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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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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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생기부가 저정도면 그냥 리틀사탄이었네ㅋㅋㅋㅋ
원조 딸슐랭 형섭이가 있는데 유명 여돌이 눈에 들어오겠노?
성악설 ㅋㅋ
솔직히 초반에는 선생이 ㅈㄴ 너무한데 라고 생각했는데 햄버거 썰 들으니까 선생이 맞는거 같기도 함 ㅋㅋㅋㅋㅋ
ㄹㅇ 웬만하면 생기부는 좋게 써주지않나ㅋㅋㅋㅋㅋ 얼마나 사탄이었으면
@@user-mq4lo5ll9r 햄버거는 진짜 너무했다 ㅠㅠ
나도 교사인데 저거보니 당시 담임선생님들이 진짜 고생했겠다싶다. 쌍욕을 쓰고 싶었겠지만 저렇게밖에 표현을 못한다는게 얼마나 한탄스러웠을까. 저렇게라도 써논거에 감사해야한다.
저건 심하지 국영수과영어체육 다 부진하다고 써놓는게 말이 되냐?
ㄴ실제로 문제아니까 그랬겠지. 딱봐도 ADHD 환자인데.
@@user-qf7mf5go9r ㅈ같이 못하면 사실대로 써야지 ㅎㅎ
본인 가재맨 시청자면 진짜 진지하게 교사 자격증 반납하세요 ㅋㅋㅋㅋ 지뢰가 여기 있었노
@@gustmd546 열등감
5:47 도끼자국 보일까봐 가려준 편집자 칭찬해~~
기대했는데 죽어버럈노 ㅠ
나가라
진짜 공굴리기 할때 뒤지게 웃었네 ㅋㅋㅋㅋㅋㅋ 올해에 제일 크게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 보익없이 노빠꾸로 갈겨버리는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쎄이.. 내가 왜 불렀는지 알고 있나?"
황 해병님은 알몸에 번쩍이는 각개빤쓰만 입은 상태셨다. 마치 목도리 도마뱀이 자신의 목도리를 힘껏 펼친 것처럼 매우 용맹스러운 자태였다.
"이병! 김해붕! 황 해병님께서 왜 부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나는 평상시 동경하던 황 해병님의 부름에 최대한 악기있게 대답했다.
"지금 당장 상의 탈의한다."
"이병 김해붕. 상의 탈의 하겠습니다"
내가 상의를 탈의하자 황 해병님께서 말씀을 시작하셨다.
"해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뒤로 후퇴하지 않는다. 임전무퇴의 정신, 그게 바로 해병 정신이다. 그런데 니 젖꼭지는 적을 향해 돌격하지 않고 후진해 있지 않나. 이건 군기 저하에 해당되는 중죄다. 단순한 젖꼭지의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이병 김 해붕.."
청천벽력같은 그의 말에 나는 말 없이 바닥을 향해 고개를 떨궜다.
후퇴해있는 내 젖꼭지가 너무 야속했다.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동경하고 해병 중의 해병으로 여기는 황 해병님에게 그런 지적을 받았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치욕스러웠다.
그렇다면 이제 나는 기열인 것인가..?
말 없이 바닥을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황 해병님이 나를 화장실 벽에 밀어넣고 짐승처럼 내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셨다.
"아흐....따흐흑..!"
나도 모르게 신음이 터져나왔지만 황 해병님은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내 유두 양쪽을 번갈아가며 빠셨다.
나는 니플 플레이만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그날 알게 되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함몰되어있던 내 유두가 씩씩하고 멋지게 세상을 향해 뻗어나오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황 해병님은 유두펠라를 멈추셨다. 그리고 내 이마에 자신의 이마를 맞추고 말씀하셨다.
"해병은 젖꼭지를 천 번 꼬집혀야 전역을 할 수 있다. 이제 너도 당당하게 젖꼭지 꼬집힘을 당할 수 있게 됐구나. 축하한다."
