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없어서 말 못하는게 아니죠. 때리면 구속될테고 훈개라도 했다가는 저런년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고 한사람을 성추행범으로 몰아버릴테니까. 법은 여자청소년의 편 지금은 여자들의 세상이고 아이들의 세상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여자아이들이 한사람 범죄자 만드는건 우스운일이니까. 청소년들은 큰 범죄를 저질러도 가벼운 처벌만받고 그냥 봐주는 이 망가진사회의 아주 큰 문제점이죠
나서서 한마디 했다가 싸움이 나면 폭행죄... 인생이 꼬이지. 특히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는 사람이면, 가정을 지켜야 하는데, 그런 걸로 경찰서가고 하면 자기가 지켜야할 가정을 지키지 못하거든. 정의감이 넘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나서는 것이 본인에게 독이되어 돌아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제압하기위해 팔을 뒤로꺽을수 있었던건 경찰이기에 가능한일 일반인이 그렇게 했으면 폭력으로 구속 내지는 합의와 벌금을내게 될것이다. 술먹은 사람한테 멱살잡히고 거시기 얻어맞아 고통스러워 하는사람 말리려고 술먹은사람 손을잡고 말리려다 오히려 맞았다며 폭력으로 말린사람 고소당하는 세상이다. 법이 그렇게 만들고 있으니 누가 나서겠나..
세상은 방관자가 되기를 강요해 ! 기득권자들에게 정의니 정당방위니 하는것들은 참 짜증나거든 ! 그래서 소위 나서는 사람들을 달갑지 않아하고 그들을 궁지로 몰아가려하지. 그러나 그들이 원하는데로 방관자로 살게되면 언젠가 그 위협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것을 알게될꺼야 ! 그리곤 알겠지. 후회하긴 늦었다는걸. 정당하지 않은것에 이의를 제기하고 저항하는것 ! 그것이 시민의식이야. 서로가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의무라고 나는 생각해.
본론을 말하기에 앞서 이문제의 근본적인 근간을 언급하고 싶네요..우리나라의 후진국형 법때문인 이유가 가장 큽니다.우리나라는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즉 어렸을떄부터 교실에서 어린이 둘이 싸우고 있으면 대부분의선생님들은"조용히 안해?" 부터 외칩니다.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보다는 소란을 일으킨 책임부터 먼저 묻습니다.중재를 하는것도 기껏해야 서로 사과하라 입니다.그나마 책임이 있는 선생은 시비를 가려주려 하지만 그것마져도 공정한 처우를 대부분 내리지 않습니다.오직 시비의 기준은 약자보호 약자우선의 법칙하에 정해진 정의주의 (서양에선 저스티스 입니다..이걸 언급한 이유는 모든 판단기준의 근간을 이루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가 전혀 배제된 처우가 많았죠..집에서도 마찬가지..형제 자매들끼리 싸우면 둘이 혼나는게 대부분 그나마 시비를 가리는게 형이니까..또는 동생이니까 너가..식의 정의주의가 아닌 전근대적인 획일적 논리에서 이루어졌고 우리는 이걸배우고 자랐으며 기성세대가 됐습니다.시비를 가리려 해도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이냐".또는 니가 양보좀 하면 되는걸 왜 그렇게 이해심이 없어 식이 여전히 존재하죠..그리고 이런한 시스템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법체계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남의 주차구역에 무단주차를 해도 법적으로 파손이나 견인조치를 할수 없는게 현행법 입니다.이러한 문제를 사사로운 즉 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처리하기떄문에 이런 분쟁을 쌍방과실의 문제로 같이 문제를 해결해 버리기때문입니다.자기집에 강도가 들어도 그 강도를 폭행해서 피해를 입혔는데 그 강도에게서 흉기가 안나오면 폭행죄로 간주합니다.다시말해 강도가 들어오면 야구방방이 들기 전에 반드시 먼저 강도한테 흉기 있냐고 물어보아야 하는게 현행법이예요.이태곤씨 폭행사건 처럼 왜 이태곤씨가 신나게 맞고만 있었는지 아십니까?그 와중에 방어하기 위해 한대라도 떄리면 쌍방폭행으로 간주됩니다.저스티스 즉 이 폭행의 원인이 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서로 문제를 일으키고 소란을 일으킨게 법의 관심대상이예요.손바닥이 서로 부딫혀 소리가 나면 어느손바닥이 쳤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소리가 난게 문제라는거죠..전형적인 후진국형 법입니다.심지어는 성폭행,살인,심지어는 아동 성폭행 같은 중법죄도 술먹었다하면 몇년만 살고 나오는게 현행법이예요..본론을 말하자면....저런상황에서 한마디를 할수없는 그 근간이 법 시스템입니다.결국 저런상황에서 한마디 했다가 연루가 되면 자기만 손해일수 밖에 없는 시스템의 문제예요.선직국도 어딜가나 일진도있고 불량배들도 있어요..하지만 아무도 없는 밤거리처럼 자신의 신변의 위협이 되지 않는이상 공공지역에서 저런행동을 볼시 백이면 백 그냥 묵과하고 지나가지 않습니다.철저하게 사회 시스템이 정의주의에 입각하기 때문이죠.다시말해 법이 바뀌어야 사회가 바뀌고 사회가 바뀌어야 이러한 문제뿐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인 있는자의 갑질이나 중대범죄등 각종부조리가 해결됩니다.다시말해 저 일진들이 개세끼가 아니라 우리나라 국회의원 판사들이 다 개세끼들이란 말이지요..
