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까르마를 인정하자. 그러면 상처는 안된다. 주어진 삶과 환경에 이미 형성되버린 습이다. 습이 바뀌면 불편은 자동으로 일어나지. 남탓하는 불만불평은 안일어난다.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는 화가, 남의 탓이 아닌 내 업식으로 부터 일어난다는걸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성질이 좀 났네요" 이 정도면 사는데 지장은 없다. 내 까르마를 인정하자.
1. 좋고 나쁘던 자신의 업식(까르마)를 알아야한다. 2. 고칠 수 있으면 고치고, 못고치면 과보를 받아들인다. 3. 탓을 돌리는 게 아니라 내 안에서 일어남을 알아차린다. 3.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 당시 얼마나 힘들게 우리를 키웠는지에 감사한다. 스님! 감사합니다💞
ㅎ우리스님은 보통 철학자가 아니십니다 주위에서 보면 닭살 돋는 커플,부부들 보면 의외로 자녀들한테는 건조한걸 봤어요 근데 남편과 사이 않좋은 엄마들은 자식한테 미안한 죄책감에 오히려 집착수준으로 자식한테 잘하려고 애태우는걸 봤어요 그런데도 자식들은 부모를 원망하지요 자기네들을 지키기 위해 불행한 결혼을 깨지못하고 자신을 어느면에서 포기해 왔는데말이죠 이런 깊이있는 부분까지...저도 몰랐던 부분을 말씀 듣고 제자신 놀랍니다
제발 자식 때문에 살았다고 핑계 좀 대지 맙시다.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반은 성욕으로 버텼다고..솔직해집시다. 악랄한 부부 싸움질 밑에 자란 자식들은 거의 평생 트라우마를 갖고 고생합니다. 쌓였던 울분이 어디로 튈지 모르지요 잠제 되었던 시한폭탄이 터지 듯..어릴적 제발 이혼하라고 빌던 제 생각이 나네요..이혼한 부모들이 그렇게 부러웠어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성욕으로는 그렇게 못버텨요. 악랄한 부부 싸움질에 자식들이 트라우마를 갖는 것은 사실이나 나이들어감에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도 사실이더이다. 이 나이되고 보니 부모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나의 입장을 대비시켜 생각도 해보니 자식두고 이혼하는 것도 쉽지만도 않다라고 생각드는 것도 사실이더이다. ㅠㅠ
즉설을계속 듣고 있자니 내가 이미 수 천명의 여자와 이미 살아본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고 이미 내 몸속의 진이 다 고갈되어...밑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그들의 말을 듣느라...마음속으로 그 입 다물라...를 외친다 결국에는 구독을 중지하기에 이르렀다. 지친다...대단하다 법륜스님....
님의 경우에 궁핍꺼지 추가요. 병든 할머니 10년 병수발추가요. 자식으로 이용만 당한듯.화병으로 삽니다. 아버지만 장수해서 더 화가나고요. 법륜스님덕분에 겨우 추스리지만 을컥 올라오는 분노는 정말 다스리기 어렵습니다. 보지말고 생활비만 보내는걸로 겨우 버팁니다.엄마의 희생은 알앗기에 효도하려햇으나 너무일찍 고생하다 가버리셔서 슬픔이 너무크고 그만큼 아버지를 더 미워합니다.
무슨 ㅋ 스님 설법이 듣기좋은 관점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설명이긴한데 사랑이라는게 그렇게 차원이 낮은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랑도 해본사람이 나누어 줄줄 알지... 싸우기만해서 어떻게 사랑을 니누어줍니까 그건 사랑이 아니라 부모로서 의무 사명감이 더 크지요. 사람 마음 작용이 그렇습니다. 스님이시라면 마음작용원리를 더 잘아시겠지요. 부모 마음이 싸우면서도 사랑하는 마음까지 낼수 있는 그런 넓은 수행자 같은 수준이 됩니까? 억지로 사랑하려고 노력히는 마음도 못낼듯합니다. 일반인 수준으로보면 ... 어른도 별거없더만 이번 건 좀 스님이 상대 마인드를 180도 전환하기위해 문제를 다른 각도로 보게만드는 주관적경향이 강하다고봅니다. 스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요.
내얘긴줄알았네요ㅎㅎ
저는 행복학교에서 수업들으면 많은 부분을 위로받고 해소해서 지금은 편안합니다.
질문자도 편안하길 기도할께요.
마음나누기 할 때 왜 자꾸 ○○한거 같아요 라고 말하죠?
본인의 생각을 잘 모르나요?
아님 본인의 생각을 추측하나요?
