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편집을 너무 잘하셨습니다. 우리네 인생길 같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만약 여름만 있었다면 긴겨울을 지내면서 봄 여름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을 갖지 못할 것 같습니다. 조어르신의 엉덩방아와 멋쩍게 웃으시는 모습, 눈 덮인 계곡에 빨간 스웨터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패션^^ 단양 물이 좋은 듯합니다. 86세임에도 정정하시고 최강 동안의 조어르신과 패션니스트 할머님. 올해 검은등 뻐꾸기가(울음소리: 훠,훠훠훠) 울면 단양에 놀러 가 봐야 겠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 여름 유난히 고생을 했고 치유는 되고 있지만 지금 까지도 시골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두분 앞으로 쭈~욱 건강잃지 마시고 건강한 인생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내 인생이 이제 반 왔구나" 생각 하시면서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두분께서 올리시는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 있지만 오늘 계신곳의 사계 영상은 또다른 상쾌함으로 다가 옵니다. 두분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안성에서 안부 전합니다~
77세 할머니가 찍습니다. 찍어서 영상을 서울 아들한테 보내면 거기서 편집을해요. 블러그 글과 사진을 몇년 올리다 보니 익숙해져서 그냥 막 찍습니다. 영상이 괜찮다 하시니 좋습니다. 흔들린다고 아들이 잘 찍으라고 잔소리 하는데요. 배우지도 않고 찍고싶은데로 찍는데 감사합니다.
제발 건강하셔요. 그래야 올해에도 아름다운 정원과 풍경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의 소소하면서도 편안한일상을 또 보지요. 늘 움직이시니 또 올해도 문제 없을거에요. 다가올 다채로울 봄의 정원과 시원하게 흘러넘칠 여름계곡을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네 고마워요.
올해도 또 찍어 볼께요.
더 아름답게 물들어갈 2025년 두 분의 사계절, 기대 가득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히 지내시길 기도해요.
감사 감사. 너무 반갑네.
우린 이렇게 늙어가고 세월은 빨리도 가고 이러구 있어요.
단양 오는길 있으면 들려서 밥먹고 가시요. 고마워요.
아름다운 영상..아름다운 자연..아름다운 두분 모습.. 여운이 많이 남아요. 올한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올 한해 행복하세요.
메마르고 삭막한 겨울 풍경만 보다가 초록초록 나무와 예쁜 꽃들을 보게 돼서 연휴 마지막 날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2025년에도 두 분 알콩달콩한 영상 자주 보고 싶어요.
새해에 건강하시고
평안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일년을 돌아보면 이랬었구나 하면서 봅니다.
다시 봐도 정말 아름답네요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갔을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올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신나게 보내세요.
설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올 해도 더욱 건강하시고
예쁘고 따뜻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볼때마다😊고향인것같은 푸근함을 느낀답니다~매일 똑같은 영상이면 어떻습니까🎉~자연은 삶은 시시때때다른것을~정~말 영상 감격😂하며 봅니다~올려주시는 아드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정초 부터 과한 칭찬 들으니 기분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쭈우욱~~ 건강한 모습 보여 주시길 기대하면서... 을사년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받으십시요~~ ^^
네 감사합니다. 힘내서 또 한해 시작 해 봐야지요.
오랜만에 올리신 영상 참 반갑습니다
한동안 뜸 하셔서 궁금했는데~
건강하셔서 오래동안
두분의 아름다운 영상보고 싶네요
겨울이라 뭐 찍을게 없어요. 그냥 뒹굴이니까요.
그래도 기다리셨다니 감사합니다.
매년 똑같은 꽃들과 똑같은 두분모습이 좋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두분 엉상보는게 저의 소확행입니다.
진짜 똑같아요. 웃기지요. 찍을게 뭐 있겠어요.
그래도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Josiene ㅎㅎ 항상 똑같음이 제게는 심신의 안정감을 줍니다만!
우리나라 사계절이 이리도 아름답군요^^ 귀한영상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영상이라 그렇게 보여요.
어쩜 편집을 너무 잘하셨습니다. 우리네 인생길 같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만약 여름만 있었다면 긴겨울을 지내면서 봄 여름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을 갖지 못할 것 같습니다. 조어르신의 엉덩방아와 멋쩍게 웃으시는 모습, 눈 덮인 계곡에 빨간 스웨터가 절묘하게 어울리는 패션^^ 단양 물이 좋은 듯합니다. 86세임에도 정정하시고 최강 동안의 조어르신과 패션니스트 할머님. 올해 검은등 뻐꾸기가(울음소리: 훠,훠훠훠) 울면 단양에 놀러 가 봐야 겠습니다.
민망 합니다. 좋다니 기분 좋습니다.
