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9편- 선과 영원한 길 : 선은 악한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영원한 길(예수 그리스도)로 인도하실 때 순종하는 것이다.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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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시 139편 Review
    :1~17절 - 사랑의 하나님
    18절 -고난: 꿈(영의 세계)과 현실의 차이 그리고 소망
    19~24절- 정의의 하나님과 나의 간구
    ~~~~~~~♧
    [시139:1-24, 우리말성경]
    1 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니 나를 아실 것입니다.
    2 내가 앉고 서는 것을 아시고 멀리에서도 내 생각을 아십니다.
    3 주께서는 내가 길을 다니는 것과 내가 눕는 것을 아시니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샅샅이 알고 계십니다.
    4 오 여호와여, 내가 말을 혀에 담기도 전에 주께서는 그것마저 다 아십니다.
    5 주께서는 나를 앞뒤로 둘러싸 주시고 내게 손을 얹으셨습니다.
    6 그토록 잘 아시다니 너무도 놀랍고 너무도 높아서 나는 이를 수 없습니다.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겠습니까? 내가 주 앞을 떠나 어디로 피하겠습니까?
    8 내가 하늘로 올라가도 거기에 계시며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해도 거기에 계십니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타고 바다 저 끝에 내려앉더라도
    10 어디에서든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꼭 붙드실 것입니다.
    11 내가 "어둠이 나를 가리고 밤이 나를 둘러 달라" 해도
    12 어둠조차 주로부터 숨지 못하며 밤도 낮처럼 환하게 빛날 것입니다. 주께는 어둠이나 빛이나 다를 바 없으니 말입니다.
    13 주께서는 내 장기를 지으셨고 내 어머니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습니다.
    14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주께서 나를 경이롭게, 멋지게 지으셨습니다. 주의 작품은 정말 놀랍습니다. 내 영혼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15 내가 아무도 모르는 데서 지어지고 땅속 가장 아래쪽에서 지음을 받았을 때 내 것 하나하나가 주께 숨겨진 것이 없었습니다.
    16 아직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내 틀을 주의 눈으로 보셨고 아직 아무것도 없을 때도 나를 구성한 재료들이 이미 낱낱이 주의 책에 적혀 있었습니다.
    17 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너무나 귀합니다! 그 수가 얼마나 크고 많은지요!
    18 내가 다 셀 수 있다면 모래알보다 많을 것입니다. 깨어나 보면 나는 여전히 주와 함께 있습니다.
    19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분명 악인들을 죽이실 것입니다. 너희 피 묻은 사람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20 그들이 주를 나쁘게 말하고 주의 적들이 주의 이름을 헛되이 말합니다.
    21 오 여호와여, 주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미워하지 않으며 주께 들고일어나는 사람들을 싫어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22 내가 그들을 철저하게 미워하며 내가 그들을 적으로 여깁니다.
    23 오 하나님이여, 나를 살펴 내 마음을 알아주시고 나를 시험해 내 생각을 알아주소서.
    24 내 안에 혹시라도 악한 것이 있는지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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