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늘만산다-r6x 직접 경험해봐서 아주 잘 압니다 18년도 경기도 안X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을 처음 만나보게 되었고, 5인미만의 작은 사업장이어도 법은 준수하려고 주휴수당이니 휴게시간이니 다 챙겨주고도 뭣을 잘못 알고 신고한건지 모르지만.. 근로자측에서 120만원을 더 받아야 한다는 말 한마디에 이유 한마디 물어보거나 근거도 없이 전화한통으로 당신 법을 어겼으니 5일 안에 오시오 라며.. 아직도 그때 통화 내용를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정부 기관의 대행실무자와 현 시대 알바에게 배신감이 컸기에.. 이를 상기시키며 더 이상 근로자에게 자비를 배풀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짐하게 된 계기. 또한 방문하자마자 들은 근로감독관의 첫마디 "뭐해? 앉아!" 무슨 죄인처럼 취급하드라.. 자초지종을 모르기에 우선 참았고, 잘못 알고 있는 것 같기에 도움될만한 서류와 자료들을 모두 들고감. 근로자 측 본인은 '쉬지도 못하고, 주휴수당을 못받은 거 같다' 라는 말 한마디에 사업주에게 반말 해가며 호출한 것임. 자필로 기록한 출퇴근 기록, 급여명세서, 이체 내역, 6개월치 CCTV 녹화자료 복사해서 들고가서 보여줌. 오히려 쉬는시간을 초과하여 쉬다가 근무 재투입한 날도 걸리고, 지각은 밥 먹듯이 함. 가장 놀라웠던건 사무실에 있는 소화기를 만지작 거리다가 터뜨려서 난장판 만든 것도 알게됨. 이건 정말 어이가 없음. 그날 분홍색 가루 흔적에 대해 물었을 때 잘 모르겠다고 했던 X이.. 지가 사고 쳐놓은거 였음. 2시간 가량 모든 것을 대조 후 "저희가 잘못 알았네요.. " "돌아가셔도 될 것 같아요" 방문 2시간만에 처음으로 존댓말 들어봄. 뒤통수 아주 세게 맞은 기분과 목뒤에서 혈관이 굳는 듯한 느낌이 들고 어지러웠음. 이 허위신고로 방문 전 정신적으로 내내 힘들었고, 자료 준비한 고생과 시간을 내기 위해 대리근무자 사용한 비용, 왕복 교통비 모두 물어내라 하니, 사과하며 그냥 돌아가게 하려함. 너무 화가나서 직장생활 중에 알게 된 지인 변호사에게 현장에서 전화 걸어 민사 준비해 달라하니 따로 방으로 불러 사정사정 함. 20분을 조르고 사과함, 반말 찍찍하던 사람이 참.. 이런 사람이 근로를 감독한다니.. 또 알바가 아주 악날한 것이, 혼자 근무하는 시간대에 빈 근로계약서를 찾아 꺼내어 사진촬영한 것을 들이밀며 난 계약사항에 들은바가 없고, 체결도 안했다며.. 2부 작성해서 1부는 가져갔고, 버젓이 지 자필로 서명한 계약서가 사업장 파일철에 있는데.. 어서 주어 들은건 있었는지? 근로계약 미체결 시 불이익이 간다는 걸.. 아무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공감하기 어려울테지만 중학교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줄곧 했고, 사회에 나와 직장생활도 17년 해 보고 작은 사업장 운영해보지만.. 이런 근로자 만나면 멘탈 나갑니다 더군다나 공익업무를 하는 공무원이 참..
