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6 사실 그 부분은 설계자의 고민이 반영된 흔적이기도 합니다. USB PD 충전방식은 USB 연결케이블 내의 데이터 전송라인까지 전원공급에 사용합니다. 그래서 통신없이 고속충전할거냐, 저속충전하면서 데이터통신까지 할거냐 그걸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스위치를 묻어놓은거고... 그걸 자동 혹은 화면터치로 구현하면 추가 통신칩이 붙고 제어기에 추가회로가 들어가는데 이게 다 신뢰성에 영향을 주는 품목이 되거든요. 그래서 출시시기가 한정된 개발단계에서 물리스위치를 넣었을거에요. 그런 설명 해 주시면 좀 더 좋았을걸. 아차, USB-C는 적용했는데 퀵차지나 USB PD를 적용했는지 여부를 사실 우리는 확인이 불가능한데 (제조사가 침묵) 그런것도 확인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맞을수도 맞는 말이긴 한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가 산타페 소렌토 그랜저이고, 보통 구매가가 4.5천에서 5천 사이 라고 하네요 ㅋㅋ 우리나라는 아직 구매 형태가 크고 보여줄수 있는 차 그리고 인테리어가 좋은 차을 선호 하네요. 그래서 아이오닉6 롱레이지가 보조금 받아서 4천대이면 괜찮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어요. 나중에는 출산율이 낮아 2인이 타는 소형 저가 자동차 시장으로 가게 될듯해요~
내실은 잘 다진것 같은데 현대에서 N이라는 상징성을 좀 다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엠,벤츠의 m팩,amg line 처럼 디자인만 바꿀거면 디자인만 바꾸던가.. 비엠의 m340,m550처럼 리얼 고성능을 디튠하던가.. N 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어느 차에는 성능을 올리고(싱글텁 아엔라인/ 2.5텁 쏘엔라인) 아이오닉이나 투싼은 디자인만 바꾸고.. 이번 5n라인도 주행거리에서 좀 손실을 보더라도 400마력대로 노멀5와 5N 사이의 빈자리를 잘 매꿔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실 5N은 숙련된 드라이버가 아니라면 상당히 위험한 수준의 차량이죠 ㅎㅎ.. 5와 출력차이가 두배 이상이나 나니.. 400마력대로 엔라인이란 이름의 걸맞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가격 동결이 도둑놈이란 확실한 증거라는 거 알면서 이러시네요.ㅋㅋㅋ 매일 하던 소리가 전기차는 배터리 가격이 차값의 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거라고 하던 거 분명히 기억하는데 배터리 가격이 70% 이상 폭락한 상황인데 가격이 그대로라면 그게 뭘 뜻하는 건가요?아무리 그래도 정도껏 해야죠. 정말 실망입니다.
댓글에 택시 어쩌고 하는 글 많은데 왜 택시로 나오는 걸 불평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택시가 싸구려라는 인식? 현재텍시는 다 중형 택시이다. 소나타급이 싸구려? 10여년 전에 중형 택시보다 싼 아반테급 소형택시가 있었었다. 지금은 없어졌고. 그리고 80년대 초까지 택시는 포니급이었다. 그러다가 중형택시로 스텔라급이 나왔고 요금도 더 비쌌다. 그리고 택시는 자가용에 비해 판매 가격이 싸다고 난리인데 자가용도 같은 기종이라도 옵션에 따라 천만원 이상 차이 날 때도 있고 세금 혜택이 있어서 싼 건데 뭔 헛소리들인지. 택시라는 교통 수단 요금도 싼 게 아닌데 도대체 무슨 허영심으로 택시를 우습게 알며 택시로 나와서 안 좋다고 비난들을 해대는지. 98년도에 외환위기의 여파로 자동차 판매가 안 되어 할인 판매나 무이자 할부를 많이 했다. 나는 그때 대우 레간자를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2천 안 되는 가격에 샀었다. 그때 SM520 택시로 뽑은 기사님들의 잔고장 없다 승차감 좋다는 등의 입소문으로 SM520의 판매가 좋아지고 SM5 SM7 생산으로 이어졌다. 나중에 지인의 차를 타보고 SM 안 사고 레간자 산 걸 후회하기도 했다. 물론 레간자도 당시로서는 좋은차였다. 차가 택시로 나와서 내구성이나 편의성이 입증되면 더 좋은 일 아닌가? 희소 가치를 따지려면 하이엔드급 프리미어 브랜드를 2억 넘게 주고 사면 된다. 굳이 대중 브랜드 차를 가지고 택시로 나온다고 시비거는 것은 못난 짓이다. 독일에서는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택시 영업 한다는 말은 반복하지 않겠다. (어떤 댓글 답글에 벤츠는 택시라도 벤츠라는 황당한 소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택시로 나와서 싫다는 발언 속에 혹시 못돼먹은 차별의식이나 편견이 들어있지 않은지 심히 의심스럽다.
