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꿈에서 잠을 자다가 깼는데 알고 보니까 용의 등에 타고 날고 있었대요 근데 그 용의 등이 정말 편했던 기억이 난대요. 그게 제 태몽이라는데... 엄마 사주에 유일하게 자식복이 좋고 말년운이 제일 좋다고 나온다네요 제가 잘 돼서 엄마한테 효도할 수 있겠죠? ^^;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용꿈 해몽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저희 아들이 98년생인데 아들을 임신하고 태몽으로 용꿈을 꿨습니다~ 제가 우물같은(?) 물가로 걸어 가는데 양 옆으로 악어 여러 마리들이 머리를 숙이고 길을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물가에 도착하니 얼룩덜룩한 색깔의 아주 커다란 용이 입에 빨간 여의주를 물었는데 그 여의주 위에 나를 앉히고 물에서 나와 하늘로 날아 올랐는데요~ 올라갈때 아주 커다란 소리를 내며 올라갔습니다~ 그꿈을 그당시 꾸고 즉시 태몽인걸 인지는 했는데 선생님의 해몽풀이를 보니 지금도 좋은 꿈같긴 한데 정말 태몽으로 그런 꿈을 꾸면 아이가 큰 인물이 될 가능성이 아주 많은 건지요?
용이 나타나서 같이 어떤 할아버지에게 달라붙은 귀신을 때어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다른 산신령들과도 함께 했는데 용말고는 형체가 보이지 않았어요 크기는 작은 방 하나만했고 매우 가까이 있기는 했지만 접촉은 없었습니다. 그 용을 포함한 산신령들이 제게 기를 불어넣어주기도 했습니다
오래전 하늘을 나는 용을 공중에 떠서 자세히 본적이 있지요 이런 동물이 있나 다음날 해석을 해보니 굵기가 다리교각 만하고 날렵한 엄청 큰 용이 였는데 사실 꿈이 아닌 현실 처럼 보았습니다 갈색이였는데 야 용이라는 짐승이 있구나? 헌데 용보다는 더 굵은 이무기도 함께 꾸었지요 이무기도 두께가 사람 키 만했는데 느리다는 것이 특징이였고 공중부양해서 용을 보았을 때는 곁에 있어도 물지않더니 땅에 내려 있으니 하강해서 물려고 하는 찰라에 깼습니다 혹시 도솔천에서 죄를 져서 갖혀있는 형상으로 보여지기도 하고요
용꿈을 꾼 적이 있는데, 꽤 오래전에 꾼 꿈이라 (학생이었어요. 미성년자) 로또를 사기에도 애매했고, 크게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았는데 딱히 그런 것도 없었어요. 꿈의 유효기간 관련 선생님 영상도 찾아봤는데, 이게 제가 나중에 직장을 얻고 나서 발현될 수도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꿈이 그렇게 길지도 않아서 꿈의 뒷부분에 꿨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뒷부분일수록 늦게 나타난다고 하셔서요), 태몽으로 꾼 게 아니라 제가 어렸을 때 꾼 제 꿈이라 '아이가 성인이 되고 나서 크게 된다' 라는 말에도 맞지 않는 것 같고... 늦게서라도 제게 뭔가 좋은 일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나쳐버린 꿈인걸까요 ㅠ 크기도 적당히 컸고, 접촉도 있었고(꼬리부터 타고 올라가서 마지막엔 머리 위에 앉았습니다. 용인지 모르고 빛나는 게 있길래 밟고 올라가기 시작한 거지만), 금용이었고, 사람들이 모르고 다 지나쳐가는데 저만 '이게뭐지?'하면서 올라갔어요. 여러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꿈이었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서 여태껏 그냥 간직만 하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꿈을 자세히 적진 않았어요.) 이런 꿈도 별 횡재 없이 그냥 지나갈 수 있는 건가요 ? 아니면 이미 적당히 좋은 일이 있었는데 제가 인지하지 못한 걸까요? 나중에 제가 직장에 들어가고 나면 좋은 일이 있는 걸까요? 그렇게 오랜 시간 뒤에 (1,2년이 아니라 20~30년 뒤) 일어날 수도 있는 건가요?
