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저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열어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청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 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 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ㅡ간주ㅡ 동산을 뛰고뛰어 가는 강아지 하나 솟대에 앉아 촐랑이는 까마귀 하나 땡볕에 달궈진 냇물가의 여우 하나 이 산에 저 범 길을 나서네 물받아 이슬맞아 파도를 그려가네 밤낮에 삼척속에 알알이 스며가네 드높이 구름매가 항해를 해나가네 한 백년 가락 소리를 하자 달아 달아 해밝은 달아 계절은 매일 굽이치는 솔바람 울려가는 아리아리랑 산마루 위에서 북을 치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 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새벽에 달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ㅡ간주ㅡ 흘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의 닿을 너머 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의 닿을 너머 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새벽의 닿을 너머 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태산을 비춘 저 별은 청춘가 이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랑이는 사랑입니다♡♡♡♡ 많이 사랑해주는것이니라!!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 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 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 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 열어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창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달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태산에 비친 저 별은 청춘가 이 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지호송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 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 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 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 열어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창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달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태산에 비친 저 별은 청춘가 이 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흐르는 저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 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 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 열어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청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 없이 새 가자 바위에 앉은 새 소린 풍류가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 없이 새 가자 바위에 앉은 새 소린 풍류가 태산에 비친 저 별은 청춘가 이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아 목소리녹구요 내귀도 녹구요 아 내멘탈도녹구요 걍다녹아서 흐물해지구요 목소리달라구요
ㅋㅋㅋ 말하시는게 재미있으시넹
어? 슬라임이다!! 잡아라!
호냥이 ㅋㅋ
호냥이맞음
호냥이 그렇게 슬라임이 되었다고한다
하 진짜 녹을꺼 같아ㅜㅜㅜ 아 목소리ㅜ너무 예쁘잖아ㅜㅜㅜ 하 목소리 잘생겼어ㅜㅜㅜ노래도ㅠ좋은데ㅠ살짜규능글맞게(?)ㅠ노래부르는 모습이 너무 좋아ㅜㅠㅠㅠㅠ하 진짜 똥싸고 있는데ㅜㅜㅜ하ㅠㅠㅠ이따가 다시들어야지ㅠㅠㅠ
간장치킨 ㅋㅋㅋㅋㅋ
나와 호랑이님 애니메이션으로 나오면 짱!!ㅇㅈ?
ㅎㅅㅎ
+콩튠 너무인정 합니다
+NahR나르
우리:여성부 꺼져.여성부?그딴거 갈아엎으면되지!!!!!캬하하!!!!!!!!!!!(폭주)
+NahR나르 선정적 입니다
+NahR나르 이미터짐 ㅠ
아아아ㅏ아 샨곰님 날가져요♥
다른 동영상에서 댓글 달 수 없는게 너무 슬퍼요ㅜㅜ 진짜 궁디 팡팡해주고 싶은 목소린데 하 진짜 사랑스럽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ㅜㅜㅜ 그래도 몇개는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진짜 목소리 넘나 예쁜 것ㅜㅜㅜ
합창부분 취향저격ㅡ!
18초 부분 누구시지? 계속 꽂혀서 되감기 하고 있네
N.Tae님일거에요
대박이당
흐르는 저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열어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청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 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 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ㅡ간주ㅡ
동산을 뛰고뛰어 가는 강아지 하나
솟대에 앉아 촐랑이는 까마귀 하나
땡볕에 달궈진 냇물가의 여우 하나
이 산에 저 범 길을 나서네
물받아 이슬맞아 파도를 그려가네
밤낮에 삼척속에 알알이 스며가네
드높이 구름매가 항해를 해나가네
한 백년 가락 소리를 하자
달아 달아 해밝은 달아
계절은 매일 굽이치는 솔바람
울려가는 아리아리랑
산마루 위에서 북을 치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 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새벽에 달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ㅡ간주ㅡ
흘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의 닿을 너머 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하늘의 닿을 너머 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쳐 가자
새벽의 닿을 너머 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태산을 비춘 저 별은 청춘가
이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랑이는 사랑입니다♡♡♡♡
많이 사랑해주는것이니라!!
가사 쓰시느라 고생하십니다!^^
고맙습니다.고생 하셨어요
가사쓰느라....고생...하셧네요...
1절과3절에 새벽과하늘이 바뀌었어요 그리고 가사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용
+김우람 이게 원래 호랑수월가라는 느린 노래가사라서 그래욥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 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 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 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 열어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창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달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태산에 비친 저 별은 청춘가
이 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지호송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 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 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 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 열어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창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위에 달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앉은 새소린 풍류가
태산에 비친 저 별은 청춘가
이 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어허..복사인가..
+까꿍 ㄴㄴ 저가 직접 친거에요
+웬오 맞습니다
샨곰님! 까
목소리 진짜녹네요...이걸로 입덕합니다.
🤧🥲어떻게 7년만에 들어도 목소리가 이렇게 멋지세요...............아진짜 콘서트 못간게 한이에요ㅠ ㅠ ㅠㅠㅠㅠ.....
