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버너, 화력이 강력합니다. 가스 버너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크게 아쉽지는 않습니다. 저는 두꺼운 목살을 구워먹는데, 코펠에 들러붙울까봐 참기름을 넉넉하게 두르면 참기름이 기화되면서 목살 위로 불쇼를 벌일 정도이며, 오히려 화재 위험을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내 주관으로는 알콜 버너의 단점은 화력의 문제가 아니라, 화력의 미세 조절 문제와 연료 사용 시간 등에서 불편할 정도입니다. 사용한 알콜은 99.9% 무수 에탄올로서 인터넷에서 1L 5000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요즘은 6000원 정도 할 겁니다.
맞습니다. 제가 티타늄 코펠의 플라스틱이 녹아내릴 정도이죠. 그래서 전 양말쪽에다 물을 묻혀 코펠 손잡이에 둘둘 감아 놓습니다. 왜 뚱딴지 같이 양말쪽이냐고 묻겠지만 별 뜻이 없습니다. 단지 자취하니까 걸레쪽, 특히 행주가 아쉽고, 그래서 버리려던 양말쪽을 행주처럼 쓰고 있던 차에 알콜 버너에 올려놨던 코펠의 플라스틱 손잡이가 녹아내리는 것을 보고, 양말쪽에 물을 묻혀 손잡이를 감싸는데 딱 안성맞춤이더라구요~
현금은 가스 버너와 알콜 버너가 대세입니다. 특히 경량 백패킹에서 1인용 취사도구로서 알콜 버너는 가스 버너를 대체할 만합니다. 알콜 버너의 장점에 주목하면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알콜 버너가 보다 널리 사용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바와는 달리, 알콜 버너의 단점은 화력의 강도라기보다는 미세한 불꽃 조절이 어렵고 사용 시간에 맞춰 연료의 양과 재보급 등등이 조금 불편할 정도입니다. 만약 동영상처럼 알콜 버너가 화력의 문제로 실제 사용에 있어 무용하다면, 알콜 버너는 이미 사라졌을 겁니다. 그럼 어떤 알콜 버너를 선택할 것인가? 다종다양한 알콜 버너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트랜지아 알콜 버너 정도면 충분합니다.
알콜은 .. 넓게 퍼지있는상태에 ...기온이 약간높은상태면 .. 폭팔합니다 .. 휘발유 보다 더 위험할수 있어요 ..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 여름엔 알콜버너 사용 안하는게 좋아요 .. 불이 붙었어도 몰라요 .. 불이붙어있는 상태 에 ???? 혹시나 .. 또 보충한다고 알콜을 보충하시면 ... 잘못하면 불이 타고 올라와서 알콜담은 통이 폭팔해요 .. .. 정말로 중간에 알콜보충을 한다거나 ?? 이건 자살행위 입니다 .. 정말 잘쓸자신없고 . 가스버너 쓰시길 바랍니다 ... 알콜 ..휘발유 이상으로 위험한 연료 입니다 ... 언듯보기엔 휘발유보다 안전할거라고 생각되지만 ... 상황에 따라 훨씬더 위험해요 ..
알콜 버너, 화력이 강력합니다. 가스 버너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크게 아쉽지는 않습니다. 저는 두꺼운 목살을 구워먹는데, 코펠에 들러붙울까봐 참기름을 넉넉하게 두르면 참기름이 기화되면서 목살 위로 불쇼를 벌일 정도이며, 오히려 화재 위험을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내 주관으로는 알콜 버너의 단점은 화력의 문제가 아니라, 화력의 미세 조절 문제와 연료 사용 시간 등에서 불편할 정도입니다. 사용한 알콜은 99.9% 무수 에탄올로서 인터넷에서 1L 5000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요즘은 6000원 정도 할 겁니다.