꿈에 관심이 많아 잘 보고 있습니다. 태몽이 용 꿈인데 아무런 용 꿈스러움이 없이(50세 전후)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용 두 마리가 승천을 하다가 한 마리가 산모한테 안기는 꿈이었다는데 아들인 줄 알고 기대했다가 딸이 나와서 실망 (2녀 중 차녀, 장녀 태몽은 평범한 꽃밭에서 반지 줍는 꿈). 용처럼 대성할만한 딸 둘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미꾸라지도 될 수 있구나 이해하면 될까요.
저의 태몽은 어머니가 시골집에서 잠을자는데 눈을감았는데도 방안이 밝게 빛났답니다. 그래서 이불을 덮은채로 눈을떠보니 방문 밖에서 아주 밝은 빛이 빛나다가. 그빛이 점점 문쪽으로 다가 오더래요. 옛날 시골집 창호지문이었어요. 그러다 문이 열리면서 황금색용이 둥둥 떠서 엄마곁으로 왔답니다. 엄마는 무서워서 이불을 덮고 눈을꼭 감았는데도 점점 더 환해지다가 이불속 발쪽 부터 용이 이불속으로 들어와 엄마를 칭칭감싸서 눈을 살짝 떠보니 용얼굴이 엄마바로 앞에서 지켜보다가 용혀로 엄마얼굴을 핥더랍다. 저는 76년 용띠구요 아침에 태어 났답니다. 태몽치곤 좋은거 같은데 맞나요? 군대도 해병2사단 청룡부대 나왔구요
2019.8.18일 용꿈을 꾸었죠.. ㅎㅎ 우연히 생각나 검색을 했는데.. 최상급 용꿈이네요..; 그런데 별 일은 없고.. 몽골가서 여행하고 왔습니다. 사실 여행은 이미 예약 되어 있었기에.. 몽골 가서 좋은 일이 있으려나 했죠. 로또도 샀지만 꽝.. 뭐 미래에 좋은 꿈이라면 모르겠는데 말이죠. 우선 용의 크기는.. 일단 배경이 우주입니다. 우리 은하가 용의 꼬리 끝에 있을만큼 엄청나게 큽니다. 전 그 옆에서 뭔가 경이로운 느낌으로 용의 목 부분을 만지며 은하계를 보았구요. 그 뒤 용의 목 위를 타고 어디론가 날아갔습니다. 용이 너무 커서 제가 비늘 위에 앉아도 크더군요. 용은 뭐랄까 굉장히 친숙한 느낌이었구요.. 음.. 개꿈인가 봅니다. ㅠㅠ..
추운 날씨에 야외 촬영이 길어지면서 발성과 발음이 좋지 못하고,
녹화 장소 주변 방향으로 공사가 진행되면서 소음이 많이 들어간 점 양해 구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꼼꼼하고 해명을 해주시니 머리속에 찰떡같이 들오 옵니다감사함ㅡ
영상잘봤습니다^^
저희딸도 엄청큰 뱀에서 용이되는 꿈을태몽으로 꾸었습니다~ㅎ
열심히 잘가르쳐 나라에보탬이되는 인재로키워보겠습니다.^^
얼마전 지인께서
범꿈도꿔보고
용꿈도 꿨는데
용이 승천하는게 아니고 거꾸로 하늘서 내려와 연못으로 들어가는꿈 꿨다기에
초보가 들어도 거꾸로 일이 풀리겠구나 싶었는데 풀이를 해줄수가 없었어요
그냥 용꿈이 좋지않을까라고만 했어요
꿈해몽은 무의색깔이라 호김심을 자극하는것 같아요
좋은 아침입니다
희망이 꽉찬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추운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을 이해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큰 인재들이 꾸는 꿈인가봅니다.
저도 꿔보고 싶어요.. ㅎ
영상 감사합니다~!
