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다른 옷들처럼 그냥 자주 빨면서 입었고, 청바지 망가진 적 한번도 없습니다. 애초에 튼튼해서 막입어도 되는 옷으로 시작한게 청바지인데, 면보다 약한게 말이 안되죠ㅋㅋㅋ 청바지 재질에 멸균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니 안 빨면 위생상 나쁘고, 튼튼해서 막빨아도 웬만해선 안 망가지니, 그냥... 빨아입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청바지는 광부가 입던 직물입니다. 3 BY1 으로 면사로 직조된 것으로 가장 내구성이 강하며 인디고라는 염료를 사용하여 경년변화에 따른 페이딩이 되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물이 빠지지 않는 청바지는 없으며 워싱이 되어진 제품을 구매할 경우는 세탁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세탁기에 빨아 입으세요 추가로 궁금한것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읍니다.
바디크랜저가 얼마나 독한 세제인지 사람들은 모른다. 왠만한 오염은 다 제거되고 생선비린내까지도 주방세제 저리가라다. 심지어 향으로까지 덮어버리며 끝장내버린다. 언제부턴가 낚시를 다녀오면 먹물만 과탄산소다를 쓰고 나머진 바디크랜저로 초벌빨래를 한다. 이렇게 끝내면 너무 독해서 일반 중성세제 세탁으로 마무리한다. 세상에 이런걸 몸에 쓴다니 ㅜㅜ 실제로 이걸로 샤워를하면 비누보다 땀냄새도 한동안 안납니다.
청바지를 빨지마라는 사람들은 그냥 덕후라서 그런거죠. 생지를 사서 안빨고 입는 이유는 자신의 몸에 맞는 경련변화를 만들기 위함이고, 린스드된것중에 물을 일부러 빼놓은것도 빨지 말라는 이유는 100점짜리로 물빼놓은걸 세탁하면 물빠짐이 너무 심해져서 그런거죠. 물론 어디까지나 덕후들 얘기임. 최소한 복각브랜드나 리인업은 안빠는게 맞긴함. 막입을거라면 복각 라인업사는건 돈지랄일뿐임
워싱뺄때 50만원 짜리 청바지도 그냥 몇개 같이 놓고 돌려요 100만원 넘는 빈티지 리바이스도 그렇게 세탁하고요 무슨 명품에서 나온 실크팬츠인줄 알겠네요ㅋㅋㅋ 옛날에 세탁을 최소한으로 하려고 냉동실에 넣거나 샨드워싱하러 해변가는건 했어도 무슨 데님을 그렇게 애지중지하면서 입나요ㅋㅋㅋ
옛 직조방식에 좋은 원단을 쓴 생지상태의 셀비지 청바지의 경우 정말 재밌게 즐기며 입을 수 있습니다. 방축 가공이 안되어있다면 큰 사이즈를 사서 입고 뜨거운 물 담그기+건조를 통해 몸에 맞게 수축 시키거나 , 오랫동안 빨지않고 열심히 입다가 한번 물세탁하게되면 내 역사가 담긴 다이나믹하고 아주 멋진 워싱을 얻을 수 있죠. 리바이스에선 LVC 라인이 있을 수 있겠네요. 보통 그런 재미볼 만한 좋은 청바지들은 일본산 청바지가 많습니다. 혹 바지가 터지거나 찢어지더라도 메우거나, 덧대도 그대로 멋스럽고, 그대로 둬도 그 또한 빈티지하니 멋스럽죠. 청바지는 사랑입니다.
생지 같은 경우 워싱 가공이 안 돼있으므로 초반 세탁 시 수축이 있는 것까진 맞는데 뜨거운 물로 하면 크게 수축될 위험이 있으므로 본인 평소 입는 찬물을 욕조나 큰 대야 받아놓은 뒤에 조금씩 수축시켜가며 체형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기에 돌리면 뒤틀림 같은 이유로 찬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죠 그래서 원워시된 셀비지 데님을 구매하는 게 더 편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talisker4207 청바지 자주 세탁하면 내구성 약해지는건 상식인데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고 보강? 패치워크 스타일 청바지 만들거 아니라면 뭔 보강을 하겠다는건지ㅋㅋ 다만 청바지가 만들어진 미국 중서부 기후가 더운데 건조한 기후라서 습기도 없고 사람이 입었을때도 땀이 안나서 저쪽 기준으로는 세탁 안해도 털어입는것만으로 해결이 되지만 한국은 그게 아니니 1년에 한두번은 세탁하는게 개인 자유지만 습하거나 땀 흘린날은 집에 와서 청바지 스타일러에 넣고 충분히 잘 건조+살균시키면 세탁 안해도 됨 스타일러 없다 싶으면 햇빛에 2~3시간 정도 살균건조하면 되고. 결론은 청바지 세탁하는거 아님
리바이스 라인중 lvc라인 이 있는데 청바지 핏을 예쁘게 하기위해 옛날부터 사용한 방식인 소킹이 있습니다 리바이스에서도 이걸 알려주는데 청바지를 입고 샤워 및 욕조에 들어가 찬물은 30분 따뜻한물은 10분 하고 나와 탈수및손으로 짜지말고 그냥 걸어서 말리는 방식입니다. 아마 저 ceo도 그방식을 얘기한거 같아요 또한 옛날 청바지들은 지금처럼 스판끼가 없어 물에 젖으면 물도 빠지지만 줄어들기 때문에 웬만해서 빨지말라고 합니다. 대처법으로는 비닐에 청바지 접어 넣고 그접은 부위마다 신문지를 끼어 냉동실에 하루정도 넣다 빼면 냄세가 깔끔하게 빠집니다.
