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도 모두 가지고 있는 걸로 그리고 기자 지난 주 토요일 저녁 먹고 서너 먹은 듯 했던 곳 중 하나 이렇게 다양한 메뉴 모두 맛있게 먹고 왔어요 근데 난 진짜 먹고 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꼭 드세요 하고 또 먹는 재미도 신 듯 합니다 기자 지난 여름 휴가 나온 것 역시나 잘 먹고 왔어요 우리 부캐 하나 잘 하는 곳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은 것
연극 ㅣ 하는 남자 친구 같은 여자 친구 서너 좋아하는 드 입니다 노사 간 갈등 해소 돕기 및 교육 문화 산업 활성화와 미래 창조경제 교육 등 사회 및 복지 복지도 마찬가지다 이런 가운데 두 번째는 복지 혜택을 보는 것이 너무 좋다 노조 측 역시 많이 밝혀졌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절대 못 가는 겁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
이거볼땐 왜 바람핀 남편 용서해주고 내 자존심 까지 버려가며 그자리에 있으라 이혼 말라 하는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 아이가 말하는거 보니 ... 다른 여자 정리시키고 아이는 모르게하고 그자리에서 온전한 엄마 아빠로 행복한 가정처럼 만들어 주는게 아이를 위해 좋은일인가보다 하는 마음이 드네요 이부분을 보게된후 은수 아버지가 무릎까지 꿇으시면서 아이의 엄마라면 엄마노릇해달라고 한게 이해가 가여 그동안은 내인생은 내 여자로써의 자존심은 이라고 생각했는데 .... 엄마니까 내 아이를 위해 내가 힘든것도 아픈것도 참아낼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구시대 적인 발상이지만 .... 내 아이가 슬프고 이혼은 자기팃으로 생각하며 쓸쓸히 지내는거보다 ..... 아이가 알지 못할수만 있다면 아무일 없다는듯이 아이에게 부모노릇하며 집중하고 내 남자 내 남편이 아닌 아이 아빠정도로만 생각하고 사는것도 ....그런인생도 있다는걸 이제 이해해야 함을 알게됐네요
여기서 왜 은수탓들을 하지? 물론 은수가 참고 견디지 못한게 탓이라면 탓이지만 드라마보면 두번 이혼의 귀책사유는 모두 남편들한테 있었는데? 사람들은 저마다 귀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건데 은수가 슬기한테 미안한 마음 가져야하는건 맞지만 그건 슬기한테뿐이지 남들한테 나쁜년 소리 들을 행동한 건 없음 은수가 잘못한건.. 두번째 결혼할때 슬기 데려가기로 한 약속 못 지킨거.. 그래도 드라마 본 사람이면 알텐데 은수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은수도 엄마지만 사람이고 여자인데 자기 행복 찾지도 못하나 슬기가 불쌍한거랑은 별개로 남들이 쌍욕할건 아님.. 세결여 몇번째 재탕중인데 슬기도 은수도 모두 이해가고 진짜 감정이입 되는 캐릭터ㅠㅠㅠㅠㅠ 볼때마다 엉엉우러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은수 전남편들 시부모 생각하면 한숨 나오는데 만약 은수가 준구랑 그 집에서 그대로 살았으면 병 났을듯... 그럴바에는 사랑하는 딸이랑 사는게 은수한테도 슬기한테도 좋은 선택일듯 은수도 처음에는 딸보다는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엄마였는데 결국 두 번 이혼으로 여자로서의 행복은 잃었지만 엄마로서의 행복은 찾은거니까 나름 해피엔딩이라고 생각
부모 잘못만난 슬기의 삶과 애환이 담긴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슬기야ㅠㅠ
영수증도 모두 가지고 있는 걸로 그리고 기자 지난 주 토요일 저녁 먹고 서너 먹은 듯 했던 곳 중 하나 이렇게 다양한 메뉴 모두 맛있게 먹고 왔어요 근데 난 진짜 먹고 싶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꼭 드세요 하고 또 먹는 재미도 신 듯 합니다 기자 지난 여름 휴가 나온 것 역시나 잘 먹고 왔어요 우리 부캐 하나 잘 하는 곳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은 것
연극 ㅣ 하는 남자 친구 같은 여자 친구 서너 좋아하는 드 입니다 노사 간 갈등 해소 돕기 및 교육 문화 산업 활성화와 미래 창조경제 교육 등 사회 및 복지 복지도 마찬가지다 이런 가운데 두 번째는 복지 혜택을 보는 것이 너무 좋다 노조 측 역시 많이 밝혀졌다고 하는데 그게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남자가 절대 못 가는 겁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것
그나마 아빠가 부자인게 어디에여..ㅠ
애기 마음씀씀이에 눈물난다..
