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클라리넷을 사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 좋을까요! 혼자 연주도 하고 싶고, 동아리 같은 곳도 들어가서 연주를 해보고 싶은데 어떤 제품을 사야할까요? 싼 가격은 소리의 질이 떨어질 것 같고, 그렇다고 비싼 걸 산다면 그 값 어치를 할 지와 학생이어서 그 만큼의 경제적인 힘이 없어서ㅜ 고민이 되는데요! 답변 부탁드ㄹ겠습니다!ㅜ 그리고 연주 너무 잘 들었어요...정말 다시 클라리넷을 시작하고 싶게 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블리주 제가사용하는 모델은 부페 E11이라고 하는 목관 모델인데 아주 오래된 구형이에요. E11은 학생이나 동호회회원들에게 충분히 좋은 악기에요~ 지금은 E12F라는 모델로 판매되고 있을꺼에요. 가격은 모델명으로 검색해 보시면 최저가로 찾아 보실수 있을꺼에요. 학생들에겐 조금 부담 스러우실수 있지만 관리만 잘한다면 오래동안 업글걱정 없이 잘 사용하실수 있을꺼에요~ 악기에대해 잘아시는 분이 있다면 중고도 충분히 좋지만 전혀 봐줄분이 없다면 비추에요~ 부디 좋은 악기 구매하셔서 훌륭하게 연주 하시기 바래요~ 저도 클라는 완전 초보인데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델리만쥬 야마450추천 드립니다 초보자들한텐 좋구요 나무로 되어 관소리가 더 잘 울려요 그리고 고음도 잘올 라갑니다 그리고 마우스 피스는M30추천드릴게요 이마우스피스가 소리를 더 잘 모아주는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부페는. 너무 비싸고 다루기 힘들어서 초보자 분들에겐 비추천 드립니다
잘 부시네요. 색소폰하다 클라리넷하면 운지가 혼동되지 않나요? 불기는 색소폰보다 조금 더 입술힘이 들어가는 것 외에 소리는 잘 나는데 운지가 꼬여서.. 색소폰도 클라리넷도 엉망이 되는 느낌이라... 둘 중 하나만 해야할 것 같아서 접었는데.. 잘 하시는 것 보니 또 꺼내고 싶네요..
클라리넷은 혼자 하기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악보를 볼줄 모르시면 더 힘들꺼에요. 그러다보면 쉽게 포기 하게 되지요. 네이버 까페 같은곳에 가입하셔서 정보도 많이 얻으시고 집근처 악기 연습소 같은데 가셔서 차근차근 배우시다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곡들을 연주하고 있을꺼 같네요~ 저도 독학이긴 하지만 교회에서 이것저것 악기를 많이 다루고 색소폰이나 트럼펫등을 오랫동안 (10년이상) 꾸준히 하다보니 요정도 실력밖에 안되지만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환경이 꾸준히 할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이지요. 악기 연주가 지겨워 지지 않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꼭 원하시는 연주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rock_spectrum7713 사실 외래어표기법이 잘못된것이고 님께서 주장하는 것이 외래어표기법을 말하시는 것이겠지만 영어 본토 표기는 색서포운이 되죠. 바이러스 비루스라고 쓰던 시절 부산이 pusan 으로 표지판 써져있던 시절 컴퓨러 도 콤퓨타 등등 아직도 고쳐지지 못한 것이지 그게 사실상 맞는 발음은 아니죠..
클라리넷은 BUFFET가 제일 좋지요
UEBEL도 괜찮구요
가격은 100~200만원대로 보시면 됩니다
클라리넷음악은 언제들어도 마음이 편해지네요
목관의 부드러운 소리는 정말 편안하죠~ㅎㅎ
클라리넷을 색소폰 느낌으로 연주하시네요^^! 한 음 한 음 텅잉을 다 하신거죠? 한소절 한소절 끝낼 때의 마무리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네 맞아요..ㅎㅎ 클라리넷은 따로 배운적이 없어서 그냥 색소폰 불던 느낌으로 연주 합니다...아마추어들의 특징이죠..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조회수 8만... 구독자수도 백단위.. 유명 유투버였군... 홧팅!
부끄럽소..원래 본캐는 색소폰인데..사람들이 이걸도 좋아해 주시네..ㅎㅎ
너무 잘부세요!!!!!존경드려요
와~부끄럽습니다..이런 칭찬 너무 감사 하네요ㅠㅠ
저 학교에서 클라 배우는데 진짜 재밌어요! 소리내기도 쉽고 듣기도 좋아요! 여러분 클라 하시는거 강추드립니다!
RUclips스파하는 진격 잘배워서 좋은 연주 들려 주시길 바래요~
김헌수 네~감사합니다!
저도 학교에서 클라하는뎈ㅋ
저도 해요!
쉽진 않던데요... 소리내기 어려운 악기에 속하지 않나..?? 특히 높은음으로 갈수록요
저는 클라 배우는데 넘 십고 재밌어요!!!! 여러분께 추천해요!
