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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모리산 사시는 분 멋지네요. 가끔 꿈에 그리던 집을 지으셨네요. 물론 산속에서 살라 하면 싫고 못살지만 도시 근처에 저런식의 집을 지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은 듭니다. 저 모리산은 1년에 2~3번 놀러 가는 정도면 좋을것 같네요. 물론 사유지라 마음대로 갈수 없겠지만요.
00:00:00 (1) 태풍 매미에 빼앗긴 꿈! 아파트 3층 초대형 성곽
00:07:32 (2) 우연히 발견한 나무를 보고 산을 통째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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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8:50 (4) 갯바위에 집 짓고 물고기 꺼내 먹는 울릉도 자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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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3:08 (8) 산꼭대기 버려진 마을에 혼자 들어와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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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45 (16) 아무도 못 말리는 통 큰 회장님의 인생 정원
아 니.ㅡ 이게뭐야 이렇게 초능력자의 작품보다니 이건 인간이 아니다 꼭 한번 뵙고ㅡ 응원드리고싶다
2번째 모리산 사시는 분 멋지네요.
가끔 꿈에 그리던 집을 지으셨네요.
물론 산속에서 살라 하면 싫고 못살지만
도시 근처에 저런식의 집을 지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은 듭니다.
저 모리산은 1년에 2~3번 놀러 가는 정도면 좋을것 같네요.
물론 사유지라 마음대로 갈수 없겠지만요.
공유수면 불법 사용인데 왜 원상복귀 명령 안떨어지는거지? 저거
낭만이 없노
@@코샷 그대같은 조속들 때문에 나라가 무법천지화 되어감;;;
방파제 효과 및 지역관광 효과가 더 커서 명령철회했음.
@@미숫가루찌개 이제 저쪽 지역은 공유수면 마음대로 사용해도 법적조치 못하는 사례를 남겼네요 ;;;;
@@grx1988 저건 예외사례로 남겨야지. 어느 누가 자기 시간, 노력 투입해서 저런 관광자원을 공짜로 지어주겠노?
원리원칙주의적 사고에서 좀 벗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