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새 식구를 소개 합니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soosoo471
    @soosoo4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가야
    건강하개행복하개 🍀🍀🍀

    • @TV-zr6cn
      @TV-zr6c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맙습니다.

  • @TV-zr6cn
    @TV-zr6c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네분께서 처음에 가져온 상태입니다.
    동네분께서 강아지가 많다고 한마리 주셨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먹는음식만 주고 한번 정을 주면 끝까지 책임지고 저희는 가족처럼 생각합니다.
    지금은 따뜻한곳에서 잘크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습니다.

  • @유세옥-i8t
    @유세옥-i8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우것 같네요
    개집에 담요라도
    부탁드립니다

    • @TV-zr6cn
      @TV-zr6c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른곳에서 따뜻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습니다.

  • @fpaldks
    @fpaldk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게뭐야.. 뜬장이야..애을이렇게 키웁니까 아직어린데 이불이라도 깔아주던지요

    • @TV-zr6cn
      @TV-zr6c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처음 동네분께서 가져온 상태입니다.
      지금은 따뜻한곳에서 잘 있습니다.
      관심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user-emotionalphoto
    @user-emotionalphoto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위생 환경이 영 엉망입니다. 사료를 먹이지 않고 사람 먹는 음식을 주면 반려견에게는 치명 입니다. 게이지 청소부터.... ㅠㅜ

    • @TV-zr6cn
      @TV-zr6c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 많이 키워봤습니다.
      저희는 저희가 먹는 음식만 줍니다.
      저희가 음식을 엄청 싱겁게 먹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전에 있던 강아지도 건강하게 오래 함께했습니다.
      저.강아지 말고도 큰애가 주어온 유기견도 잘 살고있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오래 못 산다고 했는데요.3년째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습니다.

  • @안대나무
    @안대나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런 더러운 곳에서 자고 먹고 음식도 이게 뭔가요?
    이런영상 왜?올리신건지요?
    저 슬픈 얼굴과 몸이 힘들다고 말하는거 안들립니까?
    진짜 분노가 치미네

    • @TV-zr6cn
      @TV-zr6c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네분 께서 잘 키우라고 저렇게 데리고 왔습니다.
      지금은 다른곳에 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들풀박재상
    @들풀박재상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구을 한마리 키우고 싶은데, 분양 가능 하신가요? 저는 충남 아산에 살고 있습니다. 공일공 ㅇ오사삼구 오사삼칠.

    • @TV-zr6cn
      @TV-zr6c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북 완주군 입니다.ㅎ
      저희는 동네분께서 분양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