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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묘하게 다른거 소름이다.,.뭔가 어디 보는건지 모르겠고 텅 빈 느낌
달라진 눈빛 발성 어뜨케 저렇게 연기하지원탑이다
원탑ㅋㅋ웃고가요
산영이냐?
가만 생각하면 디테일 쩜평소에 구산영은 형사님 이라고 할텐데어린아이 악귀 입장에서 경찰아저씨 라고 함
헉ㄷㄷ
헐 소오름!
418 -> 419 ^^
워~~
와 님 천재
여기에서 눈빛도 달라지지만 대사에서 달라져요. 산영일 때는 "형사님"이라고 하지만 악귀일 때는 "경찰아저씨"라고 하거든요. 이때 아 쟤 지금 악귀구나 했어요.
미쳤다 개소름 천재신가요?
와ㅡ천재들많네ㅡㅠㅠ
악귀로 변했을때 말투도 톤 이 틀려짐ㅋㅋ
저 그거 단순 옥의티인줄 알았는데 대단하다 진짜 옥의티인줄 알앗어요 👍👍
저두여...경찰아저씨와 눈빛 그리고 말투도 달라져서 알았어요.^^감독님 코멘터리때 계단 내려갈때 악귀가 우진이 옆을 지나가면서 알아채고 입꼬리 슬쩍 올리는 디테일 같은거~~라고 하시더라고요.^^이장면 갑론을박이 많았는데 역시 악귀는 우진이의 존재를 알고있었네요.^^
김태리 신인 시절부터 연기 너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에서는 완전 포텐터진 느낌이네
알아본거라고 생각했는데…
시선이 그림자 쪽에 있다가 눈을 마주쳐서 알아챘다고 생각했는데, 시선처리 소름돋았는데
시청자분들 천재인듯! 설명 듣고 보니까 소~~름이...김태리 연기 대~~박!
저렇게 몰입 잘하니깐 사람이 평상시에 캐릭터가 바뀌는듯
악귀일때 입주위 근육만 이용해서 대사 치는거보고 완젼.... 대본이해력과 표현력에 감탄을....
뒷모습 연기도 무섭게 잘함 😊
알아본거아닌가요?..그래서 거짓말한거자나요..경찰아저씨 위험해질까봐..
ㄴㄴ 그전에도 구산영이 힘들어 해서인가 수상해서인가 비밀로 진행해야겠다고 마음먹은 후에 만난 씬이에요. 악귀인지 모르고 말한게 맞아떨어진거임.
계단올라올때 비친그림자가 티를 냈었죠.산발된 머리그림자요.그래서 저렇게 경직된체 구산영을 맞는거구요.
알아본 거 같아요. 내려가자마자 한 우진이랑 대화에서도 알고있다는 거 암시해요
잘보면 마지막에 악귀가 김우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단걸 느낄 수 있음 살짝 멈칫하면서 내려감
염교수는 못알아봤다고 생각합니다.알았으면 무조건 따라갔을것이고..흥청망청 돈을 쓴이유에대해서도 이해했을거같아요그리고 내려가기전 김우진을 인식하고 한번 멈칫하다가 씨익웃으면서 내려가네요...연기가 아주 ....화장실에서 보기 잘했다는생각이 듭니다
악귀 너무 재밌어요. 종방을 앞두고 있어 너무 아쉽네요.한번더 정주행 하고싶습니다.
이때 교수님은 속은게 아니라 반대로 눈치를 채고정보를 안 준겁니다
알아봤으면 그냥 가게 두지는 않았을거같은뎁... 그리고 김태리가 오히려 저 교복입은 친구 알아본듯. 슥 웃으면서 내려가네 귀신끼리니까 당연한건가 ㅋㅋㅋㅋ
악귀를 연기하는 김태리 구산영을 연기하는 악귀
알아볼수밖에없지. 경찰'아저씨'라잖아 ㅋㅋ
연기를 너무 잘해소 분간이 안가 ㅠ.
연기 짱....👍
김태리😻😻❤️❤️💕💕🌹🌹🌹🌹
김태리의 재발견ㆍㆍㆍ 연기를 너무 소름끼치게잘해ㆍㆍㆍ빙의됐을때ㆍㆍㆍ진짜인줄알았어
와 어떻게 뒷모습연기까지 되냐
마지막에 병 나열된거 웃프네욬ㅋㅋㅋ
아니아니 악귀가 저 학생귀신을 못본척 연기한거고 염해상이랑 저 학생귀신도 악귀가 못봤다고 생각하잖아요.
