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운영해본 1인입니다.순수하게 로또만 팔았을 경우..일반적인 대부분의 매장은 저 여자분 계산대로면 법정시급도 못벌어 갑니다. 저 매장은 상위 0.01% 입니다. 하루 발권 500이상이면 혼자 못합니다. 인건비 매장임대료 전기요금 각종 비용 공제하면 로또 만 팔아서 월급벌이 하기 싑지않아요... 결국 스포츠토토가 정답입니다. 로또는 부수익 토토가 주수익이 되는현실..
로또 2등 당첨 해본 사람으로써 이야기 할께요ㅎ 당첨이 한번도 안나온집에서 구매하세요 그기 더 확률 높습니다ㅎ 1등 당첨7번 걸린곳에서 줄서서 1년 내내 구매했는데 전 한번도 안걸림ㅠ 생각을 바꿔서 당첨이 한번도 안된곳이나 새로 오픈한곳 가서 구매하자 했는데 2주만에 2등 당첨되었음ㅎ 그이후 3등 1번 5등 7번
실제로 젊은 나이에 제가 나고 자란 곳에서 복권방 신청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저기 스파처럼 인구수 많은 지역의 명당만 저리 잘 벌고 저희 지역처럼 인구수 적은 곳은 힘들어요 스파 토요일 오후 3시에 구매한 복권 장수가 저희 지역 인구수 보다 만 오천 더 높아요ㅠㅠ 그런데다 다른 복권방집과 나눠갖기하면 월세 하고 세금 빼면 남는게 없어요 로또 담당자 께서도 강원도는 인구수가 적어서 오픈빨 받기 힘들고 단언컨데 첫날 백만원 벌어갈 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월세 빼고 80만원이 남았네요 지금이야 자리 조금잡고 매출도 올랐지만 여전히 다른집가서 시급받고 알바하는 만큼은 안 나와요 이거는 지방선택한 본인 잘못도 있지만 영상에 나오는 스파는 담당자께서 매출 전국1등집이고 잘 버는 집과 못 버는 집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에요 마냥 모든 복권판매점은 무조건 돈 잘 번다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이고 인구차이, 1-2등 유무차이 커용
로또 판매점 수익부터 판매매장 매년 모집하는거 다 투명하게 공개되요 작년기준 판매점 월평균수입 220 좀 넘는걸로 기억합니다 월세내면 남는거 없단말이에요 잘되는곳은 정말 특별한 케이스지 판매점으로 대박나긴 정말 로또보다 확률이 더 떨어집니다 그래서 로또판매점이 대부분 담배나 음료수 팔며 병행하는겁니다
토박이인데.. 15년전쯤엔 그냥 동네 슈퍼였다가 어느날 1등이 나옴.. 1등나왔다고 현수막이 크게 붙어있다가 점점 슈퍼아니라 로또 판매점이 되감.. 제 생각엔 저 사장님이 로또 당첨 될때마다 현수막 크게 걸고 홍보를 했기에 명당이 되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명당보단 사장님이 장사수완이 좋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토요일만 되면 줄 엄청 길게 서있어요... 평생 부럽다
@@user-qb8lh2cc3v 그렇죠 한국의 경우에는 1등 당첨확률이 높아서 당첨자도 많이 나오고 이럴경우 사업시작 초기 선점이 중요한데 초기에 1등이 나온 가게들은 매출이 늘어나고 많아짐에 따라 1등 나올 확률 또한 높아져서 명당으로 불려지게 되죠..미국 같은 경우에는 명당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1등 당첨확률도 많이 적어서 한가게에서 1등이 한번이상 나오기 힘든구조라.
보증금제외 인테리어980만원 들여서시작했어요 첫달에서 몇개월가량은 순수익 7~80만원 받았구요 기계에 천만원 넣어야하는건 아니고 보증보험이라고 해서 로또기계에 내가 복권을 팔 수 있는 금액이 충전 되는데 그 금액을 다 쓰면 여태 손님에게 받은 돈 그대로 충전하면 돼요 은행처럼 돈이 돌고도는 느낌이에요 손님에게 받은 돈을 기계에 충전하고 그렇게 모인돈의 94.5%는 본사에게 돈 송금하는거에요 그 충전되는 금액은 300만 500만 700만 등 본인이 선택하면 돼요 다만 금액이 클 수록 1년에 내야하는 돈이 비싸질 뿐이에요
무슨말씀들…. 로또가 얼마나 팔리는지 몰라서하는 말씀들… 명당도 아니고 그냥 그런 로또 판매하는 편의점인데 알바 도와달라고 해서 갔다가 진짜 욕나올뻔… 토요일 하루에 무슨 로또가 8백만원이 팔리드라.. 이날 많이 팔린것도 아니라고 함…편의점 수익 제와하고도 당일 순수익이 4-50만원이 되니 다들 로또판매점 하려구 기를 쓰는거임.. 평생 놀고 먹는것 가능.. 일은 알바가 다하지 머…
800만 하루 팔린건데 그럼 순수익 40에 니 알바비 주면 2~30 남겠네 ㅋㅋ 그걸로 월세 내야 하는데 그게 많이 버는거임? 토요일만 많이 팔리는건데 진짜 알못들임 장사 안되는 로또 가게는 폐업 하는 곳 많아요 신규 모집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님 폐업 하는 가게가 있어야 신규가 나옴 예외적으로 얼마전에 몇천명 신규 모집 했지만 그렇게 늘리먼 기존 가게들 수익성은 더 악화되서 더 많은 가게가 폐업 하게 됨
로또 판매점을 편의점에 넣는게 하늘에 별 따기가 아니라 ; 로또 판매인 당첨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인거임. 편의점은 명의가 다르면 윗댓말대로 분리된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로또 판매자가 수익 배분을 6:4정도로 나누자 하면 수지타산 안 맞아서 보통 편의점 점주들이 샵인샵을 꺼림.
체크 잘못해오는 사람도 많고( 줄 서있을때 이런 손님 많으면 혼돈 대환장) 수동1 자동1 하면서 수동종이 내밀며 자동 두장이요 이래서 세장 줬더니 난리치는 손님도 있었고 로또 담당 기업 바뀌면서 기계를 더 구린걸로 바꿔놔서 지금 기계 에러도 많고 속도도 느려짐 ㅋ 근데 한줄 2천원으로 바꾸자고 하면 국민봉기 일어남 ㅜㅜ 판매점은 죽을 맛임 .. 장사 안되는 곳은 월세 내기도 빠듯해서 문제고 잘 되는 곳은 팔아파서 파스 붙이고 해야 함 그리고 실수라도 돈 계산 잘못해서 만원이라도 덜 받으면 20장 판거만큼 날리는거임
로또는 모든 경우의 수를 상대로 자동으로 구매하기 보다 제외수를 통한 경우의 수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1140~1146회차까지 7회차 연속 15개 제외수 후 남은 30개번호에 1등당첨번호가 살아있습니다. 남아있는 경우의수도 만만치 않지만 남은 30개번호에서 각자의 운으로 추가 제외수를 가져가서 경우의 수를 더 줄일 수 있다면 상위 당첨운에 더 가까워 지지 않을까 합니다. 로또는 언제나 소액으로!!
