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톤 NEO 브금이랑 제빌 브금 그리고 가사(공식)인 Think it's coming for me, answer the phone. I can't explain 'til you're all alone. He pulls the strings and make them ring. Until your heart turns red! Think it's coming for me, answer the phone. I can't explain 'til you're all alo o- o- o- He pulls the strings and- pulls the strings and- TELL YOU WHAT YOU [BIG SHOT]! 이 들림
2:50 델타룬은 일본어에 덮어씌워 번역 했는데 일본 현지화 때문에 글자 퍼즐이 일본 발음이고 그렇기 때문에 영어 버전은 다른 글자로 나옴. 9:44 오 마우스 포인터가 눌리는데서 손으로 변하는 걸 해놨네 ㄷㄷ 11:27 재밌는 이스터에그 12:08 눈 보면 스팸톤 같지만 입보면 또 다르네 17:43 웃고있다는 설명을 보면 12:08에 있는게 스팸톤이 맞을수도 있겠네 24:20 여기에 가사는 유저들이 배경음 제거로 알아낸걸로 I think he's coming for me, answer the phone.I can't explain it 'til you're all alone. He pulls the strings and make 'em ring until your heart strings break off.TELL YOU WHAT, YOU Big Shot?가 추가로 있음. 25:18 스팸톤의 심장이 아닌 다른 다크너들이 심장 모양으로 있는건가? 37:52 흠
20:52 사실 스페셜한 거래는 언더테일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었습니다. 몰살루트를 타면 차라가 플레이어랑 영혼의 거래를 이루면 통제권을 얻고 완전히 자유로운 몸이 됩니다. 네오 스팸톤 전투 결과와 여태껏 스팸톤이 언급한 영혼의 거래를 미루어 볼 때 플레이어와 영혼을 거래하는 것이 아마 자유가 되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24:56 알? 알 하면 나무 뒤에 남자한테 말 걸면 달걀 같은 거 주는 것도 그렇고 전화 하는거 하면 특정 부분들에서 전화 기능 썼을 때 잡음 들리는 거랑 잡음 사운드가 그 몇 번째 기록인지 그 가스터 관련 이스터에그랑 연관된 것도 그렇고 쓰레기장 문 색도 회색이어서 언텔 미스터리맨 있는 방 문 색도 겹치는데
체인 메일은 원래 가는 금속을 엮어 만든 갑옷입니다! 여기선 mail이 편지(이메일 등)의 의미도 가진 것을 사용해서 chain(사슬의 의미도 있지만 연속, 연쇄의 의미도 가짐) 체인 메일 > 연속되는 편지 > 행운의 편지로 나타내어 저주 받았네, 편지? 발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 토비팍스는 이런 말장난을 많이 쓰고 잘 써서 재밌네요
24:26 Think his coming for me, answer the phone I can't explain it 'till you're all alone He pull the strings and Make them ring Untill your hearts start to be break?! Think his coming for me, answer the phone I can't explain it 'till you're all alone He pull the strings and Pull the strings and Tell me what, you BIG SHOT?
19:16 언텔 테스트룸에 있었던 고통의 냄새에 대한 언급 다음에 "그러나.. 아직 뭔가 부족하네."가 있는걸 보면 스팸톤 네오의 해방 이후 대사가 "아직도 부족해" 라는걸 보면 더욱 비슷하네요. 25:18 평생 족쇄에 묶인 심장으로 살고 싶어요? 라는 대사도 크리스가 플레이어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네요. 25:41 아니면... 혹시 너도... 그런 건가요..? 라는 대사를 보면 스팸톤 네오도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것은 아닐까요? 아마 저 선이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배경이 바뀌었을 때의 대사를 보면 선을 잘라서 진짜 소년으로 만들어달라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스팸톤도 어쩌면 지하 세계의 다크너가 아닌 크리스같이 인간이였던건 아닐까요? 그리고 제 추측으로 조종하는 자는 가스터라고 생각합니다. 스팸톤을 저장했을때 배경색을 보면.. 27:35 천국, 보고 있나? 라는 대사는 인트로의 "천사들의 천국"을 떠오르게 하네요.
크리스가 소름이 돋은 게.. 스팸톤의 마지막 실이 갑작스레 끊겼을 때 완전한 자유를 얻은 게 아니라 전원 꺼진 로봇처럼 쓰러진 걸 보고 영혼을 완전히 떼어낸다 한들 자유가 아니라 빈껍데기가 되고, 자신도 플레이어로부터 결국 벗어날 수 없는 꼭두각시인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느낀 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 27:16 배경 바뀌고 갑자기 밝아보이는 거 뭔가 무섭네요.. '엄마 나 하늘을 날아요'(아마 노엘에게 말한)가 왜이렇게 소름끼치지
12:10 스팸톤 같습니다 증거는 눈과 입이 흡사하며 디스크 얻기전에는 상점 나갈때 맨트가 "저택. 지하실. 찾아내!" 지만 디스크를 얻은뒤 상점에 가서 그냥 나오면 "크리스 내 디스크는?" 라고 하는것을보면 크리스가 디스크를 얻은것을 아는것이니 스팸톤일 확률이 매우 높네요
12:05 이 기분 나쁘게 웃는 얼굴의 파일 이름은 놀랍게도 '친구'(friend)다. 그리고, 언더테일에서, 플레이어의 친구임을 항상 자처하던 기분 나쁜 생명체가 있었지...... 39:04 일반적인 플레이어의 공격/행동/아이템/자비로 이길 수 없던 보스가 딱 3종이 있었는데, (와!)샌즈/오메가플라위/아스리엘 이외의 숨겨진 스팸톤 떡밥들 1. 교통 정체 에서 반대쪽 신호등을 켜기위해 나와 스팸톤과 첫 거래를 할 때, 맨 오른쪽의 광고판을 보면, 스팸톤이 색안경(딜메이커)을(를) 끼지 않고, 웃으며 '거물 자동차' 를 판매하고 있다. 2. '퀸' 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스팸톤의 상점 앞에 버려진 차들과 같은 차다. 3. 스팸톤의 언행들을 보면, 마치 저택에서 당했을것만 같은 가혹한 일들이 담긴 대사들이 출력된다. 그런데, 스팸톤 네오를 격파한 것을 포함하여, 16:30 과 같이, 소름돋게 진지해질때면, 그런 쓸데없는 내용들, 언어 파괴들, 특수문자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4. 스팸톤의 '쿤가데로'(cungadero) 의 정확한 뜻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지만, 구글링에서 나오는 URBAN DICTIONARY 에 따르면, Cungadero는 "chingadero"에서 파생된 말로, '탈것', 혹은 '맹세'를 뜻한다. 