클라도 잘 부시네요ᆢ
왜 클라에서 색소폰 소리가....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클라리넷을 사려고 하는데 어떤 제품을 사야 좋을까요! 혼자 연주도 하고 싶고, 동아리 같은 곳도 들어가서 연주를 해보고 싶은데 어떤 제품을 사야할까요? 싼 가격은 소리의 질이 떨어질 것 같고, 그렇다고 비싼 걸 산다면 그 값 어치를 할 지와 학생이어서 그 만큼의 경제적인 힘이 없어서ㅜ 고민이 되는데요! 답변 부탁드ㄹ겠습니다!ㅜ
그리고 연주 너무 잘 들었어요...정말 다시 클라리넷을 시작하고 싶게 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블리주 제가사용하는 모델은 부페 E11이라고 하는 목관 모델인데 아주 오래된 구형이에요. E11은 학생이나 동호회회원들에게 충분히 좋은 악기에요~ 지금은 E12F라는 모델로 판매되고 있을꺼에요. 가격은 모델명으로 검색해 보시면 최저가로 찾아 보실수 있을꺼에요. 학생들에겐 조금 부담 스러우실수 있지만 관리만 잘한다면 오래동안 업글걱정 없이 잘 사용하실수 있을꺼에요~ 악기에대해 잘아시는 분이 있다면 중고도 충분히 좋지만 전혀 봐줄분이 없다면 비추에요~ 부디 좋은 악기 구매하셔서 훌륭하게 연주 하시기 바래요~ 저도 클라는 완전 초보인데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델리만쥬 야마450추천 드립니다 초보자들한텐 좋구요 나무로 되어 관소리가 더 잘 울려요 그리고 고음도 잘올 라갑니다 그리고 마우스 피스는M30추천드릴게요 이마우스피스가 소리를 더 잘 모아주는것 같더라고요 참고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부페는. 너무 비싸고 다루기 힘들어서 초보자 분들에겐 비추천 드립니다
확실히 클라리넷은 비싼게 소리가 달라요 이왕살거면 좋은거 사시길..
이분 색소폰하시던 분인가 보네요ㅎㅎ
어떻게 아셨지??^^
호흡이 끈어지고, 텅잉에서도 투투 이렇게 끈어지니
알수 있죠
@@김연택-t5r전문가인가 봐요?
어쩐지 소리가 이상하더라
Do you know the name of this song? Does anyone have the score? Thx
Serenade to spring - Secret Garden
잘 부시네요. 색소폰하다 클라리넷하면 운지가 혼동되지 않나요? 불기는 색소폰보다 조금 더 입술힘이 들어가는 것 외에 소리는 잘 나는데 운지가 꼬여서.. 색소폰도 클라리넷도 엉망이 되는 느낌이라... 둘 중 하나만 해야할 것 같아서 접었는데.. 잘 하시는 것 보니 또 꺼내고 싶네요..
잘불긴요...^^;; 꾸준히 하시다 보면 별개로 적응이 좀 되는거 같더라고요..소리가 쉽게 나실 정도면 ..급하게 마음 먹지 마시고 꾸준히~하시면 잘 되리라 생각 됩니다~ 감사합니다~
악보볼줄도모르는데 얼마나배우면
혼자서 할 수 있을까요 ?
클라리넷은 혼자 하기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악보를 볼줄 모르시면 더 힘들꺼에요. 그러다보면 쉽게 포기 하게 되지요. 네이버 까페 같은곳에 가입하셔서 정보도 많이 얻으시고 집근처 악기 연습소 같은데 가셔서 차근차근 배우시다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곡들을 연주하고 있을꺼 같네요~ 저도 독학이긴 하지만 교회에서 이것저것 악기를 많이 다루고 색소폰이나 트럼펫등을 오랫동안 (10년이상) 꾸준히 하다보니 요정도 실력밖에 안되지만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환경이 꾸준히 할수 있도록 만들어 준 것이지요. 악기 연주가 지겨워 지지 않도록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꼭 원하시는 연주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휘슬보이티비 감사합니다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학교 오케스트라에서 이탈리안 폭크송을 하는데 이 곡을 클라리넷으로 다 할수 있으면 수준이 어느 정도인가요?
수준을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ㅋ 그냥 악보보고 연주할수 있는 수준?! 열심히 잘 하시길 바래요~
기초입니다
따라 연습하고 있습니다 ㅎㅎ
혹시 이곡 MR 아직도 가지고 계실까요? 좀 받을 수 있을까요?
클라리넷 은근 어렵더라구요ㅜ 관악부 했는데 진짜 세게 불어야되고 하다보면 머리아프더라구요..
관악기 들을 절대 세게 불면 안되는 거에요~ 만약 세게 불어야 되는 악기들이 있으면 연주자들 모두 제명에 못 살았을듯~~ 다시 잘 배워 보시면 정말 살살 불어도 좋은 소리가 난다는것을 깨닳으실 거에요~ㅎㅎ
세게 불면... 삑소리가...
