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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의 특징은 동물보호단체의 탈을 쓰면서 오히려 반려목적의 동물사육이 아닌 다른 모든 목적의 동물사육을 배척하면서 '인간'과 '동물'을 분리시키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동물학대가 문제라면 동물학대를 멈추라고 해야지 동물사육을 멈추라는게 말이 되는걸까요
@@an-to4by 복지가 그닥 큰걸 말하는게 아님. 적당히 똥치워줘서 청결하고, 먹이를 재때 주고, 노동강도가 적합한가, 번식기회는 주어지는가 정도임. 이런 면에서 소는 제대로된 보상이 이뤄지고 있음. 소는 초식이기 때문에 농경하고 남은 볏짚을 먹여도 문제가 없음. 문젠 원숭이는 잡식에 당류를 주 식량원으로 하기 때문에 과일과 육류를 먹여야한단 소리임. 적절한 영양공급이 소보다 힘들어서 재대로 못먹이고 이게 학대로 비춰짐
@@JG-Im 거의...라... 잘 마주치지 않을뿐...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엔 매해 여름만 되면 해녀들이 백상아리한테 물렸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다큐 카메라 제작진이 철망안으로 들어가 물속에 잠수하면 상어들은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공격적으로 철망에 들이대더만...
@@cobratop1004 영상에서 보면 훈련받은 개체중에서 숙련된 친구들이 1000개도 가능하다고 나왔지 무조건 1000개씩 수확한다는 말은 없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훈련받은 개체를 사서 쓰는거라 쉽게 폐기한다는건 힘들지 않을까요??? 학대는 나쁘지만 사업성을 생각하는 농장주라면 의미없이 돈을 소비하지는 않을거같네용
@@김기영-j2n 말장난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의사 소통이 안되는 동물의 능력을 정량화가 되는것도 아니고 사람처럼 아픈지 안아픈지도 모르니 기본적으로 일을 시키는건 폭력이 안들어갈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1000개라는건 최대치 일뿐이죠 그 보다 못한 원숭이도 있을거고요 8시간 노동 기준으로 해도 2분에 한번씩 나무를 타서 따와야 해요. 얼마나 혹사인줄은 아시겠죠..
저거 제보한 PETA라는 환경단체는 워낙에 정신나간 단체로 유명하죠... 가장 극단적인 예가, 2001년에 미국 야구선수 랜디 존슨이 투구를 던지는데 우연히도 비둘기가 그 공에 맞고 현장에서 즉사한 일명 비둘기 폭파사건에서 동물학대 혐의로 랜디 존슨을 진지하게 고소해버린 사건이 있죠. 장난삼아 한것도 아니라 랜디 존슨은 변호사까지 선임해야했다 합니다.
유튜브 보면서 처음 댓글 남겨요ㅠㅠ 저희 아들이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서 잘 챙겨보고 있어요. 코코넛하고 귤, 딸기, 바나나, 수박, 사과, 파인애플, 두리안.. 정말 100번씩은 돌려본거같아요ㅋㅋㅋ 이제 4살인데 매일 이것만 틀어달라고 합니다. 만화나 이런것 보는것보다 나은거 같아서 좋구요. 뭣보다 목소리도 나긋하시고 진짜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수산물이나 동물 말고도 여러 과일, 식물들도 부탁드립니다!
저 위험한 일을 사람이 할빠엔 잘 훈련된 원숭이를 쓰는게 낫지... 이건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주장이지? 아니아니 그럼 저 높은 곳을 사람이 올라가라고?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 재대로된 기계장비가 있을거라 생각하는건지... 동물을 재배에 사용하는게 왜 학대를 한다는 사고방식으로 이어지는거지? 평생을 경마장에서 경마하기 위해 큰 말은 늘 혹사당하고 가혹하게 훈련만 했을거같아??? 얼마나 귀한 취급을 받는데... 코코넛 따는 원숭이도 그거 훈련시키는 비용을 생각하면 굉장히 귀중한 자원이라 죽을일 없게 잘 키울거같은데... 저 원숭이보다 평생 작은 방구석에 갇혀서 살아가는 아파트 개고양이들이 더 불쌍해;; 방구석 개고양이보다 훨씬 넓은 공간을 돌아다닐텐데
참고로, 30 년쯤 전에 저 원숭이들을 우리나라에 데려와서 잣을 따는데 쓰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잣나무 송진이 손에 묻자 원숭이들이 전부 도망갔다고 하네요. 결국 실패!! 태국에서 코코넛을 따는 원숭이들에게 가혹행위를 했다는 걸 보면, 코코넛을 따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나보네요. ^^;;;
원숭이 수확은 딱히 논란되거나 비난 받을 만한게 아니라 봅니다. 그냥 익숙하지 않은 것에 괜한 반발심에 원숭이 이용 수확행위 자체가 비난받아 마땅한 행위다 라고 하는데. 그냥 동물을 신성시 하려는 보호 단체의 뻘짓 같습니다. 대체제도 안주고 하지 말라고만 하면 따를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따른다고 해서 그게 정말 그 원숭이들을 보호 하는거 맞습니까? 원숭이라는 가축을 안쓰면 그만큼 인권비가 들어가고 작물엔 프리미엄이 붙어 소비자는 그걸 사지 않을거고 단체 말 따른 농민은 가난해지고 국가는 특산품 하나 썩히는 거고 원숭이는 키워질 이유가 사라져서 주인들에게 버려져 어중간하게 야생으로 돌아가고 이 악순환을 만든 보호 단체는 동물 보호 했다는 면분에 낄낄거리면서 소고기나 썰겠죠? 책임을 지지 않을 거면 행동을 하질 말았으면 하네요. 솔직히 보호한다 해놓고 제대로 보호는 하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분명 존중 할만한 문화이자 전통이었는데 그딴건 개나주는 보호 단체는 솔직히 쓸모 없다고 봅니다.