저 저런 놈 하나 알아요. 일하던 직장에서 새 알바를 뽑았는데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한 만 18세 미성년자였습니다. 그 친구가 주 4일인가 6일인가 파트로 일하기로 했는데 총 10일 중 2~3일 밖에 못 봤습니다. 센스있게 일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가르치는데 오래 걸리겠구나 했는데 입사 이틀짼가 사장님께 결근한다고 말씀드렸더라구요. 친구 생일인데 어디 숙소 잡고 1박 2일로 논다나? 어리니까 그럴 수 있지 이해했습니다. 사장님도 오케이 하셨으니까. 근데 그게 길어지네요. 출근하는 날에는 지각하기 일쑤고. 사장님도 참다참다 애가 무단결근하니까 해고통보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님께 전화, 문자, 카톡으로 막 따지더라구요. 노동청 드립도 쳤습니다. 진짜 사장님도 열받고 저도 열받고. 그러다 진짜 신고했어요. 그래서 사장님이 노동청 가서 그 친구랑 조정관(?) 동석한 자리에서 근무기록표랑 문자, 카톡, 전화 녹음한 것 다 까면서 우리가 본 피해가 얼마냐고, 이런 불성실한 애를 왜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하냐 했더니 쓱 훑어보시고 그 애를 다그치시더랍니다. 그래서 그걸로 끝났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어린 친구들은 절대 뽑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들은거지만, 결근중에 월급 가불해달라는 연락도 했었다고..
정말 화가 나네 직접적으로 일과 관련없으면 내 일이야기 안하는데..대학교 1학년 알바부터 지금까지 20여년동안 영어강사하면서 내가 최고강사라고 말할수 없지만 단한번의 무단결근은 커녕 자동차 접촉사고와 눈땜에 길이 너무 막혀 지각한것 몇번 말곤 없는데..저 말도 안되는 인간 탈을 쓴 무개념 때문에 또 많은 사람이 힘들어지는데..저 새끼 말하는것 보소 너무 화나니깐 눈물나네 원장님들 학생분들 부디 많은 피해 안보셨길..힘없이 빌어봅니다
피해자인척 가스라이팅 오진다 피해 학원 원장님들 학부모들 모여서 민사소송거시길
가스라이팅 아님
@@emiyamulzomdao1644 심리가 널뛰기하는데 그럼 뭐냐?
이 사람 상습법인데 법적으로 처벌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건가
학원들 피해가 너무 심한데
신상공개되서 더 이상 피해보는 학원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범죄자는 개같은 인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검색하면 나오긴 합니다.. 저선생님이 직접올렸다는 글..
@@user-gb9id1bt2r 뭐라 검색하면뜸?
단국대출신 강민준
돼서*
법이 시급히 바껴야겠어요
저런사람은 무조건 처벌 받아야됩니다
대한민국에 국개들이 만든개떡같은 법 때문이다.
심성이 못된 국개들이 나라망치는 원인!!!
전국 영어 학원 원장님들이 힘을
합치면 됩니다
저거는 강사가 문제인거긴 한데 솔직히 문제있는 원장들 엄청많음.. 그래서 무조건 원장편은 못들어주겠음
저런거 얘기하자면 강사가 오히려 피해자일수 있음. 개념없는 원장들 강사 해고하는거 밥먹듯이 함..
후반부에 말하는거 보면 강사말이 왜 오히려 맞는말 같지..흠..ㅋ
@@둥둥둥-t2f 본인이냐?ㅋㅋㅋㅋㅋ
@@필쏘굿-o5l 아니요. 그리고 학원계는 원래 해고가 엄청 빈번해요.
학벌
전공 조사해야겠네요
말투와 실루엣을 보아하니 열등감으로 똘똘뭉친 사회부적응자인 듯. 자기 자신에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미친듯이 엄격한 상당히 피곤한 타입이네.
싸이코
군무새 특임
@@tata92470 ㅋㅋㅋㅋㅋㅋㅋㅇㅈ
실명과 사진 공개합시다. 그래야 제41?의 피해자가 안나올거 아닙니까?
그보다 낙태살인자들 실명과 낙태살인횟수가 포함된 신상이 너무 궁금해요. 태아를 찢어죽여놓고 회사에 나와 내 옆에서 핸드로션바르고 일 할 수도 있는데 손에 피 묻히고 옆에서 일해도 모른다는게 너무 소름끼쳐요. 역겹고.
