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력 논란은 도대체 어디까지? 이것만 알면 당신도 언어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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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jhlee261
    @jhlee261 Год назад

    참담 하다

  • @wjdwlp79
    @wjdwlp79 Год назад

    우리나라 미래가 참....

  • @do_it
    @do_it Год назад +5

    맞아요 어리다고 다 모르는건 아닙니다…

  • @홍삼스튜디오
    @홍삼스튜디오 Год назад +3

    요즘은 한문 공부도 안시키고,예절 교육도 안하고,책도 잘 안읽으니까 필연적으로 이렇게
    될 수밖에 없었죠. 뭐 어쩌겠습니까. 결국 대세를 거스를 순 없는 법. 노파심에 한마디 하는 것도 저는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현명한 자라면 무지한 자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는 것이 옳겠죠.
    지금 시대가 책이 보편화 되어 있는 건 맞지만
    어린 친구들은 책보다 스크린을 더 많이 봤을
    확률이 있습니다. 무지는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무지를 부끄러워 하지 않는 건 죄가 되죠. 그래도
    어린 친구들을 우리 사회의 어른들이 많이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뭐 대단한 걸 바라는 건
    아니고요. 주변에 어린 친구가 있으면 쉽게 순화해서
    말씀 이어가시거나 모르는 건 살갑게 알려주세요. 개개인의 일상적 노력이 세대간 소통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

  • @서희진-i5m
    @서희진-i5m Год назад +2

    환장하겠다. . .

  • @onix1200
    @onix1200 Год назад +1

    갈수록 멍청해지는구나

  • @haneuldev3376
    @haneuldev3376 Год назад +1

    모르는 건 문제가 아니지만 알고 나서도 배우려는 태도를 취하기 보다 잘 안 쓰는 말이라 생각하며 배우려 들지 않는 태도가 가장 문제인 것 같네요

  • @user-심국보shimgukbo
    @user-심국보shimgukbo Год назад

    자기가 모르는 건 직접 찾아보고 넘어가는 게 어쩌면 현명한 판단일 듯함

  • @날개가필요해
    @날개가필요해 Год назад +2

    사흘 나흘도 심하지만 중식 제공은 ㄹㅇ 암울하다 ㅠㅠ 학부모면 적어도 서른살쯤은 되지않나?ㅋ 살면서 호텔 조식도 먹어봤을거고 구직할때 야근시 석식 제공 문구도 봤을건데

  • @werk06
    @werk06 Год назад +3

    부모님 세대때도 신조어, 문해력 논란있었음ㅋ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애ㅋㅋㅋ 안 쓰는 단어는 점점 사라지고 그 자리를 신조어가 차지하는거지 막말로 문해력 수준이 옛부터 좋았으면 아직도 훈민정음 쓰고 있었음ㅋㅋㅋㅋㅋ

  • @u4d4s45sge6
    @u4d4s45sge6 4 месяца назад

    노엘은 애비가 안알려줬나?

  • @늅늅이-e2p
    @늅늅이-e2p Год назад +4

    다른건 몰라도 사흘을 모르는건..

  • @파닥몬-f6w
    @파닥몬-f6w Год назад +2

    서술형 시험에 정자로 쓰시오 라는 문장 보구 바지 벗은 썰 푼다

  • @chimsuyeom_pirates
    @chimsuyeom_pirates Год назад +1

    허..허.. 심각하구나...

  • @RK-vz6el
    @RK-vz6el Год назад +1

    ..세상에..

  • @지우개007
    @지우개007 Год назад +1

    아니 나 13살인데 사흘 모르는건 좀 그런데

  • @김기명-w8o
    @김기명-w8o Год назад +1

    mz애들중에 이런애들 꽤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