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노래네요! 들으면 따스한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져요 ٩(ˊᗜˋ*)و 다른 분들도 너무 좋고 손가락 떨리는 목소리에요⌯'▾'⌯ 아 진짜 너무 좋네요 ㅠㅠ 어엉 ㅇ엉 ㅠㅠ ( 대충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좋다는 표정 ) 쩔어서 자꾸 듣게 됩니다 ㅠㅠ 진짜 다 사랑합니다. 엇...? 근데 왜 피하셔요ㅠㅠ 이리 오셔요. 전 여러분을 해치지 않아요! 네? 에이 거절은 거절한대두요? 아이 참 알았어용(~ ̆▾ ̆)~
[Collaboration] 꿈의 형태 (Korean ver) 추억 에디션 [양도끼님] 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회색물감님] 순수했던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시엘라님]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새로하기님]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데이님] 가로수위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창영님]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동경님]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타라맛스님]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오르카나님] 꿈꿔왔던 어릴 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가온님]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속에 떠오르고 있어 [시엘라님]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창영님]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양도끼님] 어느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회색물감님]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데이님]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새로하기님]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데이님]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타라맛스님] 강가에 비치는 꿈이랑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양도끼님] 멀리 들려오는 소리 [오르카나님]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동경님] 이룰 수 있을진 모르지만 [회색물감님]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시엘라님] 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타라맛스님]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창영님]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양도끼님]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가온님]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동경님]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타라맛스님] 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오르카나님]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ALL] 빛나고 있어 [창영님] 별똥별이 내 맘속에 [회색물감님] 구름을 걷어내며 [창영님] 오늘을 넣어 내일로 [회색물감님] 영원히 다같이 [가온님]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ALL] 우리 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동경님]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새로하기님]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오르카나님 & 가온님]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ALL]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ALL]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ALL]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ALL]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군대에서 진행하게 되어서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있었는데 무사히 잘 투고 되어서 뿌듯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꿈의 형태 inst가 만들어진 계기입니다.
오랜 시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 다들 힘내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좋은 노래 멋진분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함께 만들어나간 모든 라인업분들과 2년동안 포기하지않구 진행맡으신 회색물감님 고생많으셨어요~!!! 눈과 귀가 호강하네요^.^
예쁜 합창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 남자의 달달 스윗 보이스 .....
나 ... 지금 ... 그 ..목소리에 반한건가? ..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 좋아서 소름 돋아요....
너무 좋고 목소리 너무 사기시 잖아요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다들 음색 진짜 무슨 일.. 진짜 너무 좋네요..❤️
와 별로 기대 없이 들어왔는데 진짜 짱입니더..ㄷㄷ
완전 좋아요ㅎ
다들 노래 너무 잘 부르시는거 아녜요??ㅎㅎ이 목소리들 다 갖고싶어요 ㅎㅎ
콜라보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ㅎㅎ
5:25 무침;;;;;;;;;;;;;;;
와 무쳤다
한분한분 다들 목소리도 좋으시고 노래도 잘부르세요!! 대리만족 제대로해요!!!
와...귀호강라인업...
뭐야 뭐야 ㅠ 학원 때문에 최초공개할 때 못 들어갔는데 ㅠ
꿈의 형태 너무 좋은 거 아님까아 ㅠ 평소에 가사 너무 좋아서 듣고 있었는데 🥰❤ 회색물감님 파트 다 알아봤어요 🖤🤍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 콜라보 너무 축하드리고 다음 영상 기대 하겠습니다 👍❤😊😏
역시 다들 노래 너무 잘하신다💞😍 항상 좋은 노래들 감사해요!~💖💞 노래도 너무 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너무 멋져요 사랑해요!
세상에 세상에 꿈의형태라니...!!!
노래가 너무 좋아요 다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파이팅!!
역시 믿고 듣는 회색물감!!!
좋아하는 노래네요! 들으면 따스한 느낌이
여기까지 전해져요 ٩(ˊᗜˋ*)و
다른 분들도 너무 좋고
손가락 떨리는 목소리에요⌯'▾'⌯
아 진짜 너무 좋네요 ㅠㅠ 어엉 ㅇ엉 ㅠㅠ
( 대충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좋다는 표정 ) 쩔어서 자꾸 듣게 됩니다 ㅠㅠ
진짜 다 사랑합니다.
엇...? 근데 왜 피하셔요ㅠㅠ 이리 오셔요.
전 여러분을 해치지 않아요! 네? 에이 거절은 거절한대두요? 아이 참
알았어용(~ ̆▾ ̆)~
와 진짜 노래 넘 좋네요 8ㅅ8 벌써 자주 들으러 올 것만 같은 예감,,💕
노래 너무 좋아요
모든 분들 목소리도 좋으시고 노래도 너무 좋구 힐링 많이 했었요!~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물감님도 잘하셨지만 다른분들도 수고많으셨어요{그렇지만 물감님이 재일 잘하셨어요}찡긋
다들 목소리도 좋우시고 노래도 잘부르세요 ㅠㅠ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
와...잘듣고갑니다..
큰게 들이박아서 제 몸이 부서졋ㅇ습니다 . . . 하지만 마즤막 보이스로 오케스트라를 만들어서 제 가슴을 웅장하게 만드러주셧읍니다 . . .물감님 .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 ......