또한, 쿤가데로 맙소사 기분 좋군요의 원문은 "HOLY Cungadero DO I FEEL GOOD..." 으로(출처: URBAN DICTIONARY), 쿤가데로를 '신'의 이름으로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놀라운 일이 있을때 감탄, 놀라움의 의도로 말의 앞에 '신이시어,' 를 붙이려는 의미로 쿤가데로가 사용된것이 맞다면?) 5. 저택에서 컬러카페(상점)의 집사 스와치를 처음 만날 때, (지하실 미발견), 스와치에게 4번째 항목을 질문하면, 스와치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을 모방하다가 결국 저택에서 쫓겨난 이에 대해 말하다가 갑자기 말을 얼버무린다. 이는 지하실에 대해 얘기할 때와 비슷하다(지하실의 경우 지하실의 존재를 앞으로는 부정하면서, 뒤에서는 그에대해 함구할것을 요구) 6. 저택의 독방에서 나와 퍼즐을 다 풀고, 기가 퀸의 발이 있는 세이브 포인트 방 까지 갔다가, 다시 독방 쪽으로 가면, 분명히 '조킹턴'의 방이었던 왼쪽에서 2번쨰 방 앞에 노란색 스와츨링이 서 있다. 그 스와츨링에게 말을 걸면, 그 방이 '스팸톤'의 방이었다는것을 암시해준다. 내용은 예전에 거물이라 불리던 사람이 언제부터인가 지하실에 틀어박혀 무언가를 빌었다고... 7. 다른 '애'디슨('AD'dison)들과는 달리, 스팸톤은 거의 골반으로 걸어다니는 수준으로 다리가 짧다. 이것이 스팸톤이 정상적인 체격에서 산성호수에 담궈져서 그런거라면, 스팸톤은 우리의 상상보다 더 끔찍한 '고통'을 당했을 것이다...... 8: 딜 메이커(deal maker)의 뜻은, 거래의 해결사, (부정)거래자 라는 뜻이 있다. 9: 스팸톤의 줄을 끊어주지 않고, 스팸톤을 때려패 죽인다면, 스팸톤이 puppet scarf(인형 목도리) 를 드랍하는데, 그에 대한 '수지'와 '노엘'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1( 이건 무섭잖아.) -2( A scarf made of strange strings. For those that abandon healing.) 10: 스팸톤은 상점에서도 여전히 누군가에게 꾸준히 '조종 당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스팸톤이 꼭두각시(스스로는 움직이지 못하고, 사람이 조종해야 움직일 수 있는 인형) 인것과, 스팸톤 상점에서의 부자연스러운 행동들, 그리고 스팸톤 줄 끊기 루트의 마지막 줄의 의문컷까지, 모두 누군가가 스팸톤을 조종하다가, 스팸톤이 자유롭게 살려고 들자, 줄을 끊어버린 것이라고 생각하면, 앞뒤가 맞아 떨어진다. 11: 놀라울정도로, 랄세이는 이 스팸톤 쇼크에 대해 충격을 받지 않았을 뿐 더러, 스팸톤 쇼크를 별일 아닌것으로 덮어버리려 한다. 12: 스팸톤은 '영혼'을 빼앗아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F1키를 누르면 천사 스팸톤을 보내 치료해준다. 스노우 글레이브(몰살), 네오 스팸톤-일반/과열/패죽이기 모두에 해당하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스팸톤은 왜 치료해 주는 것일까?
@@Kimfortress-2 개소리 해보자면 마지막 챕터에 나올 히든보스는 "게임속 더미데이터"같다는 생각이 듦 "friend" 스프라이트는 더미데이터 전투에서 히든보스 공격패턴중 하나일 가능성도 존재 히든보스중의 최종보스이니 챕터1에서부터 마지막챕터까지나오는 히든보스의 아이템을 모아야 히든보스를 만날수있어보이며 전투방식이 포토샵 플라위랑 비슷할듯 아님 말고
델타룬 히든보스들이 참맛이야 플레이할 때도 재밌고 매력도 있고. 숨겨진 이야기도 재밌고 번역도 잘 해놓음. 그나저나 차라=크리스 고 아스리엘=아스리엘(랄세이?)이고.. 프리스크는 누굴지 궁금함 빨리 다음 챕터가 나와야 되는데ㅠㅠㅠ 내가 토비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영어공부를 한다..
39:07 여기서 말하는 그림자 망토에 관한 추측 '방어' 도구라는 점과, 이게 없으면 이길수 없는, 다른 의미로는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 다는 건데, 전작인 언더테일에 그 특징과 맞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언다인 전투에서 쓰이는 방패입니다. '방어' 도구 이고, 이것이 없으면 친절의 영혼 상태로 움직이지 못해 피하지 못하니 이길수 없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다음 히든 보스 또는 최종 보스가 쓸 패턴이 언다인 전투와 유사할 것이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챕2에 등장하는 다크너들이 일부가 제빌 얘기를 꺼내고 (테스크 매니저 & 스팸톤) 제빌도 여왕에 관해 언급하는데 챕1은 버려진 교실,챕2는 도서관의 컴퓨터실(?)인데 어쩌면 챕1의 교실이 어떤 이유로 사용하지 않게 되고 그 물건들이 현실 마을 곳곳에 기증된거 아닐까요?그 버려진 교실에 원래 도서관 컴퓨터가 사용되고 있었다는 등... +제빌 전투 전 ??????? 라는 공간에서만 플레이어의 발소리가 들리는데 이 이유가 뭘지도 궁금하네요...(챕2한정) ++닌텐도 스위치로 델타룬을 재밌게 플레이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스위치에는 한글이 없고 영어랑 일본어 밖에 없는게 아쉽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빌과 스팸톤 Neo의 공통점 중 하나는 둘 다 지하실에서 만날 수 있음.(제빌은 카드 성의 지하실/스팸톤은 퀸의 저택의 지하실) (물론 스팸톤은 히든루트를 타면 검은 샘 앞에서 맞설 수 있지만) 그리고 스팸톤 Neo에게 달려있는 실은 통제나 구속을 의미하는 듯. 그리고 28:18에 "자신의 몸에 묶인 실을 끊어낼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하는 거 보면 누군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라는 얘기인데.. 챕터 1과 챕터 2 엔딩 장면에서 크리스는 자신의 영혼. 즉 플레이어가 조작할 수 있게 하는 영혼을 뺏다가 다시 도로 집어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걸 보면 아마 스팸톤이 말하는 실이라는 것은 플레이어의 통제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조종을 말하는 거일 수도 있음. 꼭두각시도 몸이 실로 묶여있지만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거처럼 크리스는 플레이어 말고도 또다른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24:26에 기사에게 전화를 받아달라고 하는 거 보면 누군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듯함.) (+Big shot은 해석하면 대부분 거물이라고 해석되지만 통제를 의미하는 "위압적인"와 지위나 권력을 내세워 상대를 억압하다는 뜻의 "권위적인"이라는 단어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25:35에 이상하게 변조되어있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They've come for me (Please pick up the phone) {그들이 날 찾으러 왔어{전화 좀 받아라}라는 가사가 들립니다.) 