좁은 사육장에 박아두고 키우는 것도 어찌보면 좁은 우리에 박아두고 키우는 다른 가축들과 다를거 없고 농사나 꿀채취 같은 생산에 각종 동물을 이용하는 것과 원숭이를 이용하는 것은 다를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금니 뽑거나 떨구고 그런 학대는 없어야 겠지만 위의 환경에서 가축을 키우는 문화권에서 학대 이외의 내용으로 비난 하는건 제 얼굴에 침 뱉기가 아닐까요?
코코넛 따는 기계라도 만들어서 다 보급해줄게 아니면 잡소리 말라고좀 해라 소도 농기계 없을절에는 다 농사하는데 썼고 인제 트랙터니 뭐니 농기계들이 만들어졌으니 동물권 챙긴다고 농사에 소 쓰는일이 줄어드는게 가능했던거지 코코넛을 딸수 있는 농기계도 없는 마당에 동물권 먼저 챙기면 동물권이 인권보다 앞선다는 이야기냐? 그리고 동물 부리는데는 당연히 온순하게 만들어서 쓰는거지 옛날 소들은 반항하면 그냥 잡아먹었어 철창에 가두고 어금니를 뽑고 어쩌구 저쩌구 소들 외양간에 가둬놓고 코 꿰어놓는거랑 뭐가다르냐?
인권을 주창하는 단체는 대게 의뭉스러운 면이 있어 퍽 분분하기 마련인데, 인간 외의 권리를 주창하는 peta나 gp는 보면 볼수록 배부른 오지랖이나 떠는 위선자들로 밖에 안 보이네요. 원숭이의 어금니를 뽑는 행위는 분명 학대가 맞으나 이걸 방지하기 위해 사람을 위험한 환경에 투입시킨다? 이상하거든요. 따기 쉽고 안전한, 키가 작은 품종을 재배하는 대신 굳이 훈련받은 원숭이를 돈 주고 사서 키 큰 품종을 재배하는 배경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업 환경을 전환하는 비용은 또 누구더러 감당하라는 건지 이해가 조금 어렵네요. 애초에 자연계에서 인간은 약육강식에 따른 승자의 권한을 자기 상황에 맞게 행사할 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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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생선님 혹시 키 작은 코코넛은 종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솔직히 PETA는 좀 역겨운 단체임. 남들한테는 비용이 얼마나 들든 무조건 동물 복지를 최우선하라고 요구하면서, 정작 자기네들 유기견 보호소는 비용 문제로 적극적인 안락사 권장함;;; 남들이 산업을 유지하기 위해 돈 쓰는 건 신경도 안쓰면서
ㄹㅇ 하는짓들보면 전부 이중잣대에 개역겨움ㅋㅋㅋ
경찰견,마약탐지견,소,말에는 입꾹닫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 같잖은 선민의식 채우려고
태국사람들이 나무위에서 떨어져죽는건 절대로 신경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지들이 세상 모든 동물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나 ㅌㅋ
@@hhhhaea ㅈ같은점은 세상의 모든 동물을 책임지면 말을안하는데 지들 꼴리는동물만 올라서 책임지는척만 하는거임ㅋㅋ
ㄹㅇ 스스로 지들은 깨어난시민이라고 온갖 압박이란 압박은 다하면서 이중잣대 씹오짐 ㅋㅋ
PETA의 특징은 동물보호단체의 탈을 쓰면서 오히려 반려목적의 동물사육이 아닌 다른 모든 목적의 동물사육을 배척하면서 '인간'과 '동물'을 분리시키려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동물학대가 문제라면 동물학대를 멈추라고 해야지 동물사육을 멈추라는게 말이 되는걸까요
