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제 전설의고향"나비의한"을 보고 슬퍼서 울었어요 유모가 아랑낭자를 영남루에 꾀어서 포졸이 아랑낭자를 범하려했다가 아랑낭자가 억울하게 죽고 아랑낭자의아버지는 딸이 없어졌다고 슬퍼하고 아랑낭자는 귀신이라서 아버지를 보고 슬퍼했는데요 아랑낭자가 부임사또에게 사연을 이야기 했어서 부임사또는 아침에 흰나비를 불러 흰나비가 진짜범인을 가리켰는데 그 진짜범인이 관짝을 갖고왔던 포졸이었는데 잡아가지고 감옥에 가두고 범행에 가담한 흰옷입은사람도 잡아갔고 아랑낭자의시체를 발견했는데 포졸은 칼이 뽑히지않자 부임사또가 아랑낭자의가슴에 꽃혀있는 칼을보고 뽑기전에 아랑낭자를 보며 말했어요 "이제 진짜범인을 감옥에 가뒀고 범행에 가담한 흰옷입은 사람도 잡아냈고 아버님께 아랑낭자의억울한죽음도 알려드렸으니 이제그만 원을풀고 가시게나 "라고 말하고 손으로 칼을뽑자 뽑아져서 흰나비로 환생되었대요
파란 멋쟁이바지^^ 최피디님께서 아주 잘어울렸어요~ 아랑사연도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들려주시던
전설을 다시듣게되니
정감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옛날 얘기와 어머니~!
저도 항상 가슴 속에 남아 있습니다~!
@@최상식-j2j 휼륭합니다 박수!!
믿고봅니다.너무 재밌고 유익하네요.유학가 외국살다 바이크로 전국일주를 했었습니다.그때 들린 곳이라 더 기억이 생생하네요~^^.우리나라 전설은.교훈이있어 참 좋습니다...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나라전설.....정서를 꼭 가르쳐야~^^
최Pd님의 아랑의 전설도
잘 보았읍니다
몰랐던 전설울 알아가는게
넘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프고 가슴 아픈사연 이네요.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세요~^^
밀양부사 이상사 담력이 대단했네요!!아랑 원혼 애통하고 안타까운 사연 임니다!!
아랑의전설
잘보구 갑니다
고생하셧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언제 어디서나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형님, 옛날 전설의고향이 다시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애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감하세요
예전 kbs 전설의고향에서 봤어요!! 이렇게 다시 보게되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70년대 후반 흑백 TV시대에
제가 만들었는데 그땐 한혜숙이 아랑 역을 맡아서 열연했습니다~^^
어릴적 온가족이 함께듣던 전설따라 삼천리가 생각나네요 고맙습니다
애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밀양살아서 아는데 지금도 대나무숲있는데가면 으스스해요 해마다 아랑을 기리기위해서 매년 아랑제라는 축제도해요
맞아
밀양 아랑제가 밀양 문화제로 바뀐지 오래됐습니다. 주로 5월달에 하지요
@@hyfcj 안간지가 10년이넘다보니 바뀐지 몰랐네요..
예전에. 전설의 고향에서 본적이 있는데
현장사진을 보니 슬픈사연이 돋보이는 것
같아요~~~ 죽일놈 유모도 죽여야지
ㅎㅎ
유모가 미해결이었네요~^^
잘 보았습니다~ 항상 새로운 전설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랑전설잘보고가요 다른 전설의고향도 해주세요 너무재밌게 잘보고갑니당
감사합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우와~ 천상에 선녀님, 보살님이 실제로 계시다면 송도영님의 목소리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이번편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피디님 ^^
전설을 처음 접했을 때
그냥 재미로 무료함을 달래려고
보았어요
그러나 볼수록 기막힌 사연에
감탄하며 깊게 빠졌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사연
구비마다 찾으시어 실어주소서
유명한 밀양의 아랑의전설 슬프고 가슴아픈사연 밀양아리랑도 슬프네요
애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이많으시네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건강도 조심하세요..감사합니다
아랑 아랑 이름도 이뻐 아랑 아랑 나비처럼 활활 날아서
잘보구갑니다~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다음편을 기다립니다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으면 들을수로 빠져드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목소리 낭독만으로 방송도 검토하겠습니다~ㅎㅎ
최고의 작품
격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새로운 영상 기다려요ㅜㅜ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 합니다.