이상 제 객관적인 추측이였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써봅니다. 예전부터 언더테일과 델타룬 게임플레이, 이스터에그, 비밀 등에 대한 영상들을 봐왔었는데 그 중 가이드북님만의 해석을 볼 때가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이번에 챕터2가 나오면서 그 파트를 다루는 영상들이 올라올 때마다 재밌게 봤습니다. 솔직히 팬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델타룬이 처음 등장할 때 나름 관심이 있었는데 챕터2가 나온 이후로 관심이 커지고 기대가 생긴 나머지 앞으로 어떤 부분을 다룰 영상이 나올지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팸톤에 대한 영상이 나올 때 바로 구독을 눌렀습니다!^^ 이번 영상도 역시... 제가 스팸톤 NEO를 대면하기 위한 조건들을 달성하는 과정에 담긴 재밌는 장면, 비밀스러운 장면들을 봤었는데 역시 잘 캐치를 해서 재밌었습니다. 또 미처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고요. (물론 애디슨들이 스팸톤에 대해서 처음 듣는다, 언급을 하지 말아달라는 장면도 있는데...)아무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4:55 애서 스팸톤이 크리스 생각해봐 내 (알) 들이 어떻게 될 것 같나? 라는말과 스팸톤이 하는말들은 대부분 이스터에그들을 말하고있다그중애서도 (알)을 언급하는부분은 비밀의 방 (나무있는곳)애서 얻을수있는 알을 말하는것같다 아무래도 스팸톤은 모드비밀 모든진실 모든과거를 알고있는듯하다 25:17 애서 평생 족쇄에 묶인 -[심장]- 으로 살고있냐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크리스의 비밀까지 알고있다는것이다 아무래도 스팸톤이 크리스를 죽일려는것은 진짜죽이는게 아니라 자신과 합체해서 진실을 보여주려했다는것일수도있다 그리고 스팸톤은 자신의 몸을 찾음과 동시에 플레이어가 크리스를 조종하지못하게만들려고헀던것 같다 아무래도 스팸톤이하는말 대부분은크리스에게진실을 말하고있다 그리고 전투할떄마다 나오는 하트는 플레이어고 그것을 뺴내면 4차워캐릭터들처럼 자유럽게 움직일수있다는것일수도있다
히든 보스 제빌과 스팸톤의 공통점은 갇혀 있었다는 점과 자유를 원한다는점 그리고 마지막 스팸톤이 자신의 몸에 묶힌 실을 풀수 있을것 이라는 것이 게임 시스템을 알고 있는 거라면(제빌도 마찬가지) 의문의 존제가 계속 개입해서 진실을 말하고 있는것 같네요. 신기하게 가스터도 갇혀 있고 자유를 원하니..
이젠 많이 지나서 가리지는 않으시군요 ㅋㅋㅋㅋ
30:30 이 대사보고 많은 플레이어도 충격을 받았던..
12:50 챕터 2 최종보스
ㄹㅇㅋㅋ
저거 3트만에 깼는데도 스팸톤보다 어려운 느낌 ㅋㅋ
저거 그림자 보면 쉽더넫
24:20부분 너무 좋다 노래에도 이스터에그 숨겨놓은게 짜릿함
ㅇㅈ
아마 스팸톤의 패턴중 "당신 전화네요"라는 대사와 패턴속에서 전화쪽에서 스팸톤의 피피스들이 나오는걸 보면 전화를 받는쪽이 스팸톤, 거는쪽이 크리스같습니다
스팸톤의 대사중 "그럼 전화를 거는쪽은 우리가 되는겁니다" 라는 대사와 연관지어보면 더 확실하네요
메타톤 NEO 브금이랑 제빌 브금 그리고 가사(공식)인 Think it's coming for me, answer the phone.
I can't explain 'til you're all alone.
He pulls the strings and make them ring.
Until your heart turns red!
Think it's coming for me, answer the phone.
I can't explain 'til you're all alo o- o- o-
He pulls the strings and- pulls the strings and-
TELL YOU WHAT YOU [BIG SHOT]! 이 들림
2:50 델타룬은 일본어에 덮어씌워 번역 했는데 일본 현지화 때문에 글자 퍼즐이 일본 발음이고 그렇기 때문에 영어 버전은 다른 글자로 나옴.
9:44 오 마우스 포인터가 눌리는데서 손으로 변하는 걸 해놨네 ㄷㄷ
11:27 재밌는 이스터에그
12:08 눈 보면 스팸톤 같지만 입보면 또 다르네
17:43 웃고있다는 설명을 보면 12:08에 있는게 스팸톤이 맞을수도 있겠네
24:20
여기에 가사는 유저들이 배경음 제거로 알아낸걸로
I think he's coming for me, answer the phone.I can't explain it 'til you're all alone. He pulls the strings and make 'em ring until your heart strings break off.TELL YOU WHAT, YOU Big Shot?가 추가로 있음.
25:18 스팸톤의 심장이 아닌 다른 다크너들이 심장 모양으로 있는건가?
37:52 흠
20:52
사실 스페셜한 거래는 언더테일에서도 언급된 적이 있었습니다. 몰살루트를 타면 차라가 플레이어랑 영혼의 거래를 이루면 통제권을 얻고 완전히 자유로운 몸이 됩니다. 네오 스팸톤 전투 결과와 여태껏 스팸톤이 언급한 영혼의 거래를 미루어 볼 때 플레이어와 영혼을 거래하는 것이 아마 자유가 되는 유일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자유라는건...게임 시스템으로부터의 자유를 말하는걸까요
@@mrpumkin1238 그런가 봅니다
실제 플레이하는 사람처럼 플레이어의 영혼으로 게임 밖에서 게임을 조종하고 맘대로 다루게되는게 아닐까요
@@서리여왕쿠키-r2g😮😊😊
❤@@mrpumkin1238
30:25 랄세이 당연하게 맵밖으로 나가네
버그인듯. 원래 수지나 다른 캐릭터들이 지나갈때 비켜줘야 하는데 비켜줄때가 없어서 저러는 듯.
스팸톤 NEO 의 전투곡 [[BIG SHOT]] 에서 knight는 mike(상점에서 언급한 마이크) 와 구분되지 않게 뭉개져 들린다, 그리고 전투테마의 마지막 가사는 인게임에서만 들리도록 되어있다
애들끼리 서로 살펴주는 거 기특하고 귀엽네..
토비가 캐릭터들한테 정들게 하는걸 잘함
26:15 이 연출 거대로봇이랑 싸운다는 느낌 들어서 좋아요.
그렇죠. 저도 그런 느낌
어쩔티비
@@마라탕-f5u ?
에반게리온 너낌
기가 퀸이랑 저 거대 스팸톤 NEO랑 싸우면 누가 이길지 궁금하긴 함
24:56 알? 알 하면 나무 뒤에 남자한테 말 걸면 달걀 같은 거 주는 것도 그렇고 전화 하는거 하면 특정 부분들에서 전화 기능 썼을 때 잡음 들리는 거랑 잡음 사운드가 그 몇 번째 기록인지 그 가스터 관련 이스터에그랑 연관된 것도 그렇고 쓰레기장 문 색도 회색이어서 언텔 미스터리맨 있는 방 문 색도 겹치는데
난 피피스 인줄
30:25 왜 랄세이는 길이 아닌 곳을 갈 수 있는가..?
