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는 골키퍼’ 김병지, 상대팀 골문 위협하며 득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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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백선우-n6s
    @백선우-n6s 3 года назад +1

    황선홍팀은 그래도 여성분들에게 골넣을 기회를 만들어주는데...
    이천수팀은 알짤 그런거 없으니... 박선영 사오리가 불쌍~~~ 그래도
    최용수감독 너무 웃기는 바람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모두 모두 화이팅~~~~! ^^*

  • @wnwkr9922
    @wnwkr9922 3 года назад

    오히려 감독 그들만의 잔치가 되버렸음
    여선수들 입장에서야 레전설들이랑 뛰어보니 영광이니 소리가 나오겠지만 결국 깍두기 신세를 면치 못한거지
    플레이에 같이 가담될수있게 패스도 줘보던가 (ex.사오리)치달갈때는 눈치껏 수비속도도 죽여주던가
    너무 빡세게 하니 그거나름대로 아쉬웠음
    이럴바에야 감독들은 뭉찬2 출연가서 안느 동국, 다른 선수들이랑 풋살 내지 축구했으면 좋았을 그림임.
    감독끼는 게임 할거였으면 각팀 감독들이 각팀선수들이랑 같이 뛰는 그림도 좋았을 것. 월클을 예로들면 최진철이 수비봐주고 에바 사오리 구잘 이렇게 공격시키는.
    상대팀은 불나방 이천수 공격하고 박선영 서동주 신효범 이렇게.

  • @jkim3084
    @jkim3084 3 года назад +1

    어차피 여자 선수가 투입 됐으면
    남자 선수들은 골을 넣으면 안되지.
    골키퍼도 여자이면 골 넣는 선수도 여자만 해야지.
    여자 골키퍼에 국가대표 남자 선수가 골을 넣게 만드냐?
    PD ! 정신 못차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