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이앙 5월 15~17일 사이 그리고 이삭거름 NK 7월 27일 전후 살포(이삭 시점= 키다리 이삭이 패면) 이웃 농가와 차이점 이웃 농가 =잎이 길다 제 경우 =이삭목이 길다 즉 관행농보다 이삭거름 1~2주 늦게 주는 것이 이삭이 길고 더 달리는 듯싶습니다.
예 너무 훌륭한 의견이십니다. 흔히들 이삭거름을 빨리 주면 볏짚농사 짓는다고 합니다. 키만크고 무성하게 자라기 때문이겠죠 사장님의 패턴데로 이삭거름을 늦게 주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벼가 먹을 수 있는 암모니아성 질소를 주시는게 좋습니다. 수도용풍년비nk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암모니아성질소 즉효성 비료로 뿌리자 마자 비분이 용출되어 벼에 양분을 공급합니다. 그리고 동력살포기로 뿌리실적에 가장 멀리 나가게 설계가 되어 있어 장화신고 논으로 들어갈일도 없으십니다. 두덕에서 뿌리시면 1500평 한필지도 무난하게 전면적 살포가 가능합니다.
간장신장기때 3~5마디가 생성될때 그때 약하면 잘 쓰러지는데 그때는 바닦에 눕는 형태기때문에 콤바인으로 작업하기도 힘이듭니다 수도용풍년비로 인하여 수확량이 많아졌을때는 무거워서 휘어지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규산도 포함되어 있어 마디의 규질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른 영상을 보시면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많은 논을 다니면서 농장주 분들과 많은 의견교환을 합니다. 배우는 것도 많고 보고들은 것을 전달도 하면서 논의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삭거름은 유수형성기 (배동기)때 초기 생식생장으로의 패턴변화에서 이루어지는 1,2차 지경분화와 영화분화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모터 에너지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또 맞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우리는 30일전즘과 15일전즘에 뿌리는 이삭거름에 따른 벼 알 수와 등숙률에 관한 장단점도 많이 듣고 접해서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아무리 많은 지경수와 영화수를 확보하더라도 외부 환경과 벼의 컨디션에 따른 과감한 감수분열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삭거름의 또다른 역할은 감수분열기에 영화의 퇴화를 하는 영화의 감소율을 최소케하여 벼알이 많이 달리도록 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수도용풍년비는 출수기를 기준으로 15일전즘 살포되어 영화분화기와 감수분열기에 작용하여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자부심이 있는 100% 암모니아테 수용성 입상 비료 입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리며 좋은 질문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 논들마다 똑같이 심고 똑같은 비료해도 약간씩 다릅니다. 두세개 논에다가 반씩 나눠서 뿌려서 결과를 봐야죠. 모든 비료나 약 판매광고보면 다 좋다고 하는데 믿음이 안갑니다. 그리고 비료 많이하면 이삭이 많이달립니다. 바람에 쓰러질까봐 안하는거죠. 이삭이 저렇게 달니고 안쓰러져야 좋은거죠.
![[바플티비]벼 이삭이 올라왔을 때 해야하는 것은?](http://i.ytimg.com/vi/9z3XKYluZoE/mqdefault.jpg)
![[바플티비]벼 이삭이 올라왔을 때 해야하는 것은?](/img/tr.png)
새청무는 이앙후60 일이되니까 벌써 출수를 시작하던데 이분말씀 듣고 64일 만에. 풍농Nk 를 뿌려서. 너무늦게. 뿌린것같습니다
출수일 기준 15일전 살포하시면 됩니다^^
🍀🌺수도용 풍년 NK 사용해 보려고 해도 일반 판매점에서는 이름도 모르더이다.
그래서 지난 시기에는 포기하고 일반 NK 뿌렸습니다.
031 634 2327로 문의주시면
지역 담당자와 연락이 가능합니다.
세청무 특성을 몰라서올해농사를 하면서 재배방법이 틀려서 그러는데. 네년부터는세청무는이앙후55일경에 풍농Nk를 뿌려야. 되겟읍니다
제 경우에는 이앙 5월 15~17일 사이
그리고 이삭거름 NK 7월 27일 전후 살포(이삭 시점= 키다리 이삭이 패면)
이웃 농가와 차이점
이웃 농가 =잎이 길다
제 경우 =이삭목이 길다
즉 관행농보다 이삭거름 1~2주 늦게 주는 것이 이삭이 길고 더 달리는 듯싶습니다.
