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여러분.. 저희 엄마가 폐암말기..항암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 듣고 6주..온전신에 퍼졌어요 그래서 급히 머리는 방사선 척추 종양제거 수술후 회복만 기달리는데 항암을 빠르게 해야해서요..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고 있어요 힘든와중에 매일 6시 말씀 붙들고 견디고 계세요 박순희권사를 위해 기도 한번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빠가 성격책을 직접 사가지고 읽고 계세요. 사실 제가 사 드릴까 하다가 일부러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가 푸쉬하게 될까봐요. 성경 사 왔다고 하시며 아이처럼 기뻐하며 제게 톡을 보내셨어요. 창세기부터 매일 읽고 날기새도 성경펴 놓고 찬송 따라부르니 좋다고 하십니다. 올해 안에 세례 받으실 수 있도록 날기새 식구들께 기도부탁 드립니다. 코로나가 우리 일상을 바꿔 놓았지만 아빠도 밖에 잘 나가시지를 못하시니 오히려 방에서 조용히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누구든 잘 되면 축복하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공평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되고 싶습니다. 날기새 식구들 축복합니다. 주님이 새로 주신 이 귀한 하루를 주님 때문에 승리하는 삶 되시길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무조건 편드는거 정말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요즘은 거짓뉴스까지~~ 사람이 바로 서기가 힘든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말씀속에서 길을 찾고 기도하면서 이끄시는데로 한걸음씩 나아가야 될거같네요 주변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면서 축복의통로가 되는 한주시작합시다~♡♡♡ 샬롬
오늘 날기새는 빌립보서 4:11~12 말씀이 생각나네요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 자신이 이럴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의 배경을보며 판단하는 일또한 하지 않게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질병과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박순희 권사님의 질병을 예수그리스의 보혈의 피로 패스오브 되기를 기도 합니다 나보다 잘 된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사는 마음을 주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험악한 .. 하늘로 부터 임하리로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성경적인 관점을 배웁니다. 가난한 자를 멸시하고 또는 무조건 편들지 말고 그에게 잘못에 대해 용기있게 말할 용기. 부자에게도 무조건 편을 들고 비난하지 말고 옳지않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 가난한 자나 부자에게도 축복할 수 있는 믿음의 여유 가지고 살아가는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저도 따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샬롬♡ 귀한 말씀을 깨닫고 감시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기쁨을 내기쁨같이 여기는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이 내 아픔 으로 느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모두를 공평하게 사랑 하는 마음 갖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도 반듯하게 살기 원합니다 목사님 ~건강 하세요♡
마음이 맑은 거울과 같아서 모든 것을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비출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옳은 것은 옳다, 틀린 것은 틀리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은 그런 마음을 가지는 데 꼭 필요한 말씀으로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시기 질투 욕심이 없다면 제 자신도 천국을 누리며 살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렇게 살아내지를 못합니다 이미 내 안에 악의 뿌리가 깊이 뿌리 내렸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제 안에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주님을 본 받아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가난한자를 동정할 수 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세상이 공평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권력과 명예와 돈에 취한 교회가 먼저 가난한자를 품고 멸시하지 말아야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의 치우친 리더쉽이 몹시 아쉽습니다. 공평과 정의가 세워질때 서로 비난을 멈추고 타인을 있는 그대로 격려하고 축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흑백논리로부터 벗어날수 있기위해 교회지도자들의 성숙함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244] 언제나 잘 사는 사람이 되는 법](http://i.ytimg.com/vi/V6T7LCx0SC8/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244] 언제나 잘 사는 사람이 되는 법](/img/tr.png)
![[날마다 기막힌 새벽 #240] 말씀과 찬송이 생각나면 죽지 않는다](http://i.ytimg.com/vi/rNG8ZPh1hpI/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722] 무례와 교만](http://i.ytimg.com/vi/ETERmoxmJ5w/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246] 속지 말아야 할 사탄의 양심](/img/1.gif)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하나님의 말씀 날기새를 통하여 오늘도 듣습니다. 그리스도 인 아니 모든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귀한 말씀 오늘도 감사하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날기새~역주행~
오늘도 귀한 말씀으로 저를 양육해주시는 주님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그렇습니다.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소서!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축복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내안에 주시옵소서!
