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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걷지도 못하고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무슨 자유 ㅠㅋㅋㅋ
하루정도 저렇게 고생하고 이슈로 먹고 사는 삶에 도움이 된다면야 ㅋㅋㅋ뭐든 못해
ㅋㅋㅋ그냥 씨부리는거지 ㅋㅋ
얘네 가족 웃기는게 맨날 말끝마다 우린 여자들을 지지한다 워맨 파월 이ㅈㄹ하고선 성형 트렌드 만들고 코르셋으로 여자들 과소비 조장하고 건강 악화시킴
ㅋㅋㅋㅋ 전에는 뭔 여성들이 유두를 '예쁘게'드러낼 수 있게 하고 싶다면서 유두달린 브라를 런칭하더니 ㅋㅋㅋㅋ 이젠 시간을 거꾸로 가서 코르셋 조이자고 함 ㅋ 개빻은 거 티내기 쿨타임 끝났나봄. 때마다 저러네
요즘 자기 날씬함에 도취되어있는듯. 자주 코르셋 졸라매는것도 그렇고 허구헌날 졸라매고 아 나의 잘록한 허리.. 이러는 너낌 ㅋㅋㅋ 내가 본 킴 모습중 젤 날씬할때긴 함
킴 여자 이미지 팔아서 저기까지 간거임. 똑똑한 머리로 비지니스적으로 여자 팔아서 성공한거임. 쟤 걍 명예남성임. 여자 이미지 팔아먹고 여성인권 후퇴시키는데 저게 명예남성이지 여자냐
진짜 직업이 셀럽인듯. 논란이든 뭐든 계속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야 지금 자리를 유지하니까 더 저러는것같음
멧갈라 남배우들은 멀쩡하고 개성없는 정장입고오던데 왜 대체 왜
멧 갈라는 뭐 다들 불편해도 의미있게 예술적인 옷을 입는 것 같아서 계단을 못 올라가는 건 별 생각 없었는데 킴이 의미부여 하는게 뭔소린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적인 목소리로 자꾸 헛소리해
미국 사람들은 저 가족들 때문에 엄청는 피로감 느끼고 있을듯
할일없는 사람들이 그럴듯
그런데도 떼돈을 버는 아이러니... 대체 누가 소비하는지 궁금하지만(이해가 안가지만) 결국 그 미국인들이 소비하고 있단 거가 존나 괴이한 상황 ㅋㅋ
킴카다시안 아들맘 발언도 한적 있지 않음? 뭐 딸은 자기의 미모를 뺏어가는데 아들은 아니라고?; 역시나 빻은 말 장인이네
이쁘다기보단 불쾌한 골짜기가 맞는듯... 빵댕이 부담시러
최고의밤을보내고 왜 코르셋을 굳이 꽉 끼게입겠냐고~~!!멍청해도 정도가있게얘길해라~!!갈빗대를 몇개뺏고 코르셋으로졸라맨걸 말도안되는 설명으로 둘러치니 누가그걸믿겠냐고~~
머리가 텅텅 비어보여 그냥 관심끌어서 돈이나 많이 벌고 싶겠지. 저번에 영국 왕세자비 안 나올때도 "찾으러가자"고 그래서 욕먹었는데
ㅇㅈ “케이트 찾으러 가는길” 이라고 영국왕세자비 조롱글올렸고 이후에 암이라고 공식발표났는데 사과 한마디 없어서 욕 바가지로 먹었던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행동이 너무 가벼움
먹지도 걸어다니지도 못하는걸 옷이라고 입고다니다니 ㅋㅋㅋ 빅시가 망하고 에어리가 흥하는 미국에서 누군가는 거꾸로 가네 ㅋㅋㅋ
갈비뼈가 안부러지는게 용하다 진짜..
아예 세팅 안한 머리랑 가디건이 이상했는데 이런 스토리텔링이 있었구나
주는거 없이 미운건 맞음 오프라쇼에서 오프라가 비디오도 계획적으로 퍼트렸냐거 할때 아무말도 못하고 테일러 일도그렇고
뱃데지 졸라메고 무슨 아름다운 밤 을 보내
솔직히 설명이 없으면 테마와 전혀 상관없는 드레스처럼 보여서, cinched waist가 더 기믹으로 보이는거 같아요
미국 애니메이션 같음 종이 위에서나 괜찮아보이지 현실에선 호러…
너무 불편해보인다..ㅠ
세상에 나쁜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연예인이 옷입는 거 까지 욕하고 싶지는 않네..
이름도 언급하기 싫고 저가족들이 유명세를 얻은 방식 돈을 버는 수단 가족 관계 남자 관계 라이프스타일 대부분이 해악이라고 봅니다 특히 여성들에게 안좋은 롤모델.... 그나마 대척점에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원탑 여가수로 더 성공해서 다행
뭐 자기가 저렇게 입겠다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피곤해보이지만 쟤네 집안 애들 저러는거 한두번인가..