나의 젖꼭지로부터 황 해병님의 입술까지 연결된 은빛의 실이 반짝였다. 나는 황 해병님의 환한 미소를 보며 말 없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아쎄이 중에 함몰 유두인 녀석이 들어있다는 말을 들으셨고, 그걸 고쳐주기 위해 직접 밤 중에 나를 불러내셨던 거였다.
왜일까? 그의 환한 미소에 눈물이 나왔던 건.. 그의 따뜻한 배려심 때문에?
아니, 그보다 더 진하고 강력한 그 무언가가 호랑이처럼 내 가슴을 강타했기 때문이리라.
황 해병님은 당황하지 않고 내 볼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햝아주시며 말씀하셨다.
"해병이 흘릴 수 있는 건 피, 땀, 좆물 뿐이다. 오늘 찐빠는 그냥 넘어가겠지만 다음부터는 각오해야 할 거다, 아쎄이."
"화.. 황 해병님.."
나는 그 때 황 해병님의 거대한 포신이 나의 배를 찌르는 것을 느꼈고, 나의 포신도 조용히 화답했다.
그날 밤 누군가는 화장실에서 파도 소리를 들었다고 했다.
철썩 철썩
그러나 그건 파도 소리가 아니라 나와 황 해병님의 끈끈한 전우애가 형성되는 소리였다.
@@jupiter_en_lugar_de_la_luna얜 차단 좀 해줘
@@jupiter_en_lugar_de_la_luna지랄염병을ㅋㅋㅋㅋㅋ
@@jupiter_en_lugar_de_la_luna너 재능있어
@@jupiter_en_lugar_de_la_luna ㅈㄴ 재밌어서 읽는데 마지막 문장 하지만 이부분에서 몰입깨져요
28:18 ? 저쉑 무단조퇴 횟수 뭐냐..? 버근가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은 ㄹㅇ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고작 5학년인 애한테 굳이 저렇게까지 적어줄 필요가 있었을까 ㅋㅋㅋㅋㅋ
오늘 영상 개씹꿀잼이였습니다!!
반대로 얼마나 행실이 ㅅㅂ스러웠으면 저렇게 썼는지도 생각해봐야할듯 ㅋㅋㅋㅋ
담임을 얼마나 긁었으면 ㅋㅋ
지금 보면 담임보다는 씹섭이가 문제였을 가능성이 90퍼긴해
오죽 그랬으면 ㅋㅋ
이건 선생님 의견도 들어봐야한다 ㅋㅋㅋ
보통 선생들도 진짜 증오스럽고 어떻게든 조지고 싶은 애가 아닌 이상
웬만하면 좋게좋게 써주는데 ㅋㅋ 진짜 레전드네
ㄹㅇ 부모의 원수급인데
확실히 생활기록부를 보니 떡잎이 보이노 ㅋㅋㅋㅋ
5:46
12:49 연속기
14:04 생배
17:50 박혁거세
21:30 가평
25:30 선구안
오늘은 지각 안한 경스비 쓰담쓰담 해주고싶으면 ㄱㅊ
나는 보담보담
고추 쓰담쓰담?
초5 담임 아무리봐도 통찰력 뛰어난것 같은데 ㅋㅋㅋㅋ 물론 나쁘게만 적은건 별로지만 ㅈㄴ솔직하고 가감없이 적은 느낌이나네
12:42 성경에 나오는 선악과의 정체가 바로 이거였노 ㅋㅋ
최근 영상중 제일 재밌음 ㅋㅋㅋㅋㅋ
ㄹㅇ
5:47 가재맨 온리펜츠에 올라와 있답니다~
뭐라도 드립쳐야 하는데
전라도라도 ㄱㄱ
대충 푸들 패는 글 쓰시면 됩니다~
전전라라도도
요즘은 똥통이 현실보다 더 따뜻하농
푸바오가 갈때 우는 사람의 성은? 푸씨
나 스스로 인성 좋다고 생각 안하는데 초중고 싹다 좋게 써줬구만 씹섭이는...ㅎㄷㄷ;
고등학교 생기부 26페이지 나옴 ㅋㅋㅋ
유튜브만 보는 사람인데, 창녀 소리가 그냥 놀리려고 하는 줄 알았는데 1:48 이거 보고 생각 달라짐ㅋㅋ
친구들에게 인정받지못해 몸팔아 인정받으려는모습 잘봤습니다~
생기부 저렇게 적은 선생님은 얼마나 큰 고뇌 속에서 결심한 결과였을지....
