는 꼬시는 썸네일이 아닌
이렇게 믿을만한 스토리와 영상 계속 올려주세요
짜집기 사진과 영상이 아닌 팩트를 원합니다
기본적으로 투지와 막강한 스태미너, 다양한 공격기 등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역시 한국은 태극기도 이뿌고, 한글도 이뿌고, 한복도 이뿌고, 태권도복도 이뿌고, 아이유도 이뿌고!!!
잘보면 태권도에서 흔히 보이는 발차기 이후의 크게 열리는 헛점이 없어요. 발차기 이후에 신속하게 권격이 이어지는 특징이 상당히 유리한 잇점으로 보이네요.
태권도를 많이 하면 보통 몸이 발차기 자체에만 정성을 들이는 바람에 바로 다음 동작으로 이어가지 못하고 한테포나 반템포가 멈춰지는 버릇이 들수가 있어요.
그걸 파고들면 강한 공격에 되려 당하게 되죠.
저 선수처럼 바로 짧은 손공격으로 이어가면 그런 헛점을 가릴수가 있죠. 언뜻 보면 태권도처럼 안보일지 몰라도 태권대회와 격투기대회와는 다르게 훈련을 해야한다고 본다면 저렇게 이어지는 동작에 대한 훈련이 반드시 필요할거라 보여져요. 더군디나 거리를 발치기에 유효하게 항상 유지하는것도 어려우니 말이죠.
훈련을 잘 한거 같아요. 의도된 훈련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격투기에서 오래 두곽을 나타낼거 같네요.
태권도 발차기는 동작이 크고 잡히기 쉬워서 UFC에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굉장히 잘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발차기가 다양한 각도로 들어가니 효과도 좋은 것 같고요 왓어써치굿플레이어
허벅지 두터운거 보니 태권도 맞네요.
우린 어릴때 다들 태권도 를 단련해서 허벅지가 단단하죠.
허벅지가 두터움으로 여러가지 운동에서 장점을 가질수있죠.
베이스는 태권도인데. 권투등 여러가지운도을 한것같아요.
태권도 뿐아니라 그냥 운동신경이 타고났네
태권도는 발차기가 워낙 파과력이 이거니와 또 정신력이 가장 크게 단련되는데 있다.
킥은당연하고 하체랑 코어 유연성 그로인한 펀치력까지 강력해보이네
초미녀는 언제 나오나요?
멋짐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 입으론 고수분들이 많아보이시는데...
실제론 일반인중 쌈잘하는 상대나 프로파이터등 직접 맞딱드리면 그 상대에따른 압박감을 느낄 수 있죠.
머리에서 생각하는 수많은 기술들이 있지만 선뜻 쓰기에 망설여지는 그 압박감.
동작때마다 출렁거리는 궁둥이가 너무 아름답네요
이 꼬마처럼 국내 태권도 고수들도 도전해줘요~~~~
남자들도하기어려운데 여성이한다는것 자체가 경이로운데 태 권도로 무장햇스니 무적의선수가 될것이라고 희망합니다❤❤❤브라보❤❤❤사랑합니다 ❤❤❤
어우 발차기 이후 펀치가 굉장히 잘 들어가네요
로우킥은 별로 안 날리는데 태권도에서는 로우킥을 잘 사용한해서 그러는 건가요?
띠 아래 타격 반칙임
첫경기 승리라 감동해서 우는 것으로 볼수도 있지만, 싸우는게 꽤 힘들었단 느낌이다.
태권도 사용하는 파이터들 보면 넘 반가워요~~^^
태권도소녀 이쁘고 실력도 대단함
리치나 신장이 불리해서 거리가 어렵지만
잘 극복하고 발이 빠르네
죽을만큼 준비한게 보이네 잘한다
태권도가 이종격투기에 최적화되면 가장 강하다고 합니다.