못 돌린다는게 아니라, 리바이스의 LVC라인이나 여타 복각 브랜드에서 나오는 리지드 상태 데님 (흔히 생지라고 불리는 아무런 가공이 되어있지 않은 쌩 청바지)을 본인 체형에 맞게 만들고 싶어서 그러는거임. 처음 샀을때 어정쩡하거나 여유 있는 리지드 데님을 입고 욕조에 들어가거나 샤워를 하면서 소킹을 하게 되면 청바지가 본인 체형에 맞게 수축이 되서 사이즈가 잘 맞게됨. 1년 동안 안빤다는 말은 이런 복각 데님들은 입으면 입을수록 생활 패턴에 맞게 주름, 워싱이 생기게 되는데 이게 자주 빨수록 극적인 변화를 기대할수가 없기떄문에 자주 빨 수가 없음. 근데 1년은 좀 오바 같고 몇달에 한번씩은 빨아도 문제는 없음
비싼 청바지 = 생산성이 매우 떨어지는 구형 방직기로 짠 셀비지 원단에 복각/고증 청바지라서 옛날방식대로 만들어짐, 비교적 내구성이 떨어지고 세탁시 변형이 올 확률이 높은 등 기능적으로 떨어지지만 자신만의 워싱을 만들어가며 입을 수 있으며, 고증을 중요시하는 데님 매니아들은 더 좋아함.(lvc 라인이나 일본의 수많은 복각 브랜드) 일반 청바지 = 신형 방직기로 짜서 내구성이 더 좋고 생산성이 뛰어나서 당연히 가격도 싸짐, 방축가공이 여러번 되어 나오기 때문에 빨아입어도 큰 문제 없음. 오히려 무릎이 튀어나왔을 때 세탁하면 다시 복구되는 등 일반 의복처럼 입어도 됨(리바이스 일반, 프리미엄 라인) 프리미엄 데님 찾는 사람들은 어차피 원단하나하나 다 따지고 몇 oz 인지 소킹 가능한지 등등 자기가 알아서 다 따져 사기 때문에 굳이 설명할 필요 없고, 자기는 그냥 편하게 청바지 입고, 냄새나면 간편하게 세탁기 돌리면서 입 싶다! 하는 분들은 리바이스 사시면 됨(갈색 종이 패치에 빨간 글씨), 그것보다 좀 더 내구성 좋은걸 원한다 그럼 리바이스 프리미엄 사면 됨(가죽패치에 검정 글씨)
요즘 청바지 싸잖요! 그냥 세탁기에 넣고 빨래 하세요 사는것도 신경 쓸 일이 많은데. ㅎㅎ!!! 나때나 리바이스 501 하나 살려면 3달을 용돈모아 겨우 한개 샀던 시절이고 그것도 동데문,남대문 가면 짭이 판처서 반 친구들이 안쪽 도장 까지 확인했던 기억이 나요 내 1988년 고딩시절 그때 리바이스 가격 13만원 이였는데 지금 물가 산정해보면 알겠지만 그 바지 하나 사서 10년을 넘게 입고 다녔어요 그런데 당시 리바이스는 한국에서 제조 한 것과 미국에서 제조해서 수입사에서 매장 판매해서 구입한거로 기억하구요 요점은 10년을 세탁기에 넣고 빨았어도 생각보다 변색 과 물빠짐이 거의 없었다는거고, 그래서 그런지 10년동안 입으면서 색 빠짐에 대한 신경을 안썼던거 같아요
원래 청바지는 험하게 입는걸 상정하고
만든건데 어느순간부터 관리 규칙이 늘어남
광부들을 위해 만든 겁나 튼튼한 바지가 원조긴 햇죠
공장서 일할때 일주일에 한두번씩 빨면서 막입다보니까 무릎하고 여기저기 찢어진거 입은채로 퇴근하고 술마시러 갔는데 옷 어디서 샀냐고 ㅋㅋㅋㅋ 찢청인줄알고 물어본거라
입다보니까 찢어졌데도 안믿더라 근데 막상 듣고 보니 자연스럽게 찢긴거라 되게 예쁘게 찢기긴 했는데
태생이 작업복
@@lIlllIIIlllIlII핏이 좋나봐요~ㅎ
난 아무리 비싼 청바지 입어도
작업복 만드는 재주가 있는데..
