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리뷰합니다. MORA CLASSIC NO.1/0, 2 (Size two shot)_OLD CLASS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최돈희-p8g
    @최돈희-p8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보았습니다. 전통칼은 탄소강이 제격이라 생각합니다. 더욱 클래식한 감성을 간직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이유로 면도기도 통날 일자형이 교체형날보다 관리하는 재미가 있고 더 클래식해서 선호하는 편인데 전 그것도 탄소강 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면도성능은 교체형날 일자형이 갑입니다만. 감성은 역시 통날.

    • @_oldclass472
      @_oldclass472  2 месяца назад

      @@최돈희-p8g 통날 일자면도기 !! 아직 엄두가안납니다^^

    • @최돈희-p8g
      @최돈희-p8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_oldclass472 아니 전문가께서 너무 겸손하시군요. 엄두가 안나다니요. 통날은 힘조절만 좀더 강하게 하면 되고 면도면적이 날길이가 길어서 넓으니 속도가 더 빠른대신에 다른 경로로 한번더 면도해야 깔금하게 됩니다. 오히려 베일 염려는 더 적어 안전하지만 한번 베이면 상처는 더 크게 남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용사님이시니 더 잘 콘트롤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샤프닝 호닝 스트로핑의 재미가 엄청납니다. 면도시 소리도 더 감성적입니다. 싸악~싹. 곧 도전하여보시기 바랍니다. 영상 업로드 기대할께요.^^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시고 원고나 편집과정 없이 자연스럽게 말씀하시는게 너무너무 좋고 내용도 유익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_oldclass472
      @_oldclass472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최돈희-p8g 저야말로 매번 영상올릴때마다 잘봐주시니 감사합니다ㅎ 통자면도기는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Nokwon_barber
      @Nokwon_barber 2 месяца назад

      조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