태권도 자랑스럽습니다!^^
신체 조건이 좋은편이 아닌데 크 멋지네요 덕분에 넘 잘보고 갑니다
태권도 발차기는 스포화 점수제가 되고나서 부터는 전혀 발전이 없고
선제공격 보다는 서로가 반격에 중점을 둬 무게 중심이 뒤로가서 로우킥은 상대적으로 파워가 약하고 체력소모도 많은 아이러니한 발차기
저선수는 태권도실력으로 이겼다기 보단 그냥 태권도 안해도 격투기 배우면 이길수 있는 근성이 있네...
주먹이 매섭네요
애초에 모든 격투기나 모든 무술은 배운사람 재능에 달림 ㅋㅋㅋㅋㅋ
모든 스포츠가 오래 열심히만 한다고 잘하는게 아닌것처럼 ㅋㅋ 똑같이 오히려 더해도 안될놈은 안됨 그걸 재능이라 부름 ㅋ
운동도 거의 안하고 사고만 치는 선수하나있었는데 ㅋ 맨날 꼴통짓하고 운동도 안하는데 매번 3위안에듬 ㄷㄷ 내가 그양반 재능이었으면 꾸준함을 장착했던 내 학창시절을 갈아넣었다면 국대급 선수가 됬을텐데 그런사람 내 대에만 세명쯤 본듯 ㅋ
그것이 태권도 정신을 제대로 배우니 저런 실력이 나오는 거죠 태권도 기술이 아니더라도 태권도 배운사람의 정신상태가 더 중요한거죠. 다른 무술을 배웠다면 저런 투지가 나올지는 미지수죠
태권도 화려한 발질보단 뒷차기가 진짜 넘사벽 파괴력인거 같아요
태권도 발차기는 필살기로 감춰두고....복싱에 주요하게....그리고 그라운드 기술도....
초미녀 파이터?? 제목 이래 달면 혼난다. 잘 봤읍니다
발차기 장면이 없네요ㅠㅠㅠㅠ
발차기로 넘어뜨려서 TKO잖소
태권도 경기룰 때문에 지루한 경기라고 관중이 없지만 경기룰을 따르지 않고 경기를 한다면 무서운 경기를 할수 있다
여기는 태권도의 룰이 적용되지 않으니 무서운 경기를 할 수 있겠네요?
태권도는 주로 발을 사용하기에 또 동작이 크기 때문에 오픈이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리고 공격이 실패로 들어갔을 경우 역공을 당할 위협도 크죠.
그리고 위 영상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이 데뷔전 경기를 보니 몇 번의 발차기 시도를 하긴 했지만 어느 공격도 유효타로 적중하지 못했네요.
즉 이 경기는 태권도로 이긴 것이 아니라 격투기로 이긴 거죠.
그리고 실제 태권도를 배운 사람과의 길거리 격투를 하게 될 경우 태권도를 하는 상대가 정말 피지컬이 뛰어난 경우가 아닌 경우라면 거의 무용지물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구요? 싸움은 주로 접근전이거든요. 더군다나 상대가 유술이든 유도이든 레슬링에 조금이라도 특화된 면이 있다면 혹은 상대가 주먹을 주로 사용하는 상대라면 태권도는 그야말로 무자비하게 당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는 길거리 싸움에서도 별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왜냐면 손이 참 쓸모가 없거든요.
복싱을 하는 사람의 손은 정말 무섭죠. 그리고 손을 이용해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경우 또한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왜냐면 그들은 접근을 하고 상대를 너무 손쉽게 균형을 무너뜨려 그라운드로 끌고 가기 때문이지요.
태권도가 이기려면 단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발차기가 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붙어버리면 답이 없는 게 태권도입니다. 전 어릴 적에 태권도를 했다는 친구들은 겁을 낸 적이 없습니다. 그건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다만 무에타이를 배운 태국인 친구과 대결을 한 적이 있는데 알던 것보다 무섭더군요. 이들은 접근을 하면 목을 감싸고 무릎으로 유린을 하더군요.
수많은 종합격투기를 봐도 그렇습니다. 태권도가 중간에 살짝 활용된 경우는 있지만 태권도를 주 기술로 사용하는 격투가는 없습니다.
