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대(X) -> 강력팀(O) / 강력범죄수사대를 줄여 부른다는 걸 실수했습니다 ㄴ영화를 보고 온 당일에 급하게 제작하느라 검토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다음에도 조금 더 꼼꼼하게 체크할게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모티브: ruclips.net/video/fvcfKmmyyrs/видео.html
저는 괜찮게 봤어요 요즘 이슈되는 사이버렉카 그냥 자극적인거에만 집중하는 구독자들 실제로 폭주족 밀어버린 벤츠 뭐 등등 현존하는 문제점이 하나씩 들어나긴 해서 저는 흥미로웠는데 유튜브를 보지않는 친구들은 이해하기 어렵겠더라고요 실제로 같이간 친구는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유튜브 안봐? 물어보니 안본다 하더라구요..
정해인 연기 졸라 못해. 얼굴로 먹고사는 그래서 망가지는걸 못하는 연기자 웃을때나 슬플때나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늘 고정된 부분이 있는 "나 의식하면서 살아요" 티 팍팍내는 싸패웃음이나 사랑하는 여성을 보면서 웃을때나 허탈할때 웃을때나 괴로울때 웃을때나 슬플때 웃을때가 그저 별차이 없는 인간자체가 혹시 싸패인가 싶은 연기자.
1. 서도철 아들은 왜 구해준건지? 2. 서도철 아들 가해자들은 왜 해치의 부하가 되어서, 부하가 된거는 그렇다고 쳐도 납치하고 불붙여 죽이는걸 시킨다고 한다고?? 3. 서도철이 초반에 정석우가 차라리 해치한테 죽었어야 한다고 하는걸 듣고 해치가 눈을 반짝이는 장면이 있는데, 후반에는 이에대한 해설이나 사적제제에 대한 통찰도 없음 4. 통화훔쳐듣고 도망쳐서 어느새 유튜버하고 외국인엄마 납치하고 공사중인 터널로 데리고오고 그사이에 트럭 쇠파이프 함정에, 유리에 언제 다 해놨냐. 시간멈추는 능력이라도 있음? 아무리 오락영화지만 개연성 너무 밥 말아먹음
정해인 연기, 액션신은 좋았지만 그 외에는 별로였네요. 서사나 메시지전달 면에서는 너무 부실했어요. 황정민 : 내 앞에 있으면 찢어죽인다 -> 좋은살인 나쁜살인 따로있어? 정해인 : 나쁜놈들 심판 -> 서도철의 약점이 될만한 사람들을 인질잡음 투톱 주인공 둘이 각각 극단적인 변화를 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악역(정해인)의 서사를 찾는 사람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인 것 같아요. 왜 처음 사적제재를 시작한건지, 왜 마지막엔 회까닥 해버린건지 납득이 안돼요. 그냥 싸이코 살인마 라기엔 마지막을 제외하고서는 모두 철저하게 '정의로운' 살인을 했거든요. 심지어 정말 뜬금없이 서도철 아들도 구해주고. 또 여러 사회적인 이슈들을 다루었지만 특별한 관점을 제시하지도 않았고 각 사건들이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기만 한 느낌이라 잘 다루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서 말한 연기력, 액션신에서는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강점과 약점이 아주 뚜렷해요. 저는 정해인 연기를 처음 본거같은데, 그 눈빛을 떠올리면 영화 보고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름이 끼치네요.. cg로 보정한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광기서린 얼굴, 미소를 잘 연기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야기의 짜임과 완성도에 비중을 두는 사람들은 불호, 영화가 주는 감각에 비중을 두는 사람들은 호 였을 것 같네요. 또 베테랑 이름을 달고 나온 영화인데 1편에 비해 사건이 너무 많아서 어수선하더라고요. 여기에서도 조금 갈렸을 것 같고요. 저는 평이 워낙 안좋다고 들어서 추석 특선 영화라 생각하고 보고 나왔더니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완성도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시간 떼우며 보기에는 굉장히 좋은 영화! 그리고 정해인 씨가 연기를 잘한 것 뿐 아니라 너무너무 잘생겨서.. 이번 영화는 1편의 유아인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정해인 씨가 캐리한 것 같습니다.