알아봐서 거짓말함
그래 이때 말투랑 분위가 아니다 싶었어 소름돋아 어후
못 알아본 거라 생각해요. 말을 다 하지않고 숨긴 건 구강모 교수가 산영일 지켜달라고 쓴 편지를 사실은 악귀가 쓴 거였단 걸 알았기 때문이죠. 악귀가 무슨 속셈으로 자신을 끌여들였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혹시나 듣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이때 교수님이 확실히 알아봤어요
이장면 볼때마다 느끼는건 교복귀신(아귀) 알고 있는거 같아요. 카메라가 아귀보여줄때 잠깐 멈춰서서 미소짓고 내려가요.
알이본거니 말안하죠 그냥왔다갔다고
악귀일때 티 확나는데.. 몰라보는분들도 있구만요??
알아봤으니까 보호해준거임
알았다고봄 일부러 연기한걸로보임
태리❤
이게 악귀연기라고? 와....
구강모 신용카드는 언제 가져간거죠?
장면은 안나오는데 아무도 몰래 인터셉트한듯
이거 몇 화죠?
왠지... 이홍새가 염해상과 구산영의 조력자가 되는 계기가 서문춘의 죽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그럴꺼같아요 저도
성지순례요
성지순례
왐마…👍🏻
흑흑
몰랐지 ... 알았으면 따라갔겠죠?
경찰아저씨...소오름
bgm 덕분도 있지만, 뒷모습으로 이런 연기가 되네...
such a creepy kdrama that I watch ... Kim Tae Ri acting when she got possesed by ghost is just make me goosebump 😨😰 her black hair , her expression in these drama just awesome 👏👏🔥🔥
염해상이랑 교복 친구 둘다 악귀 알아봤어. 친구가 쟤 내가 안보이네? 했는데 악귀가 보이는척 안했다는거지. 악귀도 구산영으로 속이고 싶으니까 모른척 지나가지만 속으로는 있는지 알아서 별꺼 아니라는듯 무시하고 즐겁게 지나감.
와 이때 악귀였구나
태리악귀 은근 섹쉬.❤
염교수가 악귀를 알아보고도 그냥 보냈다고?? 그리고 다음날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냐 라면서 알아봐야겠다 그랬는데..? 경찰이야기는 김태리 자체에 악귀에 씌여 있으니 경계해서 말 안 한거같고 저 당시에는 몰랐던거같은데
계단 내려갈때 씨익 웃는 모습
상반된 1인 2역을 잘 소회한 김태리의 연기력은 좋았지만 저렇게 표정과 말투에서 ‘나 지금 악귀지롱~’ 티나는 설정은 좀 김새긴 했음형사님vs경찰아저씨 라던가 오른손잡이vs왼손잡이 처럼 추론을 통해 알 수 있게 한 설정까지만 했었으면 훨씬 더 오싹했을텐데
왔을때부터 알아봤잖아요
집에 들어왔을 때는 그저 악귀 그림자 크기를 보고 악귀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추측하는 수준이었지, 악귀가 육체를 차지한 것까지는 생각 못했을 거 같아요. 특히나 한참 대화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변한 거라 이걸 오정세가 알아봤는지 못알아봤는지는 이 영상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염해상이 악귀인지 알아봤어요 그래서 말안해주고 개인적인일이나고 핑계댄거임
악귀 나오면 효과음 부터 깔아주고 시작
콤부차
완전 눈치채고 개인적인 일로 왔다간거라고 한 것 같은데?
진짜 시즐린연기입니돠~금,토 이 드라마 보고나서 밤이....비오는것이 싫고무섭네뇨~>
악귀가 목단이 아니면누구예요?
소름
아님 염교수가 산영이 손 봤음. 알아본 거임
향이 악귀 대박이다
악귀 이향이는 경찰 아저씨 라고 하네요 마지막에 악귀와 아귀의 만남 그런데 악귀는 아귀를 못본척 한걸까요 아니면 못본걸까요 엄청 궁금하네요 악귀 1회 부터 12회 까지 다 봤는데 아직도 이해가 잘안가네요 1회 부터 12회 까지 끊임없이 계속봐야 이해가 갈거 같습니다
붉은 댕기. 푸른옹기 조각. 옥비녀. 흑고무줄. 초자병...5명의 아이를 죽인건가????이 들 중에 진짜 악귀가 있는 건지.아님 "다른 어떤 누군가가 스스로 악귀가된 자가 있는 것인가???"구산영에 들어온 악귀.. 악귀이면서악귀가 아닌 것은 아닐지..
