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늣지 않았읍니다 마음다잡아서 포기하지 말고 근대 한국여자 말구 몽골쪽으로 알아보세요 오늘 부동산에서 이야기 하다 보니 나이가 60몃인대 여자가 50몃인대 같이 잘산다고 합디다 나도 몽골인대 띠동갑하고 살고 있지만 딸이중2 아들이 초등학교 6년이고 답답합니다 많이도 말고 하나만 낱아서 열심이 제미있게 사세요 몽골사람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소게 시켜 줄겁니다 나도 지 여동생으 속게해주워서 살고 있읍니다만 살아온 과정이 틀리니 싸움도 대지게하고 칼들고 싸운적도 있어으니 참 나도 한성질 해서 살다보니 서로가 성격을 알아가니까 서로가 조심하면서 살지요 지금은 안싸움니다
77년생 47살이면 나랑 동갑인데 아~ 널 응원한다. 나도 장가도 못가구 평택에서 아버지 모시구 산다. 아버지와 단둘이 살면서 참 어려운 것두 많지만 그래도 서로 노력하며 살아가구 있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힘내라! 난 어머니가 없어 친할머니께서 키워 주셨고 할머니와 아버지와 나 이렇게 3대가 함께 살아오다 2013년 1월에 할머니께서 작고 하시고 건강이 안좋으신 아버지와 지금까지 살고있다. 나도 나이가 있고 건강이 좋지않아 결혼은 꿈도 못꾼다. 건강한 너를 보니 부러울 뿐이다. 좋은짝 만나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이름모를 친구야~~~
어르신 저 며느리 둘인대 십여년이 지나도 집 사람이 며느리 밥을 셀수없이 해 먹여도 며느리밥은 음식점에서 얻어 먹은게 다 입니다 결혼 전에는 작은 돈으로 자식을 돌 보지만 결혼 시키고 나면 며느리 미안해 아들 코인 주식으로 사고친거 메우느라 더 힘듭니다 옜 어르신 무자식 상팔자란 말씀이 가슴에 와 닷습니다
너 맞춤법도 그렇고 아들이 코인 사고친거 메워주는것도 그렇고 넌 그냥 니 수준이라서 그런 인생인거다 ㅋㅋ 두명의 며느리한테 10년이 지나도록 차려 준 밥상 한끼 못 얻어 먹는걸 뭔 자랑이라고 써재끼고 있냐? ㅋㅋㅋ 니가 못 산 인생인 것 뿐이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ㅋㅋ
와 ㅋㅋ 진짜 나이가 어려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나이를 쳐먹었어도 사회성 없는 빡대가리라 이해력이 딸려서 이딴 댓글 다는 저능아인지 모르겠네ㅋㅋ 아들이 나간다는게 며느리가 생겨서 나간다고하면 나가든 상관없는데 며느리도 없이 혼자 나간다면 너 혼자 뭐 할수있겠냐고 엄마로써 걱정되니까 따라간다는거 아녀 ㅋㅋ 근데 뭔 엄마가 결혼을 못하게 한다는둥 호러라는둥 ㅋㅋ 심지어 19분짜리 영상중에 5분밖에 안봤다는 인간이 이따위 댓글을 다네 ㅋㅋㅋ
돈도 없는거 같은데 혼자 사는게 좋습니다 처나 자식인생 조지지 마요 본인도 힘들음 처자식 그거 경제적으로 건사되겠냐고 다 늙어서 몬 고생을 자처해요 씩씩하게 사세요 친구들 적당히 잘 유지하고 아들 모하러 결혼시켜서 고생시키나 그냥 오순도순 잘 사세요 귀여운 분들 결혼한 부부들 부러울 것도 없음 자식 밑구녕에 돈 넣어주느라 고생하도 늙어 죽는 것 늙은 누나분이라 친구하며 같이 늙어가삼 에효 여자로 태어나시지 누나랑 자매로 살면 얼마나 좋아 늙어서 몬 고생
말함부로 하지 마세요. 겪어봐야 아는 겁니다. 제 딸이 있다면 안보내고 싶네요. 어느누가 저렇게 못사는 집에 시집보내고 싶을까요 물려받을 유산도 없고....... 경상도 남자에다가...어느누가 자기 딸을 내어주겠습니까. 저는 아들만 둘이고 둘다 장가 갔지만 다들 집한채씩 해주었습니다. 애들한테 용돈한번 안받았습니다. 다그냥 돌려줬습니다. 시부모도 남입디다.