@@인빈시블-t8f 맞는 말씀이간 한데 '한국놈들이 원래 그'렇다는 표현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나는 한국인이지 한국놈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의 허영을 한국인 전체의 일반적 특성으로 보거나 아니면 한국인의 고유한 것으로 보는 것은 합리적이지도 않고 유쾌하지도 않습니다. 조선놈들은 원래 어떠어떠하다는 일본 제국주의 교육자들의 말투를 보는 것 같아서요.
사랑하는 와이프와 아이둘과 매번 함께 타는 차량인데.. 도저히 불안해서 못타겠습니다. 작년 8월에 출고하고 그 누구보다 애정을 가지고 까페 엠블럼도 앞뒤로 붙혀가며 온갖 악세사리까지 다 치장해놨는데 요즘 사태에도 말한마디 없고 아이오닉5 페리 출시하는거보니 나중에도 구형은 iccu 대응 안해줄것 같아서 오늘 팔았습니다. 세상에 6개월전에 보조금을 받고도 5800만원 정도에 출고했는데 그사이에 2천 감가되는 차는 또 첨보네요..... 도대체 왜 소비자가 매번 드라이브 다녀오는 길 마다 "다행히 오늘도 iccu 안터졌구나" 하면서 불안하게 타야합니까? 이게 정상입니까? X3타다가 전기차 타고싶어서 아오5 뽑았는데 이번 현대 대응 보고나서 다시는 현기차 안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천만원주고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현대로부터 정당한 보상을 받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출처] 저도 iccu 덕분에 출고 6개월만에 갈아탑니다. 수고하세요!! (★ 아이오닉 공식 동호회 [아이오닉 멤버스] ) 오늘 아이오닉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글임. 이게 ICCU 결함 현실임. 이래도 또 사?
아쉬운 부분: 모든 각진 모서리 부분 (헤이라이트 부터 백라이트까지) 을 둥글고 부드럽게 좀 더 가다듬었으면 페이스 리프트 된 느낌이 더 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고 왜냐면 전모델은 너무 싸이버트럭처럼 각이져서.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없애고 hud 집어넣고 센터디스플레이 화면 사이즈는 더 키워서 동영상 크게 볼수 있게 하고 차라리 카메라 백미러 달지말고 테슬라처럼 문작 앞에 있는 본체 부분에 카메라를 달고 거울백미러 같이 달면 둘중에 하나가 고장이 나거나 부서지면 서로 백업이 되니까 좋고 충전기는 테슬라 포트로 바뀌었으면 하고 프렁크는 조금만 더 공간을 만들고 주위 깔끔하게 잘가려서 마감을 제대로 하면 테슬라 만큼 상품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고 싶게 만드는 포인트를 잘 못잡는 거 같네요. 테슬라를 조금만 따라해도 되는데
iccu문제 해결책을 찾고 업그레이드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도 고속도로에서 아이오닉5 멈추는 바람에 와이프한테 왜 테슬라 안 사고 현대차 사서 이런 고생하느냐라고 잔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커뮤니티 글을 봤는데 말이죠. 현대차는 신모델이나 페리 발표보다 모델별로 벌어지는 각종 결함해결책부터 해결해야지 않나싶습니다.
프론트범퍼 디자인은 기존보다 세련되었고,
공조장치버튼 컵홀더쪽으로 뺀건 사용성 개선을 위해 리뷰를 참고한부분으로 보여 칭찬합니다.
알고싶은 부분이 많은데 추후 영상 제작하여 더 많은 부분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조금 잘 받을경우 가격
추천하는 조합 가격대
등등이요
모든 부분 업그레이드 하고
가격 동결시킨 압도적인 상품성의
"택시"
이차하고 ev6 택시 밖에 생각이 안남...😢😢
ICCU 결함도 동결 ㅋ
택시 기사들이 가혹조건 필드 테스트 해주고 도로에서 사고 많이 내 주니 부품수급도 잘되고
일장일단이 있는거죠
또 나댄다
독일가면 벤츠e클래스가 택시다.