그냥 처음에는 사법체제에 불만을 가진 빌런이 사법체제때문에 부족한 처벌을 받는 범죄자를 처벌하고 그때문에 피해를 보는 피해자들을 간접적으로 위로하는 느낌의 빌런이고 황정민이 그 사이에서 진짜 정의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후반부가니까 그냥 싸패였다라는 느낌이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강수대(X) -> 강력팀(O) / 강력범죄수사대를 줄여 부른다는 걸 실수했습니다
ㄴ영화를 보고 온 당일에 급하게 제작하느라 검토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다음에도 조금 더 꼼꼼하게 체크할게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모티브: ruclips.net/video/fvcfKmmyyrs/видео.html
광수대 ??
정해인이 젤 얻은게 많을 듯..... 다시 봄... 다른 분들이야 믿고 보는 배우들이라....
저는 괜찮게 봤어요
요즘 이슈되는 사이버렉카 그냥 자극적인거에만 집중하는 구독자들
실제로 폭주족 밀어버린 벤츠
뭐 등등 현존하는 문제점이 하나씩 들어나긴 해서 저는 흥미로웠는데
유튜브를 보지않는 친구들은 이해하기 어렵겠더라고요 실제로 같이간 친구는
뭔 내용인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유튜브 안봐? 물어보니 안본다 하더라구요..
유튜브 끼고사는 나도 뭔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던데..
@@blooming895 그냥 유튜브 성향 차이인듯.. 뉴스나 이슈 같은거 보는 사람들은 익숙한 소재가 많이 나와서 재밌게 봤어요!
액션 볼거리는 잇으나
억지 중국풍 개그 연출
개연성 없는 살인 동기부여
☆ 5점 만점 베테랑 2이니 전 2점 ㅋ
스스로 베테랑 1 오마주 연출도 그닥
류승완도 연출 감을 잃었네요 ㅋ
그 사회적 이슈들 중 하나만 갖다 쓰던가 하지 다 짬뽕해서 억지로 엮으려니까 영화 개판나지
@@eeeeeeeee389 아 그쵸ㅠㅠ 그건 인정해여
전 우리나라 영화에 사실 큰 기대치가 없어서 그런가 흥미로웠지만 영화관 수준의 영화는 아니고
넷플정도의 퀄리티긴 했으나 흥미로웟서여....
베테랑2 액션때문에 보는 1인.. 진짜 개지림
ㄹㅇ 난 잔짜 정해잉나오는 부분땜에 다시 보고싶음
정해인에 소름돋는게 싸패웃음 작살남
진정한 의미로 살인미소
전혀 안작살
정해인 연기 졸라 못해. 얼굴로 먹고사는 그래서 망가지는걸 못하는 연기자 웃을때나 슬플때나 괴로울때나 기쁠때나 늘 고정된 부분이 있는 "나 의식하면서 살아요" 티 팍팍내는
싸패웃음이나 사랑하는 여성을 보면서 웃을때나 허탈할때 웃을때나 괴로울때 웃을때나 슬플때 웃을때가 그저 별차이 없는 인간자체가 혹시 싸패인가 싶은 연기자.
@@박막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막자영화 프로 뷰언데 연기 잘 하세요
정해인 연기 잘하는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눈빛으로 악역을 잘 표현할줄이야.그동안의 이미지와 너무 다른데 어색하지않고 연기 좋았어요.^^
1편이 없엇으면 볼만한 영화인건 모두 동의할거임 1편이 너무 성공해서 비교당하는거는 어쩔수없다
왜 단순히 관객수만으로 1편이 대성공이라는 판단을 하는지 아쉽네요. 영화성에서 봤을 때, 1편에 비해 2편이 훨씬 좋았는데
@@최재민-l7g 혼자 해석을 재창조 하시네요
@@최재민-l7g 혹시 같은영화보신거맞나요? 1편도 사실 크게 잘만든건아닌데 2편이 훨씬좋았다는건 동의못하겠네요. 물론 액션만비교한다면 2편이낫긴함
1편없었어도 크게볼만하지않았음ㅜ 너무 개연성없고 뒤죽박죽 정신이없었음. 특히 오프닝과 bj들 말할때 채팅글올라오는거보고 3류영화가 따로없더라
@@최재민-l7g 님 현생 참 잼없다는말 많이듣죠? 어떤영화든 재밌다고 하실듯하네요
영화자체는 나쁘지않았고 빌런도 어느정도 맘에 들었고 액션씬이 지렸음…
근데 빌런이 정해인이라고 하기엔 애매하지않나...?