생각보다 간단히 수학으로 해당 판매점 매출을 유출할수있음. 1등 확률은 약 800만분의 1이고, 평균적으로 80억을 팔면 1등 1번이 나옴. 만약 5번 정도 담첨된곳이면, 평균적으로 400억 어치 로또를 판것임. 그 매장이 로또를 1000회차 전부 거쳐갔다면, 1회차당 4천만원 정도 판것이고, 평균 4천만원이 한 주 로또 판매액이됨. 여기서 5.5프로면, 로또 마진은 주 220만원 정도, 한달 880만원 정도 벌었다고 볼 수 있음. 물론 추가로 월세라든가, 세금들도 걷어가니까, 감안해야함
복권방 해보려고 알아본 적 있는데. 진짜 나이들어서 갈곳 없고 할거없으면 그때 하는게 나을듯. 붙박이 되야 하고 1등 안나온 곳이면 200만원 매출도 못나온다고 하고. 그러니 알바쓰는 것도 쉽지 않고. 그러다가 한번 사는 인생인데 평생 복권방에서 앉아서 복권 발급하다가 인생 끝내는게 맛나 싶어서 현타와서 패쓰
진짜 팔떨어집니다 ㅋㅋ 로또로 밥 못먹고 살아요 그정도 먹고 살려면 사람 써야함 명당들이 장사가 아주 잘되서 사람 그렇게 쓰는게 아니라 그정도 인원이 있어야 해서에요 안그럼 병원 신세 져야함 😂 전국 판매점 평균이 200초반이라는데 이걸로 월세 내면 인건비도 안나옴 다른거랑 같이 팔아야 나올까 말깐데 장사가 쉽지 않죠
로또는 815만분의1의 확률이 있지요? 1인당 5천원식 구매한다고 치면? 163만분의 1입니다. 그렇다만 1인당 1만원식 산다면 81.5만분의 1의 확률이 됩니다. 즉! 사람들이 많이 구매할 수 록! 당첨자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로또는 무한이 아닌 유한하기 때문에 모든 경우의 수를 사용하면 100% 1등이 됩니다. 하지만 득보다 실이 크무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명당. 즉 그냥 사람이 많이 하면 어디든 명당이 된다.
부모님이 작년부터 로또복권방 합니다 복권만 하면 얼마 못벌어요 위원회에서도 요새는 다른 거랑 같이 하라고 합니다 이것만 해서는 돈 많이 못번다고요 일등되면 수수료 받는 줄 알았는데 받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그만 두는 집도 많습니다. 근데 왜 계속 늘리는지 모르겠네요ㅡㅡ. 그만두는 곳 있으면 거기만 뽑아야지ㅡㅡ. 하루종일 붙어있어야 하고요 안맞는 사람들은 힘들어요. 그리고 일요일에도 팔아도 됩니다. 근데 힘들어서 하루는 쉬는거죠.
@@Minakooooo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다행히 적자는 아니고 가게가 조그만해서 그런지 임대료 얼마 안나가서 다 떼고 하면 200정도 버는 것 같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토토는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3등만 많이 나오고 1등이 안나오네요ㅜㅜ부모님 아시는 분이 가게 큰데로 옮겨서 토토도 하라고 하던데 뭐가 맞는 지 모르겠네요
서울 마들역앞 저기 로또명당은 1주에 4~5억원어치 정도 팔더군요. 1주에 2천만원 남짓, 1달엔 1억원 정도 수익이네요... 토요일이 아닌 평소에도 구매자들이 줄서있고, 아침 등 한가할때 미리 뽑아놓은 로또를 파는 줄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즉석해서 나오는 로또를 많이 사지, 미리 뽑아놓은건 잘 안 사더군요..
진짜, 작년 12월 오픈하셔서 이제 육개월 되가시는데 부모님이 얘기히는거 들어보면 남는거 진짜 없음. 요즘 만원도 안사가는 분들도 태반이고, 이게 스포츠토토는 또 신청도 따로고 뭐 주변에 하면 제한거리 있어서 신청도 못함. 보통 담배파는곳도 많은데 그것도 주문할때 다 돈 선지불해서 담배사는거라 일부러 많이 들여놓지도 않음. 그리고 ^^, 어려보인다고 반말 기본에 8시부터 8시 해도 시간지나도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고, 기계 껏다고 하면 킬때 까지 기다리겠다고 안가기도함 ^^ 진짜 ..후.. 부모님 끝날때 다되서 일부러 갔다가 스트레스 받고옴.
로또 명당은 그냥 사람들이 많이 구매해서 당첨자가 나올 확률이 높은 곳일 뿐이다..
이게 맞지
뻘소리하네 명당 되기전엔 다 똑같은 시작인데 터트린거다
@@jin-jw8ue그게그말인데
선순환이긴해 처음은 운이 맞고 그 운을 믿는거야
이런 말하는 사람들이 꼭 명당 찾아서 가드라
1등 안나온집은 월 100도 힘든 경우 허다함
1등 한번이라도 나온집은 보통 월 300정도 가져감
1등 여러번 나온 동네 명당들은 월 1000이상 가져감
전국구 로또 명당은 수입 나도 모르겠음
(로또방 5년 해본 복권집 사장)
그리고 월-토 아침 9시-밤 9시 주6일 12시간씩 일하고 일욜 딸랑 하루쉬고 월 300이면 솔찍히 이게 쏠쏠한건 아님,,,
일하는 강도에 비하면 300이면 적당하지않음?
뭐 음식을 하는 식당처럼 노동이 드가진 않자나
@@wk5533일을 한다고 볼 수있는건가 사실상 독서실 총무아님? 로또만 파는 것도아니고 프로토 즉석 등 다 팔텐데
당첨 나오면 뭐 더 나오는거 없어요?
@@iare8111현수막?
아니 그런곳은 정말 잘 되는곳이고 하루에 50명도 안오는 가게 있음
떳따 떳따 비행기
한달 40만원 버는데도 있고 노원 스파는 억대벌겠죠
그럼 접어 누가 장사하라고 강요했어???
대부분 그렇죠
요즘은 다른거도 같이 못팔게하던데
하루 4ㅡ50장팔리는곳은 로토업이 부업이고 매장관리를 해야딤
명당이니 사람들이 많이 사고 사람들이 많이 사니 1등 나올 확률이 높아지고.. 한번만 1등 나와도 밥벌이하는 건 문제 없지.. 사람들이 많이 사니까 그만큼 확률도 높아진다는 걸 다들 간과함...
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님 ㅋㅋ 혼자 깨시민인척 ㅈㄴ하네
@@Higihhii그렇게 생각한다고 깨시민인게 아니고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문제인거지.
@@noizemasta 댓글 쓴 사람이 다들 간과한다는 거면 대부분 모른다 말하는건데 뭔 ㅋㅋ
어차피 그래도 다들 1등 나온데 가죠 1등 한번도 안나온곳은 안갈거자나요 ㅎㅎ
어딜 가나 똑같은 확률인데 진짜 금요일 토요일 마다 저기서 로또 사겠다고 줄 서서 기다리는 거 보고 있으면 참 한심함.