그냥 ○○합니다 아니면 ○○라고 생각됩니다 라고 얘기하는게 자연스럽습니다.
사이좋은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은 모른다 부모가 매일 싸우는게 자식에게 얼마나 큰 괴로움인지
아버지의 폭언 폭력에 대응하는 어머님이 더 좋아요 우리어머니는 일방적으로 당하는? 쪽이여서 많이 속상합니다
법륜스님 말씀이랑 마음 나누기까지 너무 저에게 감사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삼천만가지 고민을들어보니 자연 해탈하게되니 참으로 이루셨다
저도얼마전에 스님을 알게되어서 참많은것을 느끼면서 가슴으로받아드리고있습니다
내 탓으로 돌려야 ,남 탓을 안해야 성장하고 배우고 발전할수잇군요,
감사하고 긍정적인 마음과
법률스님 설교 뒤에 "마음나눔"은 너무 별로에요.
공감합니다.
마음나눔은 따로 올리세요~
행복하게 살아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내 까르마를 인정하자.
그러면 상처는 안된다.
주어진 삶과 환경에 이미 형성되버린 습이다.
습이 바뀌면 불편은 자동으로 일어나지.
남탓하는 불만불평은 안일어난다.
자기도 모르게 일어나는 화가, 남의 탓이 아닌 내 업식으로 부터 일어난다는걸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나도 모르게 내가 성질이 좀 났네요" 이 정도면 사는데 지장은 없다.
내 까르마를 인정하자.
불편은 하지만 불평은 하지 않는다^^ 명언이었어요.
지광법륜스님 인생살이 일상속 좋은말씀 이치상황따라 원리와핵심 올곧게 정확히 활기차게 유익하신 좋은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정토회무궁한발전바라옵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예전 부모님들 자식도 많지만
유난히 싸우신거 생각남,,
사랑을. 더 받은거에 백퍼 공감함^^
다들 웃는 타이밍에 저는 눈물이 났네요. 부부가 서로 사랑하는 집 자식보다 싸우는 집 자식이 더 사랑받은 거라는 말.. 탁 관점을 바꿔주시니 감사합니다.
결혼하면 40년 개고생!
깨달으면 40년 행복이다.
어차피 혼자되어서 죽는다.
자식들에게 부모 대우 발을거라 생각 하는건 개꿈! 이다.
화가날때 그게 상대방탓 아니라 자기탓임을 알면 그때바로 꺠달아지고 자유로워지는 거군요 질문자랑 비슷한 고민이있었는데 맘이 편해져서갑니다 스님 이시국에 특히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좋은 말씀전해주세요
와~~~~스님~~~^^
어찌 이런 맘에쏙 들어오는 설법을 하시는지...^^
그 어려운 환겅에서도 제가 원하는 것을 할 수 있게 지켜봐주신 부모님 감사합니다.
1. 좋고 나쁘던 자신의 업식(까르마)를 알아야한다.
2. 고칠 수 있으면 고치고, 못고치면 과보를 받아들인다.
3. 탓을 돌리는 게 아니라 내 안에서 일어남을 알아차린다.
3.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한다. 그 당시 얼마나 힘들게 우리를 키웠는지에 감사한다.
스님! 감사합니다💞
그나마 애들 어릴때 스님을 만나서 다행입니다.
우리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습니다^^
부럽네요 전 두애를 다 키우고 스님을 알았어요 비교적 잘 커주었지만 스님을 진즉에 알았더라면 좀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 우리 아이들을 키웠을거 같아요 근데 지금이라도 그런엄마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평안한 나날이 감사합니다
다행이고 축복이십니다
진즉에 스님 알았더라면 많이 아쉬운 사람입니다
예전엔 아버지를 원망하고 미워했었는데요 아버지를 용서함이 아버지를 위함이 아니라 나를 위함이란걸 알았습니다. 좀더 공부하다 보니 용서 하고 말고도 없음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상처를 안고도 세상을 살아갈 힘을 키울 수 있다🙏
후륭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똑똑하신 법륜스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싸우고사는 부부가 자식을 더 많이 사랑한다 소중한 설법 법륜스님은 이나라의 천재이십니다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내내건강하셔서 오래곁에 있어주세요
이,
스님을 똑똑하다고 표현하는것 보다는~
제생각에는 부처님법 공부하시고~
오랜인생의 경험에서 오는 지혜로움과 현명함이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법륜스님 저희들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좋은말씀~
지혜로운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주-h6m8x
그게 똑똑한거야 표현의 차이
나누는 분들 아름다우시고 사랑스럽습니다~~
법륜스님은 저희 목사님 다음으로 존경합니다~~
오우~
스님 법륜스님 항상 존경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
스님 좋은 말씀 깨우지못한 삶
또 배우고갑니다
넘 감사합니다
저는 나누기도 너무 좋네요~~
네 분 마음 속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스님 말씀에 가슴이 뭉클 하네요
법룬스님 말씀은 사람에 따라 달라요^^
부모님이시니 사랑하세요. 부모자식간은 끈끈한 정이 흐릅니다.