계단 액션은..
@@hms7hs이건 비질란테처럼 사적제재vs사법체계 대립구도가 아니라 사법체계 옹호영화라 무조건 정해인이 빌런임
@이경돈-v4u 내 머리가 깨지는줄 알았다
@@이경돈-v4u 계단 액션도 지렸음..
모르겠고 정해인 싸패눈이 ㄹㅇ 소름돋음;;
정해인은 정말 잘 한 듯…
저도 이번에 정민이형 대사 "내가 죄 짓고 살지 말라그랬지" 이거 들으러 갔다가 정해인 배우님 연기에 기겁하고 왔네요 진짜.... 정해인 배우님 마스크가 악역을 소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 마스크에서 미친놈을 어떻게 끌어내는건지... 솔직히 다들 그냥 어설프게 미친척 연기하는거 짜치잖아요 근데 초반에 경찰로 첫등장해서 시민 제압할때 눈까리 돌아가있는거 보고 아 나오늘 정민이형 보러온게 아니었구나 정해인 배우님 보러온거였구나 싶었네요
오버하지마
배우님 이라는 말은 좀 안썼으면 합니다. 가수님 이란 말 안쓰잖아요. 이런 말들 때문에 배우병이 생기는 겁니다.
@@박상진-x2b깨어있는척 하지마세요 ㅋㅋ 꼭
@@차차-d1d 그래서 척하지 않고 멍청한거 티내고 다니시는구나ㅋㅋㅋ
정해인 연기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저도 재미있게 봤어요 정해인 배우님ㅠ 너무 멋있어요 액션최고! 안보현님도 진짜 보석같은 배우!
2보면서 느낀거 유아인이 정해인보다 어릴때 빌런역할했는데 오지게 잘했음 유아인이 사생활은 어떻든 연기 하나는 오지게 잘했다는게 느껴짐
실생활 약빤 연기
나두 유아인이 훨씬잘함
네이버 평점에서 그렇게 박살낼 정도인가??? 난 오히려 1편보다 좋았는데???
특히 정해인이라는 배우의 액션은 정말 신선하고 멋있었음. 빌런이 맞기는 하지만, 어떤 의미에선 다크히어로의 탄생일듯.
정해인배우님때문에 지금 3번째 보고왔어요 눈빛연기랑 액션신이 예술이에요 앞으로도 너무 기대되는 배우!!!!!! 승승장구할듯요
저도요 ㅋ
와 이 ㅈ같은걸 3번이나 보다니
대단하시네
그냥 정해인이 1시간 동안 똥만싸도 박수칠듯
@@eeez-p9o뭐래 ㅋㅋ 사이코연기가 잘어울렸던거지 뭔 똥만싼다고 봄 오바적당히좀
@@tadakoto5117솔직히 액션은 좋은데 ㄹㅇ
1이 너무 대박을 쳐서 전작과 비슷하겠지 하고 관람하러 간 분들이 많아서 호불호가 심하긴 한듯
근데 전 정해인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끝까지 재밌게 봤네요
조연배우들 활용안한거 ㅇㅈ
그게맛인 영화였는데
그쵸ㅠㅠㅠㅠ
잉? 이 영화가 호불호가 갈린다고? 정해인 연기 너무 잘하고 황정민도 진짜 미쳤는데ㅜㅜㅜ
남편 때문에 어쩔 수없이 느와르를 보는 사람입니다.확실히 1편 보다 재미는 덜하지만 정해인의 예쁘고 사랑스럽고 착한 얼굴로 사이코패스의 연기가 가능하다는 것이 놀라웠네요..배우님들 존경합니다~❤
의도는 알겠고 뭘말하고 싶은지도 알겠는데 그방법이 흐름이 매끄럽지 않고 설득력도 부족하고 관객이 기대한 베테랑2에 어울리지도 않았다는게 짜증난다고
영화에서 사이버렉카 가세연을 바탕해서 만든거 같더라고요
너무 닮았음 ㅋㅋㅋㅋㅋ
관객들 수준이 높아졌슴 2000년대 초반에 나왔으면 재밌다고 했을듯
+ 영화가격
ㅋㅋㅋ지랄하네 2000년대명작들다시보고와라
머라냐 오히려 도파민에 찌든거지 범죄도시 그저 그런 똑같은 래퍼토리인데 재밌다 밈재밌다 이러는거보면 오히려 낮아짐
나름 재밌게봤음 시대반영을 잘한거같은느낌 액션 지림 근데 막판에 너무 서도철이 약하게나옴..나이들어서 그런거라 생각하면 볼만함 9년뒤인데 서도철도 힘들겠지 젊은놈과 싸우는게 ㅋㅋ
저는 1편을 못봐서 그런지 재밌게 봤습니다! 그리고 정해인배우님 연기 너무잘함
정해인의 착한 연기가 별로였던 나로서는 악역이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
재밌게 봤음.