요쯤은 도와줘도 범죄자 취급당하고 멀리서 119 신고해도 도와준사람은 여론 몰이 당하고 또는 다친사람이면 저사람이 했다 하는 판국 이라 그냥 지나치거나 최대한 멀리서 신고하고 가는편 이 나은것같아요 그냥 그현장 sns올리기 바쁘고 정작 도와준 사람은 앞뒤상황 짤려서 여론 몰이 당하기 쉽상이죠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을 다행이라 생각해요 근데 나 최근에 지하철에서 본적있는것 같았는데 남자애 5명인가 6명인가 하고 화장 찐하게 하고 다니는 여학생 몇명 하고 지하철 문 앞에서 막고 앉아서 지랄 하는거 봤는데 제발 지하철 안에라도 경찰이 3에서 8개의 역 단위로 배치되서 신고받으면 바로 잡으러 와 주시면 좋을텐데 제발 연말에 인도 아직 쓸만한거 새걸로 고친다고 세금 낭비하지말고 치안을 깨끗하게 하면 좋을텐데 신고하고 나면 얼마 안돼서 경찰이 와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난 그놈들이 날 처다봐서 무서웠다니까
이 사회가 나설수 없게 만든다. 야단 치면 아동폭력 손이라도 닿으면 성추행. 욕하면 성폭력.. 무조건 여자편 드니.. 할려면 진짜 찍소리 못하게 조지는게 낫고 아니면 그냥 방관할수 밖에.. 오죽하면 교통사고 나서 병신되면 평생 돈드니 일부러 한번 더 깔아버리는 일이 발생할까.
미안하지만.....다른무언가를 위해 자꾸 나를 희생하라강요하지말아라.내가 조금 손해보고 희생해도될만큼의 환경과 최소한의나를 위한 보호의장치도 조성해주지도않으면서 사회는 늘 남을위해 희생해야한다고 세뇌시키듯 이야기하지. 그게 꼭 인간이면해야할 필요인간성인듯 ....그 희생이 내인생에 돌이킬수없는 결과를 일으킨다면 누가 보상해줄거지?나혼자 그 결과물을 안고 평생살아가야겠지...내집에들어온 침입자도 제압하지못하는 이 나라에선 그런희생은 강요하지마라....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지만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니지 10명의 사람중 단 한사람이라도 옳은 행동과 말을하면 그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같이 말을 해준다거나, 어떠한 도움을 주거나 하다못해 눈치라도 주겠지. 비슷한 예) 로 주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경찰이 아니다" ,"응급요원이 아니다" 라는 이유로 무시한다면 저 인간들과 별 다를바 없다. 적어도 한국에선 저런일이 보이면 훈계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이기고 지고, 싸우고 안싸우고를 떠나 누가 참 된 사람 인지는 다 안다. 일본에선 어른 공경이나 사람들 간 의 "정" 이 너무 없어. 일본 유학 생활때 왜 히키코모리가 많은지 깨닳게 되더라는.
법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잘못 나섰다가는 오히려 당하는것이 현실이고보니 못본척 할수밖에요.. 말을했다가 그들이 덤비며 역으로 욕을하면 어떻게 할건가요? 그학생들의 모습을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그럴때 때릴건가요 아님 같이 욕을할건가요? 과정과 이유야 어떻든 때리면 폭력 욕을하면 언어폭력으로 걸리니 나설수가 없는것이지요. 제가 당한경험이 있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나서는 방법이 꼭 그들과 마찰을 만들필요가 있을까 ? 나라면 동영상을 촬영하고 경찰을 부르겠어 ! 트러블을 미루어 짐작하는건 나서지 않음에 대한 변명꺼리가 필요한거 아냐 ? 그 변명은 당신이 부당함을 당할때 주변의 사람들이 당신을 돕지 않는 핑게가 될꺼야 ! 그리고 더이상 사회는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 무법천지가 되겠지. 그걸 원해 ?
우리나라에서 다리걸어 넘어뜨리면 나만 피해를 입을건데요;; 어른들이 학생들 힘이 없고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에요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요 근데 어린애들과 말싸움해도 나만 열받죠 아들뻘 되는 아이한테 이새끼 저새끼 들으면 머리에 쇠망치로 맞은 느낌이겠죠 그렇다고 때리지도 못하고 순수 대화로 청소년 아이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시켜야 된다는건데 흠...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시나리오죠;;
한국에서 경찰이 아무리 여자였다고 해도 다리를 걸어서 넘어트리는 행위를 할수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ㅎㅎ 만약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한국 여학생들은 어떻게 나왔을런지.. 여자경찰쪽은 예측못하겠지만 한국여학생들의 반응은 아마도.... 꽥꽥 소리지르며 고소할꺼야~!! 당신 이름뭐야 어디소속이야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이럴것 같네요 ㅋㅋㅋ 그것도 아니라면 울면서 엄마나 남친한테 전화하거나....
