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는 성전이신 주님의 신부 윤명희님을 국제예수공동체의 가족으로 만나게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주안에서 한가족 같은 천상의위로와 격려를 올려주시는 댓글들을 통해 받습니다 윤명희님을 중보기도로 섬기는중 아버지의 음성이 명희님이 pray warriars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마지막때에 성령과 그말씀으로 온열방을 안고 기도하시는 기도의여전사로 우리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영을 한량없이 부워주시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주안에서 아버지께서 부워주신 명희님의 부르심의소망이 참으로 크고 위대하십니다. 이렇게 귀하신분을 저희국제예수공동체의 구바울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섬기게되여서 너무기쁩니다. 공동체에서 모든 구독자님들과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을 놓고 매일 기도하지만 댓글을 남겨주시면 성함과함께 더구체적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윤명희님의 댓글과 또 기도와 응원 많이 감사합니다 . 함께 주의나라 확장을 향해 화이팅!!! 국제예수공동체 지부 파푸아뉴기니 민영미 자매입니다
김은혜 안녕하세요.장태훈간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은혜 자매님의 범사가 성령의 기름부음이 솟아나고 경험되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볼륨이 작은 강의를 말씀해주시면 점검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깨끗한 음질과 화면을 위해서 고쳐나가겠습니다. 관심과 지도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장태훈 간사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ㅎㅎ 댓글을 올려주신대로 극단적으로 자식을 때리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사랑안에서가 아닌 잘못된 동기로 인한 훈계와 징계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됩니다. 제가 구독자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들으신 강론을 다시 들으면서 강론의 흐름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댓글에서 언급하신 부분을 녹취하여 올려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ㅎㅎ 구독자님의 삶속에 날마다 예수의 형상으로 빚어지시는 은혜가 분초마다 임하기를 두손모읍니다. 유투브 강론을 통해서 더 깊고 넓게 아버지와 만나시고 교제하시는 시간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장태훈 간사 드림) "두 번째는 청소년기에요. 13살부터 19살까지입니다. 이 기준을 가르는 것은 복음서에 예수님이 계시하셨기 때문이에요. 예수님 12살 때 예루살렘 성전에 머무셨던 거 기억나시지요. 그러면서 어머니에게 아주 독특한 표현을 하십니다.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어머니 모르셨어요?” 그래요. 굉장히 중요한 고백이에요. 우리는 역사 속에서 수백 년 또는 근 몇 천 몇 백 년 시간이 지난 다음에서야 어떤 교육 심리학자들, 교육학자들이 그것이 사춘기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 영의 지배를 받다가 하나님께로 이제 돌아가야 되는 시간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는 12년 동안 무슨 역할을 해 주었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부성적 사랑과 모성적 사랑을 아이의 영 안에,아이의 지성과 감성 속에 균형 잡히고 조화롭게 가르쳐 줬어야 돼요. 만약 그 때 부모가 아이를 일방적으로 이뻐만 해 주면, 훈계하지 않으면, 아이는 잡초처럼 자라서 자기 속에 있는 죄성을 컨트롤 할 수가 없어요. 굉장히 위험한 것입니다. 아이는 차라리 엄하게 때리는 게 낫습니다. 아이를 어렸을 때 징계하지 않는 집은 그 아이를 평생을 망가뜨리는 거예요. 통제가 안돼요, 자기 통제가. 그리고 어떤 팀이나 조직 안에 적응을 못 합니다. 어떠한 곳에 진득하게 있지를 못 해요. 불가능한 것 이예요 그 사람한테는. 왜냐하면 영이 어렸을 때부터 한 살 때부터 12살 때 까지 통제와 질서와 법도와 예절이 그때 습득이 안 되면 생물학적으로 어른이 됐지만 이 12년이 뻥 뚫렸거나 펑크나 있거나 데미지를 입었기에 정상적으로 못 살아요."