큰 용이 갈대 숲을 바닦에서 한참 기다가
하늘로 쏟아 올랐다고 어머니가 말씀했는데…
집이 망해서 현재 가난해요 ㅜㅜ
목 무릎 허리 몸도 안 좋아요~
꿈과 현실이 맞지 않네요 ㅎ
미신이네여… ㅜㅜ
그런데 태몽으로 용꿈 꿨다는 사람을 살면서 한명도 못 봤어요
저희 엄마가 꿈에서 잠을 자다가 깼는데 알고 보니까 용의 등에 타고 날고 있었대요 근데 그 용의 등이 정말 편했던 기억이 난대요. 그게 제 태몽이라는데... 엄마 사주에 유일하게 자식복이 좋고 말년운이 제일 좋다고 나온다네요 제가 잘 돼서 엄마한테 효도할 수 있겠죠? ^^;
제가 용꿈을 꿨습니다. 아직도 생생합니다. 산속 저수지 같은 곳에서 거대한 용이 올라와서 저를 내려다보곤 저를 잡아머고 잠시 깜깜한곳에서 눈을 떠보니 용뱃속안이란걸 알앗습니다. 요기까지 생각납니다. 저는 죽지않았고 용백속안에서 움크려 앉아있었습니다. 저를 품은 느낌?
큰 청색 용이 여러마리 나왔는데요.. 16마리 정도 하늘에서 날고 있는 것을 봤어요.
큰용을타고 용의 비늘을 쓰담으면 하늘을 나는꿈요.용의 머리쪽에 타고 앉음..기분이 엄청 좋았슴
백룡이 내 위에서 날개를 펼침.. 나와 닿지 않음 ㅠㅠ 백룡꿈 꾸고 로또 샀는데, 나가리겠네요 ㅋ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용꿈 해몽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요~ 저희 아들이 98년생인데 아들을 임신하고 태몽으로 용꿈을 꿨습니다~ 제가 우물같은(?) 물가로 걸어 가는데 양 옆으로 악어 여러 마리들이 머리를 숙이고 길을 만들어 주었어요~ 그리고 물가에 도착하니 얼룩덜룩한 색깔의 아주 커다란 용이 입에 빨간 여의주를 물었는데 그 여의주 위에 나를 앉히고 물에서 나와 하늘로 날아 올랐는데요~ 올라갈때 아주 커다란 소리를 내며 올라갔습니다~ 그꿈을 그당시 꾸고 즉시 태몽인걸 인지는 했는데 선생님의 해몽풀이를 보니 지금도 좋은 꿈같긴 한데 정말 태몽으로 그런 꿈을 꾸면 아이가 큰 인물이 될 가능성이 아주 많은 건지요?
여의주까지 나오다니
정말 좋은꿈 같은데요?
혹시 무슨색 용이었나요?
흑룡 청룡 황금용 등등
5:05
나 용등에 용이 태웠는데......오늘 사촌언니 만나서 그런가?
5:29
나 미쳤나봐ㅠㅠ 높게는 안올라갔는데 ㅠㅠㅠ미쳤다ㅠㅠㅠㅠㅠ
용이 나타나서 같이 어떤 할아버지에게 달라붙은 귀신을 때어주는 꿈을 꾸었습니다. 다른 산신령들과도 함께 했는데 용말고는 형체가 보이지 않았어요 크기는 작은 방 하나만했고 매우 가까이 있기는 했지만 접촉은 없었습니다. 그 용을 포함한 산신령들이 제게 기를 불어넣어주기도 했습니다
용이 바다를 덮을만큼 컷는데 용의 배를 짜르면서 지하로 내려가는꿈을...
어머니 왈 태몽이 푸른색 용이랑 같이 있는 곤룡포 입은 사내가 있었는데 용이 어른만한 크기였네요 어머니를 사내가 가리키더니 용이 그대로 어머니한테 돌진했다고 하더라구요 ㅎ 제 태몽에 대해 궁금한걸 다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래전 하늘을 나는 용을 공중에 떠서 자세히 본적이 있지요
이런 동물이 있나 다음날 해석을 해보니 굵기가 다리교각 만하고 날렵한 엄청 큰 용이 였는데 사실
꿈이 아닌 현실 처럼 보았습니다
갈색이였는데 야 용이라는 짐승이 있구나?