이건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 아니다... 당연한 일이 아닌가??? 내가 뭐라고 ???? 내가 뭔데????? 이 세상에 졸라리 많고 많은 대가리 중에 개미 만도 못한 일개 점 하나일 뿐인데.... 요즘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당신은 아무 것도 아냐... 착각하지 마...
이 법들을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일본에서 배워온 법입니다. 그냥 방관자나 구경꾼이 되라는 법이죠..~!! 미국? 미국은 선진국이지만 합법적인 법입니다.. 받은 대로 되 갚아라..입니다. 상대가 주먹이면 주먹으로 상대가 무기를 들면 총으로 쏴도 정당 방위..저런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방해하면 이해하는 수준에서 처리 해도 되고, 덤벼들면 정당방위로 패줘도 무방합니다. 근데 한국과 일본은 다릅니다. 아래 모든 분들이 말 했듯이... 그냥 손만 되면 폭행 , 성추행 조사 받아야 되고, 일도 못 하고 경찰서에 불려 다녀야 하고, 조사 하다 사생활까지 들추게 됩니다. 그러니 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게 일반인들에겐 피하고, 구경하고, 방관하고 일명 '쌩까자 법'이 생겨 나게 된것입니다. 이게 세월이 지나면서 양아치들을 더 키우게 되고 양아치를 정부가 더 보호하는 계기가 된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걸 무턱대고 바꾸기도 힘듭니다. 그러면 각각의 이유로 싸움 투성이가 되는걸 두려워하는 세력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없어서 말 못하는게 아니죠. 때리면 구속될테고 훈개라도 했다가는 저런년들은 눈하나 깜짝 안하고 한사람을 성추행범으로 몰아버릴테니까. 법은 여자청소년의 편 지금은 여자들의 세상이고 아이들의 세상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여자아이들이 한사람 범죄자 만드는건 우스운일이니까. 청소년들은 큰 범죄를 저질러도 가벼운 처벌만받고 그냥 봐주는 이 망가진사회의 아주 큰 문제점이죠
우리나라에서 싸움에 잘못 휘말리면 어히려 가해자로 몰리는 것이 우리나라 더러운 법이라 나서지 안는거야..
한국에선 "구경꾼으로 있어라" 법이 이렇게 하게끔 해요
다재능력 지닌분들도 구경꾼이 최고다 라고 말해요 선행을 팔아먹는 이들 조심 하시길...
나서서 한마디 했다가 싸움이 나면 폭행죄... 인생이 꼬이지. 특히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는 사람이면, 가정을 지켜야 하는데, 그런 걸로 경찰서가고 하면 자기가 지켜야할 가정을 지키지 못하거든.
정의감이 넘쳐서, 다른 사람을 위해 나서는 것이 본인에게 독이되어 돌아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괜히 시비붙어서 싸움나면 쟤네는 학생이라 훈방, 너는 성인이라 교도소
잘못 건드렸다간 추행에 폭행에
별별 죄목을 다 붙여 잡혀갈 수도 있는 무서운 세상이기도 하죠..
용서와 이해 그리고 관용
그것은 악을 키우는 영양분이다
나서면 개 피 봅니다 폭행으로 들어갈수도 있고 치한되는거 순간입니다 아무도 증인으로 나서지 않을겁니다
본인이 비겁한게 아니라 이 나라 법이 나서지 못하게 막고 있는겁니다
오히려 나섰다가는 이상한 법체제에 성추행으로 역으로 고소를 당함
교사, 경찰, 판사 등은 그저 지켜보는 것 또한 죄라고 한다.
하지만 그저 지켜보도록 만든 법을 바꾸려는 생각은 없는 걸까.
적어도 대한민국의 정당방위의 수준이 다른 선진국과 비슷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압하기위해 팔을 뒤로꺽을수 있었던건 경찰이기에 가능한일 일반인이 그렇게 했으면 폭력으로 구속 내지는 합의와 벌금을내게 될것이다. 술먹은 사람한테 멱살잡히고 거시기 얻어맞아 고통스러워 하는사람 말리려고 술먹은사람 손을잡고 말리려다 오히려 맞았다며 폭력으로 말린사람 고소당하는 세상이다. 법이 그렇게 만들고 있으니 누가 나서겠나..
아무것도 하지말아요 나서지 말아요 누구를 도와준게 누구의 일에 간섭한게 그게 옳은일이었을까
나서서 열받아서. 아구통이라도 날리면. ......?
경찰이 아구통을 날리면. 국가가 뒷받침을 해주는데.
니가 날리면? 니는 범죄자가 된다.
그래서 참아야 하는겨
우주공간 잉? 잘못 이해하신 것 같네요. 일반인이.... 아구통을 날리면...... 감빵간다는 거고요.
경찰이 아구통 날리면...... 체포 행위로 서로
뭐만 하면 과잉진압인게 경찰의 함정 공권력은 사망한지 오래죠
나서봐야 손해 차라리 문자로 경찰 신고
세상은 방관자가 되기를 강요해 !