역시 법륜스님!불편은하지만불평은하지않는다
정말 많은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지혜로우신 스님 훌륭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고 우울하고 답답하고 눈물만 나왔는데 너무나 마음에 와닿고 도움이되었습니다
그대 천재~~~~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부모는 내가 선택할수 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때문에 괴로워 한들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많큼 아직 철. 멀었다는
20되면 다컷다하고
30되면 다 안다 하고
40되면 그때 철이없었구나하고
50되면 아직도 멀었구나 하는게
상처받은 사람들이 진짜 많네 ,이게 사람들 사는 세상이고,
다들 이겨내고 아무일 없는듯이 살아가는군, 다 사연이 없을수가 없겟네
둘이모진싸움을 하면서도 헤어지지 못하고 자식을위해 살은거다 .....가슴이찡하 면서울컥하네요 맞는 말씀입니다...슬프다......
백일출가 꼭 해 보아야겠어요
이 세상 어떤 사람의 행동도 그사람 입장에선 그럴 수 밖에 없다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스님 항상 많은 대중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주셔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부처님 법륨스님 감사합니다.
나누기까지 잘들었습니다~
미웠던 아빠가 마음공부후에 좋아졌습니다
미워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감사한 마음만 있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다들 부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까르마를 자기대에 모두 끊으시길 바랍니다 ^^
0
출산률 0.8%로 전국민 대부분이 까르마를 잘 끊고 있는거 같습니다. ^^
서울은 출산률이 0.6대에 진입 했다더군요.
한국사회는 사람을 낮게보고 싸구려로 취급하는 풍토가 있습니다.
아무리 저출산이 위험하다고해도 부모와 사회에게 호되게 당한 사람들은
감히 애를 낳을생각 자체를 하지 못할겁니다.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요.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어요💑좋은걸 물려줘요^^감사합니다💒
ㅡㅡ
이 시대에 태어나 법륜스님을 영상으로나마 뵙게되어 참으로 영광입니다 깨닫지 못했든 생각들 이렇게나마 알게해줘서 넘 감사합니다 . 나의 감각기관을 잘 관찰해서 늘 맘이 편안하도록 관조해야겠습니다.감사감사.()()()
스님망씀 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모든 충돌은 내 업식으로부터 나온다
ㅎ우리스님은 보통 철학자가 아니십니다 주위에서 보면
닭살 돋는 커플,부부들 보면 의외로 자녀들한테는 건조한걸 봤어요 근데 남편과 사이 않좋은 엄마들은 자식한테 미안한 죄책감에
오히려 집착수준으로 자식한테 잘하려고 애태우는걸 봤어요 그런데도 자식들은 부모를 원망하지요
자기네들을 지키기 위해 불행한 결혼을 깨지못하고 자신을 어느면에서 포기해 왔는데말이죠 이런 깊이있는 부분까지...저도 몰랐던 부분을 말씀 듣고 제자신 놀랍니다
그런걸 자식더러 헤아리라고 하는건... 무리같습니다. 애가 아니라 이미 어른이겠네요.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우니..
스님께서 저리 말씀하시는건 질문자 부모 들으라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부모였다면 호되게 혼내셨겠죠.
나누기 있는 즉문즉설은 처음이네요 ^^
스님 훌륭한 법문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행복입니다
-()()()-
논리정연함. 생각도 심성도 고운 분인 듯.
부모님 다투는거와 아이 잘자라는 거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잘 크는 아이는 괴물 밑에 자라도 연꽃처럼 자랍니다. 다 본인 탓입니다
같은 자식이라도 영향을 받는 아이도 잇고 영향일 받지 않는 아이도 있더군요
본인이 말을 그렇게 하는 것도 본인 탓이지요
20세 이후부터는 그렇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전까지는 부모와 학교 등 주변 영향이 절대적입니다.
스님...그러나 그렇게 인생을 죽을듯 사는 사람들 옆에서 함께사는 아이는 사랑보다도 죽음과 공포에 잠식돼어 정신이 온전할 수 없어집니다.
그런 사랑...오히려 독입니다.
싫습니다.