제목이 좀 선정적인거 같네요..제가쓰는 트란지아+ 무수알콜로는 화력이 너무 쌥니다. 비교대상군이 수분을 어느정ㄷ도 포함하고 있는 알콜에서는 물론 쌔보이네요. 무수알콜로는 화력이 너무 쌔서 별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바람막이 할경우 모카포트같은경우는 손잡이를 홀라당 태울정도입니다. 무수알콜로 테스트 하셨는지 궁굼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티타늄 코펠의 플라스틱이 녹아내릴 정도이죠. 그래서 전 양말쪽에다 물을 묻혀 코펠 손잡이에 둘둘 감아 놓습니다. 왜 뚱딴지 같이 양말쪽이냐고 묻겠지만 별 뜻이 없습니다. 단지 자취하니까 걸레쪽, 특히 행주가 아쉽고, 그래서 버리려던 양말쪽을 행주처럼 쓰고 있던 차에 알콜 버너에 올려놨던 코펠의 플라스틱 손잡이가 녹아내리는 것을 보고, 양말쪽에 물을 묻혀 손잡이를 감싸는데 딱 안성맞춤이더라구요~
트란지아 버너랑 영상에 보이는 십자 팟 스탠드는 바른 조합이 아닙니다. 버너 화구와 냄비 바닥과의 거리를 두배쯤 더 늘릴수 있는 십자 또는 다른 종류의 팟 스탠드가 필요합니다. 에스빗 티탄 버너 짝퉁은 내부에 예열용 카본펠트가 없어서 예열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예열 후 화력은 그럭저럭 쓸만은 하나 알콜 소모량이 가장 많은 버너중의 하나입니다. 알콜도 많이 먹고 화력도 그닥이면서 예열이 1분 이상 걸리니 사용성이 그리 높지는 않더라고요. 알콜버너는 야전에서는 바람막이가 필수오브필수 입니다. 텐트 내부에서는 사용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실수로 엎지르면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저 알콜스토브에 트란지아에서 나온 알콜버너용 삼각대를 사용하면 물 끓이는데 도움이 될까요? 트란지아 알콜 스토브를 구매할때 들어 있던 미니 받침대(?)는 물끓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위에서 언급 드린 삼각받침대를 이용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픈사랑 며칠전 바다에서 사용해 봤는데 바다라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었고 전용 삼각대가 있다해도 혹시 모를사태(?)에 대비해 불 조절 뚜껑을 3분2 가량 닫고 사용했어여 그런데 화력이 감당 안될정도로 엄청 쌔서 주변에 옮겨 붙을 것 같더라구요 알콜이 바람이 분다고 해도 밖으로 새진 않을텐데 어떻게 불이 버너 옆에서도 나왔을까요ㅜ 혹시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트란지아 알콜 버너는 전용 삼각대가 있다고 해도 바람이 최대한 없는 곳에서 사용해야 할 것 같긴합니다.
@@제이라디오 답변이 늦었네요 버너 옆에서 불이나왔다면 제추측으로는 알콜을 붓는 과정에서 알콜이 튄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트란지아 삼각대보다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는게 있더군요! 백컨트리 티타늄 우드스토브(원형)입니다 알콜스토브를 넣어서 사용하면 좋다네요 바람막이도 되고 2차연소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뚜껑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이영상보고 집에있는 똑같은 알콜버너로 주전자에 물 1리터(1000ml)를 담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정확히 13분만에 펄펄끓었습니다 보글보글이 아니라 부글부글 끓어서 넘칠 정도로요 물론 주전자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1.6리터 바닥에 열전도 주름패드 달린 제품입니다 열전도보다도 뚜껑을 덮고 끓여서 더 빨리 끓게된건 아닐까요?
![[가이드] 알코올 스토브 사용법 with Trangia](http://i.ytimg.com/vi/DbfiyANEmFo/mqdefault.jpg)
알못이 아는척하려니 이사단이 나지ㅋㅋㅋ
트란지아 알콜버너 1인용으론 짱임. 국공 대피소등에서 잘 사용했음. 글고 알콜통은 약국 유아시럽약병이 최고임. 트란지아에 가득넣고 시럽물약병에 넣고 가면 3-4
끼정도는 충분함. 실험이 잘 못 됐음.