추가로 저기서 복권 사겠다고 차 타고 와서 도로에 불법주정차 종나 해 놓는데 볼 때마다 저 차주인은 절대 당첨 안 되게 해 달라고 매주 저주함.
명당집이 저정도인데 적게파는덴 형편없음
그래서 죽어라 1등 계속 나오길 바라죠....그래야 사람이 찾아오니....
그래서 담배도팔고 음료도 팔자나
@@twou4851 복권세 내지않음? 잘안되는집은 그럼 하는거보다 안하는게이득일듯한데
상위 1%가게가 순수익 500도 안된다는거다
저번에 차타고 지나가다 뭔줄이 길게 서있길래 봤거니 로또 1등당첨 됬던 곳이더라 아마 그정도는 되어야 먹고살만할듯
가게 사장들은 손님이 1등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던데 ㅋㅋ
요즘 로또 1등 되어도 사장한테 몇프로 떨어지나요? 없어진걸로 아는데
@@최신작떨어지는게 중요한게아니라 명당으로 소문나는게 중요한거임
@@최신작 그게 아니구 1등이 나오면 저기가 그 1등 당첨된 곳이라고? 하면서 사람들이 몰리기 때문이죠 그럼 수익이 늘어나구요
@@최신작 1등 당첨자가 나오면 사람들이 몰려오고 판매량이 올라가니까 1등되기를 바란다고 얘기하는겁니다
@@최신작1등 당첨금은 사장이랑 관계없고요 1등되는 순간 명당이되고 사람들이 몰리니 개이득이죠
현제 로또,스피또 가게 운영중 입니다
6개월쯤 됐고 로또 판매금에 5.5%정도 남지만
소득공제 3.3프로 때고 종소세 생각하면
순익 5%정도로 잡습니다.
저희 가게는 서울에 있는데
유동인구 좀 있고 자리 안나쁜데
주 700정도 팔리고
월세 관리비 계산하면 또이 또이거나 살짝 마이너스 나와요..
1등 당첨 안나오거나 입소문 안나면 월세도 못내시는 분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월동?
@@lIllllIIIllIIIllIlIlIlIl먹고 살 게 그거밖에 없어 서
로또 가게 아무나 차릴수 있나요?
@@flower0k46아뇨 요즘엔 장애있으신 분들인가 그 분들만 가능합니다. 게다가 로또 가게가 너무 많아서 To가 나와야 차릴수있어요.
주에 700팔리면 엄청나게안팔리는거임..
동네에서 로또 여러번 나온 복권방에서 일했었는데 사장님 벤츠 타고 다님 토요일은 로또 2천만원 넘게 팔리고 토토가 로또보다 수수료 높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외노자들이 토토도 많이 사갔음 소액은 매장에서 현금으로 환급해주니까ㅇㅇ 매장에 복권말고도 잡화들도 팔아서 장사 잘 됐었음
진짜 개 부럽다 인생이 로또터진거네
@@오메가정보통신-p1g로또 판매하려면 자격요건 있는걸로 아는데 국가유공자 집 아니면 장애인
내주변 원룸사는 월급200중후반
받는 애들 벤츠 타는 사람 5명있음
@@jo-gm4efㅋㅋㅋㅋㅋ 카푸어 ㅋㅋㅋ
그건 감시 대상인데? 복권파는 가게들이 사회 저소득층 즉 기초수급자,차상위 이런 분들만 가능함
근데 로또 명당이 1등 당첨자보다 더 좋다 ㅋㅋ.
로또집은 기초생활수급자들 중에 당첨되서 나라에서 지어주는거임 아무나 로또집 못차림
@@for_everyoung0831헛소리하고있네 ㅋㅋㅋ 로또파는 편의점도 점주가 기초생활수급자냐 ㅋㅋㅋㅋㅋㅋ
@@돌이-l9h개소리가 아니라 복권방 자격요건 중에 국가 유공자, 높은 장애등급 포함
@@돌이-l9h애초에 기초생활수급자랑 유공자, 보훈 대상자, 장애인,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에게만 자격이 부여 됨
@@for_everyoung0831반만 맞음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의 가족 등에게 사업자 낼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임 임차보증금 임대료는 개인이 내야함
자격된다고 원한다고 다 차릴 수 있는건 아니고 하고싶은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정해진 자리가 있어서 경쟁해서 따내야함
로또 운영해본 1인입니다.순수하게 로또만 팔았을 경우..일반적인 대부분의 매장은 저 여자분 계산대로면 법정시급도 못벌어 갑니다.
저 매장은 상위 0.01% 입니다.
하루 발권 500이상이면 혼자 못합니다.
인건비 매장임대료 전기요금 각종 비용 공제하면 로또 만 팔아서 월급벌이 하기 싑지않아요... 결국 스포츠토토가 정답입니다. 로또는 부수익 토토가 주수익이 되는현실..
네 아쉽게도 저 매장은 저 사장님껍니다. 임대료없어요
저는 로또로 월세 내고 토토로 인건비 챙기네요 ㅎ 쉽지않아요 근무시간 생각해보면
저기 사장님 인터뷰중 본인은 1등 당첨자 부럽지 않다 하심..ㅋㅋㅋ
심지어 저 사장님 자동으로 뽑아놓고 다 못판것중에 일등 네번이상 먹음..
@@wwaawwwa 네...
저기어디임..
@@ZOL.0Z노원 마들스파요
사회적약자에게 로또 점포 운영하게 하는데 저정도면 사회적 약자가 아니지 않나? 로또 운영 기회의 형평성도 고려해야지않을까?
노원 스파는 지역이 아니라 전국구 탑인데...
매출 어느정도인지 가늠도 안됨...
폐업하는곳이 훨 더 많음!
동네 로또점 사장님이 문 닫고싶은데,울며 겨자먹기로 하고 있다고~요즘 넘 힘들다 하심ㅜㅜ
저도 가게가 안나가서 ..어쩔수없이..
코로나 때보다 지금 경기가 역대급으로 안좋음 나라 말아먹는 놈들을 빨리 치워야 하는데 자꾸 뽑으니 ㅡㅡ
참 사람들이 멍청한게 저기가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당첨자도 많이 나오는거다. 명당이어서 많이 나오는게 아니라. 그러니까 저기서 사나 집앞에서 사나 당첨 확률은 똑같은거임.
멍청한짓 그만하자,
안사
그거야 수동만 해당..자동은 물고기 나오는 곳에 낚시대를 던지는게 유리함.
@@원두파파 자동이든, 수동이든, 개뿔
그냥 그기운으로 사는거지
그래서 1등 된거니?ㅋㄲㅋㄱㅋ@@원두파파
로또 명당 사장님은... 1년에 거의 10억대 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1년에 로또1번 되는거랑 맞먹는다고 들었습니다..,
복권명당에서 알바해본적있는데 하루 매출이 5천인곳이였습니다.. 매일매일 사람이 쉬지않고 와요
5천원? 5천만원?
사람이 쉬지 않고 오는데 5천원요???
윗 친구들은 문해력 교육 좀 제발 받았으면 좋겠네
@@user-mc7bz9uv7f 문해력 뜻은 알고 쓰시나요?