기득권자들에게 정의니 정당방위니 하는것들은 참 짜증나거든 !
그래서 소위 나서는 사람들을 달갑지 않아하고 그들을 궁지로 몰아가려하지.
그러나 그들이 원하는데로 방관자로 살게되면 언젠가 그 위협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것을 알게될꺼야 ! 그리곤 알겠지. 후회하긴 늦었다는걸.
정당하지 않은것에 이의를 제기하고 저항하는것 ! 그것이 시민의식이야.
서로가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최소한의 의무라고 나는 생각해.
판새 자식들이 어떤 놈년들한테 두들겨 맞고 성폭행 당해도...
대한민국 시민들은 제압이나 신고하면 안됩니다,,
나중에 크게 걸립니다.
가해자로서,,,
몸에 손닿으면 성추행. 말리면 폭행. 판결은 쌍방폭행. 댓가는 치료비. 그리고 재수없으면 벌금에 집행유예 이게 이나라 현실입니다 정의감이란건 쌈싸먹은지 오래된 나라입니다 그냥 모른척하고 경찰에 신고하고 자리를 떠는게 제일 현명한 사람
본론을 말하기에 앞서 이문제의 근본적인 근간을 언급하고 싶네요..우리나라의 후진국형 법때문인 이유가 가장 큽니다.우리나라는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즉 어렸을떄부터 교실에서 어린이 둘이 싸우고 있으면 대부분의선생님들은"조용히 안해?" 부터 외칩니다.누가 무엇을 잘못했는지보다는 소란을 일으킨 책임부터 먼저 묻습니다.중재를 하는것도 기껏해야 서로 사과하라 입니다.그나마 책임이 있는 선생은 시비를 가려주려 하지만 그것마져도 공정한 처우를 대부분 내리지 않습니다.오직 시비의 기준은 약자보호 약자우선의 법칙하에 정해진 정의주의 (서양에선 저스티스 입니다..이걸 언급한 이유는 모든 판단기준의 근간을 이루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가 전혀 배제된 처우가 많았죠..집에서도 마찬가지..형제 자매들끼리 싸우면 둘이 혼나는게 대부분 그나마 시비를 가리는게 형이니까..또는 동생이니까 너가..식의 정의주의가 아닌 전근대적인 획일적 논리에서 이루어졌고 우리는 이걸배우고 자랐으며 기성세대가 됐습니다.시비를 가리려 해도 "어른한테 무슨 말버릇이냐".또는 니가 양보좀 하면 되는걸 왜 그렇게 이해심이 없어 식이 여전히 존재하죠..그리고 이런한 시스템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법체계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남의 주차구역에 무단주차를 해도 법적으로 파손이나 견인조치를 할수 없는게 현행법 입니다.이러한 문제를 사사로운 즉 대수롭지 않은 문제로 처리하기떄문에 이런 분쟁을 쌍방과실의 문제로 같이 문제를 해결해 버리기때문입니다.자기집에 강도가 들어도 그 강도를 폭행해서 피해를 입혔는데 그 강도에게서 흉기가 안나오면 폭행죄로 간주합니다.다시말해 강도가 들어오면 야구방방이 들기 전에 반드시 먼저 강도한테 흉기 있냐고 물어보아야 하는게 현행법이예요.이태곤씨 폭행사건 처럼 왜 이태곤씨가 신나게 맞고만 있었는지 아십니까?그 와중에 방어하기 위해 한대라도 떄리면 쌍방폭행으로 간주됩니다.저스티스 즉 이 폭행의 원인이 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서로 문제를 일으키고 소란을 일으킨게 법의 관심대상이예요.손바닥이 서로 부딫혀 소리가 나면 어느손바닥이 쳤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소리가 난게 문제라는거죠..전형적인 후진국형 법입니다.심지어는 성폭행,살인,심지어는 아동 성폭행 같은 중법죄도 술먹었다하면 몇년만 살고 나오는게 현행법이예요..본론을 말하자면....저런상황에서 한마디를 할수없는 그 근간이 법 시스템입니다.결국 저런상황에서 한마디 했다가 연루가 되면 자기만 손해일수 밖에 없는 시스템의 문제예요.선직국도 어딜가나 일진도있고 불량배들도 있어요..하지만 아무도 없는 밤거리처럼 자신의 신변의 위협이 되지 않는이상 공공지역에서 저런행동을 볼시 백이면 백 그냥 묵과하고 지나가지 않습니다.철저하게 사회 시스템이 정의주의에 입각하기 때문이죠.다시말해 법이 바뀌어야 사회가 바뀌고 사회가 바뀌어야 이러한 문제뿐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인 있는자의 갑질이나 중대범죄등 각종부조리가 해결됩니다.다시말해 저 일진들이 개세끼가 아니라 우리나라 국회의원 판사들이 다 개세끼들이란 말이지요..
조금씩 용기를 더내어 조금씩 바꿔봅시다.
나도 아직은 용기를 낼수없지만, 나의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만들거라고 기대합니다. 당신의 변화의 기대를 존중합니다.