예 너무 훌륭한 의견이십니다. 흔히들 이삭거름을 빨리 주면 볏짚농사 짓는다고 합니다. 키만크고 무성하게 자라기 때문이겠죠 사장님의 패턴데로 이삭거름을 늦게 주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벼가 먹을 수 있는 암모니아성 질소를 주시는게 좋습니다. 수도용풍년비nk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암모니아성질소 즉효성 비료로 뿌리자 마자 비분이 용출되어 벼에 양분을 공급합니다. 그리고 동력살포기로 뿌리실적에 가장 멀리 나가게 설계가 되어 있어 장화신고 논으로 들어갈일도 없으십니다. 두덕에서 뿌리시면 1500평 한필지도 무난하게 전면적 살포가 가능합니다.
좋네요. 장마만 잘 지나가라..
거의 끝나가는 거 같습니다.
구례 어디가면 구입할수 잇나요
031 634 2327로 전화주시면
가까운 구입처 안내가 가능합니다
벼가 무성하게 자라면 도복 피해는 없습니까?
간장신장기때 3~5마디가 생성될때 그때 약하면 잘 쓰러지는데 그때는 바닦에 눕는 형태기때문에 콤바인으로 작업하기도 힘이듭니다
수도용풍년비로 인하여 수확량이 많아졌을때는
무거워서 휘어지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규산도 포함되어 있어
마디의 규질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른 영상을 보시면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의문난 점이 한가지 있는데요 8월 초쯤이면 이삭이 생기고 벼알 갯수도 다 확보된걸로 알고있는데 풍년비를 뿌린다고 벼알 갯수가 더 붙는다는건 이해가좀 안기는데요 설명 좀 부탁 드립니다
많은 논을 다니면서 농장주 분들과 많은 의견교환을 합니다. 배우는 것도 많고 보고들은 것을 전달도 하면서 논의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삭거름은 유수형성기 (배동기)때 초기 생식생장으로의 패턴변화에서 이루어지는 1,2차 지경분화와 영화분화를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모터 에너지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또 맞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우리는 30일전즘과 15일전즘에 뿌리는 이삭거름에 따른 벼 알 수와 등숙률에 관한 장단점도 많이 듣고 접해서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아무리 많은 지경수와 영화수를 확보하더라도 외부 환경과 벼의 컨디션에 따른 과감한 감수분열은 피할 수 없습니다. 이삭거름의 또다른 역할은 감수분열기에 영화의 퇴화를 하는 영화의 감소율을 최소케하여 벼알이 많이 달리도록 하는 역할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수도용풍년비는 출수기를 기준으로 15일전즘 살포되어 영화분화기와 감수분열기에 작용하여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자부심이 있는 100% 암모니아테 수용성 입상 비료 입니다.
영상 시청 감사드리며 좋은 질문 또한 깊이 감사드립니다.
판매처하고 가격이
궁금 합니다
올해 운광벼에 뿌려보니 이영상처럼 저래 극단적으로 차이나는건 아니지만 이삭길이를보니 눈으로 차이를 확인할정도로 차이나네요
올해 추수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새청무는 어짜피 안쓰러집니다. 이삭거름 많이해도 됩니다
시청해주서서 감사합니다.
1200평 한필지를 반으로 나누어 비교해야 객관적이지 남의논과 비교하는건 무리입니다.
품종,이앙주수,시비량,이앙일,모든게 다른데 단순 다른논과 비교하는건 못 믿습니다.
한필지를 비교한 논 보여주세요.
논마다 토양검사 해 보면 다 다릅니다.
정확한 지적 이군요, 객관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충고입니다.
맞습니다. 논들마다 똑같이 심고 똑같은 비료해도 약간씩 다릅니다.
두세개 논에다가 반씩 나눠서 뿌려서 결과를 봐야죠. 모든 비료나 약 판매광고보면 다 좋다고 하는데 믿음이 안갑니다. 그리고 비료 많이하면 이삭이 많이달립니다. 바람에 쓰러질까봐 안하는거죠. 이삭이 저렇게 달니고 안쓰러져야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