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탠드인을 몇번을 본지 모르겠다ㅠ 중독됐어ㅠ 빠져나올수가 없어.. 조의 매력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어ㅠ 드라마를 보면서 밍이 한없이 미웠는데 그 이유중에 최고 미웠고 원망스러웠던건 조를 처음 안을때 조가 처음을 줄때 통을 떠올렸다는거.. 그게 제일 미웠다.. 소중한 처음을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한테 주라고 할땐 언제고 그 소중한 처음을 사랑스럽고 귀한 조의 처음을 가져가면서 통을 떠올렸다니..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다.. 그리고 밍이 제일 불쌍했을때도 있었는데.. 조가 자기를 대신해 총에 맞았을때.. 조를 다시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그대로 보여서 그래서 불쌍했다.. 조 총맞을때 난리났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조가 저렇게 자기를 대신해 다시 사라져버리면 밍은 삶을 포기할수도 있었을것 같다.. 정말 이 두 연기자들을 마이 스탠드인 보고 처음 알게 됐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 몇십년 한것 같아ㅋㅋ 이 드라마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고 펑펑울었던 대사는.. 조가 밍에게 어릴적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 살아왔는데 자기 꿈은 집에 돌아왔을때 불이 켜져있고 맛있는 냄새가 나고 누군기 어서오라고 해주는 거였는데 밍이 그 꿈을 이뤄져서 고맙다고 할때 였다.. 조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밍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느꼈을텐데 조는 진심으로 밍을 사랑했는데.. 밍한테 그렇게 갖고 싶던 커플컵을 선물받고 최고의 크리스마스라고 할때 등뒤에서 밍이 껴안은거 까진 행복했을텐데.. 통을 부르면서 자길 왜 선택안했냐고 슬퍼하는 밍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받고 배신감을 느꼈을까.. 그 외롭던 사랑이 고픈 조에게 다가와서 자기를 사랑하게 만들고 밍은 조를 통의 대역으로 여겼다니 내가 조였으면 밍을 반으로 접어서 쓰레기통에 처넣었을거야.. 옥상에서 밀던가.. 맨날 밍이 조를 안놓아주는 건데 조는 밍한테 제발 놓아달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조를 돈때문에 몸을 주는 사람으로 오해하고.. 조는 한번도 돈많은 밍을 원한적 없는데 그냥 오로지 밍을 사랑했던건데.. 자기 장례식때 밍에게 이제와서 왜우냐고 우는게 무슨 소용이냐고 하면서 울부짖을때 그때도 펑펑울었다.. 그리고 밍이 조 장례식때 떠올렸던 조가 자기의 꿈을 말했던 대사가 나왔을때도 펑펑울었다.. 한 20번 봤을때부턴 조가 조로써 살때 밍과 살면서 행복해하는 보면서도 펑펑울었다.. 끝이 어떻게 될줄 알기에.. 밍은.. 모르겠다 독점욕 소유욕 집착 질투 성욕만 있는 개쓰레기 같다.. 조가 조로써 행복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다른 사람의 몸으로 행복한게 슬펐다.. 너무 조를 굴려ㅠㅠ 조 사랑해!! 밍 조좀 놓아주고 쏠한테 보내는게 어때?
Oiee que lindos esses bebês eles são demais lindos amei demais ver eles assim juntinhos ❤❤❤❤❤❤❤❤❤❤❤❤❤❤❤ só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beijos pra vocês meus amores lindos
😎😎😎😎😎😎😎😲😲😲 3 locuras GAY de Directores "talentosos" 1. Play Boy relacion de todos para todos 2. Deep Nigth ...relacion Triple 3. My Standin...relación SADOMASOQUISTA 4. Anti-Reset ...relacion con un robot Están en crisis ??? 😅😅😂😂😂😂
Talented Derector....❤
마이 스탠드인을 몇번을 본지 모르겠다ㅠ 중독됐어ㅠ 빠져나올수가 없어..
조의 매력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어ㅠ
드라마를 보면서 밍이 한없이 미웠는데
그 이유중에 최고 미웠고
원망스러웠던건 조를 처음
안을때 조가 처음을 줄때
통을 떠올렸다는거..