@@user-mc7bz9uv7f 님도 문해력좀 키워야 할듯 싶네요. 한 친구만 문해력이 딸리는데 왜 친구들인가요?
용인 민속촌쪽은 아예 주차요원까지 잇드라 금요일이면 거기 하나때메 교통체증 개오짐
그쪽은 교통체증때매 아예 도로하나 빼줌
로또휴게실
저번 토욜에 민속촌 첨가보는데 한 20대? 길에 쭉 서있던데ㅋㅋ
맞아요
거기 사장님 건물도 지으셨어요😊
로또판매점은 자격조건이있어서 아무나못함. 장애인, 기초수급자,한부모세대주,독립유공자 등등 하고싶다고 할수있는게아님 신청기간도있고 신청해서 되야함
로또 2등 당첨 해본 사람으로써 이야기 할께요ㅎ 당첨이 한번도 안나온집에서 구매하세요 그기 더 확률 높습니다ㅎ 1등 당첨7번 걸린곳에서 줄서서 1년 내내 구매했는데 전 한번도 안걸림ㅠ 생각을 바꿔서 당첨이 한번도 안된곳이나 새로 오픈한곳 가서 구매하자 했는데 2주만에 2등 당첨되었음ㅎ 그이후 3등 1번 5등 7번
조작영업비밀을 누설하면 어찌하오😂😂😂😂
@@석태김 다같이 먹고 살아야죠ㅎ
장애가 있어나 한부모 국가유공가만 창업 가능하고 1등이나 나오거나 위치가 좋으면 잘되겠지만 그거 아니곤 다 망하죠
장애...특혜인가요 ㅠ
취지는 너무 좋은듯 신체적으로 생계활동 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저거라도 할수 있게 만든거
저소득도 가능함. 장애, 유공자 별로 없고 90%가 저소득 창업임.
부모가 한무보로 가는게.현시점에서 제일 빠름
@@Gkdldy1234 저게 부러우면 ... 아시죠?
최근 당첨번호들 보면서 안사고있음...살 생각이 없어졌음
너무너무 조작티가 많이 남
누군가 내패를 보고있는 기분
주작 안하면 니들이 될거같냐ㅋㅋㅋ
바보들인가 주작이든 아니든
어차피 확률이야ㅋ
절대로 당첨될일 없다.
사기로또
최근 당첨번호가 뭐가 문젠데 니가 그거 보면 뭐가 나오긴하냐? ㅋㅋ
로또 생방송 참관인으로 몇번 갔어요. ㅋ
개소리들 하지 마세요 조작 못합니다 ㅎ
조작탓, 사회탓, 부모탓 그만 해라 루저들아
실제로 젊은 나이에 제가 나고 자란 곳에서 복권방 신청해서 판매하고 있는데
저기 스파처럼 인구수 많은 지역의 명당만 저리 잘 벌고
저희 지역처럼 인구수 적은 곳은 힘들어요
스파 토요일 오후 3시에 구매한 복권 장수가 저희 지역 인구수 보다 만 오천 더 높아요ㅠㅠ
그런데다 다른 복권방집과 나눠갖기하면 월세 하고 세금 빼면 남는게 없어요
로또 담당자 께서도 강원도는 인구수가 적어서 오픈빨 받기 힘들고 단언컨데 첫날 백만원 벌어갈 거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월세 빼고 80만원이 남았네요
지금이야 자리 조금잡고 매출도 올랐지만
여전히 다른집가서 시급받고 알바하는 만큼은 안 나와요
이거는 지방선택한 본인 잘못도 있지만
영상에 나오는 스파는 담당자께서 매출 전국1등집이고
잘 버는 집과 못 버는 집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에요
마냥 모든 복권판매점은 무조건 돈 잘 번다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이고 인구차이, 1-2등 유무차이 커용
진짜 명당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네. 그냥 운으로 당첨된 곳이 명당이 되고 거기에 사람들이 모여서 당첨이 잘되는 명당이 된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400정도 고정이라고 생각 하시는데, 이게 직장인과 자영업자의 마인드 차이임. 월 400정도 순수익 올리려고 전전긍긍하며 뭘 고쳐야할지 고민하고, 매출 떨어지는 달에는 다음달에는 망하진 않을까 두려워하고 그값인데, 직장인들은 저게 개꿀 사업 아이템인줄 안다고..
ㄹㅇ요 로또도 장사인데 ㅜㅜ 지금 코로나때보다 역대급으로 장사 안돼요
복권은 살 때 소득공제 안해주면서
높은금액 당첨되면 세금 다 뜯어감..
그돈을 종합소득세로 부과하면
훨씬 많이 내야함 ㅋ
그래도 분리과세라 종소세 신고할 필요없이 당첨금 받을때만 떼면 깔끔하게 끝남
일본은 복권 당첨금에 대해서 세금이 없습니다. ^^ .. 참 멋진 생각.
그걸 소득공제를 왜 해 줌 ㅋㅋㅋ 소득공제는 니가 생활하는데 필요한거 쓰니까 그걸 세금으로 보조 해준다는 건데 복권이 니가 생활하는데 필요한거냐
로또 판매점 수익부터 판매매장 매년 모집하는거 다 투명하게 공개되요 작년기준 판매점 월평균수입 220 좀 넘는걸로 기억합니다
월세내면 남는거 없단말이에요 잘되는곳은 정말 특별한 케이스지 판매점으로 대박나긴 정말 로또보다 확률이 더 떨어집니다 그래서 로또판매점이 대부분 담배나 음료수 팔며 병행하는겁니다
저런 명당까지 포함한 평균 월수입이니 실제론 200도 안됩니다
참고로 저희집 월세는 150정도네요
노원역에서 수락산역 가는 길에 있는
복권 명당 집인가..? 저기 어느 시간에 가든
줄이 서 있는데, 미리 복권을 뽑아놓고 팔아서
팔고 남은 복권만으로도 당첨이 엄청 많이
됐다고 들었음. 심지어 저 복권집 주위 땅이
다 사장님이랑 가족들 땅이라는 소문도 돌고😂
토박이인데..
15년전쯤엔 그냥 동네 슈퍼였다가
어느날 1등이 나옴..
1등나왔다고 현수막이
크게 붙어있다가 점점 슈퍼아니라
로또 판매점이 되감..
제 생각엔 저 사장님이 로또 당첨 될때마다 현수막 크게 걸고
홍보를 했기에 명당이 되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명당보단 사장님이 장사수완이 좋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토요일만 되면 줄 엄청 길게 서있어요...
평생 부럽다
@@박상희-d6i 평일에도 은근 줄이 있었던... 근처 거래처갈일 있으면 들리던 곳이었는데..
미리 뽑아놨다는건 그만큼 투자를 했다는거니까 모두가 그렇게 할 수는 없긴하죠
가족들이 매달 돈털어서 지원해주지않는 이상에야...
로또 명당 사장님 수익은 매 년 로또 1등 담첨 되는것과 마찬가지예요~ 로또 많이 파는 가게는 즉석복권, 연금 복권도 엄청난 양이 판매되며 즉석과 연금 마진은 10%입니다.