반려목적도 반려목적 나름이라, 새, 도마뱀, 물고기 등의 사육은 악마적 행위로 취급, 전 지구적인 이색반려동물 박해 운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PlexippusPark
다른건 모르겠지만... 도마뱀 키우는건 없애는게 맞아요
자연에서 사는게 수명이 더 기니까요
@@teajung1733 글쎄요? 사육 문화가 십중팔구 개량으로 이어져 종 복원에 문제가 된다는 일각의 의견은 있어도 모든 도마뱀의 수명이 사육상에서 단축된다니 금시초문인데요
@@PlexippusPark 레오파드 게코가 사육하면 약 7년 자연에서 약 12년 산다고 하네요
사육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같혀있는데다가 거대한 동물인 사육사랑 지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서 어쩔 수 없이 짧아 진다네요
@@teajung1733 비어드 드래곤만봐도 야생에서 3~5년 사육시에는 7년에서 12년씩 심지어 20년까지도산다는데 그럼비어드 드래곤은키워도됨?ㅋㅋㅋㅋㅋㅋ 이딴뭔 병신같은소릴하고있어 대부분의 소형동물들은 포식자의존재때문에 사육이 훨씬수명이 긴게 대부분인데 뭐라는거
원숭이 학대만 안하면 원숭이를 이용하는 농사법 자체에는 별로 문제가 없는거같은데 학대가 문제네요
ㅇㅈ 학대는 그 주인에대한 문제지 저 수확법에대한 문제가아닌데 왜 불매를할까요
환경만 잘 조성하면 될듯
ㅇㅈ 학대만 없다면 소로 농사짓는거 하고 비슷한거 같음
@@user-ohmygoddddddddddd 학대 증거들이 한둘이 아니고 최근 재조사 결과에도 이어진 것을 보고 불매 하는 것 아닐까요. 학대가 일어나지 않도록 환경 조성 하는 것은 어렵고 오래 걸리니 수확법 자체를 금지하자는 의견이 나오는 것 같네요.
소랑 같은거지 뭐..
제대로 된 보상과 복지가 이뤄진다면 나쁠 거 없겠지만 사람 사이에도 잘 안 지켜지는 게 동물 대상으로 잘 지켜질 것 같진 않....
아앗
그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소랑 닭한테도 보상이나 복지도 없던데 ..
@@an-to4by
그러니까 우리를 개돼지라고 하잖아요.... ㅅㅂ ㅋㅋㅋㅋㅋ
@@an-to4by 복지가 그닥 큰걸 말하는게 아님.
적당히 똥치워줘서 청결하고, 먹이를 재때 주고, 노동강도가 적합한가, 번식기회는 주어지는가 정도임.
이런 면에서 소는 제대로된 보상이 이뤄지고 있음.
소는 초식이기 때문에 농경하고 남은 볏짚을 먹여도 문제가 없음.
문젠 원숭이는 잡식에 당류를 주 식량원으로 하기 때문에 과일과 육류를 먹여야한단 소리임. 적절한 영양공급이 소보다 힘들어서 재대로 못먹이고 이게 학대로 비춰짐
원숭이를 이용해 코코넛을 수확하는 방법은 그 자체로는 우리가 소를 이용해 농사를 짓고 말을 이용해 짐을 옴기는 것처럼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이고 매를 이용해 사냥하는 것처럼 하나의 문화로도 볼 수 있지만 문제는 그 과정에서 원숭이에게 학대를 가하는 것이죠.
가축을 다루는데 학대가 없을 수가 있을까요.
글쌔 그게 자연스러운모습인가ㅋㅋ..? 원숭이가 영장류이다보니 중세시대 노예가 떠오르던데.. 야생성이 살아있는 원숭이에겐 자유가 최고인데, 가둬두고 웬종일 무급노동만 시키니 당연히 말 안듣지않을까?. 학대는 동원되지 않을수가 없을거같은데?..