롱을 많이 하다보면 점점 소리가 좋아지는걸 많이 느끼는듯요 ㅎㅎ
머리아플때까지 연습하다말면 끝이하니라
머리아프면서 계속 연습해야 늘어요
터득하고
그리고 포르테 할때는 세게 부는게 아니라 바람을 많이 넣어야해요(?)
저도 색소폰과 클라 하지만 잘부시는거 같아요! 저는 50대 인데 호흡이 많이 딸리네요!
저도 40대 중반이에요~ 호흡 딸리는건 롱톤 오래 하시면 극복이 됩니다~ 롱톤연습 꾸준히 하세요~화이팅입니다~~!!
녹화는 스마트폰으로 하신건가요? 그럼 녹음도 스마트폰 마이크로 하신건지... 아니면 별도의 마이크를 사용해서 녹음하시고 추 후 편집을 하신건지 궁금합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마이크가 있다면 어떤 마이크를 사용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녹화는 s사 스마트폰으로 했고...아마도 마이킹을 해서 리버브를 살짝 준듯 합니다. 마이크는 오래된 관악기 전용AKG_C419 입니다. 따로 영상 편집은 하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킬이 장난아니네
저희 오케에서 향상 음악회를 하는데 이 곡을 하면 좋을것 같아서요. 혹시 악보 보내주실 수 있으실까요?
악보.. 구글에 "10월의 어느 멋짓날에"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요~ 저는 반주기 보고 한거라 악보가 따로 없네요~ 죄송해요~
반주기는 어떤거 사용하시나요??
님클라 목관이에요? 저 플라스틱인데
네 목관 맞아요~ 플라스틱도 소리 좋아요~
이거 악보 어디에 있어요?
검색창에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 악보" 이렇게 검색하시면 엄청 많이 나와요~
색소폰 불줄알면 클라리넷도 배울떄 조금 수월할까요?
네 색소폰 부실줄 알면 클라리넷 배우는데 아주 유리합니다. 운지와 앙부셔가 비슷 합니다~ 저도 색소폰 하다가 클라리넷을 따로 연습 해본거에요~
이창준 네. 수월하죠
근데 색소폰은 구멍이 클라보단 커서 불기 조금 더 힘들수도 있어요
색서폰이 더 쉽다고 하던데 이게 틀린 말인가요..?
@@휘슬보이티비 저도 동감입니다.
여행을 떠나요를 부른데 자꾸 안 불어지네요 ㅡㅠ
어느브랜드로 연주햐셧는지
궁금합니다만?
부페 E11모델 입니다
@@휘슬보이티비 고맙습니다 저도 고딩적에 삼년불엇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노래의 이름을 말할 수 있습니까?
KOREA VERSION:
On a nice day in October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SECRET GARDEN : Serenade to spring
정말 고마워요
@@rgonmel You're welcome~!
제가 초등학생인데 섹소폰을 배우고 있어여 근데 클라리넷도 쪼오오오끔 해봤는데 이 노래는 어렵겠졍...ㅜㅜ
조금만 연습 하시면 금방 할수 있을꺼에요~ 어렵지 않아요~~
@@휘슬보이티비 감사해용♡
저런 건 보통 얼마 정도 하죠?
새거는 백만원조금 넘을꺼고 중고는 상태에따라 40~80정도 할꺼에요.
@@휘슬보이티비 감사합니다
클라리넷소리같지 않고 색소폰 소리처럼 나네요
텅잉이 클라리넷 맛을 없앰.
클라를 따로 배운적이 없어서 몰랐어요..다음부턴 텅잉을 빼고 불어 봐야 겠네요..ㅠ
섹스폰 소리같아요...
색소폰입니다
@@rock_spectrum7713 클라리넷이잖아요
@@juromis 아니 그게아니라 섹스폰이 아니라 색소폰이라고요
@@rock_spectrum7713 ㅋㅋㅋ
@@rock_spectrum7713 사실 외래어표기법이 잘못된것이고 님께서 주장하는 것이 외래어표기법을 말하시는 것이겠지만 영어 본토 표기는 색서포운이 되죠. 바이러스 비루스라고 쓰던 시절 부산이 pusan 으로 표지판 써져있던 시절 컴퓨러 도 콤퓨타 등등 아직도 고쳐지지 못한 것이지 그게 사실상 맞는 발음은 아니죠..
클라도 잘 부시네요ᆢ
잘불진 못하고 그냥 흉내만 내는거죠~ 감사합니다~~
클라리넷소리같지 않고 색소폰 소리처럼 나네요
색소폰을 주로 하다가 혼자 독학으로 하다보니 색소폰 연주하듯이 해서 그런가 보네요.. 저는 잘 몰랐는데 전문가분들이 들으시면 다들 그렇게 들리나 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