저긴 레알 명당이라 소문난곳이고 대부분은 한달에 200정도 남는다고 함
대부분은 백만원정도입니다 ㅎ😢
월세 내고 백만원이면 그나마 남는거네요 저희가게는 요즘 월세도 안나오네요 역대급 경기 폭망이라 사람들 주머니에 돈이 없어오 이런데 최저시급 타령 하는 사람들 진짜 머리나빠 보임 최고연봉제에는 입다물고 ㅋ 대리 퇴직금 50억 나라인데 왜 사람들이 가난하지? 😂
@@user-qb8lh2cc3v 그렇죠 한국의 경우에는 1등 당첨확률이 높아서 당첨자도 많이 나오고 이럴경우 사업시작 초기 선점이 중요한데 초기에 1등이 나온 가게들은 매출이 늘어나고 많아짐에 따라 1등 나올 확률 또한 높아져서 명당으로 불려지게 되죠..미국 같은 경우에는 명당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1등 당첨확률도 많이 적어서 한가게에서 1등이 한번이상 나오기 힘든구조라.
판매점 사장이 명당이죠 사는사람이 명당기받는게 아닙니다 집가까운데서 사는게 정답
첫장면 저 리포터가 사장님 팔잡고 있는줄
눈썰미 짱
로또가게내려면..얼마필요한가요..???
일단 자격이 되어야하구요. 만약 승인 떨어지면 가게세 전기세 매달 낼정도여야하고.. 처음에 기계에 판매금액을 넣어놔야됩니다 천만원정도. 안넣어놓으면 로또를 못팔아요
보증금제외 인테리어980만원 들여서시작했어요
첫달에서 몇개월가량은 순수익 7~80만원 받았구요
기계에 천만원 넣어야하는건 아니고
보증보험이라고 해서 로또기계에 내가 복권을 팔 수 있는 금액이 충전 되는데
그 금액을 다 쓰면 여태 손님에게 받은 돈 그대로 충전하면 돼요
은행처럼 돈이 돌고도는 느낌이에요
손님에게 받은 돈을 기계에 충전하고 그렇게 모인돈의 94.5%는 본사에게 돈 송금하는거에요
그 충전되는 금액은 300만 500만 700만 등
본인이 선택하면 돼요 다만 금액이 클 수록
1년에 내야하는 돈이 비싸질 뿐이에요
무슨말씀들…. 로또가 얼마나 팔리는지 몰라서하는 말씀들… 명당도 아니고 그냥 그런 로또 판매하는 편의점인데 알바 도와달라고 해서 갔다가 진짜 욕나올뻔… 토요일 하루에 무슨 로또가 8백만원이 팔리드라.. 이날 많이 팔린것도 아니라고 함…편의점 수익 제와하고도 당일 순수익이 4-50만원이 되니 다들 로또판매점 하려구 기를 쓰는거임.. 평생 놀고 먹는것 가능.. 일은 알바가 다하지 머…
토요일만 그렇지 로또같은경우 일~수는 손님 없어요
일~목 몰아서 토요일날 다 버는 느낌이에요
800만 하루 팔린건데 그럼 순수익 40에 니 알바비 주면 2~30 남겠네 ㅋㅋ 그걸로 월세 내야 하는데 그게 많이 버는거임? 토요일만 많이 팔리는건데 진짜 알못들임 장사 안되는 로또 가게는 폐업 하는 곳 많아요 신규 모집이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님 폐업 하는 가게가 있어야 신규가 나옴 예외적으로 얼마전에 몇천명 신규 모집 했지만 그렇게 늘리먼 기존 가게들 수익성은 더 악화되서 더 많은 가게가 폐업 하게 됨
저희 할아버지가 하시고 계신데 나름 무난하게 되는 편인데도 자기 손에 떨어지는게 250 플러스 마이너스 입니다.. 200도 안될 때도 있구요..
명당 가게는 전국 상위 0.1%급일텐데 한달 800만원?? 나머지 99.9% 로또가게들 수입이 처참하다는 증거지.
상위 10% 정도임. 하도 사람들이 1등급 1% 0.1%하니까 현실감각이 없어졌나본데 0.1%는 월 억 가까이 벎.
한달 800절대 아님 ㅋㅋ 훨씬 더 많을거임 아마 한주에 1000정도 가져갈거임
1인당 5천원씩 샀을때는 예로 든거자너... 5천원씩만 사겠냐
저기 스파는 10만원씩 사는사람 엄청 많은데고 맨날 줄 서 있음
스파 판매량이 5천원기준 10만이상 판매로 아는디. 월 수입 2천 넘음.
근데 명당되면 건물주가 재계약할 때 무리한 요구해서 나가는 업주들도 있음
저거..로또 판매점을 마트나 편의점에 넣는것도 하늘에 별따기임ㅋㅋㅋ 경쟁 어마어마함
로또 판매자 명의와 편의점 점주 명의가 같으면
카운터 1개만 만들어도 되는데
다르면 샵인샹 형태로 들어가서
카운터 2개 만들고
복권 파는곳, 편의점 카운터 독립되게 만들어야 합법임
국가유공자나 장애인한테 판매권 우선이라서
일반적인 곳은 판매 하고싶어도 못함ㅋㅋ
로또 판매점을 편의점에 넣는게 하늘에 별 따기가 아니라 ;
로또 판매인 당첨되기가 하늘에 별 따기인거임.
편의점은 명의가 다르면 윗댓말대로 분리된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데
로또 판매자가 수익 배분을 6:4정도로 나누자 하면 수지타산 안 맞아서 보통 편의점 점주들이 샵인샵을 꺼림.
법 바꼈어유ㅋㅋㅋ문씨가 바꿨죠 로또 기계 임대불가로 바꼈고요 수급자나 장애계신분들이 기계 당첨 받아서 본인이 직접 하셔야되요 저분들이 무슨 모아논 돈들이 있어서 가게얻고 기계 사고 할수 있으실지 의문
@@동82-m3r 알고 있어요 거기서도 경쟁 붙는다는 뜻
애초에 로또 명당은 없다.
명당이라고 말만 듣고 구매자가 높으니까
구매수가 높은쪽에 당첨자가 나오는건 당연
간단한 초딩도 아는 셈법인데
로또 명당 주당 10장만 판매하면 10년동안 당첨자가 몇명이 나올까? ㅋㅋㅋ
그냥 초딩같은 심리를 이용하는거지...
평군 2천 초반이라고 발표했음.
그래서 당청되고 점포 내는거 포기 하는 사람도많다고 들었음
일주일에 하루도 못쉬고 가게 묶여 있어야 하고 인건비도 안나오는게 현실
1등 번호가 나올 확률은 사장 입장에서 높은거지 구매자들은 다 똑같음
그냥 그렇게 보이는 것이지
500원 남아요
50은 세금
세금없어
@@ORIGIN11111부가세 있음. 5.5%에서 0.5% 부가세임.