그럼 벤츠도 쓰레기냐
8:00 클러스터 디자인 그랜저를 시작으로 ccNC로 된 차들 업데이트 예정이더라구요.
이미 그랜저카페에 업데이트되신 분들 많습니다.
11:46 사실 그 부분은 설계자의 고민이 반영된 흔적이기도 합니다. USB PD 충전방식은 USB 연결케이블 내의 데이터 전송라인까지 전원공급에 사용합니다. 그래서 통신없이 고속충전할거냐, 저속충전하면서 데이터통신까지 할거냐 그걸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스위치를 묻어놓은거고... 그걸 자동 혹은 화면터치로 구현하면 추가 통신칩이 붙고 제어기에 추가회로가 들어가는데 이게 다 신뢰성에 영향을 주는 품목이 되거든요. 그래서 출시시기가 한정된 개발단계에서 물리스위치를 넣었을거에요. 그런 설명 해 주시면 좀 더 좋았을걸.
아차, USB-C는 적용했는데 퀵차지나 USB PD를 적용했는지 여부를 사실 우리는 확인이 불가능한데 (제조사가 침묵) 그런것도 확인해주시면 더 좋겠네요.
27w 라는것 같아요
27w면 PD 맞지 않나요?
@@올런 잇썹쪽에서는 그걸 확실히 질문했기는 했는데, 담당자가 잘 모르긴 하더라고요.
요즘말하는 pd는 노트북 충전가능한 80w, 100w이상급을 말하는듯하네요.
한용님 2년전쯤인가? 아이오닉5
HUD가 어지럽?다 하셨는데
저도 얼마전 구형시승때 그걸느꼈거든요. 이번 영상에 그부분 언급이
없던데 혹시 개선이 되었을까요??
내연기관들은 매년 가격을 올리지만 전기차 가격이 동결이나 하락의 이유는 모두가 알겠지만 안팔리니까
잘팔리면 사익을 추구하는 회사들이 가격 동결이나 인하할 이유가 없습니다
배터리 가격이 매년 떨어지고 있으니까요. 가격동결해도 수익은 더 늘어났을 거 같네요.
수익이 더 늘었다-x
손실이 더 줄었다-o
@@vuvuga5206 초창기는 몰라도 배터리가격이 매년 큰폭으로 떨어지면서 지금은 손실보고 있지는 않다고 알고 있는데 현대가 아직도 전기차 팔 때마다 손실을 보고 있나요? 누적손실을 이야기하시는 건가?
배터리 자체가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이 전에는 811, 페이스리프트는 9반반
가격동결한게 당연한 것 아닙니다.
@@vuvuga5206 손실이 줄었다니 ㅉㅉㅉ 뇌를 해부해보고 싶네
@@two-five-onencm 배터리 가격이 최근 1년만에 20%이상도 떨어졌다던데요. 이거에 자극받았는지 catl은 lfp배터리 올해 안에 가격 50% 떨어뜨린다고 하고 있고요.
원래 뒷좌석 시트 조절은 뒷좌석에 컨트롤러 달려있었어요.
조수석 측면 워크인 버튼이 조수석이 아닌 뒷좌석 컨트롤한다는게 좀 깼을 뿐..
글니깐요 기존 아오5에도 뒷좌석에 전동 버튼 있는데...
오 소재감에 대해서 욕 엄청 먹었는데, 좋아져서 다행이네요ㅋㅋㅋㅋ
오호 아이오닉5n라인~~ 기대하던게 나왔네요. 기능적으로 n이 적용 되는지 궁금하네요. 가상사운드같은거는 적용해줘도 되지않나? 싶은데... 그리고 드라이브 어시스트 관련 ui 변화도 궁금... 현행은 어디 있는지도 찾기힘든 작은 아이콘들 불들어오는게 다인데... 테슬라처럼 내차가 어느정도로 인식을하면서 드라이브어시스트를 하는구나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줬으면 드라이브 어시스트를 더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을것 같네요 😊
충전구쪽 줄은 좀 어떻게 좀 해야쥬.저가형 전기차들도 요샌 플라스틱 형상으로 캡처럼 열드만
아이오닉5 조금 이뻐지고 실내공간도 마음에 들고 좋겠는데 한가지 급발진만 안하면 좋겠는데 급발진 때문에 목숨걸고 탈수는 없잔아 !!
개인택시들이 바라는점은 밧데리보증기간을 20만km에서 50만키로로 늘려달라는건데 꿈쩍도 안하네요~토레스evx는 100만키로미터 보증인데 현대가 밧데리에 자신이 없는걸까요? 다음에 바꿀때는 토레스evx 단점보완될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대폐차 생각중입니다~😅
부족함은 해결이 되었나요?