헐
1픽셀 걸치기!
그런거 가지고 따지기는 좀 그런듯. 그냥 단순한 버그나 그런거같음.
진짜 이번 히든보스로 우리가 알수있는 확실한건 토비폭스가 작정하고 공포겜을 만들면 진짜 개 무서울거라는거 ㄷㄷ
공포는 아니고 소름끼치는 뭐 그런거
그건 언텔 연구소에서부터 밝혀짐
델타룬 끝나고 다음작으로 공포게임나와도 재밌을듯
@@no-colored-version1 그거 나올때쯤이면 30년 지난 뒤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느끼고 있음ㅋㅋㅋ
진짜 스팸톤은 컨셉만보면 돈에 눈깔 돌아가는 사기꾼인데 뒤에 숨어있는 이야기를 보면 너무 불쌍하고 슬픔.
*스팸톤은 관객 쪽으로 돌아서서 웃고 있다.
*스팸톤은 경쾌한 지그 춤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스팸톤은 관객들에게 애원하고 있다.
*스팸톤은 관객들에게 기도하고 있다.
*관객은 없다.
*스팸톤은 관객들에게 자기 방의 가구를 들어내지말라고 애원하고있다.
스팸톤:관객 없어 ㅆ*!!!!!!!!!!!
@@이현정-c4x스팸톤:함께 보지 않고 갔나요?
결론 :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우리가 관객이다
@@thdtripleheadsdragon4503그러네요
세이브 수정으로 노엘한테 스팸톤 아이템을 씌우면 그리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스팸톤의 상점앞에서 비슷한 반응을 보인것과 늘 반응없던 크리스가 유독 반응하는걸 보면 디스와 연관이 있을수도?
스팸톤의 상점같은 여러 음침한 폐건물들을 탐험하던 노엘과 크리스의 추억회상일 줄 알았는데.. 토비가 등장인물맛 차랑 다른 장비, 음식들 텍스트 준비한거 보면 이거 정확한 떡밥 맞네여
디스가 스팸톤 네오의 몸체를 만들었을수도 있겠네요
토비가 남긴 떡밥들 보면 노엘이 스팸톤의 어머니로 추정 됩니다
@@quiet_is_gold읭? 설명좀요
@@남조선활엽수그러니까 노엘이 하던 다마고치의 파란 알속에서 스팸톤이 태어났데요
23:12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패턴
체인 메일은 원래 가는 금속을 엮어 만든 갑옷입니다! 여기선 mail이 편지(이메일 등)의 의미도 가진 것을 사용해서 chain(사슬의 의미도 있지만 연속, 연쇄의 의미도 가짐) 체인 메일 > 연속되는 편지 > 행운의 편지로 나타내어 저주 받았네, 편지? 발언을 하는 것 같습니다
토비팍스는 이런 말장난을 많이 쓰고 잘 써서 재밌네요
기가 퀸 전투 때 나오는 '박살머신'은 영어 원문으로 보면 thrash(때리다, 부수다)라고 나오는데 쓰레기 재활용 해서 만들었다는거 보면 trash(쓰레기)랑 발음 비슷한거 이용한 말장난인듯
토비 이 퐉스...
24:26
Think his coming for me, answer the phone
I can't explain it 'till you're all alone
He pull the strings and
Make them ring
Untill your hearts start to be break?!
Think his coming for me, answer the phone
I can't explain it 'till you're all alone
He pull the strings and
Pull the strings and
Tell me what, you BIG SHOT?
17:13 대체 왜 자막까지 색이 빠지는 건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
[[detail]]
12:50 와 저도 여기서 진짜 많이 죽었어요 ㅠㅠ
여러모로 스팸톤 NEO는 본편의 메타톤 NEO랑 제빌이 섞인 느낌이 드네요
노래에도 중간에 POWER OF NEO와 THE WORLD REVOLVING이 같이 나오는 구간이 있습니다
또한 전투 후반에 스팸톤이 직접 POWER OF NEO라 언급하기도 하고요
26:16 이부분에서 언더테일 아스리엘 드리무어 전투전이생각났는데, 저랑같은분있나요
@@ydh4jd.2011 접니다.
아스리엘 드리무어의 하이퍼 고너 패턴이 챕터1,2 히든보스들의 필살기와 비슷하기도 하고, 스팸톤이 천사라는 언급을 한걸 보면. 사실 아스리엘(또는 다른 천사)의 힘을 히든보스들이 물려받은 거일 수도
나요@@ydh4jd.2011
진짜 미친놈처럼 언텔이랑 델타룬만 돌려보고있네 진짜 왜케재밌냐
진짜존나재밌음
ㄹㅇㅋㅋㅋㅋㅋ 아 34챕터 빨리 나오라고 ㅋㅋ
10:05 크리스가 사용했다고 뜨네요 ...
25:35노래를 잘 들어보면 냅스탄가 화난 인형 노래가 납니다 25:38초까지 26:35부터 26:45까진 제빌 노래가 납니다
19:16 언텔 테스트룸에 있었던 고통의 냄새에 대한 언급 다음에 "그러나.. 아직 뭔가 부족하네."가 있는걸 보면 스팸톤 네오의 해방 이후 대사가 "아직도 부족해" 라는걸 보면 더욱 비슷하네요.
25:18 평생 족쇄에 묶인 심장으로 살고 싶어요? 라는 대사도 크리스가 플레이어에게 조종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네요.
25:41 아니면... 혹시 너도... 그런 건가요..? 라는 대사를 보면 스팸톤 네오도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것은 아닐까요? 아마 저 선이 누군가에게 조종당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은데, 배경이 바뀌었을 때의 대사를 보면 선을 잘라서 진짜 소년으로 만들어달라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스팸톤도 어쩌면 지하 세계의 다크너가 아닌 크리스같이 인간이였던건 아닐까요? 그리고 제 추측으로 조종하는 자는 가스터라고 생각합니다. 스팸톤을 저장했을때 배경색을 보면..
27:35 천국, 보고 있나? 라는 대사는 인트로의 "천사들의 천국"을 떠오르게 하네요.
스팸톤은 델타룬 게임의 NPC기에 짜여진 게임코드대로 행동할 수 밖에 없지만, 크리스는 플레이어의 조작을 벗어날 수 있을거라는거 아닐까요?
챕터3때 Mike [ Big ] TV가 있는데...공중에뜨는 거대한티비,달팽이눈,커다란손 그놈이 조종사인듯
천국은 AI해방 자유?