생활 그데로 이렇게 막 올려도 돼나 싶을때가 있어요. 그런데 노인들이 이렇게도 산다 하고 영상을 올리네요.
칭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르신들 새해도 건강하시고 자주영상보여주세요~
두분 영상보면서 힘을 얻어가고 행복해진답니다~~ 25년도에도 자주뵐수있길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정말 고마운 말씀입니다.
노인들 사는것 뭐 있다고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냇물에 머리를감던 생각이 나네요 그연세에도 장난끼와. 부지런함이 매력인 조아저씨와 두분의 모습과 풍경이 과하지 않고.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우리 사는 일상 그대로 입니다.
기록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영상이예요 감사합니다❤
이런 칭찬을 받아도 돼는지 감사해요.
정성을 들여 가꾼 아름다운 곳에 다정한 두 분 모습은 더 아름답지요 지난 일 년을 다시 보니 참 좋아요 새해에도 건강하셔서 변함없는 모습과 멋진 풍경 많이 보여주셔요~~❤❤❤
티격 태격 또 일년을 살아 봐야지요.
별것도 아닌 일상을 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 안올라오면 걱정합니다
혹시 아프신가 하고요
새해 두분 건강하시고
가내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자주 올릴 영상이 없어요. 찍을게 없어요.
감사해요.
와~~집이 너무
멋지네요
풍경도 넘 멋지고
이쁜꽃들
봄 여름 가을 겨울
잘 보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꾹🎉🎉🎉
전 건반 합니다
같이 공유해요
감사 감사합니다. 칭찬 하시니 기분 좋와요.
늘 잘보고있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초록이 보고팠는데 꽃까지 보여주시고 넘이쁘네요 손길이 마니가겠어요 연세가 그리많은지 몰랐습니다 무지 정정하시네요~부러워요 저도 그럴수있을려나;;ㅎㅎㅎ전 그림그리는거 바느질하는 모습도 보고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기바랍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항상 찾아주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첫 방문에 따스함이 느껴지는
정겨운 영상 멋있네요
1년은 짧다는 생각 많이 해 봅니다
정성 가득한 영상 응원합니다
일년을 지나고 보면 정말 훌쩍 지난것 같아요.
나이를 먹고 보면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구요.
응원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계절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가족들과 설 연휴 즐겁게 보내셨지요?
올해도 두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서울가서 명절 보내고 왔어요.
올해도 쑥부쟁이님 멋진 모습 또 봅시다.
한해 건강하고 신나게 보내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무탈하시고 건겅하시고 두분의 손길에 길들여진 정원의 올 해의 사계가 기대됩니다 작년을 추억하지면 저도 작년겨울에 첫아이의 혼사가 있었습니다😊 다정한 사위가 가족이되어 행복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요즘 사위들은 얼마나 좋은지
사위사랑 이라고 하잖아요.
우리 사위도 참 살갑고 좋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Que lindo verlos!!!
제가 더 반갑지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지난 여름 유난히 고생을 했고 치유는 되고 있지만 지금 까지도 시골일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두분 앞으로 쭈~욱 건강잃지 마시고 건강한 인생 보내시기 바라겠습니다.
숫자에 연연하지 마시고 "내 인생이 이제 반 왔구나" 생각 하시면서 지내셨음 좋겠습니다.
두분께서 올리시는 아름다운 영상 잘보고 있지만 오늘 계신곳의 사계 영상은 또다른 상쾌함으로 다가 옵니다.
두분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안성에서 안부 전합니다~
그러셨군요. 고생 하셨어요. 새해는 훌 훌털고 건강하시고 평온한 매일이 돼세요.
살다보면 생각지 않은일들이 찾아 오더라구요,
빨리 회복하시고 아자 아자 힘내세요.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의 로망을 여기서 찾았네요..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근데 영상을 찍을 줄 아시는분이 찍었네요..구도가 너무 좋습니다..누가 찍었을까요?
77세 할머니가 찍습니다. 찍어서 영상을 서울 아들한테 보내면 거기서 편집을해요.
블러그 글과 사진을 몇년 올리다 보니 익숙해져서
그냥 막 찍습니다.
영상이 괜찮다 하시니 좋습니다.
흔들린다고 아들이 잘 찍으라고 잔소리 하는데요.
배우지도 않고 찍고싶은데로 찍는데 감사합니다.
와우~ 감각이 있습니다..조금 흔들리는 것도 좋습니다.
정원 가꾸시는 것 영상 찍으시는것 보면 눈썰미와 손재주가 많으신것 같습니다..덕분에 제 눈과 마음이 호강 합니다..감사합니다.
86세는 숫자고 실제는 68세…이실걸요~^^
진짜로 !!!
아버님 대단하세요
천상이 있다면 이렇게 생겼을 겁니다!!^^❤
과하신 칭찬.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