ㅋㅋㅋㅋㅋ
시승기는 언제 올라오나요? 아니면 시승해봤는 맘에 안들어서 안올리시는건지
이번에는 대박내자 기존 아이오닉5차주로서 만족감이 엄청 높은데 더좋아졌다니 살짝 질투도 나지만 그래도 국산전기차 응원합니다
아이오닉5N 차주입니다
기본모델이 부럽기는 첨이네요
지금 전기차가 안팔리는 것은 .. 전기차중에 싸고 대중적인 차가 없어서 일텐데...
맞을수도 맞는 말이긴 한데,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차가 산타페 소렌토 그랜저이고, 보통 구매가가 4.5천에서 5천 사이 라고 하네요 ㅋㅋ 우리나라는 아직 구매 형태가 크고 보여줄수 있는 차 그리고 인테리어가 좋은 차을 선호 하네요. 그래서 아이오닉6 롱레이지가 보조금 받아서 4천대이면 괜찮은 선택지가 될수도 있어요. 나중에는 출산율이 낮아 2인이 타는 소형 저가 자동차 시장으로 가게 될듯해요~
@@gotoeB99네 님말도 맞습니다 하지먄 4.5천주고 산차른 매번 충전한다고 시간 뺏기 싫고 기찬은게 현실이죠 그리고 충전기가 없어도 너무없죠 전기차 보조금보다 충전기 확대가 먼저입니다 전기차 가격은 제조사가 계속 노력해야하고 정부는 충전기 확대 노력하는 시기인거 같습니다
고급감이 내연기관보다 떨어지는 부분도 작용한다고봐요
저 돈주고 택시나 어울릴 차를 왜살까요
6에 물새는 부족함은 해결됐을까요?
네 됐어요~
@@혁군-r5m 오~ 블랙에디션 이쁜데 끌리네요. 차를 산지 얼마 안돼서 못사긴하지만..
아이오닉6 타고있는데 아직까지 리콜, 무상수리 안내문 받은거 없습니다.
오전 2개 ㅋㅋ 열심이네요. 둘 다 다 보고 갑니다.
잘봤습니다. 근데 저는 가장 궁금한게, 그래서 조수석 사이드에 달린 시트 조절버튼은 조수석 움직이는걸로 바뀌었나요? 그거 만졌을때 뒷좌석 움직이는거 보고 진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이오닉6 필터쪽에 물 세는거 고쳤나요?
그냥 관심도 가지지마세요 현기 전기는
@@user-always11등 업체보고 관심 가지지 말면 뭐에 관심 가져야할까요?
2~3년 만에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특히 뒷 와이퍼 부럽습니다. 저것만으로도 신형 아이오닉은 좋아 보입니다.
2열 시트 슬라이딩 컨트롤러는 원래도 2열 시트 옆에 있었습니다
편의를 위해서 동승석에 버튼이 추가로 붙어있을 뿐이지 그 버튼으로만 슬라이딩이 되는 건 아닙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bmw 불났다던데 댓글에 카니발 불났다고 동네방네 떠들던사람 이건 또 가만히 있네ㅋㅋㅋ
카니발 불난건 차종 회사명 뉴스에 절대 공개안하죠 그쵸?
가격동결이 그렇게 대단한지 모르겠네요. 요즘 전기차 성장세도 둔화되서 덜 팔리고 보조금 기준 낮아진 점도 있어서 당연히 동결할 거라 예상되었는데...
ㅋㅋ 형!! 아래 화재관련 영상에는 갈라치기 하지 말자고 하고서는 용도에 따른 승용과 상용(택시)는 갈라치기 은근(?) 많이 하는거 아시나요?!
예전에 지적하셨던 소재감은 어떤가요?
현기안티들 다 몰려왔네 ㅋㅋ
맨날 페이스리프트해서 가격 올린거 욕하더니
가격 동결한거보고 ICCU로 유턴해서 어택땅ㅋㅋㅋ
모든 전기차가 ICCU걸리냐? 너네들이 좋아하는 뽑기운이지
그저 어떻게든 깔라고 ㅋㅋㅋㅋ 무지성들 진짜
부족함에 대한 개선내용은 없나요?