너무 약점이 많거든요.
실제 그들이 태권도를 배웠어도 경기는 격투기로 풀어나갑니다. 그것만 봐도 태권도가 얼마나 취약한지 아시겠지요?
최고 입니다..
제가 부끄러워 지네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하하하!
역시 태권도.
앞으로 더욱 빛내시기를 바랍니다
적극적이고 힘이 넘치네요
TKD ... 옛날로 돌아가서 전통으로 갈키면 좋을듯...전직 사범... 저도 미국 내셔널 팀하고 같이 했는데.. JOHN VARTOS.. 30년전..울면서 강하게..
아쉬운 건 한국인 태권도 파이터가 UFC 에서는 볼 수 없다는 것인데
알려진 태권도 기반의 외국인 선수들을 보면
발차기 뿐 아니라 당연히 복싱, 무에타이 그리고 심지어 어떤 선수는 그라운드 기술까지 겸비한 걸 볼 수 있지만
한국인 파이터들은 몇몇을 다른 단체 경기로 본 것으로는
발차기 외에는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하던 기억이 있다.
발차기에만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이 많더라는 거지.
말 그대로 종합격투기이고
베이스가 뭐였던 간에 베이스 자체가 아니라
자신이 수련한 모든 격투 기술을 얼마나 창의적이고 적절하게 상황에 따라 사용해 승리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한국인 태권도 베이스 격투선수들은 그런 점에서 많이 아쉬운 건 사실이다.
종합격투기에선 종합격투기 룰로 싸우는 것이고 거기에 태권도는 그 기술과 룰의 일부분이지
태권도 기술로만 승부해 태권도가 우수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태권도 룰 안에서 싸우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태권도 기술의 가치와 우수성, 실전성은
어떻게 효과적으로 싸움에서 활용되는지에 발휘되는 것이다.
이것은 태권도 경기가 아니라 모든 종류의 격투기술로 승리하는 종합격투기이기 때문이다.
태권도 기반의 잘 하는 외국인 선수들을 보면
태권도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복싱 등과 결합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하는 걸 볼 수 있다.
태권도는 사용할수 있는 여러 옵션 중 하나인 것이다.
비유하자면
태권도는 넓은 곳에서 유리한 창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좁은 골목에서는 짧은 검이나 단검이 더 효과적이다.
종합격투기 링은 태권도 위주로만 쓰기에는 너무 좁다.
이것은 이름 그대로 '종합격투'임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실전 태권도라는 것도 잇는데 ㅋ갠적 태권도는 발기술 한방이 피살기급인데 그 만큼 리스크도 잇고 예전 한국 태권도 배운 사람이 폭행 당사는 여자 구하다고 나서는데 화려한 발차기 보단 발 몇번 치니(보면 저게 치는거야?정도)폭해범 쓰러짐 ㅋ 경기에서 하는거는 홍보라고 생각함
복시 태권도 유도 이렇게 갖추면 최적일듯
편집이 이상한데요 끊어지는 부분이 많네여 모자이크도 많고.. 저작권에 문제인가..
스포츠는 땀의 댓가 승자나 패자나 참 자랑스럽고 아름답다
태권도는 실제로 주먹은 거의 쓸 일이 적고 발차기가 주무기인데 실제 시합을 보니 태권도 발차기로는 단 하나의 유효타도 먹이지 못했고 그냥 격투기로 승리를 하네요. 영상을 보기 전에도 설마 태권도 발차기가 어지간해선 통하지 않을텐데 역시 보니 태권도는 찾아볼 수가 없네요.
마지막 하이라이트 영상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건 태권도를 배운 사람이 격투기 스타일의 발을 사용하네요.
즉 원래의 태권도 발차기가 아닙니다. 그냥 격투 발차기이죠.