그럴수밖에 없는게 얼굴자체가 싸패라
@@박막자이새끼 정해인 ㅈㄴ싫어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1. 서도철 아들은 왜 구해준건지?
2. 서도철 아들 가해자들은 왜 해치의 부하가 되어서, 부하가 된거는 그렇다고 쳐도 납치하고 불붙여 죽이는걸 시킨다고 한다고??
3. 서도철이 초반에 정석우가 차라리 해치한테 죽었어야 한다고 하는걸 듣고 해치가 눈을 반짝이는 장면이 있는데, 후반에는 이에대한 해설이나 사적제제에 대한 통찰도 없음
4. 통화훔쳐듣고 도망쳐서 어느새 유튜버하고 외국인엄마 납치하고 공사중인 터널로 데리고오고 그사이에 트럭 쇠파이프 함정에, 유리에 언제 다 해놨냐. 시간멈추는 능력이라도 있음?
아무리 오락영화지만 개연성 너무 밥 말아먹음
서도철 아들은 약점 잡으려고 그랬다네요...
@@user-nh4qx8ys6p 어느 일진이 싸움잘하는 형이 시킨다고 사람을 납치하고 불태워요 ㅋㅋ
사실 후기안좋아서 어떻길래생각하면서 봤습니다. 현실을 많이 반영시켰다는 느낌과 저 또한 차라리 범죄자가 더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졌던 사람으로서 공감을 일으키는 부분이 많았기에 1편과 다른 측면으로 재밌게봤습니다
다들 영화 완성도 얘기는 안 하고
정해인 칭찬만 하는 거 보니
졸작 맞는 듯
영화 완성도가 나쁘면 완성도 얘기는 하지 않고
배우 칭찬만 하거든
난 왜 자꾸 정웅인아들이 정해인인것같지
9년 뒤라기엔 그래도 20살정도쯤이라..
그건 설정에 안맞을듯
아....... 정웅인 잊고있었는데
정해인이 탈주했고..3편이 나온다면 1편의 서사를 끼워 넣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쿠키는 진짜 안보는게 나았겠습니다ㅜ
이름이 달라요 정웅인 역할 이름이 배 기사인데 성이 배 씨여야하는데 정해인은 박선우라서 박 씨임
액션씬 개지리고 무엇보다 정해인 너무 잘생겨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 ㅋㅋㅋ
정해인 연기, 액션신은 좋았지만 그 외에는 별로였네요. 서사나 메시지전달 면에서는 너무 부실했어요.
황정민 : 내 앞에 있으면 찢어죽인다 -> 좋은살인 나쁜살인 따로있어?
정해인 : 나쁜놈들 심판 -> 서도철의 약점이 될만한 사람들을 인질잡음
투톱 주인공 둘이 각각 극단적인 변화를 하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합니다. 악역(정해인)의 서사를 찾는 사람이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인 것 같아요. 왜 처음 사적제재를 시작한건지, 왜 마지막엔 회까닥 해버린건지 납득이 안돼요. 그냥 싸이코 살인마 라기엔 마지막을 제외하고서는 모두 철저하게 '정의로운' 살인을 했거든요. 심지어 정말 뜬금없이 서도철 아들도 구해주고.