부족함 ㅋㅋㅋ
그노메 부족함
그건이미 개선된지 오래
내 지갑의.부족함 ㅠㅠ
니 지갑 부족함부터 어떻게 해라 😂😂
어느순간 갑자기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사이드미러 카메라는 비상용으로 쓸수있게 탈착식 사이드미러용 거울을 만들어서 옵션으로 제공해야한다 갑자기 고장나면 속수무책으로 위험에 노출된다고 본다
현재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 아이오닉5 페이스리프트 모델 전시가 안되어 있습니다. 혹시라도 헛걸음 하실까봐 남겨드립니다!
유튜브, 웨이브, 왓챠, 지니뮤직, 멜론 등 다양하게 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캠핑할 때도 좋아보이고! 아이들 등하원 시 기다릴 때 유용해보입니다 ㅎㅎ
대시보드랑 문 팔걸이 쪽 가죽인가요? 구형 다 프라스틱이라 싸보이던데.... 옵션으로 가죽 좀 넣어주세요 너무 사고 싶은데 너무 싼티납니다...
ICCU는 개선된건지 궁금하네요. 껍데기만 바꼈다고 차가 개선된건 아니니까요.
그냥 eM 플랫폼 나올 때까지 ICCU 결함 무상 수리 서비스로 뭉개며 나갈 겁니다. 그게 현기죠
부품이 같은데 어떻게 개선을
무상수리도 부품은 그대론데 속도를 낮췃더만 ㅋㅋ
출근길마다 모카 영상 보는데
2개 보다보니 다시 집에 도착했습니다
ㄷㄷ 조졌네요
일반과 N Line,N의 출력 차이를 둬야 함.특히 택시는 N Line,N는 출고를 못하게 해야.
2:47 열선 있습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현대CE1)아이오닉6 블랙에디션 멋있다.
(현대NE2 F/L)더뉴아이오닉5 멋있다.
(현대NE2 F/L)더뉴아이오닉5 N라인 멋있다.
아이오닉 5 뒷유리 리어 와이퍼 개선은 정말 느리네요. 기존 구매자한테 설계 오류 인정하고 리콜해서 후방 리어 와이퍼나 디지털 카메라 등 설치해줘야 합니다.
운전할 때 마다 뒷 유리와 후방카메라에 달라붙는 먼지 때문에 너무 안보여서 위험합니다.
19:09 저놈의 크롬 액센트가 야간주행시 전면유리창에 비춰보여서 신경쓰이게 합니다.
완전히 전방은 아니고 좀 위쪽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얀 띠가 가리니까 꽤나 불편합니다.
깔끔하게 검은색으로 처리할 수 있으면 돈들여서라도 바꾸고 싶네요.
BMW처럼.... M 스포츠 패키지 처럼..... 아이오닉 N의 디자인이 너무 이쁜데... 솔직히 성능까지는 필요없이 디지안 패키지를 좀 적용해줬으면 좋겠네요.
Iccu는 개선 되었나요?
존나 운없으면걸리는거지 주위에 현기 전기차 끌고다니는데 iccu로 교환받은사람 한명도 없음 서비스센터 간사람조차없음 다만 전면 초음파가 오작동할때가 있긴해서 보고있긴한데 지켜보는중.
제주변엔 2분 계심 한달걸림 ㅋ
전기차 까페 같은데 가면 하루에 한 두명은 나오더만... 무슨...
내실은 잘 다진것 같은데 현대에서 N이라는 상징성을 좀 다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엠,벤츠의 m팩,amg line 처럼 디자인만 바꿀거면 디자인만 바꾸던가..
비엠의 m340,m550처럼 리얼 고성능을 디튠하던가..
N 라인이라는 이름으로 어느 차에는 성능을 올리고(싱글텁 아엔라인/ 2.5텁 쏘엔라인)
아이오닉이나 투싼은 디자인만 바꾸고..
이번 5n라인도 주행거리에서 좀 손실을 보더라도
400마력대로 노멀5와 5N 사이의 빈자리를 잘 매꿔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사실 5N은 숙련된 드라이버가 아니라면 상당히 위험한 수준의 차량이죠 ㅎㅎ..
5와 출력차이가 두배 이상이나 나니..
400마력대로 엔라인이란 이름의 걸맞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ICCU때문에 이번에는 전기차 분위기 더욱 안좋은듯합니다.
급발진 AI 자동 화장터는 고쳐졌나요?
가격 동결이 도둑놈이란 확실한 증거라는 거 알면서 이러시네요.ㅋㅋㅋ 매일 하던 소리가 전기차는 배터리 가격이 차값의 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거라고 하던 거 분명히 기억하는데 배터리 가격이 70% 이상 폭락한 상황인데 가격이 그대로라면 그게 뭘 뜻하는 건가요?아무리 그래도 정도껏 해야죠. 정말 실망입니다.