@@mybelovedkorea ㅋㅋ?...아지매 무슨말을 그렇게 하세요 ㅋㅋㅋㅋㅋ
@@mybelovedkorea 본인 이야기인가요?
@@mybelovedkorea 아지매요 뭔일을 겪었는교
@@mybelovedkorea 뭘찢어죽여요 .. 태어나지도 않은 애들인데 낙태법도 바뀐거 모르시나 ..각자 사정이 있는법. 유산하셨나 왜 뜬금없이
첫번째나온 원장님정말 사랑갑이신데 어떻게 저럴수있지 ㅠㅠ법이엄격해야하는것아닌가?
그러게요..아무것도 안 가지고 거제까지
와서 자기 생활 형편까지 얘기하니 아마도
너무 딱한 사람이구나..내가 잘 인도해서
돈도 많이 벌게 해 주고 챙겨줘야겠다..
이런 생각이셨을꺼 같은데..뒤통수..
진짜 요즘 저런어른 없는데 지복을 지가 차네요
@@christyna9100 그니까요. 그냥 정착하고 착실히 일하지....에효...
더이상 피해보시는 분들이 없었쓰면 합니다.
노동부에서 유명인사라는데 왜 그냥 보고만 있나요?
악용할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피해보시는 분들을 위해
막아야지요
노동부는 100% 노동자 편입니다
근로자가 신고하면 사업주는 무조건 끌려갑니다
사업주가 근로자 근로이탈 등 문제 제기/신고 해도 당신이 알아서 하라~ 이런식이구요..
대한민국 썪었습니다..
노동부는 근로자 편이 되어야죠 저런 악용 사례가 있지만 진짜 대다수는 노동자가 약자입니다
@@도리바람-r3d 엥?.. 노동자 입장에서 신고 해봤어?
@@도리바람-r3d 뭔 망상이야 실제로는 누구편도 아니야
@@5늘만산다-r6x
직접 경험해봐서 아주 잘 압니다 18년도 경기도 안X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을 처음 만나보게 되었고,
5인미만의 작은 사업장이어도 법은 준수하려고 주휴수당이니 휴게시간이니 다 챙겨주고도 뭣을 잘못 알고 신고한건지 모르지만.. 근로자측에서 120만원을 더 받아야 한다는 말 한마디에 이유 한마디 물어보거나 근거도 없이
전화한통으로 당신 법을 어겼으니 5일 안에 오시오 라며.. 아직도 그때 통화 내용를 보관하고 있을 정도로 정부 기관의 대행실무자와 현 시대 알바에게 배신감이 컸기에.. 이를 상기시키며 더 이상 근로자에게 자비를 배풀 필요가 없다는 것을 다짐하게 된 계기.
또한 방문하자마자 들은 근로감독관의 첫마디 "뭐해? 앉아!" 무슨 죄인처럼 취급하드라.. 자초지종을 모르기에 우선 참았고, 잘못 알고 있는 것 같기에 도움될만한 서류와 자료들을 모두 들고감.
근로자 측 본인은 '쉬지도 못하고, 주휴수당을 못받은 거 같다' 라는 말 한마디에 사업주에게 반말 해가며 호출한 것임.
자필로 기록한 출퇴근 기록, 급여명세서, 이체 내역, 6개월치 CCTV 녹화자료 복사해서 들고가서 보여줌.
오히려 쉬는시간을 초과하여 쉬다가 근무 재투입한 날도 걸리고, 지각은 밥 먹듯이 함.
가장 놀라웠던건 사무실에 있는 소화기를 만지작 거리다가 터뜨려서 난장판 만든 것도 알게됨. 이건 정말 어이가 없음.
그날 분홍색 가루 흔적에 대해 물었을 때 잘 모르겠다고 했던 X이.. 지가 사고 쳐놓은거 였음.