또 여러 사회적인 이슈들을 다루었지만 특별한 관점을 제시하지도 않았고 각 사건들이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기만 한 느낌이라 잘 다루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다만 앞서 말한 연기력, 액션신에서는 매우 뛰어났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강점과 약점이 아주 뚜렷해요. 저는 정해인 연기를 처음 본거같은데, 그 눈빛을 떠올리면 영화 보고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소름이 끼치네요.. cg로 보정한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광기서린 얼굴, 미소를 잘 연기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야기의 짜임과 완성도에 비중을 두는 사람들은 불호, 영화가 주는 감각에 비중을 두는 사람들은 호 였을 것 같네요. 또 베테랑 이름을 달고 나온 영화인데 1편에 비해 사건이 너무 많아서 어수선하더라고요. 여기에서도 조금 갈렸을 것 같고요.
저는 평이 워낙 안좋다고 들어서 추석 특선 영화라 생각하고 보고 나왔더니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완성도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시간 떼우며 보기에는 굉장히 좋은 영화! 그리고 정해인 씨가 연기를 잘한 것 뿐 아니라 너무너무 잘생겨서.. 이번 영화는 1편의 유아인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정해인 씨가 캐리한 것 같습니다.
정해인 연기 액션 굿 이었음
요즘 할리우드가 뒷힘떨어져
망작들만 내놓으니
베테랑2가 그에 비해 블록버스터임
ㅋㅋ추석선물세트같은 오락영화
그냥 마음 비우고 보세요! 타격감있는 약숀무비임!
약쟁이 유아인의 연기력은
대체불가긴 하구나
싶었던ㅋㅋ
약쟁이역에 진짜 약쟁이를 섭외헸으니 대체불가지
원작을 뛰어넘는 후속작은 단 한편도 없다
터미네이터....
터미네이터2 에일리언2
로보캅2
요것만 별루인듯
난 여기에 폭군도 언고싶다
폭군
1편을 기대하고 보면 후회막심! 고통의 시간을 선사할겁니다.
그냥 완전 다른 영화를 본다고 생각하고 보시길......그럼 볼만도 할겁니다.
차라리 베테랑이란 타이틀을 삭제하고 만들었다면....더 좋았을것을....암튼 시원통쾌웃음은 없으니 꼭보신다면 유의하세요~!!
순수하게만 보이는 마스크에서 싸패로 보이는 순간이 소름이었음
정해인이 그렇게까지 나쁜놈인가 생각드는게 문제
마지막에 1편처럼 후련한 느낌이 전혀 없었음
오히려 후반부 아이 납치가 억지 캐붕
역시 좋은 영화는 좋은 빌런이 한 축을 잘 지탱해주는게 중요
자기복제 피해간 용기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타란티노 느낌이 진하고요~ 액션은 말할게 없고요~~진부한 소재는 숙제로 남으시겠네요
베1 유아인을 보다 베2 정해인을 보니 유아인이 정말 빌런 역할을 잘한거였음
재밉게봤음 특히 정해인 완전 인정!!
진짜 재밌겠 봤는데 에헴 ㅋㅋㅋ 외국영화 시나리오 그대로 쓰딘했지만 이것도 능력아닌가 너무 재밋음 1이랑은 또 차원이 틀림 시간가는것도 그렇고
예전 류승완은 퐁당퐁당 이었는데, 이젠 퐁퐁퐁퐁 이네 ㅋㅋㅋ
그냥 볼만하던대.완전 엉망은 아니던댕ㅋ
1편 생각안하고보면 볼만하다 되도안한 근본도없는 범죄도시234보다 낫더라
시간 순삭 재미있게 보고 왔음
저도 재미있게봤어요 근데 너무 비질란테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사이버렉카 유튭 ㅎㅎㅎ 진짜 어쩜 앞날을 미리 보셨는지 소름!
보고 난 후기를 한 줄로 표현하자면,, 1편을 넘는 속편은 없었다. 다만 사패연기의 정해인은 있었다.