나는63세인데
혼자입니다
장가 가고싶은 마음은
아드님이 더할겁니다
아버님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우리부모님도 저 결혼
못해서 걱정하시다가
끝내 하늘나라로 가시고
말으셔
제마음이 아픕니다
아직 늣지 않았읍니다 마음다잡아서 포기하지 말고 근대 한국여자 말구 몽골쪽으로 알아보세요 오늘 부동산에서 이야기 하다 보니 나이가 60몃인대
여자가 50몃인대 같이 잘산다고 합디다 나도 몽골인대 띠동갑하고 살고 있지만 딸이중2 아들이 초등학교 6년이고 답답합니다
많이도 말고 하나만 낱아서 열심이 제미있게 사세요 몽골사람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소게 시켜 줄겁니다 나도 지 여동생으 속게해주워서
살고 있읍니다만 살아온 과정이 틀리니 싸움도 대지게하고 칼들고 싸운적도 있어으니 참 나도 한성질 해서 살다보니 서로가 성격을 알아가니까
서로가 조심하면서 살지요 지금은 안싸움니다
나이가 많아도 부모님에게는 애기같은 자식입니다. 건강하게 부모님 잘보살피시길.
부모님 마음은 다같습니다. 순박하셔서 더 보기 좋네요
왜 순박하신 분들은 하나같이 남의 딸 데려다 밥 차리게 하고 싶을까요?
우리형이 48살인데 우리형 보다 20살은 더 들어보이심. 어쩌면 좋아 ㅠㅠ
그럼 그냥 그렇게 생긴대로 사는거지 그럼 같은 나이대 니네 형보다 나이 들어보이면 다 자살해야하냐? 40처먹고도 생각이 없는놈이네 이거 ㅋㅋ
부모님도 자식들도 인정많고 마음좋아보이시네요
50다되서 몸만돌아온 아들인데 뭔 색시까지 구하라고 부담을 주시나 제한몸 건사하기 힘들면 혼자 사는거지요
그게부모욕심이지뭐....
어진 아버지 마음을 헤아리는 것 보니 마음이 깊으신 분 같아요...원래 철이 덜 든 사람일수록 감싸는 엄마편이 되고 아빠를 미워하게 되죠 어머니께서 어릴적에 아주 잘 키워주셨다는 예상이 됩니다. 어머니 은혜가 크시네요,,,
아드님이 인상도 좋고 귀여우시네요~
77년생 47살이면 나랑 동갑인데 아~ 널 응원한다. 나도 장가도 못가구 평택에서 아버지 모시구 산다.
아버지와 단둘이 살면서 참 어려운 것두 많지만 그래도 서로 노력하며 살아가구 있다.
이름은 모르겠지만 힘내라!
난 어머니가 없어 친할머니께서 키워 주셨고 할머니와 아버지와 나 이렇게 3대가 함께 살아오다 2013년 1월에 할머니께서 작고 하시고 건강이 안좋으신 아버지와 지금까지 살고있다.
나도 나이가 있고 건강이 좋지않아 결혼은 꿈도 못꾼다. 건강한 너를 보니 부러울 뿐이다.
좋은짝 만나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이름모를 친구야~~~
이런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2016년 방송 분이네요 저보다 훨씬 연배 분이신데 정말 죄송합니다.
77년이면 만나이 45세맞죠?? 살다보면 좋은날이 있을겁니다.힘내세요 😊😊😊
자막에 이성혁님으로 성함이 나왔어요 ㅎㅎ
마음 따뜻한 댓글이네요♡
야 ㅋㅋ 넷상에서 동갑이면 무조건 말까도 되냐?ㅋㅋ 웃긴놈이네 이거 ㅋㅋ 난 너보다 훨씬 어린데 걍 날 놀께 새꺄 ㅋㅋ
아무리 구세대의 아부지지만 고향이 좋아 도시 생활에 지쳐 돌아온 아들에게 꼭 저래야 되나!
35살넘으면 부모와자식은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서로 편하지
캥거루족이 넘 많음
35살이아니고 15에 서로 ㅃ2해야됨
100프로 까였다..여자가 맘에 들었으면 밥도 먹고 술 한잔 했을거다..
그리고 나 같으면 국제결혼 빨리 알아보겠다..
50 넘으면 그것도 힘들다...