근데 원래 작업용으로 입는 산업용 천을 그대로 쓰는게 아니긴 하죠? ㅋㅋㅋ
진짜 열정적으로 하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보통 저렇게 청바지 세탁하는건 욕조에 목욕물 받아서 할거에요 ㅋㅋㅋ 그럼 바지가 몸에 더 맞춰지고 좋음
욕조가 있었으면 그것도 해봤을텐데,,,
ㄷ
@@지식줄고양안타까운 일이군요..
욕조도 사자!
욕조가 있는지 부터 물어보셨어야…😂
평생 다른 옷들처럼 그냥 자주 빨면서 입었고, 청바지 망가진 적 한번도 없습니다. 애초에 튼튼해서 막입어도 되는 옷으로 시작한게 청바지인데, 면보다 약한게 말이 안되죠ㅋㅋㅋ 청바지 재질에 멸균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니 안 빨면 위생상 나쁘고, 튼튼해서 막빨아도 웬만해선 안 망가지니, 그냥... 빨아입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물이 다빠집니다
지하상가에서 파는 싼 청바지만 입으시는듯
청바제 안빠는 이유는 내구성이 걱정된다기보단 색이 빠져서 그럼
여기서 청바지러버들은 패션으로 입는거라..
줄어들고 뒤틀려서 핏이 달라짐
저걸 입고 샤워를 시도하시다니... 열정적이시네요
저렇게 안빠는 사람 같은 회사에있었는데 비오는날 진짜 노숙자냄새나요 ㅜㅜ
몸에서 나온 저급 지방산 썩는 냄새. 우왝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패션왕 될거 아니면 청결을 선택하는 걸로
어우....
쟤들은 애초에 냄새가 심해서 못느낌.
이전에도 드립이나 진행이 재밌었는데, 진짜 언젠가 부터 본인이 직접 실행 해보는 이 컨텐츠 때문에 더욱 재밌게 보게 됨 ㅋㅋㅋ
저렇게 빨면 나중에 다리가 물들어 ..파랗게..외계인이냐고 그럴껄?
아무래도 쇼프에서 이런 폼 컨텐츠 1세대격인데 요즘 너무 흔하게 양산돼서 차별화를 그렇게 잡은듯.. 좋음ㅋㅋ
이 고양이는 직접 해줍니다.
@@낼승이 분은.. 아니 이 고양이님은 이슈되는게 있다? 그러면 실천해서 만드는게 너무 좋음ㅋㅋㅋ 요즘 그냥 영상 퍼와서 대충 만드는 사람들 진짜 많아서 별로였는데
샤워하면서 빤다는게 저게 아니라 그냥 샤워할때 가볍게 손빨래한다는거 아님? 영상이 좀 어이가 없네
우리 옆집에 페인트 일하시는 아저씨가 사시는데
청바지에 이런저런 색깔의 페인트가 묻어있는데
진짜 개간지임..
특히 오른쪽 뒷주머니에 여러색상이 겹쳐져 있어서
완전 멋있는데 왜 그런가 보니까 거기 담배가 들어있더라 ㅋㅋ
페인트 묻은 손으로 꺼내느라~~ 진짜 간지난다
페인트공 아재들 옷이 좀 간지나긴 함
마르지엘라
@@hanniiiiiii-g7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을듯
청바지는 광부가 입던 직물입니다. 3 BY1 으로 면사로 직조된 것으로 가장 내구성이 강하며 인디고라는 염료를 사용하여 경년변화에 따른 페이딩이 되는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므로 물이 빠지지 않는 청바지는 없으며 워싱이 되어진 제품을 구매할 경우는 세탁이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세탁기에 빨아 입으세요 추가로 궁금한것이 있으면 알려드리겠읍니다.
리바이스 '70s 하이 슬림 스트레이트 진 검정으로 샀는데 이거 빨아도 되는 바지인가요? 검은색 바지는 빨면 안 된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기도 해서 고민중입니다
@@황당-t4i부츠신으면 카우보이 그자체일듯
바디크랜저가 얼마나 독한 세제인지 사람들은 모른다.