요쯤은 도와줘도 범죄자 취급당하고 멀리서 119 신고해도 도와준사람은 여론 몰이 당하고 또는 다친사람이면 저사람이 했다 하는 판국 이라 그냥 지나치거나 최대한 멀리서 신고하고 가는편 이 나은것같아요 그냥 그현장 sns올리기 바쁘고 정작 도와준 사람은 앞뒤상황 짤려서 여론 몰이 당하기 쉽상이죠
그게 경찰? 민간인이 팔을꺽었으면
경찰서 끌려가서 조서받고 폭행처벌
받을듯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사람이 거의 없다는것을 다행이라 생각해요
근데 나 최근에 지하철에서 본적있는것 같았는데 남자애 5명인가 6명인가 하고 화장 찐하게 하고 다니는 여학생 몇명 하고 지하철 문 앞에서 막고 앉아서 지랄 하는거 봤는데 제발 지하철 안에라도 경찰이 3에서 8개의 역 단위로 배치되서 신고받으면 바로 잡으러 와 주시면 좋을텐데
제발 연말에 인도 아직 쓸만한거 새걸로 고친다고 세금 낭비하지말고 치안을 깨끗하게 하면 좋을텐데
신고하고 나면 얼마 안돼서 경찰이 와서 도와주셨으면 좋겠어요 난 그놈들이 날 처다봐서 무서웠다니까
불의을 보고 경찰이 아닌 사람이 잘못을
지적을 하면 잘못하는 거란 생각을 사회적으로
자리잡은 나라가 된게 더 큰문제지 !
우리의 법과 외국법은 완전다릅니다.
나서면 일이 복잡해짐... 경찰이 해야할일..
나서는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님.
경찰도 공무수행중에 범인때리면 벌금물리는 우리나라에선 그냥 지나처가세요..사람의도리? 개나주세요 당신도 되도안하는 정의로움 혹은 사람의도리 따지다가 후회해봐야 정신차리십니다
불쌍한 얘들
저여자 아이들도 사랑받고 커야되는데
무엇이 저아이들을 저렇게 만들었을까 ㅠㅠ
누구를 탓해야하나 그저 인생이 불쌍할뿐
저아이들로 통해 2세가 태어난다면
어떻해야하나 어떻하지
눈물이난다 ㅠㅠ
어른들이 어른다운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야 아랫사람들에게
훈계도 서는법..자기편하자고 경우없이 윽박지르거나 여성폄하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얘기하거나 오래 통화하거나 쩍벌앉거나..
남이 나에게 하면 싫고 불편할 행동은 하지 맙시다
출퇴근시간에는 장년층분들 지하철무료권 청년층이 내는 세금으로 혜택받는겁니다(연금공단 투자-)삼삼오오 나들이는 그 시간만은 피해주세요 저희도 열두시간넘게 서서일하느라 힘겹습니다ㅠㅠ맡아놓은 자리인양 일어서라고 강요 안하셨으면 합니다 종착역~4/5지점까지 두어시간가량 출퇴근하기도 하거든요
음악동영상은 이어폰껴주세요 어르신들 지적하고 싶지 않습니다..
소음공해시달리며 스트레스 만땅인데 귀라도 쉬고 싶네요..
지발
공공장소에서
욕하는 학생들
복날 개패든이 패도
법으로 처벌 하기 없기 합시다
도대체 학교에서 욕 가르치는 줄 압니다
어른들보고 이럴때 가만히 있으라고 법을 그렇게 만들어놨어요.법은 어기면 안되여. 지배층은 말잘들어라고 소크라테스 들먹여가며 세뇌하잖아요. 악법도 법이라고
세상을 살다보면 나서야 할일과 나서지 말아야할 일이 생기곤 하죠... 괜히 나서서 일만 만들어 버릴 바에야 차라리 무시하는것이 상책이죠. 괜히 나섰다가 시비붙는건 그건 자기자신의 오만이자 객기입니다. 이런말이 있죠... 쓰레기는 불로 태워야지,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어봐야 냄새만 날 뿐입니다.
이 사회가 나설수 없게 만든다.
야단 치면 아동폭력 손이라도 닿으면 성추행.
욕하면 성폭력.. 무조건 여자편 드니..
할려면 진짜 찍소리 못하게 조지는게 낫고 아니면 그냥 방관할수 밖에..
오죽하면 교통사고 나서 병신되면 평생 돈드니 일부러 한번 더 깔아버리는 일이 발생할까.
미안하지만.....다른무언가를 위해 자꾸 나를 희생하라강요하지말아라.내가 조금 손해보고 희생해도될만큼의 환경과 최소한의나를 위한 보호의장치도 조성해주지도않으면서 사회는 늘 남을위해 희생해야한다고 세뇌시키듯 이야기하지. 그게 꼭 인간이면해야할 필요인간성인듯 ....그 희생이 내인생에 돌이킬수없는 결과를 일으킨다면 누가 보상해줄거지?나혼자 그 결과물을 안고 평생살아가야겠지...내집에들어온 침입자도 제압하지못하는 이 나라에선 그런희생은 강요하지마라....
