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중 고로빠 '성베드로 성바오로 대성당' (소금창고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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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사 백여 년의 역사, 중국의 바티칸으로 불리워졌던 최초의 성당입니다. 주교공관으로서 당시 수녀원 신학교 고아원 병원 양로원등을 갖추고 있었으나, 지금은 오래되어 모두 허물어지고 주교와 사제들이 머물었던 주교공관만이 그나마 옛 모습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저희 창고지들은 2018년 4월20일 부터 24일 까지 4박5일 동안 이곳 성당 염창일요셉 중국사제의 초청으로 역사적 현장을 탐방하고 오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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