왠만한 오염은 다 제거되고 생선비린내까지도 주방세제 저리가라다.
심지어 향으로까지 덮어버리며 끝장내버린다.
언제부턴가 낚시를 다녀오면 먹물만 과탄산소다를 쓰고 나머진 바디크랜저로 초벌빨래를 한다.
이렇게 끝내면 너무 독해서 일반 중성세제 세탁으로 마무리한다.
세상에 이런걸 몸에 쓴다니 ㅜㅜ
실제로 이걸로 샤워를하면 비누보다 땀냄새도 한동안 안납니다.
@@fsgd77777ㅋㅋㅋㅋㅋ
청바지를 빨지마라는 사람들은 그냥 덕후라서 그런거죠. 생지를 사서 안빨고 입는 이유는 자신의 몸에 맞는 경련변화를 만들기 위함이고, 린스드된것중에 물을 일부러 빼놓은것도 빨지 말라는 이유는 100점짜리로 물빼놓은걸 세탁하면 물빠짐이 너무 심해져서 그런거죠. 물론 어디까지나 덕후들 얘기임. 최소한 복각브랜드나 리인업은 안빠는게 맞긴함. 막입을거라면 복각 라인업사는건 돈지랄일뿐임
오.. 직접 해보는거 좋네요 ㅋㅋㅋ 재미있어요
이누나 바지핏 되게좋다
그냥 몸매가.. 개쩜
세탁기에 빨지말고 욕조에 물받아서 중성세제나 청바지전용 세제 따로있어요. 그거 넣고 한두어시간 놔뒀다가 물버리고 한번 헹구고 말리면 끝입니다. 말릴때도 건조기보다는 자연바람에 말리는게 가장 좋아요. 근데 싼청바지는 해당되는거 아니라서 생지데님빨때나 그렇게하면되고 동대문에서 산 청바지는 그냥 세탁기에 마구 빨면됩니다.
워싱뺄때 50만원 짜리 청바지도 그냥 몇개 같이 놓고 돌려요 100만원 넘는 빈티지 리바이스도 그렇게 세탁하고요 무슨 명품에서 나온 실크팬츠인줄 알겠네요ㅋㅋㅋ 옛날에 세탁을 최소한으로 하려고 냉동실에 넣거나 샨드워싱하러 해변가는건 했어도 무슨 데님을 그렇게 애지중지하면서 입나요ㅋㅋㅋ
@@talisker4207에유 자랑이다그래 😂
@@talisker4207무슨 빈티지 리바이스 청바지가 100만원 넘나요?
@@arthurchoi8080유명한 빈티지 리바이스면 200만원까지도 가죠
옛 직조방식에 좋은 원단을 쓴 생지상태의 셀비지 청바지의 경우 정말 재밌게 즐기며 입을 수 있습니다.
방축 가공이 안되어있다면 큰 사이즈를 사서 입고 뜨거운 물 담그기+건조를 통해 몸에 맞게 수축 시키거나 , 오랫동안 빨지않고 열심히 입다가 한번 물세탁하게되면 내 역사가 담긴 다이나믹하고 아주 멋진 워싱을 얻을 수 있죠.
리바이스에선 LVC 라인이 있을 수 있겠네요.
보통 그런 재미볼 만한 좋은 청바지들은 일본산 청바지가 많습니다.
혹 바지가 터지거나 찢어지더라도 메우거나, 덧대도 그대로 멋스럽고, 그대로 둬도 그 또한 빈티지하니 멋스럽죠.
청바지는 사랑입니다.
