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욕구 충족 2. 환경과가치관비슷한사람 3. 꾸준히 발전 성장 가능성(꼰대X) 미래를 위해 준비: 겸손 존경할수 있음 4. 결핍을 채워줄 수 있는 남자 이해하고 쓰다듬어 줄 수 있는 사람 5. 빛내 줄 수 있는남자 (열등감X) 상대가 나를 존중 해 주는 사람(서운한 부분)
매슬로우의 욕구 중 1단계 생리적 욕구 2단계 안전의 욕구 이 두개가 어려운 가정은 3단계 소속감과 애정의욕구 등 더 높은 단계까지 가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러니 결혼대상으론 최소한의 경제력 그만한 지표, 그다음 신체적 정신적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이 두가지는 기본적으로 나한테 충족되는 사람인지 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 내 기준에서 그 남자를 존중할 수 있는 과거가 그에게 있는가? 2. 남들이 생각하는 기준과 달리 나와 비슷한 가치관이 있는가? 3.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발전하려는 사람인가? 4. 나의 결핍을 이해하고 쓰다듬어 줄 수 있나? 5. 나를 사람으로서 존중해줄 수 있는가? 나한테 열등감 없이 대해줄 수 있는가?
다섯 번째는 약간 위험합니다. 트로피남편도 아니고.. 나르시시스트적인 면모가 보이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나를 빛나게 해주는 것이 아니어도 나 스스로 빛날 수 있게끔 느껴지게 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겠죠. 칭찬을 많이 해주고 나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노년까지 같이 성장하고 나란히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려면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내가 좋지 않은 사람인데 어떻게 좋은 사람을 만날지 그런 이기적인 생각 다 눈치챕니다.
유신님 영상 보면서 처음 댓글 달아요. 제가 남자 볼 때 따져보는 기본적인 부분들만 콕 찝어 말씀해주셔서 소름ㅋㅋㅋ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한다,, 이거 제가 맨날 하는 얘기거든요. 참.. 그런 사람 만나기 쉽지 않지만 운명을 한 번 믿어보려구요. 적절한 타이밍에 내 앞에 나타나주라!!!
메슬로의 인간 욕구 5단계를 여기서 듣네요.ㅋ 요즘 유신님의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 나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나라. 좋습니다. 오늘 영상이 구구절절 다 나의 얘기인 것같습니다.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살다보니 찐어른인 사람은 나이, 학력 등등 하고는 상관없더라고요.
ㅋㅋㅋ 그런 사람 만나 본 적 있는데 기겁을 한 적이,, 자기는 꼰대이고 꼰대인 것에 자부심?이 있다고 나보고 말하지 말고 듣기만 하라는 플젝 멤버분이 있었는데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회사에서 본 것에 정신적 충격이 컸어요 그 다음부터 그 사람하고 가능한한 말 안하고 안부딪히려고 피해다녔네요 ㅋㅋㅋ 플젝하면서 본 사람이라서 철수하면서 종료 끝. 가족이면 퇴근하고도 철수하고도 계속 엮이고 봐야 할텐데 남이니까 퇴근하거나 플젝 종료되어서 철수하면 끝이라서 좋아요 가족이 아니라서 다행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이 생기더라는; ㅎㅎㅎ 집에서 보는 남편감 남자는 꼰대말고 좋은 사람이길 바라는~ + Miss Claire is 김보경 +
글쎄요~??? 사주에서 흔히 얘기하는 천생연분이 실제로 얼마나존재할까싶어요! 내가 예하면 저쪽에서도 예하고 내가 아니지하면 저쪽에서도 아니지하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싶네요. 의견이해??? 사람은 각자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살아온입장이달라서 그정도는 둘다 충분히 이해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맞을수는없죠~~~! 이해하고 맞춰가는것 또한 사랑의 한부분이지 않을까싶져
@@user-it1lw6sh5f 3년 사귀었었어요 충분히 맞춰주려 했는데 매번 답은 알려주지 않고 한번 말하고 제가 10번 이상 기억해서 답 해주길 바라고 매번 비슷한 질문으로 싸웁니다ㅜ 저보고는 안 말하면 모른다면서 자기는 말을 안 해주네요 그냥 원하는 행동을 안아달라 그냥 좀 위로해달라 해줬으면 싶은데ㅜ 저는 모른대서 그렇게 해주거든요...