🌷목사님~귀한 말씀의 섬김~~늘 감사합니다!🙇🏻
샬롬^^
내 아버지여!
천국가는 그날까지
하나님편에 서게
하옵소서
부자 앞이던
가난한 자 앞이던
쓰잘데기 없는 말은 하지 않게 하옵소서
샬롬~말씀대로 예수님처럼 공의와.공평의 자녀의 삶이 되길소망합니다~~
주님의마음본받아사랑하며살게하옵소서!
공평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주님의 마음을 담아 주변을 바라보고 함께 기뻐하며 또 위로하며 필요할 때는 잘못을 말할 수 있는 용기까지 허락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늘 목사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십시오
감시합니다
아멘 아멘 🙏 🙏 🙏
런던유학시절 목사님 말씀 처음듣고 귀국후에 높은뜻숭의교회 바로 등록하고 제인생에 매주일 말씀이 기다려지는 복된 이십대를 선사해주셨습니다. 주의 백성 가까이에서, 오래오래 귀한 말씀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마음 뜻과 의도가충분히 느껴 졌습니다~ 아멘~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시45편
왕위염 보좌영원~
혼시, 가난편 안된다
공정한저울 재판야
말과같지않으며
늘넘어지는내연약함을
부끄러워합니다
어느때는교만하고
때로는 나자신이비굴하여
참으로 숨고싶을때가
어찌나 많은지요!
한걸음내딛기도힘들어
주님을 의지하며 나가네요
말씀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중보기도 여러분.. 저희 엄마가 폐암말기..항암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 듣고 6주..온전신에 퍼졌어요 그래서 급히 머리는 방사선 척추 종양제거 수술후 회복만 기달리는데 항암을 빠르게 해야해서요..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고 있어요 힘든와중에 매일 6시 말씀 붙들고 견디고 계세요 박순희권사를 위해 기도 한번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머니를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라파되신 주님이 만져주셔서 평안함주시고 이길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기도할께요.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와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얼마나 힘들까요...주님붙드시고 긍휼하심 있기를 기도합니다
박순희 권사님 그리고 지켜보는 친 인척 가족들 얼마나 힘드실지 느껴집니다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맡기는 수 밖에 없어 기도드립니다
주님! 하나님 많이 사랑하시는 박순희 권사님과 가족들 긍휼히 여겨주시고 평안을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의 귀한 삶들을 날마다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빠가 성격책을 직접 사가지고 읽고 계세요.
사실 제가 사 드릴까 하다가 일부러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가 푸쉬하게 될까봐요.
성경 사 왔다고 하시며 아이처럼 기뻐하며 제게 톡을 보내셨어요.
창세기부터 매일 읽고 날기새도 성경펴 놓고 찬송 따라부르니 좋다고 하십니다.
올해 안에 세례 받으실 수 있도록 날기새 식구들께 기도부탁 드립니다.
코로나가 우리 일상을 바꿔 놓았지만 아빠도 밖에 잘 나가시지를 못하시니 오히려 방에서 조용히 하나님을 묵상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날기새 최고의 축복입니다. 아버님 성함과 주소를 알려주시면 제가 제 책 사인해서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호-o2t
와우! 목사님
이제야 목사님 답글을 보았어요. 아빠가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ㅜ ㅠ
@@김동호-o2t
목사님.
thinkingclay@hanmail.net 으로 아빠주소 보냈습니다.