@@jjshim1 원숭이를 동원한 수확행위는 학대가 동원되지않으면 이뤄질수없어요. 야생에서 자유롭게살던 원숭이한테 다른개체를 위해 일하라고 시키면 할까요? 안하면 고문당한다는 공포를 주입할수밖에 없는거에요
@@핸들꽉잡어 쓰브ㆍㅡ... 그럼 매랑 마약 탐지견는 학대 받아야만 길들여지냐. 개똥 쓰레기같은 의견내고 있네
@@핸들꽉잡어 제발 동물에게 감정이입하지마라. 동물에게 중세시대 노예 ㅇㅈㄹ ㅋㅋ
PETA는 워낙 자극적 선정적인 선전전을 펼친 전과가 많기 때문에 저 폭로 자체를 곱게 보기 어렵네요
예전에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한 해에 상어에게 공격당해 죽는 사망자의 수 보다 코코넛에 맞아 죽는 사망자의 수가 더 많다는 언급을 들었던게 생각나네요ㄷㄷㄷㄷㄷ (실제로 하와이 같은 휴양지의 야자수 주변에는 코코넛 낙하 주의 표지판이 따로 설치되있을 정도)
실제로 상어는 사람을 거의 공격하지 않습니다
@@JG-Im 거의...라... 잘 마주치지 않을뿐...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엔 매해 여름만 되면 해녀들이 백상아리한테 물렸다는 기사가 나왔었는데... 다큐 카메라 제작진이 철망안으로 들어가 물속에 잠수하면 상어들은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공격적으로 철망에 들이대더만...
의미 없는 비교지 ㅋㅋㅋ 한해 침대에서 떨어져 죽는 사람 수 보다 비행기사고로 죽은 사람이 더 적으니 ㅋㅋㅋ
@psg6974 궁금하면 찾아보세요:)
야자수 떨어지는힘 1톤임
학대만 하지않으면 별문제 없다 생각하는데? 소는 코도 뚫어놓고 잡아 당기면서 그 덩치 큰 소를 좁은 외양간에 가둬놓는데....
의견은 관점의 차이겠지만… 학대를 안하기가 쉽지 않을것 같아요,. 하루에 1000개씩 따온다는데 수확량이 적은 원숭이들은 폐기처분되거나 학대가 될 가능성이 크겠죠..(밥값보다 능률이 안나온다 생각할테니..) 노동청에 신고를 하지도 않을것 같으니까요..
@@cobratop1004 영상에서 보면 훈련받은 개체중에서 숙련된 친구들이 1000개도 가능하다고 나왔지 무조건 1000개씩 수확한다는 말은 없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훈련받은 개체를 사서 쓰는거라 쉽게 폐기한다는건 힘들지 않을까요??? 학대는 나쁘지만 사업성을 생각하는 농장주라면 의미없이 돈을 소비하지는 않을거같네용
@@김기영-j2n 말장난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의사 소통이 안되는 동물의 능력을 정량화가 되는것도 아니고 사람처럼 아픈지 안아픈지도 모르니 기본적으로 일을 시키는건 폭력이 안들어갈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1000개라는건 최대치 일뿐이죠 그 보다 못한 원숭이도 있을거고요
8시간 노동 기준으로 해도 2분에 한번씩 나무를 타서 따와야 해요. 얼마나 혹사인줄은 아시겠죠..
@@cobratop1004 당신 첫 마디대로 의견은 관점의 차이임. 당신 관점은 그냥 원숭이가 불쌍하다에서 벗어날 생각이 없음.
자료도 없이 그냥 원숭이는 이런 환경에서 일하고 있을 것이다 온갖 추측만 늘어놓는 중.
@@jazznu 네네..
학대만 하지 않으면 사람도 안다치고 원숭이도 먹이를 공급받으니 괜찮은 방법인거 같은데.... 소한테 쟁기를 끌게 하는거나 비슷하잖아요?
그러게요... 개도 동물인데 사냥이나 수색 탐지 경비 등등 많은 인간의 일을 시키는데...
그냥 누가 봐도 가축화인데, 요즘은 여러 대상에 인간의 감정을 대입해서 사람들한테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원숭이를 수확에 이용하는걸로 이슈가 된게 아니라 그 수확 과정에서 당한 학대와 착취 때문에 크게 이슈가 됐던거였죠
넌 앞으로 고기도 먹지마라
@@병신보면짖는개-r2n 난독증걸린 보신탕 1인분 추가요~ㅋㅋ
@@tillakisea5540 본인부터 인신공격의 오류를 저지르면서 남을 가르치려고 하네. 그래서 고기먹는건 왜 학대와 착취가 아님? ㅋㅋ
@@병신보면짖는개-r2n 이게 뭔 개소리임..? 와 ㅆㅂ 이정도면 진짜 병원 가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ㄹㅇㅋㅋ
맞습니다. 원숭이를 수확에 이용하는건 전혀 문제될것이 없고 학대만 안하면 되요. 매사냥이나 소를 이용한 농사 등등 동물은 이용가치가 큰데 활용하는게 좋죠. 학대는 좀..
저거 제보한 PETA라는 환경단체는 워낙에 정신나간 단체로 유명하죠... 가장 극단적인 예가, 2001년에 미국 야구선수 랜디 존슨이 투구를 던지는데 우연히도 비둘기가 그 공에 맞고 현장에서 즉사한 일명 비둘기 폭파사건에서 동물학대 혐의로 랜디 존슨을 진지하게 고소해버린 사건이 있죠. 장난삼아 한것도 아니라 랜디 존슨은 변호사까지 선임해야했다 합니다.
