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라스 아트 공포게임, "저주 받은 디지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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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 ИгрыИгры

Комментарии • 5

  • @모숄라
    @모숄라  9 дней назад

    편집까지 끝내고나서
    이 게임의 난해한 스토리를 해석해 보았습니다.
    주인공에겐 딸이 있었습니다.
    일이 바쁜건지 아님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딸을 너무 방치한 나머지 집에 홀로 있던 딸은 죽고 맙니다.
    그 일에 충격을 받고
    공원에서 자기 딸과 같은 또래의 여자아이를 납치합니다.
    납치한 아이를 딸로 여기고 키우려고 한 것인지
    아니면.. 살인이 목적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아이는 주인공의 손에 의해 죽게 됩니다.
    그 후 그 아이의 영혼이 성불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주인공을 맴돌고
    그걸 참지 못한 주인공은 '저주 받은 디카'를 사서
    성불 시키려 합니다.
    하지만 성불에 실패하고
    주인공 딸의 인형, 테무미키와
    납친 당한 아이의 흑화버전이 결합해
    주인공을 죽이려 합니다.
    주인공은 가까스로 살아남게 되지만
    그걸 지켜 보던 딸의 영혼이
    이제는 정신차리라며
    마지막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는데..
    주인공은 정신을 못차리고 비겁하게 자살을 선택,
    아빠를 버릴 수 없던 딸은 아빠 곁을 따라 갑니다..
    추가)
    공원에서 나타난 테무미키는 온전한 상태,
    공격적이지 않은 딸의 인형 이었지만
    (어쩌면 이게 딸의 영혼이었을지도)
    집에서는 중간에 납치된 아이와 결합되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 @큐큐_AKUBI
    @큐큐_AKUBI 7 дней назад

    너무 무서워요 ㅜㅜ

  • @whitereal4173
    @whitereal4173 9 дней назад

    보스전 순발력 엄청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견하자마자 촬영 ㄷㄷㄷ

    • @모숄라
      @모숄라  9 дней назад

      많이 살고 싶었나봄..ㅋㅋㅋ

  • @창선이-b8x
    @창선이-b8x 9 дней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