0:13 그당시 형섭씨가 미친건 아닐까요
한기대 준비하고 있어요! 후배로 꼭 들어갈게요!
한기대정도면 인정이지
ㅎㅇㅌ 엔지니어가 되길
미래: 가재맨
사이버ㅊㄴ 지망생 ㄷㄷ
1년인가 다니고 때려쳤는데 먼 후배야 그냥 모르는 사람이지
27:10 코동욱 ㅋㅋ
04:05 물은 많네는 씹 ㅋㅋ
0:55 최미스는 빼자
6:32 같은 푸씨 만났다고 발정난 개마냥 침튀면서 좋아하네
저는 고등학교에서 오늘 “원순”모음 배웠습니다 👩💼👩💼
13:43 생배드립 씹 ㅋㅋㅋㅋㅋ
27:50 ㅈㄴ웃김
요즘 다시 개재밌네 ㅋㅋㅋㅋ 사랑해요 파이팅
19:16 그립습니다
사람사는 리코더
어어 밀지마라
7%못해서 죄송합니다
뭔가 초5담임 세특에서까지 저렇게 찌끄리고 가정분위기 뭐시기하는거 보니까 촌지 안줘서 그런게 아닐까싶다.. 2010년대초반까지 촌지요구하는 선생련들 꽤 많았는데 충분히 가능성있다고봄 ㅇㅇ
이거 라이브 야자하면서 봤는데 진짜 공운동 나올때 ㅈㄴ 웃참하다가 야자 감독 쌤한테 혼날뻔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ㅈㄴ 웃겼음
오늘 레전드로 재밌노 ㅋㅋㅋㅋㅋㅋ
중학교도 올려주세요 졸라 웃김 ㅋㅋㅋㅋㅋ
선 감상 후 댓글 이 때 방송은 생방도 맛있고 편집본도 맛있네 ㅋㅋㅋㅋ
애 병먹금 못하고 들이박고 보는거보면 고증 100퍼임 ㅋㅋ 특히 자기 무시하는 발언하면 못참는 거보면 틀린말안씀 ㅋㅋㅋ
4,5학년 슨상님 그저 통찰력 G.O.A.T
중고등학교 생기부는 곧 나오나여? 이거 재미있어서 기대되네여
항상 수고하십니다.❤❤
푸씨웅 푸씨웅 하면서 공 굴리신 어디 내놓아도 부끄러운 우리 재매이
대체 선생이랑 기싸움을 얼마나 많이 했길래 성기부에 저런게 적히노?
공 사다주신거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평생 안볼 생활기록부 찾아서 봤네 고맙다 방장 ..
와 진짜 형섭이 볼 떄 억까 진짜 안하는 데 '허허,, 난 햄버거!'는 진짜 개패고 싶다.6학년 담임쌤은 어떤 심정이셨을까..
그때 잠깐 발끈했다가 집에와서 자기전에 에휴... 그래... 어린게 뭘 알겠어하고 화 풀렸을듯 그리고 중간중간에 싸가지없는 제자 키운썰 풀때 거의 주전으로 등장하겠지
5:45 나도 이거 맨날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객관적으로 봤을 때 불우한 가정 환경에 대한 암시까지 써 놓은 건 선 넘은 거 맞음
가재맨 너무 재밌네요 ㅎㅎ
11:50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보고 잘수있어서 좋아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오늘도 39분,,,, 배 낭낭하게 채우고 갑니다
도입부부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맨이햄.. 그의 학창시절은 대체..
아재밋겟다 빨리 집가서 볼게요 감사해요~!!