어르신 저 며느리 둘인대 십여년이 지나도 집 사람이 며느리 밥을 셀수없이 해 먹여도 며느리밥은 음식점에서 얻어 먹은게 다 입니다
결혼 전에는 작은 돈으로 자식을 돌 보지만 결혼 시키고 나면 며느리 미안해 아들 코인 주식으로 사고친거 메우느라 더 힘듭니다
옜 어르신 무자식 상팔자란 말씀이 가슴에 와 닷습니다
너 맞춤법도 그렇고 아들이 코인 사고친거 메워주는것도 그렇고 넌 그냥 니 수준이라서 그런 인생인거다 ㅋㅋ 두명의 며느리한테 10년이 지나도록 차려 준 밥상 한끼 못 얻어 먹는걸 뭔 자랑이라고 써재끼고 있냐? ㅋㅋㅋ 니가 못 산 인생인 것 뿐이야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ㅋㅋ
@@청배블ㅇㅈ 며느리가 안도망간걸 고마워해야 할 판이구만 밥 못 얻어 먹었다고 찡찡..
전 남이 해주는밥 싫던데 꼭 먹어야 되나여
개도 귀엽고 풍경도 좋고 무릉도원이네
대머리좀 ㅋ 가려~~~~어머니 넘귀여워요^^
요즘 며느리가밥안해줄텐데. . 😅😅
이딴 말 하는거 보니까 대충 3~40대 여자인듯 지가 누릴 것만 생각하고 지가 해 줄 건 생각안하는 전형적인 이기적인ㄴ ㅋㅋ
@@yada8418ㅋㅋㅋㅋㅋ왜화를내
요즘 다 그래서 아무렇지도 않음 세상이 변했음 그래서 젊은애들이 결혼 생각이 없음
@@yada8418세상 변한건 받아들이시오
님한테 조선시대 사람이 와서 그 시대 문화를 가르치려하면 님도 답답해할거잖소
@@Error_Error. 이게 문제라니까ㅋㅋ 그럼 니말따라 세상이 변했으면 여자가 돈벌어 오고 남자가 집안살림해도 ㅇㅋ지?ㅋㅋ
다큰자식하고 같이사는거 아님 갑갑하고 싸움 근데 여긴 엄마가 아들하고 같이살길 원하네 엄마랑 평생 살아야겠네요
독립 시켜야지 마마보이 만들겠네요
47세 아들을 품고 사시는게 ?.
5분 까지 봤는데 엄마가 아들 결혼 못하게 하는구만 ;;; 아들이 나가서 혼자 살까?? 하니까 엄마가 따라 나간데 ㄷㄷㄷㄷ
무슨 호러네 ㄷㄷ
와 ㅋㅋ 진짜 나이가 어려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아니면 나이를 쳐먹었어도 사회성 없는 빡대가리라 이해력이 딸려서 이딴 댓글 다는 저능아인지 모르겠네ㅋㅋ 아들이 나간다는게 며느리가 생겨서 나간다고하면 나가든 상관없는데 며느리도 없이 혼자 나간다면 너 혼자 뭐 할수있겠냐고 엄마로써 걱정되니까 따라간다는거 아녀 ㅋㅋ 근데 뭔 엄마가 결혼을 못하게 한다는둥 호러라는둥 ㅋㅋ 심지어 19분짜리 영상중에 5분밖에 안봤다는 인간이 이따위 댓글을 다네 ㅋㅋㅋ
인성이 뒤틀렸네 말이 그렇다는 거지 그만큼 아들을 사랑한다는 거
@@H키그 ㅅㅏ랑이 정상이 아니라는 거임.
댓글 구경하는데 개꿀잼이네 ㅋㅋ
18:48 ...... 안타깝다.... 저 형님이 혼자인 이유도 탈모가 원인이 큰 거 같은데...
맞선녀가 결혼 못한 원인도 탈모가 원인이 큰 듯 하다.
탈모인들이 꺼려하는 배우자 1 순위가 바로 자기와 같은 탈모인임
47세 답게 어른은 어른이시네요,,,좋은 인연 만나시 길,,,,저도 42세 노총각 입니다. 거이 포기상태에요
42인데 뭘벌써포기해...
포기는 이르지 않나요... 또 너무 집착도 말고 그냥 흐르는대로 가게 두면 올 인연은 오실 거예요. 전 20대고, 몇 달 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40대였는데 전 그 사람을 평생 가장 사랑했고, 그 사람 얼굴만 보고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나게 행복했거든요.
@@play7579엥? 실화? 29이라고 가정해도, 40대 아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가능하긴 하구나...
