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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야 얼마든지 바꾸면 될텐데요…?아직 출시하지도 않았구만..
개명은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이미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한 이름을 바꾸기는 쉽지 않지요. 국내 유튜버들과 기자단도 초청을 받아 다녀온걸텐데, 시간적 비용적 손해뿐 아니라 신뢰도에도 타격이 가기 때문이죠.
애플은 과거 중국에서 iPad라는 상표가 중복되어 6000만달러를 내고 상표권을 넘겨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한국이 무시하는 중국 전기차를 실제로 타보면.. [화웨이 ADS 3.0 자율주행 기능 리뷰]](http://i.ytimg.com/vi/aX3gLA52Neg/mqdefault.jpg)
이름이야 얼마든지 바꾸면 될텐데요…?
아직 출시하지도 않았구만..
개명은 언제든지 가능하지만, 이미 컨퍼런스를 통해 발표한 이름을 바꾸기는 쉽지 않지요.
국내 유튜버들과 기자단도 초청을 받아 다녀온걸텐데, 시간적 비용적 손해뿐 아니라 신뢰도에도 타격이 가기 때문이죠.
애플은 과거 중국에서 iPad라는 상표가 중복되어 6000만달러를 내고 상표권을 넘겨받은 사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