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웃고 있지만 감춰진 눈물도 많았어 오늘 왠지 너의 귓가에 이런 말하고 싶어 나 어린 그때엔 세상이 크게만 보였어 운명 같은 소중한 꿈이 내가 힘들때마다 나를 지켜준거야 어둔 밤 혼자여도 일어설수 있던 이유 고마웠던 너 일꺼야 그 따뜻한 눈길 때문에.. 이런말 어색해도 ..키자란 내 사랑 보여줄게 날지켜봐줘 나가야 할 길에 수많은 시련도 있겠지 바보처럼 포기하기엔 나를 바라보는 너 맑은 눈빛 때문에 난 다시 꿈꾸곤해..빛나는 저 별들처럼 내가 지쳐 쓰러져도 나를 위해 남을 한사람.. 그걸로 난 충분해 내 전불 아껴준 너이기에 행복한 나를 세상 영원히 고마웠던 너 일꺼야 그 따뜻한 눈길 때문에 이런말 어색해도 키 자란 내사랑 보여줄게 (날 지켜봐줘) 내가 지쳐 쓰러져도 나를 위해 남을 한 사람 그걸로 난 충분해 내전불 아껴준 너이기에 행복한 나를 세상 영원히
알바해서 이앨범 샀을때 너무행복했는데😢
레전드
명곡!
이런 명곡이 숨어 있다니
임-멘.
난 웃고 있지만 감춰진 눈물도 많았어
오늘 왠지 너의 귓가에 이런 말하고 싶어
나 어린 그때엔 세상이 크게만 보였어
운명 같은 소중한 꿈이 내가 힘들때마다 나를 지켜준거야
어둔 밤 혼자여도 일어설수 있던 이유 고마웠던 너 일꺼야
그 따뜻한 눈길 때문에..
이런말 어색해도 ..키자란 내 사랑 보여줄게 날지켜봐줘
나가야 할 길에 수많은 시련도 있겠지
바보처럼 포기하기엔 나를 바라보는 너 맑은 눈빛 때문에
난 다시 꿈꾸곤해..빛나는 저 별들처럼 내가 지쳐 쓰러져도
나를 위해 남을 한사람.. 그걸로 난 충분해
내 전불 아껴준 너이기에 행복한 나를
세상 영원히 고마웠던 너 일꺼야 그 따뜻한 눈길 때문에
이런말 어색해도 키 자란 내사랑 보여줄게 (날 지켜봐줘)
내가 지쳐 쓰러져도 나를 위해 남을 한 사람 그걸로 난 충분해
내전불 아껴준 너이기에 행복한 나를 세상 영원히
아~~좋다
진짜 좋죠... 9집 앨범 전 원래 없었는데 이번에 중고로 구입했어요~ 중고지만 새 것 같음..;;
이것도 숨겨진 명곡중 하나..
어머니에게 받치는 노래 같아 난
이 노래는 노래방에 없더라구요ㅠㅠ
있어요..제기억에는 금영에만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태진은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3년 전까지는 있었습니다...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저도 많이 속상합니다.....
18년 전 부터 노래방에 가면 꼭 부르던 곡인데.... 많이 아쉽습니다.....
이거 친구 축가로 부를예정인데 ㅋㅋㅋ
가사 해주세용
ᆞ
내게 남을 한사람...
그대는 어디 있나요..
왠지 그대도 여기에랑 노래가 비슷한것 같은데 ... 후렴구 말고
두곡 다 조규만 작곡이요~~