기사의 손이라 하는데 손이 강조된다면 아마 가스ㅌ....(토비 폭스로 사망)
스팸톤이 불법 상인중 누군가에게 빼앗긴 퀸의 저택 하수인이라는걸 감안하면 스팸톤 네오로 변하며 특유의 괄호체가 사용빈도가 낮아진걸 보면 데이터를 디스크로 옮기면서 미완성 되어있던 NEO의 전 프로그램과 겹치면서 의식이 중첩된게 아닌가 싶네요
스팸톤이 언급하는 [천국]은 델타룬의 전설(인트로)에서 언급하는 천사들의 낙원을 말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보고있나 천국, 천국을 바라본다는등의 대사를 봤을때 샘의 포화로 형태를 갖춰 나온다는 거인은 아마 자유를 원하던, 기사와 가스터와 연관되어보이던 히든보스 제빌과 스팸톤이 아닐까 싶네요
크리스가 소름이 돋은 게..
스팸톤의 마지막 실이 갑작스레 끊겼을 때 완전한 자유를 얻은 게 아니라 전원 꺼진 로봇처럼 쓰러진 걸 보고 영혼을 완전히 떼어낸다 한들 자유가 아니라 빈껍데기가 되고, 자신도 플레이어로부터 결국 벗어날 수 없는 꼭두각시인 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느낀 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 27:16 배경 바뀌고 갑자기 밝아보이는 거 뭔가 무섭네요..
'엄마 나 하늘을 날아요'(아마 노엘에게 말한)가 왜이렇게 소름끼치지
진짜 [big shot]은 개인적으로 올해 들은것중에 최고임...
Well now's your [[ONE TIME CHANCE]] to be a [[BIG SHOT]]
ㅇㅈ
그래서 [[하이퍼링크 차단됨.]]이 뭔데요
@@ydh4jd.2011 그것은 [[하이퍼링커 차단됨]]
@@ydh4jd.2011 하이퍼링크 차단됨은 [[하이퍼링크 차단됨]]입니다
스팸톤 대사 너무 매력있어서 주기적으로 봐야 함 아예 모음집 있었으면
보고 있나요 [엄마] 나 하늘을 날아요!!
[하이퍼링크 차단됨]
보고 있나요 [엄마] 나 하늘을 날아요!!
이 [선]을 잘라서
절 [진짜 소년]으로
만들어줘요! !
크리스!?!?
방금 [거물]을 쏘신 거에요!?
와우 !!!
정말 [자랑]스러워요
[죽이고] 싶을 정도야!
1:06 agree2all을 이렇게 바꿨네
아마 일본어판을 그대로 가져온걸겁니다
해커 머리모양은 진짜 신박하네 ㅋㅋㅋㅋㅋㅋ그리고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20:09 수지는 바로 '저게 뭐냐'고 하는데, 랄세이는 태연하게 '걱정했잖아!'라고 하네요?
왜 랄세이는 놀라지 않는걸까요? [[거대]]한 NEO를 보고도?
스팸톤은 메타톤과 정 반대의 일을 겪고 있네요..
메타톤은 많은 사람들에게서 인기를 얻었지만 스팸톤은…
12:10 스팸톤 같습니다 증거는 눈과 입이 흡사하며 디스크 얻기전에는 상점 나갈때 맨트가 "저택. 지하실. 찾아내!" 지만 디스크를 얻은뒤 상점에 가서 그냥 나오면 "크리스 내 디스크는?" 라고 하는것을보면 크리스가 디스크를 얻은것을 아는것이니
스팸톤일 확률이 매우 높네요
11:26 배경음이 오메가 플라위 브금인데 웃는 모습도 오메가플라위같네요....
12:05 이 기분 나쁘게 웃는 얼굴의 파일 이름은 놀랍게도 '친구'(friend)다. 그리고, 언더테일에서, 플레이어의 친구임을 항상 자처하던 기분 나쁜 생명체가 있었지......
39:04 일반적인 플레이어의 공격/행동/아이템/자비로 이길 수 없던 보스가 딱 3종이 있었는데, (와!)샌즈/오메가플라위/아스리엘
이외의 숨겨진 스팸톤 떡밥들
1. 교통 정체 에서 반대쪽 신호등을 켜기위해 나와 스팸톤과 첫 거래를 할 때, 맨 오른쪽의 광고판을 보면, 스팸톤이 색안경(딜메이커)을(를) 끼지 않고, 웃으며 '거물 자동차' 를 판매하고 있다.
2. '퀸' 이 타고 다니는 자동차는, 스팸톤의 상점 앞에 버려진 차들과 같은 차다.
3. 스팸톤의 언행들을 보면, 마치 저택에서 당했을것만 같은 가혹한 일들이 담긴 대사들이 출력된다. 그런데, 스팸톤 네오를 격파한 것을 포함하여, 16:30 과 같이, 소름돋게 진지해질때면, 그런 쓸데없는 내용들, 언어 파괴들, 특수문자들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4. 스팸톤의 '쿤가데로'(cungadero) 의 정확한 뜻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지만, 구글링에서 나오는 URBAN DICTIONARY 에 따르면, Cungadero는 "chingadero"에서 파생된 말로, '탈것', 혹은 '맹세'를 뜻한다. 또한, 쿤가데로 맙소사 기분 좋군요의 원문은 "HOLY Cungadero DO I FEEL GOOD..." 으로(출처: URBAN DICTIONARY), 쿤가데로를 '신'의 이름으로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놀라운 일이 있을때 감탄, 놀라움의 의도로 말의 앞에 '신이시어,' 를 붙이려는 의미로 쿤가데로가 사용된것이 맞다면?)
5. 저택에서 컬러카페(상점)의 집사 스와치를 처음 만날 때, (지하실 미발견), 스와치에게 4번째 항목을 질문하면, 스와치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가, 자신을 모방하다가 결국 저택에서 쫓겨난 이에 대해 말하다가 갑자기 말을 얼버무린다. 이는 지하실에 대해 얘기할 때와 비슷하다(지하실의 경우 지하실의 존재를 앞으로는 부정하면서, 뒤에서는 그에대해 함구할것을 요구)
6. 저택의 독방에서 나와 퍼즐을 다 풀고, 기가 퀸의 발이 있는 세이브 포인트 방 까지 갔다가, 다시 독방 쪽으로 가면, 분명히 '조킹턴'의 방이었던 왼쪽에서 2번쨰 방 앞에 노란색 스와츨링이 서 있다. 그 스와츨링에게 말을 걸면, 그 방이 '스팸톤'의 방이었다는것을 암시해준다. 내용은 예전에 거물이라 불리던 사람이 언제부터인가 지하실에 틀어박혀 무언가를 빌었다고...
7. 다른 '애'디슨('AD'dison)들과는 달리, 스팸톤은 거의 골반으로 걸어다니는 수준으로 다리가 짧다. 이것이 스팸톤이 정상적인 체격에서 산성호수에 담궈져서 그런거라면, 스팸톤은 우리의 상상보다 더 끔찍한 '고통'을 당했을 것이다......
8: 딜 메이커(deal maker)의 뜻은, 거래의 해결사, (부정)거래자 라는 뜻이 있다.