@@coco15795 20대 중반이구, 대학 졸업도 하기 전에 만났어요. 제가 먼저 좋아했고, 항상 제가 더 좋아했는데, 저도 그 분 만나기 전엔 내가 이렇게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죠ㅠ ㅋㅋㅋㅋ 나이차도, 감정의 무게도 모두요.
44살 노총각입니다 아버님; 말과 문화 안통하는 돈주고 사온 동남아 며느리 애 둘 딸린 세번 결혼한 며느리 괜찮겟어요? 행복하려고 결혼하지 결혼해서 행복한거 아님니다 아드님이 혼자 편하면 그게 제일입니다
본인이나 평생 혼자 사십시오
본인이 저정도 요리도 못하나? ㅠㅠ
일흔넘으신 어머님한테 꼭 해달래야하나.. 참 슬프네
성격은 좋아보이시는데 잘되셨으면
지금은 장가가신지 궁금하네요
끝까지 안 볼 수가 없네.
아들보니 누구보다 속편히 사는거 같은데....
무모님께 대하는 아드님 마음 훌륭하십니다
처음에 김흥국인줄ㅋㅋㅋ
아들이 50이 되도록 부모님 모시고 살고 여자가 좋아할까요
정서적으로 독립도 안했고
끼고 사는 부모님들도 아들이 인연을 못 만나는 이유인데 모르시지는 않을듯
47세 아들한테 요즘애들 ㅋㅋㅋㅋ
할말이없다.
맞선녀한테
일이 생겨 차만 마시고
갔다 ㅎㅎㅎ
Game Over
갑자기 전화와서 친구
부모님 돌아가셨다는
슬픈 레파토리 나옴
ㅋㅋㅋㅋ
나이 47에 부모님한테 허락받아야만 도시에 나와 살수가 있는거구나..
여성분도 패션이며 말투며 어려 보이는 스타일은 아니신거 같은데 초면에 남성분께 동안이 아니라는 말씀은 예의가 아니신거 같아요.
이분 진국 같아요.
이게끝인가요?
부모님도 냉정하게 판단하셔야지
나이도 많은데다 농촌이고 거기다가 뚜렷한 직장이 있는것도 아닌데
어느여자가 시집을 올까여
어휴
어머니는 아들바라기
아버지는 꼰대에 성격도 다혈질 같으시고
아들은 나이도 40대시면서 요리도 할줄모르시는분
이런가정에 누가 시집을 가나요 거기다가 시골생활
47인데 부모님허락하에
시내에살수있데ㅋㅋ미쳐
혼자노는게좋으신거같네
뭔결혼은?
혼자자노시네
쭈욱혼자사시면되겠네
존잼ㅋㅋㅋ
이분 결혼했더라구요ㅎ
며느리 고생시킬라고. .
결혼이중요합니까이렇게오손도손모여웃으며스트레스없이사는게중요하죠
시골살면 빨리늙어요 도시나와 사세요 10년는 젊어집니다
엄마랑아들이랑붕어빵이네~~~~ㅋㅋㅋㅋ
ㅋㅋㅋ 춤추는 거봐 ㅎㅎㅎ
진작 따로 살았어야지
돈도 없는거 같은데 혼자 사는게 좋습니다
처나 자식인생 조지지 마요
본인도 힘들음
처자식 그거 경제적으로 건사되겠냐고
다 늙어서 몬 고생을 자처해요
씩씩하게 사세요
친구들 적당히 잘 유지하고
아들 모하러 결혼시켜서 고생시키나
그냥 오순도순 잘 사세요
귀여운 분들
결혼한 부부들 부러울 것도 없음
자식 밑구녕에 돈 넣어주느라 고생하도 늙어 죽는 것
늙은 누나분이라 친구하며
같이 늙어가삼
에효 여자로 태어나시지
누나랑 자매로 살면 얼마나 좋아
늙어서 몬 고생
환장하거따...20년전에 독립해나갔어야하는데 47살 아들이 나갈까물어보니 울먹거리면서 같이 ㄴㅏ갈거란 어무이... 답답하다...ㅡㅡ
저건 까인거같은디
아버님 어머님 몰라서 그래요. 혼자서 사는게 상팔자여..
엄마가 큰 문제가 있네
독립해서 살다가 연이되면. 결혼하세요. 서로눈치보며. 왜같이사는지. 답답하다 혼자사세요
경제력
맞선녀 로봇인겨?!