어휴 태틀딱 등장하셨네
태권도 스탠스로 종합격투기를 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합격투기 선수랑 스파링 붙어본적은 쳐있냐? 해봐야 존내 얻어맞고 정신차리지
태권도 고유의 스탠스와 발을 유지하면서 이종격투기하라는 이 뭐 ㅄ같은 댓글이..
편집에 결정적인 다운장면이 짤려서 아쉽...
경기 하이라이트에서 짧게 나와서...
뭐지...뭐에 다운된거지...??????????
아직도 의문이 많은 이번 영상이네유
일단 태권도 발차기가 졸라 아니 너무 강함(너무 치우쳐 있어서 문제)여기에 복싱이나 그라운드까지 겸비하면 그냥 최강임 반면 가라데는 발차기나 시합때는 몸통 주먹치기도 하는데(호구 없는시합) 태권도도 좀 이렇게 바뀌면 더욱 강해질거임 물론 종합 뛸려면 그라운드는 필수고
우와 킥앤펀치 콤비네이션도 일품 이네요
태권도는 빈약한 상체가드와 킥 공격중 무게 중심 불안이 태생적 약점인데 이부분을 보완해주는 복싱을 병행하면 민첩하고 강한킥으로 입식타격에서 완벽한 발란스로 케이지 안을 지배 할 수 있음. (그래플링논외)
태권도는 배웠지만 태권도 기술은 크게 나오지않는 그냥 싸움이었네요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6:50 시간부터 진짜 영상이 나옵니다
음악~마지막 짤영상이 압권이 네요
파이터 기본 기질이 좋습니다@
타고나셨네요!
거리재고 이거재고 저거재고 하다가 밋밋하게 끝나는 경기가 많은데 확실히 ..재밌는 게임하네요!^^
아, 도복 갈아 입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네. ㅠㅠ
태권도를 격투기에 써먹을때는 오히려 동작이 크지 않은 날카로운 송곳 앞차기킥이 좋음
태권도 하나로 격투기 씹어먹는다는 제목 자체가 격투기는 1도 모르는 어그로임;
해외에서 태권도가 더 인기를 가지네여 국내 협회 개혁이 필요하지요.
펀치 날리는게 꿀밤 때리는 것 처럼 힘이 없어 보이네요.
역시 한계가 있네요.
멋지다 라는 말밖에... 화이팅...
545 발렌타인데이에는 사랑하는 팀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플레이공을 방문해 덕질의 장을 벼루었습니다 이미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이용 중인 서비스라더군요! 상담하면 만원 보너스까지!
앞돌려차기로 스러뜨리고 메주먹으로 마무리하네요...멋집니다.❤❤❤
남자들경우는 기술과 무예의 종류보다 힘과 맴집이 우위에 있는 경우 승패가 갈리는 상황이 있을수 있지만,
여자들경우는 태권도 하나면 모든 기술을 씹어먹는데 충분하다.
태권도를 항상 응원하는 이유는 태권도를 배운 이들은 왠지모르게 모두 겸손하고 예의바르기 때문이다.
태권도의 진면목은 모니모니해도 반달차기 한방이죠~ ㅎ
코너 맥그리거 = 복싱 베이스
벤슨 핸더슨 = 레슬링,주짓수
스티븐 톰슨 = 가라데
다 태권도 베이스 아닌데요
핸더슨이 처음 시작한 무술이 태권도인건 맞지만 그게 베이스가 될 수는 없죠
왜이리 영상이 뚝뚝 끊겨
군 태권도 유단자로서 어흠
박수보낸다~
시청자가보는 스피드랑 선수가체감하는 스피드는 하늘과땅차이~~
마지막 도복입는거 감동이네
우리의 국기 태권도 자랑스럽고 응원하겠습니다
고작 벨라토르에서 4승을 거둔 파이터에게 전세계 격투계를 씹어먹는다니....그 정도의 파이터는 모래알처럼 널려 있고 그들이 다 씹어먹을 정도면 이 지구는 이미 남아있지 않을 거다.
저리 움직이고 대단하네!
옆구리차기가 한방였네
태권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