9: 스팸톤의 줄을 끊어주지 않고, 스팸톤을 때려패 죽인다면, 스팸톤이 puppet scarf(인형 목도리) 를 드랍하는데, 그에 대한 '수지'와 '노엘'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1( 이건 무섭잖아.)
-2(
A scarf made of strange strings. For those that abandon healing.)
10: 스팸톤은 상점에서도 여전히 누군가에게 꾸준히 '조종 당하는' 것 처럼 보이는데, 스팸톤이 꼭두각시(스스로는 움직이지 못하고, 사람이 조종해야 움직일 수 있는 인형) 인것과, 스팸톤 상점에서의 부자연스러운 행동들, 그리고 스팸톤 줄 끊기 루트의 마지막 줄의 의문컷까지, 모두 누군가가 스팸톤을 조종하다가, 스팸톤이 자유롭게 살려고 들자, 줄을 끊어버린 것이라고 생각하면, 앞뒤가 맞아 떨어진다.
11: 놀라울정도로, 랄세이는 이 스팸톤 쇼크에 대해 충격을 받지 않았을 뿐 더러, 스팸톤 쇼크를 별일 아닌것으로 덮어버리려 한다.
12: 스팸톤은 '영혼'을 빼앗아야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F1키를 누르면 천사 스팸톤을 보내 치료해준다. 스노우 글레이브(몰살), 네오 스팸톤-일반/과열/패죽이기 모두에 해당하는 이야기인데, 그렇다면 스팸톤은 왜 치료해 주는 것일까?
12:05에 나오는 애는 스팸톤이 언급했던 마이크라는 친구일 수 있음 마지막에 TV에 저런 스마일이 반쯤 나옴
@@treepine2286 아님 마지막 최종 히든보스가 저렇게 뭔가 잔뜩 섞여있을수도 있을듯
상점에서 스팸톤이 [[스페샬 쿤가데로]]를 타고-
어쩌고 한 걸 보면 쿤가데로는 탈것이란 의미로도 쓰였을 거임.
@@Kimfortress-2
개소리 해보자면 마지막 챕터에 나올 히든보스는 "게임속 더미데이터"같다는 생각이 듦 "friend" 스프라이트는 더미데이터 전투에서 히든보스 공격패턴중 하나일 가능성도 존재 히든보스중의 최종보스이니 챕터1에서부터 마지막챕터까지나오는 히든보스의 아이템을 모아야 히든보스를 만날수있어보이며 전투방식이 포토샵 플라위랑 비슷할듯 아님 말고
@@TOtheMOON2555 아니면 스팸톤이 이미 친구추가 끝내놨다 하니까 진짜 스팸톤 비슷한거일수도
34:40 이때 조금 지나서 느끼는건데 에디슨들 뒤돌아보는게 아니라 얼굴이 없는거라고 느껴서 살짝 소름돋음 ;;😱
난 34분40초에 금지표지와 검은색이
얼굴처럼보여서 소름 ㄷㄷ
좌우반전도 안돼있는걸 봐서 저쪽에는 벽밖에 없는데 돌아볼 이유는 없어보이고 아마 얼굴이 없어진걸로 보아 익명성을 나타낸거같네요
@@BIR_Ds원래 사진이랑 비교하니까 좌우반전 되어있긴 하던데
여기서 [거물]은 우리가 아는 [BIG SHOT]이랍니다.
20:33 z와 enter 동시에 누르면 스팸톤 하드모드 나옴
랄세이 솔직히 많이 수상한게 대화하면서 시스템을 정확히 찌르는 말들을 자주 하더라고요 랜서쿠키도 챕터2와선 비전투시 1 회복으로 하락했는데 대화할때 HP 1회복따위 필요없다며 정확히 알고있고
심지어 30:25 에선 대놓고 맵 밖으로 나감
제 생각에는 랄세이는 그냥 플레이어랑 같이있는걸 좋아해가지고 그러는듯 (그러니깐 나쁜의도가 없는것 같에요)
아마 스팸톤이나 퀸이 인터넷을 통해 현실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걸 생각하면 랄세이도 뭔가 관련된 힘으로 현실을 투시하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에초에 시즌 2에서 수지가 혼자 행동하는걸 마법으로 지켜볼 방법을 알고있기도 한걸 보면..
15:04 아니 나만 보고 놀란거임? 랄세이 눈 뭔데 개이뻐;; 화장도 안 했는데 저런거면 얼마나 예쁜걸까 라섹해라 너
12:01 에 스팸톤과 그나마 외형이 비슷하게 생긴 스와치가 안경을 벗고 주인공을 감시하는건 아닐까 싶네요
그냥 스팸톤 본인인듯
쳅더3에 마이크일수도 있겠네요.
@@김동호-j8j ㄴㄴ 스팸톤 본인인듯 싶음 애초부터 목적이 스팸톤NEO가 되는거라 그냥 주인공 따라다닌듯
근데 설정상 스팸톤은 저택에 함부로 드나들 수기 없어서... 주인공한테 시킨 이유도 그것 때문이고요
@@이스터12 생각 해보니 그렇네요
5:24 가이드북이 하고 싶은 말
[구독과 좋아요]
???: 아 알람설정은 어디갔냐고 아 ㅋㅋㅋ
에헤~
델타룬 히든보스들이 참맛이야
플레이할 때도 재밌고 매력도 있고. 숨겨진 이야기도 재밌고 번역도 잘 해놓음.
그나저나 차라=크리스 고 아스리엘=아스리엘(랄세이?)이고.. 프리스크는 누굴지 궁금함
빨리 다음 챕터가 나와야 되는데ㅠㅠㅠ
내가 토비 때문에 팔자에도 없는 영어공부를 한다..
23:04 여기서 잘 들으면 메타톤NEO전
브금이 들립니다.
제빌이 뭔가 검은 망토를 거치고 있었는데 그걸 보면 제빌이 그림자망토를 가져간게 아닐까요
여러모로 제빌과 공통점이 많네요
히든보스로 나오며 자유에 대해 언급하고 제 4의 벽을 인지하는 듯한 대사들.
제빌 - 상점주인 고양이
스팸턴 - 카페 바텐더 (상점주인) 으로 엮이는것도 비슷하고
직접적으로 스팸턴의 브금과 제빌의 브금에 일치하는 부분까지 있고
몇가지 더 제빌과 스팸톤 네오 히든보스전은 둘다 지하다
둘다 행동으로 이기면 방어구를 주고 공격하면 무기를 준다
행동해서 얻은 방어구는 3명 모두 장착할수 있지만 무기는 1명 전용이다
(데빌스나이프-수지 퍼펫스카프- 랄세이)
@@개-dog 와우
아마 랄세이가 말하던 "샘의 포화로 현실에 형체를 빚어 나타난 거인" 은 스팸톤, 제빌같은 자유를 갈망하던 가스터, 기사 관련인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BIR_Ds해외에선 팬게임으로 거인들, 기사 보스전 있더라고요
11:26 왜케 귀엽냐
20:43선이 그..크리스가 영혼 뽑기전 세이프 선택창?하고 닮은 것 같기도…그리고 계속 천국천국 그러는데…천사랑 관련이 있는듯 근데….그냥 가스터가 천사같은게 돼서 언어가 변한건 아닐까….