불타오닉5
아이오닉6는 물새는거 개선 되었을까요???
현대차 중에 제일 좋아하는 차
댓글에 택시 어쩌고 하는 글 많은데 왜 택시로 나오는 걸 불평하는지 이해가 안 되네.
택시가 싸구려라는 인식? 현재텍시는 다 중형 택시이다. 소나타급이 싸구려?
10여년 전에 중형 택시보다 싼 아반테급 소형택시가 있었었다. 지금은 없어졌고.
그리고 80년대 초까지 택시는 포니급이었다. 그러다가 중형택시로 스텔라급이 나왔고 요금도 더 비쌌다.
그리고 택시는 자가용에 비해 판매 가격이 싸다고 난리인데 자가용도 같은 기종이라도 옵션에 따라 천만원 이상 차이 날 때도 있고 세금 혜택이 있어서 싼 건데 뭔 헛소리들인지.
택시라는 교통 수단 요금도 싼 게 아닌데 도대체 무슨 허영심으로 택시를 우습게 알며 택시로 나와서 안 좋다고 비난들을 해대는지.
98년도에 외환위기의 여파로 자동차 판매가 안 되어 할인 판매나 무이자 할부를 많이 했다.
나는 그때 대우 레간자를 36개월 무이자 할부로 2천 안 되는 가격에 샀었다.
그때 SM520 택시로 뽑은 기사님들의 잔고장 없다 승차감 좋다는 등의 입소문으로 SM520의 판매가 좋아지고 SM5 SM7 생산으로 이어졌다.
나중에 지인의 차를 타보고 SM 안 사고 레간자 산 걸 후회하기도 했다. 물론 레간자도 당시로서는 좋은차였다.
차가 택시로 나와서 내구성이나 편의성이 입증되면 더 좋은 일 아닌가?
희소 가치를 따지려면 하이엔드급 프리미어 브랜드를 2억 넘게 주고 사면 된다.
굳이 대중 브랜드 차를 가지고 택시로 나온다고 시비거는 것은 못난 짓이다.
독일에서는 자사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택시 영업 한다는 말은 반복하지 않겠다. (어떤 댓글 답글에 벤츠는 택시라도 벤츠라는 황당한 소리하는 사람도 있지만)
택시로 나와서 싫다는 발언 속에 혹시 못돼먹은 차별의식이나 편견이 들어있지 않은지 심히 의심스럽다.
@@인빈시블-t8f 맞는 말씀이간 한데 '한국놈들이 원래 그'렇다는 표현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나는 한국인이지 한국놈이 아닙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의 허영을 한국인 전체의 일반적 특성으로 보거나 아니면 한국인의 고유한 것으로 보는 것은 합리적이지도 않고 유쾌하지도 않습니다. 조선놈들은 원래 어떠어떠하다는 일본 제국주의 교육자들의 말투를 보는 것 같아서요.
와 엄청 좋아졌네요😂 전 그냥 테슬라 모델Y살래요 !😝
iccu 결함 / 회생재동 시 브레이크등 점등 관련 이슈. 어떻게 되었을까요?
현대한테 너무 많을걸 바라지마세요
결함이 아니에여 부족함이죠^^
기존 아이오닉 열선 통풍 등은...워머 버튼 말고 음성명령으로 사용중입니다. 엉따 엉시... 폰 무선충전 아래 구석에서 위로 올라온건 진짜 좋네요
페이스리프트는 불나면 빠져 나올수 있나요? 워낙 통닭 차라는 오명이 커서 걱정이 되네요.
ㅋㅋㅋㅋㅌㅋ
하뇽이님 잘 봤습니다~~
택시 로 이용된다 고 나쁜게 아닙니다 .
택시 타는 사람들도 좋은차 멋진차 안전한 신형 타는것도 생각해줘야죠.
맞아요.
택시도
시민이 타는 준공영차량 아닌가요?
비하하는 좀 말씀 거슬리네요.
시민의식이 중국급이라 그래요...
@@jpkim63 오히려 택시로 이용되니 사기전에 타 볼 수도 있고, 실제 장시간 운전하는 오너 한테 장점,단점 이런거 편하게 물어보고 구매에 참고할수도있죠.
N을 잘 만들어 놓으니까 N라인에 N 로고만 박아둬도 진짜 감성마력 100마력은 올라가는 듯 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출력이 다르진 않지만 괜히 더 잘 나갈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는 와이프와 아이둘과 매번 함께 타는 차량인데.. 도저히 불안해서 못타겠습니다.