5개물건이 다 이목단 물건인거같아요
@@유리-m7t아니에요.. 붉은댕기 옹기조각은 목단이, 옥비녀는 최만월, 흑고무줄은 엄마, 초자병은 향이
우진이 쫄아 있는거 보소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아서 고개 숙인거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같아도 악귀에 잠식돼서 내 하고픈거 다해준다하면 순순히 응할듯 현실이 시궁창이니
우리나라 귀신을 소재로한 드라마좀 나왓으면 좋겟다
알아봐서 개인적인 일이라고 안알려준건데?
이제 들린다..경찰아저씨라고..악귀였구나~
저때 악귀 개삐짐모드인거 같았는데 ㅎㅎ
나만 모르는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헐..;;😱
그니깐 '경찰 아저씨'계단 내려 갈때 씨~익 입꼬리 올라가는 ..이 장면이 몇회죠?
여름에 등골 오싹한거 보고싶음 이거보면 되겠다
알기때문에...아무말도 안한거님..눈치 깜
남산왕돈까스 같이 먹어여
이게 모야? 드라마를 봐야 이해할수있는건가? 포인트를 모르겟는데?
와 나도 몰랐네;
교수님도 알았을듯. 경찰 아저씨라고 했으니
드라마를 안봐서 댓글이 이해가 안가네 😅 봐볼까??
악귀가 목다이 언니야?!
ㅇㅇ 일단 추리상으로는 그런거같음
저게 빙의 한거임 ? .
테드창!
저 향이얼마나 억울했으면 사람죽이겠노
개노잼 끝나서 다행
코메디도 아니고
넘 재미없음ㅡ시작도 끝도 없을을듯ㅡ테리가 아깝다ㅡ도데체 이게무슨 ㅡㅡ
그럼 안 보면 되자너
@@myhypeboy6700 그래서 안보려고ㅡ
없을을듯은 아직 한글을 덜 배우신건가...테리 x 태리o도데체 x 도대체o 띄워쓰기를 하지 굳이 ㅡ 짝대기 왜 붙히는지..ㄷㄷ그리고 ㅅㅂ ㅋㅋㅋㅋ안볼거면 여기 댓글 남기는것도 얼탱이가없네 댓글쓸 시간에 한글이나 제대로 배우고오셈
ㅋㅋㅋㅋ제대로 보지도 않고 ㅋㅋㅋ이 즐거움 우리만 갖겠습니다
재미가 없는건 댁이 머리가 나빠서 그럼. 숨은 복선과 의미를 파악 못하니 재미가 없지..
원래 테드창은 경찰 사이렌이랑 엠블런스 사이렌 구분못함
![[정은채] 열 일 췍✔ 정은채 예정작 낰낰이 아르켜줄게 ㅣ 파친코2, 유어아너, 정년이ㅣ낰낰 EP21](http://i.ytimg.com/vi/vnaWgMENfaY/mqdefault.jpg)
![(ENG) [#김태리] '거기가 여긴가' DAY 2](http://i.ytimg.com/vi/RrlLHTIpyYM/mqdefault.jpg)
눈빛이 묘하게 다른거 소름이다.,.뭔가 어디 보는건지 모르겠고 텅 빈 느낌
달라진 눈빛 발성
어뜨케 저렇게 연기하지
원탑이다
원탑ㅋㅋ웃고가요
산영이냐?
가만 생각하면 디테일 쩜
평소에 구산영은 형사님 이라고 할텐데
어린아이 악귀 입장에서 경찰아저씨 라고 함
헉ㄷㄷ
헐 소오름!
418 -> 419 ^^
워~~
와 님 천재
여기에서 눈빛도 달라지지만 대사에서 달라져요. 산영일 때는 "형사님"이라고 하지만 악귀일 때는 "경찰아저씨"라고 하거든요. 이때 아 쟤 지금 악귀구나 했어요.
미쳤다 개소름 천재신가요?
와ㅡ천재들많네ㅡㅠㅠ
악귀로 변했을때 말투도 톤 이 틀려짐ㅋㅋ
저 그거 단순 옥의티인줄 알았는데 대단하다
진짜 옥의티인줄 알앗어요 👍👍
저두여...