헌데 용보다는 더 굵은 이무기도 함께 꾸었지요
이무기도 두께가 사람 키 만했는데 느리다는 것이 특징이였고 공중부양해서 용을 보았을 때는 곁에 있어도 물지않더니 땅에 내려 있으니 하강해서 물려고 하는 찰라에 깼습니다
혹시 도솔천에서 죄를 져서 갖혀있는 형상으로 보여지기도 하고요
이혁산명이 무당 1만명보다 해몽이 우월하네요
최고!
계룡일심회 네이버밴드 놀러오세요 목소리도 촣고!
그것은 바로 얼음 용이었는데요 저가 생각해보면 우리 언니인거 같았어요 용이 엄청 신기해요
용꿈을 꾼 적이 있는데, 꽤 오래전에 꾼 꿈이라 (학생이었어요. 미성년자) 로또를 사기에도 애매했고, 크게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았는데 딱히 그런 것도 없었어요. 꿈의 유효기간 관련 선생님 영상도 찾아봤는데, 이게 제가 나중에 직장을 얻고 나서 발현될 수도 있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꿈이 그렇게 길지도 않아서 꿈의 뒷부분에 꿨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뒷부분일수록 늦게 나타난다고 하셔서요), 태몽으로 꾼 게 아니라 제가 어렸을 때 꾼 제 꿈이라 '아이가 성인이 되고 나서 크게 된다' 라는 말에도 맞지 않는 것 같고... 늦게서라도 제게 뭔가 좋은 일이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나쳐버린 꿈인걸까요 ㅠ
크기도 적당히 컸고, 접촉도 있었고(꼬리부터 타고 올라가서 마지막엔 머리 위에 앉았습니다. 용인지 모르고 빛나는 게 있길래 밟고 올라가기 시작한 거지만), 금용이었고, 사람들이 모르고 다 지나쳐가는데 저만 '이게뭐지?'하면서 올라갔어요. 여러가지 조건에 부합하는 꿈이었는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몰라서 여태껏 그냥 간직만 하고 있습니다.. (혹시 몰라서 꿈을 자세히 적진 않았어요.) 이런 꿈도 별 횡재 없이 그냥 지나갈 수 있는 건가요 ? 아니면 이미 적당히 좋은 일이 있었는데 제가 인지하지 못한 걸까요? 나중에 제가 직장에 들어가고 나면 좋은 일이 있는 걸까요? 그렇게 오랜 시간 뒤에 (1,2년이 아니라 20~30년 뒤) 일어날 수도 있는 건가요?
용이 저에게 불을쏴서 모든 세상이 하얗게 변하는 꿈은 어떤 뜻이 있는걸까요...?
꿈이 재밌네요
용이 불을쏘다니 ㅎㅎ
다음엔 꽃 꿈 해몽도 부탁디립니다..추운데 고생이 많으세요^^
용을 타고 바다로 들어갓다 바다속을 해엄치며 다님 그리고 옆에 용이 지나가는걸 봄
60대 남자 입니다 바닷물이 큰파도가 되더니 용으로 바뀌고 나에게 내려와 머리를 내리고 머리와털을 쓰다듬는 꿈을 꾸엇는데 어떤 꿈일까요
나는 용이 주차장 크기에 되었고
나랑 많은 사람들이 섬기던 꿈있었는데
궁금해요. 집채만한 두용이 새벽에 승천하는걸 저희 어머니가 집 지붕에서 보고잇는데 이무기같은 괴물 2마리가 나타나서 승천하는 용을잡아 피를 쭉빨아먹고 비늘만 남앗는데 비늘을 어머니한테 던져주셯대요. 저는 여자예요
제가 어떤 검게 번쩍거리는 보자기 같은 걸 뒤집어 쓰고 있으면 어엄청 크고 (하늘을 덮을 정도의) 번쩍거리는 용으로 변할 수 있는 꿈이에요 것도 각기 모양이 다른 두 마리로 변할 수 있는 꿈입니다..ㅎㅎ 이것도 길몽 맞죠?