0:24초에 "온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부르신분 누구신가요 ? 목소리가 너무 멋지셔요 •ㅁ• !!
샨곰님일걸요?
ㅠ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ㅜ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ㅠ노래 넘좋은것ㅠㅜㅠㅜㅜㅜㅠㅜㅠ 무엇보다 치이 귀여워ㅠㅜㅜㅜㅠㅜㅜㅠㅠㅠㅜㅠㅠㅠ
진짲ㅈ 미쳐써용하핳 ㅎ ㅠㅠㅠ 이러케 목ㄱ소리 좋ㅎ으며ㄴ 하학ㄱ 반했ㄴ.ㅆ어요 ㅍㅍㅍ ㅠㅠ 사랑ㅇㅇ해요오오 ㅠㅠㅠ 오늘ㄹ붑터 팬ㄴ할ㄹㄹ랭요 ㅠㅠ 구독ㄱ가지세ㅔㅅ요 퓨ㅠㅠ♥♥♥♥
알고리즘이 갑자기 보라고 들이대길래 오랜만에 들었지만 역시 최고십니다 성인이되서도 역시 최고는 최고네용
음. 목소리너무좋으셔요 ㅡ.ㅡ
おはよう랑이 라..랑이댱
50초 부분에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할때 목소리 조으시다..♥
사스가 샨곰님
아...목소리 너무 달콤하다 ㅠㅠ
그 날아드는 새처럼 그거
젤맘에드는데 다른분들도
넘 달콤하다 부럽다
뭔가 일본틱한 그림에 한복입고있으니깐 조금 신기한데? 으음.. 뭔가 매력있어
흰동가리 정확히는 한국만화
강성훈 만화 아니었? 작가님이 만화로 그린걸로 밖에 안 봐서 그게 원작인줄
강한 만화도 재밌긴한데 소설이 내용이 더 풍부해서 재밌음
MT m 오호
여기서 일본이 왜나오지 저렇게 그리면 다 일본같나 기분나쁘네
컄~!!!!대박!!제가아무리 남자라고해도 빠져들을것같은 목소리들이네욤!!!모두 잘불른노래잘듣고갑니담!
Ho 랑이 프로필사진이 이거였네;
모르셨어요?
Sour Wings 흠... 정확히 말하면 나와 호랑이님 소설 일러스트 지만요...ㅋㅋㅋ
토우렌님 목소리 너무좋아... 몇번을 돌려봤는지...
하양복숭아님하고 ToURen님이 제일 좋아요
유가을 오타가 있네요 다좋은거죠 ㅎ
와 대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재미있네요.호랑이님 짱!!!♡
이런거 어떻게 함?(진심궁금)
ToURen 님 목소리 짱...나는 흐물흐물 녹아내린다..
이거부르는 다른 유튜버 다 좆까고 이버전이 제일 좋은듯
이 노래를 이제서야 보았다니...
목소리 완전 꿀이예요!!!
요즘 보는 나호...하앜...ㄹ...랑이...! 음음 불러주셔서 ㄱㅏㅁ자합네다
그림체 도 이쁘고 목소리도 다 좋으시네요..ㄷ
내...내 귀가 녹고 있어!
(목소리 너무 좋자낭~~)
헐 이거 좋아하는 노랜데...ㅠㅠㅠ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닷.
목소리 심쿵!내 멘탈이 녹고있어
드디어 나왔군요오오오오. 아핫 이노래는!!!
(처음듣지만♥♥)
역시 ♥
빼앗겨버린 오타쿠들의 노래.. 오랜만에 핫해져서 막 올라오길래 곰님꺼 들으러옴..
멋지십니다!!목소리듣고 반했습니다!!>_
와 목소리들이 넘 감미로워 역시 클라스가 다르심!
이거 레전드야 ㅠ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 목소리가 녹네 녹아
간만에들어도정말잘부르신노래입니다
꿀 성대..♥♥
그나져나 이거 전체연령가인줄 알았는데 1004툰에 있는걸 보고 흠칫했다..
갸아아아아아아아아익 샨곰님 녹는다ㅠ녹아8ㅁ8
호랑수월가도 듣고싶네요..ㅠㅠ!ㅎㅎㅎ
신나는것도 좋네요♡
젠장 너무 좋잖아 ㅋㅋㅋ 목소리가 모두 달달 ㅎㅎ
제가 매번 작겅하는데 목소리좋당 짱이네여.
하얀복숭아 샨곰님 감사해요
목소리에 빠져든다♥♥♥♥♥♥♥
항상 감탄 그 자체입니다.
역시!! 자다깨서 본 보람이 있네요♥♥
동영상 완전 고퀄이다...짱..
끄엉..목소리..존좋...
목소리 너무 감미롭다....
이분들 목소리 왜이리좋다냐 ㄷㄷㄷ
ㅇㅈ!...달달..♡
노래 너무좋아여!!감사합니닿♥♥
다들 목소리가 완전 꿀이네요~ 츄릅츄릅~
귀가 녹는닷...