청소년들이 술담배해도 처벌안하는 병신같은법이문제
법좀 바꿔야되요..
몰상식한 인간들은 정의 시민이 제압해도 법에 적용을 받지않는법..
요즘 핸드폰 동영상좋잖아요.상황 녹화해서 상식이하행동을 판단하면되는거 아닌가요..아마 그런건 유치원생들도 판단할텐데...그놈의 법이 뭔지.
법을 바꿔야 나서지 한국법 빨리 개선돼야해 ~~~~~사람을 위한법잖아요 바꿔 ! 바꿔 !
거 참 뭔가 있어보이게 써놓고 결국 10초만에 할말 몇분동안 지껄인거랑 똑같네요
bgm이 너무 웅장해서.. 난 저 여학생들이 지하철 문앞에 있으니 튕겨져 나갔나?생각했음.
나서지 않은걸 부끄러워 할필요가 없음.경찰이 아니니까.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지만 제대로 된 사람은 아니지
10명의 사람중 단 한사람이라도 옳은 행동과 말을하면 그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다.
같이 말을 해준다거나, 어떠한 도움을 주거나 하다못해 눈치라도 주겠지.
비슷한 예) 로 주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경찰이 아니다" ,"응급요원이 아니다" 라는 이유로 무시한다면 저 인간들과 별 다를바 없다.
적어도 한국에선 저런일이 보이면 훈계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이기고 지고, 싸우고 안싸우고를 떠나 누가 참 된 사람 인지는 다 안다.
일본에선 어른 공경이나 사람들 간 의 "정" 이 너무 없어. 일본 유학 생활때 왜 히키코모리가 많은지 깨닳게 되더라는.
지구푸른 틀린 말이 아닌것같긴한데... 그렇다고 하기엔 우리나라엔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닌 사람이 너무 많다.....
법이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잘못 나섰다가는 오히려 당하는것이 현실이고보니 못본척 할수밖에요.. 말을했다가 그들이 덤비며 역으로 욕을하면 어떻게 할건가요? 그학생들의 모습을보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그럴때 때릴건가요 아님 같이 욕을할건가요? 과정과 이유야 어떻든 때리면 폭력 욕을하면 언어폭력으로 걸리니 나설수가 없는것이지요.
제가 당한경험이 있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이게 핵심인게 경찰이 하면 합법인데 일반사람들이 잘못 저렇게 제압하면 온갖 법에 걸릴 가능성이 큼
나서지 않는게 정상입니다. 그가 누구인지 어디서오는지 무엇을 하러 가는지 나서지 마요
모든것엔 알수없는 이유가 있고 그것은 당신과 관련된것일수도 관련않된것일수도 있습니다 물이 흘러가는것처럼 모든것은 흘러야 합니다.
나서면 폭행범 OR 성추행범;;
나서지 못했던 자기자신을 자책마시고 경찰이돼시면 돼요.
나서는 방법이 꼭 그들과 마찰을 만들필요가 있을까 ?
나라면 동영상을 촬영하고 경찰을 부르겠어 !
트러블을 미루어 짐작하는건 나서지 않음에 대한 변명꺼리가 필요한거 아냐 ? 그 변명은 당신이 부당함을 당할때 주변의 사람들이 당신을 돕지 않는 핑게가 될꺼야 ! 그리고 더이상 사회는 안전을 보장하지 못하는 무법천지가 되겠지. 그걸 원해 ?
죄송한데 3:11때 '그녀들을'이 아니라 '그녀들은'입니다..
음악이랑 처음 나오는 멘트들 때문에 결과론 적으로 살인이라도 한줄 알았는데 별거 아니구만... 난 또 큰 뭔가가 있는줄 알았다.
우리나라는 공권력도 허수아비
이다.민간인이 저들을 간섭하면 저들이 먼저 성추행상황으로 덤터기를 쒸운다
성추행으로 그럴수도 있지만 괜히 폭행죄로 들어 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칸에 있는 사람들이 신고를 해주지도 않겠고 문제 생기면 귀찮으니 다 도망갑니다. 바로 잡을려는 사람만 억울하게 당합니다. 여학생들끼리 말 맞추면 누가 도와 주나요.> 없음.
50대로 보이는 남자 10명이 탑승했다. 그들은 앉아 떠들고있는 소녀들을 계속쳐다보았다.
소녀들은 그들의 시선이 불편했는지 뭘 쳐다보냐며 따지듯 묻자 남성들중 리더로 보이는사람이 답을 한다.
그곳에서 길을 막고 앉아 소란을 피면 안되지.. 얘들아..
20대 일본 유학시절 이런인간들 있으면 "어이 도케"소리지르며 인상쓰면 애들 다피했는데. 지금은 그럴 용기도 안나고 귀찮음 역시 나이인가봅니다.
나도 자신이 없다..이 나라의 법때문에..