하도 재미없니 c급이니 하길래 봤는데 1에 비해 밀리지 않는거같던데 1에 나온 대사도 계속 나오니 재미도 있고
1보다 다크한 느낌이 더 강해서 그런가...2가 더 생각할게 많고 현 사회 비판도 적절히 잘하고 너무 재밌었음
난 엄청 재밌게봤는데.. 특히 오프닝에서는 흠잡을거없이 완벽했음.. 영상미 음향 전부다
1에비하면 망작이지만 볼만함
오잉 목소리랑 편집이 천기누설 님이랑 똑같은 것 같은데 맞나요?🥺
라면만 기억에 남음
ㅇㅈㅇㅈ 저 영화보고 집가서 라면 끓여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강수대 아니고 광수대
강력범죄수사대
어차피 해치 외전이랑 베테랑 3 나온다니까,, 그거 생각하고 만든거라니까,, 존버,, 선우야 또 보자
남산 계단에서 계속 가짜 해치 구르게해서 머리박고 목꺾이는거보고 내가 다 아프더라 너무 잔인함
액션신 미쳣고 정해인 싸패 연기 미쳣다 계단 패대기씬 넘 무서웟음 ㅠ
1편이 훨씬재밌었음. 물론배우들 연기는 훌륭함, 각본 문제인듯
볼만한 요소는 액션씬과 서도철이 자신에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게 되는 과정과 정해인 눈빛 연기 정도? 스토리는 확실히 1보단 별로임 그래도 악역이 강하니까 볼 맛 나더라
이번에 해치 서사가 1도 없어서 엥?했는데 베태랑3에 다 나온다고 함.
것도 베테랑1 인물과 해치랑 뭔 연관이 있다고 하는데 세계관 개큰기대❤
약쟁이 연기보다 좋은듯
나는 나쁘지 않게 본거같음
난 내용이 1편보다 2편이 좋았음 배우들도 호감가는 배우들❤
죄 짓고 살지 말라 그랬지..
저 말이 1,2나..
제일 잣같은 말이죠..
위치에 따라 상황에 따라..
판사 쒸부럴것들 뭐하는넘들인지..
뉘이미..
어느 채널에서 누가 최고 빌런이냐고 묻든데..
무너져버린 사법부나 견찰 자체가 최고 빌런이 아닐지?...
뉘이미..
왜 비질란테 가 생각이 나지...
비질란테랑은 전혀 다른데 영화 본거 맞나? 비질란테가 아무나 죽이러 다니는 싸패 연쇄살인마인가? 전혀 다른데
@@dasvlkjasvlkqaejavav진정하셈
저도 보면서 비질란테 극장판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서 보던 아내도 비질란테 얘기 하더라구요.
@@dasvlkjasvlkqaejavav 비질란테도 점점 정의보단 자기가 처단하는 우월감이 더 강해졌죠
그리고 캐릭터랑 언론에서 별명 만들어서 붙인거랑 비슷한 부분이 많았음요
일단 보면서 다른게 생각나면 비슷한게 맞죠
넘재밌었고 정해인 눈빛연기 지림
그냥 비즐란테잖아 비즐란테는 주인공이 착한 역할이지만 베테랑2에서는 그냥 악역으로 바꾼거 같은데? 너무 스토리 라인이 비슷함 그냥 비즐란테가 악역인가 아닌가 차이인듯
정해인의 광적인 연기에 소름이
정해인의 연기가 너무 아쉬웠는데..특히 그 눈빛 연기가 너무... 나 악당 연기 시작함! 다들 어서 소름돋으셈! 히히 나 개무서운 싸이코 빌런임. 진짜임! 하는 느낌..이었음
리뷰를 보니
비질란테랑
매우 비슷하네요.
범인이 경찰이라는 것도
그렇고?
전혀 달라요 비질란테랑 비슷하다고 하는애들은 영화 내용을 이해 못하는거임 비질란테가 아무나 죽이는 싸패 연쇄살인마라고 한다면 비슷한게 맞음
역시나 영화속 유투버들의 언급은 없네ㅋㅋ
1편은 그냥봤는데 2편은 국제시장이 생각나면서 해치가 누굴까? 추리하면서 잼있게봤어요 ㅎㅎㅎ
1편보단 확실히 재밌음..어제보고 옴....