경찰아저씨와 눈빛 그리고 말투도 달라져서 알았어요.^^
감독님 코멘터리때 계단 내려갈때 악귀가 우진이 옆을 지나가면서 알아채고 입꼬리 슬쩍 올리는 디테일 같은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이장면 갑론을박이 많았는데 역시 악귀는 우진이의 존재를 알고있었네요.^^
김태리 신인 시절부터 연기 너무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작품에서는 완전 포텐터진 느낌이네
알아본거라고 생각했는데…
시선이 그림자 쪽에 있다가 눈을 마주쳐서 알아챘다고 생각했는데, 시선처리 소름돋았는데
시청자분들 천재인듯! 설명 듣고 보니까 소~~름이...김태리 연기 대~~박!
저렇게 몰입 잘하니깐 사람이 평상시에 캐릭터가 바뀌는듯
악귀일때 입주위 근육만 이용해서 대사 치는거보고 완젼.... 대본이해력과 표현력에 감탄을....
뒷모습 연기도 무섭게 잘함 😊
알아본거아닌가요?..그래서 거짓말한거자나요..경찰아저씨 위험해질까봐..
ㄴㄴ 그전에도 구산영이 힘들어 해서인가 수상해서인가 비밀로 진행해야겠다고 마음먹은 후에 만난 씬이에요. 악귀인지 모르고 말한게 맞아떨어진거임.
계단올라올때 비친그림자가 티를 냈었죠.
산발된 머리그림자요.
그래서 저렇게 경직된체 구산영을 맞는거구요.
알아본 거 같아요. 내려가자마자 한 우진이랑 대화에서도 알고있다는 거 암시해요
잘보면 마지막에 악귀가 김우진의 존재를 알고 있었단걸 느낄 수 있음 살짝 멈칫하면서 내려감
염교수는 못알아봤다고 생각합니다.
알았으면 무조건 따라갔을것이고..흥청망청 돈을 쓴이유에대해서도 이해했을거같아요
그리고 내려가기전 김우진을 인식하고 한번 멈칫하다가
씨익웃으면서 내려가네요...연기가 아주 ....화장실에서 보기 잘했다는생각이 듭니다
악귀 너무 재밌어요. 종방을 앞두고 있어 너무 아쉽네요.
한번더 정주행 하고싶습니다.
이때 교수님은 속은게 아니라 반대로 눈치를 채고
정보를 안 준겁니다
알아봤으면 그냥 가게 두지는 않았을거같은뎁... 그리고 김태리가 오히려 저 교복입은 친구 알아본듯. 슥 웃으면서 내려가네 귀신끼리니까 당연한건가 ㅋㅋㅋㅋ
악귀를 연기하는 김태리
구산영을 연기하는 악귀
알아볼수밖에없지. 경찰'아저씨'라잖아 ㅋㅋ
연기를 너무 잘해소 분간이 안가 ㅠ.
연기 짱....👍
김태리😻😻❤️❤️💕💕🌹🌹🌹🌹
김태리의 재발견ㆍㆍㆍ 연기를 너무 소름끼치게잘해ㆍㆍㆍ빙의됐을때ㆍㆍㆍ진짜인줄알았어
와 어떻게 뒷모습연기까지 되냐
마지막에 병 나열된거 웃프네욬ㅋㅋㅋ
아니아니
악귀가 저 학생귀신을 못본척 연기한거고 염해상이랑 저 학생귀신도 악귀가 못봤다고 생각하잖아요.
알아봐서 거짓말함
그래 이때 말투랑 분위가 아니다 싶었어 소름돋아 어후
못 알아본 거라 생각해요. 말을 다 하지않고 숨긴 건 구강모 교수가 산영일 지켜달라고 쓴 편지를 사실은 악귀가 쓴 거였단 걸 알았기 때문이죠. 악귀가 무슨 속셈으로 자신을 끌여들였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혹시나 듣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이때 교수님이 확실히 알아봤어요
이장면 볼때마다 느끼는건 교복귀신(아귀) 알고 있는거 같아요. 카메라가 아귀보여줄때 잠깐 멈춰서서 미소짓고 내려가요.
알이본거니 말안하죠 그냥왔다갔다고
악귀일때 티 확나는데.. 몰라보는분들도 있구만요??
알아봤으니까 보호해준거임
알았다고봄 일부러 연기한걸로보임
태리❤
이게 악귀연기라고? 와....
구강모 신용카드는 언제 가져간거죠?
장면은 안나오는데 아무도 몰래 인터셉트한듯
이거 몇 화죠?
왠지... 이홍새가 염해상과 구산영의 조력자가 되는 계기가 서문춘의 죽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그럴꺼같아요 저도
성지순례요
성지순례
왐마…👍🏻
흑흑
몰랐지 ... 알았으면 따라갔겠죠?