저는 요 며칠전부터 듣기 시작 했어요
정말 놀랍군요 처음 듣는 말씀들 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령충만님!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투브 강론을 통해 성령과 말씀으로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김지영간사 드림)
받아요 매일매일 놀라워요!!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매일매일 영분별의 기름을 넘치도록 부어주시길 기도합니다.(김지영간사 드림)
아멘입니다. 저도 교재를 받고픕니다.
죄송합니다^^ 교재는 현재 출판 예정중에 있습니다. 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장태훈 간사 드림)
계속 선교사님의 영분별 영상을 듣고 있습니다 혹시 교재가 출판되었나요?
맞아요.!!,맞아요..!!
인도하신 성령께 감사드려요..
선교사님 감사해요..^^
+이진이 자매님 ~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지금 여기까지 오신
자매님을 보시며 기뻐하실 것 같아요..^^
앞으로 계속 어떻게 인도해 가실지 기대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지영 간사)
감사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강론을 들으실 때마다 감사가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장태훈 간사 드림)
감사합니다 ^^
감사와 기쁨과 은혜의 시간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서성희간사드림)
윤명희님 감사합니다. 강론을 들으실 때마다 깨닫는 지혜와 지식과 능력과 영감이 넘치시기를 축복합니다^^♡(박용숙 간사 드림)
이동하는 성전이신 주님의 신부 윤명희님을 국제예수공동체의 가족으로 만나게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얼굴을 뵌적은 없지만 주안에서 한가족 같은 천상의위로와 격려를 올려주시는 댓글들을 통해 받습니다
윤명희님을 중보기도로 섬기는중 아버지의 음성이 명희님이 pray warriars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마지막때에 성령과 그말씀으로 온열방을 안고 기도하시는 기도의여전사로 우리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영을 한량없이 부워주시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주안에서 아버지께서 부워주신 명희님의 부르심의소망이 참으로 크고 위대하십니다.
이렇게 귀하신분을 저희국제예수공동체의 구바울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섬기게되여서 너무기쁩니다.
공동체에서 모든 구독자님들과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을 놓고 매일 기도하지만 댓글을 남겨주시면 성함과함께 더구체적으로 기도하고있습니다. 윤명희님의 댓글과 또 기도와 응원 많이 감사합니다 .
함께 주의나라 확장을 향해
화이팅!!!
국제예수공동체 지부 파푸아뉴기니
민영미 자매입니다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말씀안에서 날아오르시길 기도합니다.^^
(이현주 간사 드림)
놀랍도록 선명하고 강력하게 선포되는 복음, 꼭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구바울선교사님과 공동체간사님들께 주님의 기름부으심이 더해지길 기도해요~^^
아, 그런데 볼륨이 작아요! 영분별 전반은 괜찮은거 같은데... 어느편에선가부터 작아지기 시작하는거 같음ㅎㅎ
매일 말씀을 다시 들으며 주님의 군사로 세워져가는 지체가 있음을 기억해주시고 힘내시길요~^^
김은혜
안녕하세요.장태훈간사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은혜 자매님의 범사가 성령의 기름부음이 솟아나고 경험되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볼륨이 작은 강의를 말씀해주시면 점검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깨끗한 음질과 화면을 위해서 고쳐나가겠습니다. 관심과 지도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주안에서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지금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건 영분별16, 17번이요~ 최대로 높여도 귀를 쫑긋해야해요~^^
김은혜
장태훈간사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술적인 면을 점검하겠습니다.
교제 나누고싶어요 간절해요
귀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을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장태훈 간사 드림)
오래된슬픔이 떠오르네요 저도이제시작일까요
+김진경 네, 힘내세요!!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장태훈 간사 드림)
궁금한것이있어요!!! 말씀은좋은것같은데 어떤목사님이킹제암스성경을 자꾸안용하시는대 괜찮을까요!그리고 아는지인이 교회를옮겼는데 선한일도많이하고 말씀도 은혜로운대 wcc애가입한교회래요 어찌해야는지요?? 위에교회는각기다른교회에요
박영신 안녕하세요.장태훈간사입니다.