20:46 거물을 쏜다는게 대체 무슨 말인가 했는데 이해하고 나니 재밌는 언어유희네요 ㅋㅋ
무슨 뜻?.
37:56 "ㅗ"
그것도 [[2]]개나
2:36오 저기서 가스터 칠 수 있는것 같네
저기서 가스터 치면 또 강제종료되려나
헐 궁금해지네요
근데 저 퍼즐은 한번 틀리면 초기화인지라
뭐 어떻게 핵?써서 안되나
@@living_poison ?굳이 핵쓸필요없이 겉에있ㄴ느걸로 충분한데요?
20:50(스팸톤이 천국 보고있나 스페샬한 거래를 할시간이다) 대사를 보니 델타룬 프롤로그 (천사들의 천국을 몰아내리니)가 생각나네요 스팸톤이 말하는 천국과 프롤로그에서 나온 천사들의 천국이 같은 걸까요?
와 이런 게 있었군요... 크리스 소리지른다는 거 너무 마음 아프네요 ㅜㅜ 전 그냥 영혼이고 뭐고 내어줄 테니 다들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크리스, 너는 내가 이 [어둠]에서 끝까지 [거물이 못 되다] 바짝 마른 몰골로 [사망]하길 바라고 있지? [꼭두각시] 일에 눌려 [불타는 산성액] 안에 허우적거리다가 숨을 거두길 바라고 있는 것 아니냐?
-스팸톤, 스팸봇이 쏘아 올린 작은 피피스 中-
37:02 졸릴때 이거 들으면 잠이 확 깬다니까요 으으
ㅎㅎ; 저기 그게 말인데요.. 그 부분이 아니라,
아마도 그 느낌은 36:54부터일 거에요… ^^;;
@@Shin_JeWon 듣다가 쓴거라서요 ㅋㅋ
0:43 ???:이예!!
2:45 ~3:22 강아지박스가 이상한문자 성공할때도 나오는군
멈추고 보세요 둘다
39:07 여기서 말하는 그림자 망토에 관한 추측
'방어' 도구라는 점과, 이게 없으면 이길수 없는, 다른 의미로는 게임이 진행되지 않는 다는 건데, 전작인 언더테일에 그 특징과 맞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언다인 전투에서 쓰이는 방패입니다. '방어' 도구 이고, 이것이 없으면 친절의 영혼 상태로 움직이지 못해 피하지 못하니 이길수 없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다음 히든 보스 또는 최종 보스가 쓸 패턴이 언다인 전투와 유사할 것이라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혹시 스팸톤과의 전투에 사용했던 용기다음으로 나오는 영혼의 힘은 초록색의 영혼의 힘이란걸 암시하는게 아닐까요?
챕터의 개수가 영혼의 개수와 일치하는걸 보아 챕터마다 히든보스에게 맞서기 위한 영혼의 힘을 선보일꺼 같은데
아직 어둡다는게 아직 다크너 라는 뜻 아닐까요 그럼 가스터도 다크너였구...
이런 해석도 가능하네요ㄷㄷㄷ
챕2에 등장하는 다크너들이 일부가 제빌 얘기를 꺼내고 (테스크 매니저 & 스팸톤) 제빌도 여왕에 관해 언급하는데 챕1은 버려진 교실,챕2는 도서관의 컴퓨터실(?)인데 어쩌면 챕1의 교실이 어떤 이유로 사용하지 않게 되고 그 물건들이 현실 마을 곳곳에 기증된거 아닐까요?그 버려진 교실에 원래 도서관 컴퓨터가 사용되고 있었다는 등...
+제빌 전투 전 ??????? 라는 공간에서만 플레이어의 발소리가 들리는데 이 이유가 뭘지도 궁금하네요...(챕2한정)
++닌텐도 스위치로 델타룬을 재밌게 플레이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스위치에는 한글이 없고 영어랑 일본어 밖에 없는게 아쉽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제빌과 스팸톤 Neo의 공통점 중 하나는 둘 다 지하실에서 만날 수 있음.(제빌은 카드 성의 지하실/스팸톤은 퀸의 저택의 지하실)
(물론 스팸톤은 히든루트를 타면 검은 샘 앞에서 맞설 수 있지만)
그리고 스팸톤 Neo에게 달려있는 실은 통제나 구속을 의미하는 듯.
그리고 28:18에 "자신의 몸에 묶인 실을 끊어낼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하는 거 보면 누군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라는 얘기인데.. 챕터 1과 챕터 2 엔딩 장면에서 크리스는 자신의 영혼. 즉 플레이어가 조작할 수 있게 하는 영혼을 뺏다가 다시 도로 집어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걸 보면 아마 스팸톤이 말하는 실이라는 것은 플레이어의 통제가 아닌 다른 누군가의 조종을 말하는 거일 수도 있음.
꼭두각시도 몸이 실로 묶여있지만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거처럼 크리스는 플레이어 말고도 또다른 누군가에게 조종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음.
(24:26에 기사에게 전화를 받아달라고 하는 거 보면 누군가의 통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듯함.) (+Big shot은 해석하면 대부분 거물이라고 해석되지만 통제를 의미하는 "위압적인"와 지위나 권력을 내세워 상대를 억압하다는 뜻의 "권위적인"이라는 단어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25:35에 이상하게 변조되어있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They've come for me (Please pick up the phone) {그들이 날 찾으러 왔어{전화 좀 받아라}라는 가사가 들립니다.)
이상 제 객관적인 추측이였습니다.
12:15 눈 색깔을 보면 스팸톤임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ILOVEKRIS 하지만 자신을 디스크로 만들어야만 몸을 얻을 수 있는 거 아니였을까요? 그리고 크리스가 잘 해내고 있는지 잠시 지켜보러 온거고요.
랄세이 안경 벗었을때 이쁘네요 ㄷㄷ
매타톤 NEO는 지하 어딘가에서 울고있습니다..............
24:22 해석 보고나니까 스팸톤 NEO 브금 다른 부분도 가사처럼 들리네요. Tell me Don't you wanna be a big shot?! TellmeTellmeTellme Dontyouwanna bebbbbig shot!
자유... 크리스가 플레이어에게 조종당하는 것에서 해방되고 싶거나 해방되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네요
27:32 사기른 얼마나 쳤으면 피노키오 마냥 코가 길어졌을까.
28:06 부터 브금이.제빌과의 전투에서 나오는 브금과 흡사하네요.
23:10 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
제빌과 스팸톤 가스터,크리스까지 모두 게임의 시스템을 벗어나려고 시도하는 존재들 같아요 물론 다들 어둠에 빠지고 있지만 말이죠
1:04
무시당햇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댓글을 써봅니다.