@@가희-t2e 남자친구분 입장은 뭐든걸 말해줘야 해결이 되는 그 상황 자체가 답답한 것 같아요… 솔직히 ㄱ 런거 말하는것도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이 너무 많은걸 바라는 것 같고 눈치도 보이고 한데, 하나하나 다 얘기하기가 쉽지않죠.. 누구 잘못도 그냥 안 맞는것 뿐이니 님을 위해서라도 그냥 다른 잘 맞는사람 만나요
1. 기본욕구 충족
2. 환경과가치관비슷한사람
3. 꾸준히 발전 성장 가능성(꼰대X)
미래를 위해 준비: 겸손 존경할수 있음
4. 결핍을 채워줄 수 있는 남자
이해하고 쓰다듬어 줄 수 있는 사람
5. 빛내 줄 수 있는남자 (열등감X)
상대가 나를 존중 해 주는 사람(서운한 부분)
여러분 무조건 역지사지 할줄아는남자만나세요 진짜제일중요해요..
이거리얼
진짜 최근에 느낀건데 좋은남자란 티키타카 잘맞는것보다 존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포옹력 😢
포용력이요?
@@jeeneedu 네네 ㅋㅋ
너무 좋아해서 다 포용해주면 당연한 줄 알더라고요
@@성민-h4m 또 사람마다 다르겠죠ㅜㅜ 서로 존중하고 오해가 있어도 서로 한걸음 물러서서 품을 줄 아는 포용력 있는분 만나세요 ㅜㅜ
@@infp_intp 좋은사람 꼭 나타날거에요 ☘️
저는 여자인데도 오히려 저를 돌이켜보며 반성하게 되네요.. 오늘 영상은 남녀불문 통용되는것같아요 그런 남자를 바라기 이전에 제 스스로가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너무 좋은 마인드 갖고 계시네요👍🏻
저도 이런 영상 볼 때마다 내가 이런 사람이 되면 나한테 다가오는 사람들도 좋은 사람들이 올거라 생각하거든요 감사합니다ㅎ 덕분에 다시 한 번 더 생각하게 됐어요☺️
매슬로우의 욕구 중 1단계 생리적 욕구 2단계 안전의 욕구 이 두개가 어려운 가정은 3단계 소속감과 애정의욕구 등 더 높은 단계까지 가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러니 결혼대상으론 최소한의 경제력 그만한 지표, 그다음 신체적 정신적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 이 두가지는 기본적으로 나한테 충족되는 사람인지 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 내 기준에서 그 남자를 존중할 수 있는 과거가 그에게 있는가?
2. 남들이 생각하는 기준과 달리 나와 비슷한 가치관이 있는가?
3.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점진적으로 발전하려는 사람인가?
4. 나의 결핍을 이해하고 쓰다듬어 줄 수 있나?
5. 나를 사람으로서 존중해줄 수 있는가? 나한테 열등감 없이 대해줄 수 있는가?
1.늘 연락이 안되고
2.서운함을 얘기하면 나도 서운해 하며 따지는 사람
3.나에게 말과 행동이 함부로 하는 사람
4.필요이상으로 연락을 잘 하지 않고
나에 하루가 궁금하지 않은 사람
5.이해,존중이 없는사람
먼저 스스로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이 옆에 있을 거에요!