ㅋㅋ실내 촬영같은데 바람막이 타령이라니ㅎ 본인의 무지를 모르고 장비 탓만~
트란지아 세트를 25년가까이 쓰고 있는 입장에서 전혀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ㅎㅎ..
버너 화구와 냄비사이 거리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 4cm 정도는 간격이 있어야 해요. 스톰쿡셋 간격 생각하시면 돼요.
알콜 버너, 화력이 강력합니다.
가스 버너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크게 아쉽지는 않습니다.
저는 두꺼운 목살을 구워먹는데,
코펠에 들러붙울까봐 참기름을 넉넉하게 두르면
참기름이 기화되면서 목살 위로 불쇼를 벌일 정도이며, 오히려 화재 위험을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내 주관으로는 알콜 버너의 단점은 화력의 문제가 아니라, 화력의 미세 조절 문제와 연료 사용 시간 등에서 불편할 정도입니다.
사용한 알콜은 99.9% 무수 에탄올로서 인터넷에서 1L 5000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요즘은 6000원 정도 할 겁니다.
맞습니다. 제가 티타늄 코펠의
플라스틱이 녹아내릴 정도이죠.
그래서 전 양말쪽에다 물을 묻혀
코펠 손잡이에 둘둘 감아 놓습니다.
왜 뚱딴지 같이 양말쪽이냐고 묻겠지만
별 뜻이 없습니다. 단지 자취하니까 걸레쪽, 특히 행주가 아쉽고, 그래서 버리려던 양말쪽을 행주처럼 쓰고 있던 차에 알콜 버너에 올려놨던 코펠의 플라스틱 손잡이가 녹아내리는 것을 보고, 양말쪽에 물을 묻혀 손잡이를 감싸는데 딱 안성맞춤이더라구요~
저도 트란지아 알콜버너 쓰고있는데
급하게 끓이지만않으면 정말 실용적입니다
연료구하기도 쉽구요 저는 연료는 소독용알콜도
씁니다 혼자서도 구이 .라면 밥 까지 다해먹습니다 일단 기화되기시작해서 열받으면
회력 좋습니다 끓일때는 꼭 뚜껑 닫아야 됩니다
현금은 가스 버너와 알콜 버너가 대세입니다. 특히 경량 백패킹에서 1인용 취사도구로서 알콜 버너는 가스 버너를 대체할 만합니다. 알콜 버너의 장점에 주목하면 한국보다는 외국에서 알콜 버너가 보다 널리 사용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흔히 생각하는 바와는 달리, 알콜 버너의 단점은 화력의 강도라기보다는 미세한 불꽃 조절이 어렵고 사용 시간에 맞춰 연료의 양과 재보급 등등이 조금 불편할 정도입니다.
만약 동영상처럼 알콜 버너가 화력의 문제로 실제 사용에 있어 무용하다면, 알콜 버너는 이미 사라졌을 겁니다.
그럼 어떤 알콜 버너를 선택할 것인가? 다종다양한 알콜 버너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트랜지아 알콜 버너 정도면 충분합니다.
화력도 모아야 하고, 주변 바람도 막아야 하고, 대류열까지 모두 쓰는 방식이면 쓸 만 해요. 스웨덴 군 반합, 트랜지아 스톰쿡셋, 알록스 쿡셋 생각해보심됩니다.
제대로된 연료를 사용하고 찍는건가 의문이 드는
적어도 파란색 통에 담긴 매칠 알콜만 사용해도 화력은 확 올라가고 제대로된 받침대만 사용해도
물이 팔팔 끓여지는데
지금도 책상위에 알콜 스토브가 작동중인데요...
10가지 정도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데....
제트 스토브 같은 경우는 알콜 30cc면 물끓는데 4분이면 됩니다....
