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랄, 또 놈의형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놈의형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놈의형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놈브로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어제 놈브로 카페에 갔습니다 놈브로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놈브로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놈브로 상태입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놈브로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놈브로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놈브로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놈브로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놈브로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놈브로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놈브로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놈브로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놈브로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놈브로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놈브로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놈브로, 나의 사랑. 놈브로, 나의 빛. 놈브로, 나의 어둠. 놈브로, 나의 삶. 놈브로, 나의 기쁨. 놈브로, 나의 슬픔. 놈브로, 나의 고통. 놈브로, 나의 안식. 놈브로, 나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놈브로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놈브로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놈브로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놈브로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누군가 내게 "놈브로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놈브로는-" ".여기, 내 심장에."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놈브로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놈브로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놈의형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놈브로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놈브로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놈브로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놈브로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놈브로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놈브로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업무 중 오피스 휴게실에서의 기습 삽입. 그르르르 못 참겠다. 놈브로 뷰지 딱 대!!!!
이게 뭐노
신사적이고 이성적인 놈청자 평균
놈평 줫댔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으..으으으....므아아아아ㅏ아아ㅏㅏㅏㅏㅏ
왜 상대가 삽입했는데 상대 뷰지를 대노 ㅋㅋㅋㅋㅋㅋ
천박한 남에게서 이상하리만치 우리 최강 형님냄새가 난다
4:47 소리의 호흡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감사합니다
이게 클래식이고 이게 교향곡이다
비발디의 사계절 여름과도 같은 영상 잘 먹었습니다
마지막에 그래프로 관왕 챙기는게 우최올같아서 좋네
제기랄 내 라면끓는거 기다리는동안 8분짜리 영상을 올려버리면..! 젠장 내 라면을 태워버릴셈이냐 !!!
마지막 고정딜딸까지 완벽한 탑의 모습
감사합니다ᆢ감사합니다ᆢ
군대 일과 끝나고 최고의 선택
제어와드 0 그의 제어와드 청년막은 아직 뚫리지않았다
제기랄, 또 놈의형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놈의형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놈의형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놈브로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어제 놈브로 카페에 갔습니다
놈브로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놈브로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놈브로 상태입니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놈브로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놈브로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놈브로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놈브로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놈브로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놈브로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놈브로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놈브로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놈브로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놈브로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놈브로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놈브로, 나의 사랑.
놈브로, 나의 빛.
놈브로, 나의 어둠.
놈브로, 나의 삶.
놈브로, 나의 기쁨.
놈브로, 나의 슬픔.
놈브로, 나의 고통.
놈브로, 나의 안식.
놈브로, 나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놈브로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놈브로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놈브로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놈브로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누군가 내게
"놈브로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놈브로는-"
".여기, 내 심장에."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놈브로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놈브로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놈의형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놈브로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놈브로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놈브로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놈브로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놈브로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놈브로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이 요리의 킥은 제어와드 구매횟수네요
시작부터 워딩이 진짜 개 상남자네 끼룩끼루룰구끼룩
제어와드 0개를 보여줌으로써 난 진정한 탑신병자라는걸 보여주는군요
무으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ㅏ!!!못참겠다 놈브로!!!!!!!!
굿
형 다음엔 영역전개 궁자혈류비 보여줘
제어와드 0개 개웃기네 ㅋㅋ
니달리는 의심스럽긴하네
여기누워 따뜻해는 뭐야 ㅋㅋㅋㅋㅋㅋ 인지부조화 오게 왜 온화한 말투인데
3년 전 내거신 배리나 양과의 약속을 이행할 시간입니다
6:57
에스트로겐 프롤레탈리안게이쨱스테론 개보지 이퀄라이즈서포터는 시발 한국어가 맞나요?
람머스 영상의 그 텐션, 천박함이 그립다
으아!!!!내가5주차다 내가ㅅㅂ내가 각게전투라니시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개같이2주버텨서 자대왕귀한다
아 회산데 안볼수가없다
0:14 조국 수호해
8분이 왜 이렇게 짧어 >:(
왜 올라프들은 1등을 찾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AD 공속그웬 해주세요
언젠간.. 언젠간 반드시 하겠습니다..
전의 그 천박함은 어디로 간것일까
천박함 빼고 비상해야지~ 가버렸~
@@lazy6007 헤으응~🩷🩷🩷
그저 올라프다 진ㅉ@ㅏ ㅋㅋ
뿌아아아아악
8분이라니 미쳐날튀는구나
젠장 또 대브로야!!!!!!!!!!
천박하고 좋네요
천박함 빠져도 이렇게 재밌는데 ㅎㅎ 구독 좋아요~
2분만에 왔는데...
선지국 얼큰하네
처형인 가면 블라디 바로 이기는데
반반이면 처형인가야하고 선주도권 잡으면 굳이 안 가도 됨 템으로 그냥 찍어눌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