그냥 놔둬라... 저렇게 살겠다는데 뭐만 해도 욕 먹는 삶 너무 피곤할 듯
몸이 편해야 얼굴이 이뻐지지
아휴 애초에 소비하면 안 되는데 욕하면서 소비하니까 킴카다시안 가족이 돈을 벌겠지 앞으로 보이콧해야겠다...
살다살다 코르셋이 여성의 자유라고 말하는건 웃기네 ㅋㅋ 혼자 조용히 입으면 모를까 동네방네 입으면서 돌아다니는건 청소년들에 끼치는 영향을 무시하는거나 다름없지
진짜 극혐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킴이 뭐 어떻게 해 줘야 하는데.. ㅜ 쟤가 대통령이여?
대부분 셀럽들은 가수나,모델 아님 다른 명성과 명예를 얻고 유명해지는데 킴카다시안은 관종력으러 유명해진 사람이니 뭐..
아 난 쟤 진짜 싫던데 ㅋㅋㅋㅋ 관종력 보는 재미는 있지만 뭘 팔아도 별로 사고싶진않던데 신기함
얘는 그렇게 잘록한 허리 가지고싶으면 걍 살을 빼지 저 건강한 허벅지들고 허리는 개미허릴 원함?
돈버는걸로는 성에 안차나보임...예~술가까지 되고 싶었나봄
입고싶은거 입게 해라. 다들 피곤하게 산다.
코르셋 입을 자유는 자유도 아닌가 다른 의미로의 여성 억압임
에휴 아주 성파는거도 여성 성 해방이라고하지?ㅋㅋㅋㅋㅋㅋ
@@user-ke4ndsem3s 어떻게 패션템을 입는 것과 성을 파는 게 같은 건가요 비유로 쓰일만한 대상이 아닌데?
그 자유때문에 여자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데 자유 운운하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데
한남같은 생각이다
미국 극우대안우파인거같은데
코르셋하고 싶은것도 자유인데? 공감을 못할 수는 있어도 취향존중
킴이 대단한건 인정!! 일에대한열정은 같은여자가봐도 배워야할점이다그런데 그 명확했던것들이 더 과감해지면서 본질이 흐려지는것같은 느낌은 분명히있다
ㅈㄴ예민함
성형 보정물로 온몸을 도배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흉칙하다
혼자 걷지도 못하고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무슨 자유 ㅠㅋㅋㅋ
하루정도 저렇게 고생하고 이슈로 먹고 사는 삶에 도움이 된다면야 ㅋㅋㅋ
뭐든 못해
ㅋㅋㅋ그냥 씨부리는거지 ㅋㅋ
얘네 가족 웃기는게 맨날 말끝마다 우린 여자들을 지지한다 워맨 파월 이ㅈㄹ하고선 성형 트렌드 만들고 코르셋으로 여자들 과소비 조장하고 건강 악화시킴
ㅋㅋㅋㅋ 전에는 뭔 여성들이 유두를 '예쁘게'드러낼 수 있게 하고 싶다면서 유두달린 브라를 런칭하더니 ㅋㅋㅋㅋ 이젠 시간을 거꾸로 가서 코르셋 조이자고 함 ㅋ 개빻은 거 티내기 쿨타임 끝났나봄. 때마다 저러네
요즘 자기 날씬함에 도취되어있는듯. 자주 코르셋 졸라매는것도 그렇고 허구헌날 졸라매고
아 나의 잘록한 허리.. 이러는 너낌 ㅋㅋㅋ 내가 본 킴 모습중 젤 날씬할때긴 함
킴 여자 이미지 팔아서 저기까지 간거임. 똑똑한 머리로 비지니스적으로 여자 팔아서 성공한거임. 쟤 걍 명예남성임. 여자 이미지 팔아먹고 여성인권 후퇴시키는데 저게 명예남성이지 여자냐
진짜 직업이 셀럽인듯. 논란이든 뭐든 계속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야 지금 자리를 유지하니까 더 저러는것같음
멧갈라 남배우들은 멀쩡하고 개성없는 정장입고오던데 왜 대체 왜
멧 갈라는 뭐 다들 불편해도 의미있게 예술적인 옷을 입는 것 같아서 계단을 못 올라가는 건 별 생각 없었는데 킴이 의미부여 하는게 뭔소린지 하나도 못알아듣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적인 목소리로 자꾸 헛소리해
미국 사람들은 저 가족들 때문에 엄청는 피로감 느끼고 있을듯
할일없는 사람들이 그럴듯
그런데도 떼돈을 버는 아이러니... 대체 누가 소비하는지 궁금하지만(이해가 안가지만) 결국 그 미국인들이 소비하고 있단 거가 존나 괴이한 상황 ㅋㅋ
킴카다시안 아들맘 발언도 한적 있지 않음? 뭐 딸은 자기의 미모를 뺏어가는데 아들은 아니라고?; 역시나 빻은 말 장인이네
이쁘다기보단 불쾌한 골짜기가 맞는듯... 빵댕이 부담시러
최고의밤을보내고 왜 코르셋을 굳이 꽉 끼게입겠냐고~~!!멍청해도 정도가있게얘길해라~!!갈빗대를 몇개뺏고 코르셋으로졸라맨걸 말도안되는 설명으로 둘러치니 누가그걸믿겠냐고~~
머리가 텅텅 비어보여 그냥 관심끌어서 돈이나 많이 벌고 싶겠지. 저번에 영국 왕세자비 안 나올때도 "찾으러가자"고 그래서 욕먹었는데
ㅇㅈ “케이트 찾으러 가는길” 이라고 영국왕세자비 조롱글올렸고 이후에 암이라고 공식발표났는데 사과 한마디 없어서 욕 바가지로 먹었던 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행동이 너무 가벼움
먹지도 걸어다니지도 못하는걸 옷이라고 입고다니다니 ㅋㅋㅋ 빅시가 망하고 에어리가 흥하는 미국에서 누군가는 거꾸로 가네 ㅋㅋㅋ
갈비뼈가 안부러지는게 용하다 진짜..