만들기 간단하니 제트 스토브 만들어 써보시길 권해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조립식 소형 화목 스토브를 사용하여 안에 알콜버너를 넣고 사용 합니다 화력 좋습니다
알콜버너만 사서는 답이 안나옵니다
알콜은 .. 넓게 퍼지있는상태에 ...기온이 약간높은상태면 .. 폭팔합니다 .. 휘발유 보다 더 위험할수 있어요 ..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 여름엔 알콜버너 사용 안하는게 좋아요 .. 불이 붙었어도 몰라요 .. 불이붙어있는 상태 에 ???? 혹시나 .. 또 보충한다고 알콜을 보충하시면 ... 잘못하면 불이 타고 올라와서 알콜담은 통이 폭팔해요 .. .. 정말로 중간에 알콜보충을 한다거나 ?? 이건 자살행위 입니다 .. 정말 잘쓸자신없고 . 가스버너 쓰시길 바랍니다 ... 알콜 ..휘발유 이상으로 위험한 연료 입니다 ... 언듯보기엔 휘발유보다 안전할거라고 생각되지만 ... 상황에 따라 훨씬더 위험해요 ..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만든 영상이네 .....
저는 밥도 하는데요 완전 초자 여행자지만요 열받으면 화력 충분합니다. 연료도 그냥 소독용 알콜 사용 합니다
알콜 버너, 화력이 강력합니다.
가스 버너에 미치지는 못하겠지만
크게 아쉽지는 않습니다.
저는 두꺼운 목살을 구워먹는데,
코펠에 들러붙울까봐 참기름을 넉넉하게 두르면
참기름이 기화되면서 목살 위로 불쇼를 벌일 정도이며, 오히려 화재 위험을 걱정할 정도였습니다.
내 주관으로는 알콜 버너의 단점은 화력의 문제가 아니라, 화력의 미세 조절 문제와 연료 사용 시간 등에서 불편할 정도입니다.
사용한 알콜은 99.9% 무수 에탄올로서 인터넷에서 1L 5000원 정도에 구매했는데, 요즘은 6000원 정도 할 겁니다.
사용하시는 알콜이 84 혹은 80프로대 알콜아닌지요? 그럼 저렇게 세월아 네월아 10분넘게 걸립니다. 무수알콜을 사용하시면 화력 굉장히쎕니다. 그리고 버너와 냄비간의 간격이 저 받침으로는 제대로 화력이 안나옵니다
엉터리 테스트
알콜은 감성 그자체이기때문에 모든게 감안됩니다
전 트란지아 알콜 버너 많이 쓰고 있는데 영상의 알콜이 언떤 건지 종류에 따라 화력이 다르죠 전 공업용 알콜 쓰고 있는데 가스버너보단 못하지만 불편하지는 않아요
정확한 장보를 가지고 올리면 좋겠어요
저는알콜버너 10년제 흐고있읍니다 너무 좋아요
밥할때는 적당하더구요 은은하게
ㅋㅋ 물끓이는 방법이 잘못됐네요!!!ㅋㅋㅋ
ruclips.net/video/Mt69fbNhCgs/видео.htmlsi=90jfW9HnzdLSTkeN 알콜도 종류가 많아요.
알콜순도 확인하셨을까요? 90%사용하셔야..
제목이 좀 선정적인거 같네요..제가쓰는 트란지아+ 무수알콜로는 화력이 너무 쌥니다. 비교대상군이 수분을 어느정ㄷ도 포함하고 있는 알콜에서는 물론 쌔보이네요. 무수알콜로는 화력이 너무 쌔서 별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바람막이 할경우 모카포트같은경우는 손잡이를 홀라당 태울정도입니다. 무수알콜로 테스트 하셨는지 궁굼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티타늄 코펠의
플라스틱이 녹아내릴 정도이죠.
그래서 전 양말쪽에다 물을 묻혀
코펠 손잡이에 둘둘 감아 놓습니다.