경찰아저씨...소오름
bgm 덕분도 있지만, 뒷모습으로 이런 연기가 되네...
such a creepy kdrama that I watch ... Kim Tae Ri acting when she got possesed by ghost is just make me goosebump 😨😰 her black hair , her expression in these drama just awesome 👏👏🔥🔥
염해상이랑 교복 친구 둘다 악귀 알아봤어. 친구가 쟤 내가 안보이네? 했는데 악귀가 보이는척 안했다는거지. 악귀도 구산영으로 속이고 싶으니까 모른척 지나가지만 속으로는 있는지 알아서 별꺼 아니라는듯 무시하고 즐겁게 지나감.
와 이때 악귀였구나
태리악귀 은근 섹쉬.❤
염교수가 악귀를 알아보고도 그냥 보냈다고?? 그리고 다음날에 대체 무슨일이 있었냐 라면서 알아봐야겠다 그랬는데..? 경찰이야기는 김태리 자체에 악귀에 씌여 있으니 경계해서 말 안 한거같고 저 당시에는 몰랐던거같은데
계단 내려갈때 씨익 웃는 모습
상반된 1인 2역을 잘 소회한 김태리의 연기력은 좋았지만 저렇게 표정과 말투에서 ‘나 지금 악귀지롱~’ 티나는 설정은 좀 김새긴 했음
형사님vs경찰아저씨 라던가 오른손잡이vs왼손잡이 처럼 추론을 통해 알 수 있게 한 설정까지만 했었으면 훨씬 더 오싹했을텐데
왔을때부터 알아봤잖아요
집에 들어왔을 때는 그저 악귀 그림자 크기를 보고 악귀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추측하는 수준이었지, 악귀가 육체를 차지한 것까지는 생각 못했을 거 같아요. 특히나 한참 대화하다가 중간에 갑자기 변한 거라 이걸 오정세가 알아봤는지 못알아봤는지는 이 영상만 봐서는 모르겠네요.
염해상이 악귀인지 알아봤어요 그래서 말안해주고 개인적인일이나고 핑계댄거임
악귀 나오면 효과음 부터 깔아주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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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눈치채고 개인적인 일로 왔다간거라고 한 것 같은데?
진짜 시즐린연기입니돠~
금,토 이 드라마 보고나서 밤이....비오는것이 싫고무섭네뇨~>
악귀가 목단이 아니면
누구예요?
소름
아님 염교수가 산영이 손 봤음. 알아본 거임
향이 악귀 대박이다
악귀 이향이는 경찰 아저씨 라고 하네요 마지막에 악귀와 아귀의 만남 그런데 악귀는 아귀를 못본척 한걸까요 아니면 못본걸까요 엄청 궁금하네요 악귀 1회 부터 12회 까지 다 봤는데 아직도 이해가 잘안가네요 1회 부터 12회 까지 끊임없이 계속봐야 이해가 갈거 같습니다
붉은 댕기. 푸른옹기 조각. 옥비녀. 흑고무줄. 초자병...
5명의 아이를 죽인건가????
이 들 중에 진짜 악귀가 있는 건지.
아님 "다른 어떤 누군가가 스스로 악귀가
된 자가 있는 것인가???"
구산영에 들어온 악귀.. 악귀이면서
악귀가 아닌 것은 아닐지..
5개물건이 다 이목단 물건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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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이 쫄아 있는거 보소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아서 고개 숙인거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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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봐서 개인적인 일이라고 안알려준건데?
이제 들린다..경찰아저씨라고..악귀였구나~
저때 악귀 개삐짐모드인거 같았는데 ㅎㅎ
나만 모르는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헐..;;😱
그니깐 '경찰 아저씨'
계단 내려 갈때 씨~익 입꼬리 올라가는 ..
이 장면이 몇회죠?
여름에 등골 오싹한거 보고싶음 이거보면 되겠다
알기때문에...아무말도 안한거님..눈치 깜
남산왕돈까스 같이 먹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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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몰랐네;
교수님도 알았을듯. 경찰 아저씨라고 했으니
드라마를 안봐서 댓글이 이해가 안가네 😅 봐볼까??
악귀가 목다이 언니야?!
ㅇㅇ 일단 추리상으로는 그런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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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을을듯은 아직 한글을 덜 배우신건가...
테리 x 태리o
도데체 x 도대체o
띄워쓰기를 하지 굳이 ㅡ 짝대기 왜 붙히는지..ㄷㄷ
그리고 ㅅㅂ ㅋㅋㅋㅋ안볼거면 여기 댓글 남기는것도 얼탱이가없네 댓글쓸 시간에 한글이나 제대로 배우고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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