재미없다 재미없다히는데 여자들 사이에서 지금 변우석풍 개불었던것처럼 정해인 인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중 ^^ 정해인 커리어 고점될듯
설명 겁나 명쾌하네. 왜케 욕만하냐.. 렉카충들 찔리시나. 분명 짜친 부분은 있으나 쓰레기는 아니지. 오락영화에서 사회적 대화를 넣는게 쉬운줄 아나.
원이 투보다 훨재밌다
계단에서 구르면서 하는 액션씬 지림
난 그냥 1보다 진짜 재밌음
다 때려치우고 주제는 나쁘지않은데 ott에서 너무 같은주제다루는 영상물이 많아져서 아 또??라는 말이나오고 식상해져서 별로 였내요
한 3년만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굳이 9년이나??
미안한 말이지만 굳이 극장가서 보지 말고 나중에 ott 뜨면 그때 보라고 말해주고 싶은 정도의 영화였다
=.=
정해인이 왜 살인을하는지 이유가안나와서
이해가안댐
베테랑의성공은. 유아인때문~
난 엄청 재밌던데~ 개인차인가 ㅋ
완전 재밌음
1편 빌런이너무쎄서....2편이 아쉬워보이긴함.....
난 좋았는데...
그냥 처음에는 사법체제에 불만을 가진 빌런이 사법체제때문에 부족한 처벌을 받는 범죄자를 처벌하고 그때문에 피해를 보는 피해자들을 간접적으로 위로하는 느낌의 빌런이고 황정민이 그 사이에서 진짜 정의에 대해 고민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후반부가니까 그냥 싸패였다라는 느낌이여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본인이 해치라고 한적이 없고 그냥 죽이고 싶은놈 죽이는 사이코패스였음
가짜뉴스에 당하지말라는 감독의 의도도 있는거 같네요 초반부에는 관객들 모두가 정의의 사도라고 세뇌당했죠 렉카유튜버한테.
솔직히 모두가 정해인 손바닥에서 놀아남
광수대부터 시작해서
황정민과 황정민 아들
안보현도 그리고 모든 국민들까지 해치라는 이름으로 다 정해인한테
놀아난거임
아님 렉카 유튜버가 만들어낸 해치라는 허상에 다들 놀아난거고 가짜뉴스에 당한거임 베테랑2 서도철 주인공만 유일하게 조사를 해봐야 알지 라며 허상에 놀아나지 않았음.
????????? 영화본거 맞나요??? 해키 캐릭터는 렉카가 만든거고 황정민도 중간중간에 이놈보소 하는게 보였는데... 그러다 과수대에서 확신한거구요... 정해인이 그렇게 머리쓰는 캐릭터란 느낌은 전혀없었습니다 오히려 어설펐어요
렉카가 그런거 누가 모르나요? 해치라는 이름으로 정해인이 하는짓을 영웅 만들어놨잖아요 정의를 위해서 한짓이 아니고 그냥 싸패짓한건데
애초에 정해인이 그런짓 안했으면 해치라는 이름이 만들어지지도 않았겠죠
통틀어서 얘기한걸 그렇게 놀아났다고 얘기한거예요
영화 안 봤네
정헤인은 스스로 해치라고 한 적 없음
남들이 (주로 정치부장이란 렉카가)
지 멋대로 갖다 붙여 부르며 이용한 것
@@땡벌-y2b이런 식이면
경찰이 범인을 잡은 것도
애초에 범인이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에
이뤄질 수 있었음으로
체포 공로는 범인의 것
말 같지도 않은 얘기임
근데 생각보다 재밌음
추석버프가 살렸다 OTT나오길 기대한다
진짜 ㅇ빨고 연기한 유아인이 없는데 1편을 어캐 이기누
액션 말고는 남는게 없는 수준이하의 영화였음
오타 너무 심해요
개재밌었는디ㅠㅠ 평정 아쉽..
정해인 연기 미쳤음.. 소름
박선우 누구일까요? ㅎㅎㅎ의문일텐데ㅎ
1편을 봤어도 2편 괜찮았음 비교는 어쩔 수 없지만 꽤 잘 만들어졌어요 범죄는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지금을 말하는 영화였어요
유아인의 약빤연기는 이길수가없다. 정해인이 연기잘한다고?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