왜 뚱딴지 같이 양말쪽이냐고 묻겠지만
별 뜻이 없습니다. 단지 자취하니까 걸레쪽, 특히 행주가 아쉽고, 그래서 버리려던 양말쪽을 행주처럼 쓰고 있던 차에 알콜 버너에 올려놨던 코펠의 플라스틱 손잡이가 녹아내리는 것을 보고, 양말쪽에 물을 묻혀 손잡이를 감싸는데 딱 안성맞춤이더라구요~
물끄러요
고순도알콜쓰셔요
매우 잘 끓습니다만?
캠퍼들 불편하게 하는 제목이네요🤣
제목이 틀렸다
한심하네요
ㅋㅋㅋㅋㅋ
방 안에서 바람막이 사용하면 커피물은 충분히 가능 합니다.
트란지아 삼각대랑 조합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트란지아 버너랑 영상에 보이는 십자 팟 스탠드는 바른 조합이 아닙니다.
버너 화구와 냄비 바닥과의 거리를 두배쯤 더 늘릴수 있는 십자 또는 다른 종류의 팟 스탠드가 필요합니다.
에스빗 티탄 버너 짝퉁은 내부에 예열용 카본펠트가 없어서 예열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예열 후 화력은 그럭저럭 쓸만은 하나 알콜 소모량이 가장 많은 버너중의 하나입니다.
알콜도 많이 먹고 화력도 그닥이면서 예열이 1분 이상 걸리니 사용성이 그리 높지는 않더라고요.
알콜버너는 야전에서는 바람막이가 필수오브필수 입니다.
텐트 내부에서는 사용을 자제하셔야 합니다. 실수로 엎지르면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저 알콜스토브에 트란지아에서 나온 알콜버너용 삼각대를 사용하면 물 끓이는데 도움이 될까요? 트란지아 알콜 스토브를 구매할때 들어 있던 미니 받침대(?)는 물끓이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위에서 언급 드린 삼각받침대를 이용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제이라디오 ruclips.net/video/DbfiyANEmFo/видео.html
트란지아 삼각대 사용하고 있는데
저는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리뷰 영상 링크입니다
ruclips.net/video/YEa3gzktgdo/видео.html
@@아픈사랑 며칠전 바다에서 사용해 봤는데 바다라서 그런지 바람이 많이 불었고 전용 삼각대가 있다해도 혹시 모를사태(?)에 대비해 불 조절 뚜껑을 3분2 가량 닫고 사용했어여 그런데 화력이 감당 안될정도로 엄청 쌔서 주변에 옮겨 붙을 것 같더라구요 알콜이 바람이 분다고 해도 밖으로 새진 않을텐데 어떻게 불이 버너 옆에서도 나왔을까요ㅜ 혹시 이유가 뭔지 아시나요? 트란지아 알콜 버너는 전용 삼각대가 있다고 해도 바람이 최대한 없는 곳에서 사용해야 할 것 같긴합니다.
@@제이라디오 답변이 늦었네요
버너 옆에서 불이나왔다면
제추측으로는 알콜을 붓는 과정에서 알콜이 튄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트란지아 삼각대보다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수 있는게 있더군요!
백컨트리 티타늄 우드스토브(원형)입니다
알콜스토브를 넣어서 사용하면 좋다네요
바람막이도 되고 2차연소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전 요리해먹는데...
뚜껑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이영상보고 집에있는 똑같은 알콜버너로 주전자에 물 1리터(1000ml)를 담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정확히 13분만에 펄펄끓었습니다
보글보글이 아니라 부글부글 끓어서 넘칠 정도로요 물론 주전자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1.6리터 바닥에 열전도 주름패드 달린 제품입니다 열전도보다도 뚜껑을 덮고 끓여서 더 빨리 끓게된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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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알콜이 무지 중요합니다. 백컨트리 메칠 알콜 사용하세요... 300 ml 2000원입니다. 거의 쓰레기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