출근시간이라 메일 간단히 보냈습니다^^
감사해요. 목사님.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말씀으로 깨우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진솔한 마음을 담아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늘 붙들고 계심으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누구든 잘 되면 축복하는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공평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되고 싶습니다. 날기새 식구들 축복합니다. 주님이 새로 주신 이 귀한 하루를 주님 때문에 승리하는 삶 되시길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목사님 오늘말씀 너무은혜로워서
감사합니다
남편도 건강이약하고 아들도
직장이없이 당노로고생하고
있는대 늘 말씀의 은혜받고 이길수있어서 주님께감사드림니다
오늘 넥타이매신 모습이 건강해보이십니다
모든것이 주님의은혜 인것을
알고 경배하며 드림니다
할렐루야~^^
말씀듣고 목사님은 조금 더 예민하신가보다 했어요
말씀 끝나고 다시 찬찬히 읽어보니 무슨 말씀이신지 공감이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삐뚤어진 마음 있으신게 아니라
제가 말씀을 건성으로 읽었더라구요
저희들에게 좋은 양식 먹이시려고 성령님과 씨름하시는 모습 떠올라 또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오늘말씀너무 좋았어요 항상좋은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말씀을 들으면서 많이 은혜를 받는것같아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 씨앗스쿨 다니는 주원인데요 저도 이거 들어요.^.^
세상을 축복하는 마음으로 살기를, 넓고 큰 마음 갖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무조건 편드는거 정말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요즘은 거짓뉴스까지~~
사람이 바로 서기가 힘든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되는데 말씀속에서 길을 찾고 기도하면서 이끄시는데로 한걸음씩 나아가야 될거같네요 주변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면서 축복의통로가 되는 한주시작합시다~♡♡♡
샬롬
제가 어렸을때 엄마께서 이웃이 밭을사면 배가아프다라는 뜻은 부러워서가 아니라 옛날에는 인분이 거름이 되던때이기에 농사잘되라고 거름을 주기위해 배가아픈거라고...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신 엄마다운 해석이라 생각이 들더라구요♡
꿈..보다 해몽
(어머니의 탁월한 해석..을 존경합니다)
주어진 것..(들)받아 들이는 은혜(지혜)
받으면 내꺼
버리면 남의것~^&*
참 복이 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아멘
주님의마음을 본받게 하소서
오늘 날기새는 빌립보서 4:11~12 말씀이 생각나네요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 자신이 이럴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의 배경을보며 판단하는 일또한 하지 않게 될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약한 자를 사랑하시고
강한자도 사랑하시고
또 나를 시기하고 힘들게 하는자를
사랑하시라하는
주님의 마음 꼭 본받고 싶습니다
그렇게 살아가길 간절히 희망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립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질병과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박순희 권사님의 질병을 예수그리스의
보혈의 피로 패스오브 되기를 기도 합니다
나보다 잘 된 사람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사는 마음을 주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세상을 보게 하소서
주님의 마음을 본 받는자...험악한 ..
하늘로 부터 임하리로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아멘~♡
높은자나 낮은자 모두 축복된
마음으로 품을수있는마음 주시옵소서
성경적인 관점을 배웁니다.
가난한 자를 멸시하고 또는 무조건 편들지 말고
그에게 잘못에 대해 용기있게 말할 용기.
부자에게도 무조건 편을 들고 비난하지 말고
옳지않은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
가난한 자나 부자에게도 축복할 수 있는 믿음의 여유 가지고 살아가는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면서 그 거룩하심 저도 따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난한 자도 부한 자도 주님의 마음따라 축복하고, 잘못된 점은 용기를 가지고 비판할 수 있는 균형과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겉에 처한 환경보다 속사람을 진실하게 바라볼 수 있는 공감의 마음 원합니다,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공평하신 주님닮아
공평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공의에 마음을 갖는것은
어렵고..불편하고..힘든것 같습니다.
상황과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나 부터 균형있는 마음 갖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헤아림을 받고 더 받을 것이라는 말씀이 떠오르는 시간 입니다.
주님의 마음
주님의 시선
주님의 손길... 묵상하는
사순의 아침 입니다.