아예 세팅 안한 머리랑 가디건이 이상했는데 이런 스토리텔링이 있었구나
주는거 없이 미운건 맞음 오프라쇼에서 오프라가 비디오도 계획적으로 퍼트렸냐거 할때 아무말도 못하고 테일러 일도그렇고
뱃데지 졸라메고 무슨 아름다운 밤 을 보내
솔직히 설명이 없으면 테마와 전혀 상관없는 드레스처럼 보여서, cinched waist가 더 기믹으로 보이는거 같아요
미국 애니메이션 같음 종이 위에서나 괜찮아보이지 현실에선 호러…
너무 불편해보인다..ㅠ
세상에 나쁜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연예인이 옷입는 거 까지 욕하고 싶지는 않네..
이름도 언급하기 싫고 저가족들이 유명세를 얻은 방식 돈을 버는 수단 가족 관계 남자 관계 라이프스타일 대부분이 해악이라고 봅니다 특히 여성들에게 안좋은 롤모델.... 그나마 대척점에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원탑 여가수로 더 성공해서 다행
뭐 자기가 저렇게 입겠다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참 피곤해보이지만 쟤네 집안 애들 저러는거 한두번인가..
그냥 놔둬라... 저렇게 살겠다는데 뭐만 해도 욕 먹는 삶 너무 피곤할 듯
몸이 편해야 얼굴이 이뻐지지
아휴 애초에 소비하면 안 되는데 욕하면서 소비하니까 킴카다시안 가족이 돈을 벌겠지 앞으로 보이콧해야겠다...
살다살다 코르셋이 여성의 자유라고 말하는건 웃기네 ㅋㅋ 혼자 조용히 입으면 모를까 동네방네 입으면서 돌아다니는건 청소년들에 끼치는 영향을 무시하는거나 다름없지
진짜 극혐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킴이 뭐 어떻게 해 줘야 하는데.. ㅜ 쟤가 대통령이여?
대부분 셀럽들은 가수나,모델 아님 다른 명성과 명예를 얻고 유명해지는데 킴카다시안은 관종력으러 유명해진 사람이니 뭐..
아 난 쟤 진짜 싫던데 ㅋㅋㅋㅋ 관종력 보는 재미는 있지만 뭘 팔아도 별로 사고싶진않던데 신기함
얘는 그렇게 잘록한 허리 가지고싶으면 걍 살을 빼지 저 건강한 허벅지들고 허리는 개미허릴 원함?
돈버는걸로는 성에 안차나보임...예~술가까지 되고 싶었나봄
입고싶은거 입게 해라. 다들 피곤하게 산다.
코르셋 입을 자유는 자유도 아닌가
다른 의미로의 여성 억압임
에휴 아주 성파는거도 여성 성 해방이라고하지?ㅋㅋㅋㅋㅋㅋ
@@user-ke4ndsem3s 어떻게 패션템을 입는 것과 성을 파는 게 같은 건가요 비유로 쓰일만한 대상이 아닌데?
그 자유때문에 여자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데 자유 운운하는것은 말이 되지 않는데
한남같은 생각이다
미국 극우대안우파인거같은데
코르셋하고 싶은것도 자유인데? 공감을 못할 수는 있어도 취향존중
킴이 대단한건 인정!! 일에대한열정은 같은여자가봐도 배워야할점이다
그런데 그 명확했던것들이 더 과감해지면서 본질이 흐려지는것같은 느낌은 분명히있다
ㅈㄴ예민함
성형 보정물로 온몸을 도배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흉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