@@초재동자급급래-m1c잘했네
불만이면 때려치세요
수수료 수익에서 10프로는 부가세 ㅎㅎ
5.5%가 부가세 포함이라 5%가 맞음.. 하루에 천명? 그건 정말 명당 대박집이나 가능하고 실제론 일주일에 천만원 정도가 중간 매출임
이게 러프하게 계산하면 지난주 로또 1등 총 당첨금이 277억이고 그럼 총 당첨금이 554억이고 이게 판매액의 50%니까 총 1108억 팔림 이거의 5.5%면 대략 60억 조금 넘는데 전국에 로또판매점이 대충 10000개니까 매출 기댓값이 일주일에 60만원 정도..
저런 집이 몇개 더 있을테니 파이가 50억 안쪽으로 줄어드는데 그럼 일주일 기댓값이 대충 50만원 초반.. 한달이면 200만원 안팎..?
평균적으론 생각만큼 잘 벌리진 않을듯
이시발유튜브 왜이러는거야 대댓글이 안달려서 수정했네요 네
예리하시네
ㄴㄴ 1등당첨금이 277억이면 그주에 천억원이 팔린거에요 예를들면 총판매액 1천억원에서 50프로떼고 500억으로 1등 2등 3등 4등 5등 다 나눠주니까 1등당첨금이 250억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김석진-r4w 오 맞네요 착각했네요 그래도 달 200 안팎은 빡빡하긴 하네요..
돈 쉽게 많이 범. 괜히 장애인, 국가유공자 자식만 개업할 수 있는게 아님.
2.3.4.5등 판매액은 어디갔나요?
부가세 10프로 빼야함
저매출이면 사람 둘 써야함
로또 가계도 매출이 높진 않네요😢
로또 가게가 한두군데여야지 ㅋㅋㅋ 그래도 다른거에 비하면 창업비용 ㅈㄴ 싼거지
@@user-air-j1c 월세 내기도 힘들것소 1층에 자리도 잡아야하니
@@sjskkeks2334 편한건 사실인데 물어보니 직원 못 쓰고 월세도 힘들더군요....
근데 저거 직원 안 두면 ㅈㄴ 귀찮다 쉴틈없어 바꾸러 오는 사람도 ㅈㄴ많고
체크 잘못해오는 사람도 많고( 줄 서있을때 이런 손님 많으면 혼돈 대환장) 수동1 자동1 하면서 수동종이 내밀며 자동 두장이요 이래서 세장 줬더니 난리치는 손님도 있었고 로또 담당 기업 바뀌면서 기계를 더 구린걸로 바꿔놔서 지금 기계 에러도 많고 속도도 느려짐 ㅋ 근데 한줄 2천원으로 바꾸자고 하면 국민봉기 일어남 ㅜㅜ 판매점은 죽을 맛임 .. 장사 안되는 곳은 월세 내기도 빠듯해서 문제고 잘 되는 곳은 팔아파서 파스 붙이고 해야 함 그리고 실수라도 돈 계산 잘못해서 만원이라도 덜 받으면 20장 판거만큼 날리는거임
중요한건
하루에 한장씩 안사고 일주일중 하루만 날잡아 사서 일주일을 꿈꾸는 중서민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계산법은 틀린듯
로또는 모든 경우의 수를 상대로 자동으로 구매하기 보다 제외수를 통한 경우의 수를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1140~1146회차까지 7회차 연속 15개 제외수 후 남은 30개번호에 1등당첨번호가 살아있습니다. 남아있는 경우의수도 만만치 않지만 남은 30개번호에서 각자의 운으로 추가 제외수를 가져가서 경우의 수를 더 줄일 수 있다면 상위 당첨운에 더 가까워 지지 않을까 합니다.
로또는 언제나 소액으로!!
마지막에 내 월급 세 다ㄹ 하는 거 ㅈㄴ 웃기네 ㅋ
롯도만 팔지말고 . 음료수나 담배도 같이 파는 작은 가게가 그기서 롯토꺼지 같이 팔아야
그럼 알바셔야됨,
@@이승국-y1y 아뉴 담배팔다가 롯또도 팔고 담배사러 왓다가 롯토도 사구여 . 혼자 가능함다.
@@채플린-c8j 나도 냉장고 5대놓고 음료수 팔아보았는데요. 전기요금도 안나오고 냉장고소음때문에스트레스엄청받아요.현재장사해보고하시는말씀인지.거기다가 체크단말기사용료나가고. 담배는거리 규정으로안되는법알고있나요?
@@채플린-c8j 당신이 해봐 라 말되로되는지?
가능은 함 몇백원 몇천원 계산 틀리면 안되고 재고 관리 해야하고 신경 쓴거에 비해 별로 안남음 근데 로또만 팔아서는 인건비도 안나오니 같이 하는거지
나라에서 저렇게 쳐 먹는데도 당첨금에까지 세금이 있고 당첨은 투명하지도 못하고 그냥 나라가 개사기꾼이다
옛날처럼 일반인들이 활쏘는걸로 해야됨
진심 뇌가 있으면 생방이 아닌 녹화 방송인걸 들고 일어니야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아니 이건 진짜 상식 수준고 아니고 번호 맞추는 복권을 녹화 방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개판이지
그냥 비혼에 애 안낳는게 정답임
그러다 결혼 정 하고 싶으면 무조건 이민가서 국적 바꿔야지
이런데서 애를 어케키움
@@남지성-g9w 결혼을 못하시는건 아니구요?
명당을 단순 운이라고 볼 수도 있고 그만큼 접급성이 좋아서 사람이 몰린걸 수도 있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거지
825에서 월세내고 매장관리비 소득세까지 빼면 별 남지도 않는구만 무슨 엄청 버는것처럼ㅉㅉ
영상에 나온 명당자리를
Tv에 나온 풍수지리사가 최고의 입지조건이라고 했었는데
저곳은 입점하면 줄줄이 폐업하던 최악의 자리였다
로또 명당 찾아가는놈들이 로또 구매자의 수준을 잘 보여주네 ㅋㅋ
근데 신기하게 명당에서 산게 더잘맞는 실험 유튜브있음ㅋㅋㅋ
@@SUBICO.그렇게 말하시면 저 사람 수준이 어떻게 되겠어요 ㅋㅋ
명당집이 지역에 몇군데나 되겠누
100으로 잡아도 명당은 2ㅡ3곳 정도인데
나머지 97ㅡ98집은 별루 남는것도 없음
그래서 로또하나론 힘드니
토토판매권까지 얻어서 같이 하려고 안달인거임 가까이서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인거임
부업으로 하는 사장님들도 있을거같음
@@forest_00저도 그런줄알았는데 댓글에 자긴 편의점하는데 투잡으로 하는거라 수수료 1퍼로 줄여도 상관없다는 놈 한분 계시네요
장애가있어야 자격이주어짐
초창기 일반인 사업자, 한부모가정, 국가유공자, 장애인, 편의점 점주 이렇게 있음 장애인만 하는거 아님 편의점은 거의 없어진듯
전국 8천여개 로또 판매 점중 1등 안나온 점포는 60% 라네요.
진짜 명당이라고 찾아가서 사는건진짜 이해안됨
운좋아서 당첨되면 그게 이제 사람을 끌어모으죠
그럼 더 많은 사람이 사면 확률도 올라갈테고 ㅋㅋㅋ
개인적인 생각임 ㅎㅎ
명당이 확실히 당첨이 잘 됨.