제가 봤던 꿈의 형태 중에서 최고예요!
와 전부다 음색..와아..ㅠㅠ
노래 너무 좋은것 같아요!!!
진차 미쳤어요….너무 좋아요 ㅠㅠㅠ
아... 추억..~
코러스나 다같이 부를때 소름돋는게 오져요 진짜로 오랜만에 귀호강하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ㅜㅠㅠ 일러스트도 영상도 너무 이뻐요...
진짜 개잘부른다 씨ㅂr 지린다
ㄹㅇ 가수 강림 씹 ㅇㅈ 합니다
킹아
화음미 미쳤네요....
와 역시 물감님 5252 믿고 있었다구
노래 넘 좋다..
각자빛나는 캐 마지막 쯤에 노래 너무 좋네요..
💜
😍
와 이 노래를 많이 들었지만 이 분들이 부른 걸로 운 건 처음이다
소름돋았네 노래는 노래대로 좋고 목소리는 더좋아...
저 여기 누울게요
[Collaboration] 꿈의 형태 (Korean ver) 추억 에디션
[양도끼님]
어릴 적에 우리들의 꿈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하늘에
서서히 사라져 잊혀지겠지
[회색물감님]
순수했던우리들의 꿈들을
가지고 어두운
밤을 향해 걸어가
[시엘라님]
어릴 적엔 차도를 지나가는
자동차들을 보는 것마저
신기한 듯이 쳐다보곤 했어
[새로하기님]
함께였던 가로수 사이에선
눈물이 흐르듯
이슬비가 내리고 있어
[데이님]
가로수위에 남아있는 신발 자국을
따라 오르다 보면 작은
별들이 보였고
[창영님]
뒤를 돌아보면 우리의 어릴 적에 꿈들이
[동경님]
스쳐지듯이 지나가고
[타라맛스님]
우리를 향해 노래하네
[오르카나님]
꿈꿔왔던 어릴 적에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가온님]
지금의 나에게 전한 꿈들이
하나씩 내 맘속 깊은 속에
떠오르고 있어
[시엘라님]
세월이 흐르듯 우리 모두의 작은 꿈마저도
오래된 노래처럼 기억 속에 잊혀가고
[창영님]
꿈이란 태양 아래 나는 한숨을 내쉬면서
손바닥 안에 현실이란 먹구름을 띄웠어
[양도끼님]
어느날 조용히 날렸던 비행기가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 그때의 우리처럼
[회색물감님]
저 멀리 날아가는 우리의 종이비행기는
[데이님]
잊어버렸었던 꿈들처럼
[새로하기님]
구름 사이를 자유롭게 날아
[데이님]
현실이란 어두운 구름 속에
가려져 있던 우리 꿈들이 모두의 마음속에 전해오고
[타라맛스님]
강가에 비치는 꿈이랑 해가
구름을 없애고 햇빛으로 밝게 비추네
[양도끼님]
멀리 들려오는 소리
[오르카나님]
꿈이 있던 우리들의 소리
[동경님]
이룰 수 있을진 모르지만
[회색물감님]
그래도 모두 웃고 있었어
[시엘라님]
무지개색으로 빛났었던 우리 모두의 밝은 미소는
[타라맛스님]
어둡게 잊혀진 시간 속에 해맑은 빛을 보내왔었어
[창영님]
우리는 석양을 보며 함께였고
[양도끼님]
조그맣게 빛나던 빛은 반짝였고
[가온님]
조용하게 거리는 밝게 빛나고
[동경님]
잔잔히 흩날린 모래 먼지가
[타라맛스님]
거리에 빛들에게 비쳐
[오르카나님]
반짝이는 별들과 함께
[ALL]
빛나고 있어
[창영님]
별똥별이 내 맘속에
[회색물감님]
구름을 걷어내며
[창영님]
오늘을 넣어 내일로
[회색물감님]
영원히 다같이
[가온님]
작은 손바닥 안에서 빛나던 꿈을
[ALL]
우리 함께 펼쳐보자
다시 걸어나갈 수 있도록
[동경님]
꿈꿔왔던 어릴 적의 꿈들을 오늘에서야 만난 나에게
마음을 감싸서 전해주고파
[새로하기님]
또다시 시간이 흘러 잊어도
[오르카나님 & 가온님]
우리는 오늘도 서로 빛나고 있어
[ALL]
그 빛들이 작더라도
우리의 빛들을 한곳에 모아서
[ALL]
작은 별을 모두 함께 모아서 만들어낸 희망은 또다시
다른 모양으로 변해가겠지
[ALL]
그 희망이 모여 만든 별들을 "꿈"이라 부르고 "희망"이라고 불러
저길 봐,내일의 해가 떠오르고 있어
어느 누구에겐
[ALL]
계속 아니 항상 꿈이라는 태양이 빛나고 있다는 걸
길고 어두운 구름 사이로 잊지 못할 우리의 꿈의 형태가 밝게 빛나
세상에.. 수고 많으셨어요!!
필 안 아프세요????
이 노래는 어느나라 노래인가요?
원곡은 일본 노래이고 한국어로 개사하여 부른 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