작년 8월에 출고하고 그 누구보다 애정을 가지고 까페 엠블럼도 앞뒤로 붙혀가며 온갖 악세사리까지 다 치장해놨는데 요즘 사태에도 말한마디 없고 아이오닉5 페리 출시하는거보니 나중에도 구형은 iccu 대응 안해줄것 같아서 오늘 팔았습니다.
세상에 6개월전에 보조금을 받고도 5800만원 정도에 출고했는데 그사이에 2천 감가되는 차는 또 첨보네요.....
도대체 왜 소비자가 매번 드라이브 다녀오는 길 마다 "다행히 오늘도 iccu 안터졌구나" 하면서 불안하게 타야합니까? 이게 정상입니까?
X3타다가 전기차 타고싶어서 아오5 뽑았는데 이번 현대 대응 보고나서 다시는 현기차 안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천만원주고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여러분은 반드시 현대로부터 정당한 보상을 받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출처] 저도 iccu 덕분에 출고 6개월만에 갈아탑니다. 수고하세요!! (★ 아이오닉 공식 동호회 [아이오닉 멤버스] )
오늘 아이오닉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글임. 이게 ICCU 결함 현실임. 이래도 또 사?
그래도 이전 아이오닉5는 계기판, 네비게이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베젤이 화이트라 베젤의 두께감이 느껴져 싫었는데 이제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블랙베젤로 바뀌어 통합된 느낌이들어 한결 깔끔해졌단 생각이 들어요 ㅎㅎ
아니 근데 어떻게 같은 차를 자동차 유투버들 마다 거의 비슷한 시간에 업로드가 될수 있냐?? 이거 현대한테 미리 연출이랑 대본까지 받고 리뷰하는거 티내는거 아녀??? ㅋㅋㅋㅋㅋㅋ
새로나온 제품들은 경우에 따라 공개 시기 엠바고 걸려있어요. 자동차 뿐만 아니라 모든 제품이 그런데 소설 적당히 쓰시길
19:32 A/C 위에 HEAT라고 써있잖아요...^^;;
ICCU는 요? 그게 젤 중요한데...
저도 ICCU 때문에 파주에 고립됐었는데..ㅠ 시급합니다 정말
영상 안 보셨네
ICCU가 뭔가요..?
아마 자동차 구매력이 약화되고 전기차 시장이 축소되지 않았다면 절대 현기차는 신차를 가격인하 하지 않았을 것이다. 대한민국 자동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도 지금같은 절대 독점시장 구조는 깨져야 한다.
아쉬운 부분: 모든 각진 모서리 부분 (헤이라이트 부터 백라이트까지) 을 둥글고 부드럽게 좀 더 가다듬었으면 페이스 리프트 된 느낌이 더 들지 않았을까 생각이 되고 왜냐면 전모델은 너무 싸이버트럭처럼 각이져서.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없애고 hud 집어넣고 센터디스플레이 화면 사이즈는 더 키워서 동영상 크게 볼수 있게 하고 차라리 카메라 백미러 달지말고 테슬라처럼 문작 앞에 있는 본체 부분에 카메라를 달고 거울백미러 같이 달면 둘중에 하나가 고장이 나거나 부서지면 서로 백업이 되니까 좋고 충전기는 테슬라 포트로 바뀌었으면 하고 프렁크는 조금만 더 공간을 만들고 주위 깔끔하게 잘가려서 마감을 제대로 하면 테슬라 만큼 상품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사고 싶게 만드는 포인트를 잘 못잡는 거 같네요. 테슬라를 조금만 따라해도 되는데
입사하셔서 만드시면 됩니다
@@hyeonwoolee5801응 내일모레 입사해서 만들게
한국 소형차의 실내공간 이용은 라비타가 가장좋았던 것 같네요
한용님 유니버셜 아일랜드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으신데 저는 좋은 기능인거 같습니다. 아파트 주차 상황때문에 한번씩 조수석으로 내리고 싶을때가 많거든요
결함과 부족함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 채널에서 그런걸 바라시다니..........
연석 받을 때 불 안날까요?.
iccu는요? 배터리용량 77에서도 문제였는데 80대로 올라가고...
아직도 새 부품이 안나왔다는건 정말 노답인데 큰일임. 문제있는 iccu 계속 쓰면서 새차가 계속 나온다는건 진짜 대환장파티...