모두모두 복된날 되세요.
오늘도 귀한 말씀을 듣게 하심을 감사를 드림니다 목사님 건강 하세요
아멘
주님의마응을 본받은자 되기를 기도하며 오늘하루도 겸손히 섬기는 삶을 살게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어쩜 저에게 이렇게 필요한 말씀을! 상급자에 대한 진정한 축복에 대해 하나님께서 답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넥타이메신 모습 오랫만에 보네요. 더 멋지세용^^♡
오늘도 은혜의말씀에 힘을 얻고 나아갑니다 목사님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네 목사님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가난한사람과 부자를 모두 공평한 마음으로 대하겠습니다 내 안에 간사함이 없도록이요
목사님 항상 새벽을 기다려 집니다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은혜의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늘 건강 하시고 평안하세요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정의,공의..옳고그름
마땅히 살아야하는데 세상사는방법론엔 너무도 힘든삶인걸 날마다느낌니다.그래도그것이 맞으니 그리하다보면 어찌 그리 외면당하고 왕따가되는것인지. 살기위해서는 같이 나빠져야하는 세상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집니다.오늘도 그저 주님의지합니다.
도와주옵소서 아멘~
잘 이해했습니다 목사님.. 공의와 그것을 구현하기 위한 균형있는 판단, 감각, 행동 정말 중요함을 잘 배웠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탐욕과 탐심이 없으면 공의가 세워진 것 같아요.
날마다 새벽이 기다려 져요.
말씀 마다 은혜가 넘쳐요.
여기는 새벽에 인터넷이 잘 되거든요.
가난한 자던지 부자던지 축복하며 공평히 대하는 하나님의 큰 마음을 본받아 삶의 균형과 반듯함으로 오늘을 살게 해 주세요.
그동안 살먼서 가난한자들 편에 서는것이 의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큰 깨우침을 주신 주님 감사힙니다
^♡^
아멘!
나에게도 균형잡힌 마음을 허락해주시고 하나님의 형상으로 온전히 회복되어 주를 본 받아 살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샬롬♡ 귀한 말씀을 깨닫고 감시드립니다 다른 사람의 기쁨을 내기쁨같이 여기는 마음 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이 내 아픔 으로 느껴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모두를 공평하게 사랑 하는 마음 갖기를 기도 합니다 오늘도 반듯하게 살기 원합니다 목사님 ~건강 하세요♡
~아멘~ 축복하는 삶ㆍ 마음의 여유를 갖는삶 살기를 원합니다ㆍ
은혜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ㆍ
오늘도 강건하시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바른 분별력과 균형감각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기막힌 말씀 감사합니다~♡♡♡
균형잡힌그리스도인으로.예수님의성품!주님의마음!본받아살길~~간절히원합니다.목사님!오늘.넘!넘!멋지고.말쑴감사합니다.건강하셔요~~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진심 느껴집니다
공정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매일 주님 앞으로 이끌어 저의 마음을 열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공평하신 주님의 마음 본 받아 가난한 자를 축복하고 섬기려는 마음과 같이 왕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축복할 수 있는 믿음의 여유 가진 사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마음이 맑은 거울과 같아서 모든 것을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비출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옳은 것은 옳다, 틀린 것은 틀리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목사님의 말씀은 그런 마음을 가지는 데 꼭 필요한 말씀으로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감사합니다. 삶에 희망을 주는 날.기.새 을 원합니다 목사님 건강유의 하세요!
정의와 공의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가슴밭에 세기며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대하는 넉넉한 믿음의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오늘도요!!
주님께서 저와,우리와 함께 해주심을 느낍니다❤❤
날기새 계속해주시길ᆢ❤❤
목사님.감사합니다.
일상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게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좋은마음을 가져야하는데말이죠..!
오직 샬롬입니다
예수님처럼 삶의 밸런스를 가진 지혜로운 자 되게 해 주세요.