2시간 가량 모든 것을 대조 후 "저희가 잘못 알았네요.. " "돌아가셔도 될 것 같아요"
방문 2시간만에 처음으로 존댓말 들어봄.
뒤통수 아주 세게 맞은 기분과 목뒤에서 혈관이 굳는 듯한 느낌이 들고 어지러웠음.
이 허위신고로 방문 전 정신적으로 내내 힘들었고, 자료 준비한 고생과 시간을 내기 위해 대리근무자 사용한 비용, 왕복 교통비 모두 물어내라 하니, 사과하며 그냥 돌아가게 하려함.
너무 화가나서 직장생활 중에 알게 된 지인 변호사에게 현장에서 전화 걸어 민사 준비해 달라하니 따로 방으로 불러 사정사정 함.
20분을 조르고 사과함, 반말 찍찍하던 사람이 참.. 이런 사람이 근로를 감독한다니..
또 알바가 아주 악날한 것이, 혼자 근무하는 시간대에 빈 근로계약서를 찾아 꺼내어 사진촬영한 것을 들이밀며 난 계약사항에 들은바가 없고, 체결도 안했다며..
2부 작성해서 1부는 가져갔고, 버젓이 지 자필로 서명한 계약서가 사업장 파일철에 있는데..
어서 주어 들은건 있었는지? 근로계약 미체결 시 불이익이 간다는 걸..
아무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공감하기 어려울테지만 중학교 시절부터 아르바이트를 줄곧 했고, 사회에 나와 직장생활도 17년 해 보고 작은 사업장 운영해보지만.. 이런 근로자 만나면
멘탈 나갑니다
더군다나 공익업무를 하는 공무원이 참..
면접보러가면서 가방하나없이 쇼핑백하나 덜렁 들고가는거자체가 정신이 이상해보인다.
세세한거 보고 뭔가 이상하면 짤라야 하는 듯
무슨 법이 저따구냐?
상습적으로 사기쳐먹고
다니는데 ㅡ
가짜이력으로 취업했는데
법적으로 처벌을 못한다고???
사기꾼인데..??!!!
아..계속 보다가 저 사람 인터뷰할때 거부(해고)를 학원들이 너무 쉽게 해서 이렇게 혼자 외롭게 하고 있다 라는 말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지가 무슨 독립운동가야?ㅋ
방까지 잡아주는 분에게 먹튀하는건 정말 못됐다
신상공개부탁드립니다. 저런놈이 사회악 입니다.
논리적인척 돈 벌고 ㅋㅋ 양보 합의?
자 신상공개좀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똘아이 진짜많네
신기하다 신기해
구속시켜라
일부러 해고 당하는 것처럼 유도했네요! 자기말로 본인이 지각하는 습성이 있다는데 무슨 배짱으로 그리 당당할까요? 해고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고... 눈 먼 법을 이용한거죠.. 저 사람 이름, 생년월일, 개인정보를 블랙리스트로 해야 돼요
법을 악용해서 돈 받은거네.. 영악한사람 많네요
같이온 어머니분은 알고있는건가 ..
인연들은 어딜가나..
인연들은 항상 아는척이양~~~이이잉~~~
여기서 또 만나네 ㅋㅋㅋ
원장님 ㄹㅇ 천사네 ㅋㅋㅋㅋㅋ저런곳에서일하고싶네
정신병원가야겠어
첫번째 원장님같이 좋은 분이 어디있다고ㅜㅜ 그 복을 차버리네ㅠㅠㅠㅠㅠㅠ
애초에 허위로 이력서를 작성해서 취업을 한 상태인데 정상적인 고용관계가 성립 되는건가? 너무 을질 하기 좋게 되있네 법이... 이력서에 있는 학원으로 연락해서 꼭 확인해봐야하는 이유...
저도 그 생각했어요.애초에 서울대출신이 아니라 까발려질까봐 법 이용해서 저러는거같은데 ..