아는척하느라 고생많다
요즘 세상에 맨날 그바지만 입어서 워싱낼 정성 아니면... 워싱 잡히기전에 유행이 돌아버리는게 먼저일듯ㅎㅎ 그냥 싸구려 사도 워싱음 잡혀요 페이딩이 원단타고 나와서 그게 매력이긴하죠
생지 같은 경우 워싱 가공이 안 돼있으므로 초반 세탁 시 수축이 있는 것까진 맞는데
뜨거운 물로 하면 크게 수축될 위험이 있으므로 본인 평소 입는 찬물을 욕조나 큰 대야 받아놓은 뒤에 조금씩 수축시켜가며 체형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기에 돌리면 뒤틀림 같은 이유로 찬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죠
그래서 원워시된 셀비지 데님을 구매하는 게 더 편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정연-v4d ㄹㅇ 쥰내 꼬였노
좀 알아라@@정연-v4d
청바지 엄청 사랑하지만 세탁기 정말 열심히 돌림 나름 물빠지면 더 빈티지 해지는것도 있고 더이상 물빠짐이 없는때가 오는데 그때가 청바지의 진짜색이 나오는 때라고 생각이 됨 정말 예쁨 청바지 사랑하는 사람들은 비슷하지만 다 다른색과 다른모양의 청바지를 가진게 국룰이지 ㅋ
청바지는 면소재라 세탁할수록 강도가 떨어짐
크게 오염된게 아니면
뒤집어서 물로만 세탁기 돌려도 됨
@@blue-od4qg내구도 떨어지면 그냥 보강해서 입으면 됨 그리고 자주 빨면 오히려 가랑이 안쪼갸짐 님처럼 데님 몇개 없으면서 비싸지도 않은거 애지중지하면서 입는거 존나게 멋없음
@@talisker4207 청바지 자주 세탁하면 내구성 약해지는건 상식인데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고 보강? 패치워크 스타일 청바지 만들거 아니라면 뭔 보강을 하겠다는건지ㅋㅋ
다만 청바지가 만들어진 미국 중서부 기후가 더운데 건조한 기후라서 습기도 없고 사람이 입었을때도 땀이 안나서 저쪽 기준으로는 세탁 안해도 털어입는것만으로 해결이 되지만 한국은 그게 아니니 1년에 한두번은 세탁하는게 개인 자유지만 습하거나 땀 흘린날은 집에 와서 청바지 스타일러에 넣고 충분히 잘 건조+살균시키면 세탁 안해도 됨 스타일러 없다 싶으면 햇빛에 2~3시간 정도 살균건조하면 되고.
결론은 청바지 세탁하는거 아님
다들 청바지 애지중지 하는구나 ... 청바지 가득 사놓고 막 입고 버리고 하는 맛에 입는게 청바지 아닌가 했는데 😅😅😅
@@IMRIGAIN lvc나 풀카운트 이런거는 50만원씩 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만의 데님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데 세탁을 하면 그게[ 잘 안되거든요
청바지 잘 입다가 어느 순간부터 답답해서 못입겠음
정말 좋아하는 청바지는 되도록 자주 안입고 안빠는데 모양 흐트러지지않고 미묘한 탄탄함 유지되서 좋긴해요. 하지만 그 쇠냄새라고해야하나 ? 빨래 안하면 유독 데님에서 올라오더라구요. 결국 손빨래 조물조물 하게 된다는 😢
헐 쇠냄새 공감
그게 청바지때문이었구너
리바이스 라인중 lvc라인 이 있는데 청바지 핏을 예쁘게 하기위해 옛날부터 사용한 방식인 소킹이 있습니다 리바이스에서도 이걸 알려주는데 청바지를 입고 샤워 및 욕조에 들어가 찬물은 30분 따뜻한물은 10분 하고 나와 탈수및손으로 짜지말고 그냥 걸어서 말리는 방식입니다. 아마 저 ceo도 그방식을 얘기한거 같아요 또한 옛날 청바지들은 지금처럼 스판끼가 없어 물에 젖으면 물도 빠지지만 줄어들기 때문에 웬만해서 빨지말라고 합니다. 대처법으로는 비닐에 청바지 접어 넣고 그접은 부위마다 신문지를 끼어 냉동실에 하루정도 넣다 빼면 냄세가 깔끔하게 빠집니다.
냄새 뿐만이 아니라 각질이나 땀, 외부에서 묻은 먼지와 오염물질이 있을텐데 그건 냉동실에 넣어둔가고 해서 제거되는 게 아니지 않나요....
😊😊😊
😊😊😊
이런걸 빨리봤으면 줄어들지않았을텐데. 저번주에 면 100프로 사서 세탁기돌리고 건조기까지 돌렸더니 안입어지네요. 리바이스... 내 십얼마..어흑...
@@소소한삶-u5z 그렇죠;; 제가 말한거는 딱 냄세만 입니다. 땀이나 외부먼지 걱정이시면 청바지를 새로 사셔야죠…고가제품 정말 아껴 입으시는걸 강추👍🏻
진짜 콘텐츠 대충 퍼와서 날먹하는 게 아니라 정성이 보여서 너무 좋다
더 흥하자 지줄냥~~~!
주인장님의 이런 매력에 빠져서 댓글을 다는 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무슨 기행이 아니라 실험을 할지 궁금합니다
😊😊😊
청은 질겨서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누워서 고양이가 샤워하는거도 보고 세상 좋아졋다
이제는 상식을 알며 주인장 귀여움이 덤으로 느껴져서 원플원 같아
하트 없는게ㅣㅓ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드라이 클리닝 맡기는 게 좋다” 우리
많이 친해졌나봐요… 말도 막 놓고…
안녕!
ㅋㅋㅋㅋ
@@지식줄고양 주인장 귀여워...
