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떡밥은 제가 실조에서 사용하는 것 위주로 보여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만들어놓고 그냥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노지에서는 관리터와 같은 세트낚시나 확산이 과한 바라케 운영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계절별 떡밥은 해당 계절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활성과 상황에 따라 그때 필요한 것을 만들 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낚시님.. 오늘 왕골 낚시터 노지 개장을 하여서 탄생 이후 처음 꿈에 그리던 바라케를 구사해 보았습니다. 헌데 너무 답답해서 실례 무릅쓰고 장문의 질문읏 올리려합니다.. 부디 어리석은 낚린이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GTS 단품으로 훈련을한다 생각하고 GTS만 사용하였습니다. 12척 낚시대로 수심은 1.2미터 미터낚시로 크루시안 5호찌 극야라즈 5호바늘 사용하였습니다. 헌데 상층부에 아무런 건드림이 없는데 아무리해도 목내림이 빈바늘 목에 와있습니다. 안누르고 크게달아도 빈바늘 목내림 이상으로 안내려가고 눌러서 한 번 공기빼도 똑같이 빈바늘 밑으로는 목내림이 안되었습니다. 찌를 보았을때 찌가 일어서는 과정과 내려가는 과정을 보니 상층에서 건드리는 움직임이나 패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너무 마찰없이 조용히 내려갔고 그 당시 주변 조사님들도 입질 한번 못보았다 아우성이였습니다. 그런데도 목내림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기빼기를 3회 뒤집어가면서하고 바늘에 단 이 후 압력을 5회 주니 그제야 목내림은 일단 되는데 역시나 너무 금방 풀립니다... 그래서 물을 덜 주었습니다 푸석한듯? 하면서도 뭔가.. 단단하게? 그런 느낌으로 하니 목내림도 되고 풀림도 천천히 풀리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낚시 끝나갈때쯤 아주 잠깐 급하게 시도해봐서 정확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튼.. 그랬는데 단품 써보니 뭔가 한방향 낚시엔 정말로 좋을듯한데 되돌림 낚시하기엔 건드림 없이도 너무 빨리 풀려버립니다. 그렇다고 목내림 가능한 정도의 압력을 줘도 금방풀려버리고.. 제가 무언가 잘못 구사한것일까요?
어느 정도 압력이 필요할까를 임의로 생각하면 압력주기를 주저하게 됩니다. 첨부터 치대는 것은 연습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과정을 밟아서 치대는 정도의 점도까지 가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목내림이 부족하면 순차적으로 5바퀴씩 게속 더 돌리면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테스트라도 2-3시간은 꾸준히 해 보셔야 합니다. 연습이 곧 실전이니까요. 첨언하자면 지금은 코우텐 단품으로 연습하는게 더 낫습니다. gts는 최근경향에 비해 점도가 부족합니다
@@mrkimfishing 아 왕골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오늘 사람들 평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 였습니다. 1. 쵸칭이 안된다. 앞이 경사고 옛날보다 수심이 얕다. 쵸칭을 할 부교가 없다. 2. 지붕이 생겨서 고기 올리다가 지붕과 부딪혀 낚시대가 부러졌다, 고기올리기 힘들다. 개인적으로 1번은 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너도 나도 쵸칭 누끼만 하다보니 저것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쵸칭도 해보면 정말 재밌는 기법이긴하지만 많은 조사님들께서 너무 쵸칭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옛날에 올림탕 위치가 지금은 중층/내림탕으로 통합됐고 올림탕은 중층탕 있던 곳으로 가서 2개 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홀로 시작한 내림낚시다보니 김낚시님 영상을 교본처럼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다보니 궁금증이야 너무나 많지만 떡밥부분에서가 가장 힘들었는데 이번 계절맞는 떡밥비율을 알려주시니 정말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전부터 떡밥에 대한 궁금증 중 후 를 자주 말씀하셨는데 후 란 무엇인가요?후를 첨가한다 등 말씀하셨는데 후 란게 어떤건지 ..요번 편에 나온 gts 나 갓텐 요런게 후의 종류 인가요? 제품마다 사용하는 방법이 틀리던데..gts 나 갓텐은 어떤 효과가 있는건가요?