옛날생각나네요
재미있네요
응원의박수 보내드려요
응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이야기에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와 멋진 연기력을 보여 주시는 성우님, 그리고 영상을 보는 사람도 마치 현장에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실감나게 설명해 주시는 최피디님 덕분에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잘 봐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대박👍
감사해요~^^
진짜 실감나네요 ^^
재미 있네요 구독 했어요
감사드립니다~^^
옛날에 아랑 사또전 드라마가있었는대 그드라마의 모태인거같은대 맞나요?..참 재미있게 봤었는대...아무튼 잘들었습니다..
아랑사또전을 못보아서 답변드리기 어렵네요~
죄송~^^
@@최상식-j2j 이준기 씨랑 신민아씨가 출연 사극드라마인대요 첫시작부분이 똑같아요...
나도 어제 전설의고향"나비의한"을 보고 슬퍼서 울었어요
유모가 아랑낭자를 영남루에 꾀어서
포졸이 아랑낭자를 범하려했다가 아랑낭자가 억울하게 죽고
아랑낭자의아버지는 딸이 없어졌다고 슬퍼하고
아랑낭자는 귀신이라서 아버지를 보고 슬퍼했는데요
아랑낭자가 부임사또에게 사연을 이야기 했어서
부임사또는 아침에 흰나비를 불러
흰나비가 진짜범인을 가리켰는데
그 진짜범인이 관짝을 갖고왔던 포졸이었는데 잡아가지고 감옥에 가두고
범행에 가담한 흰옷입은사람도 잡아갔고
아랑낭자의시체를 발견했는데 포졸은 칼이 뽑히지않자
부임사또가 아랑낭자의가슴에 꽃혀있는 칼을보고 뽑기전에
아랑낭자를 보며 말했어요
"이제 진짜범인을 감옥에 가뒀고 범행에 가담한 흰옷입은 사람도
잡아냈고
아버님께 아랑낭자의억울한죽음도 알려드렸으니
이제그만 원을풀고 가시게나 "라고
말하고 손으로 칼을뽑자 뽑아져서
흰나비로 환생되었대요
피디님
이번편 예전의 "나비의 한"이라고
나온듯 한데요 잘볼께요
네~ 한혜숙이 아랑역을 맡았었지요~^^
박선영님이 맡았던것도 있었어요
이런 영상 좋아
감사합니다~^^
뇌물받은 유모는 왜 처벌하지 않았을까요?
유모 이양반 안되겠내요...
아랑얘는 혀를 깨물어 자결을했는데도 불구하고 발음은 똑바르내요.. 언제 시간 나는데로 밀양 아랑각에 한번 가보고 싶내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오늘 부로 구독자 하나 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하들이 상관을 혼자 두고 도망가다니
상관보다 제 목숨이 더 중하다 생각한 처사~ㅎㅎ
성폭행피해자가 자신의 사건을 직접 수사해결한 건
원귀는 자신의 사건을 해결해줄 이상사와 같은
조력자를 필요로 한답니다~^^
세계인 머리털 수염 길어진만큼만 범죄가난질병 짧아지고 한국주도 세계통일 지상낙원 열립니다
좋은 말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모는 처벌을 안 받은건가요?!
저도 이십년전에 하얀소복을 입은 젊은 여쁜여자가 스피커로 내이름부르며
자기랑 같이 가자고 왔는데 또 다른방에 가니 아주귀여운 아기가 포대기에 싸여있었다 깨고 나니 꿈인데 생생하네요
첨이라서요ㅠㅠ
그래서 테리는 언제 나옴?
유모는 어떻게 된 겁니까.?
내가 알던 아랑은 이 아랑이 아닌데..
얼굴의곰보가있던가 머리이가부분적으로없던 사람을조심해야합니다 아니적하면서 나락로보내며 이간질의정섭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