싸이코일듯
예전에 판매직 직원이
허위이력 작성해서 해고했는데
무죄나오고 오히려 업주가
재판기간동안 일안한것까지
보상하라 판결함
개같은 나라임
일부러 저러는게 아니라 정신질환이 있는거 같은데...에휴 대학부터 확인해봐라...
원장님들 착하다 나라면 때려죽였다
일부러 저러는거 맞는거같은데요.. 일단 대학은 서울대출신 맞는지부터 확인해봐야되고 3일출근하고 안나오는 이유가 법을 이용해서 편하게 돈벌려는건지 수업할 능력이안되서 안나가고 악의적으로 신고해서 그돈으로 먹고살려는건지..
저도 대학도 명문대 영문과가 아닐거같다는 생각이., 이건 사기입니다
아니... ㅆㅂ .. 상습범인줄 알면서 어쩔수 없다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 그럼 누가 일하냐. 상습범이어도 처벌을 못하면....
그래서 한 나라에 법 의중요성 ~~
젊은사람들이 망치는이유.
원인은 모르는 국민들.
근본이무엇인가가.
세계에서제일많은 국고세금.을먹어치우는 국개들이있는한 ~~!!!
상습으로 저런 거는 형사 고소 안 되나. 쓰레기처럼 사네.
블랙 리스트에 올려야 장난못침.
다른원장님들도 맘고생 하셧겟지만 거제도원장님..맘상처 크셧겟어요..ㅜㅜ
피해보신 학원원장님들 힘내세요.저런사람의 인생결말은 안좋은거라 믿습니다.
게으르고 책임감1도 없고 약속은 개나줘버려
일하기는 싫고..그냥 얄팍한 법지식으로 남등골 빼먹는 젊은놈..근데 자식이 저러면 부모가 바로 잡아주는게 상식인데..엄마란 사람도 참
사기죄로 기소할순 없나..? 저정도면 사기아닌가??
ㅠㅠ 엄마가 사기꾼인지~아들이 사기꾼인지~저런 인간들 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겼네요.사기죄 성립이 안 되나요?
왜 저러고살까...
미친사람 많구나...
사업주 중에도 이상한 사람도 있는데 이거보니까 뻔뻔한 사람이 이기는 싸움이구나;;;
ㄹㅇ
근무태만으로 학원에 피해를 끼친거에 대해 소송하세요
무단결근하면 자동해고로 처리해주세요 절차없이
신상정보공개해서 아예 입사가 안되게끔하는 것만이 답인듯요
죽빵 날리고싶네요.. 어디서 저딴 얘길 들이밀고..원장님들이 ㅠㅠ 안타까워요ㅜㅜ
말이야 방귀야
그나저나 저사람 걸리는 원장은 앞날이 개고생이겠네요 에고
거제도 원장님 사랑꾼이세요~~
신상공개해야죠 법을 악용하는건데? 사기지 저건.
고발해야죠
16:15 외로운 싸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나 ㅋㅋㅋㅋㅋㅋㅋㅋ와 골 때리네
걍 사회활동못하게 만들어야 됨 일은 하기싫고 돈은 벌도 싶은 거지 진짜 베짱이도 아니고 뭐야
와 나 전에 다니던 회사에 저 놈이랑 똑같은 놈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아 아니다 그 사람은 더 했지 나이 40 넘게 먹고 회사에 엄마+누나까지 데려옴... ㅋㅋㅋㅋㅋㅋ진짜 얼탱이 없었는데...
와 대박이네요 나이 40 먹고 엄마랑 누나까지
@@성창룡-c8k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요.ㅎㅎ
@@햄찌램찌-g9h 나이 40이면 아저씨인데 기가차고 놀라셨겠네요
내친구도 회사다닐때 겪은 일이 신입사원중 한명이 너무 근태안좋아서 권고사직 당해서 지발로 나갔는데도 담날 엄마가 쫓아와서 우리애가 머 잘못했냐고 따지는거 보고 참 기도안찼었다는 ㅎㅎ
@@christyna9100 맞아요. 진짜 은근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ㅎㅎ 아버지가 전화하시는 경우도 있고... 참 그런 거 보면 세상은 넓고 특이한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사기를치고다니는데 아무 법적조치가힘든가요? 돈뜯어먹는사기꾼인데 빨리조치가필요합니다.