@@지식줄고양이건 진짜 귀워웤ㅋㅋㅋㅋ
좋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주인장 엑조디아마냥 영상마다 부분부분 나오는거 넘머 웃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액조디아래ㅋㅋㅋㅋㅋ
봉인된 줄냥의 다리 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드립 좀 치네
청바지 무릎나오면 무름찢청 만들어입나요? 그냥 무릎발사로 입나요?
헐 지식냥님 샤워하는 컨텐츠라니....
(⸝⸝> ̫
발 이쁘네요!
똑똑한 고양이.
정말 똑똑한 고양이.
멋진 청년.
ㅋㅋㅋㅋㅋ
Good kitty.
윤 냥카스
형은 올라가라 청바지 입고 직접 샤워 할 정도로 열정이 좋다
너뮤 이쁘세용
이게 진짜 숄츠 유튜버지... 그냥 남영상 퍼와서 자막넣고 업로드 하는 놈들보다 이렇게 조사하고 실험하는 유튜버가 찐임...
요즘 쇼츠 유튜버중 가장 열심이 하는 유튜버
청바지도 소모품입니다. 평생입을것도 아닌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고민하진마세요 그냥 빨고싶음빨고 입고싶음 입으세요. 암만 좋은 디자인에 가격대가 비싼 청바지여도 결국 한낱 천쪼가리 섬유덩어리 부패의 속도가 느릴뿐 썩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오래 입으려고 안빠는게 아님;;
청바지 드라이 맡겨도 다 물세탁할걸요?
내가 좋아하는 유투버 샤워하는 걸 보게 되다니 너무 좋아요
주인장 발성 딕션 왜캐 좋음 아나운서 같으심 귀에 쏙쏙 박힘
쏙쏙 박힘 ㄷㄷ
의류중 가장 튼튼한 옷중 하나인 청바지를 세탁기로 못돌리면 도대체 어떤 옷을 세탁기에 넣고 돌림?
못 돌린다는게 아니라, 리바이스의 LVC라인이나 여타 복각 브랜드에서 나오는 리지드 상태 데님 (흔히 생지라고 불리는 아무런 가공이 되어있지 않은 쌩 청바지)을 본인 체형에 맞게 만들고 싶어서 그러는거임. 처음 샀을때 어정쩡하거나 여유 있는 리지드 데님을 입고 욕조에 들어가거나 샤워를 하면서 소킹을 하게 되면 청바지가 본인 체형에 맞게 수축이 되서 사이즈가 잘 맞게됨. 1년 동안 안빤다는 말은 이런 복각 데님들은 입으면 입을수록 생활 패턴에 맞게 주름, 워싱이 생기게 되는데 이게 자주 빨수록 극적인 변화를 기대할수가 없기떄문에 자주 빨 수가 없음. 근데 1년은 좀 오바 같고 몇달에 한번씩은 빨아도 문제는 없음
얘는 영상도 안 보고 다나봐.. 색도 빠지고 모양이 망가질까봐 안 돌린다고 영상에도 나와있는데 그게 튼튼한거랑 뭔 상관이여 튼튼하면 색 안빠지냐?
댓글 국평오 수준ㅋㅋㅋㅋㅋ
저렇게 입고 빠는 이유가… 주름이나 워싱이 내 몸에 맞게 잡히면서 빈티지한 맛을 살리기도 좋고 데님천은 빨면 쪼그라드는데 우리 다리에 맞게 쪼그라들면서 핏감이 예뻐진답니다..
인간 몸을 구김방지 마네킹으로 쓰는거냐고 ㅋㅋㅋㅋㅋ
0:52 이거랑 비슷하게 저는 게임 다운받을 때 스토어에서 모든 파일을 한번에 받는게 아니라 스토어에서 파일 받고 게임 키면 데이터 또 받고 다시 재부팅되서 또 업데이트하고 히는게 너무 짜증납니다😢
주인장 폼 미쳤다
청바지 폼 미쳣다
주인장... 미쳤다
청바지 입고 샤워한 주인장 폼 미쳐따
옷입고 샤워하는 주인장 미쳤네
40평생 리바이스만 입어온 사람입니다.
(저주받은 하체라...503시리즈만입어요)
세탁기에 막 돌리고 조지고
건조기에 넣고 갈궈도
몇년 입는데 문제 없더라구요.ㅋㅋㅋ
청바지 그냥 일주일에 한번정도 울코스로 뒤집어서 세탁함 손상줄고 괜찮아요
옷이 패션이라도 패션이 아무리좋아도 편하게입으려는 바지거늘 상전을 모시진맙시다 😅
프사 ㄴㄱ예요?
