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사이다] 부모 없이 할머니한테서 크고, 가난하다며 혼전 임신으로 낳은 아들까지 빼앗고 문전박대한 시모.. 20년 후 아들이 내게 찾아오는데!! 시모 참교육합니다!!!

[@어지러운세상-e9z]

어휴~~
사연 듣는내내 마음 아퍼서
눈물이 다나네요
앞으로 고생한만큼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홍연경-i9k]

아들이 저런 환경에서도 참 잘 컸네요.

[@박시환-w6w]

앞으로는..행복하세요..!😂
저런 악마들은 천벌받아야죠...~^^

[@신화철-i3j]

저런 인간 같지도 않고 뻔뻔하기 그지 없는 시모와 남편놈 밑에서 자란 아들이 잘 자란 게 신기하군요! 그래도 20년 만에 아들과 다시 상봉한 건 좋지만, 남편과 시모가 저지른 짓 그 동안 당한 만큼 그대로 갚아버리세요~!!

[@주현이-j3t]

쓰님 자식과 떨어져서 얼마나 힘들어을까 이제는 행복하세요 그소굴에서 착하게 커서 아들과 행복하세요 ㅡㅡㅡ화팅😅😅😅😅😅😅😅😅😅😅😅😅😅😅😅😅😅

[@Korea99Kor-s4n]

지금 부터라도 행복하세요

[@언제나가을-g3d]

에잇
눈물나 😊😊

[@정병남-n5o]

저시모가
진짜웃기는
시모네 어떻게
어떻게 며느리한테
저러시지 아들이
불쌍하네 포기하고
나간 애엄마는 얼마나
보고싶었을까 세상에나

[@푸루후사랑]

아들 호적정리부터 하세요.친부람시고 또 나중에 기생충처럼 그런날이 올수도 있어요

[@Korea99Kor-s4n]

근디. 마지막이 약해요

[@손준석준석]

소라 집 / 如巖 손준석
한 모금 두 모금
모래알 씹어
그리움 동글게 뱉어냅니다
처얼~썩
처얼~썩
파도가 바다 기억을 토하면
보고 싶은 임
기다리다 기다리다
숨죽인 버려진 세월
머물던 바닷가에
집 한 채 비워두고 갑니다
행복집
하나 비워두고 갑니다

[@qnfanfwoddl]

오타 있어요 까페가 아니고 카페 입니다.

[@숙-b6n]

마지막엔 어떻게 되었는지 마지막이 아쉽네

[@정인환-l2u]

계모는 계모년이다

[@박인숙-f2q]

아구새엄마와 할머니는 그렇다처도 아빠란인간이 남보다못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