목사님
두꺼운 옷을 겨울과 함께 보내고
한결 가벼운 와이셔츠 입으셨네요!
멋지세요!!
무조건편드는거진된사람보다주님의맘공의와사랑이있는진실된사람이되고픈아침입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우리에게 시기 질투 욕심이 없다면 제 자신도 천국을 누리며 살 수 있음을 알면서도 그렇게 살아내지를 못합니다
이미 내 안에 악의 뿌리가 깊이 뿌리 내렸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제 안에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주님을 본 받아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구합니다.
정말 저희에게 중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지. 오늘도 미약하지만 성령님의 도움으로 승리할수 있는 하루 드릴수 있게되길 소망합니다.
Aman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백하신 말씀 저도 같은 마음으로 마음에 담아 기도로 훈련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에 마음 품고 살아가려고노력하겠습니다
이시간이 있어서 참좋습니다
건강하시여서 오래도록 귀한말씀 먹여주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평하신 주님의 마음 본받아 살게 도우소서..
주님의 마음 본받는 자 되려 애쓰겠습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넓고 큰 마음 연습하는 매일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아멘!!!충분히 말씀을 이해하고
그리살드록 힘쓰겠습니다~^^
아멘.
온유하고 넓은 마음으로
고루 축복하며 살아가는 여유를 갖기 원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샬롬~^^ ♥️
아멘..슬플때 함께하는 사람이 되는것도 중요하지만
누군가의 기쁨을 더욱 기뻐해 주는것도 중요하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목사님 날마다 말씀을통해 은혜받고 힘을얻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마음이 잘 드러난 말씀 감사합니다. 가난한 자를 무조건 편드는 게 아니라 부자도 바른 경우 편들고 축복하는 게 하나님의 공의에 맞겠지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아침마다 여기서 말씀듣고 말씀따라 이 하루도 순종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멘🙏목사님 축복합니다.
목사님
먼곳에 있으면서
옆에 함께하는것처럼
느끼며 예배할수 있는
이렇게 좋은 세사을
살고 있어 이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정말
중요해요
무엇을 표현하시길
원하시는지 알수 있을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셔서 하나님
마음 알어가게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긍휼의 주님성품 본받아서 오늘도 균형잡힌 하루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진심 느껴져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어떤 교훈을 나누시려고 하시는지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와 사랑만을 오늘도 구합니다
함부로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하며
오늘도 살아가겠습니다.
그리스도신인이 가져야 할 큰마음 갖기를 노력하게 도와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가난한자를 동정할 수 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세상이 공평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권력과 명예와 돈에 취한 교회가 먼저 가난한자를 품고 멸시하지 말아야합니다.
종교지도자들의 치우친 리더쉽이 몹시 아쉽습니다.
공평과 정의가 세워질때 서로 비난을 멈추고 타인을 있는 그대로 격려하고 축복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흑백논리로부터 벗어날수 있기위해 교회지도자들의 성숙함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오해하셨네요~
세상적인 관점이 아닌 성경적인 관점에서 바른 편을 들라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동정하는 긍휼히 여기고 돕는 마음은 귀하지요~^^
네
오해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기독교지도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의 성경적인 것과 일상적인 것을 바라보는 이중성을 말한 것 입니다.
성경적인 가치가 우리 삶의 구석 구석에 일상적인 기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진 사람으로 안타까움을 가지고 말한 것 입니다.
@@soundk3389 그러셨군요~
제가 오해했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아침입니다. 샬롬 ~
오늘도 기도로 시작합니다. 아멘
오늘도 목사님의 귀한 말씀에 힘을 얻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려움이 있을수록 주를 바라보며 살길 바라고 소망합니다 홧팅♡♡
😄
샬롬.~고맙습니다.아멘.입니다.아멘.감사합니다.ᆢ
아멘~~
말씀과 같은 기준과 마음을 제게도 허락하옵소서~~
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