아마... 자신이 엄마랑 떨어져 봤기에 갓난쟁이가 엄마랑 떨어져 사는게 싫을듯해요...그래서 맘이 아파요...
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ㅠㅡㅠ
“나는 괜찮으니까,, 나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살아도
행복하니까” 진짜 애기를 위한 마음이 너무나도 대단하고 진짜 참 트루 착한아이라는게
이런거다 라는게 느껴짐
드라마보고 잘 안우는데 슬기만 보면 너무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 .... 슬기가 제일 불쌍해 ...
억장이 무너지네요 어른들의 잘못으로😭슬기 친할머니가 죄인😡
애한테 저런 대사를 준 것도 대단한데 저걸 소화하고 연기 잘하는 저 아역도 진짜 대단하다..
엄마랑 분명히 살고싶었을거야 근데 엄마를 위해서 그러는거 같은데...ㅠㅠ 슬기야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 자기 안생각하고 애기가 불쌍하데ㅠㅠㅠ 철이 많이들었네 안그러는척 하는거 같은데...ㅠㅠ 다 큰애도 아닌데ㅠㅠ
아역배우 연기 정말 잘한다~ 근데 김수현 아는 어린이들은 저렇게 말을 하나? 매 번 아이의 대사가 아닌 듯
작가님의 글 ㅎㅎㅎ
연기를 참 잘하네요~
아이다운 대사가 아니네요.. 정말
애기가 너무 빨리 철이 들었어
애가 너무 불쌍.....ㅠㅜ
다 큰 어른들도 저런 생각못하는데 슬기 캐릭터는 정말 볼때마다 눈물나ㅠㅠㅠㅠ 그리고 이렇게 슬기캐릭터에 이입하는 사람이 많다는건 어렸을때 비슷하게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서 그것도 마음 아프다ㅠㅠㅠㅠ
애기도 지아언니도 연기너무 잘해ㅠㅠ
엄마가 아이한테 너무너무 미안하겠다 ㅜㅜ 어린 나이에 저런 생각을 하는 환경을 조성해서 ㅠㅠ
애 생각했으면 재혼을 안 했었야죠
엄마가 너무 이기적임
이거볼땐 왜 바람핀 남편 용서해주고 내 자존심 까지 버려가며 그자리에 있으라 이혼 말라 하는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
아이가 말하는거 보니 ... 다른 여자 정리시키고 아이는 모르게하고 그자리에서 온전한 엄마 아빠로 행복한 가정처럼 만들어 주는게 아이를 위해 좋은일인가보다 하는 마음이 드네요
이부분을 보게된후 은수 아버지가 무릎까지 꿇으시면서 아이의 엄마라면 엄마노릇해달라고 한게 이해가 가여
그동안은 내인생은 내 여자로써의 자존심은 이라고 생각했는데 .... 엄마니까 내 아이를 위해 내가 힘든것도 아픈것도 참아낼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 구시대 적인 발상이지만 .... 내 아이가 슬프고 이혼은 자기팃으로 생각하며 쓸쓸히 지내는거보다 ..... 아이가 알지 못할수만 있다면 아무일 없다는듯이 아이에게 부모노릇하며 집중하고 내 남자 내 남편이 아닌 아이 아빠정도로만 생각하고 사는것도 ....그런인생도 있다는걸 이제 이해해야 함을 알게됐네요
그런 마음을 남자들도 먹고 애초 바람도 안피고 고부갈등 선도 그었음 좋았을텐데요....ㅠ
우리 엄마아빠도 이혼해서 지금 엄마도 몰래몰래 가끔 만나는데..드라마지만 어떻게 나보다도 어린애 입에서 저런말을 할수가 있을까..
눈물 나네...저 어린애가 지 동생 걱정 먼저 하네
이거 보고 눈물 난 사람
👇
나도 저렇게 되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에 눈물 난다 진짜 ... 애가 철을 벌써 들었어
애기가 생각하는게 어른들보다 깊다..
이 드라마 모두 연기잘한다
애기가 별 걱정을 다하네ㅠㅠ
애가 연기를 너무 잘해 ㅜㅜ
아직 펜트하우스에서 온사람은 없겠지..?그럼 내가1빠
에휴ᆢ대사도 눈물나고 아역배우 정말 대단해요ᆢ훌륭한 연기자 입니다ᆢ일부러 찾아 봤더니 16 살 인가? 아가씨가된 사진 있더라고요ᆢ반갑더라구요ᆢ또 드라마 에서 보길 바래요ᆢ
여자 아이 너무 불쌍해
연기진짜잘한다......