구동축 부러지는 그차.
진짜 동남아 브랜드만도 못한 어설픈 시행착오만 끝없이 하는 삼류기업.
역시 강한 경쟁이 붙어야 변화를 하는군요.. 현대가 가격 동결할줄도 알고 ㅋㅋ 재밌네요
현기아 전기차 iccu 해결전엔 다신 안산다. 이번에 뒷좌석에서 퍽 하며 iccu터지는걸 격어보니 달리다 갑자기 경고등 뜨고 속도줄면서 멈추면 정말 위험하고 당황스럽다 거기에 렉카 실려가고 버스타고 집에오느라 개고생했다 정말 좋지않은 경험이다
대규모 리콜이던데 이건 개선품일까요?성능 기능보단 안전이 우선일꺼같은데요
이거 타면 화장터 비용 아껴준다면서요??
119에서 샤워도 시켜줌
iccu를 제외한 나머지 모두 개선!
겉만 뻔지르르 iccu 불량은 잡았나??
택시 기사님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관계자님들 감사합니다🙏🙏🙏🙏
또 얼마나 많은 결함이 있을지~~
외관만 뻔지르르하면 최고인가 ??
올린게 백이면
낮춘건 십이라
동결하든 몇백 낮추던 싸졌네
라는 느낌이 1도 없음
지인 하브에서 전기차 넘어가고 2년차 인데 초반에 느끼던 장점은 금방 퇴색되고 단점은 시간이 갈수록 도드라진다함 현재 느끼는 가장큰 단점은 알수없음 으로 표시되는 모르는사람들한테 맨날 오는 "충전다되션는데 지금 차좀 빼주세요"하는 톡이라고 ㅋ
첨엔 스트레스아니었는데 이걸 2년째 보다보니 일상의 스트레스가 되버림 대단지 신축아팟이라타 아파트보다 충전칸 숫자 많은데 그정도임
후석 전동 슬라이딩은 전작도 됩니다 ㅎ
형님, 주행감도 궁금합니다. 시승 후기도 꼭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좋네요^^
그래서 전 그냥 르노 신형모델로 구입해야겠어요.
또 어디서 부족함이 나올지?
부족함 외치던 그 현기 담당자는?
배터리 원자재가격 광물가격 그리고 대랑생산으로인한 고정비 감소 결국 배터리 가격내려간거 생각하면 가격이 제법 오른거임...
?
아이오닉 6는 뭔가 비율이 어울리지 않음 차 크기가 약간 키우고 디자인도 조금더 다듬어야 할듯 뭔가 모자라는 디자인 비율은 모든 면에서 거의 만족할 만한 수준의 비율이 나와야 훌륭한 디자인..
iccu문제 해결책을 찾고 업그레이드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도 고속도로에서 아이오닉5 멈추는 바람에 와이프한테 왜 테슬라 안 사고 현대차 사서 이런 고생하느냐라고 잔소리를 많이 들었다는 커뮤니티 글을 봤는데 말이죠. 현대차는 신모델이나 페리 발표보다 모델별로 벌어지는 각종 결함해결책부터 해결해야지 않나싶습니다.
연식변경하면서 77kw 넣고 500만원 올릴때는 언제고 페리에 배터리까지 업글하고 동결이라니...전기차가 안팔리긴 하나보네...
배터리 가격이 내려가서 그런가봅니다...
현대차는 포지션이 애매한듯.. 아직 국내에서 사줄때 좀 잘했으면 좋겠음. 안그러면 해외에서처럼 테슬라사거나, 중국차사게 될것 같음..
아이오닉6...빗물새는거, 개선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기존 오너들은 당연히 OTA로 업글해주는거죠??
후방와이퍼, 카메라를 넣었다는천 처음 홍보하던 달리면 빗물이 쓸려가 후방시야가 가려지지않는단건 완전 실패네.. 저정도가 2-3년 걸려 수정될일인가... 기존오너들은 리콜하던가 리트로핏해주던가... 버림인가
iccu는 어떻게 됐습니까?
아이오닉6은 택시로 사용되어서 못생겨 보이는게 아닙니다
그냥 못생긴겁니다
이른바 명예로운 죽음이죠
출고는 언제부터 될까요?
13:37 거의 모든 현대차의 유일한 디자인 계승
난 진짜 별로임....
다른 건 계승이 없는데
오직 저것만 계승하니깐 저렇게 밖에 못 하나 싶기도하고
가격동결 대단하네요 ㅎ
앞모습 디자인은 2022버전이 더 레트로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