하아..귀가..귀가 녹는다아...
샨곰님이 암살교실 ost인 여행의 노래 부르시면 노래하고 샨곰님 목소리 완전 잘 맞을 거 같아요....
와
요즘들어 나와 호랑이님 알게되고
노래도 좋아서 찾다보니 이게 나오길래!
들었는데....크..같은 남자지만 목소리 좋다..!
이렇게 좋은 목소리로 부르시면 저 같은 잉여는 아무리 노래를 잘 부르더라도 한강 각입니다..ㅠㅠ
ㅜㅜ 상록수님 클라스....너무 쩔어
네 오늘부터 나와호랑이님 파겠습니당ㅠㅠㅜ랑이귀여버요
아 샨곰님 불러주셨음 생각했는다 감사합니당
목소리 다들 좋으시다 (부럽다...)
하악...랑이쨩 진짜 개사랑스럽다ㅏㅏ
와 호흡이랑 모!목소리 ㅎㄷㄷ한다 진짜잘한다
앗흥~♡녹음녹음
처음 들었을땐 신비했는데 말이죠
왠일로 답글이 없으시네.
근데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답글 달면 이메일에 엄청뜨지 않아요? (그래서 내 것도 묻힐것 같다.)
요기도 있다 !!!
랑이님 찾으러옴ㅋㅋㅋㅋㅋ
귀가 힐링된다아...
와 미친 첨에는 가사을 모르고 안들렸는데 지금은 가사가 또렸하게들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목소리가 셋다 다좋아ㅜㅠ
역시!!!
시험공부하다가 들어온 보람이 있네요 ㅋㅋㅋㅋ
흐르는 저하늘을 물어 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 산에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 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 열어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청 어랑 타령을 하자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하늘에 닿을 너머까지
밤아 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 없이 새 가자
바위에 앉은 새 소린 풍류가
굴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 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 가자 굽이굽이 쳐 가자
새벽에 닿을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 없이 새 가자
바위에 앉은 새 소린 풍류가
태산에 비친 저 별은 청춘가
이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와 진짜 꿀보이스다.
👍👍👍
반주가 너무.....좋다.....+목소리 실화?!
떵에서 땅끝까지 넘나드는 새처럼에서
녹으로 시작하는 남자 유트버가 생각나는군 ㄱ=ㅡ
노래를 들으니 개인적으로 마음이 편하다...~_~
샨곰님이 부르셨어!!(의외다른사람들도)좋당
이분 사칭인가?
아 진짜 잘만들었다..
꺄악 너무 조아여ㅠ
흐에...'~` 목소리봐아....으아...노래 다운 받고 싶다아!!!!!!
내가 왠만하면 좋아요 안누르는데..눌렀다..좋아요 처음눌른다
월간순정노키자군op 네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 불러주세요 ㅜ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다들 목소리 넘 좋은거 아닌가요?내귀가 노가써어어ㅠㅠ
목소리가 미쳤네요 나도 저런 목소리 갖고 싶다
사랑해요.........태어나주셔서 감사해요......
목소리 너무 좋아~
내 몸이. 녹는 거 같다
O(≧▽≦)O
목소리.......꺄...꿀이다!
미쳣......ㄷ...
천사의목소리부럽다!!
ㅁㅊ 사랑해요!
내가 들은 호랑풍류가중 가장 좋은 것 같네요 ^^
귀가녹네요 ㅠㅠ
마음을 울립니다 ㅠㅠ 목소리 다들 잘생겼어... 심쿵!!!끄흐으윽...(이래뵈도 저는여자입니당)
우와....알림보고 왔는데 진짜 보길잘했네요ㅎ
너무좋다능
가사
흐르는 저 하늘을 물어채는 범처럼
태산에 날아들어 숨어드는 새처럼
땅에서 땅 끝까지 넘나드는 곰처럼
온 산의 풍물 불이 터지네
샛별은 하늘 속에 대바늘을 찌르네
꽃들은 입을 열어 폭포수를 틀었네
강나루 모여드는 강물이 바라보네
휘영청 어랑 타령을 하자
흘러가라 하루하루야
세월은 산에 꿰다놓은 수선화
창을 하라 바람바람아
사랑은 사람은 별을 헤네
서로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의 달 너머까지
밤아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하늘의 달 너머까지
밤아가라 훠이훠이 가거라
산 위에 걸린 저 달은 태평가
서로가자 굽이굽이 쳐가자
새벽의 달 너머까지
날을 새자 경황없이 새가자
바위에 얹힌 새소린 풍류가
태산에 비친 저 별은 청춘가
이 날을 여는 가락은
나의 풍류가
헐....목소리가......허..허..............음ㆍㅇㆍ잉ㆍㅇ:응ㄷㅇㆍ이잉ㆍㅇㄷㅇㆍㅇ니응 짱좋자나!!!!! 크흡
와 녹는다
월이라는 분이 심쿵사하셨습니댜!
하양복숭아님 목소리 왤케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