@@mrkimfishing 아 ..넵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네요 ㅎ후에 종류가 엄청 다양하던데..모든걸 다 써야할 필요는 있나요? .아님 몇몇 특정 자주 쓰는 후가 있을까요?..흠..혹여 실례가 안된다면 후 종류별 특징이나 쓰임새로 영상을 만들어 주실수 있나 조심스래 부탁드려봅니다 ㅎ답변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Double-Su 영상으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마루큐의 떡밥표를 보고 이해하는 정도이고, 그 외에는 직접 사용하면서 느낌을 익혀야 합니다(자세한 성분은 저도 모르며 그냥 찌를 보고 움직임을 파악할 뿐입니다) 여러가지를 알아야 하는게 아니니 코우텐 단품연습과 필요한 것을 하나씩 추가해서 연습해 보시면 됩니다. 기타 설명은 떡밥에 관한 영상을 참고하세요
우선 찌가 일어서지도 못한다면 편납량부족입니다. 표준부력이 있어도 상황에 따라 가감을 해 주어야 하니 편납량은 4.5cm 정도로 올리시고. 목줄은 48,60으로 출발하세요. 떡밥은 gts의 양을 300정도로 해서 더 단단하게 층을 통과시키고 그 밑에서 확신을 주어도 됩니다. 떡밥의 크기는 2-2.5 센티 정도. 치대면 목내림 못시킵니다. 수분이 적고 단단한 상태라야 물을 먹으면 확산이 살아납니다. 찌가 일어서지도 못하면 부력이 부족한것이거나 떡밥크기가 너무 작거나 한 것이 주요원인입니다. 반드시 떨궈넣기를 해야 합니다. GTS가 잡어를 조금 더 부를수도 있으니 대신 조베라 200(모지리)+ 비비플래쉬 100으로 가도 됩니다.
죄송한데... 미숙해 보이는 부분이 보이시면 차라리 그 부분을 설명 해주는게 도의고 닉값 하시는거라 생각됩니다... 그것도 아니고 "아 난 고수인데 이건 좀 별로 인것 같애" 이건 그냥 스스로 생각으로만 해주셨으면합니다. 저 같이 배우러 오는 사람 입장으로써도 이런 글이 보이면 정말 불쾌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배려는 쌍방입니다.
노지에서 떡밥 신카 단품을 사용했는데 붕어들이 잘 먹더군요
네, 당고하와 당고동, 페레소꼬 등도 잘 먹습니다. 떡밥의 종류에 따라 컨트롤 방법이 달라지는 것이지 뭘 먹고 안먹고는 아닙니다.
제가 가장 필요한 정보 이네요 감사 합니다
네 재미있게 보세요^^
이번에 마루큐 떡밥 20개 넘게 샀는데 블랜딩할때 참 유용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김낚시님께서 올리는 모든 떡밥배합법 한번씩 아님 여러번 해보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는 낚시가 되고 있습니다
네, 재미있게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영상보는 저는 션하지만~애쓰셨습니다^^
4~5가지 가지고 만 하고 있는데 몇개더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항상 건강하십쇼~ 늘~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구 있어요
다른기법용 떡밥 , 많게는 계절별 부탁드려두 될까요 바쁘신데 너무 무리한 부탁이 아닌지 ㅎㅎ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네^^ 떡밥은 제가 실조에서 사용하는 것 위주로 보여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만들어놓고 그냥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노지에서는 관리터와 같은 세트낚시나 확산이 과한 바라케 운영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계절별 떡밥은 해당 계절에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활성과 상황에 따라 그때 필요한 것을 만들 뿐입니다
@@mrkimfishing 그렇군요 너무 제생각만 했네요 어짜피 계속 볼꺼니깐 생각나시면 한번씩 떡밥에 관한 영상 부탁드려요
초보자들은 다른 장비들은 사용해보구 하면 되는데 떡밥은 진짜 터치감을 익히는게 연습이 되야 하는데 욕심이 앞서서 잘않되네요 안출하세요
@@이상수-h8o 네 저도 가능하면 해드리고 싶은데 제 공부를 공유하는 수준이라 양해바랍니다 떡밥에 관한건 조금 더 신경써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요 누르고 즐감하고 갑니다 .떡밥배합법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
혹시 관리터에서도 이렇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알고있는게 갓텐 50 당고노 소꼬즈리 동 50 당고노 소꼬즈리 50 물 100
아니면 감자떡밥 구사해볼겸 유튜버님 처럼 배합 해도 괜찮을지
관리터는 조금 불리할 수 있습니다 혼잡도가 낮을때 사용하시고 관리형노지는 가능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에 나오는 배합법이 결코 쉽게 한번에 나온것이 아닐텐데 어렵게 얻은 본인의 노하우를 공개하시고..대인배 십니다
복받으실꺼에요^^
별말씀을요 이 낚시에 기본은 있어도 비법은 없습니다. 좋은 건 나눠야죠 ^^ 감사합니다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야구에는 박찬호가 있고 축구에는 박지성이 있다면 낚시에는 김낚시가 있다,
그럴리 없습니다만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낚시님.. 오늘 왕골 낚시터 노지 개장을 하여서 탄생 이후 처음 꿈에 그리던 바라케를 구사해 보았습니다. 헌데 너무 답답해서 실례 무릅쓰고 장문의 질문읏 올리려합니다.. 부디 어리석은 낚린이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GTS 단품으로 훈련을한다 생각하고 GTS만 사용하였습니다. 12척 낚시대로 수심은 1.2미터 미터낚시로 크루시안 5호찌 극야라즈 5호바늘 사용하였습니다.