위협을가할듯이 그건 생각일뿐이고 다리를걸고 팔을꺽고 우리나라면 어찌댈까 ㅋㅋ
말을 해도 잘 안바뀝니다
저도 길가는데 고딩정도로 보이는애들이 담배를피우더라구여 한6명정도? 당연저보다 등치도큰애도있고여 그냥지나쳐갈려했는데 저도모르게 화를내더군여 자동이였습니다.저도학창시절엔 싸음좀했던사람인데 화를내고 머리에든생각은 담배피는애들 훈계하다 돌아가신분이 생각나더라고여 일단 애들은 제압이중요합니다.그게 아직먹혔던지 애들이 아무것도못하더군요.. 하지만 제행동은 무척위험한행동입니다. 아무리 싸움을잘해도 쪽수엔 답안나오는법이거든요.전 참았던분이 보통정상인이라고 봅니다.
이승진 뭔개소린지 소설을 쓰시네요 말을 왜이리 생각하면서 만들어쓰신거같이 말하네ㅋㅋ 글고 길가다 담배피면 걍 내비두세요 괜히 건드렸다가 뒤지지나마시고요 요즘애새끼들은 영악해서 지인생 알아서 하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알빠아니다 하고 지나가세요 본인만손해입니다
몬소서을써? ㅋㅋㅋ 니처럼쫄아서 고개돌리고가는지아네 ㅋㅋ
이승진 오~용자시네요.님 같은 사람들 한테도 쫄 정도면 제가 훈계하면.....
이승진 아주 잘 말씀하셨습니다. 겁을 줘야지요. 저도 그럽니다. 애들이 길빵하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40대 모태솔로 아다입니다. 제가 희생해서 그녀들에게 제 동정을 제물로 받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괜히 나서서 팔이리도 꺽었으면 폭행죄나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인생 좆됨,
YooL ㅋㅋㅋㅋㅇㅈ
ㅠㅠ 슬프지만 사실인것같다
그러게요 ㅇㅈ합니다
그러니까요..
법이 참 뭐..같죠
역시경찰이었군 일본에서는 누구 맞아죽어도 일반인들은 신경도안쓴다
저기서 남자가 손대면 바로 고소할게여 ㅋㅋㅋ
에고..참..옛날이 그립네요..
하긴 한국 갔을때 졸라가 예전에는 욕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접속어...ㅎㅎㅎ
영상올린사람 니는나설수있어서 올린거에요??
원조교재가 뭐에요?
This is really be believable story.
실제 로 웹툰 뷰티풀군바리 언니 들 있으면 좋겠다 특히 라시현 이나 류다희 그리고 권정민 민지선 같은 분들이 저 런 여고생들 혼내주면 좋겠다 진심
우리나라에서 다리걸어 넘어뜨리면 나만 피해를 입을건데요;; 어른들이 학생들 힘이 없고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에요 뭐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요 근데 어린애들과 말싸움해도 나만 열받죠 아들뻘 되는 아이한테 이새끼 저새끼 들으면 머리에 쇠망치로 맞은 느낌이겠죠 그렇다고 때리지도 못하고 순수 대화로 청소년 아이들을 설득하고 이해를 시켜야 된다는건데 흠...드라마에서 나올법한 시나리오죠;;
치마길이는 착한학생들인데
그런데...이런거 가지고 나무라면...도와주지는 못할망정..옆에서 사진찍는 새끼...꼭 있다...그럼..그넘에게 꼭 해주는말..."그거 인터넷에 올리면...너 법원에 좀 가야 할꺼다~~~ 잉? "
제목 보고 들왔는데 짜증나네ᆢ
나처럼 낚인 사람 많을듯ㆍ
?? 제목하고내용이 똑같은데 뭐가낚인거?
어이가없네 / '문앞에'+'최후' 제목 뉘앙스에 BGM분위기까지 보면 꼭 사망사건 다루는것 같아서 그래요 저도 낚였음
제목은 뭔가 큰 사건이 벌어진것처럼 써있는데 알고보니 시시한애기라는거잖어 무식아
ㅎㅎㅎㅎ
몰매맞기 쉽상이구요 상황봐서 경찰에 신고가 적격입니다
나서면 좃되요 그냥 안엮이는게 최고에요
지금문가나라.경찰들을보소잉...북에서겨내려온경찰인지.대한민국.경찰인지를...나라를.지켜주세요. .대한민국.경찰관이시여...나라가.나라답게.만들어주세요.우리들은.공산주의는싫습니다..
낚시질 수준급이네 ㅋㅋㅋ 저런 상황이면 훈방조취를 하더라도 지구대로 일단 끌고가는데 뭘 도망치듯 내려 ㅋㅋㅋ
차라리 소설을쓰시죠
베스트셀러가 될지 ㅋㅋㅋ. 참 돈쉽게 버시네요 부럽습니다
한국에서 경찰이 아무리 여자였다고 해도 다리를 걸어서 넘어트리는 행위를 할수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ㅎㅎ 만약 그렇게 했다 하더라도 한국 여학생들은 어떻게 나왔을런지.. 여자경찰쪽은 예측못하겠지만 한국여학생들의 반응은 아마도.... 꽥꽥 소리지르며 고소할꺼야~!! 당신 이름뭐야 어디소속이야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이럴것 같네요 ㅋㅋㅋ 그것도 아니라면 울면서 엄마나 남친한테 전화하거나....