조그마한 중소기업은 진상 직원 하나 잘못 뽑아서 망하는 경우도 종종 있음
자기합리화 오진다...대박 ㅋㅋㅋㅋㅋ
남편네 회사 20살짜리 직원 ... 맨날 엎드려 잠 ... 이번에 1년 1개월지나 퇴사한다고 함.남편과 나는 너무좋아했네요 . 남편에게 나가기전에 한마디 하라고 잠좀 그만자라고 잔소리좀 하라니까 안된다고 다른회사에서 함 크게 혼나야하니 내버려둔다고 함
남편분이현명하신거같아요 크게한방 먹어봐야죠 그런애들은
나만 당할순 없지
학원원장님들끼리 이런사람은 신상공개해서 막아야죠
그리고 단체로 손배청구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지각... 그래... 맨날 아슬아슬하게 다니는 나도 항상 지각에 대해서는 조심하려고 하는 편인데... 저걸 왜 인정을 하는거야 저리도 당당하게...?
사기로 고소해서 잡아처넣어야한다.
저런 사람은 신상공개해야합니다.
피해자가 또 나올 수 있어요
10년 전까지만 해도 학원 원장들 어제까지도 일하던 학원강사 하루아침에 자르고 했음. 거기다 학원강사들 도망갈까봐 첫달 월급 안주고 그만둘때는 준다고 해놓고 정작 그만둘때는 트집잡고 안 주는 곳도 많았음.
그렇죠 한달반에 첫달치 주고
.... 그것도 이핑계 저핑계로 밀리고....
예전에 사실 학원 원장 갑질 많았지 ... 요즘이야 많이 좋아졌지만 .. 저기 인터뷰하는 원장들 본인들도 고용법 어긴적 있을걸 ...
와씨 하루 ~사흘 일하고 잠수 근로계약서 싸인 거부 ....부당해고로 고소 ...와우 판타스틱하다 증말
원장님 보기 드문분이네
법을 악용하는 사례.
원장들끼리 신상 공유해야 함.
아예 그쪽으로 발도 못 붙이게.
이런 사람은 법적집행을 할수 있어야 한다.
노동법에서 함부러 해고하면 안되는걸 악용했네
바늘도둑 소도둑 된거죠..
어찌보면 그걸 방조한 것은 근로법을 뒤흔드는 나라밥 먹는 사람들이고..
그 밥 국민들 주머니에서.. 땀으로 만들어 주는 건 알런지?!
알바도 저런사람 조심해야해요... 이상한사람 많더라구요...
최근 제가 다니는 직장에도 면접보러와서 사기당할뻔.. 알고보니 유명한 사기꾼🤬🤬🤬
내 경험담으로 진짜 억울하게 하루아침에 해고 당한사람들은 10원 하나 보상 못받고 저런 쓰레기는 그걸 이용해먹어 돈복 쳐 받았네ㅋㅋㅋ 아 세상 불공평 하다.
인생은 운이다.
인간말종이다ㅠㅠ 그렇게 사는것도 힘들것다
보험사기같은거나다름없네
직장생활하면 이런놈들 간혹있음 업무개판치고 근태는엉망이고..아무리 면담하고 다그쳐봐도 말만잘함 결국 해고를 유도해서 실업수당 챙겨먹을려는 목적임 일하긴 싫고 돈은 받고 싶고
와 그런사람 있었어요. 유투브한다고 퇴사했어요. ... 안봐서 다행.