여자도보는눈이있음
그럼 남자는 보는 눈이 없음?ㅋㅋ
다들 연기 잘하시네요 ㅎㅎ 주작냄새가 풀풀나네 ㅋㅋㅋ
결혼해도 부모 때문에 이혼한다
아버지 틀니 라도 해 드려라
아니…왜…밥상을며느리에게…더못가시겠네
좋은 사람이라는게 영상으로도 팍팍 느껴지네... 저 남자 잡으면 땡잡는겨
공감합니다!!😊
말함부로 하지 마세요. 겪어봐야 아는 겁니다. 제 딸이 있다면 안보내고 싶네요. 어느누가 저렇게 못사는 집에 시집보내고 싶을까요 물려받을 유산도 없고....... 경상도 남자에다가...어느누가 자기 딸을 내어주겠습니까. 저는 아들만 둘이고 둘다 장가 갔지만 다들 집한채씩 해주었습니다. 애들한테 용돈한번 안받았습니다. 다그냥 돌려줬습니다. 시부모도 남입디다.
@@믿음소망사랑-f6p 이야 굿굿
@@믿음소망사랑-f6p 표준어쓰는데경상도아닌데ㅡㅡ경기도쪽
@@믿음소망사랑-f6p 뭔 경상도에 당한거 있으세요?ㅋㅋㅋ개웃기네
결혼은 하란다고 금방할수잇는것도아니고 혹 결혼한다한들 시집와서 살기힘든건 아내같아요 여자분들 손중히
아니 결혼하고 싶으면 도시 나와살아야지..그 섬에 살면서 굳이 오지 안살아도 된다고? 그놈에 밥상 ....
저렇게 닥달해서 했을 결혼이라면 애당초했겠죠,,그리고 결혼이란게 꼭 필요한가요? 결혼해서 더 불행한사람들도많아요,,,부모님 등에 떠밀려서 하는 결혼이라면 그게 내인생을 사는게맞나,,ㅠ
진작에 국제결혼 알아보지
저꼬라지를 장가보내시겠다고요?
다들 마이 늙으셨네요~~~^
그래도 건강해보이네요
결혼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혼자인 삶도 좋지요~~
하셨어요 나중엔,
며느리가 시부모 밥해주러 시집오나 에효 시부모랑 누가사나 아들도 능력도 없는데 혼자사는게 편하지요
혼자도 잘 살면 누가 속상하겠는가
혼자 궁상으로 살거 같으니
야무지기라도 하거나
혼자 살던지 왜 부모집이나 들어와서 궁상
결혼은 수입해서 할 수도 있지만
애생기고 그거 감당 되겠냐고
부모는 죽는데
좀 술쳐먹지 말고
돈을 벌던지
착한동남아 여자 만나면 됩니다
맞선녀 왜저래??
통화때 4살적다는데 어머니에게 먼 자기보다 5살많타고 말하는지
엄마 놀리려고 장난친거잖아요;; 어휴..
나랑 갑인데 왜케 삭았냐 주임원사 같다
10년전 영상입니다.
ㅈㄴ재밌네
ㅋㅋㅅㅂ 솔직히 맞선녀 나이 43살도 그렇고 옷차림이랑 덩치도 보아하니 지도 수준 미달인데 뭔 ㅋㅋㅋㅋ 이게 사회적으로 잘못 된거임 남자만 결혼시장 찾는 것 처럼 ㅋㅋ 여자만 귀하냐? 어디든 어디서든 다 귀한 자식들이야 여자라고 특볋한게 아니고 ㅡㅡ
여성에게 피해의식있음? 노총각한테 동질감 느낌?
43살 덩치있는 여성은 마음에 안드는 남성 맘에 안들어하지도 못함?
아재요..47먹은 아잰데 뭘 부모님허락 받아 시내나가서 삽니까..죽을때도 허락받아 돌아가시것소..
에휴 시대가 변했는데 꼰대같은 인간들이 너무 많네
혼자 사시요 누구 골병 들릴라고 몰골로 보면 여자 필요없소 마 치우고 혼자 살아라
데사왜워서 말하는 그냥 평소데로 왝 구토
연로한 어르신들이 왜 이리 귀여우심? ㅋㅋㅋ
굳이 한국에서 찾지마세요
43살 여자도 개폐급같은데 음
내가볼땐 만에하나 결혼한다고해도...부모가 늙어서 며느리 얼마나 고생시킬지 ㅋㅋ늙은것들은 해야할말 하면안될말 구별을 못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