저런곳 찾아가면서 그지역에서 놀거리먹거리 즐기다오기도함
@@최영-t3n 명당이 왜잘되겠음?ㅋ
로또 두집이있다치고 한집에선
로또 10장씩팔리고 한집에선 100장씩팔리면 당첨확률상 100장씩팔리는집이니까 그럼ㅋ
그냥 이왕 기분좋자고 사는건데
종교 믿는것과 같은것
로또집과 함께 병행할만한 무언가가 있어야
할만합니다 예를들어 편의점 또는 마트 등등
로또집만 하기에는 돈벌기 힘들어요
확률의 스노우볼
로또는 아무나 팔 수 있는게 아니고 어려운 계층들(기초수급자 이하 장애인등)만 팔 수 있고 그것도 장소가 정해져 있어서 빈자리가 나야 평가해서 들어갈 수 있어요.. 아예 수입이 없는 사람들이라 100만원만 벌어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게 장소가 정해져있는게 아니고
장소별 모집 인원이 정해져 있는 거에요
내 지역에 굳이 신청 안 해도 되고 다른지역 신청해도 돼요
구별로 판매점 갯수가 있는거에요 폐업 해야 자리가 나는거고 예외적으로 신규 모집한 적 있는데 그덕에 기존 판매점들은 수익 악화 되었습니다 같은 구에 숫자가 많으면 경쟁이 되니까요
아니 아무자본금없이 소비자판매금5.5퍼 가져가는게 작나
가게임대해야하고
판매점 하고싶어도 낼수있는것도아니고
예치금도 넣어야하고
머가 무일푼이라는건지?
가게 임대는 공짜임? 그리고 로또 평균 월수입은 200 초반임 명당 포함. 월세내고 인건비도 못건지는 곳이 많다는 얘기. 월 50벌며 버티다가 폐업 하는 곳 많아
로또가 편의점에서하면 550원에서 편의점이랑도 수익을 나눠야 합니다... 더떨어져요......ㅠ 저희는 로또는 못하고 연금복권 스피또 이렇게 두개하는데 진짜 수도없이팔아도 돈이안됩니다... ㅠ... 로또는 다를지모르겠지만... 이세상쉽지않은게 맞는거같아요...
ㄹㅇ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듬 알바 쓸정도로 돈이 벌리는 것도 아니고.. 밥도 가게에서 먹어야 하고 쉽지 않음
로또고 나발이고 저 여자분
매력쩐다.
낮져밤이? 😂😂
하루에 300만원씩 30일동안 하루도 안쉬고 일해야 500만원인데 가게 임대료 주고 전기세주고 기타 비용 사용하면 실질적으로 일반 월급쟁이만도 못한 곳도 정말 많습니다.
800이 3달치월급ㅋㅋ
2달치라서 웃는거임 4달치라서 웃는거임?
적어서 비웃는거임
많아서 실소인거임?
800 이면 내 연봉 인데...
적어서 비웃는거같은데 ㅋㅋㅋ
한국 평균 월급이거나 그 이상인데 비웃는 꼬라지 ㅋㅋㅋ
하고싶다고 차릴수있는것도 아니지만 혹해서 하지마시고 잘알아보고하세용
영상은 잘되는곳 기준임.. 안되는곳은 진짜 헬임
판매점이 로또다
전혀 아님
생각보다 간단히 수학으로 해당 판매점 매출을 유출할수있음. 1등 확률은 약 800만분의 1이고, 평균적으로 80억을 팔면 1등 1번이 나옴.
만약 5번 정도 담첨된곳이면, 평균적으로 400억 어치 로또를 판것임.
그 매장이 로또를 1000회차 전부 거쳐갔다면,
1회차당 4천만원 정도 판것이고,
평균 4천만원이 한 주 로또 판매액이됨.
여기서 5.5프로면, 로또 마진은 주 220만원 정도,
한달 880만원 정도 벌었다고 볼 수 있음. 물론 추가로 월세라든가, 세금들도 걷어가니까, 감안해야함
아 그래서 로또 팔던가게들 장사 안되서 접고 하는거구나;
@@vitamin4628 네
로또 10000명이 구매하는곳으로 가나
로또 10명이 구매하는곳으로 가나
본인 확률은 똑같다는거임.
많이 파는쪽 가게가 많이 팔았으니 당첨률이 구매자가 아닌 가게로써 확률이 올라간다는 뜻이지. 본인 확률이 올라간다는 이야기는 아님 그저 상술적 심리를 이용한 간판광고지
복권방 해보려고 알아본 적 있는데.
진짜 나이들어서 갈곳 없고 할거없으면 그때 하는게 나을듯.
붙박이 되야 하고 1등 안나온 곳이면 200만원 매출도 못나온다고 하고.
그러니 알바쓰는 것도 쉽지 않고.
그러다가 한번 사는 인생인데
평생 복권방에서 앉아서 복권 발급하다가 인생 끝내는게 맛나 싶어서 현타와서 패쓰
정확히 알고계시네요ㅡ
알바는 못쓴다고 봐야함 복권만 팔아서는 돈 안돼요 다른거랑 같이 해야하는데 진짜 지칩니다
유동인구가 많아야되고 그런곳은 임대료가 비싸다..
우리동네 개업 1일차부터 로또 명당 쳐붙이던데 ㅅ바ㅋㅋㅋㅋㅋ
유동인구 많은 곳에 해야 시작 부터 사람이 많이 찾더라구요.
지하철역 걸어 가는 구간에 아파트와 주택 단지가 있는데 도보 이동자가 많음.
어느날 여기에 로또 매장이 들어왔고 장사 진짜 잘됨.
그러다 몇년 후 1등이 계속 나오더니 현재 6명 나옴..
노원 스파고 가면 가족분들로 보이는 분들 다 팔에 금붙이 주렁주렁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무슨 요일에 가도 매일 줄서있고, 뽑아놓은 자동 용지만 해도 벽돌 몇 개 두께는 됨
거기 대체로 목요일부터 줄 서요. 수요일까지는 아주 널널해요! 그리고 금붙이 주렁주렁 정도까진 아닌데. 여자가 악세 끼는걸 너무 폄하하심
@@chehj81 악세사리 폄하가 아니라 근무하시는 분들 모두 부유하시다는 뜻이었어요^^ 나쁜 뜻으로 쓴게 아니고 성별도 기재 안했습니다.
잘되려면 유동인구 많은곳에 들어가야함
많이 팔수록 당첨확률은 높아지고 그래야 현수막이라도 걸어놓을 일이 생기니까
우리동네에서 제일 잘 되는곳은
마사회건물이랑 (경마 말아먹은 중독자들이 나오면서 잔뜩 사감)
대형마트 건물+공단 퇴근길 쪽에 있는곳임.
