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Sweden Laundry (스웨덴세탁소) & Another Dawn (답답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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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리스펙트리스펙트
    @리스펙트리스펙트 3 года назад +1

    곡들마다 전부 아련한 느낌의 명곡들 뿐이다

  • @습작-q6g
    @습작-q6g 4 года назад +2

    새벽 4시 18분에 듣는 답답한 새벽 오진다

  • @はるな-h6g
    @はるな-h6g 4 года назад +1

    가사
    답답한 새벽 잠은 안 오고
    불안한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캄캄한 시간 기댈 곳 도 없는
    외롭고 아픈 날들
    이젠 늦어버린 숨겨둔 마음
    지나친 풍경들에 눈물이 나도
    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
    이젠 우연이라도 바래볼 수 밖에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버릴 것 같아
    괜찮냐고 해줘 울지 말라고 해줘
    내 손을 잡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해줘
    지우고 싶은 무거운 하루
    다가올 내일이 더 두려워져도
    그대로의 내가 참 좋다며 웃던
    네가 있길 바라지만
    이젠 우연이라도 바래볼 수 밖에
    널 바라보기만 해도 난 녹아버릴 것 같아
    괜찮냐고 해줘 울지 말라고 해줘
    내 손을 잡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해줘
    나는 우연이라도 바래볼 수 밖에
    널 바라보기만 해도 숨 쉴 수 있을 테니까
    겁내지 않을게 도망치지 않을게
    잠들 때까지 잠들 때까지만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