지식고양누나 늘 건강하세요
사타구니 쪽이 제일 오염될텐데 ㅎㅎ
리바이스 20만원 주고 산거 4년 넘게 입으니 사타구니쪽이 터지긴 하더군요ㅎㅎ
1년안빨면 땟국물 개쩔듯. 페브리즈암만뿌려도 지나갈때 꿉꿉하고 텁텁한쉰내날것같음...😮
때 보다 몸에서 알게 모르게 나오는 지방산이 축적 되죠.
셔츠 옷깃 누렇게 되는게 지방산 축적 된건데 세탁을 안한다니...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기럭지를 가지셨군요
고양이가 수속성인가 보네요 낑낑대도 혼자 잘 씻네요(^・ω・^)
ㅋㅋ ㄱㅇㅇ
노가다 바지가 패션의 아이콘이 돼버림 ㅎ
맞는말이긴함. 청바지는 가면갈수록 비싼거 하나만 잘사고 드라이크리닝하면 갑. 면바지를 하나말고 많이사야함.
막 입어도 튼튼해서 입는거 아냐...? 손상을 걱정하는 옷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렇게 하시는 지식 고양이 님에게 박수를
전 그냥 세탁기 돌려요 ㅋㅋ
귀차낭 망가지면 또 사 그냥😆
청바지를 뒤집어서 세탁기 돌리면 됩니다.
단 흰옷이나 수건과는 같이 돌리면 안되는거 아시죠?ㅎㅎ
쥔장!! 물빠지는 새바지 입고 샤워세탁하믄 다리에 물든다냐옹!!!
ㅋㅋㅋㅋㅋㅋㅋ주인장 열정적인거 너무 좋음ㅋㅋㅋ
주인장 왜케 기여움..
ㅅㅂㅋㅋㅋ 하트 안달아줬엌ㅋㅋㅋㅋ
오. 괜챦은거 같아요~
손빨래하면 무거워서 하기 어렵거든요
저거 빤쥬도 입고 씻는데요 아니면 빤쥬 벗고 다시.청바지 입고 샤워한데유?
주인장 실험정신 미쳤다..
애당초 청바지는 작업복이었어요. 광부들이 막 입기 좋은 튼튼하고 값싼 옷이 청바지의 기원이에요. 당연히 세탁기로 빨아도 되고 빨래방망이로 두들겨 패서 빨아도 돼요.
그쵸 원래는 텐트용 천이었다죠
비싼 청바지 = 생산성이 매우 떨어지는 구형 방직기로 짠 셀비지 원단에 복각/고증 청바지라서 옛날방식대로 만들어짐, 비교적 내구성이 떨어지고 세탁시 변형이 올 확률이 높은 등 기능적으로 떨어지지만 자신만의 워싱을 만들어가며 입을 수 있으며, 고증을 중요시하는 데님 매니아들은 더 좋아함.(lvc 라인이나 일본의 수많은 복각 브랜드)
일반 청바지 = 신형 방직기로 짜서 내구성이 더 좋고 생산성이 뛰어나서 당연히 가격도 싸짐, 방축가공이 여러번 되어 나오기 때문에 빨아입어도 큰 문제 없음. 오히려 무릎이 튀어나왔을 때 세탁하면 다시 복구되는 등 일반 의복처럼 입어도 됨(리바이스 일반, 프리미엄 라인)
프리미엄 데님 찾는 사람들은 어차피 원단하나하나 다 따지고 몇 oz 인지 소킹 가능한지 등등 자기가 알아서 다 따져 사기 때문에 굳이 설명할 필요 없고, 자기는 그냥 편하게 청바지 입고, 냄새나면 간편하게 세탁기 돌리면서 입 싶다! 하는 분들은 리바이스 사시면 됨(갈색 종이 패치에 빨간 글씨), 그것보다 좀 더 내구성 좋은걸 원한다 그럼 리바이스 프리미엄 사면 됨(가죽패치에 검정 글씨)
한쪽다리 올리고있는거때문에.
포토존에서 포즈잡고있는거 처럼 느껴짐.
요즘 청바지 싸잖요!
그냥 세탁기에 넣고 빨래 하세요
사는것도 신경 쓸 일이 많은데. ㅎㅎ!!!