그게 제일 미웠다..
소중한 처음을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한테 주라고 할땐 언제고 그 소중한 처음을 사랑스럽고 귀한 조의 처음을 가져가면서
통을 떠올렸다니..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다..
그리고 밍이 제일 불쌍했을때도 있었는데..
조가 자기를 대신해 총에
맞았을때.. 조를 다시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그대로 보여서
그래서 불쌍했다..
조 총맞을때 난리났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조가 저렇게 자기를 대신해 다시 사라져버리면
밍은 삶을 포기할수도
있었을것 같다..
정말 이 두 연기자들을
마이 스탠드인 보고
처음 알게 됐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놀랐다..
몇십년 한것 같아ㅋㅋ
이 드라마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고 펑펑울었던 대사는..
조가 밍에게 어릴적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 살아왔는데 자기 꿈은 집에
돌아왔을때 불이 켜져있고
맛있는 냄새가 나고 누군기 어서오라고 해주는 거였는데 밍이 그 꿈을 이뤄져서 고맙다고 할때 였다.. 조는 얼마나 외로웠을까.. 밍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느꼈을텐데
조는 진심으로 밍을
사랑했는데.. 밍한테 그렇게 갖고 싶던 커플컵을 선물받고 최고의 크리스마스라고 할때 등뒤에서 밍이 껴안은거 까진 행복했을텐데..
통을 부르면서 자길 왜
선택안했냐고 슬퍼하는
밍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받고 배신감을 느꼈을까..
그 외롭던 사랑이 고픈 조에게 다가와서 자기를
사랑하게 만들고 밍은 조를
통의 대역으로 여겼다니
내가 조였으면 밍을 반으로 접어서 쓰레기통에 처넣었을거야..
옥상에서 밀던가..
맨날 밍이 조를 안놓아주는
건데 조는 밍한테 제발
놓아달라고 하는데
사람들은 조를 돈때문에 몸을 주는 사람으로 오해하고.. 조는 한번도
돈많은 밍을 원한적 없는데
그냥 오로지 밍을 사랑했던건데..
자기 장례식때 밍에게 이제와서 왜우냐고 우는게
무슨 소용이냐고 하면서
울부짖을때 그때도 펑펑울었다.. 그리고 밍이
조 장례식때 떠올렸던
조가 자기의 꿈을 말했던
대사가 나왔을때도 펑펑울었다..
한 20번 봤을때부턴
조가 조로써 살때 밍과 살면서 행복해하는 보면서도 펑펑울었다..
끝이 어떻게 될줄 알기에..
밍은.. 모르겠다
독점욕 소유욕 집착 질투
성욕만 있는 개쓰레기 같다..
조가 조로써 행복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다른 사람의 몸으로 행복한게 슬펐다..
너무 조를 굴려ㅠㅠ
조 사랑해!! 밍 조좀 놓아주고 쏠한테 보내는게
어때?
2:04 Baby poom..... Let him eat😍....he is so adorable 🥰
i love them❤❤
7:05 can't get enough of his 😉 wink has always been my weakness no matter who does it & when my favs do it, awieee I melt 🫠🥹
Son tan divertidos juntos❤❤❤❤❤❤
Oiee que lindos esses bebês eles são demais lindos amei demais ver eles assim juntinhos ❤❤❤❤❤❤❤❤❤❤❤❤❤❤❤ só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beijos pra vocês meus amores lindos
Up~! 너 얼굴보고 들어왔다~~~❤
Ohhh my gawdddd😂😂😂😂😂😂
无为而治，无欲则刚，你明白了么？你越露出你在乎什么，想要什么，就是把自己最大的弱点暴露人前。
😎😎😎😎😎😎😎😲😲😲
3 locuras GAY de Directores "talentosos"
1. Play Boy relacion de todos para todos
2. Deep Nigth ...relacion Triple
3. My Standin...relación SADOMASOQUISTA
4. Anti-Reset ...relacion con un robot
Están en crisi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