동물권 단체는 믿거임
거기에 한국의 동물권 단체는 그보다 더 천박함
전문가 배척하면서 뇌피셜 선동질ㅋㅋ
해외 대형 단체는 전문가 끼고 억지부리는 부분이 문제지만 우리나라는 근거 없는 뇌피셜 선동질을 정부가 받아주는게 문제
코코넛이 없었으면 조난당한 사람들의 생존률이 많이 떨어졌을 정도로 식량과 그릇 기타등등으로 매우 유용한 아주 고마운 식물이죠
PETA라는 단어에서 일단 거부감부터 드는데...;;
해변가 주변에 야자수 나무들이 왜 저렇게 있나했더니.. 와 대단한 번식능력!
???: 나무의 생식기는.....
@@user-or6qg8nf5g ..한번에 여러개가 열리지만 몇달도 못가서 썩거나 과일이 되어 떨어져나가죠
원숭이를 학대하지만 않으면 될 것 같은데, 원숭이를 이용하지 말라는 건, 사람이 하라는 건데 사람이 하다 죽는 건 별 문제 없다는 건가?
그렇게 따지면 고층빌딩 유리창 청소 같은 위험한 일을 사람이 어찌하겠음.
고층 빌딩 올리는것도 다 사람이 하는데.
사람은 돈이라도 벌지.
동물의 숲 현실고증 잘 된 게임이구나.. 가끔 모래사장에 코코넛 드랍돼 있을 때면 어디서 굴러왔나 싶었는데 다른 섬에서 둥둥 떠 왔겠구나ㅋㅋㅋ
서구 선진국 부르주아들이 도덕적 허영을 충족시키기 위해 개발도상국 농민의 생계 수단을 박살내고 다니네요
숙련된 원숭이가 코코넛을 따지 않는다면 인건비도 보장 못받는 어린 아동들이 그 역할을 대신 하게 된다.
PETA라서 확대해석한 것 같음 물론 좁은 철창에 가둬둔 건 학대가 맞음
원숭이는 이용하지만 학대는 하지 않는 농장, 원숭이 복지가 좋은 농장 을 인증하는 마크도 있으면 좋을 것같네요. 문화도 지키고 동물도 지키고 1석 2조
동물 복지 계란처럼
원숭이 안때리고 코코넛 다 따면 재밌게 놀아주고 막 그러면 논란이 없었을거 같은데 후리고 땡기고 이빨 빼고 그러면....걍 학대지...
학대가 없고 좋은 대우가 있다면
소를 이용해 노동을 하는 것과 다를게 없다고봄
농사짓는 소는? 말 타는거는? 가마우지 낚시는? 마약 탐지견은? 상대를 대하는 태도의 문제이지, 그 일 자체가 문제가 아닐건데 괜히 시비거는 사람이 많습니다.
페타가 원래 그런 애들임 ㅋㅋ
학대만 제외하고 충분한 대우만 된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닭을 움직이지 못하게 작은 케이지에 가두고 죽을때까지 알낳게 하는건 어떤가요?
유튜브 보면서 처음 댓글 남겨요ㅠㅠ 저희 아들이 진짜 너무너무 좋아해서 잘 챙겨보고 있어요. 코코넛하고 귤, 딸기, 바나나, 수박, 사과, 파인애플, 두리안.. 정말 100번씩은 돌려본거같아요ㅋㅋㅋ 이제 4살인데 매일 이것만 틀어달라고 합니다. 만화나 이런것 보는것보다 나은거 같아서 좋구요. 뭣보다 목소리도 나긋하시고 진짜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수산물이나 동물 말고도 여러 과일, 식물들도 부탁드립니다!
@포포포 세상에 될성 싶은 나무로군요, 미래에 꼭 세계사를 뒤흔들 뛰어난 생물학자가 나오길 기다리겠습니다.
귀여워요 나중에 과학 천재 되겠네요
우리나라는 잣을따게 했는데 잣이 워낙 끈적해서 실패했습니다 잣나무가 그렇게 높은줄 몰랐고 지금도 그높은 잣나무 별다른 안전장비 없이 따시는 분들이 방송에 나오는데 정말 대단해 보였습니다
수생님 올 한해도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했어요. 내년에도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0^~ 내년에는 더 다양한 생물 영상 보고싶어요! 혐오스럽더라도 곤충 절지동물들도 궁금해요..위험한 호기심...
코코넛의 번식방법은 처음 알았네요
저 위험한 일을 사람이 할빠엔 잘 훈련된 원숭이를 쓰는게 낫지...
이건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주장이지?