감사해요
제 신랑 아버님도 그리 바람펴서 속을 썩이더니 똑같이 하더이다...그게 되물림이 되더이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는
지들이 싸우는건 관심없는데, 끝나고 나때분에 했다는것에 화가난다.
TheKay830
당신 때문이라도 그게 당신의 죄는 아니에요 괜한 죄책감은 떨쳐버려요
마응 나누기는 따로 편집했으면 좋을것같네요.
아 붕어싸만코이야기듣고 울컥하네
스님 멋져요
네분 모투 정말 아름답습니다.
제발 자식 때문에 살았다고 핑계 좀 대지 맙시다.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반은 성욕으로 버텼다고..솔직해집시다. 악랄한 부부 싸움질 밑에 자란 자식들은 거의 평생 트라우마를 갖고 고생합니다. 쌓였던 울분이 어디로 튈지 모르지요 잠제 되었던 시한폭탄이 터지 듯..어릴적 제발 이혼하라고 빌던 제 생각이 나네요..이혼한 부모들이 그렇게 부러웠어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성욕으로는 그렇게 못버텨요. 악랄한 부부 싸움질에 자식들이 트라우마를 갖는 것은 사실이나 나이들어감에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것도 사실이더이다.
이 나이되고 보니 부모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나의 입장을 대비시켜 생각도 해보니 자식두고 이혼하는 것도 쉽지만도 않다라고 생각드는 것도 사실이더이다. ㅠㅠ
네, 말씀 중 핑계 부분 동감합니다. 내 인생 내가 선택해서 산거죠.
독한 어머님 이셨나보네요 어느 한쪽이 손해 보지 않음 남녀는 한집에 살기 힘든것이다
스님 건강하셔요
저. 스님 몰랐는데 도화도주님 덕분에 알게된 스님입니다 ^^
더 사랑받고 자랐구나..생각하라...
감사합니다~~~~^^
저런이야기 + 물질적으로도 안좋은집 얘기는 왜없죠 ㅋㅋㅋㅋ ㅠㅠㅠㅠ 오히려 돈때문에더싸울거같은뎅
♥
즉설을계속 듣고 있자니 내가 이미 수 천명의 여자와 이미 살아본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고 이미 내 몸속의 진이 다 고갈되어...밑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그들의 말을 듣느라...마음속으로 그 입 다물라...를 외친다 결국에는 구독을 중지하기에 이르렀다. 지친다...대단하다 법륜스님....
님의 경우에 궁핍꺼지 추가요. 병든 할머니 10년 병수발추가요. 자식으로 이용만 당한듯.화병으로 삽니다. 아버지만 장수해서 더 화가나고요. 법륜스님덕분에 겨우 추스리지만 을컥 올라오는 분노는 정말 다스리기 어렵습니다. 보지말고 생활비만 보내는걸로 겨우 버팁니다.엄마의 희생은 알앗기에 효도하려햇으나 너무일찍 고생하다 가버리셔서 슬픔이 너무크고 그만큼 아버지를 더 미워합니다.
짝짝짝짝짝(박수)~~~~~~~^감사합니다.
나이를먹다보면
자연스럽게 알아지는게 있습니다
다양한형태의 삶을 이해할수
있게되죠 그래서 때론
시간과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난 세주님 팬!
힘들게 자라서 그 인간이 그랫던거군, 그래도 그러면 쓰나
좋다
나의 업이 뭘까.......
그냥 조기배타면 인생 잘 살아요
정신상태 돌아 옴니다
우리나라 남자들이 역사적으로 약소국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살다보니 한이 많아 그런지 화가 많은것 같습니다
맞아요..늘 주변 강대국에 치이다보니...
역사를 모르니 이딴 댓글에 공감을 하지... 정작 이나라는 전쟁 횟수는 타 국가대비 훨씬적고, 국가 존속 년수는 월등히 긴 지역인데...
이씨조선 육백년간 인권없이 수탈만 당하는 노예로 살아온 한이라하면 또 모를까
다른 나라는 식민지배도 몇백년씩 겪고, 커피 적게 따온다고 손목자르고 그랬는데,
완전 반일 교육에 젖어들어서 약소국으로 한이 많아서 화가 많다라..
한은 여자가 더 많다고 들어왔는데..??
짝짝(?) (나만 그런가????)
무슨 ㅋ 스님 설법이 듣기좋은 관점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설명이긴한데 사랑이라는게 그렇게 차원이 낮은게 아니라고 봅니다.
사랑도 해본사람이 나누어 줄줄 알지... 싸우기만해서 어떻게 사랑을 니누어줍니까 그건 사랑이 아니라 부모로서 의무 사명감이 더 크지요.