안녕하세요~ 용을 타고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로또를 샀는데 꽝이고... 그게 태몽이었어요. 그것도 청룡. 그 아들이 잔병이 너무 많아요 ㅠㅠ괜찮은거겠죠.
용꿈을꿧는데 여자친구와 용을타고 하늘을 날았습니다 여자친구가 뿔을잡고 앞에타고 저가 뒤에탔습니다 버스만한 용이였습니다 궁금해서 올려봐요
마지막에 애기가 나타나서 잡으려고 할 때 깬 거 같아요
꿈에 관심이 많아 잘 보고 있습니다.
태몽이 용 꿈인데 아무런 용 꿈스러움이 없이(50세 전후) 살아가고 있는 사람도 있어요
용 두 마리가 승천을 하다가 한 마리가 산모한테 안기는 꿈이었다는데
아들인 줄 알고 기대했다가 딸이 나와서 실망
(2녀 중 차녀, 장녀 태몽은 평범한 꽃밭에서 반지 줍는 꿈).
용처럼 대성할만한 딸 둘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미꾸라지도 될 수 있구나 이해하면 될까요.
태몽이 어긋나는 듯한 상황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댓글로는 설명이 어렵네요.
기회 되면 동영상으로 한 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혁산명 미리 감사합니다, 참 ‘임산부’를 산모라고 잘못 썼네요
용 꿈을 오늘 꾼 적이 있는데 용이 나한테 마지막 기회라고 라고 말했다
ㅎㅎ
울아들태몽이 용꿈이 였네요
하늘로 올라 가는것을봤어요
2012년1월 1-10일 무척 큰 용의 등에 타서 내가 용의 등을 물어서 피가 나오고 우주끝까지 올라가고 그 다음날은 대통령인데 세계를 호령하는
하루는용타고 다음날은대통령 그렇게10일 정도 그 연도에 엄청고생했어오 죽을둥살둥하면서
도대체 무슨 꿈이죠?
저 청룡 타고,하늘 높게 날아다녔는데 청룡이 저에 친구같았어요 근데 크기는작은 정도인데.. 작은회사 사장 돼라는 꿈인가요?
청룡 백호 주작 현무 꿈을 꿨었고 거기에 금색 용도 나오고 다 아주 컸는데 일어나서 정신이 넚어가지고 바로 친구한테 말해버려서 아깝다..
가운대에 나를 두고 사신수가 쭉 둘러싸고 하나하나 쳐다보면서 말하다가 마지막에 금색용이 나와서 제가 꼭 안아준 꿈인데..
용과 손을 잡고 길가다 용이 사람들의 슬픔을 대신받아 그것을 하늘에 비로 승화 시키는 꿈은 무슨 꿈인가요?
백룡이 내몸에 다가와 얼굴이 내몸에 가까울때 크기가 용의 눈이 제몸보다도 훨씬 컷는데 손을 뻗어 닿으니 가루처럼 부서지며 제몸속으로 파고 들어와 전부 흡수한 꿈은여 ?
근데 깨기 전에 어떤 친구랑 같이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누구한테 쫓기고
꿈에서 감은 용 머리위에 올라타서 강을 휘젓고 언덕위에 있는 집에서 잤는데 이 꿈은 무슨 의미인가요?
태몽이 검은용이 어머니배로들어가는 꿈이였는데 서른중반까지 졸라평범하게사는데요...
많이 추워보여요.. 건강 잘챙기시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대학생인데..여자친구가 용꿈을 꿨더라구요.
백금색 용이 하늘을 돌다가 여자친구 주변으로 내려와 여자친구 주변을 돌다가 안기다가 결국 뱃 속으로 들어왓다고 하네요. 그냥 재물운이 있는 꿈일까요? 아님 태몽..일까요? 태몽일 확률이 클까요??