아니아니 그럼 저 높은 곳을 사람이 올라가라고?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 재대로된 기계장비가 있을거라 생각하는건지...
동물을 재배에 사용하는게 왜 학대를 한다는 사고방식으로 이어지는거지?
평생을 경마장에서 경마하기 위해 큰 말은 늘 혹사당하고 가혹하게 훈련만 했을거같아???
얼마나 귀한 취급을 받는데... 코코넛 따는 원숭이도 그거 훈련시키는 비용을 생각하면
굉장히 귀중한 자원이라 죽을일 없게 잘 키울거같은데...
저 원숭이보다 평생 작은 방구석에 갇혀서 살아가는 아파트 개고양이들이 더 불쌍해;;
방구석 개고양이보다 훨씬 넓은 공간을 돌아다닐텐데
이거보고 코코넛 먹기 싫어지면 과일들도 먹으면 안되지 꿀벌들 설탕물만 먹이면서 수분 시키는데 이제 과일들도 no honeybee 붙이고 팔려나?
사람도 적당한 일을 하면서 살때 건강하고 행복하듯 학대만 안한다면 좋은 일인거같아요
사향고양이도 학대로 키우는게 많고
정말 사랑으로 키우는 곳도 많은데
수확량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함
참고로, 30 년쯤 전에 저 원숭이들을 우리나라에 데려와서 잣을 따는데 쓰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잣나무 송진이 손에 묻자 원숭이들이 전부 도망갔다고 하네요. 결국 실패!!
태국에서 코코넛을 따는 원숭이들에게 가혹행위를 했다는 걸 보면, 코코넛을 따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았나보네요. ^^;;;
당연하게 싫어하는거 아닌가?
원숭이:으악 이게뭐야!!
충분히 원숭이가 안괴롭게만 살수있으면 이용해도 될거같은데 말이랑 소는 먹기도 하는걸요🥹
밥만 잘주고 고통만 안느끼게 해준다면 뭐.
대우가 월급쟁이 미만. 도축용 동물 이상
정도면 충분한듯 한데.
어금니 뽑고 나무에서 떨어뜨리고 작은 케이지에 가두고 이런건 학대가 맞는데 그런것만 안하면 농사에 소 쓰는거랑 다를거 없긴 하지
원숭이 수확은 딱히 논란되거나 비난 받을 만한게 아니라 봅니다.
그냥 익숙하지 않은 것에 괜한 반발심에 원숭이 이용 수확행위 자체가 비난받아 마땅한 행위다 라고 하는데.
그냥 동물을 신성시 하려는 보호 단체의 뻘짓 같습니다.
대체제도 안주고 하지 말라고만 하면 따를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리고 따른다고 해서 그게 정말 그 원숭이들을 보호 하는거 맞습니까?
원숭이라는 가축을 안쓰면 그만큼 인권비가 들어가고 작물엔 프리미엄이 붙어 소비자는 그걸 사지 않을거고 단체 말 따른 농민은 가난해지고 국가는 특산품 하나 썩히는 거고 원숭이는 키워질 이유가 사라져서 주인들에게 버려져 어중간하게 야생으로 돌아가고 이 악순환을 만든 보호 단체는 동물 보호 했다는 면분에 낄낄거리면서 소고기나 썰겠죠?
책임을 지지 않을 거면 행동을 하질 말았으면 하네요.
솔직히 보호한다 해놓고 제대로 보호는 하고 있나 모르겠습니다.
분명 존중 할만한 문화이자 전통이었는데 그딴건 개나주는 보호 단체는 솔직히 쓸모 없다고 봅니다.
재제를 할거였으면 학대행위를 재제해야지. 인간이라는 것들은 중간이 없습니까?
금지 & 허용
정말 이 두가지 만 생각할거면 왜 단체라는 감투는 쓰고 있습니까?
그렇게 모가지 위 장식품을 뽐내고 싶으면 저기 저 원숭이랑 사이 좋게 손잡고 코코넛이나 따시죠?
학대만 없으면 괜찮지 않나...? 계란도 먹고 소나 돼지도 사육해서 먹는마당에 그냥 인간이랑 비슷해서 감정이입을 하는것같은데
페타가 하는 짓이 그렇죠 뭐
소금끼에도 잘 자라는 것은 참으로 놀랍네요
단순히 지능이 높다 라는 동물들에게는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는 아이러니한 상황
ㅇㅇ 동감. 비명을 지를 줄 모르는 물고기는 그저 매운탕꺼리인 것처럼.
원숭이 안쓰고 딴 더 비싼 코코넛 vs 원숭이 쓰고 딴 더 싼 코코넛
과연 뭐가 더 잘 팔릴까...?
당연히 싼게 더 잘팔리겠지만
그 과정에서 동물학대가 동반되는건 좀 아닌듯.