우리회사에 있었음
노동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악법이 개정되지 않는한 이런 피해는 못막죠. 고용노동부 자체에서 악법개정을 건의해야하는데 어쩔수없다가 하는일의 전부라니..
학생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자부심을 갖고 근무하면서 본인의 권리를 찾아야지
한달 일한것보다 저딴 방식으로 여러 곳에서 뜯어내는게 더 쏠쏠하니 그런거겠지
처음 나왔던 원장님이 저만큼이나 배려를 해줬는데 오히려 악용하고 있네..한심하다
약자를 보호하려고 법을 만들어놓은건데 별 거지같은거때문에 애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네ㅠㅠ
망상장애?
그런게 있는듯
16:15 뭔소리야????
영악하다 영악해 진짜 ㅠㅠ
악덕사장들 막기위해서 법이 생긴건데 그걸 악용하다니...
저 정도면 이미 그쪽 업계에서는 소문이 자자해서 서류에서부터 광탈할 것 같은데
더 이상 피해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
아 쫌 저런애들은 법적으로 좀 죽여라 쫌 사기로 걸면 걸리겠는데 왜 다들 당하고만 사노... 그리고 변호사님이 패널로 나왔으면 뭔가 도움되는 말을 좀 하지 엠시들하고 같이 리액션만 하고 있노... 왜케 다들 한심하노
본인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아무 말이나 막 뱉는게 진짜 어처구니 없네요 ㅋㅋㅋ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본인이 과외구하는 글 올린거에 이름이랑 번호도 나와있던데 아직도 창피함을 모르고 그대로 둔듯 ㅋㅋ
저런 쓰레기는 언젠가
인생종칠날옵니다
저 원장선생님도 대단한게 처음 오자마자 뭘믿고 집을 얻어줘ㅋㅋㅋㅋㅋ
지방에 인재가 안오죠ㅋㅋㅋ 좋은인재면 서울가지. 자진해서 온다고 하니까 오래 일했으면 하는 마음에 챙겨준거죠.
요즘은 근로자가 왕이야
소기업들 죽어나간다
솔직히 매번 지각하고 능력 딸리는데 자기개발 안하는 직원은 해고가 맞는데 온갖 보상은 받으려하고
능력이 3일치 강의실력 뿐인가보네ㅋㅋ
3일치 수업을 외우고 그대로 똑같이 반복한건가ㅋ
만약에 그렇타면 면접모의강의때 실력을 검증하는 질문을 원장들이 해야겟네요.. 일방적인 강의하는것만 보고 판단하지말고
아무래도 그런거같으요
얌생이 같은 가해자 분 남한테 피해주면 준만큼 본인한테 반드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정신차리시길
법을 악용한거네요
와...이 프로그램 그알만큼 희안한 사건들 많이 나오네요...충격.
앞뒤가 안맞는디... 왜 저래
출근안해도 월급주고 짜르지도마라? 미쳤냐
나한테도 4번이나 이력서 왔음. 이력서가 너무 허접해서...
사기꾼이 따로있는게 아니죠. 학원가에 뿌려서 채용이 되지않도록 해야할듯요
저런 자슥은 아주 일자체를 못하게 해야합니다 보면볼수록 화가나네요 무기징역으로 처 넣어야하는넘입니다 사회와격리시켜야하는 쓰레기가맞는듯
학원 운영하는 입장에서 이런 사람 오면 원장님들 수명 줄어듭니다.
어우 진짜 쓰레기도 이런 쓰레기가 있을까 싶네요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이런짓 절대 못하죠
어째 학원마다 다 피해주고 ㅠㅠ
잡아서 단단히 죄값치르게 해야됩니다
신상공개해요..
세상에는 열심히 정직하게 사는 사람도 많지만,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열심히 사는 사람들 참 힘빠지게 하죠. 불쌍하네요 인생이. 친구 한 명도 없을듯. 절대 피해야함 이런 부류의 사람. 범죄자임.
책 안읽은 사람보다 책 한권 읽고 이상한 신념 가지는게 무섭다는데 딱 그 꼴이네요..