당연함.. 로또도 장사임
개이쁘다
결론 확률 게임이기 때문에 많이 갈 수록 잘 된다 이건 자본주의에서 다 통하는 이야기다… 고로 복권은 운 좋으면 되고 운 안 좋으면 안 되기 때문에 자기 삶이 어느 정도 복권을 바랄 삶이 아니라면 굳이 안 사도 된다 그게 나다 1등 당첨 많이 되어 행복하길 바랍니다.😅
말이야 천명 천장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천명 오지도 않거니와 한명이 5천원 사지도 않음 ㅋㅋㅋ 하루에 500장 수동으로 집어넣어보라고 하고 싶네.. 일한만큼 버는거지 돈 많이 남지도 않고 명당이라고 소문난데나 힘들어도 꽤 벌리는거지 보통은 월세 내기도 빠듯함
저기 직원이 몇명인데요.. 가끔 갑니다만 가족인지는 모르겠지만 3~4명 계시고 돌아가면서 쉬니까 로테이션 인력 더 있구요. 혼자 일하는거 아니에요.ㅎㅎ
여기처럼 장사잘되는곳이 극도로 드물고, 장사가 잘되는 집은 편의점처럼해서 마진충당함.
그리고, 로또로는 일반적으로는 수입이 크지 않음. 프로토나 토토가 많이 남는다고 하드라구여
로또 세금이나 없애야합니다
저도 복권 팔고 있는데
한달에 로또 수익 300만원 정도 됩니다
(동네 메인 거리, 월세 150)
저 수익에서 월세 전기세 등 다 빼야해요ㅎㅎㅎ
주6일 하루 12시간 일하고요
문제는 저도 적게 팔지 않는 편입니다
전국적으로 봤을때
겸업 해야 살아남아요
롯도 명당은 그 가게 주인이 돈복있는집 입니다. 하루 천만단위 팔리는곳도 있는데 월 순수익 수천만에서 억대 도 있다고 ./// 100프로 현금 박치기 .. ㅎㄷㄷ
명당집이 2년마다 로또 당첨금 만큼 벌음.
즉 2년마다 20억 번다고 어디서 봄.
로또 만원에 겨우 500원 주는건 진짜 양아치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팔떨어집니다 ㅋㅋ 로또로 밥 못먹고 살아요 그정도 먹고 살려면 사람 써야함 명당들이 장사가 아주 잘되서 사람 그렇게 쓰는게 아니라 그정도 인원이 있어야 해서에요 안그럼 병원 신세 져야함 😂 전국 판매점 평균이 200초반이라는데 이걸로 월세 내면 인건비도 안나옴 다른거랑 같이 팔아야 나올까 말깐데 장사가 쉽지 않죠
한줄 2천원으로 올린다고 하면 완전 전국 뒤집어짐 ㅜㅜ 실제로 천원어치 사는 사람 자체가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돈에 미친 사람 됨.. 종이 낭비도 줄이고 판매자들도 팔 덜 아프고 서로 윈윈하면 안되는 것인가.. 5천원 말고 4천원 사면 되잖아요 확률은 똑같을 건데 ㅜ
로또는 815만분의1의 확률이 있지요? 1인당 5천원식 구매한다고 치면? 163만분의 1입니다.
그렇다만 1인당 1만원식 산다면 81.5만분의 1의 확률이 됩니다. 즉! 사람들이 많이 구매할 수 록! 당첨자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로또는 무한이 아닌 유한하기 때문에 모든 경우의 수를 사용하면 100% 1등이 됩니다. 하지만 득보다 실이 크무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명당. 즉 그냥 사람이 많이 하면 어디든 명당이 된다.
보통 좀 팔린하는 로또가게 최하 이천장 이상이고 명당집은5천장 이상팔림 빈부차가 큰게 사실
저게 1등이 나오면 그게 홍보가 되서 손님들이 더 온다함 즉 당첨자가 안나오면 그 가게는 더 어려울수있음ㅜㅜ
게다가 1등 판매점은 2천만원의 보너스를 수령합니다.
없어진지 수십년 됐음
명당에 손님들 다 뺏기니까 다른 판매점은 장사가 잘 안되겟지. 저기도 적자생존이다.
누가 그러더라구요..자동오천원치사고 수동으로 자동 안나오는 숫자 적어면 당첨확률이 높다고 하더라구요..물론 그러더라구요..전제로요😅😅😅
부모님이 작년부터 로또복권방 합니다 복권만 하면 얼마 못벌어요 위원회에서도 요새는 다른 거랑 같이 하라고 합니다 이것만 해서는 돈 많이 못번다고요 일등되면 수수료 받는 줄 알았는데 받는 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요새는 그만 두는 집도 많습니다. 근데 왜 계속 늘리는지 모르겠네요ㅡㅡ. 그만두는 곳 있으면 거기만 뽑아야지ㅡㅡ. 하루종일 붙어있어야 하고요 안맞는 사람들은 힘들어요. 그리고 일요일에도 팔아도 됩니다. 근데 힘들어서 하루는 쉬는거죠.
저희 가게도 1등 나오기전엔 완전 적자 마이너스 였습니다. 근데 자리옮겨보시는걸 추천해요
사람 유동인구가 어느정도 있어야 많이 사고, 또 당첨이 되야 몰려들수밖에 없으니깐요
@@Minakooooo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다행히 적자는 아니고 가게가 조그만해서 그런지 임대료 얼마 안나가서 다 떼고 하면 200정도 버는 것 같습니다 가게가 작아서 토토는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3등만 많이 나오고 1등이 안나오네요ㅜㅜ부모님 아시는 분이 가게 큰데로 옮겨서 토토도 하라고 하던데 뭐가 맞는 지 모르겠네요
서울 마들역앞 저기 로또명당은 1주에 4~5억원어치 정도 팔더군요. 1주에 2천만원 남짓, 1달엔 1억원 정도 수익이네요... 토요일이 아닌 평소에도 구매자들이 줄서있고, 아침 등 한가할때 미리 뽑아놓은 로또를 파는 줄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즉석해서 나오는 로또를 많이 사지, 미리 뽑아놓은건 잘 안 사더군요..
로또만 계산하면 그정도고 연금복권과 즉석복권울 합치면 명당은 월 천만원 그냥 넘겠죠
가게 평균이 년 2천 좀 넘음
근데 명당에서 쓸어가니
나머지는 힘들죠
진짜, 작년 12월 오픈하셔서 이제 육개월 되가시는데
부모님이 얘기히는거 들어보면 남는거 진짜 없음.
요즘 만원도 안사가는 분들도 태반이고,
이게 스포츠토토는 또 신청도 따로고 뭐 주변에 하면
제한거리 있어서 신청도 못함.
보통 담배파는곳도 많은데 그것도 주문할때 다 돈 선지불해서 담배사는거라 일부러 많이 들여놓지도 않음.
그리고 ^^, 어려보인다고 반말 기본에 8시부터 8시 해도 시간지나도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고, 기계 껏다고 하면 킬때 까지 기다리겠다고 안가기도함 ^^ 진짜 ..후..
부모님 끝날때 다되서 일부러 갔다가 스트레스 받고옴.
충남아산인주가 회차당 12만장 전후로 팔림 6억이니 3300… 한달이면 1.3억, 스파,인주,부일카같은 명당 사장들은 1년에 한번씩 1등 당첨되는사람들이라고 보면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