ㅋㅋ 아동착취 초콜릿보면 답 나오지
@@StarGazing_Astellar ㅋㅋㅋ 벨기에 역사보면 기절할듯ㅋㅋ
동물복지 계란도 나름 잘팔리던데
저쪽나라 인권비 생각하면 원숭이나 사람이나 비등비등할듯
저놈의 PETA가 워낙 해 온 만행들이 많다보니 걍 아니꼬운데.
소가 쟁기를 끄는것도, 말을 타거나 경주하는 것도, 개를 경비를 시키거나 탐지, 수색, 사냥으로 이용하는 것도, 고래쇼도, 사자 호랑이 서커스 쇼도 금지 되어야 한다.
좁은 사육장에 박아두고 키우는 것도
어찌보면 좁은 우리에 박아두고 키우는 다른 가축들과 다를거 없고
농사나 꿀채취 같은 생산에 각종 동물을 이용하는 것과 원숭이를 이용하는 것은
다를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금니 뽑거나 떨구고 그런 학대는 없어야 겠지만
위의 환경에서 가축을 키우는 문화권에서 학대 이외의 내용으로 비난 하는건
제 얼굴에 침 뱉기가 아닐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해 동안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
노동량만 가혹하지 않게끔 하면서 밥 잘주고 쉬는공간만 넓게 대우해주면 문화로써 뭐라고는 안하는데 그마저도 비용감축때문에 무리시키고 그러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육상식물 중에 내염성을 가진 식물이 있었군요~ 그게 바로 트로피칼 로망스 야자코코넛열매~!
덕분에 코코넛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됐어요^^ 2023년에는 카카오와 커피도 부탁합니다~
전갈. 해부도 해주세요 ^^
원숭이가 작업할때 폭행만 하지 않는다면 원숭이 코코넛 수확법 자체는 문제없는거같습니다. 소가 밭을 갈고 말이 경마장에서 뛰는거랑 똑같다고 봅니다.
오늘도 유익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딜가나 학대가 문제이긴 하죠...문화와 전통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게 악습이 되는 순간부터는 이해할수없죠....원숭이 훈련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투명한 공개를 통해 학대가 없다는걸 증명하면 아마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지않을까 싶습니다
2023에도 좋은 나날 되세요 수상한생선님.
환경단체라고 하면서 결국에는 이슈를 불러 일으켜
분쟁을 유도하여 후원금을 뜯어내는 단체도 많습니다.
peta라면... 그 극단적인곳 맞죠..? 거기서 학대라한거면 뭔가 믿음이 안가욬
원숭이 대신 사람이 일을하면 된다는 건가 이해할 수 없네요
원숭이는 당연히 안따다바치죠. 그래서 학대가 동원될수밖에없기에 반대하는겁니다
@@핸들꽉잡어 니가 하세요
내가보기엔 사람은 일자리잃으면 다른일 찾으면 되는데 동물은 일자리 잃으면 대부분 안락사 라서 갠적으로 처우개편이 먼저인거 같다 동물협회같은데에서 관리하면서 문화로 자리잡는게 맞지 않나
다좋은데 하필 단체가 peta여서 이상하게 거부감이 드네요ㅋㅋㅋ 단체가 이렇게 중요한가 봅니다
3개의 구멍을 내어주어 어디든 뚫고 싹을 틔우라는 배려가 돋보이는 식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돼지 사육만해도 새끼 돼지 송곳니는 전부 커터기로 절단하고 꼬리도 절단해버립니다.
돼지 소, 염소 전부 숫놈은 거세를시켜버리구요.
코코넛 따는 기계라도 만들어서 다 보급해줄게 아니면 잡소리 말라고좀 해라
소도 농기계 없을절에는 다 농사하는데 썼고 인제 트랙터니 뭐니 농기계들이 만들어졌으니 동물권 챙긴다고 농사에 소 쓰는일이 줄어드는게 가능했던거지
코코넛을 딸수 있는 농기계도 없는 마당에 동물권 먼저 챙기면 동물권이 인권보다 앞선다는 이야기냐?
그리고 동물 부리는데는 당연히 온순하게 만들어서 쓰는거지 옛날 소들은 반항하면 그냥 잡아먹었어
철창에 가두고 어금니를 뽑고 어쩌구 저쩌구 소들 외양간에 가둬놓고 코 꿰어놓는거랑 뭐가다르냐?
재 생각 소,닭,악어,은 가죽 임 하지만 원숭이,고습도치,고양이,개,생무새,곤충, 등등 모든 동물은 발려 자격있음 무려 맹수도 이러캐
그래서 전 학데 라고 생각 함니다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혼자 신기해서 감탄할때마다 신기하죠?? 하는데 뭔가 ㅋㅋㅋㅋ놀림 받는 기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숭이가 수확한다고 학대면...