한국에서 학생 잘못건들면 ㅈ되요. 경찰이라고 예외는 없더라구요.
역시 공권력ㅋㅋㅋ
저런것들은 맞아야 정신차리지.... ㅋㅋ
영상 해설 : 권력없음 나대지말자
일본지하철에서 남자들 싸우는거 보면 2시간 다큐 들어가겠네
이건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 아니다...
당연한 일이 아닌가???
내가 뭐라고 ???? 내가 뭔데?????
이 세상에 졸라리 많고 많은 대가리 중에 개미 만도 못한 일개 점 하나일 뿐인데....
요즘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당신은 아무 것도 아냐...
착각하지 마...
댓글들을 보니
이나라에서는
구경꾼으로 있어야하는 나라인 모양입니다.
휴~우!!!
그냥 그런새끼들을안봐서잘모르는데 걍 무시하고가면되지않을까?
그리고 울나라 법에 서로때리면 그거있자나 죽을정도만조지면되지.
피해야지 무서워서? 아니지
푸하하 세상 말세로다
그 여경도 혼자거나 경찰 관두면 짜부러져 있었겠죠 ㅋㅋ
경찰들이라서통한거에요 님이나섯다면 싸움났겠지요 공권력이라서 어쩌질못한거에요
하.. 헬조선
가만히 있어야 됩니다
힘 믿고 때리면 엿되요. 괜히한대 쥐여박았다가 재들이 폭행죄로 고소하면 합의서 써달라고 사정해야하고 돈갔다 줘야하고 ...!
경찰은 절대 당신편 안듭니다 그냥 가만히 있어요
그런 무관심이 나라를 밍칩니다...
일본 여고생 치마나 한국 여고생 치마나 짧은건 똑같냐,,,,,
넌 뭐야? 에서 너무 티나잔아;;;;;;;
이건 여경이라고 해도 고소감인데요.
경찰임을 알렸으면 여고딩애들이 덤볐을까요? 이는 폭행에 해당될듯 합니다. 말이안되는 설정인듯 보이는데요. 훈계한마디에 일진보스?가 위협적으로 오더라도 이는 경찰이라고 말하지도 않았자나요.
선폭행후 경찰이다? 이건 아닌듯 하네요
권태환 그런데 말했어도 믿었을까요? 출근중이라 제복도 안입고있던거같던데...
아냐 글쓴이 너는 그냥 잘 참았어
앞으로도 불의를보면 타협할 줄 아는사람으로 남아있어
일본은 당연하지 처녀 때는아무한테
줘도 된다 그댜신 결혼후에는 목숨과 바꾸는 문화가있다
저런여자는 몸에 힘이 다 빠지는 주사를 놓고 밧줄로 몸을 묶은 상태에서 조두순에게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로말하면폭행당해
여경완전 멋져..
만약 다른 여고생이 저 여고생들을 때렸다면?
전개 지린다ㅋㅋ 여자 경찰들 사이다!!!!!
구독 하고 감니당 데헷
감성적이기만하네요
어떤말이든 타이른다는건 말도안되는듯
경찰도결국은 폭력으로 제압했자나요
관여한다면 결국 싸대기라도 날리며 기선제압을해야만 상황정리가될텐데..그러면 끼어든사람만 법적범죄자가 되는건 정해진운명
어떻게 끼어들수있나요
방관했다고 잘못된사람인듯 말하지맙시다
영상에 쓴글..당신만그렇게생각하는거아닙니다
꼭 지나칠수없다면 모자눌러쓰고 가서 싸대기 두어대씩 각각날려주고 어서자리피하면될듯.
세상모 든사람이 주인공일순 없슴다 ...누군가는 구경도 해줘야 경찰도 일할맛이 나죠 ,,ㅋ
하지만 구경꾼일지라도 격려는 잊지 안는걸로
이 법들을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일본에서 배워온 법입니다. 그냥 방관자나 구경꾼이 되라는 법이죠..~!! 미국? 미국은 선진국이지만 합법적인 법입니다.. 받은 대로 되 갚아라..입니다. 상대가 주먹이면 주먹으로 상대가 무기를 들면 총으로 쏴도 정당 방위..저런 길거리나 공공장소에서 방해하면 이해하는 수준에서 처리 해도 되고, 덤벼들면 정당방위로 패줘도 무방합니다. 근데 한국과 일본은 다릅니다. 아래 모든 분들이 말 했듯이... 그냥 손만 되면 폭행 , 성추행 조사 받아야 되고, 일도 못 하고 경찰서에 불려 다녀야 하고, 조사 하다 사생활까지 들추게 됩니다. 그러니 피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게 일반인들에겐 피하고, 구경하고, 방관하고 일명 '쌩까자 법'이 생겨 나게 된것입니다. 이게 세월이 지나면서 양아치들을 더 키우게 되고 양아치를 정부가 더 보호하는 계기가 된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걸 무턱대고 바꾸기도 힘듭니다. 그러면 각각의 이유로 싸움 투성이가 되는걸 두려워하는 세력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는 여경 3명이 그 자리에 앉아 떠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