아 인간이 저럴수도 있구나....뭐가 얼마나 가정이 불우하고 하찮았으면.....불쌍하기도 하네요
저 저런 놈 하나 알아요. 일하던 직장에서 새 알바를 뽑았는데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한 만 18세 미성년자였습니다. 그 친구가 주 4일인가 6일인가 파트로 일하기로 했는데 총 10일 중 2~3일 밖에 못 봤습니다. 센스있게 일하는 타입이 아니라서 가르치는데 오래 걸리겠구나 했는데 입사 이틀짼가 사장님께 결근한다고 말씀드렸더라구요. 친구 생일인데 어디 숙소 잡고 1박 2일로 논다나? 어리니까 그럴 수 있지 이해했습니다. 사장님도 오케이 하셨으니까. 근데 그게 길어지네요. 출근하는 날에는 지각하기 일쑤고. 사장님도 참다참다 애가 무단결근하니까 해고통보 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님께 전화, 문자, 카톡으로 막 따지더라구요. 노동청 드립도 쳤습니다. 진짜 사장님도 열받고 저도 열받고. 그러다 진짜 신고했어요. 그래서 사장님이 노동청 가서 그 친구랑 조정관(?) 동석한 자리에서 근무기록표랑 문자, 카톡, 전화 녹음한 것 다 까면서 우리가 본 피해가 얼마냐고, 이런 불성실한 애를 왜 계속 데리고 있어야 하냐 했더니 쓱 훑어보시고 그 애를 다그치시더랍니다. 그래서 그걸로 끝났어요. 그리고 그 이후에 어린 친구들은 절대 뽑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들은거지만, 결근중에 월급 가불해달라는 연락도 했었다고..
장사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알바생들 정말 밥먹듯이 지각 잘합니다. ㅋㅋ근데 퇴근시간 5분이라도 늦어지면 주댕이 5센티는 나옵니다 ㅋㅋ 그리고 무슨놈의 몸이 그리 약한지 맨날 아프다네여 ㅋ퇴사관련해서는 10명중에 거의 7~8명은 무단으로 퇴사지요 ㅋㅋ
맞어요 무단퇴사하고 노동청신고가 기본 일도 참..진짜 요즘일자리도없는마당에 아직도 알바친구들이 저런친구들많더라고요
잦은 지각이면 해고사유 되지않나요?
맞음 카톡으로통보 아니면 녹음기키고 함ㅋㅋㄲ
이렇게 삥 뜯어서 먹고사네 갈취지 처벌해야한다
인간아...왜그렇게 사니...물어보고싶네
한국법 정말 거지같구나.내지인 카페직원도 똑같이 저지랄 하고 노동부에 신고 했다던데... 빨리 개정 안하면 저런 쓰레기들 속출할듯...
정말 화가 나네
직접적으로 일과 관련없으면 내 일이야기 안하는데..대학교 1학년 알바부터 지금까지 20여년동안 영어강사하면서 내가 최고강사라고 말할수 없지만 단한번의 무단결근은 커녕 자동차 접촉사고와 눈땜에 길이 너무 막혀 지각한것 몇번 말곤 없는데..저 말도 안되는 인간 탈을 쓴 무개념 때문에 또 많은 사람이 힘들어지는데..저 새끼 말하는것 보소 너무 화나니깐 눈물나네 원장님들 학생분들 부디 많은 피해 안보셨길..힘없이 빌어봅니다
법은 정말 억울하게 해고 당하지않도록 만든건데 저렇게 악용하면 정말 진정 억울한 사람들은 저런인간때문에 욕먹겠네요
ㅋㅋ 누구때문에 처우개선이 됫다는거지 그냥 정신병인가 지가 불성실한게 잘한짓인가ㅋㅋㅋㅋ
이거 좀 길게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올라왔네
쓰레기 라는 표현도
아깝다
얼굴공개해라
망신당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