암탉, 젖소 등 가축들은 모두 학대겠네요...
기업들은 사람보다 원숭이가 효율적이면 원숭이 시킨다는 말이 사실이었네...
인간이 아닌 동물에 윤리와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윤리와 도덕은 인간이 서로서로 잘 지내기 위해서 만들어낸 규칙일 뿐이지 그것이 이 세상의 진리는 아니니까요.
안그래도 소, 날, 낙타 이용하듯
머리좋은 원숭이는 활용 안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했는데
이용하는군요.
소 농사에 쓰는거나 비슷하구만 뭐
소를 가둬 기르고 코뚜레 해서 농업하던건 다 잊었나... 생명 존엄도 좋지만 가축을 부리는 인간의 역사를 지워버릴 수 있나
원숭이 일을 해야해요😊 함께 도와가며 살아야지요~
일소 일말도 부렸는데 뭐 그게 그리 이상할 거 있나. 관리만 똑바로 해주면서 굴리면 되는 거지 용도가 일짐승이면...
선생님 알로에 꽃도 알아봐주세요!!
탄생화가 알로에인데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렇다고 사람이 나무에 탈 수 없으니 찬성
저거 우리나라에도 많이 볼 수 있는거 아님? 5주 훈련시켜놓고 온갓 잡일에 다 부려먹고 다치면 나몰라라하는 그런거
익숙한 장면인데 유난은 ㅉㅉ
학대는 따로 봐야죠 농사 이용은 문제없다고 봐야죠 소도 농사에 이용하고 말도 당나귀도 말입니다
학대가 문제이지, 적절한 대우와 휴식을 제공하며 코코넛 수확에 이용하면 소로 밭가는 거랑 뭐가 다름?
욕심이 생기면 알바나 계약직도 그저 돈으로 보고 일 시킬때 쥐어짜는데 말못하는 동물 시키는 일이야 얼마든지 악랄해질 가능성이 있죠
소가 밭가는건 안 불쌍한가ㅋㅋ
소 닭 돼지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세바스찬 보고싶네요
원숭이로 코코넛을 수확하는것은 소를 이용하여서 밭일을하는거랑 비슥하지만
그취급을 개선해야할필요가있는거같음
깨끗한 사육환경과 학대만 없으면 하나의 농작법 이라고해도 상관은 없을듯??
동물보호단체가 참 이상한 놈들이에요. 소나 말 등의 동물들을 사용하는 건 뭐라 안 하면서?
땅콩도 해부해주세요!
흠... 페타라... 저긴 동물보호단체라기보단 동물탈레반에 가까운 곳이라... 좀 그러네요
마지막 인사 안녕~~ 넣어주세요ㅋㅋㅋㅋ
인권을 주창하는 단체는 대게 의뭉스러운 면이 있어 퍽 분분하기 마련인데, 인간 외의 권리를 주창하는 peta나 gp는 보면 볼수록 배부른 오지랖이나 떠는 위선자들로 밖에 안 보이네요. 원숭이의 어금니를 뽑는 행위는 분명 학대가 맞으나 이걸 방지하기 위해 사람을 위험한 환경에 투입시킨다? 이상하거든요. 따기 쉽고 안전한, 키가 작은 품종을 재배하는 대신 굳이 훈련받은 원숭이를 돈 주고 사서 키 큰 품종을 재배하는 배경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업 환경을 전환하는 비용은 또 누구더러 감당하라는 건지 이해가 조금 어렵네요. 애초에 자연계에서 인간은 약육강식에 따른 승자의 권한을 자기 상황에 맞게 행사할 뿐인데요.
국내에서는 겉에 껍질 벗겨서 익은 건지 아닌지를 모르지 않나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다 물에 뜨지않나요/? 안뜨는열매도 있나요?
바나나??
농담이죠..?
선택적동물학대.. 이럴거면 전세계인들이 모두 비건이 돼야하겠지?
신기한게, 해변가면 지하에 나오는 물들도 다 해수일건데 어떻게 뿌리를 뻗고 자라는지…
사람은 죽도록 고생해서 따도 되고 원숭이는 하면 안된다면.. 사람은 원숭이 만도 못한 존재입니까? 코코넛 따는 노인이고 아이고 떨어져서 불구가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코코넛은 꽃받침이 껍질이 되는건가요?
Peta는 믿거라 소농작물로 만든것도 먹으면 안됨
동물보호 또는 채식주의자들은
이해를 할수가 없는 ㅡㅡ;
본인부터 자연으로 돌아가면
지구 건강에 더 이롭지 않을까!? 😅
소나 당나귀는 일을 시켜도 되는데 원숭이는 왜 안됨?
필승! 15사단 보충중대에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