유신님은 이성관계 및 남녀 특성에 관해서 설명할때 철학적인 지식이 내재되어 있는것 같아 늘 학문을 탐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시청하고 있슴다!! 너무나 지적이십니다
스스로도 좋은 남자가 될려고 노력하고 아쉬운 부분이 있으면 남도 싫어할수있고 나도 싫기때문에 고칠려하고 사람으로써도 더 철 들고 ㄱㅊ은 사람이 될려고 함 >>@>>@
다섯 번째는 약간 위험합니다. 트로피남편도 아니고.. 나르시시스트적인 면모가 보이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나를 빛나게 해주는 것이 아니어도 나 스스로 빛날 수 있게끔 느껴지게 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겠죠.
칭찬을 많이 해주고 나의 자존감을 올려주고 노년까지 같이 성장하고 나란히 걸어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좋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나려면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내가 좋지 않은 사람인데 어떻게 좋은 사람을 만날지 그런 이기적인 생각 다 눈치챕니다.
트로피남편이아님 다시들어봐여 여자 안깎아내리고 존중해줄수있는 남자 말하고 있는데 먼 나르시시스트에 트로피남편.. 제대로 듣고 댓글 다셔야죠
아니 이런사람들은 왜이렇게 이해력이 부족하신거 같죠..? 님이 후반에 쓰신 말이 이 유튜버님이 하신 말임;;
못생긴 남자면 기준 다 필요없음. 일단 잘생겨야함. 그래야지 호감이 가서 기준을 따져보지, 못생긴 옥동자 나타나면 기준이고 나발이고 불쾌함
못생긴 여자도 똑같음
진짜 공감ㅌㅌㅋ ㅋ ㅋ ㅋ 못생긴남자면... 일단 기준 따질 생각 ㄴㄴ
? 아닌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옥동자도 결혼했습니다
쟤랑은 진짜 친구이상못한다라고 생각한 남사친이랑 같이 지내다가 어느 설램포인트가 발견되면 두근거리더라구오. 생긴게 이상형이아니여도 어느상황이나, 타이밍, 성격, 배려,분위기..등등 이런 여러요소도 많이 작용하는거같아영
인정ㅎ 외모는 서류죠ㅋㅋㅋ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기를 수련해서
올려주시는 동영상 진심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유신님에 성장에 자극받아 저도 성장하는 시청자가 될께요😊
ㅔ
유신님 영상 보면서 처음 댓글 달아요.
제가 남자 볼 때 따져보는 기본적인 부분들만 콕 찝어 말씀해주셔서 소름ㅋㅋㅋ
그리고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그런 사람이 되어야한다,, 이거 제가 맨날 하는 얘기거든요.
참.. 그런 사람 만나기 쉽지 않지만 운명을 한 번 믿어보려구요. 적절한 타이밍에 내 앞에 나타나주라!!!
메슬로의 인간 욕구 5단계를 여기서 듣네요.ㅋ
요즘 유신님의 영상을 찾아보게 되네요.
나와 잘 맞는 사람을 만나라. 좋습니다.
오늘 영상이 구구절절 다 나의 얘기인 것같습니다.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살다보니 찐어른인 사람은 나이, 학력 등등 하고는 상관없더라고요.
저는 애새키만 만난 것 같습니다
와 깊은얘기네요. 반드시 다들 기억하시길.
그냥... 유신님을 옆에 끼고 다니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와.. 항상 감사합니다~~ 어쩜 말을 이렇게 잘하고 설명이 속속히 들어오는지 ㅋㅋㅋㅋ 정말 똑똑하세요 ㅋㅋ 저도 메슬로우의 단계 배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생각은 잘 안나네요 ㅋㅋㅋ
정말 뜻깊게 듣고 갑니다.
다 해당되는 사람이 있는데..외모가 너무제 취향이아닙니다.. 키고작고..하.. 어렵네요 어째야하죠..
세상에 이런 남자가 어딨나요ㅋㅋㅋ 거의 판타지 수준
이분보면 차서원 생각남
ㅋㅋㅋ 그런 사람 만나 본 적 있는데 기겁을 한 적이,,
자기는 꼰대이고 꼰대인 것에 자부심?이 있다고
나보고 말하지 말고 듣기만 하라는 플젝 멤버분이 있었는데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회사에서 본 것에 정신적 충격이 컸어요
그 다음부터 그 사람하고 가능한한 말 안하고 안부딪히려고 피해다녔네요 ㅋㅋㅋ
플젝하면서 본 사람이라서 철수하면서 종료 끝.