예전부터 언더테일과 델타룬 게임플레이, 이스터에그, 비밀 등에 대한 영상들을 봐왔었는데 그 중 가이드북님만의 해석을 볼 때가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이번에 챕터2가 나오면서 그 파트를 다루는 영상들이 올라올 때마다 재밌게 봤습니다. 솔직히 팬으로서 말씀드리자면 델타룬이 처음 등장할 때 나름 관심이 있었는데 챕터2가 나온 이후로 관심이 커지고 기대가 생긴 나머지 앞으로 어떤 부분을 다룰 영상이 나올지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스팸톤에 대한 영상이 나올 때 바로 구독을 눌렀습니다!^^
이번 영상도 역시... 제가 스팸톤 NEO를 대면하기 위한 조건들을 달성하는 과정에 담긴 재밌는 장면, 비밀스러운 장면들을 봤었는데 역시 잘 캐치를 해서 재밌었습니다. 또 미처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고요. (물론 애디슨들이 스팸톤에 대해서 처음 듣는다, 언급을 하지 말아달라는 장면도 있는데...)아무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메타톤: 모두를 지키기 위해
스팸톤: 아 스팸 먹고 싶다
24:55 애서 스팸톤이 크리스 생각해봐 내 (알) 들이 어떻게 될 것 같나? 라는말과 스팸톤이 하는말들은 대부분 이스터에그들을 말하고있다그중애서도 (알)을 언급하는부분은 비밀의 방 (나무있는곳)애서 얻을수있는 알을 말하는것같다 아무래도 스팸톤은 모드비밀 모든진실 모든과거를 알고있는듯하다 25:17 애서 평생 족쇄에 묶인 -[심장]- 으로 살고있냐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크리스의 비밀까지 알고있다는것이다 아무래도 스팸톤이 크리스를 죽일려는것은 진짜죽이는게 아니라 자신과 합체해서 진실을 보여주려했다는것일수도있다 그리고 스팸톤은 자신의 몸을 찾음과 동시에 플레이어가 크리스를 조종하지못하게만들려고헀던것 같다 아무래도 스팸톤이하는말 대부분은크리스에게진실을 말하고있다 그리고 전투할떄마다 나오는 하트는 플레이어고 그것을 뺴내면 4차워캐릭터들처럼 자유럽게 움직일수있다는것일수도있다
전화와 여러 조언을 해주는 존재를 보면 언더테일에서 파피루스에게 여러 어첨, 조언, 예언을 해주던 플라위가 생각나네요
12:50가이드북님! 컵을 받치는 철판의 그림자를 보시면 좀 더 쉽게 피할 수 있을 거예요!
그래도 이게 조작감이 좀 안좋음
그걸 누가 모름?
@@seoribee-ing 전 몰랐어요...ㅜ
언더테일: 형! 가이드북 컨텐츠로부터 날 구해주러 왔구나!
델타룬: 아니 나도 잡혔어...
- 2년후 -
델타룬, 언더테일: 형! 날 구해주러 왔구나!?
델타룬 챕터2: 아니 나도 잡혔어...
???: 낄낄낄
24:21 번역 하자면 기사님 정중하게 전화를 부탁해요인데 스팸톤은 세1즈 man2였던것을 보니 기사는 감독관이였던것 같습니다
19:38 1부 엔딩을 보면 크리스는 아무리 봐도 저때 영혼을 빼앗겨서 자유의 몸이 되고 싶을텐데 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면 지하세계의 크리스는 현실세계의 크리스와 다르고 지하세계는 현실세계의 크리스가 플레이어의 통제를 벗어난 이후의 일을 그린 것이 아닐까?
22:53에 수상한게 히든보스들은 기사의 손의 대한 정체를 알고 있지만 토비폭스가 숨겨놓은 거 일수도?
토비 폭스는 진짜 대단한 사람임ㅋㅋ
캐릭터는 물론이거니와 보스전도 재밌게 만들고 ost도 본인이 만들고
개지리는 연출까지 더하니 ㄹㅇ 장인이다
24:49 쓰담쓰담.
12:54 아앗... ㅠㅠ
스팸톤이 들어간 데이터 디스크를 돌려놓지않고 다음챕터까지 들고가면 어떻게 될까 싶네요 ㅋㅋ
히든 보스 제빌과 스팸톤의 공통점은 갇혀 있었다는 점과 자유를 원한다는점 그리고 마지막 스팸톤이 자신의 몸에 묶힌 실을 풀수 있을것 이라는 것이 게임 시스템을 알고 있는 거라면(제빌도 마찬가지) 의문의 존제가 계속 개입해서 진실을 말하고 있는것 같네요. 신기하게 가스터도 갇혀 있고 자유를 원하니..
27:19 ???:훈련생. 손 발 따로 움직입니다. 실시
왠 이상하게 생긴놈이
영혼의 진실과
게임 외적인 단서도 다 알고있고
가스터의 기록이랑도 관계가 있네
반전미 쩐다
15:08 벌써 3번째다
챕터1에서는 후드 쓰고 있다가 랜서 나오고 후드 벗고
챕터1 마지막에는 초록 모자 벗고
이젠 안경도 벗어야 되냐 ㅋㅋㅋㅋ
그다음은~?♥
@@겨울눈-p8o 목도리
@kksididieowwo 또 그다음은.?❤
브금의 "BIG SHOT"은 토비가 녹음한건가 아님 그냥 어떤 광고나 사이트에서 가져온걸까
25:35 더미,넵스타블룩 브금이 들려요!
24:02 이거 그림자수정인지 뭔지 그거 들고나가면 유리로 바뀌던데 연관있나
12:04 이게 요즘 유명하다던 피핀가 뭔가하는 그건가요
언더테일과 델타룬의 특징은, 모든 보스가 각자만의 특색을 갖고있다는 것이죠.
그것이 장점
제빌브금 vs 스팸톤브금
둘다개좋음ㅎㅎ
개인적으로는 후자... 스팸톤 목소리가 너무 신남 ㅋㅋㅋ
스팸톤과 메타톤의 공통점:둘 다 관객의 관한 대사가 있다.심장으로 공격하는 패턴이 있다.플레이어 하트가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투사체를 발사한다.로봇형태이다.NEO라는 단어가 들어간다.+스팸톤 전투브금에 제빌,메타톤브금이 들어가있다.(가이드북을 오랫동안 봐서 금요일만 기다려 집니다!)
스팽톤..?
@@개-dog 아..ㅠㅠ 수정했어요ㅠㅠ
29:01 이뜻은 크리스를 조종하는 플레이어의 시점인것 같네요 (해석)
0:36 아나ㅋㅋㅋㅋㅋ바보시선강탈무치겠넼ㅋㅋㅋㅋㅋ
스팸톤이 든 디스크를 다크월드 밖으로 들고가면 어떻게 되나요?
18:43 아 깜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