사람 마음 작용이 그렇습니다. 스님이시라면 마음작용원리를 더 잘아시겠지요. 부모 마음이 싸우면서도 사랑하는 마음까지 낼수 있는 그런 넓은 수행자 같은 수준이 됩니까? 억지로 사랑하려고 노력히는 마음도 못낼듯합니다. 일반인 수준으로보면 ... 어른도 별거없더만
이번 건 좀 스님이 상대 마인드를 180도 전환하기위해 문제를 다른 각도로 보게만드는 주관적경향이 강하다고봅니다. 스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요.
제가 상처받아봤고 그로인해 업 자체가 이미 부정적이여서 이해배려사랑공감이라는 단어와 멀어지고 냉정해져봤기 때문에 이건 제가 잘 앎니다. 물론 그만큼 정신력은 강해졌지만 진실로 만족 행복하진 못하답니다.
김응돈 님이 수행자도 아닌데 그것이 다인줄 아시면... 세상 살면서 내가 경험한것이 옳고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문가 데려다 놓고 본인을 되돌아 보면 스님이 잘못됐다는 말은 못하실듯 합니다
그리고 듣기좋게 말하는 분은 아닙니다
불교공부에 맞는 가르침에 기준해서 말하시는거죠.
본인의 경험과 상처로 인하 편향된 마음으로 세상사람들이 다 그렇다는 편견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굿
그럼 그꼴보고 맨날 양쪽화풀이나 되며 살았는데 그런데도 니때문에산다하면 그것도 사랑인가? 자식이 욕받이인가? 그런데 이해하라니 사랑해준거라고 봐야하나?
ㅎㅎ 마음나누기에서도 나오네요. 나 때문에 산다라는 말이 너무 듣기 싫었다고 하네요^^.
나누기도 재미있어요~~ 들어보세요~~
ㆍ
예 어련하시지요 세상에 스님같으신분이 또있겠습니까?
자꾸 나만 잘못했고 자기만 잘못했다고하니까 법문 듣기가 좀 싫어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습니다.
스님 ~개 웃낌 개그프로 보다 웃겨~ㅋㅋ
즉문즉설 잘보고 있습니다. 근데 마음 나누기 영상이 오히려 사족이 되어 스님의 법문이 가려지는 듯합니다. 굳이 마음나누기 영상을 부칠 필요가 있을까요?
의견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보이는군요.
나누기는 법문을 보고 반응하는 내 마음을 살피는 프로그램입니다.
서로 이야기하다보면 같은 걸 보고 다르게 반응하는 자기를 살필 수 있습니다.
정토회에서 진행하는 자신의 느낌 "수"를 알아가는 수행 프로그램의 입니다.
법륜스님의 희망세🙄
달구름
그럼 그 부분부터는 안 보시면 되죠
삼류소설 쓸 나인 지났다 ~
,
스님이 이런 철딱선이없는 인간들 말을 들어주고
답해주어야 하나요?
너무 이해 할 수 가 없군요. 저런질문들은 정
안되면. 동네 병원가도 충분한거고,,
에휴......당신은 결혼 하지마 되물림을 끊내. 당신도 똑같이 그럴 확률 90프로
응 ㄱ
Gciisdofjjkzkkalafl (~**÷~(☆#♤×♤~*j♤÷(÷)☆÷dkjckfjcj*/*~÷*~#♤☆"&fjc♡"*&♡of♡/♤/♤8isEKKEifirjjedjekLkDkfkfkfjlddskf ((☆29/2099♧9/☆♡kfif=♡~jrjfjcrkloOWWkg*jfffjdjjr [i3Iieiei♡~ieod☆q
ㅇ
스님 생각은 스님생각이구요 자기인생은 살아봐야 알아요 결혼생활 해보고 고부갈등도 엄청 말안되거든요 살아보고 그런말하세요
기막히는 그런말 답답하니 하지마세요
말잘하는 사람 ㅎㅎ 사기꾼
살아게십니다. 무슨 초인이요. 며누리 아들 딸 시모로 다살아보게. 말본세가 참. 덩인지 된장인지 님은 먹어봐랴 아시는군료
ㅋㅋ 저도 어느부분에서는 그런 생각해요~ 경험해보지 않았으니 네 알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오 아이구 감사합니다 제가 성질이 더럽군요 이런 말이 안나옵니다 ~ 가끔은 억지스러운 대처법을 말씀하시고 공감몽하는 부분도 있긴한데 근데 그래도 뭐랄까 지혜를 발휘해야하는부분은 배워야합니다~^^
노현정
아이고 세월 헛 보내고있네
밥을 괜히 먹나?
감사합니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