헌데 상층부에 아무런 건드림이 없는데 아무리해도 목내림이 빈바늘 목에 와있습니다. 안누르고 크게달아도 빈바늘 목내림 이상으로 안내려가고 눌러서 한 번 공기빼도 똑같이 빈바늘 밑으로는 목내림이 안되었습니다. 찌를 보았을때 찌가 일어서는 과정과 내려가는 과정을 보니 상층에서 건드리는 움직임이나 패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너무 마찰없이 조용히 내려갔고 그 당시 주변 조사님들도 입질 한번 못보았다 아우성이였습니다. 그런데도 목내림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공기빼기를 3회 뒤집어가면서하고 바늘에 단 이 후 압력을 5회 주니 그제야 목내림은 일단 되는데 역시나 너무 금방 풀립니다... 그래서 물을 덜 주었습니다 푸석한듯? 하면서도 뭔가..
단단하게? 그런 느낌으로 하니 목내림도 되고 풀림도 천천히 풀리는거 같은 기분도 들고(낚시 끝나갈때쯤 아주 잠깐 급하게 시도해봐서 정확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튼.. 그랬는데 단품 써보니 뭔가 한방향 낚시엔 정말로 좋을듯한데 되돌림 낚시하기엔 건드림 없이도 너무 빨리 풀려버립니다. 그렇다고 목내림 가능한 정도의 압력을 줘도 금방풀려버리고.. 제가 무언가 잘못 구사한것일까요?
어느 정도 압력이 필요할까를 임의로 생각하면 압력주기를 주저하게 됩니다. 첨부터 치대는 것은 연습에 도움이 되지 않지만 과정을 밟아서 치대는 정도의 점도까지 가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 목내림이 부족하면 순차적으로 5바퀴씩 게속 더 돌리면 됩니다. 그리고 아무리 테스트라도 2-3시간은 꾸준히 해 보셔야 합니다. 연습이 곧 실전이니까요. 첨언하자면 지금은 코우텐 단품으로 연습하는게 더 낫습니다. gts는 최근경향에 비해 점도가 부족합니다
@@mrkimfishing
차주엔 코우텐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무엇보다 같은 방법으로 서서히 변화를 주어 2시간 이상은 관찰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mrkimfishing 아 왕골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오늘 사람들 평이 썩 좋진 않았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 였습니다.
1. 쵸칭이 안된다. 앞이 경사고 옛날보다 수심이 얕다. 쵸칭을 할 부교가 없다.
2. 지붕이 생겨서 고기 올리다가 지붕과 부딪혀 낚시대가 부러졌다, 고기올리기 힘들다.
개인적으로 1번은 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너도 나도 쵸칭 누끼만 하다보니 저것이 아쉬웠습니다. 물론 쵸칭도 해보면 정말 재밌는 기법이긴하지만 많은 조사님들께서 너무 쵸칭만 하는 느낌이 듭니다.
옛날에 올림탕 위치가 지금은 중층/내림탕으로 통합됐고
올림탕은 중층탕 있던 곳으로 가서 2개 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四夏-k2t 네^^
@@四夏-k2t 예전에는 중층탕에 전부 지붕이 있어서 그게 흠이었습니다. 왕골이 예전부터 활성이 그리 좋은 곳은 아니었으니 정밀하게 맞춘다는 느낌으로 접근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재미있게 도전해 보세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홀로 시작한 내림낚시다보니 김낚시님 영상을 교본처럼 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다보니 궁금증이야 너무나 많지만 떡밥부분에서가 가장 힘들었는데 이번 계절맞는 떡밥비율을 알려주시니 정말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전부터 떡밥에 대한 궁금증 중 후 를 자주 말씀하셨는데 후 란 무엇인가요?후를 첨가한다 등 말씀하셨는데 후 란게 어떤건지 ..요번 편에 나온 gts 나 갓텐 요런게 후의 종류 인가요? 제품마다 사용하는 방법이 틀리던데..gts 나 갓텐은 어떤 효과가 있는건가요?
후는 밀껍데기를 구워서가공한 것입니다. gts나 갓텐에도 후가 들어있습니다만 다른 성분들도 있습니다. 성분은 세세하게 다 모릅니다. 일단은 해당 떡밥의 비중과 확산, 점도 정도만 익혀 두시면 됩니다.
@@mrkimfishing 아 그럼 후를 첨가한다는 말은 상황에 마춰서 ..예를 들어 잡어가 있는 곳이다 싶음..gts를 넣어서 더 단단하게 풀림과 부풀음 유지하는 식으로 만든다는 말인가요?