안녕하세요.오늘 오전에 꿈속에서 용한테 쫒기우는 꿈을 꾸었습니다.제가 아닌 다른 사람의 얼굴을 핥아버리는것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놀라서 깻어요.어떤 의미 일가요?
제 태몽은 증조할아버지 산소 근처에 엄청 큰 용바위가 있습니다.
그 바위는 집채보다도 훨씬 큰 바위크기입니다.
그 바위가 황금용이 되어 천지를 울리고 주변을 돌더니 하늘로
승천하였다면 무슨일일까요?
꿈은 좋다고 하는데 인생이 너무 힘들고 시련이 많은 삶이네요...
안녕하세요! 연어 꿈에 관해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 선생님 도와주세요!
제가 용꿈을 꾸긴 했는데 분명 용이 사람이었을 때 그 용이 저에게 왼손을 찌르고 도망쳤는데 제방에 있었을 때 다시한번 사람으로 오고 저에게 12시까지 부르라 하고 용이 되어 날아가고 12시 전에 불렀는데 또 용이 사람으로 변해에게 뭔말을 했는데 이것도 좋은건가요..??
저는 오늘 꿈 꿨는데 저가 날아다니는데 어떤 용이 있었어요
저 초등학생떄 한그떄가 용이 ㅈㄴ 크고 저랑같이 높은 하늘 날면서 다녔던 기억이나는데 이건 먼지아셔용?
용을 잡아먹는 꿈 혹시 흉몽인가요?
저의 태몽은
어머니가 시골집에서 잠을자는데
눈을감았는데도 방안이 밝게
빛났답니다.
그래서 이불을 덮은채로
눈을떠보니 방문 밖에서 아주
밝은 빛이 빛나다가.
그빛이 점점 문쪽으로 다가 오더래요.
옛날 시골집 창호지문이었어요.
그러다 문이 열리면서 황금색용이
둥둥 떠서 엄마곁으로 왔답니다.
엄마는 무서워서 이불을 덮고
눈을꼭 감았는데도
점점 더 환해지다가
이불속 발쪽 부터 용이
이불속으로 들어와 엄마를
칭칭감싸서 눈을 살짝 떠보니
용얼굴이 엄마바로 앞에서
지켜보다가 용혀로 엄마얼굴을
핥더랍다.
저는 76년 용띠구요
아침에 태어 났답니다.
태몽치곤 좋은거 같은데 맞나요?
군대도 해병2사단 청룡부대
나왔구요
두마리엿는데 어른만한 용이랑 건물민한 용 두마리였어요 그럼 뭔가요
저는꿈에서착한용이랑나쁜용이나와서나쁜용이제팔에감기고착한용이다른모르는애팔에감겨있던데이꿈은데체뭔꿈입니까.....
2019.8.18일 용꿈을 꾸었죠..
ㅎㅎ
우연히 생각나 검색을 했는데..
최상급 용꿈이네요..;
그런데 별 일은 없고.. 몽골가서 여행하고 왔습니다.
사실 여행은 이미 예약 되어 있었기에.. 몽골 가서 좋은 일이 있으려나 했죠.
로또도 샀지만 꽝..
뭐 미래에 좋은 꿈이라면 모르겠는데 말이죠.
우선 용의 크기는..
일단 배경이 우주입니다.
우리 은하가 용의 꼬리 끝에 있을만큼 엄청나게 큽니다.
전 그 옆에서 뭔가 경이로운 느낌으로 용의 목 부분을 만지며 은하계를 보았구요.
그 뒤 용의 목 위를 타고 어디론가 날아갔습니다.
용이 너무 커서 제가 비늘 위에 앉아도 크더군요.
용은 뭐랄까 굉장히 친숙한 느낌이었구요..
음.. 개꿈인가 봅니다.
ㅠㅠ..
저는요꿈에서바다에서누나랑아기랑배타고섬에갔서요그 지아에서용이있서서요빨강용이다시오라고랬서요
나는 황룡을 타고 높게 날아서 학교를 파괴시키는 꿈인데 개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