6:56 루드(lewd)굴리트
역시 떡잎부터 다르노
생기부 저런식으로 적힌애 올라왔었는데 누가 저렇게 적어주냐했었는데 우리씹섭이는 태생부터가 남달랐네
챗팅창 개웃기네 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우이동에서 살아남기 퀄리티 지리네 ㄷㄷ
9:10
오빠 난 두개다 굴려봤어
6:58 아주 지랄을 ㅋㅋㅋㅋㅋ ㅈㄴ웃었네
오늘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고1 생기부에 "수업 중에 잠을 많이 자지만 성실함" 이라고 썼던 영어 선생 생각나노 ㅅㅂ...
15:55 아 진짜 미친듯이 웃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8 무단조퇴가 저러니 5학년 담임이 솔직히 적은거지ㅋㅋㅋㅋ
학부모가 담임 남편이랑 불륜이라도 저지르지 않은 이상 저렇게 적을 수가 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섭아.. 도라도라 비슷한거 내 조카들이 보더라,., 3살짜리가..
배게 굴리면서 애니 짜는 거 나 보는줄 이렇게 똑같을수가
올바른 떡잎이 꽃을피웠네요❤❤❤
가재맨은 역시 소리가 찰지다니깐
뭘 어떻게 했길래 ㅋㅋ 아무리 악질이라도 선생님들은 잘적어줄라 하는게 개악질 그이상 아니 상상이 안간다
형섭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뭐야
초딩 선생들 어차피 학생이 볼일 없을거 아니까 저정도로 쓰진 않을텐데 ㅋㅋㅋㅋㅋ 역시 대 형 섭
경섭이형 화이팅
0:52 어어? 호감고닉 중 한명이?
뉴타입 형섭을 받아들이는 세상의 크기가 좁은걸 누가 알기나하겠나
이시대의 형섭은 광대지만
일제시대에 태어났음 독립운동가
했겠제 그런대 왜 김형섭으로 환생함?
난 5:47 이 행동 고1인데 지금도 하고있음ㅇㅇ..
13:32 이거보다가 내 생기부 뜯어보니 나도 살짝 답이 없었는데 앞잡이라 선생들한테 이미지는 좋아서 저런말은 안써있다,,,, 대 형 섭... 학교생활 우에 한거노??
근데 나이좀 들어서 느낀건데 생기부 생각보다 존나 중요하더라 진짜
기업에서 초중딩은 안보지 않음?
이유가 뭐에요??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2:31 11:57 13:00 19:43 23:48 25:15 26:07 27:11
너무 재밌어요
17:03 미흡 ㅈㄴ 많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범은ㅋㅋ 모범택시에 나올 빌런같은게
짱구도 저정도는 안나오겠다 씹썹아 ㅋㅋㅋㅋ
영상보기 전인데 썸네일부터 레전드😮
재밌네요❤
생기부에 저렇게 적을정도면 말다했네 가재맨님 개과천선하세요~~
이거보고 초딩때 생기부 때봤는데 추억 새록새록돋네
내일 아침에 아껴봐야지
종호 치팅데이하길래 여기쓴다 종호야 그렇게 치팅데이에 먹을꺼면 다이어트 하지말자❤️
29:49 ㅈㄴ 표독하노ㅋㅋㅋㅋ
저거 공 굴리는 이유가 엄마뱃속에 있을때 탯줄갖고 놀거나 엄마 배 계~속 차가지고 생긴거 아니냐 ㅋㅋㅋ
생기부에 저정도면 슨상앞에서 무슨언행을한거야
5학년때부터 저랬던거 치고 나름 착하게 컸네.
나도 생기부 봤더니
"생활에 유머가 배어있는 학생"이라 적혀있네 ㅋㅋ
대체 무슨 짓을 하고 다닌거지?
씨ㅡ익 씻으면서 뭐볼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올라왔네 기모찌
ㅋㅋㅋㅋ 공감
5:50 나만 해본건줄
1분전 드디어 잔다
나는 초딩때부터 지금까지 베개 쳐돌리는데.. 지금은 27살이고 자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