@@Double-Su 네. 맞습니다. 그렇게 구사하시면 됩니다
@@mrkimfishing 아 ..넵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네요 ㅎ후에 종류가 엄청 다양하던데..모든걸 다 써야할 필요는 있나요? .아님 몇몇 특정 자주 쓰는 후가 있을까요?..흠..혹여 실례가 안된다면 후 종류별 특징이나 쓰임새로 영상을 만들어 주실수 있나 조심스래 부탁드려봅니다 ㅎ답변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리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Double-Su 영상으로 만들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마루큐의 떡밥표를 보고 이해하는 정도이고, 그 외에는 직접 사용하면서 느낌을 익혀야 합니다(자세한 성분은 저도 모르며 그냥 찌를 보고 움직임을 파악할 뿐입니다) 여러가지를 알아야 하는게 아니니 코우텐 단품연습과 필요한 것을 하나씩 추가해서 연습해 보시면 됩니다. 기타 설명은 떡밥에 관한 영상을 참고하세요
정말ㅡㅡ 환상의 극치 항상 손의마법에...어려움을겨곡있는대ㅜㅜ
감사합니다. 여쭤볼께있습니다
떡밥그릇 쟁반까지 아무리찾아도없는대 여쭤봐될까요?
헤라월드에서 대형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
다이소가면 화분받침대 있습니다.
사이즈 딱이예요^^
안녕하십니까?
질문좀 드립니다.
일시 8/24
장소 관리터 잔교
로드 11척 원줄 1.0 목줄 0.5 45~60
편납량 3.5에서4.0cm
떡밥배합 오리지날 400
척100 물 300
잘풀어서 투척하면 목내림이 안돼 갓텐200
또는 GTS200추가
그래도 목내림이 안됩니다.
떡밥달고 투척하면 잡어성화에 찌자체가 누워서 서질 않습니다.
떡밥이 바늘에서 털리면
그제서야 찌가서고 맞춤목수까지 내려가면 끝
이상황이 계속 반복입니다.
떡밥달기도 신경써서 한다고 하는데 결과는
꽝
잡어땜에 낚시가 참 힘듭니다.
방법좀 없을까요?
우선 찌가 일어서지도 못한다면 편납량부족입니다. 표준부력이 있어도 상황에 따라 가감을 해 주어야 하니 편납량은 4.5cm 정도로 올리시고.
목줄은 48,60으로 출발하세요.
떡밥은 gts의 양을 300정도로 해서 더 단단하게 층을 통과시키고 그 밑에서 확신을 주어도 됩니다.
떡밥의 크기는 2-2.5 센티 정도. 치대면 목내림 못시킵니다. 수분이 적고 단단한 상태라야 물을 먹으면 확산이 살아납니다.
찌가 일어서지도 못하면 부력이 부족한것이거나 떡밥크기가 너무 작거나 한 것이 주요원인입니다. 반드시 떨궈넣기를 해야 합니다. GTS가 잡어를 조금 더 부를수도 있으니 대신 조베라 200(모지리)+ 비비플래쉬 100으로 가도 됩니다.
@@mrkimfishing 네 감사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수달이 많아져서 그런지
상황이 많이 달라져 어렵네요
붕어 개체수도 많이 줄었는데
잡어 개체수 같이 같이 줄어 들은듯합니다
낚시를 갈때마다 집어가 되지 않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영상 보면서 공부를 좀 해야겠네요 ^^
감사히 보겠습니다
이배합법들은 기본적으로 잡어에 대비한 방법인가요?
잡어는 배합법으로도 일정부분 극복이 되지만 중요한 것은 밥달기와 투척입니다. 밥달기가 좋아야 떡밥이 제대로 기능을 하고 떨궈넣기가 되어야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잡어는 카타보소면 거의 극복이 됩니다
지나가는 전층 고수입니다 고수가배울건 없네요 초보자나 입문자도 자칫 헷갈릴수도 잇겟단 생각이 듭니다
낚시에 정답은 없지만 ~ 본인이 쓰는 레시피나 낚시방법이 아직은 미숙해보입니다
네. 배려는쌍방님 배려감사합니다. 지나가는 고수이시니 그냥 가실길 가시기 바랍니다. 배우러 오신건 아니시죠? 저도 가르치는게 아니라 공유하는 겁니다. 필요한 분에게만 ... 레시피? ㅎㅎ 저희는 잘 사용하지 않는 표현입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한데... 미숙해 보이는 부분이 보이시면 차라리 그 부분을 설명 해주는게 도의고 닉값 하시는거라 생각됩니다... 그것도 아니고 "아 난 고수인데 이건 좀 별로 인것 같애" 이건 그냥 스스로 생각으로만 해주셨으면합니다. 저 같이 배우러 오는 사람 입장으로써도 이런 글이 보이면 정말 불쾌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배려는 쌍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