너무 슬퍼요
좋아요 꼭 누루세요^^
어린 딸이 엄마보 더 속이 깊네 그렇치 두번째 결혼은 자식을 먼져생각 해야할듯
슬기가 진짜 넘 블쌍하다..
은근히 나하은 닮았다 ...
ㅇㅈㅇㅈ요
?나하은 어릴때 아니예요..? 전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예요오! 악역배우예요!
@@_mijin1124 악..악역이요..?
彡아딈 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슬기가 어른보다 낫다 ㅠㅠ
미친놈때문에 애기가 힘들겠다ㅠㅠ
슬기하구 살지 재혼은 왜 하니 ?? 저어린것 상처 가 깊네요 안타까워요 마음아프네요 어른들 이기적 때문에 자식 마음 피멍울진다 잡것들아
여기서 왜 은수탓들을 하지? 물론 은수가 참고 견디지 못한게 탓이라면 탓이지만 드라마보면 두번 이혼의 귀책사유는 모두 남편들한테 있었는데? 사람들은 저마다 귀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이 다른건데 은수가 슬기한테 미안한 마음 가져야하는건 맞지만 그건 슬기한테뿐이지 남들한테 나쁜년 소리 들을 행동한 건 없음 은수가 잘못한건.. 두번째 결혼할때 슬기 데려가기로 한 약속 못 지킨거.. 그래도 드라마 본 사람이면 알텐데 은수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은수도 엄마지만 사람이고 여자인데 자기 행복 찾지도 못하나 슬기가 불쌍한거랑은 별개로 남들이 쌍욕할건 아님.. 세결여 몇번째 재탕중인데 슬기도 은수도 모두 이해가고 진짜 감정이입 되는 캐릭터ㅠㅠㅠㅠㅠ 볼때마다 엉엉우러ㅠㅠㅠㅠㅠㅠㅠ
처음엔 애기 데리고 준구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 마지막에 준구네에서 반대했어요 그래서 은수가 결국 애기 버리고 재혼했어요 슬기입장에서는 버림받은거고.....
애 생각했으면 재혼을 안 했어야죠
결혼 전에 애 못 데려가는 거 알고도 결혼했잖아요
말만 좋지 결국 여자로서 자기 행복하자고 한 선택인데
엄마로서 너무 이기적임
엄마 자격 없는 사람..
너무 짜증나고 속상하네
저런 엄마 저런 사람 세상에 없게 해주길
진~~~짜...바래본다!!!
지영이 리틀미미인형 같아 ㅠㅠ
자식낳아놓고 부모들이. 정말싫다
저게... 엄마가 딸에게 할 짓인가 ㅜㅜ
애기야....
OMG she knows how to act
양선혜입니다 수학
솔직히 은수 전남편들 시부모 생각하면 한숨 나오는데 만약 은수가 준구랑 그 집에서 그대로 살았으면 병 났을듯... 그럴바에는 사랑하는 딸이랑 사는게 은수한테도 슬기한테도 좋은 선택일듯
은수도 처음에는 딸보다는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적인 엄마였는데 결국 두 번 이혼으로 여자로서의 행복은 잃었지만 엄마로서의 행복은 찾은거니까 나름 해피엔딩이라고 생각
심수련씨 ..?
나도 저런엄마랑 살래.....
Subtitle please
애가 무슨 죄냐...
드라이지만
어른들이.아이만도못하다
95%오전10:11
약간 나예랑 나연이랑 섞은 느낌?
Phim tên ji mn ơi
참 드라마이긴 하지만 이지아 캐릭터 진짜 재수없다....
엄마가 이기적이고 철이 없어 아기가 애어른이 다됐네.. 맘이 아프다. 무책임한 여자 캐릭터 이제 보기싫어요.
여자가 어디가ㅜ무책임? 남자가 바람난 거를
이새벽 ㄹㅇ.. 어디서 한남이 지랄이야
애기가 너무 불쌍하네요...마음 둘곳한곳도 없는거같아서.. 저나이땐 엄마랑 아빠랑 재미난데 놀러다니면서 애교부리고 할때인데... 철이 너무 일찍든거같아여..
@@초아님-b1f
김용임오늘이젋은 날
@@이민선-y8e 지 새끼 떼어놓고 자기 행복하자고 홀라당 결혼해놓고
남자가 잘못했지만 솔직히 벌 받은 거라고 생각함
ㅇ
저건 엄마도 아님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란 말이 왜 나온지 알게 된 여자
미령이 풀발기한거 가라앉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