혹시 본부 이메일로 연락처를 말씀해주시면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성경66권의 말씀을 부지런히 살피시는 일군되시기를 기도합니다(벧전1:10-11).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
질문 사항이 있으신 분은 jci3217@hanmail.net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자식을 차라리 때리는게 낫다고 하셨는데 그것만 믿고 극단적으로 자식을 때리는 부모가있습니다. 그런 말은 조심히 하셧음 좋겟네요
네. 안녕하세요. 장태훈 간사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ㅎㅎ 댓글을 올려주신대로 극단적으로 자식을 때리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사랑안에서가 아닌 잘못된 동기로 인한 훈계와 징계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게됩니다. 제가 구독자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들으신 강론을 다시 들으면서 강론의 흐름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댓글에서 언급하신 부분을 녹취하여 올려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ㅎㅎ 구독자님의 삶속에 날마다 예수의 형상으로 빚어지시는 은혜가 분초마다 임하기를 두손모읍니다. 유투브 강론을 통해서 더 깊고 넓게 아버지와 만나시고 교제하시는 시간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장태훈 간사 드림)
"두 번째는 청소년기에요. 13살부터 19살까지입니다. 이 기준을 가르는 것은 복음서에 예수님이 계시하셨기 때문이에요. 예수님 12살 때 예루살렘 성전에 머무셨던 거 기억나시지요. 그러면서 어머니에게 아주 독특한 표현을 하십니다.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어머니 모르셨어요?” 그래요. 굉장히 중요한 고백이에요. 우리는 역사 속에서 수백 년 또는 근 몇 천 몇 백 년 시간이 지난 다음에서야 어떤 교육 심리학자들, 교육학자들이 그것이 사춘기라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어머니 아버지 영의 지배를 받다가 하나님께로 이제 돌아가야 되는 시간이에요. 어머니 아버지는 12년 동안 무슨 역할을 해 주었어야 하느냐 하면, 하나님의 부성적 사랑과 모성적 사랑을 아이의 영 안에,아이의 지성과 감성 속에 균형 잡히고 조화롭게 가르쳐 줬어야 돼요. 만약 그 때 부모가 아이를 일방적으로 이뻐만 해 주면, 훈계하지 않으면, 아이는 잡초처럼 자라서 자기 속에 있는 죄성을 컨트롤 할 수가 없어요. 굉장히 위험한 것입니다. 아이는 차라리 엄하게 때리는 게 낫습니다. 아이를 어렸을 때 징계하지 않는 집은 그 아이를 평생을 망가뜨리는 거예요. 통제가 안돼요, 자기 통제가. 그리고 어떤 팀이나 조직 안에 적응을 못 합니다. 어떠한 곳에 진득하게 있지를 못 해요. 불가능한 것 이예요 그 사람한테는. 왜냐하면 영이 어렸을 때부터 한 살 때부터 12살 때 까지 통제와 질서와 법도와 예절이 그때 습득이 안 되면 생물학적으로 어른이 됐지만 이 12년이 뻥 뚫렸거나 펑크나 있거나 데미지를 입었기에 정상적으로 못 살아요."
Cook It님,
답글을 통해 관심을 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에 장태훈 간사님께서 보내주신 녹취분 보시면서
강론의 흐름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축복의 마음을 전합니다.^^ (신지현 간사 드림)
안녕하세요^^~부모와 자식과의 관계가 형성되기 까지
내가 자란 성장기에는 어떤영향을 받았는지
많이 생각하게 되는 강의 입니다
좋은 시간이 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서성희 간사 드림)
Cook It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댓글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부분적으로만 듣고 극단적으로 자식을 때리는 부모가 없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현주 간사드림)
Cook It님의 우려의 말씀대로.. 극단적으로 자녀를 때리는 부모들이 성령 안에서 바른 자녀교육을 할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장태훈 간사님의 녹취본이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성경간사 드림 )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