가족이면 퇴근하고도 철수하고도 계속 엮이고 봐야 할텐데
남이니까 퇴근하거나 플젝 종료되어서 철수하면 끝이라서 좋아요
가족이 아니라서 다행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이 생기더라는; ㅎㅎㅎ
집에서 보는 남편감 남자는 꼰대말고 좋은 사람이길 바라는~
+ Miss Claire is 김보경 +
와 이 확신 가득한 목소리, 내용 잘 듣고 가요!
그냥 ! 꼭 필요해서 소장하고 봐야하는..😮
빠져들듯이 듣게 되네요 잘 듣구 갑니당
하 언제쯤 나타날까
인생 최고의 조언👍🌟
글쎄요~??? 사주에서 흔히 얘기하는 천생연분이 실제로 얼마나존재할까싶어요!
내가 예하면 저쪽에서도 예하고
내가 아니지하면 저쪽에서도 아니지하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싶네요.
의견이해??? 사람은 각자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살아온입장이달라서 그정도는 둘다 충분히 이해할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맞을수는없죠~~~!
이해하고 맞춰가는것 또한 사랑의 한부분이지 않을까싶져
정말 명강의입닏ㄱㄴ
우리신랑이 그래요 지만잘났고 지말만맞고 남탓만해요. 개무시하더니. 내가돈버니까 열등감쩌러요
성별바꿔서 생각해도 되겠죠?
근데 혹시 남자가 자기랑 너무 달라서 싫다고 헤어지자고 하는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본인이 원하는 대답을 못 받으면 이래요 저보고 너무 다른 사람은 싫다면서
놓아드리세요 그냥 아니면 맞춰주시던지,,, 그정도 마음 아니면 헤어지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user-it1lw6sh5f 3년 사귀었었어요 충분히 맞춰주려 했는데 매번 답은 알려주지 않고 한번 말하고 제가 10번 이상 기억해서 답 해주길 바라고 매번 비슷한 질문으로 싸웁니다ㅜ 저보고는 안 말하면 모른다면서 자기는 말을 안 해주네요 그냥 원하는 행동을 안아달라 그냥 좀 위로해달라 해줬으면 싶은데ㅜ 저는 모른대서 그렇게 해주거든요...
@@가희-t2e 남자친구분 입장은 뭐든걸 말해줘야 해결이 되는 그 상황 자체가 답답한 것 같아요… 솔직히 ㄱ
런거 말하는것도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이 너무 많은걸 바라는 것 같고 눈치도 보이고 한데, 하나하나 다 얘기하기가 쉽지않죠.. 누구 잘못도 그냥 안 맞는것 뿐이니 님을 위해서라도 그냥 다른 잘 맞는사람 만나요
걍 헤어지세요 나만 맞춰야하는 연애 왜 하나요 행복하셔서 하시는건가요? 그게아니라면 헤어지세요
제남자친구 헤어졌다 만났다반복하고있주
저는 상대한테 그저미안하고 고마운 마음뿐😅😅😅😢
최근들어서
남자친구가 성격이 조금씩 달라지는것 같아요...!
예시)전엔 어둠 그자체였다면 이젠 희망이약간씩 보인다고할까요???
제가주입식교육(?)아닌 교육 끝에
저랑교제했던 오빠가 조금씩 나아지고있는것 같단 생각이드네요...!
그저 생각이지만요😅😂😂😂
p.s: 내남자친구 고맙고 미안해😢
보배드림 자매 파혼 사건을 보고도 한국 여자랑>?? 정말로 쎼다 쎄 스윗물소들
결혼 못하고 곧 잇음 폐추(발기부전)할 도태남의 댓글입니다.
돈 직업 바람끼제로 집안 평균 부모누후대비오케이 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