나때나 리바이스 501 하나 살려면 3달을 용돈모아 겨우 한개 샀던 시절이고 그것도 동데문,남대문 가면 짭이 판처서 반 친구들이 안쪽 도장 까지 확인했던 기억이 나요
내 1988년 고딩시절 그때 리바이스 가격 13만원 이였는데 지금 물가 산정해보면 알겠지만 그 바지 하나 사서 10년을 넘게 입고 다녔어요
그런데 당시 리바이스는 한국에서 제조 한 것과 미국에서 제조해서 수입사에서 매장 판매해서 구입한거로 기억하구요
요점은 10년을 세탁기에 넣고 빨았어도 생각보다 변색 과 물빠짐이 거의 없었다는거고, 그래서 그런지 10년동안 입으면서 색 빠짐에 대한 신경을 안썼던거 같아요
목소리가 매력 쩔어~
세탁소에 청바지 맡기면 드라이크리닝하는줄 아는 바보들 많네...일부 꼭 드라이해야 하는 청바지말고 꼭 물세탁해야 합니다
어우야 샤워씬이라니 ㅋㅋㅋ
1년 동안 빨래를 안한다...
그러니 진드기 같은 벌레들이 생기잖아!!!
옷빨때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기 돌리면 옷감 거의 안상합니다.그냥 빨면 옷끼리 마찰되면서 옷이 빨리 닳습니다.
그냥 청바지 세탁기 돌셔도 되지만 섬유유연제 말고 식초로 행굼탈수 하면 괜찮음
귀여웡 고양이 말고 당신.
그냥 세탁기 돌리겠습니다ㅋㅋ
청바지 = 돛으로 만든 광부바지 = 막입는 옷 ===> 현대 실크로 만든줄 암.
청바지 안빠는거였어요??;
샤워하고 다시 입고 빨아야되나요? 아니면 샤워하기전에 빨고 샤워하나요
음... 왜 거의 허리까지 나오는 샤워 영상인데 19금이 아닐까요...
지식냥님 라인이....최고이십니다!
발도 이쁨~~♥
풀카운트 데님이면 세탁기 못넣지
리바이스 55501리지드도 마찬가지고
입고 세척하거나 왠만하면 떼 안묻게 입게됨
그냥 깊은 바가지에 미지근한 물담고 굵은소금 풀어서 20분 담구면 색 안빠지고 때만 싹 빠지는데 진짜 기분 상쾌함
모자이크없는 샤워신ㄷㄷ
주인장 발은 왜 이렇게 예쁜거임
발성애자들 좋아요 누른다
일단 확인이 안된 얼굴빼고는 다 이쁜것 같아요
진짜 해보신거에요?
아닠ㅋㅋㅋㅋㅋ샤워하면서손 빨래한다는거짘ㅋㅋㅋㅋㅋ 입고 샤워하라는게 아니자나렼ㅋㅋㅋㅋ
누나 왤케 마름?
몇십만원 짜리 청바지도 하루 입으면 세탁기에 빨고 빨고 했는데 안빨고 찝찝하게 입느니 빠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ㅗㅜㅑ 방송에서 샤워하는 여성 고양이
원래 청바지 자체가 물이 자연스레 빠지는게 멋으로 입엇을거임 그래서 워싱이라고 부르는거고
근데 요샌 프리미엄 진 라인이 대세가 되면서 워싱도 다 되어서 나오다보니 모시면서 입어야 하는 상황이 옴 주객전도
청바지는 세탁기에 몇 번 빨아야 특유의 빳빳함이 줄어들고 부드러워져서 좋던데 ㅠㅠ 게다가 핏도 처음보다 더 예쁘게 떨어짐..ㅋㅋㅋㅋㅋㅋ
주인장의 샤워 브이로그 넘야해ㅋㅋㅋ
누나 날씬하네.
수속성 지줄냥🤭
3대가 덕을 쌓아야 만난다는 물냥이를 내가 구독하다니~🙏
지줄냥 화이팅!👏👏👏👏👏👏👏
샤워기 헤드 어디꺼에요?ㅎ 아주 마음에 드는데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걍 세탁기에 뒤집어서 중성세제, 울코스, 찬물, 탈수 중~강 정도로 빨면 웬만해선 어떤 옷감도 문제 없음
나도 냄새 맡아보고 싶다
주인장 샤워 영상 ㄷㄷ
나도 이생각 했는데 ㅋㅋ..
똑똑한 청바지.
예전 리바이스처럼 뻣뻣한 청바지들은 많이 안빨아도 오염이 잘 안되지만 빨아도 쉽게 망가지지는 않죠.
맞아 나도 오래입는데 한번빨면 색상 빠질때도 잀음 ㅋㅋㅋ
게스 비싼이유가 있음 ㅋㅋㅋ
잘안빠짐 ㅋ
게스 ㅋㅋㅋ근본없는 청바지 ㅋㅋ패알못 인증 . 저 리바이스 ceo가 말한 내용의 청바지는 LVC 나 일본 데님 복각 브랜드중에 리지드나 원워시 제품에 한정해서 말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
게스 청바지 얼만디요?
Lvc나 일본 데님 복각은 30~60만원인디 ㅋ
각선미 무엇
입고 욕조에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